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0,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안녕하세요...무개성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입니다..잘 부탁드려요..." +2 "에..하루카?" 하루카 "응..+2구나.."am 12:00:12하루카 "안녕하세요...무개성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입니다..잘 부탁드려요..." +2 "에..하루카?" 하루카 "응..+2구나.." 마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2.*.*)후 발판am 12:01:26후 발판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에..?! 엑...에에엑?!! 발판 어..앵커네요 음...미키?am 12:01:55에..?! 엑...에에엑?!! 발판 어..앵커네요 음...미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3 이분은 앵커보단 발판을 원하시는데 앵커가 잘걸리는 분일세...am 12:03:43>>3 이분은 앵커보단 발판을 원하시는데 앵커가 잘걸리는 분일세...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미키 "엑..하루카?" 하루카 "응..미키 안녕..." 갑자기 리본을 머리에서 뗀다. 하루카 "쨘- 세계최초 스텔스형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입니다...리본이 본체라 리본을 떼면 아무도 못알아챕니다..와아..." 미키 "하,하루카가 망가진거야!?" 하루카 "사라졌다,나타났다,사라졌다,나타났다..."(계속 리본을 떼고 붙인다.) 미키 "..아침부터 이런 상태인거야.." +2 "이거..큰일이네.."am 12:04:6미키 "엑..하루카?" 하루카 "응..미키 안녕..." 갑자기 리본을 머리에서 뗀다. 하루카 "쨘- 세계최초 스텔스형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입니다...리본이 본체라 리본을 떼면 아무도 못알아챕니다..와아..." 미키 "하,하루카가 망가진거야!?" 하루카 "사라졌다,나타났다,사라졌다,나타났다..."(계속 리본을 떼고 붙인다.) 미키 "..아침부터 이런 상태인거야.." +2 "이거..큰일이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3 가히 발판계의 이단아시죠.am 12:04:46>>3 가히 발판계의 이단아시죠.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그러게요...매번 앵커를 노리고 있을땐 발판 걸리고..발판! 외칠땐 앵커가 걸려요.. 헐 잠시만.....헐...잠...저 이럼 연속앵커인데...+1분께 넘겨요;;;am 12:04:82>>그러게요...매번 앵커를 노리고 있을땐 발판 걸리고..발판! 외칠땐 앵커가 걸려요.. 헐 잠시만.....헐...잠...저 이럼 연속앵커인데...+1분께 넘겨요;;;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7 그렇게 말하시는 사이에 또 앵커네요. 그러면 치하야로am 12:05:88>>7 그렇게 말하시는 사이에 또 앵커네요. 그러면 치하야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아마미 하루카..D컵이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몰개성 아이돌입니다..." 치하야 "크..아니 지금은 적어도 하루카의 상태가..." 치하야 "하루카, 혹시라도 무슨일 있던거야?" 하루카 "응~?치하야씨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위대하신 가희분은 저같은 몰개성와 어울리지 마시고 노래나 부르세요...몰개성 옮아요.." 치하야 "하,하루카가 망가졌어.."(울먹) 미키 "치,치하야씨!울지마!" 치하야 "분명 하루카에게 무슨일이 있었던게 분명한데.." 미키 "음...어제까지만 하더라도 하루카는 평상시와 똑같았는데.." 치하야 "그러게..무슨일이 있던걸까.." 행동지침 +2am 12:11:80하루카 "아마미 하루카..D컵이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몰개성 아이돌입니다..." 치하야 "크..아니 지금은 적어도 하루카의 상태가..." 치하야 "하루카, 혹시라도 무슨일 있던거야?" 하루카 "응~?치하야씨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위대하신 가희분은 저같은 몰개성와 어울리지 마시고 노래나 부르세요...몰개성 옮아요.." 