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5,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 이 글은 번역판의 글을 보고 쓰게되었습니다.am 11:38:4@ 이 글은 번역판의 글을 보고 쓰게되었습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한창 뜨고있는 아이돌 사무실은? 이라는 간단한 질문을 던져넣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이 프로덕션을 생각할 것이다.」 하루카「모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키호「고,고마워요오오~」 「그것은 바로 765프로덕션.」 「한번 그녀들을 대상으로 '이거 해도 괜찮은거야?' 싶은 몰래 카메라를 하기로 했습니다...」 「당연히 본인의 허락은 받지않았습니다.」am 11:40:35「한창 뜨고있는 아이돌 사무실은? 이라는 간단한 질문을 던져넣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이 프로덕션을 생각할 것이다.」 하루카「모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키호「고,고마워요오오~」 「그것은 바로 765프로덕션.」 「한번 그녀들을 대상으로 '이거 해도 괜찮은거야?' 싶은 몰래 카메라를 하기로 했습니다...」 「당연히 본인의 허락은 받지않았습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1 대상(P,사장, 코토리 제외) >>+2 무엇를 할까(유령, 초자연현상 같은거 아무거나)am 11:42:3>>+1 대상(P,사장, 코토리 제외) >>+2 무엇를 할까(유령, 초자연현상 같은거 아무거나) Al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유키호pm 12:08:41유키호 달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자신이 판 적 없는 구덩이가 사무실에!pm 12:12:24자신이 판 적 없는 구덩이가 사무실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삽과 드릴과 친한 하기와라 유키호씨.」 「평소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사무실에서 땅을 파서 구멍을 내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첫번째 몰래 카메라로는 이것을 이용한...」 「'사무실에 내가 판적이 없는 구멍---?!' 편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공포와 무슨 상관인가 싶지만.」 P「그럼 우리는 가볼께.」 코토리「부탁할께.」 유키호「다녀오세요~」 「먼저 프로듀서와 사무원에게 유키호씨만 놨두고 나와달라고 이야기를 해놨습니다.」 유키호「...」책 유키호「...」차 「역시 청순계 아이돌, 요즘 젊은이들과 다르게 휴대폰이 아닌 책을 읽으며 차를 마시는군요.」 「소파에 앉아 한가롭게 시간을 지내는 그녀의 모습...이 영상을 인터넷에 팔면 얼마나 나올까?」 「흠흠, 하여튼 중요한 것은 이것이 아니다!」 「사실 사장님의 허락을 받고 먼저 구멍을 파놓고 그 위에 바닥 색깔과 같은 색을 가진 천을 펼쳐놨습니다.」 「만약 이것을 그녀가 책과 차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치워놓는다면.」 스르륵 유키호「?」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소리가 나자 주위를 둘러보는 유키호씨.」 「그러나 그녀가 발견할수 있은 것은 갑자기 생긴 구멍뿐이다.」 「천은 이미 바닥을 통해 보호색을 띄고있기에...」 유키호「어,어라?」 유키호「저기에 구멍이...」 유키호의 반응 >>+1 1. 자기가 전에 파놓은 거겠지 하고 무시. 2. 구멍에 다가간다.(2번을 고른다면 >>+2은 구멍 안에 무엇이 있을지 선택해주세요.)pm 12:34:86「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삽과 드릴과 친한 하기와라 유키호씨.」 「평소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사무실에서 땅을 파서 구멍을 내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첫번째 몰래 카메라로는 이것을 이용한...」 「'사무실에 내가 판적이 없는 구멍---?!' 편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공포와 무슨 상관인가 싶지만.」 P「그럼 우리는 가볼께.」 코토리「부탁할께.」 유키호「다녀오세요~」 「먼저 프로듀서와 사무원에게 유키호씨만 놨두고 나와달라고 이야기를 해놨습니다.」 유키호「...」책 유키호「...」차 「역시 청순계 아이돌, 요즘 젊은이들과 다르게 휴대폰이 아닌 책을 읽으며 차를 마시는군요.」 「소파에 앉아 한가롭게 시간을 지내는 그녀의 모습...이 영상을 인터넷에 팔면 얼마나 나올까?」 「흠흠, 하여튼 중요한 것은 이것이 아니다!」 「사실 사장님의 허락을 받고 먼저 구멍을 파놓고 그 위에 바닥 색깔과 같은 색을 가진 천을 펼쳐놨습니다.」 「만약 이것을 그녀가 책과 차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치워놓는다면.」 스르륵 유키호「?」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소리가 나자 주위를 둘러보는 유키호씨.」 「그러나 그녀가 발견할수 있은 것은 갑자기 생긴 구멍뿐이다.」 「천은 이미 바닥을 통해 보호색을 띄고있기에...」 유키호「어,어라?」 유키호「저기에 구멍이...」 유키호의 반응 >>+1 1. 자기가 전에 파놓은 거겠지 하고 무시. 2. 구멍에 다가간다.(2번을 고른다면 >>+2은 구멍 안에 무엇이 있을지 선택해주세요.)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2pm 12:37:412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자신(유키호)의 것과 똑같이 생긴 삽pm 12:53:56자신(유키호)의 것과 똑같이 생긴 삽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유키호「내가 여기에 구멍을 판적이 있는걸까?」 「딱히 아무런 생각도 하지않고 구멍에 다가가는 유키호씨.」 「그 안에 있는것은 흰옷을 입은 여인도 아니고 시체도 아닌 그녀의 삽!」 「과 똑같이 생긴 삽.」 「원래는 그녀의 삽을 쓰고자했으나 그녀의 삽을 훔칠...그러니까 빌릴 틈이 없었습니다.」 유키호「영차.」 「자신의 것이라 생각했는지 유키호씨는 삽을 들고 나옵니다.」 「하지만 이때.」 스르륵 「유키호씨가 구멍 안에 들어간 사이, 구멍 하나를 더 만들어 놓는다.」 유키호「흐음...분명 집에 놓고 왔는데...」 유키호「어,어라...?」 「확연하게 늘어난 구멍에 놀란 표정을 짓는다.」 유키호「이,이 구멍은 없었는데...?」 「이제는 이판사판이다.」 「구멍을 늘린다.」 스르륵 스르륵 유키호「어라? 어라라?」 「이제는 대놓고 늘어나는 구멍.」 「상황 파악이 안되는 그녀는 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다.」 스르륵 유키호「어라? 어라? 어라?」 「슬슬 상황의 이상함을 느낀것일까, 삽을 줜 손이 떨리기 시작한다.」 「확실히 집에 구멍이 생긴다는 것은 누구나 끔찍해할 일이다!」 「그러나 할수있는 것은 없다.」 유키호「우.우으...」 「오오, 나왔다. 그녀만의 겁먹은 표정.」 유키호「저 같은건~~」 「땅을 파고 도망가려는 유키호씨.」 「그러나.」 깡! 유키호「히익!?」 「사실 이 삽은 이미 톱질을 해놓은 삽, 만년 병장이 온다 하여도 땅을 파는 것은 불가능!」 유키호「사,삽이---」 「마치 탄창이 비어있는 총을 주운듯한 군인의 표정을 짓는 유키호씨!」 유키호「어, 어릴적부터 썼던 건데...」 유키호「하으으....」비틀 「쇼크먹고 기절하기 전에 몰래 카메라 종료!」pm 01:13:37유키호「내가 여기에 구멍을 판적이 있는걸까?」 「딱히 아무런 생각도 하지않고 구멍에 다가가는 유키호씨.」 「그 안에 있는것은 흰옷을 입은 여인도 아니고 시체도 아닌 그녀의 삽!」 「과 똑같이 생긴 삽.」 「원래는 그녀의 삽을 쓰고자했으나 그녀의 삽을 훔칠...그러니까 빌릴 틈이 없었습니다.」 유키호「영차.」 「자신의 것이라 생각했는지 유키호씨는 삽을 들고 나옵니다.」 「하지만 이때.」 스르륵 「유키호씨가 구멍 안에 들어간 사이, 구멍 하나를 더 만들어 놓는다.」 유키호「흐음...분명 집에 놓고 왔는데...」 유키호「어,어라...?」 「확연하게 늘어난 구멍에 놀란 표정을 짓는다.」 유키호「이,이 구멍은 없었는데...?」 「이제는 이판사판이다.」 「구멍을 늘린다.」 스르륵 스르륵 유키호「어라? 어라라?」 「이제는 대놓고 늘어나는 구멍.」 「상황 파악이 안되는 그녀는 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다.」 스르륵 유키호「어라? 어라? 어라?」 「슬슬 상황의 이상함을 느낀것일까, 삽을 줜 손이 떨리기 시작한다.」 「확실히 집에 구멍이 생긴다는 것은 누구나 끔찍해할 일이다!」 「그러나 할수있는 것은 없다.」 유키호「우.우으...」 「오오, 나왔다. 그녀만의 겁먹은 표정.」 유키호「저 같은건~~」 「땅을 파고 도망가려는 유키호씨.」 「그러나.」 깡! 유키호「히익!?」 「사실 이 삽은 이미 톱질을 해놓은 삽, 만년 병장이 온다 하여도 땅을 파는 것은 불가능!」 유키호「사,삽이---」 「마치 탄창이 비어있는 총을 주운듯한 군인의 표정을 짓는 유키호씨!」 유키호「어, 어릴적부터 썼던 건데...」 유키호「하으으....」비틀 「쇼크먹고 기절하기 전에 몰래 카메라 종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어떤 느낌이었습니까?」 유키호「모르겠어요오...무섭고 놀라서...」 「표현하기 힘들다는 뜻인가요?」 유키호「맞아요.」 유키호「하지만 저, 기절하면 안될거 같아서 눈을 노력했어요...」 「그래서 땅을 파려고 했습니까?」 유키호「아,그,그건...」삐질 >>+1 다음 대상 >>+2 상황pm 01:15:30「어떤 느낌이었습니까?」 유키호「모르겠어요오...무섭고 놀라서...」 「표현하기 힘들다는 뜻인가요?」 유키호「맞아요.」 유키호「하지만 저, 기절하면 안될거 같아서 눈을 노력했어요...」 「그래서 땅을 파려고 했습니까?」 유키호「아,그,그건...」삐질 >>+1 다음 대상 >>+2 상황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미키pm 01:28:38미키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주먹밥이 허공으로 뜨다가 투명인간에게 먹히듯이 사라진다.pm 01:33:43주먹밥이 허공으로 뜨다가 투명인간에게 먹히듯이 사라진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성실함은 안 보이지만 재능은 10000%!」 