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6, 2015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야요이 ">>+3이에요! 웃우!"pm 04:37:37야요이 ">>+3이에요! 웃우!"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함바-가 아이 라이크 함바-가pm 04:43:83함바-가 아이 라이크 함바-가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숙주나물파티!!pm 04:50:55숙주나물파티!!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족발파티 하지만 아주매운 불족발pm 04:51:2족발파티 하지만 아주매운 불족발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P "응. 그건 알겠는데 고기는 어디서 난 거야?" 야요이 "원래 목요일은 숙주나물 파티의 날이거든요!" 야요이 "재료를 사러 마트에 갔더니 족발이 산처럼 쌓여 있었어요!" P "아아, 전단지에서 말하고 있던 그건가. 분명히 정육 코너에서 10주년 기념 할인행사를 하고 있었어" 야요이 "프로듀서 씨, 알뜰하시네요-" 야요이 "그래서 다같이 족발 파티를 하면 좋을지도- 웃우- 하고 생각해서" P "응. 야요이. 일단 사무소의 동료들을 생각해준 마음은 기뻐. 착하구나" 쓰담쓰담 야요이 "에헤헤~ 잘했나요?"pm 04:58:31P "응. 그건 알겠는데 고기는 어디서 난 거야?" 야요이 "원래 목요일은 숙주나물 파티의 날이거든요!" 야요이 "재료를 사러 마트에 갔더니 족발이 산처럼 쌓여 있었어요!" P "아아, 전단지에서 말하고 있던 그건가. 분명히 정육 코너에서 10주년 기념 할인행사를 하고 있었어" 야요이 "프로듀서 씨, 알뜰하시네요-" 야요이 "그래서 다같이 족발 파티를 하면 좋을지도- 웃우- 하고 생각해서" P "응. 야요이. 일단 사무소의 동료들을 생각해준 마음은 기뻐. 착하구나" 쓰담쓰담 야요이 "에헤헤~ 잘했나요?"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P "그렇지만 야요이는 숙주나물을 사러 간 거였지? 아무리 할인이라도 족발이 숙주나물보다 싸진 않아." P "돈이 어디에서 난 거야?" 야요이 "......" 이오리 "자, 잠깐! 마치 야요이가 뭔가 잘못이라도 했다는 것처럼 따지다니 무슨 짓이야!" 이오리 "돈이 부족하다고 해서 한끼 식사조차 동료들에게 베풀지 못한다는건 너무한 편견이야!" P "분명히 그래. 맞는 얘기지만..." P "야요이는 지난 주에 월급을 가불할 수 있냐고 물어봤었다구?" 이오리 "......!"pm 05:04:1P "그렇지만 야요이는 숙주나물을 사러 간 거였지? 아무리 할인이라도 족발이 숙주나물보다 싸진 않아." P "돈이 어디에서 난 거야?" 야요이 "......" 이오리 "자, 잠깐! 마치 야요이가 뭔가 잘못이라도 했다는 것처럼 따지다니 무슨 짓이야!" 이오리 "돈이 부족하다고 해서 한끼 식사조차 동료들에게 베풀지 못한다는건 너무한 편견이야!" P "분명히 그래. 맞는 얘기지만..." P "야요이는 지난 주에 월급을 가불할 수 있냐고 물어봤었다구?" 이오리 "......!"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야요이 "....... 실은 >>+3했어요..." 이오리 "야요이?!"pm 05:14:62야요이 "....... 실은 >>+3했어요..." 이오리 "야요이?!"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함바-가를 먹다. 아이! 라이크! 함바-가!pm 05:16:75함바-가를 먹다. 아이! 라이크! 함바-가!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숙주나물파티!!pm 05:20:46숙주나물파티!!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복권 당첨pm 05:23:82복권 당첨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야요이 "후, 후후후..." 야요이 "이게 뭔지 보시지, 에요!" 찰싹 이오리 (뺨은 때리면서 반말을 못해서 존대말로 바꾸는 야요이 귀여워) 프로듀서 "이... 이것은?!" 프로듀서 "20주 연속으로 당첨자가 없어 어마어마하게 쌓인 복권의 이번 주 1등 당첨 복권?!" 야요이 "웃우~ 이제 서민은 졸업인거에요!" 야요이 "프로듀서랑은 다.르.게.요!" 프로듀서 "으... 윽?!" 