치하야 "하,하루카가 망가졌어.."(울먹) 미키 "치,치하야씨!울지마!" 치하야 "분명 하루카에게 무슨일이 있었던게 분명한데.." 미키 "음...어제까지만 하더라도 하루카는 평상시와 똑같았는데.." 치하야 "그러게..무슨일이 있던걸까.." 행동지침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am 12:12:1발판 zombie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5.*.*)프로듀서를 불러본다. 인터넷에서 몰개성이라는 글이라도 본걸까요?am 12:14:13프로듀서를 불러본다. 인터넷에서 몰개성이라는 글이라도 본걸까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이거 심각하잖아..하루카." 하루카 "으음~?왜그러신가요오..." P "하루카..무슨일이 있었니?" 하루카 "아아무우 일도 없었답니다아-" 그말을 마친후 하루카는 구석에서 자기 비하를 하며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P "...분명 무슨일이 있었던게 분명한데.." 미키 "허니...하루카를 어떻게든 돌려줘!저런 하루카는 싫은거야!" P "라곤해도..하루카 스스로가 무슨일이 있어는지 말도 안하고..후우..." 행동 지침 +2am 12:22:44P "...이거 심각하잖아..하루카." 하루카 "으음~?왜그러신가요오..." P "하루카..무슨일이 있었니?" 하루카 "아아무우 일도 없었답니다아-" 그말을 마친후 하루카는 구석에서 자기 비하를 하며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P "...분명 무슨일이 있었던게 분명한데.." 미키 "허니...하루카를 어떻게든 돌려줘!저런 하루카는 싫은거야!" P "라곤해도..하루카 스스로가 무슨일이 있어는지 말도 안하고..후우..." 행동 지침 +2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발판am 12:25:96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조사해본다. 조사해보니 하루카한테 +2한 일이..am 12:26:46조사해본다. 조사해보니 하루카한테 +2한 일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아무래도..내가 직접 조사해보는 수밖엔.." 치하야 "저도 도울.." 미키 "미키도 도울ㄲ.." P "아니, 치하야와 미키는 하루카를 잘 살펴줘. 일단은...내가 하루카가 출연했던 방송 스텝들이나 하루카의 가족친지들에게 전화하거나 직접 만나서 들어볼테니까." 4시간 후 P "..무슨...하루카에게 이런짓을...+2라니.."am 12:29:63P "아무래도..내가 직접 조사해보는 수밖엔.." 치하야 "저도 도울.." 미키 "미키도 도울ㄲ.." P "아니, 치하야와 미키는 하루카를 잘 살펴줘. 일단은...내가 하루카가 출연했던 방송 스텝들이나 하루카의 가족친지들에게 전화하거나 직접 만나서 들어볼테니까." 4시간 후 P "..무슨...하루카에게 이런짓을...+2라니.."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발판am 12:30:61발판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호적에 적힌 아마미 하루카(天海 春香)의 이름이 텐카이 슌코우(天海 春香)로 바뀌어 있음am 12:35:62호적에 적힌 아마미 하루카(天海 春香)의 이름이 텐카이 슌코우(天海 春香)로 바뀌어 있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호적에 아마미 하루카(天海 春香)를 텐카이 슌코우(天海 春香)로 바꾸다니..거기다가..." P "+2..하고..+3라니...? 적어도 하루카의 멘탈을 부수려면 더 한게 나와야죠...am 12:42:3P "호적에 아마미 하루카(天海 春香)를 텐카이 슌코우(天海 春香)로 바꾸다니..거기다가..." P "+2..하고..+3라니...? 적어도 하루카의 멘탈을 부수려면 더 한게 나와야죠...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끄덕끄덕....하루카의 멘탈은 합금이니깐요! 그러니깐 발판...! 개인적으로 765프로 내부의 적이 있는것도 좋을거같아요..^ㅁ^am 12:43:50끄덕끄덕....하루카의 멘탈은 합금이니깐요! 그러니깐 발판...! 개인적으로 765프로 내부의 적이 있는것도 좋을거같아요..^ㅁ^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개성이 없다는이유만으로 정도를넘어선 인신공격을 당했다. (집안 물건들이 전부 찢겨져 있다거나. 공연중에 방송기기가 바로옆으로 떨어진다거나. 등)am 12:45:31개성이 없다는이유만으로 정도를넘어선 인신공격을 당했다. (집안 물건들이 전부 찢겨져 있다거나. 