「약간 노는 아이같은 금발이지만 누구보다 예쁜 호시이 미키.」 「이번에는 그녀를 놀래켜보자.」 리츠코「알았니? 모두가 먹을 양이니까, 절대로 건드리면 안돼.」 미키「알겠는거야.」 「큰 접시에 주먹밥을 가득히 만들어놓고 '먹지마!' 라고 말한다면?」 「참고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느낌이라고 리츠코씨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하여튼 주먹밥을 놓고 퇴장.」 미키「...」 「사무실 안에는 주먹밥과 미키씨뿐.」 미키「헤에...」 「역시 탐내고 있다.」 미키「맛있겠다...」주르륵 「대놓고 탐내고있다!」 「하지만 이때.」 주먹밥「...」두둥실 「그녀의 앞에서 떠오르는 주먹밥 하나!」 미키「에?」 콰직콰직콰직 「그리고 마치 사신에게 먹히는 사과처럼 사라졌다.」 미키「...」멍 >>+2 미키의 반응 1. 겁먹는다. 2. 그냥 놀란다.pm 02:12:83「성실함은 안 보이지만 재능은 10000%!」 「약간 노는 아이같은 금발이지만 누구보다 예쁜 호시이 미키.」 「이번에는 그녀를 놀래켜보자.」 리츠코「알았니? 모두가 먹을 양이니까, 절대로 건드리면 안돼.」 미키「알겠는거야.」 「큰 접시에 주먹밥을 가득히 만들어놓고 '먹지마!' 라고 말한다면?」 「참고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느낌이라고 리츠코씨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하여튼 주먹밥을 놓고 퇴장.」 미키「...」 「사무실 안에는 주먹밥과 미키씨뿐.」 미키「헤에...」 「역시 탐내고 있다.」 미키「맛있겠다...」주르륵 「대놓고 탐내고있다!」 「하지만 이때.」 주먹밥「...」두둥실 「그녀의 앞에서 떠오르는 주먹밥 하나!」 미키「에?」 콰직콰직콰직 「그리고 마치 사신에게 먹히는 사과처럼 사라졌다.」 미키「...」멍 >>+2 미키의 반응 1. 겁먹는다. 2. 그냥 놀란다.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2pm 02:24:19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1pm 03:02:491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미키「엣,엣,엣,에엣,」 「겁을 먹을 표정을 지으며 식탁에서 벗어나는 미키씨.」 미키「...」 「그저 입을 닫고 주먹밥을 보고있다.」 「마치 주먹밥에게 '지금까지 먹어서 죄송합니다' 라고 빌기라도 할것같다.」 「일단 여기서 리츠코씨를 다시 들여보낸다.」 끼익 리츠코「잘 있었니?」 미키「리츠코!」 「사람이 들어오자 주인 만난 강아지 같은 행동을 보인다.」 리츠코「사고치지는 않았지? 온 택배는 없었어?」 「이야~ 리츠코씨, 엄마같네요.」 미키「그게, 주먹밥이...」 리츠코「주먹밥이...」 미키「에...주먹밥...」 미키「...」 「차마 '주먹밥이 공중에서 사라졌다' 라는 말은 하지 못하는 미키씨.」 리츠코「흐음...」 「이때 약속한대로 리츠코씨는 주먹밥의 개수를 확인한다.」 「그리거 당연히 주먹밥의 개수가 줄어있다.」 리츠코「미키! 주먹밥 먹지 말라고 했잖니!」 미키「미키가 아니야!」 리츠코「하아? 그럼 누가 먹었다는거야?」 미키「히잉...」 「'귀신입니다' 라는 말은 인간으로써 할수없다.」 리츠코「하여튼...서류 정리하고 있을테니까, 가만히 있어.」 「그것보다 리츠코씨. 정말 엄마같군요.」 미키「...」 리츠코「...」 「결국 리츠코씨는 책상 위에서 서류를 정리하고 미키씨는 주먹밥을 보고있는 상황이 펼쳐진다.」 「아까까지만 해도 식욕으로 가득차있던 그녀의 눈빛에는 공포만 있을뿐이다.」 「그때.」 주먹밥「...」두둥실 미키「!!」 미키「리츠코! 리츠코!」 「다급하게 리츠코씨를 부르는 미키씨, 그러나.」 리츠코「왜 그러니.」 「심드렁한 표정으로 서류에 집중만 한다!」 「참고로 이것또한 설거지하는 엄마같다라고 생각합니다.」 미키「주먹밥이! 주먹밥이!」 콰직콰직콰직 리츠코「무슨 일인데?」 「주먹밥이 완전히 사라지고 타이밍 좋게 리츠코씨가 고개를 든다.」 미키「...」 「공포를 넘어 황당함으로 가득찬 미키씨의 얼굴.」 리츠코「주먹밥이 왜...응?」 리츠코「잠깐...개수가 줄었잖아?」 리츠코「미--키! 너 또?」 미키「아니 그게...」 >>+1 미키의 반응. 1. 죄송한거야... 2. 미키가 아니야!pm 03:30:89미키「엣,엣,엣,에엣,」 「겁을 먹을 표정을 지으며 식탁에서 벗어나는 미키씨.」 미키「...」 「그저 입을 닫고 주먹밥을 보고있다.」 「마치 주먹밥에게 '지금까지 먹어서 죄송합니다' 라고 빌기라도 할것같다.」 「일단 여기서 리츠코씨를 다시 들여보낸다.」 끼익 리츠코「잘 있었니?」 미키「리츠코!」 「사람이 들어오자 주인 만난 강아지 같은 행동을 보인다.」 리츠코「사고치지는 않았지? 온 택배는 없었어?」 「이야~ 리츠코씨, 엄마같네요.」 미키「그게, 주먹밥이...」 리츠코「주먹밥이...」 미키「에...주먹밥...」 미키「...」 「차마 '주먹밥이 공중에서 사라졌다' 라는 말은 하지 못하는 미키씨.」 리츠코「흐음...」 「이때 약속한대로 리츠코씨는 주먹밥의 개수를 확인한다.」 「그리거 당연히 주먹밥의 개수가 줄어있다.」 리츠코「미키! 주먹밥 먹지 말라고 했잖니!」 미키「미키가 아니야!」 리츠코「하아? 그럼 누가 먹었다는거야?」 미키「히잉...」 「'귀신입니다' 라는 말은 인간으로써 할수없다.」 리츠코「하여튼...서류 정리하고 있을테니까, 가만히 있어.」 「그것보다 리츠코씨. 정말 엄마같군요.」 미키「...」 리츠코「...」 「결국 리츠코씨는 책상 위에서 서류를 정리하고 미키씨는 주먹밥을 보고있는 상황이 펼쳐진다.」 「아까까지만 해도 식욕으로 가득차있던 그녀의 눈빛에는 공포만 있을뿐이다.」 「그때.」 주먹밥「...」두둥실 미키「!!」 미키「리츠코! 리츠코!」 「다급하게 리츠코씨를 부르는 미키씨, 그러나.」 리츠코「왜 그러니.」 「심드렁한 표정으로 서류에 집중만 한다!」 「참고로 이것또한 설거지하는 엄마같다라고 생각합니다.」 미키「주먹밥이! 주먹밥이!」 콰직콰직콰직 리츠코「무슨 일인데?」 「주먹밥이 완전히 사라지고 타이밍 좋게 리츠코씨가 고개를 든다.」 미키「...」 「공포를 넘어 황당함으로 가득찬 미키씨의 얼굴.」 리츠코「주먹밥이 왜...응?」 리츠코「잠깐...개수가 줄었잖아?」 리츠코「미--키! 너 또?」 미키「아니 그게...」 >>+1 미키의 반응. 1. 죄송한거야... 2. 미키가 아니야!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2pm 03:45:382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미키「미키가 아닌거야!」 리츠코「하아? 그럼 누가 먹은건데!」 미키「그건...」 「누가 먹었는지- 그건 미키씨는 모른다.」 「그야 보이지 않으니까.」 미키「에...음...귀신이?」 리츠코「...」 「한순간 그녀의 얼굴이 얼어버린다.」 「아마 미키씨에게는 안 보이는 귀신보다 더 무섭지 않을까.」 미키「...」 리츠코「미키,너...」 미키「정말로 미키가 아니야!」 미키「미키가 아니라고!」 리츠코「미----키---!!!」 미키「미키가 아냐!! 미키가 아냐!!」 리츠코「미키! 너 자꾸 그럴래!!?」 미키「미키가 아니야--!!!」 「참고로 이건 큰소리 지르기 대회가 아닙니다!」 「이 이상 했다가는 바닥에서 구룰지도 모른다. 몰래 카메라 종료!」pm 04:27:3미키「미키가 아닌거야!」 리츠코「하아? 그럼 누가 먹은건데!」 미키「그건...」 「누가 먹었는지- 그건 미키씨는 모른다.」 「그야 보이지 않으니까.」 미키「에...음...귀신이?」 리츠코「...」 「한순간 그녀의 얼굴이 얼어버린다.」 「아마 미키씨에게는 안 보이는 귀신보다 더 무섭지 않을까.」 미키「...」 리츠코「미키,너...」 미키「정말로 미키가 아니야!」 미키「미키가 아니라고!」 리츠코「미----키---!!!」 미키「미키가 아냐!! 미키가 아냐!!」 리츠코「미키! 너 자꾸 그럴래!!?」 미키「미키가 아니야--!!!」 「참고로 이건 큰소리 지르기 대회가 아닙니다!」 「이 이상 했다가는 바닥에서 구룰지도 모른다. 몰래 카메라 종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어떤 느낌이었습니까?」 미키「리츠코...씨가 미키를 안믿어서...서운한거야.」 「무슨 생각이 들었나요?」 미키「주먹밥이 아까운거야...차라리 억울하게 혼나기 전에 미키가 먹을껄...」 「허허...」 >>+1 다음 대상 >>+2 무엇을 할까?pm 04:29:11「어떤 느낌이었습니까?」 미키「리츠코...씨가 미키를 안믿어서...서운한거야.」 「무슨 생각이 들었나요?」 미키「주먹밥이 아까운거야...차라리 억울하게 혼나기 전에 미키가 먹을껄...」 「허허...」 >>+1 다음 대상 >>+2 무엇을 할까? 진성이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하루각하!pm 04:42:22하루각하! 카스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4.*.*)저녁에 일을 마치고 사무실로 복귀했는데 사장님과 프로듀서, 오토나시 씨가 총을 맞아 쓰러져 시체가 되어있는 현장을 발견. (사무실에는 시체역할을 하는 사람들과 하루카 외에는 아무도 없는 상황) 후후후... 기대됩니다.pm 04:49:67저녁에 일을 마치고 사무실로 복귀했는데 사장님과 프로듀서, 오토나시 씨가 총을 맞아 쓰러져 시체가 되어있는 현장을 발견. (사무실에는 시체역할을 하는 사람들과 하루카 외에는 아무도 없는 상황) 후후후... 기대됩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그리고 진짜로 죽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확인사살을 시도하려는 각하면 최고겠군요.pm 04:55:76그리고 진짜로 죽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확인사살을 시도하려는 각하면 최고겠군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사무실 아이돌 모두가 인정하는 리더, 리본은 상징이지 본체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리더.」 「무대 위에서는 꿈을 품은 소녀, 영화에서는 힘의 길을 걷는 투희. 아마미 하루카씨!」 「지금까지 너무 약했다라고 제작진은 판단, 이번에는 강하게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일명 '사무실에 동료들이 죽어있다' 작전.」 「그런데 이거 괜찮은거냐...」pm 05:51:65「사무실 아이돌 모두가 인정하는 리더, 리본은 상징이지 본체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리더.」 「무대 위에서는 꿈을 품은 소녀, 영화에서는 힘의 길을 걷는 투희. 아마미 하루카씨!」 「지금까지 너무 약했다라고 제작진은 판단, 이번에는 강하게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일명 '사무실에 동료들이 죽어있다' 작전.」 「그런데 이거 괜찮은거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작전을 설명한다.」 