야요이 "자, 이오리쨩. 지난 번에 데려가준 쓸데없이 크고 맛없는데 비싸기만 한 식당에 다시 가자? 이번에는 내가 살 테니까 말야" 이오리 "야.. 야요이가 변했어..."pm 05:34:2야요이 "후, 후후후..." 야요이 "이게 뭔지 보시지, 에요!" 찰싹 이오리 (뺨은 때리면서 반말을 못해서 존대말로 바꾸는 야요이 귀여워) 프로듀서 "이... 이것은?!" 프로듀서 "20주 연속으로 당첨자가 없어 어마어마하게 쌓인 복권의 이번 주 1등 당첨 복권?!" 야요이 "웃우~ 이제 서민은 졸업인거에요!" 야요이 "프로듀서랑은 다.르.게.요!" 프로듀서 "으... 윽?!" 야요이 "자, 이오리쨩. 지난 번에 데려가준 쓸데없이 크고 맛없는데 비싸기만 한 식당에 다시 가자? 이번에는 내가 살 테니까 말야" 이오리 "야.. 야요이가 변했어..."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야요이 "자, 그럼 서민 프로듀서? 이제 그 복권을 돌려주세--" 프로듀서 "에잇" 찌익찍찍 복권 "안녕 즐거웠어" 가루 이오리 " " 야요이 "요........." ζ;ㅅ;)ζ 글썽pm 05:37:70야요이 "자, 그럼 서민 프로듀서? 이제 그 복권을 돌려주세--" 프로듀서 "에잇" 찌익찍찍 복권 "안녕 즐거웠어" 가루 이오리 " " 야요이 "요........." ζ;ㅅ;)ζ 글썽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아... 악마p다 내가하려던것을 해버렸어...pm 05:38:0아... 악마p다 내가하려던것을 해버렸어...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헐pm 05:39:45헐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이오리 (세상을 잃은 듯 오열하는 야요이에게 프로듀서가 꺼낸 것은 멀쩡한 복권용지) 이오리 (그 녀석... 학창 시절에 마술부였다나 뭐라나. 복권을 갈기갈기 찢을 땐 이 톱 아이돌 이오리쨩도 깜짝 놀라서 기겁했지 뭐야) 이오리 (하지만 그 이후로 야요이는 변해버렸어) 이오리 (사람을 믿지 못하고, 원래부터 절약하는 성격이긴 했지만 돈을 꼭 끌어안고 쓰지 못하는 성격이 되어버린 거야) 이오리 (차마 식비를 쓰질 못해서 돈을 들고도 동생들을 굶겨서 쓰러지는 지경에 이르러서는 나도 프로듀서도 기겁할 수밖에 없었어...) 이오리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야...) 훌쩍 이오리 (복권 따위... 처음부터 없는 편이 좋았을 텐데...)pm 05:43:30이오리 (세상을 잃은 듯 오열하는 야요이에게 프로듀서가 꺼낸 것은 멀쩡한 복권용지) 이오리 (그 녀석... 학창 시절에 마술부였다나 뭐라나. 복권을 갈기갈기 찢을 땐 이 톱 아이돌 이오리쨩도 깜짝 놀라서 기겁했지 뭐야) 이오리 (하지만 그 이후로 야요이는 변해버렸어) 이오리 (사람을 믿지 못하고, 원래부터 절약하는 성격이긴 했지만 돈을 꼭 끌어안고 쓰지 못하는 성격이 되어버린 거야) 이오리 (차마 식비를 쓰질 못해서 돈을 들고도 동생들을 굶겨서 쓰러지는 지경에 이르러서는 나도 프로듀서도 기겁할 수밖에 없었어...) 이오리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야...) 훌쩍 이오리 (복권 따위... 처음부터 없는 편이 좋았을 텐데...) 스웻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어두컴컴하게 끝나버렸네..pm 06:33:55어두컴컴하게 끝나버렸네..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6.*.*)배드엔드?!pm 07:53:41배드엔드?!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아아..pm 07:55:18아아..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9.*.*)현시점에서 야요이는 톱 아이돌 아닌가요... 왜... 야요이는... 햄보칼수가업서...pm 09:43:75현시점에서 야요이는 톱 아이돌 아닌가요... 왜... 야요이는... 햄보칼수가업서...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6.*.*)마코토 「>>+3?! 정말이야?」 >>+4 「그렇다니까」pm 10:43:84마코토 「>>+3?! 정말이야?」 >>+4 「그렇다니까」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10:47:31발판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바르판판pm 10:47:63바르판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프로듀서 어머니가 사무소에 오신다고!? 수라장 만들래요pm 10:47:76프로듀서 어머니가 사무소에 오신다고!? 수라장 만들래요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이오리pm 11:01:96이오리07-28, 2015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인양pm 08:02:15인양08-06, 2015 케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인양 한번 더am 03:59:83인양 한번 더08-09, 2015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6.*.*)마코토「프로듀서의 어머니가 사무실에...」 이오리「나참, 학교도 아니고 직장에 어머니가 찾아온다니 말이나 되는 일이야?」 마코토「그러게... 듣고보니 흔한 일은 아닌 것 같아」 P의 어머니가 사무소에 오는 이유 >>+2pm 09:16:65마코토「프로듀서의 어머니가 사무실에...」 이오리「나참, 학교도 아니고 직장에 어머니가 찾아온다니 말이나 되는 일이야?」 마코토「그러게... 듣고보니 흔한 일은 아닌 것 같아」 P의 어머니가 사무소에 오는 이유 >>+2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주변이 여자애투성인데 혼기가 늦어지는 이유를 전혀 알 수 없어서pm 09:18:69주변이 여자애투성인데 혼기가 늦어지는 이유를 전혀 알 수 없어서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전에 마음에드는사람을 765사무소에서 발견했다.pm 09:19:49전에 마음에드는사람을 765사무소에서 발견했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129 이... 이건!!!pm 09:26:36>>129 이... 이건!!!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6.*.*)프로듀서 「나도 몇번이나 만류했지만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하셔서...」 이오리 「그게 누군데?」 프로듀서 「>>+3이야」 (765프로 아이돌 중에서)pm 09:27:80프로듀서 「나도 몇번이나 만류했지만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하셔서...」 이오리 「그게 누군데?」 프로듀서 「>>+3이야」 (765프로 아이돌 중에서)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29 수라장!수라장의 냄새가 난다!!pm 09:27:20>>129 수라장!수라장의 냄새가 난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이마가 반짝이는 여자아이였는데...pm 09:28:59이마가 반짝이는 여자아이였는데...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신붓감이라면... 역시 아즈사? >>135 정석은 언제나 포석일 뿐이죠. 대마는 그 뒤에...pm 09:29:72신붓감이라면... 역시 아즈사? >>135 정석은 언제나 포석일 뿐이죠. 대마는 그 뒤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뭐야 정석이네pm 09:29:95뭐야 정석이네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6.*.*)프로듀서 「아즈사 씨야」 이오리 「.......하아?」 프로듀서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2주쯤 전에 동네에서 같이 얘기를 한 것 같아」 마코토 「프로듀서네 동네, 제법 멀지 않았던가요?」 프로듀서 「응, 버스 타고 대여섯시간은 가야지」 이오리 「자, 잠깐... 뭐야 지금」 흠칫 프로듀서 「왜 그래?」 이오리 「류구코마치, 지난 두달 동안 지방로케나 오프는 없었는데....?」 마코토 「그럼 아즈사 씨는 대체 언제 프로듀서 어머님이랑 만난 거야?」 이오리 「분명 나랑 같이 다녔는데...」 프로듀서 「...」 이오리 「...」 마코토 「...」 三人 「」 오싹pm 09:35:27프로듀서 「아즈사 씨야」 이오리 「.......하아?」 