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8,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남자 "솔직히 말해보자. 이런 상황에서 부러워하는 놈들아 정신차려라. 뭐 하렘이니 그런게 실제로 존재할거 같냐. 후배왔다고 갈궈대면 모를까. 나는 M이 아니거든." 남자 "후우...일단..765프로의 소속된 아이돌들은 다 여자..나혼자 남자..이거 안티과 무지막지하게 늘어도 할말이 없다." 남자 "아이X 마스터 2도 왠 남자자식들을 추가했다고 욕이란 욕은 다 쳐먹었는데..나라고 욕 안먹겠나.." 남자 "거기다가 이미 대다수의 그 선배 아이돌들은 프로듀서에게 다 홀딱 반해있다는데 나같은거에 눈길이나 주겠나." 남자 "...일단 내이름은 +2다. 오늘부터 765프로의 신인 아이돌이 될 예정인 녀석이다." 남자 "외형은..전체적으로 미남상인데 마치 다크서클처럼 눈 밑이 검은 편이라 잠 못자냐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매일 8시간식 잘만 자니 제발 그만좀해. 태생적으로 그런거니까." 남자 "나이는 +3살이다." 이런것도 되려나...안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pm 04:32:47남자 "솔직히 말해보자. 이런 상황에서 부러워하는 놈들아 정신차려라. 뭐 하렘이니 그런게 실제로 존재할거 같냐. 후배왔다고 갈궈대면 모를까. 나는 M이 아니거든." 남자 "후우...일단..765프로의 소속된 아이돌들은 다 여자..나혼자 남자..이거 안티과 무지막지하게 늘어도 할말이 없다." 남자 "아이X 마스터 2도 왠 남자자식들을 추가했다고 욕이란 욕은 다 쳐먹었는데..나라고 욕 안먹겠나.." 남자 "거기다가 이미 대다수의 그 선배 아이돌들은 프로듀서에게 다 홀딱 반해있다는데 나같은거에 눈길이나 주겠나." 남자 "...일단 내이름은 +2다. 오늘부터 765프로의 신인 아이돌이 될 예정인 녀석이다." 남자 "외형은..전체적으로 미남상인데 마치 다크서클처럼 눈 밑이 검은 편이라 잠 못자냐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매일 8시간식 잘만 자니 제발 그만좀해. 태생적으로 그런거니까." 남자 "나이는 +3살이다." 이런것도 되려나...안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640세 외모는 20대pm 04:36:51640세 외모는 20대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시메기리 요타pm 04:46:3시메기리 요타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7pm 04:52:5517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요타 "내 이름은 시메기리 요타다. 오늘부터 765프로의 신인 아이돌이 될 예정인 녀석이다." 요타 "나이는 17살." 요타 "..신인주제에 늦으면 안되니 이제 출발해야겠다." 요타 "시메기리 요타입니다. 17살이고 오늘부터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과 같이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765 프로 선배들의 반응. +2 밀리마스는 제가 모르므로 본가만..pm 04:59:5요타 "내 이름은 시메기리 요타다. 오늘부터 765프로의 신인 아이돌이 될 예정인 녀석이다." 요타 "나이는 17살." 요타 "..신인주제에 늦으면 안되니 이제 출발해야겠다." 요타 "시메기리 요타입니다. 17살이고 오늘부터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과 같이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765 프로 선배들의 반응. +2 밀리마스는 제가 모르므로 본가만..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바르판pm 05:01:98바르판 김루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유키호가 보고 기절pm 05:04:72유키호가 보고 기절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이름을 듣고 웃는다pm 05:05:68이름을 듣고 웃는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유키호 "나,남자..."(기절) 마코토 "유,유키호오!?" 하루카 "아직 공포증 못고친거야!?" 요타 '..아무래도 선배들과의 첫만남은 썩 유쾌하진 않았던거 같다.' 요타 "나 단단히 찍히는건가..아 젠장 처음부터.."(중얼중얼) +2 "뭘 중얼거려?"pm 05:23:28유키호 "나,남자..."(기절) 마코토 "유,유키호오!?" 하루카 "아직 공포증 못고친거야!?" 요타 '..아무래도 선배들과의 첫만남은 썩 유쾌하진 않았던거 같다.' 요타 "나 단단히 찍히는건가..아 젠장 처음부터.."(중얼중얼) +2 "뭘 중얼거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5:29:94발판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아미마미pm 05:38:92아미마미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아미 "우후훙~뭘 그리 중얼거리시나~신입!" 마미 "겨우 이런거 가고 좌절하면 안된다NE~!" 요타 "에..그러니까..후타미..아미선배와 마미 선배였나요..." 아미 "나이도 우리보다 많은데 왜 존댓말을해?" 마미 "그래~그래!편하게 아미,마미라고 부르라궁!!" 요타 "에..그럼 아미,마미. 나찍힌거 아니냐?" 아미 "찍히다닝~!" 