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7, 2015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ㅂㅍpm 03:25:64ㅂㅍ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글 내에 앵커지정 있어요 앵커는 +2pm 03:27:42글 내에 앵커지정 있어요 앵커는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03:43:86ㅂㅍ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앵커 바꿨습니다 여기부터 +3으로 치겠습니디pm 04:39:68앵커 바꿨습니다 여기부터 +3으로 치겠습니디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ㅂㅍpm 04:42:34ㅂㅍ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하루카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OTLpm 06:13:34하루카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OTL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마계pm 06:15:77마계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마계...?이거 판타지물 아니에요...그래서 일부러 바이러스로 설정 바꿨는데...+2pm 06:29:99마계...?이거 판타지물 아니에요...그래서 일부러 바이러스로 설정 바꿨는데...+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ㅂㅍpm 07:13:4ㅂㅍ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유키호pm 09:18:6유키호09-28, 2015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타카네 "하기와라 유키호에게 가 보도록 하죠" 타카네 "리츠코의 정신이 피폐해지고 코토리씨가 그만두고,치하야가 저런상태에 하루카가 죽었다면" 타카네 "그를 되돌릴 특성을 가진자는 그녀뿐이기에..." 타카네 "치하야...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타카네 "유키호에게 다녀오겠습니다" 레슨실 유키호 '처음으로 만난 날 기억하고 있나요 당신의 상냥한 그 눈빛을" 타카네 "하기와라 유키호!!" 유키호 "네...넷?!" 유키호 "시죠씨?" 타카네 "그 노래를!!!" 타카네 "한 시간 안에 꼭 프로듀서에게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타카네 "치하야와 프로듀서를 구할 길은 그것뿐입니다!!!" 유키호 "에...에엣?!!" 유키호 "자...잠깐 시죠씨...우와아앗?!!" 타카네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타카네 "치하야는 지금도 몸이 파먹히는 중이란 말입니다!!!" 유키호 "?!" 유키호 "다...당장 출발해요 시죠씨!!!" 타카네 '프로듀사의 집까지 걸리는 시간은 55분...허나 그건 교통상황을 가정하지 않았을 경우의 이야기...' 타카네 '꼭...빨리 도착해야?!!!' +3 시간내에 도착한다?am 12:12:45타카네 "하기와라 유키호에게 가 보도록 하죠" 타카네 "리츠코의 정신이 피폐해지고 코토리씨가 그만두고,치하야가 저런상태에 하루카가 죽었다면" 타카네 "그를 되돌릴 특성을 가진자는 그녀뿐이기에..." 타카네 "치하야...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타카네 "유키호에게 다녀오겠습니다" 레슨실 유키호 '처음으로 만난 날 기억하고 있나요 당신의 상냥한 그 눈빛을" 타카네 "하기와라 유키호!!" 유키호 "네...넷?!" 유키호 "시죠씨?" 타카네 "그 노래를!!!" 타카네 "한 시간 안에 꼭 프로듀서에게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타카네 "치하야와 프로듀서를 구할 길은 그것뿐입니다!!!" 유키호 "에...에엣?!!" 유키호 "자...잠깐 시죠씨...우와아앗?!!" 타카네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타카네 "치하야는 지금도 몸이 파먹히는 중이란 말입니다!!!" 유키호 "?!" 유키호 "다...당장 출발해요 시죠씨!!!" 타카네 '프로듀사의 집까지 걸리는 시간은 55분...허나 그건 교통상황을 가정하지 않았을 경우의 이야기...' 