「분장한 배우 3명이 사무실 안에서 죽은척 하고있는것.」 「그럼 시작합니다.」 끼익 하루카「다녀왔습니다.」 「잠시 심부름을 갔다온 사이, 사무실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있다.」 하루카「코토리씨, 다녀왔어요.」 「책상 앞에 앉아있는 그녀를 불러보지만...아무런 반응이 없다.」 하루카「?」 「대답이 없자,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주르륵 「그때, 준비해둔 장치가 발동.」 「갑자기 붉은 피같은 물이 그녀의 몸에서 흘러나온다.」 하루카「에,에에...」 「역시 상황 판단을 하지 못한다.」 하루카「...」 하루카「코,코토리씨!?」 「'붉은 물은 무엇일까...' 같은 주제에 대해 생각을 끝나고 상당히 놀란듯 뒷걸음친다.」 털썩 「그리고 그 순간, 문옆에 숨어있던 배우가 일부러 소리를 내며 쓰러진다!」 하루카「히익!!?」 털썩 하루카「사,사장님...?」 하루카「하아...하아...!!」 하루카「프로듀서씨, 프로듀서씨...」 「숨쉬기도 힘든 상황, 유일하게 보이지 않는 대상을 찾는다.」 「제자리에 주저앉은채 힘겹게 소리친다.」 하루카「프로듀서씨!! 프로듀서씨!!」 하루카「하아...!! 프,프로듀...」 하루카「하아...하아...」 「문으로 나가면 될까 싶지만 아쉽게도 시체가 문쪽으로 쓰러져있다.」 「평범한 사람으로써 시체를 치우고 문을 연다는것은 당연히 무리.」 하루카「허억...허억...」 끼익 하루카「...!!」 「천천히 숨을 고르고 있는 그녀, 하지만 갑자기 사장실 문이 천천히 열린다.」 「그리고 문틈 사이로...」 하루카「...까...아...아!!」 「그녀의 프로듀서로 판단되는 남자가 쓰러져있는 것이 보인다.」 하루카「커...억!!」 하루카「컥!...꺼억...」 털썩 「이제는 자신의 목을 잡고 괴로워하는 하루카씨!」 「더 이상 했다가는 아이돌의 목숨이 위험할지도 모른다!」 「몰래 카메라 종료!!」pm 06:13:55「작전을 설명한다.」 「분장한 배우 3명이 사무실 안에서 죽은척 하고있는것.」 「그럼 시작합니다.」 끼익 하루카「다녀왔습니다.」 「잠시 심부름을 갔다온 사이, 사무실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있다.」 하루카「코토리씨, 다녀왔어요.」 「책상 앞에 앉아있는 그녀를 불러보지만...아무런 반응이 없다.」 하루카「?」 「대답이 없자,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주르륵 「그때, 준비해둔 장치가 발동.」 「갑자기 붉은 피같은 물이 그녀의 몸에서 흘러나온다.」 하루카「에,에에...」 「역시 상황 판단을 하지 못한다.」 하루카「...」 하루카「코,코토리씨!?」 「'붉은 물은 무엇일까...' 같은 주제에 대해 생각을 끝나고 상당히 놀란듯 뒷걸음친다.」 털썩 「그리고 그 순간, 문옆에 숨어있던 배우가 일부러 소리를 내며 쓰러진다!」 하루카「히익!!?」 털썩 하루카「사,사장님...?」 하루카「하아...하아...!!」 하루카「프로듀서씨, 프로듀서씨...」 「숨쉬기도 힘든 상황, 유일하게 보이지 않는 대상을 찾는다.」 「제자리에 주저앉은채 힘겹게 소리친다.」 하루카「프로듀서씨!! 프로듀서씨!!」 하루카「하아...!! 프,프로듀...」 하루카「하아...하아...」 「문으로 나가면 될까 싶지만 아쉽게도 시체가 문쪽으로 쓰러져있다.」 「평범한 사람으로써 시체를 치우고 문을 연다는것은 당연히 무리.」 하루카「허억...허억...」 끼익 하루카「...!!」 「천천히 숨을 고르고 있는 그녀, 하지만 갑자기 사장실 문이 천천히 열린다.」 「그리고 문틈 사이로...」 하루카「...까...아...아!!」 「그녀의 프로듀서로 판단되는 남자가 쓰러져있는 것이 보인다.」 하루카「커...억!!」 하루카「컥!...꺼억...」 털썩 「이제는 자신의 목을 잡고 괴로워하는 하루카씨!」 「더 이상 했다가는 아이돌의 목숨이 위험할지도 모른다!」 「몰래 카메라 종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어떤 느낌이셨습니까?」 하루카「...」 「...」 하루카「아..그...죄송합니다...」 「더 이상 인터뷰는 무리로 보입니다.」 >>+1 다음 대상 >>+2 무엇을 할까?pm 06:14:50「어떤 느낌이셨습니까?」 하루카「...」 「...」 하루카「아..그...죄송합니다...」 「더 이상 인터뷰는 무리로 보입니다.」 >>+1 다음 대상 >>+2 무엇을 할까?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공포라면 타카네가 나와줘야pm 06:27:77공포라면 타카네가 나와줘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사무실 창 밖에 피를 철철 흘러내린채로, 서 있던 하루카가, 벽을 통과해서 사무실 안으로 들어온다.pm 07:53:76사무실 창 밖에 피를 철철 흘러내린채로, 서 있던 하루카가, 벽을 통과해서 사무실 안으로 들어온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확실히 흔치않은 아이돌의 대표, 시죠 타카네씨!」 「그 별명 또한 고고한 은발의 왕녀라고 한다.」 「과연 그녀는 '동료가 피를 흘리며 벽을 통과'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것인가.」pm 08:19:13「확실히 흔치않은 아이돌의 대표, 시죠 타카네씨!」 「그 별명 또한 고고한 은발의 왕녀라고 한다.」 「과연 그녀는 '동료가 피를 흘리며 벽을 통과'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것인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근데, 가능한가.... 사람이 공중에 떠 있는것도 그렇지만... 벽을 통과한다니...pm 08:23:81근데, 가능한가.... 사람이 공중에 떠 있는것도 그렇지만... 벽을 통과한다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쏴아아아아 타카네「...」 「찍기로 했던 촬영이 지연되었다고 말한뒤 사무실에서 기다려달라 하였다.」 타카네「...」 「심심하지도 않은건지 정말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타카네씨. 과연 이 모습을 유지할수 있을까.」 타카네「...」 하루카「...」 「가짜 피를 뒤집어쓴 하루카씨가 창문밖에 나타났지만 타카네씨는 보지못하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저벅저벅저벅 「사람이 걷는 소리를 녹음해놓은 스피커를 작동시켰습니다.」 타카네「?」 「그제서야 주위를 둘러보는 그녀.」 타카네「!!?」 「결국 창문 밖에 하루카씨를 발견!」 하루카「...」 저벅저벅저벅 「그리고 타이밍을 맞춰 하루카씨는 벽을 통과해 들어온다!」 「어떻게 한거냐고? 묻지 않는것이 좋다.」 하루카「...」 타카네「」 타카네의 반응 >>+2 1. 타카네「물러가라!」 2. 타카네「」 3. 타카네「...」pm 08:38:4쏴아아아아 타카네「...」 「찍기로 했던 촬영이 지연되었다고 말한뒤 사무실에서 기다려달라 하였다.」 타카네「...」 「심심하지도 않은건지 정말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타카네씨. 과연 이 모습을 유지할수 있을까.」 타카네「...」 하루카「...」 「가짜 피를 뒤집어쓴 하루카씨가 창문밖에 나타났지만 타카네씨는 보지못하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저벅저벅저벅 「사람이 걷는 소리를 녹음해놓은 스피커를 작동시켰습니다.」 타카네「?」 「그제서야 주위를 둘러보는 그녀.」 타카네「!!?」 「결국 창문 밖에 하루카씨를 발견!」 하루카「...」 저벅저벅저벅 「그리고 타이밍을 맞춰 하루카씨는 벽을 통과해 들어온다!」 「어떻게 한거냐고? 묻지 않는것이 좋다.」 하루카「...」 타카네「」 타카네의 반응 >>+2 1. 타카네「물러가라!」 2. 타카네「」 3. 타카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 근데, 어떻게 가능한걸까.pm 08:41:87발판... 근데, 어떻게 가능한걸까.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2'pm 08:59:662'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하루카「...」 타카네「」 하루카「...」 타카네「」 하루카「...」 타카네「」 「무슨 일인지, 아무런 반응도 없는 타카네씨.」 타카네「」 「그러고보니 뭔가 이상하다.」 하루카「?」 타카네「」 「기절했다!」 「대상이 기절하여 더 이상의 진행은 불가!」 「몰래 카메라 종료!!」pm 09:15:96하루카「...」 타카네「」 하루카「...」 타카네「」 하루카「...」 타카네「」 「무슨 일인지, 아무런 반응도 없는 타카네씨.」 타카네「」 「그러고보니 뭔가 이상하다.」 하루카「?」 타카네「」 「기절했다!」 「대상이 기절하여 더 이상의 진행은 불가!」 「몰래 카메라 종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어떤 느낌이셨습니까?」 타카네「」 「인터뷰 불가.」 >>+1다음 대상 >>+2무엇을 할까?pm 09:15:38「어떤 느낌이셨습니까?」 타카네「」 「인터뷰 불가.」 >>+1다음 대상 >>+2무엇을 할까?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마코토pm 09:35:20마코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어느 여성팬에게서 이거 마시고 더욱더 힘내주세요. 라는 내용의 팬레터와 함께, 붉은색 액체가 들어가 있는 팩이 배달온다. 팩에 들어가 있는 액체는 다른 게 아닌, 피.. 그리고, 알아본 결과 팬레터를 보낸 여성팬은 편지를 보내기 일주일 전에 이미 사망한 상태.pm 09:47:65어느 여성팬에게서 이거 마시고 더욱더 힘내주세요. 라는 내용의 팬레터와 함께, 붉은색 액체가 들어가 있는 팩이 배달온다. 팩에 들어가 있는 액체는 다른 게 아닌, 피.. 그리고, 알아본 결과 팬레터를 보낸 여성팬은 편지를 보내기 일주일 전에 이미 사망한 상태.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36 왠만하면 짧은 시간 안에 끝낼수 있는 것으로 해주세요ㅠㅠ 「소녀들의 로망, 여성들의 꿈, 여자의 왕자님!」 「그러나 본인도 소녀라 주장하는 키쿠치 마코토.」 「이번은 그녀의 차례가 되겠다.」 「'팬에게서 붉은 물이 들어있는 팩을 선물 바는다면?' 라는 내용.」pm 10:54:24>>36 왠만하면 짧은 시간 안에 끝낼수 있는 것으로 해주세요ㅠㅠ 「소녀들의 로망, 여성들의 꿈, 여자의 왕자님!」 「그러나 본인도 소녀라 주장하는 키쿠치 마코토.」 「이번은 그녀의 차례가 되겠다.」 「'팬에게서 붉은 물이 들어있는 팩을 선물 바는다면?' 라는 내용.」 CSG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9.*.*)점점 몰카내용이 심각해진다.pm 11:30:38점점 몰카내용이 심각해진다.