마미 "유키뿅은 한동안 좀 힘들어 하겠지만 우리는 신입이라고 갈구거나 그런거 없다궁!" 요타 "에..그런가.." 하루카 "요타씨..아니 동갑이니까 말놔도 괜찮아?" 요타 "이미 말 놓았다만..나도 그럼 말 놓아도 좋을까?" 하루카 "응! 요타는 보컬과 비주얼,댄스중 어느 쪽이야?" 요타 "음..나는..+2"pm 05:45:55아미 "우후훙~뭘 그리 중얼거리시나~신입!" 마미 "겨우 이런거 가고 좌절하면 안된다NE~!" 요타 "에..그러니까..후타미..아미선배와 마미 선배였나요..." 아미 "나이도 우리보다 많은데 왜 존댓말을해?" 마미 "그래~그래!편하게 아미,마미라고 부르라궁!!" 요타 "에..그럼 아미,마미. 나찍힌거 아니냐?" 아미 "찍히다닝~!" 마미 "유키뿅은 한동안 좀 힘들어 하겠지만 우리는 신입이라고 갈구거나 그런거 없다궁!" 요타 "에..그런가.." 하루카 "요타씨..아니 동갑이니까 말놔도 괜찮아?" 요타 "이미 말 놓았다만..나도 그럼 말 놓아도 좋을까?" 하루카 "응! 요타는 보컬과 비주얼,댄스중 어느 쪽이야?" 요타 "음..나는..+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비주얼? 발판!pm 05:47:48비주얼? 발판!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보컬pm 06:08:76보컬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요타 "굳이 따지자면 보컬쪽일까..." 하루카 "헤에-그러면 노래불러줘!" 요타 "어이, 어째선데." 치하야 "그러게..보컬에 자신이 있다면 노래를 불러보는게 좋다고 생각해." 요타 "어이 잠깐만요. 당신이 그러면 부담이 100배라고." 요타 "..어째서 내가..후우.." P "그래도 너가 어느정도의 실력인지 파악도 가능하고 일정같은것을 짤때도 도움이 될테니까 한번만 부탁해." 요타 "..알겠습니다." 요타 "후우..갑니다." http://bgmstore.net/view/RuTNU NICO Touch the wall - diver あの 水平線が 遠ざかっていく 아노 스이헤-센가 토-자캇테-쿠 저 수평선이 멀어지고 있어 青すぎた 空には 明日すら 描けなくて 아오스기타 소라니와 아시타스라 에가케나쿠테 너무 푸른 하늘에는 내일조차 그릴 수 없어서 息も できないくらい 澱んだ 人の 群れ 이키모 데키나이쿠라이 요돈다 히토노 무레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 정체된 사람의 무리 僕は いつから ここに 潜り込んだんだ? 보쿠와 이츠카라 코코니 모구리콘단다? 나는 언제부터 여기에 숨어 들었지? 悲しみなんて 吐きだして 前だけ 見てれば いいんだっけ 카나시미난테 하키다시테 마에다케 미테레바 이-인닷케 슬픔 따위는 토해내고 앞만을 바라보면 된다고 했나 それじゃ とても まともで いられない 소레쟈 토테모 마토모데 이라레나이 그래서는 도저히 정면으로 있을 수 없어 すべてを 僕が 敵に まわしても 光を かすかに 感じてるんだ 스베테오 보쿠가 테키니 마와시테모 히카리오 카스카니 칸지테룬다 모든걸 내가 적으로 돌려도 빛을 희미하게 느끼고 있어 そこまで 行けそうなら 소코마데 유케소-카나 거가까지 갈 수 있을까 息を したくて ここは 苦しくて 이키오 시타쿠테 코코와 쿠루시쿠테 숨을 쉬고 싶어서 여기는 괴로워서 闇を 見上げるだけの 夜は もがく 減圧症の ダイバー 야미오 미아게루다케노 요루와 모가쿠 겐아츠쇼-노 diver 어둠을 올려다볼 뿐인 밤은 발버둥치는 감압증의 diver 生きているんだって 確かめたくて 이키테-룬닷테 타시카메타쿠테 살아있다고 확인하고 싶어서 深い 海底を 目指して もう 一度 呼吸を しよう 후카이 카이테-오 메자시테 모- 이치도 코큐-오 시요- 깊은 해저를 노리고 다시 한번 호흡을 하자 頭の 中の 地図を ひっくり返したら 아타마노 나카노 치즈오 힛쿠리카에시타라 머릿속 지도를 뒤집어보면 足りない ものだらけで 独り 怯えた 昨夜 타리나이 모노다라케데 히토리 오비에타 유-베 모자란 것들 뿐이어서 혼자 겁냈던 어젯밤 僕は 強いんだって ずっと 思ってた 보쿠와 츠요인닷테 즛토 오못테타 나는 강하다고 줄곧 생각했어 誰よりも 強いって ずっと 思ってた 다레요리모 츠요잇테 즛토 오못테타 누구보다도 강하다고 줄곧 생각했어 迷子に なった 白鳥が 星の 夜空に 浮かんでいた 마이고니 낫타 하쿠쵸-가 호시노 요조라니 우칸데-타 미아가 된 백조가 별이 빛나는 밤하늘에 떠있었어 慰めの ように 降り出した 雨 나구사메노 요-니 후리다시타 아메 위로처럼 내리기 시작했던 비 だけど どうやら 僕らは なれそうもない 星が 星なら 僕は 僕さ 다케도 도-야라 보쿠와 나레소-모나이 호시가 호시나라 보쿠와 보쿠사 하지만 어쩐지 난 될 것 같지 않아 별이 별이라면 나는 나야 どこまで 行けそうかな 도코마데 유케소-카나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重たい 錨を 背負い込んで ほんの 少し 祈りを 吐きだして 오모타이 이카리오 쇼이콘데 혼노 스코시 이노리오 하키다시테 무거운 닻을 떠안고 정말 조금의 기도를 내뱉고 まるで 合図の ように 降り出した 雨 마루데 아이즈노 요-니 후리다시타 아메 마치 신호처럼 내리기 시작했던 비 息を したくて ここは 苦しくて 이키오 시타쿠테 코코와 쿠루시쿠테 숨을 쉬고 싶어서 여기는 괴로워서 闇を 見上げるだけの 僕じゃ 浮かぶ 方法も ない ダイバー 야미오 미아게루다케노 보쿠쟈 우카부 호-호-모 나이 diver 어둠을 올려다볼 뿐인 나는 떠오를 방법도 없는 diver 生きているんだって 確かめたいなら そう 이키테-룬닷테 타시카메타이나라 소- 살아있다고 확인하고 싶다면 그래 深い 海底を 目指して もう 一度だけ 후카이 카이테-오 메자시테 모- 이치도다케 깊은 해저를 노리고 다시 한번만 息を してみて 이키오 시테미테 숨을 쉬어 봐 ただの 幸せに 気づいたら もう 二度と 溺れないよ 타다노 시아와세니 키즈이타라 모- 니도토 오보레나이요 보통의 행복을 깨달았다면 두번 다시는 빠지지 않아 하루카의 반응 +2 치하야의 반응 +3 P의 반응 +4pm 06:52:80요타 "굳이 따지자면 보컬쪽일까..." 