타카네 '꼭...빨리 도착해야?!!!' +3 시간내에 도착한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3시간 그나저나 하루카 끔살 확정인가요? 쳇, 비키게 했어야 했는데... 근데 아무리 새드 엔딩 창댓이라도 이걸 어떻게 수습하려고... 아무리 좋게 나와도 걍 자살시키는 게 편할 듯한 현 상황이라니... 심지어 p도 미쳐서 구원해줄 사람도...am 12:14:123시간 그나저나 하루카 끔살 확정인가요? 쳇, 비키게 했어야 했는데... 근데 아무리 새드 엔딩 창댓이라도 이걸 어떻게 수습하려고... 아무리 좋게 나와도 걍 자살시키는 게 편할 듯한 현 상황이라니... 심지어 p도 미쳐서 구원해줄 사람도...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도착am 12:46:14도착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차가 막히는 등의 상황이 있었지만 전력으로 뛴 덕분에 간신히 도착한다. 허나, 도중에 신발이 벗겨져 맨발로 뛴 덕분에 발바닥에는 피가 흐르고 있고, 넘어진 탓에 무릎은 까지고, 머리는 엉망인 상태.am 12:53:67차가 막히는 등의 상황이 있었지만 전력으로 뛴 덕분에 간신히 도착한다. 허나, 도중에 신발이 벗겨져 맨발로 뛴 덕분에 발바닥에는 피가 흐르고 있고, 넘어진 탓에 무릎은 까지고, 머리는 엉망인 상태.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이랬는데도 구하지 못하면 그때는...am 02:22:56이랬는데도 구하지 못하면 그때는...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타카네 "차가...너무 막히는 군요..." 타카네 "여기까지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차비 드리겠습니다" 타카네 "하기와라 유키호!!!여기서부터는 뛰어서 갑시다!!" 유키호 "네...넷...!!" 타카네 "여기서 프로듀서의 집까지는 뛰어서 10분거리..." 50분이 지난 지금으로서는 아슬아슬하다... 유키호 "하...하아...타카네...씨..." 타카네 "힘내십시오 유키호!!!" 유키호 "네...꺄악?!" 타카네 "유키호?!괜찮습니까!" 유키호 "어...얼른 가요오!!!" 타카네 "무릎이..." 타카네 "...그래요 얼른 가죠!!" 그렇게 프로듀서의 집 앞에 도착한 하기와라 유키호와 나의 몰골은 이미 아이돌이라기엔 엉망인 모습 머리는 산발이 되고,유키호의 신발은 한 쪽이 벗겨진 채 발에서도 피가 흐르고 있었다. 타카네 "...55분..." 타카네 "시간안에 도착했습니다!!!" 유키호 "다...다행이다..." 타카네 "일단 프로듀서를 불러보죠" 띵동 타카네 "귀하!!!" P "..." 타카네 "대답을 해 주십시오!!!귀하!!!" P의 상태는??? +2am 10:08:33타카네 "차가...너무 막히는 군요..." 타카네 "여기까지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차비 드리겠습니다" 타카네 "하기와라 유키호!!!여기서부터는 뛰어서 갑시다!!" 유키호 "네...넷...!!" 타카네 "여기서 프로듀서의 집까지는 뛰어서 10분거리..." 50분이 지난 지금으로서는 아슬아슬하다... 유키호 "하...하아...타카네...씨..." 타카네 "힘내십시오 유키호!!!" 유키호 "네...꺄악?!" 타카네 "유키호?!괜찮습니까!" 유키호 "어...얼른 가요오!!!" 타카네 "무릎이..." 타카네 "...그래요 얼른 가죠!!" 그렇게 프로듀서의 집 앞에 도착한 하기와라 유키호와 나의 몰골은 이미 아이돌이라기엔 엉망인 모습 머리는 산발이 되고,유키호의 신발은 한 쪽이 벗겨진 채 발에서도 피가 흐르고 있었다. 타카네 "...55분..." 타카네 "시간안에 도착했습니다!!!" 유키호 "다...다행이다..." 타카네 "일단 프로듀서를 불러보죠" 띵동 타카네 "귀하!!!" P "..." 타카네 "대답을 해 주십시오!!!귀하!!!" P의 상태는???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발판! 하루카가 그렇게 된건 전부 내탓이라고 페인모드.. p따위..!am 11:19:73발판! 하루카가 그렇게 된건 전부 내탓이라고 페인모드.. p따위..!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전부 죽이고 다음생에서 다시 시작하는거야 헤헤라며 아이돌을 해치울 계획구상중am 11:21:42전부 죽이고 다음생에서 다시 시작하는거야 헤헤라며 아이돌을 해치울 계획구상중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의외의 앵커 작가는 당황했다! P "..." 