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하야 「많은 우민들 중 하나, 저 치하야는 각하의 개노예입니다. 멍멍!」
치하야 「이 목줄로, 이 수갑으로, 저를 구속해주세요. 멍!」
치하야 「나는 당신의 개입니다. 노예입니다. 저는 당신의 물건입니다..!」
치하야 「아아, 저를... 내려다보시는 당신의 눈길...! 저를 매도하시는 당신의 입술...! 제가 핥고 있는.........」
달칵
치하야 「눈이 마주쳤네요? 후훗.. 이제 더 이상 망상 할 필요가 없겠네요...! 자..! 지금 당장 발을 핥.......」
찰싹!
하루카 「치하야! 아이돌이 그런 외설적인 말을 입에 담으면 안돼!」
치하야 「발 핥기 대신 구타... 후훗... 좋아요... 좋아요.... 좀 더 저를 때려주세요...! 뼈가 뿌러질때까지, 아니...! 뿌러져도 계속 때려주세요...!」
달칵
도주
하루카 「코토리씨?! 치하야가 이상해요!」
코토리 「응? 치하야가? 왜..? 가슴이라도 커졌어?」
하루카 「치하야가 초M이 됬어요...!」
코토리 「증상이?」
하루카 「갑자기, 발을 핥게 해달라고 하지 않나... 뼈가 뿌러질때까지 자신을 때리라고 하지 않나... 중증 망상장애에인 코토리씨가 봐도 이상하잖아요..!」
코토리 「흐음.... 아마. 내 망상이 옮아버린 것 같은데....」
하루카 「평소에 도대체 무슨 망상을 하시는 건가요!? 도대체!? 치하야를 저렇게 만들 정도의 망상을 하시는건가요!?.」
코토리 「뭐.... 평범하게 P씨가 쥬피터의 변기가 되는 망상이라든가, 뭐 아니면 P씨가 납치되서 잔뜩.....」피요피요
하루카 「전혀 평범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치료법은?! 치료법은 있는 건가요!?」
코토리 「잠깐만, 하루카.. 진정해..」
코토리 「치료법은 >>+2
예시
있다
없다.
(있다면 자세한 치료법까지)
저는 창의적인 앵커를 좋아합니다. 물론 저는 창의적이지 않습니다만.
있다
망상충돌요법으로 서로 다른 두 개의 망상을 충돌시켜 둘 다 동시에 소멸시키는 방법.
치하야는 현재 망상 속성 초m에 옮은 상태이니 여기에 대비되는 망상속성 얀데레를 하루카를 제외한 사람에게 집어넣어 충돌시킨다.
다만, 충돌요법은 서로의 속성이 극한까지 치달아야 한다는 문제가 있는데다 새로운 속성이 정착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기에 이를 위해 그녀가 제물을 향해 질투할만한 사건들을 준비해야 한다.
코토리 「치료법은... 두 가지일까....」
하루카 「두가지? 그것보다 성공률은 높은 건가요?」
코토리 「성공률이 높았으면, 내가 지금 부녀자일까.....」
하루카 「아, 네 낮군요.. 알것같네요. 그래서, 방법은?
