02-05, 2015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아미의 행동이 아니라 P의 행동 아닌가요?pm 05:00:48아미의 행동이 아니라 P의 행동 아닌가요?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어라? 진짜네요. 그럼... 아미를 걱정시키지 않으려는 듯이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로 아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녀를 안심시킨다.pm 05:03:62어라? 진짜네요. 그럼... 아미를 걱정시키지 않으려는 듯이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로 아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녀를 안심시킨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P「다들 여긴 왠 일이야?」 아미「그러는 오빠야말로 왜 이런곳에 있는거야?」 -툭 아미「에?」 -쓰담쓰담 P「별 일 아니니까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 아미.」 아미「오빠...」 이오리「어흠!」 아미「아.」 P「아...」 이오리「정말이지. 다른 사람도 있는데 그러지 말라고.」 P「아...하하..」 이오리「그래도 그런 모습을 보니 큰 문제는 없나보네.」 P「뭐어. 그렇지.」 치하야「그런데 왜 병원에.....」 P「아. 그게.....」 이오리「평소에 무리를 하니까 그렇지.」 치하야「프로듀서!!!」 P「...이..이런...」 -한편 후타미가- 마미「.......」 마미「여기는.....마미의 방.」 마미「어째서...」 마미「아! 그렇지 아미!!!」 -5분 후- 마미「없어...아미가...」 마미「...오빠에게 가버린걸까.....」 마미「...아미...」 마미「.....................」 -다시 병원- P「그런가. 아미도 알아버린건가.」 이오리「뭐 혹시 모르니 유전사검사는 진행할께.」 P「미안하다. 그런 일을 하게 만들어서.」 이오리「무...뭐! 이 이오리님에게 감사하라구!」 치하야「그럼 저흰 돌아갈께요.」 치하야「자. 타카츠키씨. 그럼...하악..」 P「....치하야.....」 이오리「뭘 멋대로 야요이를 데려가려는거야!!!」 야요이「?」 -세 사람이 돌아간 후- P「하아...」 아미「저..오빠.」 P「응?」 아미「이제 아미는 어떻게 해야 돼?」 P「........」 P「....아미는 어떻게 하고 싶은데?」 아미「에?」 P「아미가 헤어진 동생이라는 건 알았지만.」 P「이후의 일은 아미가 원하는 데로 하는게 좋을 거 같아서.」 아미「.......」 아미「아미는.....」 >>>>+2 아미는 선택은.. 1. 과거를... 2. 현재를... [엔딩 분기입니다.]pm 07:28:45P「다들 여긴 왠 일이야?」 아미「그러는 오빠야말로 왜 이런곳에 있는거야?」 -툭 아미「에?」 -쓰담쓰담 P「별 일 아니니까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 아미.」 아미「오빠...」 이오리「어흠!」 아미「아.」 P「아...」 이오리「정말이지. 다른 사람도 있는데 그러지 말라고.」 P「아...하하..」 이오리「그래도 그런 모습을 보니 큰 문제는 없나보네.」 P「뭐어. 그렇지.」 치하야「그런데 왜 병원에.....」 P「아. 그게.....」 이오리「평소에 무리를 하니까 그렇지.」 치하야「프로듀서!!!」 P「...이..이런...」 -한편 후타미가- 마미「.......」 마미「여기는.....마미의 방.」 마미「어째서...」 마미「아! 그렇지 아미!!!」 -5분 후- 마미「없어...아미가...」 마미「...오빠에게 가버린걸까.....」 마미「...아미...」 마미「.....................」 -다시 병원- P「그런가. 아미도 알아버린건가.」 이오리「뭐 혹시 모르니 유전사검사는 진행할께.」 P「미안하다. 그런 일을 하게 만들어서.」 이오리「무...뭐! 이 이오리님에게 감사하라구!」 치하야「그럼 저흰 돌아갈께요.」 치하야「자. 타카츠키씨. 그럼...하악..」 P「....치하야.....」 이오리「뭘 멋대로 야요이를 데려가려는거야!!!」 야요이「?」 -세 사람이 돌아간 후- P「하아...」 아미「저..오빠.」 P「응?」 아미「이제 아미는 어떻게 해야 돼?」 P「........」 P「....아미는 어떻게 하고 싶은데?」 아미「에?」 P「아미가 헤어진 동생이라는 건 알았지만.」 P「이후의 일은 아미가 원하는 데로 하는게 좋을 거 같아서.」 아미「.......」 아미「아미는.....」 >>>>+2 아미는 선택은.. 1. 과거를... 2. 현재를... [엔딩 분기입니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근데 아미의 경우는 과거나 현재나 어쨌든 프로듀서와 함께네요. (근데 이럼 헤어졌는데도 아미는 어째서 여태까지 전혀 자라지 않았냐는 문제가... 