타카네 "귀하!!!시간이 없습니다!!!키사라기 치하야를 살릴 방법은 당신밖에 없습니다!!!" P "살...려...?" P "치하...야를...?" 터벅터벅 띠리릭 타카네 유키호 "...?!" 타카네 '생각보다...쉽다...?' 타카네 '아니야...저건...?!' 타카네 "피하십시오 유키호!!!" 유키호 "엣?!!!" P "이야아아아!!!" 타카네 '역시 손에 칼이?!!' 유키호는 찔린다? +1~3투표am 11:47:65의외의 앵커 작가는 당황했다! P "..." 타카네 "귀하!!!시간이 없습니다!!!키사라기 치하야를 살릴 방법은 당신밖에 없습니다!!!" P "살...려...?" P "치하...야를...?" 터벅터벅 띠리릭 타카네 유키호 "...?!" 타카네 '생각보다...쉽다...?' 타카네 '아니야...저건...?!' 타카네 "피하십시오 유키호!!!" 유키호 "엣?!!!" P "이야아아아!!!" 타카네 '역시 손에 칼이?!!' 유키호는 찔린다? +1~3투표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y 모두 죽자! 하하하하ㅏㅏㅏ....는 다른분들이 n 하시겠지..저 하나쯤이야!<..^q^!am 11:50:76y 모두 죽자! 하하하하ㅏㅏㅏ....는 다른분들이 n 하시겠지..저 하나쯤이야!<..^q^!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Nam 11:51:68N 천의밤을넘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충격과 공포입니다!!! Y!!!pm 12:00:34충격과 공포입니다!!! Y!!!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내래 너희 Y들을 기억하갓어 그때 그 신사분들을 포함해서요ㅋㅋㅋㅋㅋpm 12:01:49내래 너희 Y들을 기억하갓어 그때 그 신사분들을 포함해서요ㅋㅋㅋㅋㅋ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그러고 보니 그 글 업뎃을pm 12:56:75그러고 보니 그 글 업뎃을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업뎃...다시 쓰기엔 정신력이 부족해요 푸욱 유키호 "?!!" 유키호 "프...프로...듀...서...?" 유키호 "어...어째서..." 퍼억 유키호 "아...아아...콜록..." 유키호 "아..."털썩 타카네 "유키호!!!" 타카네 '심장에 직격...' 타카네 "귀하!!!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P "어라아...타카네도 있었구나아...!" 타카네 "히익?!"찔끔 P "나는 있지이~" P "실패한 프로듀서야아~" P "그러니까 다 죽고나며언~" P "리셋할 수 있지 않을까아?!!" 타카네 "그럴리가 없지 않습니까!!!" 타카네 "정신차리십시오 프로듀서!!!" 타카네 "지금 키사라기 치하야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은 당신밖에 없단말입니다!!!" P "필요 없어!!!" 타카네 "!!"움찔 P "이 세계의 인간따위...이제 내 알 바 아니야..." P "자...타카네...얼른 다음 세계로 가자...!" P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거야!!" P "야요이가 죽기전의 세계부터 다시!!!" 타카네는 P에게서 도망친다? P를 기절시켜 치하야 앞에 데려간다? +2pm 01:07:28업뎃...다시 쓰기엔 정신력이 부족해요 푸욱 유키호 "?!!" 유키호 "프...프로...듀...서...?" 유키호 "어...어째서..." 퍼억 유키호 "아...아아...콜록..." 유키호 "아..."털썩 타카네 "유키호!!!" 타카네 '심장에 직격...' 타카네 "귀하!!!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P "어라아...타카네도 있었구나아...!" 타카네 "히익?!"찔끔 P "나는 있지이~" P "실패한 프로듀서야아~" P "그러니까 다 죽고나며언~" P "리셋할 수 있지 않을까아?!!" 타카네 "그럴리가 없지 않습니까!!!" 타카네 "정신차리십시오 프로듀서!!!" 타카네 "지금 키사라기 치하야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은 당신밖에 없단말입니다!!!" P "필요 없어!!!" 타카네 "!!"움찔 P "이 세계의 인간따위...이제 내 알 바 아니야..." P "자...타카네...얼른 다음 세계로 가자...!" P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거야!!" P "야요이가 죽기전의 세계부터 다시!!!" 