코토리 「성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방법은 치하야의 72(큿!) 가슴에 알보칠을 바르는 것이고, 성공률이 낮은 방법은 하루카가 치하야의 눈앞에서 야요이와 어른의 키스 후후후후.... 상상해버렸어.... 프로듀서씨가 사장님에게 강제로 혀를.... 」썩은(腐) 얼굴
하루카 「그래서! 치하야의 가슴에 알보칠을 바르거나 치하야의 앞에서 야요이와 제가 그 '어른의 키스'/// 를 하면 된다는 건가요!?」
하루카 「지금 당장 알보칠을 사오겠습니다.!!!」
코토리 「중요한 것을 말하지 않았는데 두 번째 방법의 경우 높은 확률의 부작용이 있는데, 부작용은 치하야가 얀데레가 되면서 초S가 되버리게돼.」
코토리 「아, 가버렸네..(중의적) 후훗. 그럼, 우리는 즐기자구요...? 프로듀서씨..?」
P 「읍.... 읍!!!」
코토리 「입만 풀어드릴께요...」썩은 얼굴
P 「ㅋ.. 코..콜록...! 콜록.! 당신...! 여기서 나가기만 하면...... 읍!! 읍!!!!!」발버둥
코토리 「조교가 부족하네요...? 뭐 괜찮아요.... 시간은 많으니까요♪」
───────────────────────────────────────────
하루카 「....네? 알보칠은 안판다구요?」
약사 「컴플레인이 엄청나게 들어와서, NYCOMED 사에서 약을 모두 회수해갔어.」
약사 「아! >>+2 라면 구할 수도 있을지도!」
6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가죠
치하야는 각하의 물건일 뿐입니다
치하야 「이 목줄로, 이 수갑으로, 저를 구속해주세요. 멍!」
치하야 「나는 당신의 개입니다. 노예입니다. 저는 당신의 물건입니다..!」
치하야 「아아, 저를... 내려다보시는 당신의 눈길...! 저를 매도하시는 당신의 입술...! 제가 핥고 있는.........」
달칵
치하야 「눈이 마주쳤네요? 후훗.. 이제 더 이상 망상 할 필요가 없겠네요...! 자..! 지금 당장 발을 핥.......」
찰싹!
하루카 「치하야! 아이돌이 그런 외설적인 말을 입에 담으면 안돼!」
치하야 「발 핥기 대신 구타... 후훗... 좋아요... 좋아요.... 좀 더 저를 때려주세요...! 뼈가 뿌러질때까지, 아니...! 뿌러져도 계속 때려주세요...!」
달칵
도주
하루카 「코토리씨?! 치하야가 이상해요!」
코토리 「응? 치하야가? 왜..? 가슴이라도 커졌어?」
하루카 「치하야가 초M이 됬어요...!」
코토리 「증상이?」
하루카 「갑자기, 발을 핥게 해달라고 하지 않나... 뼈가 뿌러질때까지 자신을 때리라고 하지 않나... 중증 망상장애에인 코토리씨가 봐도 이상하잖아요..!」
코토리 「흐음.... 아마. 내 망상이 옮아버린 것 같은데....」
하루카 「평소에 도대체 무슨 망상을 하시는 건가요!? 도대체!? 치하야를 저렇게 만들 정도의 망상을 하시는건가요!?.」
코토리 「뭐.... 평범하게 P씨가 쥬피터의 변기가 되는 망상이라든가, 뭐 아니면 P씨가 납치되서 잔뜩.....」피요피요
하루카 「전혀 평범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치료법은?! 치료법은 있는 건가요!?」
코토리 「잠깐만, 하루카.. 진정해..」
코토리 「치료법은 >>+2
예시
있다
없다.
(있다면 자세한 치료법까지)
저는 창의적인 앵커를 좋아합니다. 물론 저는 창의적이지 않습니다만.
하나는 알보칠을 가슴에 발라준다
또하나는 치하야앞에서 야요이와 Deep Kiss~
망상충돌요법으로 서로 다른 두 개의 망상을 충돌시켜 둘 다 동시에 소멸시키는 방법.
치하야는 현재 망상 속성 초m에 옮은 상태이니 여기에 대비되는 망상속성 얀데레를 하루카를 제외한 사람에게 집어넣어 충돌시킨다.
다만, 충돌요법은 서로의 속성이 극한까지 치달아야 한다는 문제가 있는데다 새로운 속성이 정착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기에 이를 위해 그녀가 제물을 향해 질투할만한 사건들을 준비해야 한다.
이정도만~
하루카 「두가지? 그것보다 성공률은 높은 건가요?」
코토리 「성공률이 높았으면, 내가 지금 부녀자일까.....」
하루카 「아, 네 낮군요.. 알것같네요. 그래서, 방법은?