하루카 "헤에-그러면 노래불러줘!" 요타 "어이, 어째선데." 치하야 "그러게..보컬에 자신이 있다면 노래를 불러보는게 좋다고 생각해." 요타 "어이 잠깐만요. 당신이 그러면 부담이 100배라고." 요타 "..어째서 내가..후우.." P "그래도 너가 어느정도의 실력인지 파악도 가능하고 일정같은것을 짤때도 도움이 될테니까 한번만 부탁해." 요타 "..알겠습니다." 요타 "후우..갑니다." http://bgmstore.net/view/RuTNU NICO Touch the wall - diver あの 水平線が 遠ざかっていく 아노 스이헤-센가 토-자캇테-쿠 저 수평선이 멀어지고 있어 青すぎた 空には 明日すら 描けなくて 아오스기타 소라니와 아시타스라 에가케나쿠테 너무 푸른 하늘에는 내일조차 그릴 수 없어서 息も できないくらい 澱んだ 人の 群れ 이키모 데키나이쿠라이 요돈다 히토노 무레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 정체된 사람의 무리 僕は いつから ここに 潜り込んだんだ? 보쿠와 이츠카라 코코니 모구리콘단다? 나는 언제부터 여기에 숨어 들었지? 悲しみなんて 吐きだして 前だけ 見てれば いいんだっけ 카나시미난테 하키다시테 마에다케 미테레바 이-인닷케 슬픔 따위는 토해내고 앞만을 바라보면 된다고 했나 それじゃ とても まともで いられない 소레쟈 토테모 마토모데 이라레나이 그래서는 도저히 정면으로 있을 수 없어 すべてを 僕が 敵に まわしても 光を かすかに 感じてるんだ 스베테오 보쿠가 테키니 마와시테모 히카리오 카스카니 칸지테룬다 모든걸 내가 적으로 돌려도 빛을 희미하게 느끼고 있어 そこまで 行けそうなら 소코마데 유케소-카나 거가까지 갈 수 있을까 息を したくて ここは 苦しくて 이키오 시타쿠테 코코와 쿠루시쿠테 숨을 쉬고 싶어서 여기는 괴로워서 闇を 見上げるだけの 夜は もがく 減圧症の ダイバー 야미오 미아게루다케노 요루와 모가쿠 겐아츠쇼-노 diver 어둠을 올려다볼 뿐인 밤은 발버둥치는 감압증의 diver 生きているんだって 確かめたくて 이키테-룬닷테 타시카메타쿠테 살아있다고 확인하고 싶어서 深い 海底を 目指して もう 一度 呼吸を しよう 후카이 카이테-오 메자시테 모- 이치도 코큐-오 시요- 깊은 해저를 노리고 다시 한번 호흡을 하자 頭の 中の 地図を ひっくり返したら 아타마노 나카노 치즈오 힛쿠리카에시타라 머릿속 지도를 뒤집어보면 足りない ものだらけで 独り 怯えた 昨夜 타리나이 모노다라케데 히토리 오비에타 유-베 모자란 것들 뿐이어서 혼자 겁냈던 어젯밤 僕は 強いんだって ずっと 思ってた 보쿠와 츠요인닷테 즛토 오못테타 나는 강하다고 줄곧 생각했어 誰よりも 強いって ずっと 思ってた 다레요리모 츠요잇테 즛토 오못테타 누구보다도 강하다고 줄곧 생각했어 迷子に なった 白鳥が 星の 夜空に 浮かんでいた 마이고니 낫타 하쿠쵸-가 호시노 요조라니 우칸데-타 미아가 된 백조가 별이 빛나는 밤하늘에 떠있었어 慰めの ように 降り出した 雨 나구사메노 요-니 후리다시타 아메 위로처럼 내리기 시작했던 비 だけど どうやら 僕らは なれそうもない 星が 星なら 僕は 僕さ 다케도 도-야라 보쿠와 나레소-모나이 호시가 호시나라 보쿠와 보쿠사 하지만 어쩐지 난 될 것 같지 않아 별이 별이라면 나는 나야 どこまで 行けそうかな 도코마데 유케소-카나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重たい 錨を 背負い込んで ほんの 少し 祈りを 吐きだして 오모타이 이카리오 쇼이콘데 혼노 스코시 이노리오 하키다시테 무거운 닻을 떠안고 정말 조금의 기도를 내뱉고 まるで 合図の ように 降り出した 雨 마루데 아이즈노 요-니 후리다시타 아메 마치 신호처럼 내리기 시작했던 비 息を したくて ここは 苦しくて 이키오 시타쿠테 코코와 쿠루시쿠테 숨을 쉬고 싶어서 여기는 괴로워서 闇を 見上げるだけの 僕じゃ 浮かぶ 方法も ない ダイバー 야미오 미아게루다케노 보쿠쟈 우카부 호-호-모 나이 diver 어둠을 올려다볼 뿐인 나는 떠오를 방법도 없는 diver 生きているんだって 確かめたいなら そう 이키테-룬닷테 타시카메타이나라 소- 살아있다고 확인하고 싶다면 그래 深い 海底を 目指して もう 一度だけ 후카이 카이테-오 메자시테 모- 이치도다케 깊은 해저를 노리고 다시 한번만 息を してみて 이키오 시테미테 숨을 쉬어 봐 ただの 幸せに 気づいたら もう 二度と 溺れないよ 타다노 시아와세니 키즈이타라 모- 니도토 오보레나이요 보통의 행복을 깨달았다면 두번 다시는 빠지지 않아 하루카의 반응 +2 치하야의 반응 +3 P의 반응 +4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발판!pm 06:55:83발판!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대단하다고 진심으로 감탄한다pm 06:56:78대단하다고 진심으로 감탄한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부족한점을 지적pm 06:57:84부족한점을 지적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무난하네.pm 07:04:44무난하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대,대단해! 요타짱!정말로 대단해!" 요타 "저,저기 너무 다가온거 같은데.." 치하야 "전체적으로 좋았는데 중간중간 음정이 흔들렸어." 요타 "..정말 칼같네." P "흠..무난하네. 좀더 레슨받으면서 실력을 쌓으면 대단한 보컬계 아이돌이 되겠는데?" 요타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요타 "오늘은 첫날이라 그런지 딱히 스케줄이나 그런것도 없었다." 요타 "오늘의 스케줄은..+2인가.."pm 07:09:12하루카 "대,대단해! 요타짱!정말로 대단해!" 요타 "저,저기 너무 다가온거 같은데.." 