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 2015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네코미미pm 06:43:18네코미미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투명 드래곤pm 06:50:71투명 드래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유키호 "..어?나는 왜...삽을?" P "...난장판이잖아...그나저나..하루카ㄴ.." 치하야 "프로듀서 도대체 ㅇ..." 하루카 "..냐앙-" 고양이귀, 고양이 꼬리가달린 네코미미가된 하루카가 서있다. 하루카 "응!?어째서 냐앙이라고 하는거냥..에에!?" P "...나 이대로 죽어도 될거같아." 치하야 "..코피가.."(줄줄) 유키호 "두,둘다 돌아올수 없는 길로 가지마세요오-!" 하루카 "..."(귀가 쫑긋쫑긋 하고 있다) 치하야 '참아야해..참하야해..만지고싶다 만지고 싶다 만지고싶다아...' 하루카 "치,치하야의 시선이 무서운거냥..." P "..그나저나 이거..돌아올 방법은 없는걸까나.." 유키호 "그걸 알면서 저기에 두는건 아니라고 새,생각하는데요오..." P "그렇지..이제 치워야.." +2 "히이익!?" P "...늦었네." +2가 변할 대상 +3pm 07:34:14유키호 "..어?나는 왜...삽을?" P "...난장판이잖아...그나저나..하루카ㄴ.." 치하야 "프로듀서 도대체 ㅇ..." 하루카 "..냐앙-" 고양이귀, 고양이 꼬리가달린 네코미미가된 하루카가 서있다. 하루카 "응!?어째서 냐앙이라고 하는거냥..에에!?" P "...나 이대로 죽어도 될거같아." 치하야 "..코피가.."(줄줄) 유키호 "두,둘다 돌아올수 없는 길로 가지마세요오-!" 하루카 "..."(귀가 쫑긋쫑긋 하고 있다) 치하야 '참아야해..참하야해..만지고싶다 만지고 싶다 만지고싶다아...' 하루카 "치,치하야의 시선이 무서운거냥..." P "..그나저나 이거..돌아올 방법은 없는걸까나.." 유키호 "그걸 알면서 저기에 두는건 아니라고 새,생각하는데요오..." P "그렇지..이제 치워야.." +2 "히이익!?" P "...늦었네." +2가 변할 대상 +3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연금술을 쓰는 갑옷이 되어라, 이오리!pm 07:36:98연금술을 쓰는 갑옷이 되어라, 이오리!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마코토pm 07:46:65마코토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여성스럽지만 남자가 된다.pm 07:47:97여성스럽지만 남자가 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이게 대체 뭐냐구요!!" P "마,마코토 일단 진정을..." 마코토 "여성스럽게!이렇게 머리도 길어지고 남자다운 느낌이 없으면 뭐해요!제가 남자가 되버리면 말짱도루묵이라구요!!" P '...확실히..지금 마코토는 그 누구보다도 여성스럽긴 한데.' 마코토 "이래선 의미가 없어.." 하루카 "그,그래도 마코토는 지금 매우 귀엽다ㄴ..끼야옹!?" 마코토 "..하루카가 그런말 하니 짜증나네...에잇.." 마코토는 하루카의 꼬리를 잡고 계속해서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하루카 "마,마코토...그,그만두라냥..흐으응..." 마코토 "원래도 귀여웠으면서!더 귀여워지면 어쩌잔거야아!!에잇!에잇!에이..." 퍽! 유키호 "...적.당.히.해.야.지?마코토짱?" 갑자기 마코토근처에 삽이날아가 그대로 박혀버렸다. 마코토 "네..네엡..." P "...흠...어떻게 해야 돌아갈 수 있을까나.." 치하야 "전 이대로도 괜찮은데." P "본래 시부야 린씨는 어떻게 하려고. 안돼." 치하야 "...가슴이 80이나 하는데.." 행동 지침 +2 현재 발판을 다른곳에 둔상태pm 08:16:50마코토 "...이게 대체 뭐냐구요!!" P "마,마코토 일단 진정을..." 마코토 "여성스럽게!이렇게 머리도 길어지고 남자다운 느낌이 없으면 뭐해요!제가 남자가 되버리면 말짱도루묵이라구요!!" P '...확실히..지금 마코토는 그 누구보다도 여성스럽긴 한데.' 마코토 "이래선 의미가 없어.." 하루카 "그,그래도 마코토는 지금 매우 귀엽다ㄴ..끼야옹!?" 마코토 "..하루카가 그런말 하니 짜증나네...에잇.." 마코토는 하루카의 꼬리를 잡고 계속해서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하루카 "마,마코토...그,그만두라냥..흐으응..." 마코토 "원래도 귀여웠으면서!더 귀여워지면 어쩌잔거야아!!에잇!에잇!에이..." 퍽! 유키호 "...적.당.히.해.야.지?마코토짱?" 갑자기 마코토근처에 삽이날아가 그대로 박혀버렸다. 마코토 "네..네엡..." P "...흠...어떻게 해야 돌아갈 수 있을까나.." 