어렸을 때 헤어졌다고 했으니 못해도 10년은 만나지 못했다는 소리일 텐데...)pm 07:35:5근데 아미의 경우는 과거나 현재나 어쨌든 프로듀서와 함께네요. (근데 이럼 헤어졌는데도 아미는 어째서 여태까지 전혀 자라지 않았냐는 문제가... 어렸을 때 헤어졌다고 했으니 못해도 10년은 만나지 못했다는 소리일 텐데...)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4.*.*)2. 10년이란 세월은 깁니다.pm 07:52:502. 10년이란 세월은 깁니다. 라이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2번pm 08:16:862번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미스테리인 점이 아미랑 마미는 쌍둥이가 아닌데, 어떻게 외모가 똑같은가....pm 08:17:9미스테리인 점이 아미랑 마미는 쌍둥이가 아닌데, 어떻게 외모가 똑같은가....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후타미가- 마미「아미가 없다면....마미는...」 -스윽 아미「다녀왔습니........에?」 마미「...........」 아미「마미!!! 지금 뭐 하려는거야!!!」 마미「이 목소리는....아미.....아미!!!」 -툭 아미「마미! 대체 뭐 하려고 하는거야!!」 마미「마미는...아미가 떠나버리는 더 이상......」 아미「아미가 떠날 리가 없쟝~」 아미「아미와 마미가 같이 있어야 후타미 자매인걸~」 마미「아미.....흐윽...흐아아아아아앙」 아미「정말이지. 언니가 이렇게 울면 안되지.」 마미「흐아아아앙~~~~」 -다음날- 마미「마미! 게임하자!」 아미「오늘은 봐주지 않을꺼라구!」 치하야「두 사람은 변함없네.」 이오리「저래야 마미답지. 하아.」 P「그러게 말이야.」 치하야「프로듀서?!」 이오리「너 말이야. 아직 다 낫지도 않았잖아.」 P「하지만 쉴 수는 없으니까.」 이오리「아. 맞아. 결국 어떻게 하기로 했어?」 P「뭐어. 지금이랑 달라지지는 않을꺼야.」 치하야「그 말은...」 P「동생이 어디있는지도 알았고, 1,2개월도 아니고 거의 10년 가까이 떨어진데다가 아미는 옛날의 기억이 없으니까.」 P「그냥 지금 이대로가 나을 것 같아.」 이오리「그래?」 치하야「하지만 데려가고 싶으시죠?」 P「뭐. 그렇지.」 P「왠만하면 데려가서 같이 살고 싶지만.」 P「아미가 원하는 거니까.」 P「그대로 따라줘야지」 이오리「정말이지. 답답한 오빠네」 P「아...하하...」 아미「아! 오빠!」 P「응? 무슨 일이야?」 아미「이번 신작 게임 사주면 안돼?」 P「...안돼.」 아미「에에에!!! 째쨰해!!」 아미「그 동안 해어졌는데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P「...안되는 건 안돼.」 아미「쳇.,」 마미「오빠.」 P「왜그래?」 마미「어제는 미안.」 P「하하...뭐 그럴수도 있지.」 마미「하지만 말이지.」 P「응?」 마미「...만약 아미에게 해가 되거나 데려가려고 하면...」 마미「.....다음은 그걸로 끝나지 않아...」 P「..........」오싹 마미「아미! 저쪽에서 계속하자!」 아미「응!」 리츠코「너희들!!! 슬슬 놀지만 말고 레슨하러가!!!」 아미마미「「네!!!!」」 P「............」 P「아무래도 고생길은 훤해보이는군.」 이오리「그러게 말이야.」 엔딩. 피가 섞이지 않은 쌍둥이.pm 08:53:20-후타미가- 마미「아미가 없다면....마미는...」 -스윽 아미「다녀왔습니........에?」 마미「...........」 아미「마미!!! 지금 뭐 하려는거야!!!」 마미「이 목소리는....아미.....아미!!!」 -툭 아미「마미! 대체 뭐 하려고 하는거야!!」 마미「마미는...아미가 떠나버리는 더 이상......」 아미「아미가 떠날 리가 없쟝~」 아미「아미와 마미가 같이 있어야 후타미 자매인걸~」 마미「아미.....흐윽...흐아아아아아앙」 아미「정말이지. 언니가 이렇게 울면 안되지.」 마미「흐아아아앙~~~~」 -다음날- 마미「마미! 게임하자!」 아미「오늘은 봐주지 않을꺼라구!」 치하야「두 사람은 변함없네.」 이오리「저래야 마미답지. 하아.」 P「그러게 말이야.」 치하야「프로듀서?!」 이오리「너 말이야. 아직 다 낫지도 않았잖아.」 P「하지만 쉴 수는 없으니까.」 이오리「아. 맞아. 결국 어떻게 하기로 했어?」 P「뭐어. 지금이랑 달라지지는 않을꺼야.」 치하야「그 말은...」 P「동생이 어디있는지도 알았고, 1,2개월도 아니고 거의 10년 가까이 떨어진데다가 아미는 옛날의 기억이 없으니까.」 P「그냥 지금 이대로가 나을 것 같아.」 이오리「그래?」 치하야「하지만 데려가고 싶으시죠?」 P「뭐. 그렇지.」 P「왠만하면 데려가서 같이 살고 싶지만.」 P「아미가 원하는 거니까.」 P「그대로 따라줘야지」 이오리「정말이지. 답답한 오빠네」 P「아...하하...」 아미「아! 오빠!」 P「응? 무슨 일이야?」 아미「이번 신작 게임 사주면 안돼?」 P「...안돼.」 아미「에에에!!! 째쨰해!!」 아미「그 동안 해어졌는데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P「...안되는 건 안돼.」 아미「쳇.,」 마미「오빠.」 P「왜그래?」 마미「어제는 미안.」 P「하하...뭐 그럴수도 있지.」 