치하야 "전체적으로 좋았는데 중간중간 음정이 흔들렸어." 요타 "..정말 칼같네." P "흠..무난하네. 좀더 레슨받으면서 실력을 쌓으면 대단한 보컬계 아이돌이 되겠는데?" 요타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요타 "오늘은 첫날이라 그런지 딱히 스케줄이나 그런것도 없었다." 요타 "오늘의 스케줄은..+2인가.."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7:12:76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타카네와 먹방pm 07:12:80타카네와 먹방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타카네 "오늘 초대 게스트는..소개하겠습니다. 저희 765프로의 새 동료인 시메기리 요타-씨 입니다." 요타 "모두들 안녕하십니까-!시메기리 요타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당시 시청자들중 여성들의 반응은 잘생겼다. 765에 마코토 못지 않은 왕자님이 왔다!란 반응이 주류였고 남성층의 반응은..+2pm 07:16:84타카네 "오늘 초대 게스트는..소개하겠습니다. 저희 765프로의 새 동료인 시메기리 요타-씨 입니다." 요타 "모두들 안녕하십니까-!시메기리 요타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당시 시청자들중 여성들의 반응은 잘생겼다. 765에 마코토 못지 않은 왕자님이 왔다!란 반응이 주류였고 남성층의 반응은..+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7:18:40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결혼해줘pm 07:23:3결혼해줘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결혼해줘」라는 반응이 대세였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요타 "그러니까...선배, 오늘 어떤 음식이 목적입니까?" 타카네 "그것은 바로..+2 입니다." 요타 "..." 타카네 "?요타- 어째선지 표정이 안좋아졌습니다만.." 요타 "아..그 음식관 조금..안좋은 추억이 있어서..괘,괜찮을겁니다. 아마.."pm 07:26:93「결혼해줘」라는 반응이 대세였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요타 "그러니까...선배, 오늘 어떤 음식이 목적입니까?" 타카네 "그것은 바로..+2 입니다." 요타 "..." 타카네 "?요타- 어째선지 표정이 안좋아졌습니다만.." 요타 "아..그 음식관 조금..안좋은 추억이 있어서..괘,괜찮을겁니다. 아마.."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우동pm 07:36:89우동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돼지 껍데기pm 07:36:63돼지 껍데기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돼지 껍데기로 이름난 맛집 타카네 "과연- 상당한 고수가 만드는 듯한.." 요타 "사,상당히 크네요!하하하.."(억지웃음) 직원 "돼지껍데기 2접시입니다." 타카네 "감사합니다." 요타 "가,감사합니다." 타카네 "미국에선 돼지껍데기를 튀겨서 포크 라인드(Pork Rind)라는 스낵으로 판다고 합니다." 요타 "에..러시아의 국민음식인 살라라는 것이 있는데, 돼지비계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켜 먹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때, 돼지껍데기를 함께 절였다가 먹을 때 함께 먹기도 하고, 아니면 따로 떼어낸 다음에 스프 등의 맛내기 용으로 쓰기도 한다고 합니다." 타카네 "스페인에서는 돼지껍데기를 잘 튀긴 후(마치 팝콘처럼 부푼 상태) 밀봉해서 질소와 함께 동봉해서 판매하는데 스페인에서 가장 잘 나가는 안주 중 하나로 가격은 50g에 약 2유로 정도 한다고 합니다." 요타 "중국에서는 새끼돼지를 통으로 구워서 먹을때 가장 맛있게 치는 부위라고 하는데 껍질에 땅콩기름을 발라서 구운 다음 양념장에 찍어 먹는데, 바삭바삭하면서 살살 녹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는데...'진심이냐 이자식들'마오쩌둥도 즐겨 먹었다고 하네요." 타카네 "그럼, 잘먹겠습니다." 요타 "자,잘먹겠습니다." 타카네 "부들부들하고 쫀득거리면서 착착 달라붙는게 일품..요타..얼굴색이.." 요타 "..."(덜덜 떨고있다.) 타카네 "..무리해서 먹지 않아도 되는데..' 요타 "...이 음식관 트라우마가 있어서.." 타카네 "무슨일이 있었기에.." 요타 "..+2"pm 07:45:39돼지 껍데기로 이름난 맛집 타카네 "과연- 상당한 고수가 만드는 듯한.." 요타 "사,상당히 크네요!하하하.."(억지웃음) 직원 "돼지껍데기 2접시입니다." 타카네 "감사합니다." 요타 "가,감사합니다." 타카네 "미국에선 돼지껍데기를 튀겨서 포크 라인드(Pork Rind)라는 스낵으로 판다고 합니다." 요타 "에..러시아의 국민음식인 살라라는 것이 있는데, 돼지비계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켜 먹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때, 돼지껍데기를 함께 절였다가 먹을 때 함께 먹기도 하고, 아니면 따로 떼어낸 다음에 스프 등의 맛내기 용으로 쓰기도 한다고 합니다." 타카네 "스페인에서는 돼지껍데기를 잘 튀긴 후(마치 팝콘처럼 부푼 상태) 밀봉해서 질소와 함께 동봉해서 판매하는데 스페인에서 가장 잘 나가는 안주 중 하나로 가격은 50g에 약 2유로 정도 한다고 합니다." 