프로듀서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2주쯤 전에 동네에서 같이 얘기를 한 것 같아」 마코토 「프로듀서네 동네, 제법 멀지 않았던가요?」 프로듀서 「응, 버스 타고 대여섯시간은 가야지」 이오리 「자, 잠깐... 뭐야 지금」 흠칫 프로듀서 「왜 그래?」 이오리 「류구코마치, 지난 두달 동안 지방로케나 오프는 없었는데....?」 마코토 「그럼 아즈사 씨는 대체 언제 프로듀서 어머님이랑 만난 거야?」 이오리 「분명 나랑 같이 다녔는데...」 프로듀서 「...」 이오리 「...」 마코토 「...」 三人 「」 오싹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즈사씨 무섭..pm 09:36:86아즈사씨 무섭..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사실 아즈사의 특수능력을 보고 반하셨다 합니다...pm 09:36:67사실 아즈사의 특수능력을 보고 반하셨다 합니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이오리까지 데리고갔으면 ok!pm 09:37:62이오리까지 데리고갔으면 ok!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6.*.*)아미 「웅훗후~ 아미양!」 마미 「마미라궁!」 아미 「귀신중사 릿쨩에게 고통받던 긴 세월들....」 마미 「으으....」 진저리 마미 「뭐, 우리가 잘못하긴 했지만」 아미 「아무리 그래도 두시간 설교는 너무했쟝」 아미 「그런고로, 복수다!」 마미 「피의 앙갚음이다!」 아미 「이에 우리 후타미 아미」 마미 「후타미 마미는」 둘다 「지금 여기서! 자유를 선언하는 바니라아→」 아미 「일단 릿쨩 책상에 장난치자!」 마미 「응응! 마침 회의로 방송국에 갔으니까 당분간 안 들어올거라궁」 히히 할 장난: >>+4pm 09:50:8아미 「웅훗후~ 아미양!」 마미 「마미라궁!」 아미 「귀신중사 릿쨩에게 고통받던 긴 세월들....」 마미 「으으....」 진저리 마미 「뭐, 우리가 잘못하긴 했지만」 아미 「아무리 그래도 두시간 설교는 너무했쟝」 아미 「그런고로, 복수다!」 마미 「피의 앙갚음이다!」 아미 「이에 우리 후타미 아미」 마미 「후타미 마미는」 둘다 「지금 여기서! 자유를 선언하는 바니라아→」 아미 「일단 릿쨩 책상에 장난치자!」 마미 「응응! 마침 회의로 방송국에 갔으니까 당분간 안 들어올거라궁」 히히 할 장난: >>+4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서류 셔플 (아이팟 셔플 ppl을 하며)pm 09:52:65서류 셔플 (아이팟 셔플 ppl을 하며)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릿짱 컴퓨터에 있는 Producer 폴더를 복사해 간뒤 삭ㅋ제ㅋpm 09:57:79릿짱 컴퓨터에 있는 Producer 폴더를 복사해 간뒤 삭ㅋ제ㅋ 샤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91.*.*)발판pm 11:21:47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서류를 전부 뒤섞어 버린다pm 11:22:80서류를 전부 뒤섞어 버린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릿짱 컴퓨터 속에 있는 프로듀서 폴더.. 그안에 이상한 파일을 하나 설치한다. 누르는순간... 끼야아아아아아악하는 커다란 비명이 나오는 무서운귀신이 나오는...pm 11:23:23릿짱 컴퓨터 속에 있는 프로듀서 폴더.. 그안에 이상한 파일을 하나 설치한다. 누르는순간... 끼야아아아아아악하는 커다란 비명이 나오는 무서운귀신이 나오는...08-10, 2015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6.*.*)아미 「마미대원」 마미 「무슨 일인가 아미대원」 아미 「릿쨩의 서랍 속에서 목표물을 발견했습니닷!」 씨익 마미 「오오! 이 두툼한 종이뭉치는....」 씨익 아미마미 「결.재.서.류!」 마미 「아미대원」 아미 「마미대원」 아미마미 「마구 섞어버리쟝!」 뒤적뒤적 - 저녁 - P 「사장님 지난번에 말씀드린 서류 책상 위에 올려뒀습니다」 사장 「오오? 아키즈키 군과 자네가 계획했다는 신 프로젝트 말인가」 사장 「좋아, 오늘 저녁에 읽어보고 내일 답하겠네. 퇴근하도록 하게나」 쿠로이 「.......뭐냐」 사장 「크흐흑.... 쿠로이 자네..... 우리 직원들이 나를 따돌리는 것 같다네...」 쿠로이 「...........흥. 네놈에게 딱 어울리는 직원놈들이 아닌가」 사장 「크흐..........」 쿠로이 「그만 질질 짜고 잔이나 이리 내도록. 