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점점 몰카의 정도를 벗어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pm 11:32:89점점 몰카의 정도를 벗어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마코토, 팬 한분이 선물을 보내신거 같아.」 마코토「정말요?」 「기쁜 표정으로 프로듀서가 건내는 박스를 받는 마코토씨, 물론 그 안의 내용물을 그녀는 모른다.」 P「물론 여성팬께서.」 마코토「'물론' 이라뇨!」 P「하하하!」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는 그들, 그러나 이것은 잠시 후에 있을 충격적인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에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 P「아, 나는 미팅이 있어서 가봐야 할거같아.」 마코토「다녀오세요, 프로듀서.」 끼익 「그렇게 혼자가 된 마코토씨.」 「참고로 TV는 일부러 켜놓고 갔다.」 마코토「그럼...이건 뭘까?」 찌이익 「몹시 기대하는 표정으로 포장을 뜯는 마코토씨.」 「그러나 그 안에는 편지 한장과 수상한 상자 하나가 들어있을 뿐이다.」 마코토「편지네...읽어볼까.」 「편지의 내용은 `이거 마시고 더욱더 힘내주세요~' 라는 아주 전형적인 내용이다.」 마코토「헤에~ 음료수 일까나?」 「도대체 무슨 귀한 음료수이길래 택배로 배달보낸단 말인가.」 끼익 마코토「에,에...우아악!!?」 콰당! 「내용물을 본 그녀는 결국 뒤로 넘어지고 만다!」 「왜냐하면 상자 안에는 붉은 액체가 들어있는 팩이 가득차 있었기 때문이다!」 마코토「하아...하아...」 마코토「뭐야, 이게~?」 마코토「사슴 피? 도,동물 피일려나?」 「평범한 여자 아이로써 이 많은 량의 팩들 안에 들어있는 것이 '사람의 피'라고 생각할수는 없다.」 마코토「놀랐네 정말~」 「자기 마음대로 결론을 내리게 둘수는 없다.」 「미리 넣어놓은 비디오를 재생하게 설정되어있는 TV의 소리를 높인다.」 TV「@@시에 한 단독주택에서 싸늘한 주검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볼륨 업 마코토「?」 TV「성별은 여성, 사망한지는 약 일주일 정도 지난것으로 추정되며...」 TV「사망 이유는 과다 출혈로 예상되며, 그 증거로 몸 여기저기에 바늘을 꽂은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당연히 조작되어 만들어진 영상이다.」 마코토「...」 「그러나 이것만으로 그녀의 머리 속에는 '배달 온 붉은 액체가 든 팩 수십개' 와 '바늘 자국이 있는 여성의 시체' 가 이어지고 있다.」 마코토「으아...으아아아.. 」 마코토「하,하하. 아닐거야, 아닐거야...」 「아직 확실한 사실이 아닌것은 사실.」 「그럼 여기서 제대로 못을 박는다.」 TV「아, 추가로 들어온 소식에 의하면...」 TV「집안에서 아이돌 M씨의 사진이 대량으로.」 마코토「꺄아아아아아아악!!!??」 「리포터가 다 말하기도 전에 찢어질듯한 비명을 지른다.」 마코토「하아...하아...」 마코토「이,이건...」 >>+2 1. 버린다. 2. 경찰에 신고.pm 11:35:43P「마코토, 팬 한분이 선물을 보내신거 같아.」 마코토「정말요?」 「기쁜 표정으로 프로듀서가 건내는 박스를 받는 마코토씨, 물론 그 안의 내용물을 그녀는 모른다.」 P「물론 여성팬께서.」 마코토「'물론' 이라뇨!」 P「하하하!」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는 그들, 그러나 이것은 잠시 후에 있을 충격적인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에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 P「아, 나는 미팅이 있어서 가봐야 할거같아.」 마코토「다녀오세요, 프로듀서.」 끼익 「그렇게 혼자가 된 마코토씨.」 「참고로 TV는 일부러 켜놓고 갔다.」 마코토「그럼...이건 뭘까?」 찌이익 「몹시 기대하는 표정으로 포장을 뜯는 마코토씨.」 「그러나 그 안에는 편지 한장과 수상한 상자 하나가 들어있을 뿐이다.」 마코토「편지네...읽어볼까.」 「편지의 내용은 `이거 마시고 더욱더 힘내주세요~' 라는 아주 전형적인 내용이다.」 마코토「헤에~ 음료수 일까나?」 「도대체 무슨 귀한 음료수이길래 택배로 배달보낸단 말인가.」 끼익 마코토「에,에...우아악!!?」 콰당! 「내용물을 본 그녀는 결국 뒤로 넘어지고 만다!」 「왜냐하면 상자 안에는 붉은 액체가 들어있는 팩이 가득차 있었기 때문이다!」 마코토「하아...하아...」 마코토「뭐야, 이게~?」 마코토「사슴 피? 도,동물 피일려나?」 「평범한 여자 아이로써 이 많은 량의 팩들 안에 들어있는 것이 '사람의 피'라고 생각할수는 없다.」 마코토「놀랐네 정말~」 「자기 마음대로 결론을 내리게 둘수는 없다.」 「미리 넣어놓은 비디오를 재생하게 설정되어있는 TV의 소리를 높인다.」 TV「@@시에 한 단독주택에서 싸늘한 주검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볼륨 업 마코토「?」 TV「성별은 여성, 사망한지는 약 일주일 정도 지난것으로 추정되며...」 TV「사망 이유는 과다 출혈로 예상되며, 그 증거로 몸 여기저기에 바늘을 꽂은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당연히 조작되어 만들어진 영상이다.」 마코토「...」 「그러나 이것만으로 그녀의 머리 속에는 '배달 온 붉은 액체가 든 팩 수십개' 와 '바늘 자국이 있는 여성의 시체' 가 이어지고 있다.」 마코토「으아...으아아아.. 」 마코토「하,하하. 아닐거야, 아닐거야...」 「아직 확실한 사실이 아닌것은 사실.」 「그럼 여기서 제대로 못을 박는다.」 TV「아, 추가로 들어온 소식에 의하면...」 TV「집안에서 아이돌 M씨의 사진이 대량으로.」 마코토「꺄아아아아아아악!!!??」 「리포터가 다 말하기도 전에 찢어질듯한 비명을 지른다.」 마코토「하아...하아...」 마코토「이,이건...」 >>+2 1. 버린다. 2. 경찰에 신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경찰에 신고해야죠.pm 11:39:47경찰에 신고해야죠.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신고pm 11:49:13신고04-06,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마코토「하아...침착하자, 침착해.」 마코토「일단 경찰에...」 「아직 '배달 온 피가 죽은 여성의 것' 이라는 사실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일까,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 굉장히 침착한 대응을 하고있다.」 「물론 이 또한 제작진이 예상한 일.」 「몰래 사무실의 전화을 조작해놓았다.」 삐삐삐 뚜르르르르 뚝 마코토「거기 경찰이죠? 사실 제가...」 전화「왜 무시하는거야?」 마코토「에?」 전화「왜 마시지 않아?」 마코토「우으으아...으아아!」 툭 「전화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사실 평범한 여성 배우의 것, 하지만 마코토씨에게는 링에서 나오는 사다코보다 무서운 존재일 것이다.」 「이때 전화를 스피커 모드로 해보았다.」 전화「너를 위해 준비했는데, 왜 마셔주지 않는거야?」 마코토「히익!? 죄,죄송해요!」 전화「마셔줘...마셔줘...」 마코토「하지만...시,싫어서...」 「마시는 것도 무섭고 안 마시는 것 또한 무섭다.」 전화「마셔...마셔...」 마코토「싫다니까요...」 「더 이상 준비한 것이 없다! 몰래 카메라 종류!」am 11:42:22마코토「하아...침착하자, 침착해.」 마코토「일단 경찰에...」 「아직 '배달 온 피가 죽은 여성의 것' 이라는 사실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일까,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 굉장히 침착한 대응을 하고있다.」 「물론 이 또한 제작진이 예상한 일.」 「몰래 사무실의 전화을 조작해놓았다.」 삐삐삐 뚜르르르르 뚝 마코토「거기 경찰이죠? 사실 제가...」 전화「왜 무시하는거야?」 마코토「에?」 전화「왜 마시지 않아?」 마코토「우으으아...으아아!」 툭 「전화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사실 평범한 여성 배우의 것, 하지만 마코토씨에게는 링에서 나오는 사다코보다 무서운 존재일 것이다.」 「이때 전화를 스피커 모드로 해보았다.」 전화「너를 위해 준비했는데, 왜 마셔주지 않는거야?」 마코토「히익!? 죄,죄송해요!」 전화「마셔줘...마셔줘...」 마코토「하지만...시,싫어서...」 「마시는 것도 무섭고 안 마시는 것 또한 무섭다.」 전화「마셔...마셔...」 마코토「싫다니까요...」 「더 이상 준비한 것이 없다! 몰래 카메라 종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어떤 느낌이셨습니까?」 마코토「다시는 경험하고 싶지않은 일이었어요!」 마코토「뭔가 마실것을 선물받을 때마다 생각날거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1 다음 대상 >>+2 무엇을 할까?am 11:46:24「어떤 느낌이셨습니까?」 마코토「다시는 경험하고 싶지않은 일이었어요!」 마코토「뭔가 마실것을 선물받을 때마다 생각날거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1 다음 대상 >>+2 무엇을 할까?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치하야pm 12:13:92치하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유우가 죽었을 당시의 모습 그대로 치하야 앞에 나타난다. "날 잊고 행복해지다니 용서못해, 용서못해"를 중얼거리며 치하야에게 다가가는 유우. 그러나 치하야에게 다가가기 전 트럭이 유우를 치고, 하늘로 떠올랐다 땅에 떨어진 유우의 모습은 감쪽같이 소멸해버린다.pm 03:35:34유우가 죽었을 당시의 모습 그대로 치하야 앞에 나타난다. "날 잊고 행복해지다니 용서못해, 용서못해"를 중얼거리며 치하야에게 다가가는 유우. 그러나 치하야에게 다가가기 전 트럭이 유우를 치고, 하늘로 떠올랐다 땅에 떨어진 유우의 모습은 감쪽같이 소멸해버린다.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치하야 자살해도 이상할게 없어보인다.pm 03:50:10치하야 자살해도 이상할게 없어보인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잠깐, 그거 트라우마... 실제로 하면 연애계 은퇴에 자살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인데... 거기다 실제 트럭 동원했다가 치하야가 유우 구한답시고 뛰어들면...pm 04:35:25잠깐, 그거 트라우마... 