요타 "중국에서는 새끼돼지를 통으로 구워서 먹을때 가장 맛있게 치는 부위라고 하는데 껍질에 땅콩기름을 발라서 구운 다음 양념장에 찍어 먹는데, 바삭바삭하면서 살살 녹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는데...'진심이냐 이자식들'마오쩌둥도 즐겨 먹었다고 하네요." 타카네 "그럼, 잘먹겠습니다." 요타 "자,잘먹겠습니다." 타카네 "부들부들하고 쫀득거리면서 착착 달라붙는게 일품..요타..얼굴색이.." 요타 "..."(덜덜 떨고있다.) 타카네 "..무리해서 먹지 않아도 되는데..' 요타 "...이 음식관 트라우마가 있어서.." 타카네 "무슨일이 있었기에.." 요타 "..+2"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발판판pm 07:55:63발판판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지독한 돼지냄새에 시달림. or 돼지털 씹은 적있음. pm 08:11:44지독한 돼지냄새에 시달림. or 돼지털 씹은 적있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요타 "제가 비위가 많이 약한데..이게 돼지 껍데기란것이..처리를 잘 못하면 냄새가 심각한데...이게 냄새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그런게 아니어서...꾹참고 먹었는데 제대로 털을 정리하지 않은거라 털을..." 타카네 "..."(토닥토닥) 결국 그방송은 타카네 혼자 음식을 먹었다. 방송 에피소드 사람들의 반응 여성층 +2 남성층 +3pm 08:17:57요타 "제가 비위가 많이 약한데..이게 돼지 껍데기란것이..처리를 잘 못하면 냄새가 심각한데...이게 냄새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그런게 아니어서...꾹참고 먹었는데 제대로 털을 정리하지 않은거라 털을..." 타카네 "..."(토닥토닥) 결국 그방송은 타카네 혼자 음식을 먹었다. 방송 에피소드 사람들의 반응 여성층 +2 남성층 +3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8:22:63발판 스웻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2.*.*)돼지껍데기의 매출량이 준다pm 08:26:84돼지껍데기의 매출량이 준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돼지껍데기의 매출량이 늘었다.pm 08:32:90돼지껍데기의 매출량이 늘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요타 "..뭔데요 이거." P "그러게.." 요타 "여성층은 돼지껍데기의 매출량이 줄었고 남성층은 돼지껍데기의 매출량이 늘었다니...어째서?" P "..." 요타 "오디션 프로그램인가..." 요타 "내 노래는..+2이거다." 잠깐 늦어졌습니다. 노래는 일본 노래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pm 09:04:12요타 "..뭔데요 이거." P "그러게.." 요타 "여성층은 돼지껍데기의 매출량이 줄었고 남성층은 돼지껍데기의 매출량이 늘었다니...어째서?" P "..." 요타 "오디션 프로그램인가..." 요타 "내 노래는..+2이거다." 잠깐 늦어졌습니다. 노래는 일본 노래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9:04:29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09:04:40ㅂㅍ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재앵커...+1pm 09:17:29재앵커...+1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푸른새pm 09:17:49푸른새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YOU-쓰르라미 OST-pm 09:18:87YOU-쓰르라미 OST-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40 저 원래 가수도 좀..치하야의 파랑새는 아니죠?pm 09:18:77<<40 저 원래 가수도 좀..치하야의 파랑새는 아니죠?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17 [종료] 마코토 「+2」 미키 「엑...」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댓글237 조회2767 추천: 0 616 [진행중] ->+2 :프로듀서는 내것야!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댓글22 조회1015 추천: 0 615 [종료] 하루카 「제가..죽었다..고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댓글124 조회2140 추천: 0 614 [진행중] 과연 키라링은 어느점이 귀엽길래 그렇게 천사인가하는 논제 siga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댓글6 조회1357 추천: 0 613 [종료] P 「성격 변환기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댓글116 조회1728 추천: 0 612 [종료] 하루카 「포켓몬이에요!포켓몬!」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댓글235 조회3188 추천: 0 611 [종료] 치하야 「..하루카에게 미움받고 있어요..」 여P 「에..」