술맛 떨어진다」 쿠로이 「마침 세레브인 나에게 어울리는 비싼 술이 들어온 참이니 비루하고 가난한 네놈에게 주지 못할 것도 없지」 ------ 구.....ㄷ 엔딩?--------- 타카네 「드디어 제 차례이옵니까」 타카네 「아아, 이 얼마나 긴 기다림이었는지?」 타카네 「그러나 시죠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몸, 경거망동할 수는 없으니」 건방 타카네 「하오면... 앵커는... >>.... 에? 이제 끝?」 타카네 「자, 잠시만, 그대이시여, 기, 기다리----」 -------------------- 끄으- 타카네 「야! 임마! 짜샤! 헤ㅇ」 읕---------------------- 아즈사 「으흐흠~♪」 종종 아즈사 「.............. 어라?」 아즈사 「여긴.... 어디었더라?」am 01:07:70아미 「마미대원」 마미 「무슨 일인가 아미대원」 아미 「릿쨩의 서랍 속에서 목표물을 발견했습니닷!」 씨익 마미 「오오! 이 두툼한 종이뭉치는....」 씨익 아미마미 「결.재.서.류!」 마미 「아미대원」 아미 「마미대원」 아미마미 「마구 섞어버리쟝!」 뒤적뒤적 - 저녁 - P 「사장님 지난번에 말씀드린 서류 책상 위에 올려뒀습니다」 사장 「오오? 아키즈키 군과 자네가 계획했다는 신 프로젝트 말인가」 사장 「좋아, 오늘 저녁에 읽어보고 내일 답하겠네. 퇴근하도록 하게나」 쿠로이 「.......뭐냐」 사장 「크흐흑.... 쿠로이 자네..... 우리 직원들이 나를 따돌리는 것 같다네...」 쿠로이 「...........흥. 네놈에게 딱 어울리는 직원놈들이 아닌가」 사장 「크흐..........」 쿠로이 「그만 질질 짜고 잔이나 이리 내도록. 술맛 떨어진다」 쿠로이 「마침 세레브인 나에게 어울리는 비싼 술이 들어온 참이니 비루하고 가난한 네놈에게 주지 못할 것도 없지」 ------ 구.....ㄷ 엔딩?--------- 타카네 「드디어 제 차례이옵니까」 타카네 「아아, 이 얼마나 긴 기다림이었는지?」 타카네 「그러나 시죠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몸, 경거망동할 수는 없으니」 건방 타카네 「하오면... 앵커는... >>.... 에? 이제 끝?」 타카네 「자, 잠시만, 그대이시여, 기, 기다리----」 -------------------- 끄으- 타카네 「야! 임마! 짜샤! 헤ㅇ」 읕---------------------- 아즈사 「으흐흠~♪」 종종 아즈사 「.............. 어라?」 아즈사 「여긴.... 어디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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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이 라이크 함바-가
하지만 아주매운 불족발
야요이 "원래 목요일은 숙주나물 파티의 날이거든요!"
야요이 "재료를 사러 마트에 갔더니 족발이 산처럼 쌓여 있었어요!"
P "아아, 전단지에서 말하고 있던 그건가. 분명히 정육 코너에서 10주년 기념 할인행사를 하고 있었어"
야요이 "프로듀서 씨, 알뜰하시네요-"
야요이 "그래서 다같이 족발 파티를 하면 좋을지도- 웃우- 하고 생각해서"
P "응. 야요이. 일단 사무소의 동료들을 생각해준 마음은 기뻐. 착하구나" 쓰담쓰담
야요이 "에헤헤~ 잘했나요?"
P "돈이 어디에서 난 거야?"
야요이 "......"
이오리 "자, 잠깐! 마치 야요이가 뭔가 잘못이라도 했다는 것처럼 따지다니 무슨 짓이야!"
이오리 "돈이 부족하다고 해서 한끼 식사조차 동료들에게 베풀지 못한다는건 너무한 편견이야!"
P "분명히 그래. 맞는 얘기지만..."
P "야요이는 지난 주에 월급을 가불할 수 있냐고 물어봤었다구?"
이오리 "......!"
이오리 "야요이?!"
아이! 라이크! 함바-가!
야요이 "이게 뭔지 보시지, 에요!" 찰싹
이오리 (뺨은 때리면서 반말을 못해서 존대말로 바꾸는 야요이 귀여워)
프로듀서 "이... 이것은?!"
프로듀서 "20주 연속으로 당첨자가 없어 어마어마하게 쌓인 복권의 이번 주 1등 당첨 복권?!"
야요이 "웃우~ 이제 서민은 졸업인거에요!"
야요이 "프로듀서랑은 다.르.게.요!"
프로듀서 "으... 윽?!"
야요이 "자, 이오리쨩. 지난 번에 데려가준 쓸데없이 크고 맛없는데 비싸기만 한 식당에 다시 가자? 이번에는 내가 살 테니까 말야"
이오리 "야.. 야요이가 변했어..."
프로듀서 "에잇" 찌익찍찍
복권 "안녕 즐거웠어" 가루
이오리 " "
야요이 "요........."
ζ;ㅅ;)ζ 글썽
내가하려던것을 해버렸어...