치하야 "전 이대로도 괜찮은데." P "본래 시부야 린씨는 어떻게 하려고. 안돼." 치하야 "...가슴이 80이나 하는데.." 행동 지침 +2 현재 발판을 다른곳에 둔상태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8:20:10발판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4.*.*)발판을 부순다pm 08:29:90발판을 부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부숴버리면.." 하루카 "하,하지만 그랬다가 영원히 못돌아오면 어떻게하냥!" 치하야 "나는 상관 없..읍읍" 마코토 "자~조용히 해." 치하야의 입을 틀어막은 마코토였다. 하루카 "그,그전에 왠지 이런거 잘 알법한 타카네씨에게 물어보는게 좋지 않냥..."(귀를 쫑긋쫑긋) P "...크어억..파괴력이 강해.." 타카네 "설마 그것이 다시 강림할줄이야..어쨋든 알겠습니다." P "돌아갈 방법이 있는거야!?" 타카네 "..+3"pm 08:46:98P "..부숴버리면.." 하루카 "하,하지만 그랬다가 영원히 못돌아오면 어떻게하냥!" 치하야 "나는 상관 없..읍읍" 마코토 "자~조용히 해." 치하야의 입을 틀어막은 마코토였다. 하루카 "그,그전에 왠지 이런거 잘 알법한 타카네씨에게 물어보는게 좋지 않냥..."(귀를 쫑긋쫑긋) P "...크어억..파괴력이 강해.." 타카네 "설마 그것이 다시 강림할줄이야..어쨋든 알겠습니다." P "돌아갈 방법이 있는거야!?" 타카네 "..+3"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8:47:52발판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없습니다 그런거 ^^ 네코미미 귀여운데 그냥 놔두죠! 치하야도 맘에 들어하고 p랑 마코토는 멋있고! 는 발판pm 08:50:66없습니다 그런거 ^^ 네코미미 귀여운데 그냥 놔두죠! 치하야도 맘에 들어하고 p랑 마코토는 멋있고! 는 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12pm 08:51:49>>112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타카네 "없습니다 그런거." P "에?" 타카네 "네코미미 귀여운데 그냥 놔두죠" P "어이." 하루카 "에에엑!?" 타카네 "키사라기 치하야도 맘에 들어하고" 치하야 "헤헤헤..다시 안돌아가도 되는구나.." 타카네 "하기와라 유키호는 별다른 변화는 없고." 유키호 "우으...변한게 없는건가요오..." 타카네 "마코토는 귀여우니까..." 마코토 "남자가 됬다구요오!?" 타카네 "어짜피 돌아갈 방법따윈 없으니 그냥 사는게.." P "코볼트로 평생을 살라는거냐아아!!!" +2 행동지침 이대로 평생 살던지 타카네가 사실 방법아는데 놀려먹는건지 여러분의 선택을 믿겠습니다.pm 08:54:78타카네 "없습니다 그런거." P "에?" 타카네 "네코미미 귀여운데 그냥 놔두죠" P "어이." 하루카 "에에엑!?" 타카네 "키사라기 치하야도 맘에 들어하고" 치하야 "헤헤헤..다시 안돌아가도 되는구나.." 타카네 "하기와라 유키호는 별다른 변화는 없고." 유키호 "우으...변한게 없는건가요오..." 타카네 "마코토는 귀여우니까..." 마코토 "남자가 됬다구요오!?" 타카네 "어짜피 돌아갈 방법따윈 없으니 그냥 사는게.." P "코볼트로 평생을 살라는거냐아아!!!" +2 행동지침 이대로 평생 살던지 타카네가 사실 방법아는데 놀려먹는건지 여러분의 선택을 믿겠습니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4.*.*)발판을 부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는 발판.pm 09:00:37발판을 부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는 발판.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을 뒤집어서 밟으면 된다pm 09:17:25발판을 뒤집어서 밟으면 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타카네 "농담이고 사실은 타일을 뒤집어서 밟으면 됩니다만..." P "다만...?" 타카네 "그 발판이 아무래도 내구도가 낮은편이라..2명은..그대로 있어야할 거 같습니다." 타카네를 제외한 전부 "...!!!!!" P "그럼 두명만 치하야 "저,저!이대로 평생살...!읍읍!!" 마코토 "그러니까 안된다니까!!" 유키호 "저,저는 용앞에서만 성격이 변하니...괘,괜찮을거 같아요오.." P "그럼 일단 유키호인가..근데..솔직히 나는 이대로 살면 너희들의 프로듀싱은 불가능하다고. 솔직히 키도 너희들의 절반도 안되고 피부색도 그대로인데.." 치하야 "나,난 이대로 살거야!!" 마코토 "웃기지마!본래의 시부야씨는 어쩔건데!너는 밟아야해!!나는 이대로 못살아!" 하루카 "나도 마찮가지라냥!나도 밟을거다냥!" 치하야 "..." 