공연중에 방송기기가 바로옆으로 떨어진다거나. 등)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리본을 떼고 왔을 때 아무도 못 알아봤다. P는 영업중이였기에 없었다고.am 12:52:95리본을 떼고 왔을 때 아무도 못 알아봤다. P는 영업중이였기에 없었다고.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학교친구들이 쟤는 다른 아이돌들 보다 별로라는 소리를 들었다.am 12:53:11학교친구들이 쟤는 다른 아이돌들 보다 별로라는 소리를 들었다. Mimim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봐아이이이~am 12:57:69봐아이이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하루카의 어머니의 말씀으론..넷상에서 개성이 없다는이유만으로 정도를넘어선 인신공격을 당했고...장보고 오면 하루카의 방에 물건들이 부숴져 있고 찢어져있는일이 다수 또 스텝분중 한분은.." 회상중 스텝 '사실..어그제에 있던 그 하루카씨 옆에 방송기기가 떨어져서 위험했잖습니까? 그게..CCTV를 확인하니..누군가가 그곳을 손댔었습니다..죄송합니다. 이런걸 확인하지 못한 저희의 탓에 하마터면 목숨마저 위험했을..' P "..어떻게 이런짓들을..거기다가...내가 3일전에 영업하느라 하루종일 사무소에 들리지 못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 하루카가 리본을 두고 급히 왔었던거 같다. 그런데 모두가 못알아봤었다고 한다. 어쩌면 모두가 장난친걸지도 모르지만 장난이었다면 장난의 질이 악질이야." P "..하루카가 저렇게 될때까지 아무것도 모른 나는 프로듀서 실격이다.." 행동 지침 +2am 01:05:85P "..하루카의 어머니의 말씀으론..넷상에서 개성이 없다는이유만으로 정도를넘어선 인신공격을 당했고...장보고 오면 하루카의 방에 물건들이 부숴져 있고 찢어져있는일이 다수 또 스텝분중 한분은.." 회상중 스텝 '사실..어그제에 있던 그 하루카씨 옆에 방송기기가 떨어져서 위험했잖습니까? 그게..CCTV를 확인하니..누군가가 그곳을 손댔었습니다..죄송합니다. 이런걸 확인하지 못한 저희의 탓에 하마터면 목숨마저 위험했을..' P "..어떻게 이런짓들을..거기다가...내가 3일전에 영업하느라 하루종일 사무소에 들리지 못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 하루카가 리본을 두고 급히 왔었던거 같다. 그런데 모두가 못알아봤었다고 한다. 어쩌면 모두가 장난친걸지도 모르지만 장난이었다면 장난의 질이 악질이야." P "..하루카가 저렇게 될때까지 아무것도 모른 나는 프로듀서 실격이다.." 행동 지침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발판!am 01:06:81발판!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실격이니 프로듀서 그만둔다am 01:10:69실격이니 프로듀서 그만둔다 쇄월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26 히도이!am 03:00:12>>26 히도이!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27 잠깐! 하루카만의 프로듀서가 되면 되요!am 03:18:57>>27 잠깐! 하루카만의 프로듀서가 되면 되요!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28 ....그런 방법이...am 03:21:84>>28 ....그런 방법이...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26 이러면 p가 책임회피해버리고 문제해결은 안되는... 돌아와 p....!!!am 09:25:90>>26 이러면 p가 책임회피해버리고 문제해결은 안되는... 돌아와 p....!!!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그날부로 P는 765프로를 그만뒀다. 그리고.. P "엄마..나야, 한,두달 정도만 엄마네 집에서 신세져도되?" P "...아니..사실 그거 그만뒀어...내가 담당하는 아이에게..심한 일이 일었났는데도 나는...전혀 몰랐거든...실격이지..도저히 계속 할수가 없었어." P "그 아이의 집 근처가..엄마하고 가깝더라고..그애가 이제 한달이나 두달정도 휴식기를 가지는데 가까이서 좀 도와주고싶어서.." P "..미안해 엄마. 그리고 수락해줘서 고마워." P "..하루카에게 가볼까.." 행동지침 +2pm 01:31:46그날부로 P는 765프로를 그만뒀다. 그리고.. P "엄마..나야, 한,두달 정도만 엄마네 집에서 신세져도되?" P "...아니..사실 그거 그만뒀어...