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136 조회1991 추천: 1 610 [진행중] 프로젝트 크로네 활동일지 Reiarine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댓글9 조회1373 추천: 0 609 [종료] +2 「왠지 쿠사나기 쿄의 기술을 쓸 수 있게 됬는데」 이오리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댓글138 조회1876 추천: 0 608 [종료] -일시 중단-하루카 「안녕하세요...무개성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입니다..잘 부탁드려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댓글45 조회1187 추천: 0 607 [진행중] 엔딩이 정해진 이야기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댓글50 조회1257 추천: 0 606 [종료] 여P 「+2!!!」 +3 「정신차리시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댓글200 조회2025 추천: 1 605 [종료] 하루카 「내 정체는 서큐버스인데...왜 이성들은 나에게 관심없고 동성들만 꼬이는걸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87 조회1804 추천: 0 열람중 [종료] -중단-남자 아이돌 「..765프로에 데뷔하게 됬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42 조회1356 추천: 0 603 [진행중] A「너 765중 누가 제일 좋냐?」 B「역시 +2지」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31 조회826 추천: 0 602 [종료] +2 「+3!!!!」 +4 「에...?난닷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99 조회1786 추천: 0 601 [종료] p「자신감 설정기??」 코토리「그래요」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61 조회1443 추천: 0 600 [진행중] (푸치) 만들어라! 푸치돌 마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74 조회1462 추천: 0 599 [종료] 하루카 「알츠하이머병이요...?」(시리어스 주의)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댓글84 조회1667 추천: 0 598 [종료] 마코토 「이매진 브레이커를 손에 넣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185 조회2332 추천: 0 597 [종료] P : 우리 사무소에 평범하지 않은 자들이 있어.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237 조회4355 추천: 0 596 [진행중] 타케P : 제가 주인공인 드라마입니까?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19 조회1098 추천: 0 595 [종료] p「+2는 어째서 +3이야?」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댓글69 조회1574 추천: 0 594 [종료] 마코토 「뱀파이어가 되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댓글226 조회3070 추천: 0 593 [진행중] (푸치)앵커로 심심함을 버티는 느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댓글98 조회1807 추천: 0 592 [진행중] P "아이돌들의 계약서에 적힌 내용이 난감하다."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댓글187 조회3016 추천: 0 591 [종료] 마코토 「사실 나는 +2야.」 하루카 「에..」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62 조회1380 추천: 0 590 [종료] P「아이돌들이 스마트폰 중독이라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48 조회1528 추천: 0 589 [진행중] P 「구헤헤 아가씨 지금 브래지어 무슨색이야?」 별소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52 조회1768 추천: 0 588 [종료] 하루카 「...남자가 되었습니다..그런데 치하야짱과 +2,+3의 시선이 너무 무섭습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149 조회2296 추천: 2
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남자 "후우...일단..765프로의 소속된 아이돌들은 다 여자..나혼자 남자..이거 안티과 무지막지하게 늘어도 할말이 없다."
남자 "아이X 마스터 2도 왠 남자자식들을 추가했다고 욕이란 욕은 다 쳐먹었는데..나라고 욕 안먹겠나.."
남자 "거기다가 이미 대다수의 그 선배 아이돌들은 프로듀서에게 다 홀딱 반해있다는데 나같은거에 눈길이나 주겠나."
남자 "...일단 내이름은 +2다. 오늘부터 765프로의 신인 아이돌이 될 예정인 녀석이다."
남자 "외형은..전체적으로 미남상인데 마치 다크서클처럼 눈 밑이 검은 편이라 잠 못자냐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매일 8시간식 잘만 자니 제발 그만좀해. 태생적으로 그런거니까."
남자 "나이는 +3살이다."
이런것도 되려나...안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외모는 20대
요타 "나이는 17살."