절대로 밟지 않으려하는 그녀를 하루카와 마코토가 힘을 합쳐 제일 먼저 돌려놨다. 치하야 "..가슴..."(하이라이트 off) 80이었던 그 가슴을 그리워하며 눈에 눈물이 맺힌 치하야였다. 타일을 발지 않는 멤버(+1): 유키호, 타일 밟는 멤버(+3): P,치하야(이미 밟음) 타일을 밟지 않을 멤버 하루카, 마코토 중 선택 +2pm 09:28:56타카네 "농담이고 사실은 타일을 뒤집어서 밟으면 됩니다만..." P "다만...?" 타카네 "그 발판이 아무래도 내구도가 낮은편이라..2명은..그대로 있어야할 거 같습니다." 타카네를 제외한 전부 "...!!!!!" P "그럼 두명만 치하야 "저,저!이대로 평생살...!읍읍!!" 마코토 "그러니까 안된다니까!!" 유키호 "저,저는 용앞에서만 성격이 변하니...괘,괜찮을거 같아요오.." P "그럼 일단 유키호인가..근데..솔직히 나는 이대로 살면 너희들의 프로듀싱은 불가능하다고. 솔직히 키도 너희들의 절반도 안되고 피부색도 그대로인데.." 치하야 "나,난 이대로 살거야!!" 마코토 "웃기지마!본래의 시부야씨는 어쩔건데!너는 밟아야해!!나는 이대로 못살아!" 하루카 "나도 마찮가지라냥!나도 밟을거다냥!" 치하야 "..." 절대로 밟지 않으려하는 그녀를 하루카와 마코토가 힘을 합쳐 제일 먼저 돌려놨다. 치하야 "..가슴..."(하이라이트 off) 80이었던 그 가슴을 그리워하며 눈에 눈물이 맺힌 치하야였다. 타일을 발지 않는 멤버(+1): 유키호, 타일 밟는 멤버(+3): P,치하야(이미 밟음) 타일을 밟지 않을 멤버 하루카, 마코토 중 선택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하루카 그리고 고통 받는 마에카와양.......pm 09:30:73하루카 그리고 고통 받는 마에카와양.......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하루카pm 10:01:30하루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후우..반항하면 아프다니까." 하루카 "웁웁!웁웁웁웁!!!!!!"(묶인채 입도 막았다) 마코토는 그 특유의 악력으로 하루카를 제압, 묶어버렸다. 마코토 "쨔잔~!키쿠치 마코토 원래대로 복구 완료!" 하루카 "웁웁!!!!!!!!!!!!!!"(안돼에에에!!!라고 절규중) 하루카 "..이래서야 346의 마에카와 양과 다를게 없다냥..." P "무슨소리냐!하루카!그쪽은 그저 머리띠로 만든 가짜 지만 너는 진짜 네코미ㅁ...크헉!" 하루카 "나가 죽으라냥!" 하루카는 결국 컨셉을 바꿔 네코미미 아이돌이 되었다. 반응 +2pm 10:10:76마코토 "후우..반항하면 아프다니까." 하루카 "웁웁!웁웁웁웁!!!!!!"(묶인채 입도 막았다) 마코토는 그 특유의 악력으로 하루카를 제압, 묶어버렸다. 마코토 "쨔잔~!키쿠치 마코토 원래대로 복구 완료!" 하루카 "웁웁!!!!!!!!!!!!!!"(안돼에에에!!!라고 절규중) 하루카 "..이래서야 346의 마에카와 양과 다를게 없다냥..." P "무슨소리냐!하루카!그쪽은 그저 머리띠로 만든 가짜 지만 너는 진짜 네코미ㅁ...크헉!" 하루카 "나가 죽으라냥!" 하루카는 결국 컨셉을 바꿔 네코미미 아이돌이 되었다. 반응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가짜 귀 달고 있는 미쿠양에게 실망했습니다. 미쿠 팬 그만두고 하루카와 마에카와씨 팬 합니다.pm 10:14:46가짜 귀 달고 있는 미쿠양에게 실망했습니다. 미쿠 팬 그만두고 하루카와 마에카와씨 팬 합니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그렇게 하루카는 점차 고양이화 나중에는 진짜 고양이가 되었다. 그리고 p가 데려가 키운다.pm 10:17:61그렇게 하루카는 점차 고양이화 나중에는 진짜 고양이가 되었다. 그리고 p가 데려가 키운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에 대한 반응은 상당히 좋았고 346 프로의 마에카와 미쿠완 라이벌 관계가 되었지만..문제는 그후였다. 점점 행동도 진짜 고양이처럼 행동하더니 점점 키가 줄고 몸도 고양이가 되어갔다. 그리고...오늘에 이러선 결국엔 진짜 고양이가 되버렸다. 하루카 "냐옹~" P "그래 일단..먹어라..후우..." 하루카 "냐앙~♪" 사료를 맛있게 먹고있는 하루카를 한숨을 쉬며 바라보곤 뒤에있는 타카네를 돌아보았다. P "하루카를 돌아가게 할 방법은 찾은거야?" 타카네 "...아직은." P "..큰일이네.." 타카네는 고양이화가 진행되자 방법을 찾아보고 있었지만 아직 별다른 방도를 찾지 못하고 있다. P "일단은 사무소에 맡길순 없어서 내가 키우기로 됬지만..원래는 하루카인데..하아.." 하루카 "냥?" P "아무것도 아니야." +2 행동지침pm 10:26:36하루카에 대한 반응은 상당히 좋았고 346 프로의 마에카와 미쿠완 라이벌 관계가 되었지만..문제는 그후였다. 점점 행동도 진짜 고양이처럼 행동하더니 점점 키가 줄고 몸도 고양이가 되어갔다. 그리고...