타카네는 P에게서 도망친다? P를 기절시켜 치하야 앞에 데려간다? +2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발판pm 01:43:2발판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발판 아니면 첫번째로 야요이에 대한 사랑이 무겁다pm 01:44:92발판 아니면 첫번째로 야요이에 대한 사랑이 무겁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P를 데리러 가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다 P가 사망pm 01:45:67P를 데리러 가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다 P가 사망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모두 죽을수밖에 없잖아☆pm 02:08:36모두 죽을수밖에 없잖아☆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타카네 '상식적으로 제가 남자인 프로듀서를 이길리가 만무...' 타카네 '일단 도망을!!!' 탁탁탁탁탁탁 P "어디가냐 타카네에!!!" 타카네 "당신의 이상에 따라 드릴 순 없습니다!!!" 타카네 '일단 이대로 병원까지 유인해서!!!' 타카네 '+3에게 포획을 부탁해야...' 타카네 '+3에게 일단 전화를!!!' P "타카네에!!!"pm 06:33:35타카네 '상식적으로 제가 남자인 프로듀서를 이길리가 만무...' 타카네 '일단 도망을!!!' 탁탁탁탁탁탁 P "어디가냐 타카네에!!!" 타카네 "당신의 이상에 따라 드릴 순 없습니다!!!" 타카네 '일단 이대로 병원까지 유인해서!!!' 타카네 '+3에게 포획을 부탁해야...' 타카네 '+3에게 일단 전화를!!!' P "타카네에!!!" 천의밤을넘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누가 누가 죽고 누가 살았고 멘붕누군지 정리좀해줘요...앵커 하려해도 기억이...pm 07:05:40누가 누가 죽고 누가 살았고 멘붕누군지 정리좀해줘요...앵커 하려해도 기억이...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야요이, 하루카, 유키호 사망 P, 치하야 멘붕. 그 외 무사 아닌가요?pm 07:10:0야요이, 하루카, 유키호 사망 P, 치하야 멘붕. 그 외 무사 아닌가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남자에게 부탁해야죠. 호쿠토pm 07:10:91남자에게 부탁해야죠. 호쿠토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132+코토리 리타이어 상태일겁니다pm 07:11:82>>132+코토리 리타이어 상태일겁니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호쿠토라...잘 아는분이 아니라서 어려울지도...pm 11:10:26호쿠토라...잘 아는분이 아니라서 어려울지도...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타카네 '다른 사무소의 힘을 빌린다는게 탐탁치 않기는 하지만!!! 타카네 '지금은 다른 방도가 없으니!!!' 띡 타카네 "아마가세 토우마!!!" 호쿠토 "엇차...미안하지만 토우마는 지금 녹음중이거든?나중에 전화해줄래?엔젤?" 타카네 "당신이라도 괜찮습니다!!!저희 프로듀서를 잡아주십시오!!!" 호쿠토 "에...에엣?무슨 소리야?" 타카네 "설명은 나중에 하겠습니다!!!저는 지금 프로듀서에 쫓기는 몸이라 길게 통화는 못하오니!!!" 호쿠토 "알겠어. 장소는?" 타카네 "□□병원으로 와 주십시오!!!입구에서 프로듀서를 기절시키는겁니다!!!" 호쿠토 "OK. 가서 기다릴게!!!엔젤" 타카네 "감사합니다!!!이 빛은 언젠가 꼭!!!" 띠익 타카네 "허나 여기서 그곳까지 뛰는건 분명 체력소모가...!!!" 타카네 "하지만...프로듀서도 잡아야 하니..." 타카네 "?!" 타카네 "택시!!!" 타카네 "신속히 □□병원으로 가 주십시오!!!" P "택시라...!" P "택시!!!" P "저 택시를 따라가주세요!!!" P '지구 끝까지 따라가서 죽여주지...!' 병원 타카네 "잔돈은 필요없습니다!!!" P "잔돈은 애들 주십시오!!!" 타카네 "?!" 타카네 '하필이면 저 택시와 이 거리에!!!' 타카네 '입구쪽에 호쿠토씨가 보이고...허나' 타카네 '이 정도 거리면 잡히기도 잡기도 애매한 거리!!!' 타카네 '일단 뛰죠!!!' 타카네는 입구 도착전에 잡힌다?Y/N +2 호쿠토는 P를 기절시킬 수 있다? Y/N +3pm 11:38:93타카네 '다른 사무소의 힘을 빌린다는게 탐탁치 않기는 하지만!!! 