요타 "..신인주제에 늦으면 안되니 이제 출발해야겠다."
요타 "시메기리 요타입니다. 17살이고 오늘부터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과 같이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765 프로 선배들의 반응. +2
밀리마스는 제가 모르므로 본가만..
마코토 "유,유키호오!?"
하루카 "아직 공포증 못고친거야!?"
요타 '..아무래도 선배들과의 첫만남은 썩 유쾌하진 않았던거 같다.'
요타 "나 단단히 찍히는건가..아 젠장 처음부터.."(중얼중얼)
+2 "뭘 중얼거려?"
마미 "겨우 이런거 가고 좌절하면 안된다NE~!"
요타 "에..그러니까..후타미..아미선배와 마미 선배였나요..."
아미 "나이도 우리보다 많은데 왜 존댓말을해?"
마미 "그래~그래!편하게 아미,마미라고 부르라궁!!"
요타 "에..그럼 아미,마미. 나찍힌거 아니냐?"
아미 "찍히다닝~!"
마미 "유키뿅은 한동안 좀 힘들어 하겠지만 우리는 신입이라고 갈구거나 그런거 없다궁!"
요타 "에..그런가.."
하루카 "요타씨..아니 동갑이니까 말놔도 괜찮아?"
요타 "이미 말 놓았다만..나도 그럼 말 놓아도 좋을까?"
하루카 "응! 요타는 보컬과 비주얼,댄스중 어느 쪽이야?"
요타 "음..나는..+2"
하루카 "헤에-그러면 노래불러줘!"
요타 "어이, 어째선데."
치하야 "그러게..보컬에 자신이 있다면 노래를 불러보는게 좋다고 생각해."
요타 "어이 잠깐만요. 당신이 그러면 부담이 100배라고."
요타 "..어째서 내가..후우.."
P "그래도 너가 어느정도의 실력인지 파악도 가능하고 일정같은것을 짤때도 도움이 될테니까 한번만 부탁해."
요타 "..알겠습니다."
요타 "후우..갑니다."
http://bgmstore.net/view/RuTNU
NICO Touch the wall - diver
あの 水平線が 遠ざかっていく
아노 스이헤-센가 토-자캇테-쿠
저 수평선이 멀어지고 있어
青すぎた 空には 明日すら 描けなくて
아오스기타 소라니와 아시타스라 에가케나쿠테
너무 푸른 하늘에는 내일조차 그릴 수 없어서
息も できないくらい 澱んだ 人の 群れ
이키모 데키나이쿠라이 요돈다 히토노 무레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 정체된 사람의 무리
僕は いつから ここに 潜り込んだんだ?
보쿠와 이츠카라 코코니 모구리콘단다?
나는 언제부터 여기에 숨어 들었지?
悲しみなんて 吐きだして 前だけ 見てれば いいんだっけ
카나시미난테 하키다시테 마에다케 미테레바 이-인닷케
슬픔 따위는 토해내고 앞만을 바라보면 된다고 했나
それじゃ とても まともで いられない
소레쟈 토테모 마토모데 이라레나이
그래서는 도저히 정면으로 있을 수 없어
すべてを 僕が 敵に まわしても 光を かすかに 感じてるんだ
스베테오 보쿠가 테키니 마와시테모 히카리오 카스카니 칸지테룬다
모든걸 내가 적으로 돌려도 빛을 희미하게 느끼고 있어
そこまで 行けそうなら
소코마데 유케소-카나
거가까지 갈 수 있을까
息を したくて ここは 苦しくて
이키오 시타쿠테 코코와 쿠루시쿠테
숨을 쉬고 싶어서 여기는 괴로워서
闇を 見上げるだけの 夜は もがく 減圧症の ダイバー
야미오 미아게루다케노 요루와 모가쿠 겐아츠쇼-노 diver
어둠을 올려다볼 뿐인 밤은 발버둥치는 감압증의 diver
生きているんだって 確かめたくて
이키테-룬닷테 타시카메타쿠테
살아있다고 확인하고 싶어서
深い 海底を 目指して もう 一度 呼吸を しよう
후카이 카이테-오 메자시테 모- 이치도 코큐-오 시요-
깊은 해저를 노리고 다시 한번 호흡을 하자
頭の 中の 地図を ひっくり返したら
아타마노 나카노 치즈오 힛쿠리카에시타라
머릿속 지도를 뒤집어보면
足りない ものだらけで 独り 怯えた 昨夜
타리나이 모노다라케데 히토리 오비에타 유-베
모자란 것들 뿐이어서 혼자 겁냈던 어젯밤
僕は 強いんだって ずっと 思ってた
보쿠와 츠요인닷테 즛토 오못테타
나는 강하다고 줄곧 생각했어
誰よりも 強いって ずっと 思ってた
다레요리모 츠요잇테 즛토 오못테타
누구보다도 강하다고 줄곧 생각했어
迷子に なった 白鳥が 星の 夜空に 浮かんでいた
마이고니 낫타 하쿠쵸-가 호시노 요조라니 우칸데-타
미아가 된 백조가 별이 빛나는 밤하늘에 떠있었어
慰めの ように 降り出した 雨
나구사메노 요-니 후리다시타 아메
위로처럼 내리기 시작했던 비
だけど どうやら 僕らは なれそうもない 星が 星なら 僕は 僕さ
다케도 도-야라 보쿠와 나레소-모나이 호시가 호시나라 보쿠와 보쿠사
하지만 어쩐지 난 될 것 같지 않아 별이 별이라면 나는 나야
どこまで 行けそうかな