오늘에 이러선 결국엔 진짜 고양이가 되버렸다. 하루카 "냐옹~" P "그래 일단..먹어라..후우..." 하루카 "냐앙~♪" 사료를 맛있게 먹고있는 하루카를 한숨을 쉬며 바라보곤 뒤에있는 타카네를 돌아보았다. P "하루카를 돌아가게 할 방법은 찾은거야?" 타카네 "...아직은." P "..큰일이네.." 타카네는 고양이화가 진행되자 방법을 찾아보고 있었지만 아직 별다른 방도를 찾지 못하고 있다. P "일단은 사무소에 맡길순 없어서 내가 키우기로 됬지만..원래는 하루카인데..하아.." 하루카 "냥?" P "아무것도 아니야." +2 행동지침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그리고 하루카는 뜨거운물을 맞으면 잠깐동안 원래대로 돌아가는... 물론 옷은 없고...는 발판!pm 10:30:92그리고 하루카는 뜨거운물을 맞으면 잠깐동안 원래대로 돌아가는... 물론 옷은 없고...는 발판!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124pm 11:03:74>>124 밀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33.*.*)새로 리본을 달자 원래대로 돌아옴pm 11:03:62새로 리본을 달자 원래대로 돌아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일단은 씼겨야겠지.." P "자 가만히 있어..하루카." 하루카 "키야옹!!" P "좀 가만히..있..우앗!?" 실수로 뜨거운 물을 틀어버렸고 하루카는 그대로 맞아버렸다. 하루카 "에..?" P "어..?" 고양이는 온데간데 없고 알몸의 하루카가 나타났다. 하루카 "..!끼야아아악!!!" 이윽고 자신이 알몸인것을 깨달은 하루카가 그대로 P에게 싸닥션을 날렸다. P "...아프잖아.." 하루카 "죄,죄송해요..." 하루카는 돌아왔고 현재 급한대로 p의 와이셔츠를 입은 상태다. P "돌아온것은 다행이지만..다시 고양이로 돌아가는거 아니야?" 하루카 "그,그러면 안되죠! 저는 인간이니까.." 지속시간 +2pm 11:18:2P "일단은 씼겨야겠지.." P "자 가만히 있어..하루카." 하루카 "키야옹!!" P "좀 가만히..있..우앗!?" 실수로 뜨거운 물을 틀어버렸고 하루카는 그대로 맞아버렸다. 하루카 "에..?" P "어..?" 고양이는 온데간데 없고 알몸의 하루카가 나타났다. 하루카 "..!끼야아아악!!!" 이윽고 자신이 알몸인것을 깨달은 하루카가 그대로 P에게 싸닥션을 날렸다. P "...아프잖아.." 하루카 "죄,죄송해요..." 하루카는 돌아왔고 현재 급한대로 p의 와이셔츠를 입은 상태다. P "돌아온것은 다행이지만..다시 고양이로 돌아가는거 아니야?" 하루카 "그,그러면 안되죠! 저는 인간이니까.." 지속시간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11:20:90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콤마X0.5분pm 11:20:68콤마X0.5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펑! P "...!?" 하루카가 돌아온지 34분이 지나자 마자 바로 하루카는 고양이로 돌아가버렸다. P "...30분정도밖에 지속이 안되는건가.." 하루카는 왠지 불만있어보이는 표정이었고..화장실로 달려갔다. 하지만 손이 않닿아서 물을 틀수가 없었다. P "...하아.." 타카네 "과연..대강 34분.." P "혹시 방법을 찾았어?" 타카네 "..+2"pm 11:25:5펑! P "...!?" 하루카가 돌아온지 34분이 지나자 마자 바로 하루카는 고양이로 돌아가버렸다. P "...30분정도밖에 지속이 안되는건가.." 하루카는 왠지 불만있어보이는 표정이었고..화장실로 달려갔다. 하지만 손이 않닿아서 물을 틀수가 없었다. P "...하아.." 타카네 "과연..대강 34분.." P "혹시 방법을 찾았어?" 타카네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11:29:50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뜨거운물을 마시게한다pm 11:36:84뜨거운물을 마시게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타카네 "뜨거운 물을 마시게 해보십시오." P "뜨거운물?" 타카네 "아마 직접 섭취면 그것을 풀리게 할것입니다." 하루카 "키아옹!!!" P "...안마시려하는데..." 타카네 "..잠시 나가주시길..." 하루카 "ㄴ,냐아..."(덜덜 떨고있다) P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타카네 "톱 시크릿 입니다." P "..그대사로 항상 울궈먹지 말라고 어이." 뜨거운물을 마신 하루카는...+2pm 11:40:98타카네 "뜨거운 물을 마시게 해보십시오." P "뜨거운물?" 타카네 "아마 직접 섭취면 그것을 풀리게 할것입니다." 하루카 "키아옹!!!" P "...안마시려하는데..." 