타카네 '지금은 다른 방도가 없으니!!!' 띡 타카네 "아마가세 토우마!!!" 호쿠토 "엇차...미안하지만 토우마는 지금 녹음중이거든?나중에 전화해줄래?엔젤?" 타카네 "당신이라도 괜찮습니다!!!저희 프로듀서를 잡아주십시오!!!" 호쿠토 "에...에엣?무슨 소리야?" 타카네 "설명은 나중에 하겠습니다!!!저는 지금 프로듀서에 쫓기는 몸이라 길게 통화는 못하오니!!!" 호쿠토 "알겠어. 장소는?" 타카네 "□□병원으로 와 주십시오!!!입구에서 프로듀서를 기절시키는겁니다!!!" 호쿠토 "OK. 가서 기다릴게!!!엔젤" 타카네 "감사합니다!!!이 빛은 언젠가 꼭!!!" 띠익 타카네 "허나 여기서 그곳까지 뛰는건 분명 체력소모가...!!!" 타카네 "하지만...프로듀서도 잡아야 하니..." 타카네 "?!" 타카네 "택시!!!" 타카네 "신속히 □□병원으로 가 주십시오!!!" P "택시라...!" P "택시!!!" P "저 택시를 따라가주세요!!!" P '지구 끝까지 따라가서 죽여주지...!' 병원 타카네 "잔돈은 필요없습니다!!!" P "잔돈은 애들 주십시오!!!" 타카네 "?!" 타카네 '하필이면 저 택시와 이 거리에!!!' 타카네 '입구쪽에 호쿠토씨가 보이고...허나' 타카네 '이 정도 거리면 잡히기도 잡기도 애매한 거리!!!' 타카네 '일단 뛰죠!!!' 타카네는 입구 도착전에 잡힌다?Y/N +2 호쿠토는 P를 기절시킬 수 있다? Y/N +3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Y..pm 11:39:79Y..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NnNpm 11:39:72NnN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Ypm 11:40:48Y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정석진행 이네요 좀 아쉽네pm 11:42:15정석진행 이네요 좀 아쉽네09-29, 2015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그리고 리츠코도 이미 리타이어에요 타카네 '조금만...조금만 더!!!' P "잡았다아!!!!타카네에에!!!" 호쿠토 "어딜!!!" 퍽 P "케엑..." 타카네 "목 뒷덜미 강타라...완벽하군요..." 호쿠토 "하아...나중에 설명해주기다?나도 지금 시간이 없어서 말이야" 타카네 "네...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도와주신데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호쿠토 "그럼 다음에 보자고 엔젤" 타카네 '칼은 치우고...' 타카네 "프로듀서...가볍군요" 타카네 "하긴...매일 밤샘근무만 하셨으니..." 덜컹 타카네 "치하야 프로듀서를 데려왔습니다" 타카네 '분명 치하야와 프로듀서는 같은 양의 스트레스를 받았을터' 타카네 '그렇다는건 프로듀서에게 병에대한 항체가 있다는 것이겠죠' 삑삑삑 타카네 "아미입니까?" 아미 "엇?오히메찡?무슨 일이야?" 타카네 '목소리가 갈라져있다...' 타카네 "치하야를 치료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아미 "에엣?!!!치하야 언니를?!!" 타카네 "하지만 그걸 위해서 의사가 한분 필요합니다" 아미 "내가 아빠를 설득해볼게!!!" 타카네 "감사합니다!!!" 아미 "아냐...치하야 언니의 일은 나도 걱정됬는걸!!!" 타카네 "그럼 맡기겠습니다!" 띡 덜컹 히비키 "치하야!!!자신 왔다고!!!" 히비키 "히익?!!!프로듀서?!!!" 히비키 "타카네!!!프로듀서는 어떻게 된 거야!!!" 타카네 "그가 키사라기 치하야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타카네 "그의 혈액에서 항체를 채취해서" 타카네 "약으로 만들기까지 앞으로 4시간 정도..." 타카네 "치하야를 살리기에 아슬아슬한 시간입니다" 히비키 "프로듀서는 왜 기절해 있는거야?" 타카네 "그것은..." 타카네 "설명하자면 깁니다만..." 타카네 "그의 집에..." 콰앙 아미 "도착~!" 마미 "데려왔다구!!!오히메찡!!" 아버지 "정신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라는 이야길 듣고 흥미로워 와봤습니다 얼른 치료를 시작하죠" 타카네 "공정을 조금 빌려주시겠습니까?" 아버지 "제 권한으로 어떻게든 도와드릴테니 제조를 시작해 주십시오" 어딘가의 세계 주변에 사람이 늘어간다 프로듀서 하루카 하기와라씨 오토나시씨 타카츠키씨 리츠코씨도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하루카 "치하야 따위는 죽어야 하는거라고요!" 