코토리 「성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방법은 치하야의 72(큿!) 가슴에 알보칠을 바르는 것이고, 성공률이 낮은 방법은 하루카가 치하야의 눈앞에서 야요이와 어른의 키스 후후후후.... 상상해버렸어.... 프로듀서씨가 사장님에게 강제로 혀를.... 」썩은(腐) 얼굴
하루카 「그래서! 치하야의 가슴에 알보칠을 바르거나 치하야의 앞에서 야요이와 제가 그 '어른의 키스'/// 를 하면 된다는 건가요!?」
하루카 「지금 당장 알보칠을 사오겠습니다.!!!」
코토리 「중요한 것을 말하지 않았는데 두 번째 방법의 경우 높은 확률의 부작용이 있는데, 부작용은 치하야가 얀데레가 되면서 초S가 되버리게돼.」
코토리 「아, 가버렸네..(중의적) 후훗. 그럼, 우리는 즐기자구요...? 프로듀서씨..?」
P 「읍.... 읍!!!」
코토리 「입만 풀어드릴께요...」썩은 얼굴
P 「ㅋ.. 코..콜록...! 콜록.! 당신...! 여기서 나가기만 하면...... 읍!! 읍!!!!!」발버둥
코토리 「조교가 부족하네요...? 뭐 괜찮아요.... 시간은 많으니까요♪」
───────────────────────────────────────────
하루카 「....네? 알보칠은 안판다구요?」
약사 「컴플레인이 엄청나게 들어와서, NYCOMED 사에서 약을 모두 회수해갔어.」
약사 「아! >>+2 라면 구할 수도 있을지도!」
하루카 「네...? 나이를 사칭하는 대선배님 말인가요...?」
하루카 「그것보다, 어째서 나이사칭+자칭 우사밍 성인이 약을 가지고 있는 거죠?」
약사 「」
하루카 「나이를 사칭 하는 거 말곤 별 개성도 없는 사람이 어째서...?」
약사 「어째서라니.. 내가 하루카의 팬이라서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사실 아베 나나는 >>+2 이기 때문이지.」
약사 「아니, 진짜이네만. 상대방을 아무도 모르게 독살한다고 해서, 별명이 '보톡스' 였네만, 나도 왕년에 그녀의 도움을 많이 받았지.」
약사 「많은 독극물을 취급하고 있는 그녀이니, 내 이름을 댄다면 분명히 자네에게 알보칠을 내줄걸세.」
약사 「>>+2로 가서 아베 나나에게 내 이름을 알려주고 자네의 용건을 말하게... 분명 도와줄걸세.」
약사 「아, 이름을 말하지 않았군. 내 이름은 >>+3 일세. 행운을 비네 젊은이. 쉽지는 않을거야.」
GLA놀로지에요 GLA!
하루카 「네? 제 집 지하에 테러집단의 비밀기지가 있었다구요?」
스렉스 박사 「테러집단이 아니야! 지구해방군! 줄여서 GLA 라고! 아... 미안.. 흥분했군.」
스렉스 박사 「어쨋든, 네 집의 지하 400m 쯤에 큰 철문이 있을거야. 보통은 열리지 않겠지만 이 카드키가 있으면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하네... 오래됬지만... 죽을지도... 흐흐...」
하루카 「네? 마지막에 뭐라고 하셨나요?」
스렉스 박사 「아무것도 아니야. 아, 지하 100m 까지는 >>+2 이고, 지하 100m지하 부터 200m 까지는 >>+3 이고 지하 200m 부터 지하 400m 까지는 >>+4 이니 조심하게... 충고를 하나 해보자면, 강한 동료와 동행하는게 좋을 걸세.」
예시
던전, 지옥 등
저를 당황하게 할 만한 앵커를 좋아합니다.