타카네 "..잠시 나가주시길..." 하루카 "ㄴ,냐아..."(덜덜 떨고있다) P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타카네 "톱 시크릿 입니다." P "..그대사로 항상 울궈먹지 말라고 어이." 뜨거운물을 마신 하루카는...+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인간이 되었지만, 찬 물을 뒤집어쓰면 다시 고양이로. 가끔 p를 자신의 주인으로 인식하기도 한다. 참고로 낮부터 밤까지는 네코미미 상태pm 11:45:74인간이 되었지만, 찬 물을 뒤집어쓰면 다시 고양이로. 가끔 p를 자신의 주인으로 인식하기도 한다. 참고로 낮부터 밤까지는 네코미미 상태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34 단 p를 항상 주인으로 인식중. (거기다 가끔 발ㅈ....)pm 11:45:33>>134 단 p를 항상 주인으로 인식중. (거기다 가끔 발ㅈ....)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뜨거운물을 마시자 하루카는 인간으로 돌아왔다. 다만 찬물을 뒤집어쓰면..." 하루카 "키야옹-!" P '34분간 고양이가 된다. 그리고..가장 큰 문제는...' 하루카 "주인니임~" P '나를 주인으로 인식한다는 거다...저번에 기자에게 들켜서 큰일 날뻔했지만 그때 다른 아이돌들과 내기에서 져서 그런거라고 어찌어찌 넘어가서 망정이지..큰일 날뻔했다.' 하루키 "...하암..." P '낮에서 밤까진..네코미미가 된다. 그덕에 컨셉은 아직까진 바꾸지 못하고 있다.' 하루카 "하아..하아..주인님..이제 못참겠어..헤헤.." P "자,잠깐!?바,발..정기가 오늘부터였어!?" 주기적으로 발...정기가와 몇몇 날에 P는 핼쓱해진체 출근하는 일이 잦아졌다. P "...이러다 말라죽겠어.." END 일단이 창댓은 여기까지! 새창댓으로 만나뵙죠pm 11:58:72P '뜨거운물을 마시자 하루카는 인간으로 돌아왔다. 다만 찬물을 뒤집어쓰면..." 하루카 "키야옹-!" P '34분간 고양이가 된다. 그리고..가장 큰 문제는...' 하루카 "주인니임~" P '나를 주인으로 인식한다는 거다...저번에 기자에게 들켜서 큰일 날뻔했지만 그때 다른 아이돌들과 내기에서 져서 그런거라고 어찌어찌 넘어가서 망정이지..큰일 날뻔했다.' 하루키 "...하암..." P '낮에서 밤까진..네코미미가 된다. 그덕에 컨셉은 아직까진 바꾸지 못하고 있다.' 하루카 "하아..하아..주인님..이제 못참겠어..헤헤.." P "자,잠깐!?바,발..정기가 오늘부터였어!?" 주기적으로 발...정기가와 몇몇 날에 P는 핼쓱해진체 출근하는 일이 잦아졌다. P "...이러다 말라죽겠어.." END 일단이 창댓은 여기까지! 새창댓으로 만나뵙죠09-02, 2015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수고하셨습니다am 12:00:90수고하셨습니다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네코미미 하루카엔딩!!! 수고하셨습니다 ^ㅁ^/am 12:04:37네코미미 하루카엔딩!!! 수고하셨습니다 ^ㅁ^/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17 [종료] 마코토 「+2」 미키 「엑...」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댓글237 조회2767 추천: 0 616 [진행중] ->+2 :프로듀서는 내것야!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댓글22 조회1015 추천: 0 615 [종료] 하루카 「제가..죽었다..고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댓글124 조회2140 추천: 0 614 [진행중] 과연 키라링은 어느점이 귀엽길래 그렇게 천사인가하는 논제 siga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댓글6 조회1357 추천: 0 613 [종료] P 「성격 변환기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댓글116 조회1728 추천: 0 612 [종료] 하루카 「포켓몬이에요!포켓몬!」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댓글235 조회3188 추천: 0 611 [종료] 치하야 「..하루카에게 미움받고 있어요..」 여P 「에..」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136 조회1991 추천: 1 610 [진행중] 프로젝트 크로네 활동일지 Reiarine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댓글9 조회1372 추천: 0 열람중 [종료] +2 「왠지 쿠사나기 쿄의 기술을 쓸 수 있게 됬는데」 이오리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댓글138 조회1876 추천: 0 608 [종료] -일시 중단-하루카 「안녕하세요...