내가 담당하는 아이에게..심한 일이 일었났는데도 나는...전혀 몰랐거든...실격이지..도저히 계속 할수가 없었어." P "그 아이의 집 근처가..엄마하고 가깝더라고..그애가 이제 한달이나 두달정도 휴식기를 가지는데 가까이서 좀 도와주고싶어서.." P "..미안해 엄마. 그리고 수락해줘서 고마워." P "..하루카에게 가볼까.." 행동지침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하루카를 만나러간 p를 보고 하루카 울먹이면서 매달린다 는 발판!pm 01:51:80하루카를 만나러간 p를 보고 하루카 울먹이면서 매달린다 는 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32 그리고 거기에 미안함을느낀 p는 하루카 전담 프로듀서가 된다.pm 01:54:80>>32 그리고 거기에 미안함을느낀 p는 하루카 전담 프로듀서가 된다.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33 짝짝 그 생각을 못했네요 복귀시킬수있다는걸!pm 01:57:7>>33 짝짝 그 생각을 못했네요 복귀시킬수있다는걸!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 방 구석에서 멍하니 초점없는 눈으로 방에 틀여박혀있는 하루카. 하루카 "..." 방안은 엉망진창이다. 하루카가 아끼는 옷들은 다 찢어져버렸고 소중한 추억이 남겨져 있는 사진들도 다 찢어져있다. P "..하루카." 하루카 "...?프로듀서...씨..?" 갑자기 자신의 앞에 나타난 프로듀서의 모습을 보고 한참을 눈을 끔뻑끔뻑 하며 멍하니 바라보더니 하루카 "꿈인가 보구나." 하고 체념해버린다. 하루카 "지금쯤 저 멀리 계실 프로듀서씨가 여기계실리가 없잖아..응..." P "..." 이 아이가 어떤 고통을 당해왔을지 그는 현재의 하루카의 모습을 보며 대강 짐작 할 수 있었고 다시한번 참담함을 느꼈다. P "꿈이 아니란다. 진짜로 너의 프로듀서야." 하루카 "...진짜로?" 하루카는 짐짓 손을 뻗어 P를 만졌다. 그리고 그의 온기가 느껴지자 문득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하루카 "내가..내가....도대체..뭘 잘못한거에요...?프로듀서씨...?" 울먹이느라 말을 잘 잊진 못했지만 알아들은 P는 다시한번 깊은 죄책감을 가졌다. 리츠코 "결국 다시 복귀하시네요." P "미안.." 리츠코 "사장님께 감사하라구요." P "..." 결국 하루카만을 담당하는 프로듀서로 다시 복귀한 P. 하지만 여전히 하루카는 여전히 SAN치가 가득차있다. 행동지침 +2pm 02:37:5하루카 "..." 방 구석에서 멍하니 초점없는 눈으로 방에 틀여박혀있는 하루카. 하루카 "..." 방안은 엉망진창이다. 하루카가 아끼는 옷들은 다 찢어져버렸고 소중한 추억이 남겨져 있는 사진들도 다 찢어져있다. P "..하루카." 하루카 "...?프로듀서...씨..?" 갑자기 자신의 앞에 나타난 프로듀서의 모습을 보고 한참을 눈을 끔뻑끔뻑 하며 멍하니 바라보더니 하루카 "꿈인가 보구나." 하고 체념해버린다. 하루카 "지금쯤 저 멀리 계실 프로듀서씨가 여기계실리가 없잖아..응..." P "..." 이 아이가 어떤 고통을 당해왔을지 그는 현재의 하루카의 모습을 보며 대강 짐작 할 수 있었고 다시한번 참담함을 느꼈다. P "꿈이 아니란다. 진짜로 너의 프로듀서야." 하루카 "...진짜로?" 하루카는 짐짓 손을 뻗어 P를 만졌다. 그리고 그의 온기가 느껴지자 문득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하루카 "내가..내가....도대체..뭘 잘못한거에요...?프로듀서씨...?" 울먹이느라 말을 잘 잊진 못했지만 알아들은 P는 다시한번 깊은 죄책감을 가졌다. 리츠코 "결국 다시 복귀하시네요." P "미안.." 리츠코 "사장님께 감사하라구요." P "..." 결국 하루카만을 담당하는 프로듀서로 다시 복귀한 P. 하지만 여전히 하루카는 여전히 SAN치가 가득차있다. 행동지침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2:38:74발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언제나 하루카를 위로해주고, 위해주고, 그러다가... 근데 프로듀서를 속이려는 몰카(웃음)pm 02:51:71언제나 하루카를 위로해주고, 위해주고, 그러다가... 근데 프로듀서를 속이려는 몰카(웃음)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P와 하루카가 헐리우드로 떠난다. P는 유학을 목적으로 하루카는 우선 일본을 떠나있는게 좋겠다고 판단해서 멘탈 케어하는 그렇게 몇개월 지났는데 하루카가 헐리우드에서 영화감독 한명에게 눈에 띄어서 엑스트라로 영화를 찍게되었는데 상상이상의 결과가 나와서 크게 성공한다 이거 아님 이적 아님 각하 밖에 안떠오르네요 주륵... 