임펠다운 level5
하루카 「어째서, 우리 집 지하에 그런 무지막지한게 있단거야?!」
하루카 「아 어쨋든, 약사님! 고마워요!」
하루카 「일단, 집에 가야겠다...!」
뚜벅뚜벅
하루카 「강한 동료랑 동행이라.... 꼭 필요하겠네.. 생각해보면.」
하루카 「강한... 동료라... 강한 사람이면 >>+1 말고는 없는 거 같은데?」
하루카 「아...! >>+3 도 꽤나 강해보였지!」
하루카 「그런데... 협력해 주는 걸까?」
그 두 사람이 협력해 줄까? 아닐까?
>>+2 협력해준다. 협력 안해
>>+1 「하루카?」
>>+3 「하루카? 그리고 >>+1??」
────────────────
저는 RPG 게임 참 좋아합니다.
앵커는 마코토
설득과정은 귀찮으니 생략. 하겠습니다
─────────────────────────
아즈사 「어머~ 그런 심각한 일이 있었구나. 나라도 괜찮으면 돕게 해주지 않으련?」
마코토 「나도, 땡땡이 크흠.. 곤란해보이니까 도와줄게!」
하루카 「고마워! 아즈싸시도, 마코토도 고마워!」
마코토 「그래서, 어쩔거야?」
하루카 「내려가야지.」
마코토 「어떻게?」
하루카 「글쎄......」
──────────
아즈사 「어머머, 여긴 어디지?」
하루카 「제 집..... 이네요..」
마코토 「그래서, 어떻게 내려갈건데?」
하루카 「>>+1 같은게 있지 않을까?」
아즈사 『하루카쨩, 요즈음 게임을 너무 많이하지 않았니...?』
하루카(제 집에 암살단 비밀기지가 있다는게 더 비현실 적입니다만.)
뒤적뒤적
하루카 「아즈사씨, 상자에요! 상자!』
하루카(랄까, 이런게 왜 우리집에 있는거야.)
>>+2 지시
마코토 『아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열어버렸네......』
마코토 『데헷~♥』
일동 『우오오오오오오~☆』
아즈사 『어머어머.... 모두 괜찮은거니?』
마코토 『저는 괜찮아요.』
아즈사 『그것보다, 조금 춥지 않니...?』
하루카(조금....? 다 얼어붙어 있는데....?)
>>+1 지시
(늑대가 돌아다니니 조심)
하루카 『나눠져서 조금 둘러보지 않을래?』
마코토 『응! 나는 저쪽으로 갈께!』
아즈사 『그럼 나는 이쪽으로..』
하루카 『.....추워.....』
하루카 『잠깐만..... 저거 늑... 늑대아니야?』
하루카 『겨우.. 한 마리네... 동료를 부르면 위험하니까.. 몰래 지나갈까...』
>>+1 콤마가 50 이상이면 성공
으헝헝헝
그나저나 거기 늑대라면 상당히 위험할텐데
하루카 『.....망했네...』
ARH-WOOOOOOOOOOOOOOOOOOOO
하루카 『마침... 배고프고 추우니까 저거 잡아서 가죽벗기고 먹어야지.』낙천
하루카(뭐... 4마리 까지라면..)
늑대 1 ARH-WOOOOOOOOOOOOOOOOOOOO
늑대 2 ARH-WOOOOOOOOOOOOOOOOOOOO
늑대 3 ARH-WOOOOOOOOOOOOOOOOOOOO
늑대 4 ARH-WOOOOOOOOOOOOOOOOOOOO
몰려오는 늑대의 수 >>+1
늑대 6 ARH-WOOOOOOOOOOOOOOOOOOOO
늑대 7 ARH-WOOOOOOOOOOOOOOOOOOOO
하루카(와.... 둘러쌓였네...)
늑대들 그르릉.... 그르.....(밥이다...)
하루카(젠장... 망했다!)
늑대 6 그르르르르릉... 그릉...(여자다! 여자!)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앜~!!!