무개성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입니다..잘 부탁드려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댓글45 조회1186 추천: 0 607 [진행중] 엔딩이 정해진 이야기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댓글50 조회1256 추천: 0 606 [종료] 여P 「+2!!!」 +3 「정신차리시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댓글200 조회2025 추천: 1 605 [종료] 하루카 「내 정체는 서큐버스인데...왜 이성들은 나에게 관심없고 동성들만 꼬이는걸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87 조회1804 추천: 0 604 [종료] -중단-남자 아이돌 「..765프로에 데뷔하게 됬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42 조회1355 추천: 0 603 [진행중] A「너 765중 누가 제일 좋냐?」 B「역시 +2지」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31 조회826 추천: 0 602 [종료] +2 「+3!!!!」 +4 「에...?난닷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99 조회1786 추천: 0 601 [종료] p「자신감 설정기??」 코토리「그래요」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61 조회1442 추천: 0 600 [진행중] (푸치) 만들어라! 푸치돌 마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74 조회1462 추천: 0 599 [종료] 하루카 「알츠하이머병이요...?」(시리어스 주의)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댓글84 조회1667 추천: 0 598 [종료] 마코토 「이매진 브레이커를 손에 넣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185 조회2332 추천: 0 597 [종료] P : 우리 사무소에 평범하지 않은 자들이 있어.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237 조회4355 추천: 0 596 [진행중] 타케P : 제가 주인공인 드라마입니까?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19 조회1098 추천: 0 595 [종료] p「+2는 어째서 +3이야?」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댓글69 조회1574 추천: 0 594 [종료] 마코토 「뱀파이어가 되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댓글226 조회3069 추천: 0 593 [진행중] (푸치)앵커로 심심함을 버티는 느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댓글98 조회1806 추천: 0 592 [진행중] P "아이돌들의 계약서에 적힌 내용이 난감하다."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댓글187 조회3015 추천: 0 591 [종료] 마코토 「사실 나는 +2야.」 하루카 「에..」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62 조회1380 추천: 0 590 [종료] P「아이돌들이 스마트폰 중독이라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48 조회1528 추천: 0 589 [진행중] P 「구헤헤 아가씨 지금 브래지어 무슨색이야?」 별소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52 조회1768 추천: 0 588 [종료] 하루카 「...남자가 되었습니다..그런데 치하야짱과 +2,+3의 시선이 너무 무섭습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149 조회2296 추천: 2
13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난장판이잖아...그나저나..하루카ㄴ.."
치하야 "프로듀서 도대체 ㅇ..."
하루카 "..냐앙-"
고양이귀, 고양이 꼬리가달린 네코미미가된 하루카가 서있다.
하루카 "응!?어째서 냐앙이라고 하는거냥..에에!?"
P "...나 이대로 죽어도 될거같아."
치하야 "..코피가.."(줄줄)
유키호 "두,둘다 돌아올수 없는 길로 가지마세요오-!"