안된다면 +1분께 앵커를..! 그리고 늦어서 발판이 되었다한다pm 02:58:60P와 하루카가 헐리우드로 떠난다. P는 유학을 목적으로 하루카는 우선 일본을 떠나있는게 좋겠다고 판단해서 멘탈 케어하는 그렇게 몇개월 지났는데 하루카가 헐리우드에서 영화감독 한명에게 눈에 띄어서 엑스트라로 영화를 찍게되었는데 상상이상의 결과가 나와서 크게 성공한다 이거 아님 이적 아님 각하 밖에 안떠오르네요 주륵... 안된다면 +1분께 앵커를..! 그리고 늦어서 발판이 되었다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하..미치겠네..' 하루카는 짐짓 짜증이 났다. 자신은 멀쩡한데 저 프로듀서씨를 속여보겠다고 자신을 반강제적으로 몰래카메라(라고 쓰고 사기라 읽는다)를 참여하게 하고 프로듀서씨는 정말로 고생하고 있다. 거기다가..몇몇 안티들이 진짜로 자신의 집에 몰래 들어가 방에 있는 소중한 옷들이 찢어지고 소중한 물건들이나 사진들이 다 부서지거나 찢어지는 일들은 진짜로 일어난일이다. 무대에서 갑자기 방송기기가 추락한것도 안티들이 한짓이다. 하루카 '..내가 왜 이런걸 하겠다고 해서....' 하루카는 한숨을 쉬며 자신때문에 고생하는 프로듀서씨에겐 미안하고 이 지긋지긋한 짓을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2 행동지침 몰카였는데 팬들도 진짜로 그런일을 일으켜서 더 스트레스 받는중.pm 04:06:38하루카 '...하..미치겠네..' 하루카는 짐짓 짜증이 났다. 자신은 멀쩡한데 저 프로듀서씨를 속여보겠다고 자신을 반강제적으로 몰래카메라(라고 쓰고 사기라 읽는다)를 참여하게 하고 프로듀서씨는 정말로 고생하고 있다. 거기다가..몇몇 안티들이 진짜로 자신의 집에 몰래 들어가 방에 있는 소중한 옷들이 찢어지고 소중한 물건들이나 사진들이 다 부서지거나 찢어지는 일들은 진짜로 일어난일이다. 무대에서 갑자기 방송기기가 추락한것도 안티들이 한짓이다. 하루카 '..내가 왜 이런걸 하겠다고 해서....' 하루카는 한숨을 쉬며 자신때문에 고생하는 프로듀서씨에겐 미안하고 이 지긋지긋한 짓을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2 행동지침 몰카였는데 팬들도 진짜로 그런일을 일으켜서 더 스트레스 받는중.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4:11:10발판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발판 설치! 는 앵커였네요.. 하루카가 더이상 못하겠다고 하자 누군가가 하루카를 협박하는 모습을 P가 우연히 목격 그리고 상황을 다 파악함 반강제라고 했으니까 협박정도 받아도 되겠지요 뭐...!pm 04:11:67발판 설치! 는 앵커였네요.. 하루카가 더이상 못하겠다고 하자 누군가가 하루카를 협박하는 모습을 P가 우연히 목격 그리고 상황을 다 파악함 반강제라고 했으니까 협박정도 받아도 되겠지요 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어쩌다가 들킴 그리고 p는 크게 화를내면서 하루카를 내치고 돌아간다.pm 04:12:81어쩌다가 들킴 그리고 p는 크게 화를내면서 하루카를 내치고 돌아간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어우...지금 제 상황이 이런 다크한거 쓰기 힘드네요.어제부터 사실 좀 집안에 안좋은일이 있어서인지 점점 쓰기힘들어서..언젠가 다시 인양하겠습니다. 잠시 중단..개그물이나 쓰면서 힐링받을래요 ㅠㅠ(그다지 다크한건 아닌데 뭔가 지금 좀 힘드네요....이거는..)pm 04:15:66어우...지금 제 상황이 이런 다크한거 쓰기 힘드네요.어제부터 사실 좀 집안에 안좋은일이 있어서인지 점점 쓰기힘들어서..언젠가 다시 인양하겠습니다. 잠시 중단..개그물이나 쓰면서 힐링받을래요 ㅠㅠ(그다지 다크한건 아닌데 뭔가 지금 좀 힘드네요....이거는..)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43 그러면 제가 다크한거 이어받을까요? 사실 방금끝난거 말고도 생각중인 시리어스가 하나 더있어서 말이죠. (더 암울할지도?)pm 04:16:14>>43 그러면 제가 다크한거 이어받을까요? 사실 방금끝난거 말고도 생각중인 시리어스가 하나 더있어서 말이죠. (더 암울할지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44 에..상관 없달까요...pm 04:17:84<<44 에..상관 없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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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 "에..하루카?"
