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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üyevreysk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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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4 따위, 전혀 모에 하지 않다구...!
댓글: 90 / 조회: 148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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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0, 2015 15:12에 작성됨.
미키의 신만이 아는 세계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현재 공략이 성공한 히로인은
이오리(하루카가 감금중)
마코토
입니다.
공략이 실패한 히로인은
(없음)
입니다
남은 공략 대상은
하루카
아미 마미
치하야
아즈사
타카네
야요이
유키호
히비키
리츠코
코토리
프로듀서
잘부탁드립니다.
주인공 미키
잡담
뭐지.......
9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이오리 『니히힛! 츤데레 따위는 전혀 모에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낸, 슈퍼 아이돌 이오리 님을 경배하라구!』
이오리 『그래서, 슈퍼 아이돌 이오리 님은 >>+2 가 되는거야!』
──
P 「츤, 얀, 쿨 이런 거 없는 순수한 데레....?」
이오리 『응...! 솔직한 데레데레 상태가 되는거야!』
P 『하, 하지만.... 누구에게...?"하? 그거야 >>+1 인게 당연하잖아!"』
이오리의 호감의 대상 >>+1
왜요?
P 『에...!?』
이오리 『뭘 놀라는거야.』
P 「하지만..』
P 「소, 솔직히... 나일 줄 알았는데......."자의식 과잉이야"」
P 『미키...? 왜 "꺼져" 으...응?』
미키 「자의식과잉 30세 동정남은, 꺼져줬으면 하는거야.」
털썩
끄르르륵
P의 시체 「 」
미키 『그럼, 마빡아. 그거. 사실이야?』
이오리 『나는 마빡이가 아니─"데레"』
미키 『데레 어딨어..?』
이오리 『>>+2
─
미키하고 P를 엮는 건, 싫어합니다.
미키 「.....!!!!/////』 *홍조*
미키 「가, 갑자기 뛰어들면····· 위험하잖아....! ////』
이오리 『 헤헤헤, 좋아해. 미키. 』 꼬옥
미키 『후에에에.....』 헤벌레
이오리 『미키, 숙녀는 침 흘리는 거 아니야!』 스읍
*입을 햝는다.*
미키 『후에에에에....?』
「하, 하지마...!!』
（부끄러워.....) 화끈
이오리 「............」
이오리 『미키는.......」 꼬옥
「내가 싫은거야....?」 올려다보기
이오리의 올려다보기에 당한 미키의 반응 >>+3
(코피분출 등등)
///// 이거 참 편하네요.
(참는거야.........) 화끈
이오리 『우......으, 응...?』 올려다보기
미키 『////////』 화끈
미키 「에이! 못 참겠는 거야! 당장 로꾸하는 거야!」 스르르륵
이오리 「미, 미키..! 그만둬어! 가, 갑자기.....』
『가, 갑자기 그러면..... 무, 무셔워......』
미키 『...................』 부들부들
미키 「..........................................」 부들부들
이오리 『미키.......?』
【모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그리고 잔뜩 로꾸했습니다.*
미키 「어째서 미키만 혼나야 하는 거야?』 정좌
미키 「미키들을 혼내려면 마빡이만 혼내라는 거야. 너무 귀여운 죄로.』 정좌
P 『>>+2
라기보다 너때문에 이오리가 하루카한테 죽게 생겼다고...
P 『시꺼──, 애초에 니가 안 그랬으면 된 거 아냐─.』
미키 『마빡이가 귀여운게 나쁜거야.』
P 「라기보다 너 때문에 이오리가 하루카한테 죽게 생겼다고...』
미키 『.......!!!』
P (동요한 건가....)
미키 『미, 미키는.... 자세히 알고 싶으니까』
미키 『하루카에 대해서 자세히 말해보란거야.』
P 『크흠.』 칙
P 『하루카. 얀데레. 이오리. 이토 마코토. 언더스투드?』
미키 「모르겠단거──"Nice Boat."』
P 『언더스투드?』
P 「알았으면, 나는 나간다.』
끼익
미키 『>>+2
라이트 하게 하고 싶었는데, 자동으로 100 리플 이상 확정.......
──
미키 「이렇게 된 이상 이오리를 구하고 765의 모두를 공략해버리는 거인거야!』
『물론, 사장과 그 프로듀서는 제외하고.』 소곤소곤
미키 『미키미키의 백합 낙원을 765에 건설하는 거야! 아핫☆』
미키 「일단, 급한대로 하루카부터 공☆략☆ 해버리는거야!』
하루카의 위치 >>+1
하루카의 초기 호감도 >>+2(혐오 기피 무관심 호의 사랑)
하루카를 공략할 방법 >>+3
스윽스윽
미키 『편지.....?』
미키 「《호감도 표시 기능까지 하고 있는 하이테크 도감을 줄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거야. (중략) 오늘은, 미안했어.》』
미키 『.....////』 화끈
미키 『흐, 흥...!』 화끈
미키 『그, 그러면..! 하, 하, 하루카의 저저저저.... 저, 정보를』
삐릭!