프로듀서 "솔직히 재수없지?" 야요이 "저를 유우랑 겹쳐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그런 꼬맹이랑요!!" 코토리 "자기중심적이고...이기적이죠 진상이에요 저런 인간형" 유키호 "치하야는 싫어요오...신경질적이라서..." 리츠코씨가 완전히 보이게 되면 어떤 욕을 할까 내 안에 무언가가 점점 무너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타카네 "..." 아버지 "이건...이렇게..." 타카네 "아뇨...그 성분은...그래서..." 아버지 "그것보단...해서..." 타카네 "좋은 방법이오나...하는게 낫사오니..." 아마미 "ZZZ..." 히비키 "제발...시간안에..." 타카네와 아버지가 완성하는데 걸린 시간 +2 남은 시간 (2시간 50분)am 12:06:38그리고 리츠코도 이미 리타이어에요 타카네 '조금만...조금만 더!!!' P "잡았다아!!!!타카네에에!!!" 호쿠토 "어딜!!!" 퍽 P "케엑..." 타카네 "목 뒷덜미 강타라...완벽하군요..." 호쿠토 "하아...나중에 설명해주기다?나도 지금 시간이 없어서 말이야" 타카네 "네...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도와주신데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호쿠토 "그럼 다음에 보자고 엔젤" 타카네 '칼은 치우고...' 타카네 "프로듀서...가볍군요" 타카네 "하긴...매일 밤샘근무만 하셨으니..." 덜컹 타카네 "치하야 프로듀서를 데려왔습니다" 타카네 '분명 치하야와 프로듀서는 같은 양의 스트레스를 받았을터' 타카네 '그렇다는건 프로듀서에게 병에대한 항체가 있다는 것이겠죠' 삑삑삑 타카네 "아미입니까?" 아미 "엇?오히메찡?무슨 일이야?" 타카네 '목소리가 갈라져있다...' 타카네 "치하야를 치료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아미 "에엣?!!!치하야 언니를?!!" 타카네 "하지만 그걸 위해서 의사가 한분 필요합니다" 아미 "내가 아빠를 설득해볼게!!!" 타카네 "감사합니다!!!" 아미 "아냐...치하야 언니의 일은 나도 걱정됬는걸!!!" 타카네 "그럼 맡기겠습니다!" 띡 덜컹 히비키 "치하야!!!자신 왔다고!!!" 히비키 "히익?!!!프로듀서?!!!" 히비키 "타카네!!!프로듀서는 어떻게 된 거야!!!" 타카네 "그가 키사라기 치하야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타카네 "그의 혈액에서 항체를 채취해서" 타카네 "약으로 만들기까지 앞으로 4시간 정도..." 타카네 "치하야를 살리기에 아슬아슬한 시간입니다" 히비키 "프로듀서는 왜 기절해 있는거야?" 타카네 "그것은..." 타카네 "설명하자면 깁니다만..." 타카네 "그의 집에..." 콰앙 아미 "도착~!" 마미 "데려왔다구!!!오히메찡!!" 아버지 "정신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라는 이야길 듣고 흥미로워 와봤습니다 얼른 치료를 시작하죠" 타카네 "공정을 조금 빌려주시겠습니까?" 아버지 "제 권한으로 어떻게든 도와드릴테니 제조를 시작해 주십시오" 어딘가의 세계 주변에 사람이 늘어간다 프로듀서 하루카 하기와라씨 오토나시씨 타카츠키씨 리츠코씨도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하루카 "치하야 따위는 죽어야 하는거라고요!" 프로듀서 "솔직히 재수없지?" 야요이 "저를 유우랑 겹쳐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그런 꼬맹이랑요!!" 코토리 "자기중심적이고...이기적이죠 진상이에요 저런 인간형" 유키호 "치하야는 싫어요오...신경질적이라서..." 리츠코씨가 완전히 보이게 되면 어떤 욕을 할까 내 안에 무언가가 점점 무너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타카네 "..." 아버지 "이건...이렇게..." 타카네 "아뇨...그 성분은...그래서..." 아버지 "그것보단...해서..." 타카네 "좋은 방법이오나...하는게 낫사오니..." 아마미 "ZZZ..." 히비키 "제발...시간안에..." 타카네와 아버지가 완성하는데 걸린 시간 +2 남은 시간 (2시간 50분)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하하하ㅏ....3시간 ^ㅁ^am 12:10:43하하하ㅏ....3시간 ^ㅁ^ 천의밤을넘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2시간 30분 넉넉하게am 12:18:742시간 30분 넉넉하게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타카네 "하...