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5, 2015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P「응? 갑자기 왠 전화가...」 P「여보세요?」 [프로듀서씨...절 두시고 리츠코씨에게 고백하시려는건가요.] P「...아즈사씨...」 리츠코「프로듀서? 무슨 전화인데 그런 표정을...」 P「미안. 잠시 전화 좀 받고 올께.」 리츠코「아. 네.」 리츠코「다녀오세요.」 P「아즈사씨. 왜 여기에...」 아즈사「리츠코씨에게 큰 자극을 주지 말라고 했는데...」 아즈사「어째서.....」 P「....어쩔 수 없잖아요.」 P「>>>+2」am 12:58:43P「응? 갑자기 왠 전화가...」 P「여보세요?」 [프로듀서씨...절 두시고 리츠코씨에게 고백하시려는건가요.] P「...아즈사씨...」 리츠코「프로듀서? 무슨 전화인데 그런 표정을...」 P「미안. 잠시 전화 좀 받고 올께.」 리츠코「아. 네.」 리츠코「다녀오세요.」 P「아즈사씨. 왜 여기에...」 아즈사「리츠코씨에게 큰 자극을 주지 말라고 했는데...」 아즈사「어째서.....」 P「....어쩔 수 없잖아요.」 P「>>>+2」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9.*.*)발판am 01:05:61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저는 리츠코도 좋아하니까요 물론 동료로서 말이죠am 06:44:3저는 리츠코도 좋아하니까요 물론 동료로서 말이죠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P「저는 리츠코도 좋아하니까요.」 아즈사「....」 P「물론 동료로서 말이죠.」 아즈사「...하아..」 P「아즈사씨?」 「까아------」 P「응? 비명소리?」 아즈사「그 비명. 분명 리츠코씨의..」 P「빠..빨리 가보죠!」 >>>+2 어떤상황?am 09:47:8P「저는 리츠코도 좋아하니까요.」 아즈사「....」 P「물론 동료로서 말이죠.」 아즈사「...하아..」 P「아즈사씨?」 「까아------」 P「응? 비명소리?」 아즈사「그 비명. 분명 리츠코씨의..」 P「빠..빨리 가보죠!」 >>>+2 어떤상황? 포그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발판 앵커면 타케P가 리츠코를 스카우팅중am 11:26:43발판 앵커면 타케P가 리츠코를 스카우팅중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어째선지 공포에 질려 벌벌 떨고있는 리츠코am 11:32:6어째선지 공포에 질려 벌벌 떨고있는 리츠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P「리츠코!」 리츠코「.....」덜덜 아즈사「어째선지 겁에 질려있어요.」 P「어째서...」 아즈사「이유야 어찌됬든 리츠코씨를 병원으로..」 P「그게 좋겠네요.」 의사「아무래도 이전의 충격이 어떠한 계기로 떠오른게 아닌가 싶네요.」 P「그런...」 의사「당분간은 일이 아닌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지내보심이..」 P「......」 P「(역시 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가..)」 >>>+2 P의 결정.pm 12:08:90P「리츠코!」 리츠코「.....」덜덜 아즈사「어째선지 겁에 질려있어요.」 P「어째서...」 아즈사「이유야 어찌됬든 리츠코씨를 병원으로..」 P「그게 좋겠네요.」 의사「아무래도 이전의 충격이 어떠한 계기로 떠오른게 아닌가 싶네요.」 P「그런...」 의사「당분간은 일이 아닌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지내보심이..」 P「......」 P「(역시 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가..)」 >>>+2 P의 결정.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리츠코를 돌볼 누군가와함께 한적한곳으로 장기간 요양보낸다pm 12:15:34리츠코를 돌볼 누군가와함께 한적한곳으로 장기간 요양보낸다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리츠코를 고향으로 돌려보내려 한다.pm 12:56:41리츠코를 고향으로 돌려보내려 한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당분간 자신이 보살핀다pm 12:57:0당분간 자신이 보살핀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2.*.*)-다음날- 리츠코「네? 당분간 고향에 가 있으라구요?」 P「응. 요즘 리츠코가 너무 피곤해보여서.」 P「사장님과 우리들의 공통적인 의견으로 고향에 돌아가서 한동안 쉬고 오는게 좋다는 결론이 나왔어.」 리츠코「......어째서...」 P「이번에도 갑자기 쓰러져버렸잖아.」 P「이래서는.....아이돌을 챙기기 이전에 자신의 몸을 망칠꺼라고.」 리츠코「하지만.!!」 P「리츠코...」 리츠코「.....모두...」 전원「............」 하루카「...죄송해요. 저도 이번에는 저도 리츠코씨가 교향으로 돌아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리츠코「.............」 >>>+2 리츠코의 선택pm 03:00:21-다음날- 리츠코「네? 당분간 고향에 가 있으라구요?」 P「응. 요즘 리츠코가 너무 피곤해보여서.」 P「사장님과 우리들의 공통적인 의견으로 고향에 돌아가서 한동안 쉬고 오는게 좋다는 결론이 나왔어.」 리츠코「......어째서...」 P「이번에도 갑자기 쓰러져버렸잖아.」 P「이래서는.....아이돌을 챙기기 이전에 자신의 몸을 망칠꺼라고.」 리츠코「하지만.!!」 P「리츠코...」 리츠코「.....모두...」 전원「............」 하루카「...죄송해요. 저도 이번에는 저도 리츠코씨가 교향으로 돌아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리츠코「.............」 >>>+2 리츠코의 선택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자기도 너무 혼란스럽다고 한다발판pm 03:37:46자기도 너무 혼란스럽다고 한다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돌아간다pm 03:41:22돌아간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2.*.*)p「그렇게 리츠코는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갔다.」 P「한번의 실수로 리츠코에게 큰 상처를 주었으니....」 P「그에 대한 벌은 곧 나에게 돌아올테지.」 P「그나저나 리츠코가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군...」 코토리「으아아.. 그 일에 관해서는...」 P「일이 너무 많아아아아!!!!!!!!!!!!!!!!!」 P「돌아와!! 리츠코오오!!!!」 리츠코「뭐 이렇게 한동안 쉬면서 지내다보면 프로듀서도 반성하겠죠.」스읍 아즈사「뭐. 그렇겠죠.」스읍 리츠코「하아. 정말이지. 병원에서부터 의사와 짜고 이런 일을 벌리시다니.」 리츠코「아즈사씨도 대단하시네요.」 아즈사「후훗. 한번쯤은 괜찮잖아요.」 아즈사「하지만....」 리츠코「?」 아즈사「프로듀서씨와 결혼하는 것은 저랍니다.」 리츠코「그...그건...」(///) 아즈사「후훗.」 -END-pm 03:45:74p「그렇게 리츠코는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갔다.」 P「한번의 실수로 리츠코에게 큰 상처를 주었으니....」 P「그에 대한 벌은 곧 나에게 돌아올테지.」 P「그나저나 리츠코가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군...」 코토리「으아아.. 그 일에 관해서는...」 P「일이 너무 많아아아아!!!!!!!!!!!!!!!!!」 P「돌아와!! 리츠코오오!!!!」 리츠코「뭐 이렇게 한동안 쉬면서 지내다보면 프로듀서도 반성하겠죠.」스읍 아즈사「뭐. 그렇겠죠.」스읍 리츠코「하아. 정말이지. 병원에서부터 의사와 짜고 이런 일을 벌리시다니.」 리츠코「아즈사씨도 대단하시네요.」 아즈사「후훗. 한번쯤은 괜찮잖아요.」 아즈사「하지만....」 리츠코「?」 아즈사「프로듀서씨와 결혼하는 것은 저랍니다.」 리츠코「그...그건...」(///) 아즈사「후훗.」 -END-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수고하셨어요pm 03:52:54수고하셨어요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114 다행이다, 해피엔딩이였어.pm 10:41:96>>114 다행이다, 해피엔딩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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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여보세요?」
[프로듀서씨...절 두시고 리츠코씨에게 고백하시려는건가요.]
P「...아즈사씨...」
리츠코「프로듀서? 무슨 전화인데 그런 표정을...」
P「미안. 잠시 전화 좀 받고 올께.」
리츠코「아. 네.」
리츠코「다녀오세요.」
P「아즈사씨. 왜 여기에...」
아즈사「리츠코씨에게 큰 자극을 주지 말라고 했는데...」
아즈사「어째서.....」
P「....어쩔 수 없잖아요.」
P「>>>+2」
물론 동료로서 말이죠
아즈사「....」
P「물론 동료로서 말이죠.」
아즈사「...하아..」
P「아즈사씨?」
「까아------」
P「응? 비명소리?」
아즈사「그 비명. 분명 리츠코씨의..」
P「빠..빨리 가보죠!」
>>>+2 어떤상황?
앵커면 타케P가 리츠코를 스카우팅중
리츠코「.....」덜덜
아즈사「어째선지 겁에 질려있어요.」
P「어째서...」
아즈사「이유야 어찌됬든 리츠코씨를 병원으로..」
P「그게 좋겠네요.」
의사「아무래도 이전의 충격이 어떠한 계기로 떠오른게 아닌가 싶네요.」
P「그런...」
의사「당분간은 일이 아닌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지내보심이..」
P「......」
P「(역시 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가..)」
>>>+2 P의 결정.
리츠코「네? 당분간 고향에 가 있으라구요?」
P「응. 요즘 리츠코가 너무 피곤해보여서.」
P「사장님과 우리들의 공통적인 의견으로 고향에 돌아가서 한동안 쉬고 오는게 좋다는 결론이 나왔어.」
리츠코「......어째서...」
P「이번에도 갑자기 쓰러져버렸잖아.」
P「이래서는.....아이돌을 챙기기 이전에 자신의 몸을 망칠꺼라고.」
리츠코「하지만.!!」
P「리츠코...」
리츠코「.....모두...」
전원「............」
하루카「...죄송해요. 저도 이번에는 저도 리츠코씨가 교향으로 돌아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리츠코「.............」
>>>+2 리츠코의 선택
P「한번의 실수로 리츠코에게 큰 상처를 주었으니....」
P「그에 대한 벌은 곧 나에게 돌아올테지.」
P「그나저나 리츠코가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군...」
코토리「으아아.. 그 일에 관해서는...」
P「일이 너무 많아아아아!!!!!!!!!!!!!!!!!」
P「돌아와!! 리츠코오오!!!!」
리츠코「뭐 이렇게 한동안 쉬면서 지내다보면 프로듀서도 반성하겠죠.」스읍
아즈사「뭐. 그렇겠죠.」스읍
리츠코「하아. 정말이지. 병원에서부터 의사와 짜고 이런 일을 벌리시다니.」
리츠코「아즈사씨도 대단하시네요.」
아즈사「후훗. 한번쯤은 괜찮잖아요.」
아즈사「하지만....」
리츠코「?」
아즈사「프로듀서씨와 결혼하는 것은 저랍니다.」
리츠코「그...그건...」(///)
아즈사「후훗.」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