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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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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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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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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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주의]햄조가 또 뭉개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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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4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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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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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P「섬겨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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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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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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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3 「제 푸념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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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F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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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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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65) 화장실 관련은 아니어도 기본적이 이미지는 지켜줘야 하겠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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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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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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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끝 - P "이혼하자." >>2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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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eba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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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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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나마스카 선데이 특별방송!」 치하야「냉장고를」 미키「부탁해! 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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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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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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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65) 실수처럼 반복되는 전차원 아이돌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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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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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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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4 따위, 전혀 모에 하지 않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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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üyevreysk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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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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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저와 >>>+2의 인터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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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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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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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각국의 아이돌로 전투를 벌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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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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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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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케부쿠로 아키하 : 괄목하라! 고성능 아이돌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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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4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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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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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 가 야밤에 >>+3 랑 >>+4 를 하는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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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üyevreysk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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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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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오 『크으으....... 츤데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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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üyevreysk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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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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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65) 그냥 만들어 본 전차원 아이돌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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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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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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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쿠「미쿠 아이돌 그만둘거다냥!!」 P「에...?」 팬 「미쿠냥 팬 그만둡ㄴ...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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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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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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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3 「다른 차원의 나를 볼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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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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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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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아이돌!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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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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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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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 『기분나쁘다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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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üyevreysk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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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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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65)P「니들 말이야, 요즘 너무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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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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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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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릴레이]우리들의 말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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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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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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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3 『프로덕션이 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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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üyevreysk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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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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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정석진행~P의 길을 걸어보자~ 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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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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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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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 『>>+3 이라는 직업을 권유 받았다....』
|
jüyevreysk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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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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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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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노트 내용을 고쳐쓸 수 있는 방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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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71Black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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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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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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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65]>>+2「오,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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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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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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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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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프로듀서가 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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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üyevreysk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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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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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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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나는 정의의 사도가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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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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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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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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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야요이 『읏우! 프로듀사상! 로우타치!』
|
jüyevreysk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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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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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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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정석진행~P의 길을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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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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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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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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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진을 보여준다*
가차없이 재앵커 해주세요.
야요이「네.」
악덕기자「집이 가난하다고 하셨는데...」스윽
야요이「이...이 사진은..」
악덕기자「아이돌을 하기 전에 무언가 '이상한 일'을 하시지 않았습니까?」
악덕기자「(뭐 이건 옛날 소문을 이용해 만든 적당한 합성사진이지만..)」
악덕기자「(소문 중에 '타카츠키 야요이는 과거에 이상한 일'을 했다는 소문이 있지만 가난하다면 분명 떳떳하게 밝히지 못할 일. 여기서 도망치거나 거부한다면 분명 이 사진과 비슷한 일을 했을꺼다.)」
야요이「저기....이 사진에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악덕기자「아 예전부터 이상한 소문이 돌아서 말이죠.」
야요이「아으...이 사진이랑은 관련없지만 다른 일을 하긴 했는데...」
야요이「저기..프로듀서. 말해도 될까요?」
P「응? 상관없는데?」
악덕기자「(...뭐? 상관없다고?)」
악덕기자「(이 프로듀서는 자신의 아이돌을 버릴 셈인가!)」
야요이「아으...그..그게...」
악덕기자「(이거 잘하면 특종감이겠군.)」
>>>+2 야요이가 과거에 했다는 이상한 일이란?
1. 자신은 천사로서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도우며 살았다.
2. 사실 폐지를 주우며 살아갔다.
3. 사실 집은 부자지만 검소함을 배우기 위해 집에서 나와 타카츠키가에서 지내고 있는 것이다.