실제로 하면 연애계 은퇴에 자살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인데... 거기다 실제 트럭 동원했다가 치하야가 유우 구한답시고 뛰어들면...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점점 심해지는 것 같은데... 치하야 괜찮을까나.pm 04:39:3점점 심해지는 것 같은데... 치하야 괜찮을까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이대로는 제 계정이 위험하겠근요.(경고 한번 남은 상태) 그리고 앵커는 3줄 이상 넘은 것들은 재앵커로 하겠습니다... >>+2 재앵커pm 05:11:65이대로는 제 계정이 위험하겠근요.(경고 한번 남은 상태) 그리고 앵커는 3줄 이상 넘은 것들은 재앵커로 하겠습니다... >>+2 재앵커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ㅂㅍpm 05:14:77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유우가 치하야앞에 나타나 저주를 퍼븟는다.pm 05:16:61유우가 치하야앞에 나타나 저주를 퍼븟는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프로듀서와 같이 있는데 프로듀서의 휴대폰에서 정체불명의 전화가 뜨더니 잠시 후 애원과 저주, 그리고 나중에는 죽인다로 도배된 문자가 뜨더니 프로듀서가 일말의 비명 이후 보이지 않는다.pm 05:35:81프로듀서와 같이 있는데 프로듀서의 휴대폰에서 정체불명의 전화가 뜨더니 잠시 후 애원과 저주, 그리고 나중에는 죽인다로 도배된 문자가 뜨더니 프로듀서가 일말의 비명 이후 보이지 않는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유우가 치하야에게 저주를 퍼붓는 것부터가 이미... 애니에서도 치하야가 유우 관련 악질 기사에 노래를 부르지 못할 정도였는데 그 수준이면 몰카라는 이지메라고 비난 받을 텐데...pm 05:46:80유우가 치하야에게 저주를 퍼붓는 것부터가 이미... 애니에서도 치하야가 유우 관련 악질 기사에 노래를 부르지 못할 정도였는데 그 수준이면 몰카라는 이지메라고 비난 받을 텐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765프로에서 제일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은 누구? 했을때 사람들은 말한다.」 「그것은 바로 키사라기 치하야!」 「이번엔 일명 '귀신같은 아이가 나에게 저주를 내린다면?' 작전!」 「시작한다.」pm 06:54:48「765프로에서 제일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은 누구? 했을때 사람들은 말한다.」 「그것은 바로 키사라기 치하야!」 「이번엔 일명 '귀신같은 아이가 나에게 저주를 내린다면?' 작전!」 「시작한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그녀에게도 촬영하기로 했던 시간이 지연되어 사무실에서 기다려 달라고 하였다.」 치하야「...」MP3 「역시 MP3를 꺼내 노래를 듣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때 분장한 아역 배우를 내보낸다면.」 아이「...」 치하야「...」MP3 「아쉽게도 노래에 집중하고 있기에 보지못했다.」 아이「누나.」 치하야「...」MP3 아이「누나.」 치하야「...」MP3 아이「...」 「이럴수가, 불러도 소용이 없다.」 아이「누나~!」 치하야「...」MP3 아이「...」긁적긁적 「그녀의 세상이 너무 강하다! 그것보다 아역 배우가 불쌍해서 몰래 카메라 종료!!」pm 07:02:62「그녀에게도 촬영하기로 했던 시간이 지연되어 사무실에서 기다려 달라고 하였다.」 치하야「...」MP3 「역시 MP3를 꺼내 노래를 듣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때 분장한 아역 배우를 내보낸다면.」 아이「...」 치하야「...」MP3 「아쉽게도 노래에 집중하고 있기에 보지못했다.」 아이「누나.」 치하야「...」MP3 아이「누나.」 치하야「...」MP3 아이「...」 「이럴수가, 불러도 소용이 없다.」 아이「누나~!」 치하야「...」MP3 아이「...」긁적긁적 「그녀의 세상이 너무 강하다! 그것보다 아역 배우가 불쌍해서 몰래 카메라 종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어떤 느낌이셨습니까?」 치하야「뭐가요?」갸웃 「아닙니다...」 >>+1 다음 대상 >>+2 무엇을 할까?pm 07:04:64「어떤 느낌이셨습니까?」 치하야「뭐가요?」갸웃 「아닙니다...」 >>+1 다음 대상 >>+2 무엇을 할까?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햄조. 안 되면 가나하 히비키pm 08:18:33햄조. 안 되면 가나하 히비키 키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히비키가 키우는 다른 동물들이 히비키(혹은 햄조)를 계속 물려고 한다. 대화를 시도해도 들리는 입장에선 괴성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좀비 기믹을 한번...pm 08:33:94히비키가 키우는 다른 동물들이 히비키(혹은 햄조)를 계속 물려고 한다. 대화를 시도해도 들리는 입장에선 괴성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좀비 기믹을 한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활기차고 건강한 오키와나 아가씨, 가나하 히비키.」 「이번에는 그녀...아니, 그녀의 펫인 햄스터 햄죠를 대상으로 한다.」 「그야말로 가나하 히비키이게에 가능한 몰래 카메라!」 히비키「하이사이-! 자신도 참여하는 거라고!」 「동물을 속이기 위해 어쩔수 없이 그녀의 도움을 빌리기로 하였다.」 「과연 햄스터 햄죠는 '동료들이 야생의 눈을 뜬' 상황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것인가.」 히비키「와아-!」 「...」 「할게 정말 없구만.」pm 10:55:31「활기차고 건강한 오키와나 아가씨, 가나하 히비키.」 「이번에는 그녀...아니, 그녀의 펫인 햄스터 햄죠를 대상으로 한다.」 「그야말로 가나하 히비키이게에 가능한 몰래 카메라!」 히비키「하이사이-! 자신도 참여하는 거라고!」 「동물을 속이기 위해 어쩔수 없이 그녀의 도움을 빌리기로 하였다.」 「과연 햄스터 햄죠는 '동료들이 야생의 눈을 뜬' 상황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것인가.」 히비키「와아-!」 「...」 「할게 정말 없구만.」04-07,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동물들을 사무실로 대려올만한 핑계거리가 없는 관계로 이번 몰래 카메라는 그녀의 집에서 하겠다.」 「그럼 시작합니다.」 히비키「응 」끄덕 「참고로 이제부터는 히비키씨의 도움을 받아 동물들의 언어를 번역한것을 성우들이 말할것입니다.」 히비키「애들아, 밥 먹을 시간이라고!」 햄죠「흠,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이누미「...」 와니코「...」 「언제나 오는 행복한 식사 시간, 하지만 오늘만은 다르다.」 퍼석! 히비키「아앗! 이누미, 밥그릇을 뒤집으면 어떻해!」 이누미「...」 「히비키씨가 준 밥이 마음에 안 드는 것처럼 밥그릇을 뒤엎는 개 이누미.」 햄죠「?」 「그런 개 이누미를 햄스터 햄죠는 '왜 저러지?' 라는 표정으로 바라본다.」 「그것보다 나, 햄스터의 표정을 읽은건가.」 터벅터벅 히비키「뭐야,하고 싶은 말이라도 있어?」 이누미「...우어어...」 콰직 줄줄줄줄 히비키「어,어어...」 「그때 개 이누미가 히비키씨를 물자 붉은색 액체가 사방으로 퍼진다.」 「붉은색 액체는 당연히 미리 준비해둔 가짜 피.」 히비키「엣,에엣,엣...」 「믿을수없다는 표정으로 자신의 망가진 팔을 바라보는 히비키씨, 그것보다 연기력을 상당하다.」 햄죠「자,잠깐, 이누미 너 너무 심하잖아!」 와니코「...」 부타타「...」 햄죠「너희들도 무슨 말 좀...」 와니코「그어어!」 부타타「크아아!」 콰직콰직콰직 히비키「꺄아아아아아아!!」 햄죠「」 「다 함께 히비키씨를 덮치는 애완 동물들!」 「사실 입안에 미리 넣어둔 팩을 터트리는것 뿐이지만 지나가던, 아니. 바로 옆에 있는 햄스터 햄죠가 봤을때는 동물들이 주인을 먹는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햄죠「우,우아아아아악!!?」 콰직콰직콰직 동물들「그어어...」 히비키「해,햄죠...」 털썩 「나왔다. 호러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장면, 서서히 떨어지는 손.」 햄죠「우와아아아아아아악!!!!!?」 「햄스터 햄죠가 도망갈것 같다. 몰래 카메라 종료!」am 10:55:67「동물들을 사무실로 대려올만한 핑계거리가 없는 관계로 이번 몰래 카메라는 그녀의 집에서 하겠다.」 「그럼 시작합니다.」 히비키「응 」끄덕 「참고로 이제부터는 히비키씨의 도움을 받아 동물들의 언어를 번역한것을 성우들이 말할것입니다.」 히비키「애들아, 밥 먹을 시간이라고!」 햄죠「흠,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이누미「...」 와니코「...」 「언제나 오는 행복한 식사 시간, 하지만 오늘만은 다르다.」 퍼석! 히비키「아앗! 이누미, 밥그릇을 뒤집으면 어떻해!」 이누미「...」 「히비키씨가 준 밥이 마음에 안 드는 것처럼 밥그릇을 뒤엎는 개 이누미.」 햄죠「?」 「그런 개 이누미를 햄스터 햄죠는 '왜 저러지?' 라는 표정으로 바라본다.」 「그것보다 나, 햄스터의 표정을 읽은건가.」 터벅터벅 히비키「뭐야,하고 싶은 말이라도 있어?」 이누미「...우어어...」 콰직 줄줄줄줄 히비키「어,어어...」 「그때 개 이누미가 히비키씨를 물자 붉은색 액체가 사방으로 퍼진다.」 「붉은색 액체는 당연히 미리 준비해둔 가짜 피.」 히비키「엣,에엣,엣...」 「믿을수없다는 표정으로 자신의 망가진 팔을 바라보는 히비키씨, 그것보다 연기력을 상당하다.」 햄죠「자,잠깐, 이누미 너 너무 심하잖아!」 와니코「...」 부타타「...」 햄죠「너희들도 무슨 말 좀...」 와니코「그어어!」 부타타「크아아!」 콰직콰직콰직 히비키「꺄아아아아아아!!」 햄죠「」 「다 함께 히비키씨를 덮치는 애완 동물들!」 「사실 입안에 미리 넣어둔 팩을 터트리는것 뿐이지만 지나가던, 아니. 바로 옆에 있는 햄스터 햄죠가 봤을때는 동물들이 주인을 먹는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햄죠「우,우아아아아악!!?」 콰직콰직콰직 동물들「그어어...」 히비키「해,햄죠...」 털썩 「나왔다. 호러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장면, 서서히 떨어지는 손.」 햄죠「우와아아아아아아악!!!!!?」 「햄스터 햄죠가 도망갈것 같다. 