하아..." 아버지 "후우... " 타카네 "완성...입니까...시간은..." 아버지 "20분 남았습니다..." 히비키 "다...다행이다!!!" 드르륵 P "누가 내 피를...마음대로 쓰라고 했지...?" P "아앙?!!!" 타카네 "귀...귀하?!" 아버지 "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요 믿고 맏겼던 당신이 이렇게 되다니..." P "입 다물어..." P "여기에 13명중 4명이 있구나~" P "고마워 타카네~" P "이렇게나 죽일 사람이 많다니~" 아버지 "겨...경비!!!" P "아아...이 녀석 말인가?" 아버지 타카네 히비키 아마미 "?!!!!!" 경비 "빨리...도망가십시오..." 털썩 아버지 "모두!!!저 사람은 내가 막을테니 도망가라!!!" P "소용없어~!" 철컹 P "이제 여긴 밀폐된 공간..." P "도망칠거라면 도망쳐 보시지!!!" P "하하하하!!!" 아버지 "잘 들으십시오" 아버지 "약을 가지고 계신 당신은 꼭 살아야 합니다" 아버지 "이럴때를 대비해 비상탈출구가 있습니다." 아버지 "아마 아미 마미가 정확한 위치를 알고있을테니 그리로 도망치십시오!!!" P "자...그럼" P "살인게임 시~~~작~!!!" 히비키 "히...히익...?!!사...살려줘 프로듀서!!!" 아미 "오빠!!!" 마미 "그...그만!!!" 타카네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아버지 "일단 도망치다 합류해 전하는겁니다!!!" 히비키 "꺄앗?!!" 히비키 '저...전선이...?!" P "잡았다 히비키~!" 히비키 "흐...흐익..." 히비키 "자...잘못했어 프로듀서...." 히비키 "사...살려줘...제발..." P "싫.어" 푸욱 히비키 "꺄아아아악!!!" 히비키 "프...프로듀서어..." 히비키 "어째서...어...째..." 털썩 아마미 "히비키!!!!!!" 아버지 "큿...시간이 없습니다 얼른!!!" 타카네 "아미 마미 도망치면서 조용히 들으십시오!!!" 타카네 "도망치다 은근슬쩍 비상구를 열어 도망가는겁니다!!!" 타카네 "할 수 있으시겠습니까?" 아미 "으...응!!!" 털썩 마미 "아...아빠!!!" 아버지 "큿...체력이..." P "자아...이걸로..." 푸욱 P "둘!!!" 마미 "아빠!!!!" 아미 "안 돼!!!!!!" 아버지 "으...으윽...얼른 도망가거라...아미 마미!!!" 아버지 '이젠 무리...' 아버지 '더...아미와 마미를 살리려면...더 잡고...있어야...' 털썩 아미 "아빠..." 마미 "아...아...아..." 마미 "시...싫어..." 아미 "살려줘..." 타카네 "아미 마미!!!" 아마미 "?!"움찔 타카네 "아버님은 두 사람의 생존을 바라시고 죽었습니다!!!" 타카네 "아버님의 뜻을 헛되게 하실겁니까!!!" 아미 마미는 다시 일어난다? Y/N +3am 12:41:72타카네 "하...하아..." 아버지 "후우... " 타카네 "완성...입니까...시간은..." 아버지 "20분 남았습니다..." 히비키 "다...다행이다!!!" 드르륵 P "누가 내 피를...마음대로 쓰라고 했지...?" P "아앙?!!!" 타카네 "귀...귀하?!" 아버지 "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요 믿고 맏겼던 당신이 이렇게 되다니..." P "입 다물어..." P "여기에 13명중 4명이 있구나~" P "고마워 타카네~" P "이렇게나 죽일 사람이 많다니~" 아버지 "겨...경비!!!" P "아아...이 녀석 말인가?" 아버지 타카네 히비키 아마미 "?!!!!!" 경비 "빨리...도망가십시오..." 털썩 아버지 "모두!!!저 사람은 내가 막을테니 도망가라!!!" P "소용없어~!" 철컹 P "이제 여긴 밀폐된 공간..." P "도망칠거라면 도망쳐 보시지!!!" P "하하하하!!!" 아버지 "잘 들으십시오" 아버지 "약을 가지고 계신 당신은 꼭 살아야 합니다" 아버지 "이럴때를 대비해 비상탈출구가 있습니다." 아버지 "아마 아미 마미가 정확한 위치를 알고있을테니 그리로 도망치십시오!!!" P "자...그럼" P "살인게임 시~~~작~!!!" 히비키 "히...히익...?!!사...살려줘 프로듀서!!!" 아미 "오빠!!!" 마미 "그...그만!!!" 타카네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아버지 "일단 도망치다 합류해 전하는겁니다!!!" 히비키 "꺄앗?!!" 히비키 '저...전선이...?!" P "잡았다 히비키~!" 히비키 "흐...흐익..." 