악덕기자「에? 폐지?」
야요이「네. 폐지요.」
야요이「그때는 폐지를 많이 줍지 못해서 겨우 숙주나물을 살 정도 밖에...」
악덕기자「....」
악덕기자「흑..」왈칵
야요이「아와와. 저,.저기 괜찮으세요?」
악덕기자「죄,죄송합니다. 얘기를 들었더니 눈물이..」
악덕기자「(뭐,뭐야. 그게 어린 나이에 폐지를 줍고 다녔다니..)」
악덕기자「(빈곤해도 너무 빈곤하잖아.)」
-10분 후-
악덕기자「죄송합니다. 그럼 질문을 계속하죠.」
악덕기자「(다음 질문에서는 반드시 곤란하게 만들어주겠어!)」
>>>+2 악덕기자의 질문 그 두번째.
야요이「먹고 싶은...음식인가요?」
악덕기자「네. 여러 가지가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만..」
야요이「우음...」
>>>+2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악덕기자「....................」
악덕기자「에에에엑!!!」
악덕기자「그...그건 도수가 96%라는 독주인데..」
악덕기자「아직 미성년자인 타카츠키양이 그런걸 마시고 싶다구요?!」
야요이「...네에..」
악덕기자「어,어째서인가요?」
악덕기자「(뭔진 몰라도 이건 특종감이군!)」
야요이「그게.....」
>>>+2 어째서일까?
야요이「엄청 맛있었어요!」
악덕기자「헤에~ 그렇습니까.」
악덕기자「분명 프로듀서씨는 이게 평범한 음료가 아니라는 걸 알고 계셨을텐데요.」
악덕기자「대체 이런 걸 미성년자에게 주고 뭘 하실 생각이었던건가요?」
P「네? 그거라면 저희 사무소 사람들은 전원 마시는데요.」
악덕기자「.......」
악덕기자「에에에엑?!?!?!?!?!?!?!」
악덕기자「그 높은 도수의 술을?!」
악덕기자「대체 뭐 때문에...」
P「그건 말이죠.」
P「>>>+1」
한잔 드셔보실래요?
P「(뭐 몸에 좋아보이기도 했고.)」
스윽-
P「마침 여기 있는데 한 잔 드셔보실래요?」
악덕기자「(흠...어떻게 하지.)」
악덕기자「(분명 엄청 도수가 높으니...)」
>>>1 마실까?
1. 마신다.
2. 마시지 않는다.
꿀꺽꿀꺽
털썩
야요이「..........」
P「............」
P「....」씨익
야요이「저,저기 프로듀서씨. 기자분이 쓰러지셨는데..」
P「..괜찮아. 야요이. 내가 알아서 할테니....」씨익
야요이「?」
악덕기자「대체 어떻게 된거지?」
악덕기자「분명 765프로의 프로듀서가 준 건 마신 뒤에...」
「아. 깨어났네.」
「정말이네. 그냥 쭉 잠들어 있었으면 좋았을덴데..」
「그렇다고.」
악덕기자「뭐,뭐지?」
P「기자씨. 당신은 너무 많은 걸 알려고 했어.」
「우리 야요이를 괴롭게 하려고 했다니」
「타카츠키씨에게 해가 된다면 여기서 처리하는 편이 좋겠죠.」
「무사히는 끝나지 않을꺼라고!」
악덕기자「?!」
P「자아~ 다시 한 번 잠들도록 하세요. 기자씨.」
P「물론 일어나시면 아마 물고기 친구들이 친하게 대해줄껍니다.」
P「후후후..」
악덕기자「뭐...뭣?!」
-퍽
P「...야요이엘을 괴롭히면 안되는거예요..후후후.」
-야요이편 끝-
P「딱히 걱정은 안되지만......아니..오히려 걱정되는건.」
치하야「......」지긋
히비키「.....」딴청
P「저 둘이 방해하지 못하게 해야할텐데...」
야요이「이오리짱! 오늘은 둘이서 인터뷰네!」
이오리「응! 그렇네!」
이오리「(그리고 분명 그 두 사람이 방해를 하러오겠지.)」
이오리「(어떻게든 방해하지 못하게 하겠어!)」
기자「그럼 두 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야요이오리「잘부탁드립니다!」
기자「그럼 첫 질문으로 >>>+2」
>>>+3 치하야와 히비키 중 누가 어떤식으로 인터뷰를 방해하려고 할까?