몰래 카메라 종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어떤 느낌이셨습니까?」 햄죠「아니, 왜 멀쩡한 아이돌 놨두고 평범한 햄스터함테 이런 짓을 하는겁니까?」 「아, 참고로 수고해주신 성우분 감사합니다.」 >>+1 다음 대상 >>+2 무엇을 할까?am 10:57:46「어떤 느낌이셨습니까?」 햄죠「아니, 왜 멀쩡한 아이돌 놨두고 평범한 햄스터함테 이런 짓을 하는겁니까?」 「아, 참고로 수고해주신 성우분 감사합니다.」 >>+1 다음 대상 >>+2 무엇을 할까?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리츠코am 11:29:61리츠코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프로듀서와 같이 있는데 프로듀서의 휴대폰에서 정체불명의 전화가 뜨더니 잠시 후 애원과 저주, 그리고 나중에는 죽인다로 도배된 문자가 뜨더니 프로듀서가 일말의 비명 이후 보이지 않는다.am 11:30:85프로듀서와 같이 있는데 프로듀서의 휴대폰에서 정체불명의 전화가 뜨더니 잠시 후 애원과 저주, 그리고 나중에는 죽인다로 도배된 문자가 뜨더니 프로듀서가 일말의 비명 이후 보이지 않는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3줄 이상은 곤란해요 ㅠㅠ 재앵커 할게요 >>+2am 11:38:33줄 이상은 곤란해요 ㅠㅠ 재앵커 할게요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am 11:40:93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비옷을 입고, 왼손에는 식칼을 든채 리츠코의 집 초인종을 2시간동안 10초에 1번씩 누른다.am 11:41:57비옷을 입고, 왼손에는 식칼을 든채 리츠코의 집 초인종을 2시간동안 10초에 1번씩 누른다.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이때까지 몰카와는 달리 오컬트적인 요소는 없군요. 아니, 생각해보면 이게 오히려 더 무섭잖아.pm 12:52:61이때까지 몰카와는 달리 오컬트적인 요소는 없군요. 아니, 생각해보면 이게 오히려 더 무섭잖아.04-08, 2015 CSG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9.*.*)리츠코라면 냉정하게 경찰부를거 같은데am 12:35:98리츠코라면 냉정하게 경찰부를거 같은데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497 [진행중] >>+2 「나는 당신(>>+3)의 >>+1 입니다」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68 조회1254 추천: 0 496 [진행중] 타케P ">>+2가 >>+4를 하고 있었습니다." 위키페디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66 조회1724 추천: 0 495 [종료] P 「정신을 차려보니 >>5의 집 안이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댓글201 조회4014 추천: 0 494 [종료] (릴레이) 아침드라마를 써보자. jüyevreyskiev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댓글58 조회1714 추천: 1 493 [진행중] 복면가왕 IDOLM@STER 특집편 도래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48 조회1075 추천: 0 492 [종료] 타케 P 「중대 발표가 있습니다.」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36 조회2334 추천: 0 491 [진행중] [신데렐라 걸즈] 사립 미시로 학원 생활기 레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댓글72 조회1474 추천: 0 490 [진행중] P "+4을 괴롭혀보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댓글77 조회1601 추천: 0 489 [종료] 코토리「프,프로듀서씨. 지금 무엇을 하려고... 」P「1에게 그저 3을 할 뿐인데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댓글88 조회2166 추천: 1 488 [종료] P「1에게 3이라고 메일을 보내볼까?」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댓글41 조회2313 추천: 0 487 [종료] - 끝 - 피의 일족 - 두번째 이야기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226 조회4295 추천: 0 486 [종료] >>+2 "커밍아웃했다" jüdis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81 조회2120 추천: 1 485 [종료] -중단- 발명P [아이 시뮬레이터를 만들어봤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56 조회2057 추천: 2 484 [종료] P 어째서 >>4가 >>2 이 되어버린거지? IEJ12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댓글32 조회1896 추천: 0 483 [진행중] 린「방금 통화한 사람은 누구야?」타케p「학생시절 선배입니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댓글158 조회3257 추천: 0 482 [진행중] -진행- 하루카 "잠에서 깨어나니 >>2"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95 조회1942 추천: 1 481 [종료] 아즈사「뱀파이어 걸 미우라 아즈사예요」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댓글126 조회3357 추천: 1 480 [종료] P「사무소에 수상한 상자가 놓여 있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댓글264 조회3932 추천: 0 479 [종료] 모바P 「배고파....」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70 조회1641 추천: 0 478 [진행중] [765] 하루카「이 세상이 RPG 게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256 조회6160 추천: 0 477 [종료] [주의! 앵커] 미오 「예? 마녀화 시뮬레이터요?」 치히로 「예!」 [마마마 요소 있음]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88 조회3217 추천: 1 476 [종료] P「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설마 >>>3이 이뤄질 줄은..」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댓글81 조회2747 추천: 0 475 [진행중] 폭풍을 부르는 아이돌 목장의 결투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댓글34 조회2134 추천: 0 474 [진행중] 제1화 346PRO 가장 순수한 아이돌은 누구일까?!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15 조회1206 추천: 0 473 [진행중] 싱어송 센터 인터셉트 대결전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61 조회1898 추천: 0 472 [진행중] [765]하루카「등가교환의 법칙!」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댓글49 조회1553 추천: 0 471 [종료] 히비키 챌린지 -풍운 타카네 성 편-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댓글122 조회3350 추천: 0 470 [종료] 치히로 「그럼 제 1회 신데렐라 프로젝트 왕게임을 시작합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댓글257 조회4809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765]P「공포 분위기 몰카입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69 조회1556 추천: 0 468 [진행중] 전격!!! 아이돌들의 캐릭터를 매도하면서 부정하는 방송!!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8 조회1477 추천: 0
6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프로덕션을 생각할 것이다.」
하루카「모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키호「고,고마워요오오~」
「그것은 바로 765프로덕션.」
「한번 그녀들을 대상으로 '이거 해도 괜찮은거야?' 싶은 몰래 카메라를 하기로 했습니다...」
「당연히 본인의 허락은 받지않았습니다.」
>>+2 무엇를 할까(유령, 초자연현상 같은거 아무거나)
「평소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사무실에서 땅을 파서 구멍을 내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첫번째 몰래 카메라로는 이것을 이용한...」
「'사무실에 내가 판적이 없는 구멍---?!' 편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공포와 무슨 상관인가 싶지만.」
P「그럼 우리는 가볼께.」
코토리「부탁할께.」
유키호「다녀오세요~」
「먼저 프로듀서와 사무원에게 유키호씨만 놨두고 나와달라고 이야기를 해놨습니다.」
유키호「...」책
유키호「...」차
「역시 청순계 아이돌, 요즘 젊은이들과 다르게 휴대폰이 아닌 책을 읽으며 차를 마시는군요.」
「소파에 앉아 한가롭게 시간을 지내는 그녀의 모습...이 영상을 인터넷에 팔면 얼마나 나올까?」
「흠흠, 하여튼 중요한 것은 이것이 아니다!」
「사실 사장님의 허락을 받고 먼저 구멍을 파놓고 그 위에 바닥 색깔과 같은 색을 가진 천을 펼쳐놨습니다.」
「만약 이것을 그녀가 책과 차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치워놓는다면.」
스르륵
유키호「?」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소리가 나자 주위를 둘러보는 유키호씨.」
「그러나 그녀가 발견할수 있은 것은 갑자기 생긴 구멍뿐이다.」
「천은 이미 바닥을 통해 보호색을 띄고있기에...」
유키호「어,어라?」
유키호「저기에 구멍이...」
유키호의 반응
>>+1
1. 자기가 전에 파놓은 거겠지 하고 무시.
2. 구멍에 다가간다.(2번을 고른다면 >>+2은 구멍 안에 무엇이 있을지 선택해주세요.)