이오리 (그 녀석... 학창 시절에 마술부였다나 뭐라나. 복권을 갈기갈기 찢을 땐 이 톱 아이돌 이오리쨩도 깜짝 놀라서 기겁했지 뭐야)
이오리 (하지만 그 이후로 야요이는 변해버렸어)
이오리 (사람을 믿지 못하고, 원래부터 절약하는 성격이긴 했지만 돈을 꼭 끌어안고 쓰지 못하는 성격이 되어버린 거야)
이오리 (차마 식비를 쓰질 못해서 돈을 들고도 동생들을 굶겨서 쓰러지는 지경에 이르러서는 나도 프로듀서도 기겁할 수밖에 없었어...)
이오리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야...) 훌쩍
이오리 (복권 따위... 처음부터 없는 편이 좋았을 텐데...)
>>+4 「그렇다니까」
수라장 만들래요
이오리「나참, 학교도 아니고 직장에 어머니가 찾아온다니 말이나 되는 일이야?」
마코토「그러게... 듣고보니 흔한 일은 아닌 것 같아」
P의 어머니가 사무소에 오는 이유 >>+2
이오리 「그게 누군데?」
프로듀서 「>>+3이야」 (765프로 아이돌 중에서)
>>135 정석은 언제나 포석일 뿐이죠. 대마는 그 뒤에...
이오리 「.......하아?」
프로듀서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2주쯤 전에 동네에서 같이 얘기를 한 것 같아」
마코토 「프로듀서네 동네, 제법 멀지 않았던가요?」
프로듀서 「응, 버스 타고 대여섯시간은 가야지」
이오리 「자, 잠깐... 뭐야 지금」 흠칫
프로듀서 「왜 그래?」
이오리 「류구코마치, 지난 두달 동안 지방로케나 오프는 없었는데....?」
마코토 「그럼 아즈사 씨는 대체 언제 프로듀서 어머님이랑 만난 거야?」
이오리 「분명 나랑 같이 다녔는데...」
프로듀서 「...」
이오리 「...」
마코토 「...」
三人 「」 오싹
마미 「마미라궁!」
아미 「귀신중사 릿쨩에게 고통받던 긴 세월들....」
마미 「으으....」 진저리
마미 「뭐, 우리가 잘못하긴 했지만」
아미 「아무리 그래도 두시간 설교는 너무했쟝」
아미 「그런고로, 복수다!」
마미 「피의 앙갚음이다!」
아미 「이에 우리 후타미 아미」
마미 「후타미 마미는」
둘다 「지금 여기서! 자유를 선언하는 바니라아→」
아미 「일단 릿쨩 책상에 장난치자!」
마미 「응응! 마침 회의로 방송국에 갔으니까 당분간 안 들어올거라궁」 히히
할 장난: >>+4
누르는순간... 끼야아아아아아악하는 커다란 비명이 나오는 무서운귀신이 나오는...
마미 「무슨 일인가 아미대원」
아미 「릿쨩의 서랍 속에서 목표물을 발견했습니닷!」 씨익
마미 「오오! 이 두툼한 종이뭉치는....」 씨익
아미마미 「결.재.서.류!」
마미 「아미대원」
아미 「마미대원」
아미마미 「마구 섞어버리쟝!」 뒤적뒤적
- 저녁 -
P 「사장님 지난번에 말씀드린 서류 책상 위에 올려뒀습니다」
사장 「오오? 아키즈키 군과 자네가 계획했다는 신 프로젝트 말인가」
사장 「좋아, 오늘 저녁에 읽어보고 내일 답하겠네. 퇴근하도록 하게나」
쿠로이 「.......뭐냐」
사장 「크흐흑.... 쿠로이 자네..... 우리 직원들이 나를 따돌리는 것 같다네...」
쿠로이 「...........흥. 네놈에게 딱 어울리는 직원놈들이 아닌가」
사장 「크흐..........」
쿠로이 「그만 질질 짜고 잔이나 이리 내도록. 술맛 떨어진다」
쿠로이 「마침 세레브인 나에게 어울리는 비싼 술이 들어온 참이니 비루하고 가난한 네놈에게 주지 못할 것도 없지」
------ 구.....ㄷ 엔딩?---------
타카네 「드디어 제 차례이옵니까」
타카네 「아아, 이 얼마나 긴 기다림이었는지?」
타카네 「그러나 시죠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몸, 경거망동할 수는 없으니」 건방
타카네 「하오면... 앵커는... >>.... 에? 이제 끝?」
타카네 「자, 잠시만, 그대이시여, 기, 기다리----」
-------------------- 끄으-
타카네 「야! 임마! 짜샤! 헤ㅇ」
읕----------------------
아즈사 「으흐흠~♪」 종종
아즈사 「.............. 어라?」
아즈사 「여긴.... 어디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