하루카 "응..+2구나.."
어..앵커네요 음...미키?
하루카 "응..미키 안녕..."
갑자기 리본을 머리에서 뗀다.
하루카 "쨘- 세계최초 스텔스형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입니다...리본이 본체라 리본을 떼면 아무도 못알아챕니다..와아..."
미키 "하,하루카가 망가진거야!?"
하루카 "사라졌다,나타났다,사라졌다,나타났다..."(계속 리본을 떼고 붙인다.)
미키 "..아침부터 이런 상태인거야.."
+2 "이거..큰일이네.."
헐 잠시만.....헐...잠...저 이럼 연속앵커인데...+1분께 넘겨요;;;
그러면 치하야로
치하야 "크..아니 지금은 적어도 하루카의 상태가..."
치하야 "하루카, 혹시라도 무슨일 있던거야?"
하루카 "응~?치하야씨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위대하신 가희분은 저같은 몰개성와 어울리지 마시고 노래나 부르세요...몰개성 옮아요.."
치하야 "하,하루카가 망가졌어.."(울먹)
미키 "치,치하야씨!울지마!"
치하야 "분명 하루카에게 무슨일이 있었던게 분명한데.."
미키 "음...어제까지만 하더라도 하루카는 평상시와 똑같았는데.."
치하야 "그러게..무슨일이 있던걸까.."
행동지침 +2
인터넷에서 몰개성이라는 글이라도 본걸까요?
하루카 "으음~?왜그러신가요오..."
P "하루카..무슨일이 있었니?"
하루카 "아아무우 일도 없었답니다아-"
그말을 마친후 하루카는 구석에서 자기 비하를 하며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P "...분명 무슨일이 있었던게 분명한데.."
미키 "허니...하루카를 어떻게든 돌려줘!저런 하루카는 싫은거야!"
P "라곤해도..하루카 스스로가 무슨일이 있어는지 말도 안하고..후우..."
행동 지침 +2
조사해보니 하루카한테 +2한 일이..
치하야 "저도 도울.."
미키 "미키도 도울ㄲ.."
P "아니, 치하야와 미키는 하루카를 잘 살펴줘. 일단은...내가 하루카가 출연했던 방송 스텝들이나 하루카의 가족친지들에게 전화하거나 직접 만나서 들어볼테니까."
4시간 후
P "..무슨...하루카에게 이런짓을...+2라니.."
텐카이 슌코우(天海 春香)로 바뀌어 있음
P "+2..하고..+3라니...?
적어도 하루카의 멘탈을 부수려면 더 한게 나와야죠...
그러니깐 발판...! 개인적으로 765프로 내부의 적이 있는것도 좋을거같아요..^ㅁ^
정도를넘어선 인신공격을 당했다.
(집안 물건들이 전부 찢겨져 있다거나. 공연중에 방송기기가 바로옆으로 떨어진다거나. 등)
P는 영업중이였기에 없었다고.
회상중
스텝 '사실..어그제에 있던 그 하루카씨 옆에 방송기기가 떨어져서 위험했잖습니까? 그게..CCTV를 확인하니..누군가가 그곳을 손댔었습니다..죄송합니다. 이런걸 확인하지 못한 저희의 탓에 하마터면 목숨마저 위험했을..'