「딱히 아무런 생각도 하지않고 구멍에 다가가는 유키호씨.」
「그 안에 있는것은 흰옷을 입은 여인도 아니고 시체도 아닌 그녀의 삽!」
「과 똑같이 생긴 삽.」
「원래는 그녀의 삽을 쓰고자했으나 그녀의 삽을 훔칠...그러니까 빌릴 틈이 없었습니다.」
유키호「영차.」
「자신의 것이라 생각했는지 유키호씨는 삽을 들고 나옵니다.」
「하지만 이때.」
스르륵
「유키호씨가 구멍 안에 들어간 사이, 구멍 하나를 더 만들어 놓는다.」
유키호「흐음...분명 집에 놓고 왔는데...」
유키호「어,어라...?」
「확연하게 늘어난 구멍에 놀란 표정을 짓는다.」
유키호「이,이 구멍은 없었는데...?」
「이제는 이판사판이다.」
「구멍을 늘린다.」
스르륵
스르륵
유키호「어라? 어라라?」
「이제는 대놓고 늘어나는 구멍.」
「상황 파악이 안되는 그녀는 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다.」
스르륵
유키호「어라? 어라? 어라?」
「슬슬 상황의 이상함을 느낀것일까, 삽을 줜 손이 떨리기 시작한다.」
「확실히 집에 구멍이 생긴다는 것은 누구나 끔찍해할 일이다!」
「그러나 할수있는 것은 없다.」
유키호「우.우으...」
「오오, 나왔다. 그녀만의 겁먹은 표정.」
유키호「저 같은건~~」
「땅을 파고 도망가려는 유키호씨.」
「그러나.」
깡!
유키호「히익!?」
「사실 이 삽은 이미 톱질을 해놓은 삽, 만년 병장이 온다 하여도 땅을 파는 것은 불가능!」
유키호「사,삽이---」
「마치 탄창이 비어있는 총을 주운듯한 군인의 표정을 짓는 유키호씨!」
유키호「어, 어릴적부터 썼던 건데...」
유키호「하으으....」비틀
「쇼크먹고 기절하기 전에 몰래 카메라 종료!」
유키호「모르겠어요오...무섭고 놀라서...」
「표현하기 힘들다는 뜻인가요?」
유키호「맞아요.」
유키호「하지만 저, 기절하면 안될거 같아서 눈을 노력했어요...」
「그래서 땅을 파려고 했습니까?」
유키호「아,그,그건...」삐질
>>+1 다음 대상
>>+2 상황
「약간 노는 아이같은 금발이지만 누구보다 예쁜 호시이 미키.」
「이번에는 그녀를 놀래켜보자.」
리츠코「알았니? 모두가 먹을 양이니까, 절대로 건드리면 안돼.」
미키「알겠는거야.」
「큰 접시에 주먹밥을 가득히 만들어놓고 '먹지마!' 라고 말한다면?」
「참고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느낌이라고 리츠코씨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하여튼 주먹밥을 놓고 퇴장.」
미키「...」
「사무실 안에는 주먹밥과 미키씨뿐.」
미키「헤에...」
「역시 탐내고 있다.」
미키「맛있겠다...」주르륵
「대놓고 탐내고있다!」
「하지만 이때.」
주먹밥「...」두둥실
「그녀의 앞에서 떠오르는 주먹밥 하나!」
미키「에?」
콰직콰직콰직
「그리고 마치 사신에게 먹히는 사과처럼 사라졌다.」
미키「...」멍
>>+2 미키의 반응
1. 겁먹는다.
2. 그냥 놀란다.
「겁을 먹을 표정을 지으며 식탁에서 벗어나는 미키씨.」
미키「...」
「그저 입을 닫고 주먹밥을 보고있다.」
「마치 주먹밥에게 '지금까지 먹어서 죄송합니다' 라고 빌기라도 할것같다.」
「일단 여기서 리츠코씨를 다시 들여보낸다.」
끼익
리츠코「잘 있었니?」
미키「리츠코!」
「사람이 들어오자 주인 만난 강아지 같은 행동을 보인다.」
리츠코「사고치지는 않았지? 온 택배는 없었어?」
「이야~ 리츠코씨, 엄마같네요.」
미키「그게, 주먹밥이...」
리츠코「주먹밥이...」
미키「에...주먹밥...」
미키「...」
「차마 '주먹밥이 공중에서 사라졌다' 라는 말은 하지 못하는 미키씨.」
리츠코「흐음...」
「이때 약속한대로 리츠코씨는 주먹밥의 개수를 확인한다.」
「그리거 당연히 주먹밥의 개수가 줄어있다.」
리츠코「미키! 주먹밥 먹지 말라고 했잖니!」
미키「미키가 아니야!」
리츠코「하아? 그럼 누가 먹었다는거야?」
미키「히잉...」
「'귀신입니다' 라는 말은 인간으로써 할수없다.」
리츠코「하여튼...서류 정리하고 있을테니까, 가만히 있어.」
「그것보다 리츠코씨. 정말 엄마같군요.」
미키「...」
리츠코「...」
「결국 리츠코씨는 책상 위에서 서류를 정리하고 미키씨는 주먹밥을 보고있는 상황이 펼쳐진다.」
「아까까지만 해도 식욕으로 가득차있던 그녀의 눈빛에는 공포만 있을뿐이다.」
「그때.」
주먹밥「...」두둥실
미키「!!」
미키「리츠코! 리츠코!」
「다급하게 리츠코씨를 부르는 미키씨, 그러나.」
리츠코「왜 그러니.」
「심드렁한 표정으로 서류에 집중만 한다!」
「참고로 이것또한 설거지하는 엄마같다라고 생각합니다.」
미키「주먹밥이! 주먹밥이!」
콰직콰직콰직
리츠코「무슨 일인데?」
「주먹밥이 완전히 사라지고 타이밍 좋게 리츠코씨가 고개를 든다.」
미키「...」
「공포를 넘어 황당함으로 가득찬 미키씨의 얼굴.」
리츠코「주먹밥이 왜...응?」
리츠코「잠깐...개수가 줄었잖아?」
리츠코「미--키! 너 또?」
미키「아니 그게...」
>>+1 미키의 반응.
1. 죄송한거야...
2. 미키가 아니야!
리츠코「하아? 그럼 누가 먹은건데!」
미키「그건...」
「누가 먹었는지- 그건 미키씨는 모른다.」
「그야 보이지 않으니까.」
미키「에...음...귀신이?」
리츠코「...」
「한순간 그녀의 얼굴이 얼어버린다.」
「아마 미키씨에게는 안 보이는 귀신보다 더 무섭지 않을까.」
미키「...」
리츠코「미키,너...」
미키「정말로 미키가 아니야!」
미키「미키가 아니라고!」
리츠코「미----키---!!!」
미키「미키가 아냐!! 미키가 아냐!!」
리츠코「미키! 너 자꾸 그럴래!!?」
미키「미키가 아니야--!!!」
「참고로 이건 큰소리 지르기 대회가 아닙니다!」
「이 이상 했다가는 바닥에서 구룰지도 모른다. 몰래 카메라 종료!」
미키「리츠코...씨가 미키를 안믿어서...서운한거야.」
「무슨 생각이 들었나요?」
미키「주먹밥이 아까운거야...차라리 억울하게 혼나기 전에 미키가 먹을껄...」
「허허...」
>>+1 다음 대상
>>+2 무엇을 할까?
후후후... 기대됩니다.
「무대 위에서는 꿈을 품은 소녀, 영화에서는 힘의 길을 걷는 투희. 아마미 하루카씨!」
「지금까지 너무 약했다라고 제작진은 판단, 이번에는 강하게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일명 '사무실에 동료들이 죽어있다' 작전.」
「그런데 이거 괜찮은거냐...」
「분장한 배우 3명이 사무실 안에서 죽은척 하고있는것.」
「그럼 시작합니다.」
끼익
하루카「다녀왔습니다.」
「잠시 심부름을 갔다온 사이, 사무실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있다.」
하루카「코토리씨, 다녀왔어요.」
「책상 앞에 앉아있는 그녀를 불러보지만...아무런 반응이 없다.」
하루카「?」
「대답이 없자,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주르륵
「그때, 준비해둔 장치가 발동.」
「갑자기 붉은 피같은 물이 그녀의 몸에서 흘러나온다.」
하루카「에,에에...」
「역시 상황 판단을 하지 못한다.」
하루카「...」
하루카「코,코토리씨!?」
「'붉은 물은 무엇일까...' 같은 주제에 대해 생각을 끝나고 상당히 놀란듯 뒷걸음친다.」
털썩
「그리고 그 순간, 문옆에 숨어있던 배우가 일부러 소리를 내며 쓰러진다!」
하루카「히익!!?」
털썩
하루카「사,사장님...?」
하루카「하아...하아...!!」
하루카「프로듀서씨, 프로듀서씨...」
「숨쉬기도 힘든 상황, 유일하게 보이지 않는 대상을 찾는다.」
「제자리에 주저앉은채 힘겹게 소리친다.」
하루카「프로듀서씨!! 프로듀서씨!!」
하루카「하아...!! 프,프로듀...」
하루카「하아...하아...」
「문으로 나가면 될까 싶지만 아쉽게도 시체가 문쪽으로 쓰러져있다.」
「평범한 사람으로써 시체를 치우고 문을 연다는것은 당연히 무리.」
하루카「허억...허억...」
끼익
하루카「...!!」
「천천히 숨을 고르고 있는 그녀, 하지만 갑자기 사장실 문이 천천히 열린다.」
「그리고 문틈 사이로...」
하루카「...까...아...아!!」
「그녀의 프로듀서로 판단되는 남자가 쓰러져있는 것이 보인다.」
하루카「커...억!!」
하루카「컥!...꺼억...」
털썩
「이제는 자신의 목을 잡고 괴로워하는 하루카씨!」
「더 이상 했다가는 아이돌의 목숨이 위험할지도 모른다!」
「몰래 카메라 종료!!」
하루카「...」
「...」
하루카「아..그...죄송합니다...」
「더 이상 인터뷰는 무리로 보입니다.」
>>+1 다음 대상
>>+2 무엇을 할까?