아 늦음
그러면 히비키가 햄조를 시켜 판을 흩뜨려놓는다
(역시 스나이핑은 안되겠지)
야요이「특별한 계기인가요?」
이오리「음..계기라..」
야요이「사실 처음 만났을 때는 그리 친하지 않았어요.」시무룩
이오리「...확실히 그 때는 그리 친하지 않았네요.」
이오리「하지만 야요이와의 첫 촬영 때.」
이오리「야요이가 긴장하고 있던 저에게 자신의 기운을 나눠줬어요.」
야요이「같이 하는 촬영이지만 서로 기분 좋게 하고 싶으니까요.」
이오리「그 일을 계기로 저와 야요이는 사이 좋은 관계가 되었답니다.」
기자「아하. 그런 일이 있었군요.」
히비키「정말이지. 이오리. 너무 야요이에게 달라붙는다고!」
히비키「햄조. 저길 가서 방해해줘!」
햄죠「츄잇!」
>>>+2 햄조의 방해. 인터뷰에 얼마나 방해가 될까?
콤마 홀수일 경우 미미한 방해, 짝수일 경우 30분 정도의 평범한 방해.
기자「뭐,뭐야!!」
햄죠「츗! 츄이!」
야요이「에? 저건.....」
이오리「(역시 방해하는건가.)」
이오리「(거기에 햄죠라니..이러면 방해가....)」
-30분 후-
기자「죄송합니다. 제법 시간이 지나갔네요.」
기자「다음 촬영도 있으실텐데.」
야요이「아뇨. 괜찮아요.」
이오리「아직 시간은 여유가 있으니까요.」
기자「그러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1 다음 질문.
>>>+3 치하야나 히비키가 할 방해
(왠지 내가 행동잡으면 위험해질 거 같다...)
(포켓몬)
압니다.
야요이「평소에..인가요?」
야요이「저는 집안일을 하고 동생들을 돌봐줘요.」
기자「아. 그리고보니 타카츠키씨는 동생들이 많았죠.」
기자「그럼 미나세씨는 어떤가요?」
이오리「저는....」
>>>+2 이오리는 일 끝나고 평소에 무엇을 할까?
>>>+3 치하야의 방해 그 성공은?(콤마 50이상이면 성공)
효과가 없는 것 같다...
이오리「아아돌이니만큼 유행에도 민감하고 피부도 소중하니까요.」
기자「그러시군요,」
『♪↗♬↘♩→』
기자「응? 이게 왠 노래소리일까요?」
이오리「그냥 카페에서 나오는 음악아닐까요?」
야요이「왠지 들어본 노랫소리인거 같기도 하고..」
이오리「야요이. 신경쓰지 말고 지금은 인터뷰에 집중해야지.」
야요이「아. 그렇네.」
기자「그럼.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죠.」
치하야「(..토..통하지 않다니..)」
>>>+2 다음질문
기자「두 분이 생각하시는 서로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야요이「매력?」
이오리「에? 에에에엑!!!」
>>>+2 야요이의 생각
>>>+3 이오리의 생각
그리고 돈.. 아니 아닙니다.
야요이「으음..이오리의 매력인가요?」
야요이「아!」
이오리「(두근두근)」
야요이「이오리는 겉으로는 씩씩하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도 여리고 상냥하며 여자다운 점이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이오리「(야,야요이!!)」
이오리「(역시나 나의 야요이네.)」
야요이「그리고 돈....아니. 아무것도 아니예요.」
기자「(뭔가 더 말하려고 한 거 같은데..)」
기자「그렇습니까.」
기자「그럼 다음은 미나세양.....저기. 미나세양?」
이오리「후에?」
이오리「꺄아아아아!! 죄,죄송합니다.」
기자「하하하. 뭔가 생각할 게 많으신가보네요.」
이오리「그,그게..」
이오리「야요이의 매력은 야요이. 그 자체라...」
이오리「하나를 얘기하기 힘들어서...」
이오리「(크..큰일날 뻔 했어.)」
이오리「(야요이의 말에 빠져드는 바람에...)」
기자「흐음..그렇군요.」
히비키「벌써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라구!」
치하야「이렇게 끝내버릴 수 없지.」
치하야「가나하씨와 협공해서 망칠 수 밖에.」
>>>+3 두 사람이 협공해서 망칠 방법이란?