마미「하지만 말이지.」 P「응?」 마미「...만약 아미에게 해가 되거나 데려가려고 하면...」 마미「.....다음은 그걸로 끝나지 않아...」 P「..........」오싹 마미「아미! 저쪽에서 계속하자!」 아미「응!」 리츠코「너희들!!! 슬슬 놀지만 말고 레슨하러가!!!」 아미마미「「네!!!!」」 P「............」 P「아무래도 고생길은 훤해보이는군.」 이오리「그러게 말이야.」 엔딩. 피가 섞이지 않은 쌍둥이.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잡담] 뭔가 엉망에 설정 구멍이 장난아니네. 나중에 저것만 정리하고 설정 좀 제대로 잡아서 한편 만들어야겠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pm 08:55:20[잡담] 뭔가 엉망에 설정 구멍이 장난아니네. 나중에 저것만 정리하고 설정 좀 제대로 잡아서 한편 만들어야겠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수고하셨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두 사람의 외모가 똑같은 이유를 모르겠지만..pm 09:01:1수고하셨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두 사람의 외모가 똑같은 이유를 모르겠지만..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수고하셨습니다. 사실 가장 큰 문제가 10년이나 지났는데 전혀 자라지 않은 아미겠지만요...pm 09:08:87수고하셨습니다. 사실 가장 큰 문제가 10년이나 지났는데 전혀 자라지 않은 아미겠지만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467 [종료] -일시 중단-하루카&토우마 [시공초월 라디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26 조회2670 추천: 0 466 [진행중] ??? 「엣, 아이돌…?」 se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댓글266 조회4732 추천: 0 465 [진행중] >>2 「>>3이 아프다고?!」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8 댓글145 조회2511 추천: 0 464 [진행중] [유희왕X아이마스] P:블랙 매지션을 소환!! 하루카: 재물이 없잖아요 !! 소년가장스페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댓글51 조회3042 추천: 0 463 [종료] -중단->>5 「프로듀서의 룸메이트가 되었습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댓글160 조회3055 추천: 0 462 [종료] 카나코 : 럼 레이즌 다이어트요?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댓글156 조회4459 추천: 1 461 [종료] 모바 P 「몰래 H한 영상이나 볼까...」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댓글40 조회1891 추천: 1 460 [종료] 마미「오빠를 되찾아오고 싶은데」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121 조회4258 추천: 4 459 [종료] P 「765 프로 세 자매를 데려왔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댓글236 조회4546 추천: 0 458 [종료] -끝- 키타자와 시호 :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어요.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댓글58 조회2839 추천: 0 457 [진행중] [765] >>+1「사실 우리만 모른다고 >>+2야.」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댓글17 조회1046 추천: 0 456 [진행중] P「라이브 스톤! : 아이돌 영웅들」 아이돌들「 ??? 」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댓글57 조회2160 추천: 0 455 [진행중] 모바P"아이돌들과 새해선물 교환" 코우메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댓글25 조회1517 추천: 0 454 [진행중] -진행- 나나가 XX에 찍혀있다고??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댓글34 조회2343 추천: 0 453 [종료] [765]하루카「몬스터 카드로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175 조회2573 추천: 0 452 [진행중] P 「지금부터 소지품검사를 실시한다!」