P "..어떻게 이런짓들을..거기다가...내가 3일전에 영업하느라 하루종일 사무소에 들리지 못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 하루카가 리본을 두고 급히 왔었던거 같다. 그런데 모두가 못알아봤었다고 한다. 어쩌면 모두가 장난친걸지도 모르지만 장난이었다면 장난의 질이 악질이야."
P "..하루카가 저렇게 될때까지 아무것도 모른 나는 프로듀서 실격이다.."
행동 지침 +2
돌아와 p....!!!
P "엄마..나야, 한,두달 정도만 엄마네 집에서 신세져도되?"
P "...아니..사실 그거 그만뒀어...내가 담당하는 아이에게..심한 일이 일었났는데도 나는...전혀 몰랐거든...실격이지..도저히 계속 할수가 없었어."
P "그 아이의 집 근처가..엄마하고 가깝더라고..그애가 이제 한달이나 두달정도 휴식기를 가지는데 가까이서 좀 도와주고싶어서.."
P "..미안해 엄마. 그리고 수락해줘서 고마워."
P "..하루카에게 가볼까.."
행동지침 +2
하루카 전담 프로듀서가 된다.
방 구석에서 멍하니 초점없는 눈으로 방에 틀여박혀있는 하루카.
하루카 "..."
방안은 엉망진창이다. 하루카가 아끼는 옷들은 다 찢어져버렸고 소중한 추억이 남겨져 있는 사진들도 다 찢어져있다.
P "..하루카."
하루카 "...?프로듀서...씨..?"
갑자기 자신의 앞에 나타난 프로듀서의 모습을 보고 한참을 눈을 끔뻑끔뻑 하며 멍하니 바라보더니
하루카 "꿈인가 보구나."
하고 체념해버린다.
하루카 "지금쯤 저 멀리 계실 프로듀서씨가 여기계실리가 없잖아..응..."
P "..."
이 아이가 어떤 고통을 당해왔을지 그는 현재의 하루카의 모습을 보며 대강 짐작 할 수 있었고 다시한번 참담함을 느꼈다.
P "꿈이 아니란다. 진짜로 너의 프로듀서야."
하루카 "...진짜로?"
하루카는 짐짓 손을 뻗어 P를 만졌다. 그리고 그의 온기가 느껴지자 문득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하루카 "내가..내가....도대체..뭘 잘못한거에요...?프로듀서씨...?"
울먹이느라 말을 잘 잊진 못했지만 알아들은 P는 다시한번 깊은 죄책감을 가졌다.
리츠코 "결국 다시 복귀하시네요."
P "미안.."
리츠코 "사장님께 감사하라구요."
P "..."
결국 하루카만을 담당하는 프로듀서로 다시 복귀한 P.
하지만 여전히 하루카는 여전히 SAN치가 가득차있다.
행동지침 +2
근데 프로듀서를 속이려는 몰카(웃음)
이거 아님 이적 아님 각하 밖에 안떠오르네요 주륵...
안된다면 +1분께 앵커를..! 그리고 늦어서 발판이 되었다한다
하루카는 짐짓 짜증이 났다. 자신은 멀쩡한데 저 프로듀서씨를 속여보겠다고 자신을 반강제적으로 몰래카메라(라고 쓰고 사기라 읽는다)를 참여하게 하고 프로듀서씨는 정말로 고생하고 있다.
거기다가..몇몇 안티들이 진짜로 자신의 집에 몰래 들어가 방에 있는 소중한 옷들이 찢어지고 소중한 물건들이나 사진들이 다 부서지거나 찢어지는 일들은 진짜로 일어난일이다. 무대에서 갑자기 방송기기가 추락한것도 안티들이 한짓이다.
하루카 '..내가 왜 이런걸 하겠다고 해서....'
하루카는 한숨을 쉬며 자신때문에 고생하는 프로듀서씨에겐 미안하고 이 지긋지긋한 짓을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2 행동지침
몰카였는데 팬들도 진짜로 그런일을 일으켜서 더 스트레스 받는중.
하루카가 더이상 못하겠다고 하자 누군가가 하루카를 협박하는 모습을 P가 우연히 목격 그리고 상황을 다 파악함
반강제라고 했으니까 협박정도 받아도 되겠지요 뭐...!
그리고 p는 크게 화를내면서
하루카를 내치고 돌아간다.
사실 방금끝난거 말고도 생각중인 시리어스가 하나 더있어서 말이죠.
(더 암울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