「그 별명 또한 고고한 은발의 왕녀라고 한다.」
「과연 그녀는 '동료가 피를 흘리며 벽을 통과'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것인가.」
타카네「...」
「찍기로 했던 촬영이 지연되었다고 말한뒤 사무실에서 기다려달라 하였다.」
타카네「...」
「심심하지도 않은건지 정말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타카네씨. 과연 이 모습을 유지할수 있을까.」
타카네「...」
하루카「...」
「가짜 피를 뒤집어쓴 하루카씨가 창문밖에 나타났지만 타카네씨는 보지못하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저벅저벅저벅
「사람이 걷는 소리를 녹음해놓은 스피커를 작동시켰습니다.」
타카네「?」
「그제서야 주위를 둘러보는 그녀.」
타카네「!!?」
「결국 창문 밖에 하루카씨를 발견!」
하루카「...」
저벅저벅저벅
「그리고 타이밍을 맞춰 하루카씨는 벽을 통과해 들어온다!」
「어떻게 한거냐고? 묻지 않는것이 좋다.」
하루카「...」
타카네「」
타카네의 반응
>>+2
1. 타카네「물러가라!」
2. 타카네「」
3. 타카네「...」
타카네「」
하루카「...」
타카네「」
하루카「...」
타카네「」
「무슨 일인지, 아무런 반응도 없는 타카네씨.」
타카네「」
「그러고보니 뭔가 이상하다.」
하루카「?」
타카네「」
「기절했다!」
「대상이 기절하여 더 이상의 진행은 불가!」
「몰래 카메라 종료!!」
타카네「」
「인터뷰 불가.」
>>+1다음 대상
>>+2무엇을 할까?
「소녀들의 로망, 여성들의 꿈, 여자의 왕자님!」
「그러나 본인도 소녀라 주장하는 키쿠치 마코토.」
「이번은 그녀의 차례가 되겠다.」
「'팬에게서 붉은 물이 들어있는 팩을 선물 바는다면?' 라는 내용.」
마코토「정말요?」
「기쁜 표정으로 프로듀서가 건내는 박스를 받는 마코토씨, 물론 그 안의 내용물을 그녀는 모른다.」
P「물론 여성팬께서.」
마코토「'물론' 이라뇨!」
P「하하하!」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는 그들, 그러나 이것은 잠시 후에 있을 충격적인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에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
P「아, 나는 미팅이 있어서 가봐야 할거같아.」
마코토「다녀오세요, 프로듀서.」
끼익
「그렇게 혼자가 된 마코토씨.」
「참고로 TV는 일부러 켜놓고 갔다.」
마코토「그럼...이건 뭘까?」
찌이익
「몹시 기대하는 표정으로 포장을 뜯는 마코토씨.」
「그러나 그 안에는 편지 한장과 수상한 상자 하나가 들어있을 뿐이다.」
마코토「편지네...읽어볼까.」
「편지의 내용은 `이거 마시고 더욱더 힘내주세요~' 라는 아주 전형적인 내용이다.」
마코토「헤에~ 음료수 일까나?」
「도대체 무슨 귀한 음료수이길래 택배로 배달보낸단 말인가.」
끼익
마코토「에,에...우아악!!?」
콰당!
「내용물을 본 그녀는 결국 뒤로 넘어지고 만다!」
「왜냐하면 상자 안에는 붉은 액체가 들어있는 팩이 가득차 있었기 때문이다!」
마코토「하아...하아...」
마코토「뭐야, 이게~?」
마코토「사슴 피? 도,동물 피일려나?」
「평범한 여자 아이로써 이 많은 량의 팩들 안에 들어있는 것이 '사람의 피'라고 생각할수는 없다.」
마코토「놀랐네 정말~」
「자기 마음대로 결론을 내리게 둘수는 없다.」
「미리 넣어놓은 비디오를 재생하게 설정되어있는 TV의 소리를 높인다.」
TV「@@시에 한 단독주택에서 싸늘한 주검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볼륨 업
마코토「?」
TV「성별은 여성, 사망한지는 약 일주일 정도 지난것으로 추정되며...」
TV「사망 이유는 과다 출혈로 예상되며, 그 증거로 몸 여기저기에 바늘을 꽂은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당연히 조작되어 만들어진 영상이다.」
마코토「...」
「그러나 이것만으로 그녀의 머리 속에는 '배달 온 붉은 액체가 든 팩 수십개' 와 '바늘 자국이 있는 여성의 시체' 가 이어지고 있다.」
마코토「으아...으아아아.. 」
마코토「하,하하. 아닐거야, 아닐거야...」
「아직 확실한 사실이 아닌것은 사실.」
「그럼 여기서 제대로 못을 박는다.」
TV「아, 추가로 들어온 소식에 의하면...」
TV「집안에서 아이돌 M씨의 사진이 대량으로.」
마코토「꺄아아아아아아악!!!??」
「리포터가 다 말하기도 전에 찢어질듯한 비명을 지른다.」
마코토「하아...하아...」
마코토「이,이건...」
>>+2
1. 버린다.
2. 경찰에 신고.
마코토「일단 경찰에...」
「아직 '배달 온 피가 죽은 여성의 것' 이라는 사실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일까,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 굉장히 침착한 대응을 하고있다.」
「물론 이 또한 제작진이 예상한 일.」
「몰래 사무실의 전화을 조작해놓았다.」
삐삐삐
뚜르르르르
뚝
마코토「거기 경찰이죠? 사실 제가...」
전화「왜 무시하는거야?」
마코토「에?」
전화「왜 마시지 않아?」
마코토「우으으아...으아아!」
툭
「전화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사실 평범한 여성 배우의 것, 하지만 마코토씨에게는 링에서 나오는 사다코보다 무서운 존재일 것이다.」
「이때 전화를 스피커 모드로 해보았다.」
전화「너를 위해 준비했는데, 왜 마셔주지 않는거야?」
마코토「히익!? 죄,죄송해요!」
전화「마셔줘...마셔줘...」
마코토「하지만...시,싫어서...」
「마시는 것도 무섭고 안 마시는 것 또한 무섭다.」
전화「마셔...마셔...」
마코토「싫다니까요...」
「더 이상 준비한 것이 없다! 몰래 카메라 종류!」
마코토「다시는 경험하고 싶지않은 일이었어요!」
마코토「뭔가 마실것을 선물받을 때마다 생각날거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1 다음 대상
>>+2 무엇을 할까?
실제로 하면 연애계 은퇴에 자살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인데... 거기다 실제 트럭 동원했다가 치하야가 유우 구한답시고 뛰어들면...
그리고 앵커는 3줄 이상 넘은 것들은 재앵커로 하겠습니다...
>>+2 재앵커
애니에서도 치하야가 유우 관련 악질 기사에 노래를 부르지 못할 정도였는데 그 수준이면 몰카라는 이지메라고 비난 받을 텐데...
「그것은 바로 키사라기 치하야!」
「이번엔 일명 '귀신같은 아이가 나에게 저주를 내린다면?' 작전!」
「시작한다.」
치하야「...」MP3
「역시 MP3를 꺼내 노래를 듣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때 분장한 아역 배우를 내보낸다면.」
아이「...」
치하야「...」MP3
「아쉽게도 노래에 집중하고 있기에 보지못했다.」
아이「누나.」
치하야「...」MP3
아이「누나.」
치하야「...」MP3
아이「...」
「이럴수가, 불러도 소용이 없다.」
아이「누나~!」
치하야「...」MP3
아이「...」긁적긁적
「그녀의 세상이 너무 강하다! 그것보다 아역 배우가 불쌍해서 몰래 카메라 종료!!」
치하야「뭐가요?」갸웃
「아닙니다...」
>>+1 다음 대상
>>+2 무엇을 할까?
안 되면 가나하 히비키
「이번에는 그녀...아니, 그녀의 펫인 햄스터 햄죠를 대상으로 한다.」
「그야말로 가나하 히비키이게에 가능한 몰래 카메라!」
히비키「하이사이-! 자신도 참여하는 거라고!」
「동물을 속이기 위해 어쩔수 없이 그녀의 도움을 빌리기로 하였다.」
「과연 햄스터 햄죠는 '동료들이 야생의 눈을 뜬' 상황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것인가.」
히비키「와아-!」
「...」
「할게 정말 없구만.」
「그럼 시작합니다.」
히비키「응 」끄덕
「참고로 이제부터는 히비키씨의 도움을 받아 동물들의 언어를 번역한것을 성우들이 말할것입니다.」
히비키「애들아, 밥 먹을 시간이라고!」
햄죠「흠,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이누미「...」
와니코「...」
「언제나 오는 행복한 식사 시간, 하지만 오늘만은 다르다.」
퍼석!
히비키「아앗! 이누미, 밥그릇을 뒤집으면 어떻해!」
이누미「...」
「히비키씨가 준 밥이 마음에 안 드는 것처럼 밥그릇을 뒤엎는 개 이누미.」
햄죠「?」
「그런 개 이누미를 햄스터 햄죠는 '왜 저러지?' 라는 표정으로 바라본다.」
「그것보다 나, 햄스터의 표정을 읽은건가.」
터벅터벅
히비키「뭐야,하고 싶은 말이라도 있어?」
이누미「...우어어...」
콰직
줄줄줄줄
히비키「어,어어...」
「그때 개 이누미가 히비키씨를 물자 붉은색 액체가 사방으로 퍼진다.」
「붉은색 액체는 당연히 미리 준비해둔 가짜 피.」
히비키「엣,에엣,엣...」
「믿을수없다는 표정으로 자신의 망가진 팔을 바라보는 히비키씨, 그것보다 연기력을 상당하다.」
햄죠「자,잠깐, 이누미 너 너무 심하잖아!」
와니코「...」
부타타「...」
햄죠「너희들도 무슨 말 좀...」
와니코「그어어!」
부타타「크아아!」
콰직콰직콰직
히비키「꺄아아아아아아!!」
햄죠「」
「다 함께 히비키씨를 덮치는 애완 동물들!」
「사실 입안에 미리 넣어둔 팩을 터트리는것 뿐이지만 지나가던, 아니. 바로 옆에 있는 햄스터 햄죠가 봤을때는 동물들이 주인을 먹는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햄죠「우,우아아아아악!!?」
콰직콰직콰직
동물들「그어어...」
히비키「해,햄죠...」
털썩
「나왔다. 호러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장면, 서서히 떨어지는 손.」
햄죠「우와아아아아아아악!!!!!?」
「햄스터 햄죠가 도망갈것 같다. 몰래 카메라 종료!」
햄죠「아니, 왜 멀쩡한 아이돌 놨두고 평범한 햄스터함테 이런 짓을 하는겁니까?」
「아, 참고로 수고해주신 성우분 감사합니다.」
>>+1 다음 대상
>>+2 무엇을 할까?
재앵커 할게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