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댓글103 조회2891 추천: 0 451 [진행중] P「아파트에 아이돌이 산다.」 Dawn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115 조회2662 추천: 0 450 [종료] [데레]아냐 "난촤라 난촤라" Sep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23 조회1497 추천: 0 449 [종료] -중단- 초능력대전 ! '아이돌(능력자)' 마스터! - 765외전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댓글26 조회2018 추천: 0 448 [종료] [765] P"숨어서 아이돌들의 일상을 관찰한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댓글68 조회1611 추천: 0 447 [진행중] [765]>>+2「딱히 안될거 까지야...?」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111 조회1874 추천: 0 446 [종료] -끝- 로리P [모두들 후배가 들어온다고 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댓글45 조회2478 추천: 0 445 [진행중] -진행- 린 「이 정신나간 곳에서 탈출하겠어!」 se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댓글52 조회1904 추천: 0 444 창작댓글판 공지 (15.11.09)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5 조회25704 추천: 0 443 [종료] -일시중단- 마유일기 Sep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댓글16 조회1445 추천: 2 442 [종료] -끝- 시작은 평범한 눈사람이었다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댓글72 조회2403 추천: 0 열람중 [종료] -종료- P「사실 너희들을 프로듀스 하기 위해 프로듀서를 하고 있는것이 아니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댓글211 조회3560 추천: 0 440 [종료] -종료- Neo Chiba : Hell on Earth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댓글191 조회4127 추천: 3 439 [종료] -중단- P [Cv.를 권유해보자!] Utahim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댓글92 조회2003 추천: 1 438 [진행중] -진행-모바P『프로듀서를 시작했다』 luce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1 댓글47 조회1416 추천: 0
2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미를 걱정시키지 않으려는 듯이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로 아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녀를 안심시킨다.
아미「그러는 오빠야말로 왜 이런곳에 있는거야?」
-툭
아미「에?」
-쓰담쓰담
P「별 일 아니니까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 아미.」
아미「오빠...」
이오리「어흠!」
아미「아.」
P「아...」
이오리「정말이지. 다른 사람도 있는데 그러지 말라고.」
P「아...하하..」
이오리「그래도 그런 모습을 보니 큰 문제는 없나보네.」
P「뭐어. 그렇지.」
치하야「그런데 왜 병원에.....」
P「아. 그게.....」
이오리「평소에 무리를 하니까 그렇지.」
치하야「프로듀서!!!」
P「...이..이런...」
-한편 후타미가-
마미「.......」
마미「여기는.....마미의 방.」
마미「어째서...」
마미「아! 그렇지 아미!!!」
-5분 후-
마미「없어...아미가...」
마미「...오빠에게 가버린걸까.....」
마미「...아미...」
마미「.....................」
-다시 병원-
P「그런가. 아미도 알아버린건가.」
이오리「뭐 혹시 모르니 유전사검사는 진행할께.」
P「미안하다. 그런 일을 하게 만들어서.」
이오리「무...뭐! 이 이오리님에게 감사하라구!」
치하야「그럼 저흰 돌아갈께요.」
치하야「자. 타카츠키씨. 그럼...하악..」
P「....치하야.....」
이오리「뭘 멋대로 야요이를 데려가려는거야!!!」
야요이「?」
-세 사람이 돌아간 후-
P「하아...」
아미「저..오빠.」
P「응?」
아미「이제 아미는 어떻게 해야 돼?」
P「........」
P「....아미는 어떻게 하고 싶은데?」
아미「에?」
P「아미가 헤어진 동생이라는 건 알았지만.」
P「이후의 일은 아미가 원하는 데로 하는게 좋을 거 같아서.」
아미「.......」
아미「아미는.....」
>>>>+2 아미는 선택은..