하루카 "..."(귀가 쫑긋쫑긋 하고 있다)
치하야 '참아야해..참하야해..만지고싶다 만지고 싶다 만지고싶다아...'
하루카 "치,치하야의 시선이 무서운거냥..."
P "..그나저나 이거..돌아올 방법은 없는걸까나.."
유키호 "그걸 알면서 저기에 두는건 아니라고 새,생각하는데요오..."
P "그렇지..이제 치워야.."
+2 "히이익!?"
P "...늦었네."
+2가 변할 대상 +3
P "마,마코토 일단 진정을..."
마코토 "여성스럽게!이렇게 머리도 길어지고 남자다운 느낌이 없으면 뭐해요!제가 남자가 되버리면 말짱도루묵이라구요!!"
P '...확실히..지금 마코토는 그 누구보다도 여성스럽긴 한데.'
마코토 "이래선 의미가 없어.."
하루카 "그,그래도 마코토는 지금 매우 귀엽다ㄴ..끼야옹!?"
마코토 "..하루카가 그런말 하니 짜증나네...에잇.."
마코토는 하루카의 꼬리를 잡고 계속해서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하루카 "마,마코토...그,그만두라냥..흐으응..."
마코토 "원래도 귀여웠으면서!더 귀여워지면 어쩌잔거야아!!에잇!에잇!에이..."
퍽!
유키호 "...적.당.히.해.야.지?마코토짱?"
갑자기 마코토근처에 삽이날아가 그대로 박혀버렸다.
마코토 "네..네엡..."
P "...흠...어떻게 해야 돌아갈 수 있을까나.."
치하야 "전 이대로도 괜찮은데."
P "본래 시부야 린씨는 어떻게 하려고. 안돼."
치하야 "...가슴이 80이나 하는데.."
행동 지침 +2
현재 발판을 다른곳에 둔상태
하루카 "하,하지만 그랬다가 영원히 못돌아오면 어떻게하냥!"
치하야 "나는 상관 없..읍읍"
마코토 "자~조용히 해."
치하야의 입을 틀어막은 마코토였다.
하루카 "그,그전에 왠지 이런거 잘 알법한 타카네씨에게 물어보는게 좋지 않냥..."(귀를 쫑긋쫑긋)
P "...크어억..파괴력이 강해.."
타카네 "설마 그것이 다시 강림할줄이야..어쨋든 알겠습니다."
P "돌아갈 방법이 있는거야!?"
타카네 "..+3"
치하야도 맘에 들어하고 p랑 마코토는 멋있고! 는 발판
P "에?"
타카네 "네코미미 귀여운데 그냥 놔두죠"
P "어이."
하루카 "에에엑!?"
타카네 "키사라기 치하야도 맘에 들어하고"
치하야 "헤헤헤..다시 안돌아가도 되는구나.."
타카네 "하기와라 유키호는 별다른 변화는 없고."
유키호 "우으...변한게 없는건가요오..."
타카네 "마코토는 귀여우니까..."
마코토 "남자가 됬다구요오!?"
타카네 "어짜피 돌아갈 방법따윈 없으니 그냥 사는게.."
P "코볼트로 평생을 살라는거냐아아!!!"
+2 행동지침
이대로 평생 살던지 타카네가 사실 방법아는데 놀려먹는건지 여러분의 선택을 믿겠습니다.
는 발판.
P "다만...?"
타카네 "그 발판이 아무래도 내구도가 낮은편이라..2명은..그대로 있어야할 거 같습니다."
타카네를 제외한 전부 "...!!!!!"
P "그럼 두명만
치하야 "저,저!이대로 평생살...!읍읍!!"
마코토 "그러니까 안된다니까!!"
유키호 "저,저는 용앞에서만 성격이 변하니...괘,괜찮을거 같아요오.."
P "그럼 일단 유키호인가..근데..솔직히 나는 이대로 살면 너희들의 프로듀싱은 불가능하다고. 솔직히 키도 너희들의 절반도 안되고 피부색도 그대로인데.."
치하야 "나,난 이대로 살거야!!"
마코토 "웃기지마!본래의 시부야씨는 어쩔건데!너는 밟아야해!!나는 이대로 못살아!"
하루카 "나도 마찮가지라냥!나도 밟을거다냥!"
치하야 "..."
절대로 밟지 않으려하는 그녀를 하루카와 마코토가 힘을 합쳐 제일 먼저 돌려놨다.
치하야 "..가슴..."(하이라이트 off)
80이었던 그 가슴을 그리워하며 눈에 눈물이 맺힌 치하야였다.
타일을 발지 않는 멤버(+1): 유키호,
타일 밟는 멤버(+3): P,치하야(이미 밟음)
타일을 밟지 않을 멤버 하루카, 마코토 중 선택 +2
그리고 고통 받는 마에카와양.......