>>>+4 성공유무(콤마 40이상일 시 성공)
치하야가 벽으로위장, 야요이를 납치
우르르르
꺄아~ 왠 동물들이..
어머어머. 귀여워라~
치하야「그럼 이 틈에....」
기자「저기.....」
이오리「치하야. 뭐하는거야?」
야요이「치하야언니?」
치하야「..................」
치하야「(어..어떻하지..)」
히비키「자,자신은 모른다고!!!」도주
치하야「가나하씨!」
치하야「.....................」
>>>+2 치하야의 위기 어떻게 벗어날까?
>>>+3 판정은?(콤마 짝수시 회피)
이오리「...뭐하는거야? 치하야.」
치하야「..................」
치하야「이건 거짓말이야!!!!!!!!!!!!」도주.
이오리「.........」
야요이「................」
기자「..................」
이오리「대체 뭐였던거야.」
야요이「그...글쎄....」
기자「그럼. 신경쓰지 말고 마지막 질문을 하도록 하죠.」
>>>+2 마지막 질문
이오리「?!」
야요이「동성결혼?」
기자「두 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오리「.............」(//////)
기자「(왠지 미나세양은 알만 하고...)」
기자「미나세양보단 타카츠키양의 의견을 듣고 싶은데요.」
야요이「저...인가요?」
야요이「저는......」
>>>+2 야요이는....
동성결혼이 허가되도 저는 프로듀서랑 결혼하고 싶은걸요?
야요이「역시 저는 여자보단 납자가 좋아요.」
기자「호오..」
야요이「그..그게...」
야요이「동성결혼? 이라는게 허가가 되더라도 저는 프로듀서랑 결혼하고 싶은걸요.」
기자「?!?!?!?!?!?!?!?!?!?!」
이오리「야..야요이?!」
야요이「...어레? 내가 방금 무슨 말을..」
기자「이..이건 특종이군!!!」
야요이「어..어라?」
-다음날-
[타카츠키 야요이. 자신의 프로듀서와 결혼하고 싶어해...]
P「...................」
야요이「우으.....」
리츠코「이건 심각하네요.」
P「.....이거 방법이 없네.」
리츠코「프로듀서」
야요이「우으.. 저 때문에...」
P「이렇게 된 거. >>>+2」
야요이「에? 에에에에엣?!?!?!」
리츠코「자,잠깐. 프로듀서!」
P「어쩔 수 없잖아.」
P「이렇게 되어버린 이상. 야요이가 아이돌을 더 이상 할 수 없을테고..」
P「프로듀서로서 그녀를 챙겨줘야지.」
리츠코「하지만.....」
야요이「마..맞아요.」
야요이「제가 프로듀서와 결혼하고 싶다고는 했지만.」
야요이「제가 잘못한 일이니 프로듀서가...」
P「아니! 이건 내가 책임져야할 일이야.」
>>>+2 「잠깐 기다려!!!」
P「하루카?」
하루카「프로듀서씨가 야요이와 결혼할 필요는 없다구요!」
P「하지만....」
하루카「야요이와 결혼할 사람은 바로>>>+2니까요!」
P「...타케인가....」
P「히비키에게 아이돌 해보지 않겠냐고 명함을 준....」빠득
하루카「프로듀서씨?」
P「그 녀석에게 야요이와 결혼하게 할 바에는 내가 야요이와 결혼한다!!!!」
하루카「으아아!!! 이미 글렀어!!!」
야요이「?」
그렇게....P는 야요이와 결혼했고.....
히비키는 미시로 프로 소속 아이돌이 되었다고 한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