1. 과거를...
2. 현재를...
[엔딩 분기입니다.]
(근데 이럼 헤어졌는데도 아미는 어째서 여태까지 전혀 자라지 않았냐는 문제가... 어렸을 때 헤어졌다고 했으니 못해도 10년은 만나지 못했다는 소리일 텐데...)
마미「아미가 없다면....마미는...」
-스윽
아미「다녀왔습니........에?」
마미「...........」
아미「마미!!! 지금 뭐 하려는거야!!!」
마미「이 목소리는....아미.....아미!!!」
-툭
아미「마미! 대체 뭐 하려고 하는거야!!」
마미「마미는...아미가 떠나버리는 더 이상......」
아미「아미가 떠날 리가 없쟝~」
아미「아미와 마미가 같이 있어야 후타미 자매인걸~」
마미「아미.....흐윽...흐아아아아아앙」
아미「정말이지. 언니가 이렇게 울면 안되지.」
마미「흐아아아앙~~~~」
-다음날-
마미「마미! 게임하자!」
아미「오늘은 봐주지 않을꺼라구!」
치하야「두 사람은 변함없네.」
이오리「저래야 마미답지. 하아.」
P「그러게 말이야.」
치하야「프로듀서?!」
이오리「너 말이야. 아직 다 낫지도 않았잖아.」
P「하지만 쉴 수는 없으니까.」
이오리「아. 맞아. 결국 어떻게 하기로 했어?」
P「뭐어. 지금이랑 달라지지는 않을꺼야.」
치하야「그 말은...」
P「동생이 어디있는지도 알았고, 1,2개월도 아니고 거의 10년 가까이 떨어진데다가 아미는 옛날의 기억이 없으니까.」
P「그냥 지금 이대로가 나을 것 같아.」
이오리「그래?」
치하야「하지만 데려가고 싶으시죠?」
P「뭐. 그렇지.」
P「왠만하면 데려가서 같이 살고 싶지만.」
P「아미가 원하는 거니까.」
P「그대로 따라줘야지」
이오리「정말이지. 답답한 오빠네」
P「아...하하...」
아미「아! 오빠!」
P「응? 무슨 일이야?」
아미「이번 신작 게임 사주면 안돼?」
P「...안돼.」
아미「에에에!!! 째쨰해!!」
아미「그 동안 해어졌는데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P「...안되는 건 안돼.」
아미「쳇.,」
마미「오빠.」
P「왜그래?」
마미「어제는 미안.」
P「하하...뭐 그럴수도 있지.」
마미「하지만 말이지.」
P「응?」
마미「...만약 아미에게 해가 되거나 데려가려고 하면...」
마미「.....다음은 그걸로 끝나지 않아...」
P「..........」오싹
마미「아미! 저쪽에서 계속하자!」
아미「응!」
리츠코「너희들!!! 슬슬 놀지만 말고 레슨하러가!!!」
아미마미「「네!!!!」」
P「............」
P「아무래도 고생길은 훤해보이는군.」
이오리「그러게 말이야.」
엔딩. 피가 섞이지 않은 쌍둥이.
뭔가 엉망에 설정 구멍이 장난아니네.
나중에 저것만 정리하고 설정 좀 제대로 잡아서 한편 만들어야겠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