─
[아마미 하루카]
상태 : 집에서 이오리를 감금 중
거리 : 전철로 3 시간
현재 호감도 : 혐오
추천 공략방법 : 감금 후 조교
─
미키 『 』
미키 『당장 하루카를 멈추고 감금해야 해!』
미키 『마빡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역시 하루카는........』
>>+1
하루카는 포기한다. Y/N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루카의 집까지 갈건지 적어주세요.
미키 『하루카를 포기한다는 건, 마빡이까지 포기한다는 말이겠지만. 백합 낙원에 두 명정도 빠진다고 해도, 문제는 없잖아?』
삑!
*리스트에서 삭제*
미키 『뭐, >>+2 가 비교적 쉬워보이니, 처음 공략 상대는 그걸로 할까.』
>>+2의 위치 및 상태 >>+1
>>+2의 초기 호감도 >>+3 (혐오 기피 무관심 호의 사랑)
>>+2를 공략할 방법 >>+4
혐오는 공략하기 어렵습니다....
앵커 : 미키의 뒤. 비디오 카메라로 미키의 모습을 담고 있음
아아아아아아! 컨트롤 c v 의 폐혜 입니다!!!!!!!
앵커는 이 레스 뒤로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상태 : 미키의 뒤에서 비디오 카메라로 미키의 모습을 담고 있음
거리 : 바로 옆♡~
현재 호감도 : 사랑
추천 공략방법 : 격투기로 마코토를 넘어선다
미키 『 』
미키 『.......』 훽!
마코토 『잇힝..!』 스륵
미키 『마코토 군이 도촬한 비디오는, 지우는 거야.』 주물주물
삑!
마코토 『우흥.....』 시무룩
미키 『대신.....』 벽쿵
마코토 『으, 응.....?////』
쪽.
미키 『마코토 군! 미키의 여자가 되란거야!』
마코토 『>>+2
대사 앵커입니다!
즉, 카오스를 기대한다는 겁니다! 잇힝♡~
미키 『응...! 미키에게 오는─
퍽
마코토 「미, 미안해요..... 호.. 혹시 아프셨어요...? (대련은) 처음이라......』
미키 「에?
퍽!
미키 『끄흑...!』
퍽!
미키 「기권...! 기권!!!』
나 마코토군 팬 그만둘래(미오붐 풍으로)
미오BOMB!
말투는 봐주세요.....
퍽!
마코토 『네...? 혹시 뭐라고 말씀하셨어요?』
미키 『마코톳!!!!!!』
마코토 『응, 왜?』 (일방적 구타를) 멈춘다
미키 『믹끼가 웡하능 운동은, 이겡 아닝겅야.』 *턱이 부러짐
마코토 『응...?』
미키 「밐키는..... 믺끼는....! 맛꼬또 군 학고, 종 더 *강렬한 운동* 을 하고 시픈 거야!』 훨레훨레
마코토 『강렬한...... 운동?
>>+2
마코토가 이해한 강렬한 운동
>>51
마코토가 (대련이) 처음이라, 소심하다는 걸 강조하고 싶었습니다만. 실패였군요
>>54
다 한패들이야ㅏㅏㅏㅏ!
──
마코토 『에.....?』
마코토 「강렬한 운동.....? 에에에에에에!!!!!////////』 화끈화끈
미키 『응! 밐끼능, 맛콧토 쿵 학고, *애 만들기* 가 학고 시픙거야!』 훽
마코토 (미키의 손....... 따뜻해서 기분좋아...）
마코토 『....!』 훽
마코토 『우리 여잔데....』 *토츠카 풍*
미키 『믺키눙, 양송앵자라, 상광 없는거야!』
마코토 『그 문제가 아닐텐─흡!』
쪽
미키 『쥬르르릅, 응..... 츄릅.』
마코토 「후아아아......」
*그리고 잔뜩 로꾸했다*
미키 "미키 애가 생겨버린거야!"
마코토 "에헤헤...///"
p "에? 너희들 둘다 여자 아니었냐?"
미키 "그런건 사랑앞에서는 아무의미 없는거야!"
미키 "그나저나 허니는 미키를 가질수있는기회를 놓쳐버린거야!"
p "뭐... 있었을때도 별로 그럴생각은 아니었지만..."
라는 가상의 스토리
ㅋㅋㅋㅋㅋ 엔딩으로 채용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침대 ~~
스르륵
마코토 『미키...? 어디 가는
쪽
마코토 『후에에에에에?!!!!///////』
미키 『 다 녀 올 게 』
철컹
스륵
마코토 『........./////』
──
미키 『윽으..... 텩이 아픙거야.......』
앵커 >>+1
1. 병원
2. 공략이 중요하다.