하루카 "웁웁!웁웁웁웁!!!!!!"(묶인채 입도 막았다)
마코토는 그 특유의 악력으로 하루카를 제압, 묶어버렸다.
마코토 "쨔잔~!키쿠치 마코토 원래대로 복구 완료!"
하루카 "웁웁!!!!!!!!!!!!!!"(안돼에에에!!!라고 절규중)
하루카 "..이래서야 346의 마에카와 양과 다를게 없다냥..."
P "무슨소리냐!하루카!그쪽은 그저 머리띠로 만든 가짜 지만 너는 진짜 네코미ㅁ...크헉!"
하루카 "나가 죽으라냥!"
하루카는 결국 컨셉을 바꿔 네코미미 아이돌이 되었다.
반응 +2
나중에는 진짜 고양이가 되었다.
그리고 p가 데려가 키운다.
그리고...오늘에 이러선 결국엔 진짜 고양이가 되버렸다.
하루카 "냐옹~"
P "그래 일단..먹어라..후우..."
하루카 "냐앙~♪"
사료를 맛있게 먹고있는 하루카를 한숨을 쉬며 바라보곤 뒤에있는 타카네를 돌아보았다.
P "하루카를 돌아가게 할 방법은 찾은거야?"
타카네 "...아직은."
P "..큰일이네.."
타카네는 고양이화가 진행되자 방법을 찾아보고 있었지만 아직 별다른 방도를 찾지 못하고 있다.
P "일단은 사무소에 맡길순 없어서 내가 키우기로 됬지만..원래는 하루카인데..하아.."
하루카 "냥?"
P "아무것도 아니야."
+2 행동지침
물론 옷은 없고...는 발판!
P "자 가만히 있어..하루카."
하루카 "키야옹!!"
P "좀 가만히..있..우앗!?"
실수로 뜨거운 물을 틀어버렸고 하루카는 그대로 맞아버렸다.
하루카 "에..?"
P "어..?"
고양이는 온데간데 없고 알몸의 하루카가 나타났다.
하루카 "..!끼야아아악!!!"
이윽고 자신이 알몸인것을 깨달은 하루카가 그대로 P에게 싸닥션을 날렸다.
P "...아프잖아.."
하루카 "죄,죄송해요..."
하루카는 돌아왔고 현재 급한대로 p의 와이셔츠를 입은 상태다.
P "돌아온것은 다행이지만..다시 고양이로 돌아가는거 아니야?"
하루카 "그,그러면 안되죠! 저는 인간이니까.."
지속시간 +2
P "...!?"
하루카가 돌아온지 34분이 지나자 마자 바로 하루카는 고양이로 돌아가버렸다.
P "...30분정도밖에 지속이 안되는건가.."
하루카는 왠지 불만있어보이는 표정이었고..화장실로 달려갔다.
하지만 손이 않닿아서 물을 틀수가 없었다.
P "...하아.."
타카네 "과연..대강 34분.."
P "혹시 방법을 찾았어?"
타카네 "..+2"
P "뜨거운물?"
타카네 "아마 직접 섭취면 그것을 풀리게 할것입니다."
하루카 "키아옹!!!"
P "...안마시려하는데..."
타카네 "..잠시 나가주시길..."
하루카 "ㄴ,냐아..."(덜덜 떨고있다)
P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타카네 "톱 시크릿 입니다."
P "..그대사로 항상 울궈먹지 말라고 어이."
뜨거운물을 마신 하루카는...+2
가끔 p를 자신의 주인으로 인식하기도 한다. 참고로 낮부터 밤까지는 네코미미 상태
(거기다 가끔 발ㅈ....)
하루카 "키야옹-!"
P '34분간 고양이가 된다. 그리고..가장 큰 문제는...'
하루카 "주인니임~"
P '나를 주인으로 인식한다는 거다...저번에 기자에게 들켜서 큰일 날뻔했지만 그때 다른 아이돌들과 내기에서 져서 그런거라고 어찌어찌 넘어가서 망정이지..큰일 날뻔했다.'
하루키 "...하암..."
P '낮에서 밤까진..네코미미가 된다. 그덕에 컨셉은 아직까진 바꾸지 못하고 있다.'
하루카 "하아..하아..주인님..이제 못참겠어..헤헤.."
P "자,잠깐!?바,발..정기가 오늘부터였어!?"
주기적으로 발...정기가와 몇몇 날에 P는 핼쓱해진체 출근하는 일이 잦아졌다.
P "...이러다 말라죽겠어.."
END
일단이 창댓은 여기까지! 새창댓으로 만나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