시점이동
>>+1
어째선지 대머리망토와 함께있다
식인 거대맹수를 잡아먹는 늑대들인데 이정도는 있어야할듯
대머리 『보통펀치.』
코토리 『피요요요욧!』
P 『읍... 읍읍..!』(잘한다! 대머리!)
대머리 『鬼급 괴인이라던데.... 뭐야?』
대머리 『다시마 사러 가야되는데..』
P 『으...읍!!!! 읍읍!!!!』(푸... 풀어줘!!! 대머리망토!!!)』
대머리 『아,』
스르르륵
P 『가.... 감사합니다.. 서..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대머리 『취미로, 히어로를 하고 있는 사람.』
P 『... 성함을 물었습니다만.』
사이타마 『사이타마라고 불러.』
사이타마 『다시마.. 있나?』
P 『아... 네! 냉장고에...』
띠링~
일동 『우오오오오오오~☆』
>>+1 지시
하루카의 집으로 향한다
P 『우리 ㅈㅣ... 아니 하루카의 집이라면 있을지도...』
P 『따라오세요.』
사이타마 『바쁜데.』(A급 36위의 위엄!은 개뿔 세계관 최강자는 바쁩니다. 랄까 킹과 게임하는 것 뿐이지만.)
P 『꼭... 보답하고 싶습니다...! 제 정조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타마 『아니... 그렇게 고마워 할 필요는.......』
P 『꼭!!!』초롱초롱
사이타마 『뭐.. 그렇다면.』
──────────────────────────
P(상견례 하면서 받은 스페어키로....)
P 『어..!? 열려있네..!? 하루카아아아아아아...!』번쩍
지시 >>+1
앵커는 >>49의 상황으로
늑대들 끼이잉이이이잉
P 『하루카아아아아아아아아아!』꼬옥
하루카 『P씨...! 무서웠어요...』훌쩍훌쩍
P 『랄까, 근데 여기 너무 춥네.』
하루카 『옆엣 분은?』
P 『취미로 히어로를 하고 계시는 사이타마라는 분이야...』
하루카 『아... 감사합니다!』
>>+1지시
어디선가 나타난 제노스"선생님의 제자는 나 하나로 충분하다!"
제노스 『선생님의 제자는 나 하나로 충분하다.! 어디다가 꼬리를 치는거야!』
사이타마 『아아, 제자라면 칙칙한 남자 기계대신 여자가 좋은데────「바꿔오겠습니다!」』
P 『가버렸네... 엄청빨라...』
마코토 『저를.. 제자로!』
사이타마 『내 제자는 제노스 뿐이야.』
마코토 『....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사이타마 『안 돼. 나는 제노스 일직선이야. 헤헤 제노스 마이 러브 ♡』 피요피요
>>+2 지시
조금 쉬다 옵니다.
(사이타마 제외)
하루카(지하 100m에 무슨 약..?)
P 『다시마를 못 드렸으니까, 영양제이라도 사서 드릴께요.』
P 『4개만 주세요.』
>>+1 「아 여깄습니다.」(모르모트 4명 확보!)
P 『얼마에요?』
>>+1(마음같아선 받고 싶지만, 모르모트 확보에 의의를 뒀으니..) 『공짜에요! 그럼 이만!』 휘이익
P 『빠르다...』
P 『아, 여깄습니다.』
P가 먹은 약>>+2
하루카가 먹은 약>>+3
마코토가 먹은 약 >>+4
사이타마가 먹은 약 >>+5
약의 목록
풍유환 (가슴이 커집니다 큿!)영구 큿!
봉래의 약 (영생화! 단, 레벨업 불가.)영구
사이키델릭 문 (오감이 흡혈귀 수준으로 민감해짐.)계속 복용해야함
맨테츠 (오감, 지능, 매력이 중량 증가)영구
기타 등등
(이글이글열매의 능력이 그대로이나 체질상 능력자가 폭주하면 꺼지지않는 검은불꽃이 된다)
>>65 검은 불꽃... 눈마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