도코마데 유케소-카나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重たい 錨を 背負い込んで ほんの 少し 祈りを 吐きだして
오모타이 이카리오 쇼이콘데 혼노 스코시 이노리오 하키다시테
무거운 닻을 떠안고 정말 조금의 기도를 내뱉고
まるで 合図の ように 降り出した 雨
마루데 아이즈노 요-니 후리다시타 아메
마치 신호처럼 내리기 시작했던 비
息を したくて ここは 苦しくて
이키오 시타쿠테 코코와 쿠루시쿠테
숨을 쉬고 싶어서 여기는 괴로워서
闇を 見上げるだけの 僕じゃ 浮かぶ 方法も ない ダイバー
야미오 미아게루다케노 보쿠쟈 우카부 호-호-모 나이 diver
어둠을 올려다볼 뿐인 나는 떠오를 방법도 없는 diver
生きているんだって 確かめたいなら そう
이키테-룬닷테 타시카메타이나라 소-
살아있다고 확인하고 싶다면 그래
深い 海底を 目指して もう 一度だけ
후카이 카이테-오 메자시테 모- 이치도다케
깊은 해저를 노리고 다시 한번만
息を してみて
이키오 시테미테
숨을 쉬어 봐
ただの 幸せに 気づいたら もう 二度と 溺れないよ
타다노 시아와세니 키즈이타라 모- 니도토 오보레나이요
보통의 행복을 깨달았다면 두번 다시는 빠지지 않아
하루카의 반응 +2
치하야의 반응 +3
P의 반응 +4
요타 "저,저기 너무 다가온거 같은데.."
치하야 "전체적으로 좋았는데 중간중간 음정이 흔들렸어."
요타 "..정말 칼같네."
P "흠..무난하네. 좀더 레슨받으면서 실력을 쌓으면 대단한 보컬계 아이돌이 되겠는데?"
요타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요타 "오늘은 첫날이라 그런지 딱히 스케줄이나 그런것도 없었다."
요타 "오늘의 스케줄은..+2인가.."
요타 "모두들 안녕하십니까-!시메기리 요타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당시 시청자들중 여성들의 반응은 잘생겼다. 765에 마코토 못지 않은 왕자님이 왔다!란 반응이 주류였고 남성층의 반응은..+2
요타 "그러니까...선배, 오늘 어떤 음식이 목적입니까?"
타카네 "그것은 바로..+2 입니다."
요타 "..."
타카네 "?요타- 어째선지 표정이 안좋아졌습니다만.."
요타 "아..그 음식관 조금..안좋은 추억이 있어서..괘,괜찮을겁니다. 아마.."
타카네 "과연- 상당한 고수가 만드는 듯한.."
요타 "사,상당히 크네요!하하하.."(억지웃음)
직원 "돼지껍데기 2접시입니다."
타카네 "감사합니다."
요타 "가,감사합니다."
타카네 "미국에선 돼지껍데기를 튀겨서 포크 라인드(Pork Rind)라는 스낵으로 판다고 합니다."
요타 "에..러시아의 국민음식인 살라라는 것이 있는데, 돼지비계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켜 먹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때, 돼지껍데기를 함께 절였다가 먹을 때 함께 먹기도 하고, 아니면 따로 떼어낸 다음에 스프 등의 맛내기 용으로 쓰기도 한다고 합니다."
타카네 "스페인에서는 돼지껍데기를 잘 튀긴 후(마치 팝콘처럼 부푼 상태) 밀봉해서 질소와 함께 동봉해서 판매하는데 스페인에서 가장 잘 나가는 안주 중 하나로 가격은 50g에 약 2유로 정도 한다고 합니다."
요타 "중국에서는 새끼돼지를 통으로 구워서 먹을때 가장 맛있게 치는 부위라고 하는데 껍질에 땅콩기름을 발라서 구운 다음 양념장에 찍어 먹는데, 바삭바삭하면서 살살 녹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는데...'진심이냐 이자식들'마오쩌둥도 즐겨 먹었다고 하네요."
타카네 "그럼, 잘먹겠습니다."
요타 "자,잘먹겠습니다."
타카네 "부들부들하고 쫀득거리면서 착착 달라붙는게 일품..요타..얼굴색이.."
요타 "..."(덜덜 떨고있다.)
타카네 "..무리해서 먹지 않아도 되는데..'
요타 "...이 음식관 트라우마가 있어서.."
타카네 "무슨일이 있었기에.."
요타 "..+2"
타카네 "..."(토닥토닥)
결국 그방송은 타카네 혼자 음식을 먹었다.
방송 에피소드 사람들의 반응
여성층 +2
남성층 +3
P "그러게.."
요타 "여성층은 돼지껍데기의 매출량이 줄었고 남성층은 돼지껍데기의 매출량이 늘었다니...어째서?"
P "..."
요타 "오디션 프로그램인가..."
요타 "내 노래는..+2이거다."
잠깐 늦어졌습니다.
노래는 일본 노래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 원래 가수도 좀..치하야의 파랑새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