3. 기타 등등 (바뀔 수 있습니다.)
일단 턱부터 치료하러 1
미키 『으으...... 아픙거야...』 저벅저벅
~~ 모 병원 ~~
P 「흐, 흐흐흐 흥♪~』 *콧노래*
P 「흐↗ 에, 미키...?』
미키 『프롱두셔....? 어째서 뵹원에....』
P 「아, 정신과를 좀......』
미키 『미앙항거야......』
P 『아니, 괜찮아. 미키, 너는?』
미키 『툑이 뷰료진"도감"응...?』
P 『너는, 도감을 가지고 있으니까 >>+3 을 하면 간단하게 회복해.』
P 『지금 해봐.』
미키 『윾끼호능 여귀 없는...."다녀와"』 (유키호는 여기 없는ㄷ....)
P 『공략해서, 그 삽으로 턱을 때려달라고 해.』
【P씨, 들어오세요!】
P 『간다.』 저벅저벅
철컥
미키 （다음은 유키호인가....)
유키호의 위치 및 상태 >>+1
유키호의 초기 호감도 >>+2 (혐오 기피 무관심 호의 사랑)
유키호를 공략할 방법 >>+3
아니면 공터(꽤나 깊이 구멍을 파고 그안에 들어갔는데 못나옴.)
안돼 이오리!!!!!
앵커는 +1로
상태 : 마코토가 납치해서, 미키의 집에 있음.
거리 : ?
현재 호감도 : 호의
추천 공략방법 : 마코토와 함께 사랑의 로꾸
미키 『 』
덜컥
미키 「맛콭또(ㅋㅋㅋㅋ) 궁응, *절륜* 해성 장뜽 항 수 있지망, 밌끼눙, *질린거야.*」 저벅저벅
미키 『구....구레도...//////』 저벅저벅
미키 『윾키호가 *관음증* 이 잋어슬 중을......./////』 저벅저벅
─
로꾸가 언제 이렇게 저속한 언어로....
미키 (꽤나 어둡네. 무서─) 저벅저벅
남자 A 『』 힐끗
미키 『훙..! 믺끼눙 무섭지 앙은거야!』 저벅저벅
남자 B 『』 힐끗
미키 『.........................』
저벅저벅
턱
미키 『후에에에에에엑? 귀, 귀신이...!』
남자 B 『누가 귀신이란거야.』
남자 A 『그런데, 너 귀엽네. 우리랑 놀지 않을래?』
미키 『믺끼눙 바쁭고야.』 훽
끽!
남자 B 『우리랑 놀자아....?』 싱긋
미키 『더러웅 손, 치워..』 훽
남자 B 「어이어이, 튕기지 말고』 꽉
남자 A 『그래, 한 번만 놀아주면 되는거야. 나쁜 짓은 안 할테니까』
>>+2
앵커
이거 정할 필요가 있겠네요. 사망이라고 표시해 뒀지만.....
이오리의 생사
1. 사망
2. (하루카가)감금중이지만 살아있다.
>>+1 ~ >>+3
저벅저벅
철컥
하루카 『없네.......』
쾅
저벅저벅
철컥
하루카 『어라..? 겨우 두번째에?』
저벅저벅
하루카 『..............』 살금살금
쾅!
남자 A 『』 털썩
남자 B 『에?』 퍽
남자 B 『』 털썩
미키 『하, 하루캉...?』
하루카 『네~♪ 모두의 아이돌 하루카입니다~.』 톡
스르르르르르르륵
미키 『툑이.... 원래대로... 너, 뭘한거....읍!』
쪽
미키 『푸하아....』
하루카 『할 말은 그게... 끝?』
미키 『그래....! 마빡이에게 뭘한거야! 당장 어딨... 읍..!』
쪽
하루카 『이오리라면 걱정마, 살아 있으니까.』
미키 『네녀석..........』 찌익
하루카 『어머, 째려보면 무섭답니다~♪』
미키 『끄윽........』
미키 『도, 도대체 원하는게 뭐야..! ">>+2" 뭐, 뭣....!』
하루카 『>>+2
>>+2
하루카가 원하는 것
미키 『뭣....! 돼, 됐으니까...///이, 이 손 부터 치우는 거야....////』
하루카 『싫어.』
미키 『흐... 흥...!』
미키 『구, 구럼.... 미키도 싫은거야...///』 힐끗
미키 (못보겠어.....) 훼엑
하루카 『피하지마.』 지긋
미키 『......!///////』
하루카 『그래, 그렇다면.』
하루카 『좋아.』 철컥
미키 『어.... 어째서...?』
하루카 『뭘아쉬워하는거야.』
미키 『그, 그런적 없어....!』
［쿵 ］
미키 『/////』 화끈
하루카 『>>+1 (으)로 합의 보는 걸로 하자.』 *벽쿵*
미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