히비키 "자...잘못했어 프로듀서...." 히비키 "사...살려줘...제발..." P "싫.어" 푸욱 히비키 "꺄아아아악!!!" 히비키 "프...프로듀서어..." 히비키 "어째서...어...째..." 털썩 아마미 "히비키!!!!!!" 아버지 "큿...시간이 없습니다 얼른!!!" 타카네 "아미 마미 도망치면서 조용히 들으십시오!!!" 타카네 "도망치다 은근슬쩍 비상구를 열어 도망가는겁니다!!!" 타카네 "할 수 있으시겠습니까?" 아미 "으...응!!!" 털썩 마미 "아...아빠!!!" 아버지 "큿...체력이..." P "자아...이걸로..." 푸욱 P "둘!!!" 마미 "아빠!!!!" 아미 "안 돼!!!!!!" 아버지 "으...으윽...얼른 도망가거라...아미 마미!!!" 아버지 '이젠 무리...' 아버지 '더...아미와 마미를 살리려면...더 잡고...있어야...' 털썩 아미 "아빠..." 마미 "아...아...아..." 마미 "시...싫어..." 아미 "살려줘..." 타카네 "아미 마미!!!" 아마미 "?!"움찔 타카네 "아버님은 두 사람의 생존을 바라시고 죽었습니다!!!" 타카네 "아버님의 뜻을 헛되게 하실겁니까!!!" 아미 마미는 다시 일어난다? Y/N +3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ㅂㅍ 생존자가 타카네, 쌍둥이, 이오리, 마코토, 미키, 아즈사인가.. 쌍둥이도 리타이어 직전이고..am 12:47:89ㅂㅍ 생존자가 타카네, 쌍둥이, 이오리, 마코토, 미키, 아즈사인가.. 쌍둥이도 리타이어 직전이고..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ㅂㅍam 12:47:10ㅂㅍ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사망:야요이 하루카 유키호 히비키 정신불안or붕괴직전:코토리 리츠코 미침:P,치하야 아직 멀쩡한(이라쓰고 망가트릴 이라고 읽는다)아이돌은 많아요 앵커는 +1am 01:42:44사망:야요이 하루카 유키호 히비키 정신불안or붕괴직전:코토리 리츠코 미침:P,치하야 아직 멀쩡한(이라쓰고 망가트릴 이라고 읽는다)아이돌은 많아요 앵커는 +1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Y 하지만 마미의 발목이 잡힌다 추가 내용은 들어가도 안들어가도 상관없지만 말입니다 'ㅅ'am 01:46:57Y 하지만 마미의 발목이 잡힌다 추가 내용은 들어가도 안들어가도 상관없지만 말입니다 'ㅅ'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아미 "그래...아빠가 마지막으로 바란건데..." 마미 "이뤄드리자!!" 아미 "오히메찡!!!이 쪽!!!!" 타카네 "네!!! 마미 "꺄악!!!" P "어딜 가시나아...?" 마미 "오...오빠..." 마미 "무...무서워...!" P "괜찮아"싱긋 P "무서운건 금방 끝날거야" 마미 "아미...도망쳐...얼른..." 아미 "마미!!!" 마미 "나는 틀렸으니까 얼른!!!" 아미 "으...으으..." P "히야앗!!!" 푸욱 마미 "꺄...꺄아아앗!!!" P "어라아...잘못 찔렀어...움직이면 안되지 마미" P "한번에 안죽잖아~!" 푸욱 마미 "아...아...아아...오히메찡...도...망...가..." 아미 "마미이!!!!!!!!" 타카네 "마미...당신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타카네 "아미 얼른 비상구를!!!" 아미 "으...으읏..." 아미 "...마미" 아미 "오히메찡" 타카네 "네?" 아미 "비상구는 여기야" 타카네 "네" 끼이이익 타카네 "아미도 얼른!!!" 아미 "...아니" 아미 "아빠와 마미가 죽었으니까" 아미 "이미 아미는 살아도 산게 아니야" 아미 "여태 고마웠어 오히메찡" 아미 "꼭...치하야언니를 살려줘...!" 타카네 "크읏..." 타카네 "...언젠가 저 세상에서 보도록 하죠" 아미 "...응!" 타카네 "하...하아...하아..." +2 "타카네?" +3 "어쩌다 이렇게 된거야?!!!"am 02:02:8아미 "그래...아빠가 마지막으로 바란건데..." 마미 "이뤄드리자!!" 아미 "오히메찡!!!이 쪽!!!!" 타카네 "네!!! 마미 "꺄악!!!" P "어딜 가시나아...?" 마미 "오...오빠..." 마미 "무...무서워...!" P "괜찮아"싱긋 P "무서운건 금방 끝날거야" 마미 "아미...도망쳐...얼른..." 아미 "마미!!!" 마미 "나는 틀렸으니까 얼른!!!" 아미 "으...으으..." P "히야앗!!!" 푸욱 마미 "꺄...꺄아아앗!!!" P "어라아...잘못 찔렀어...움직이면 안되지 마미" P "한번에 안죽잖아~!" 푸욱 마미 "아...아...아아...오히메찡...도...망...가..." 아미 "마미이!!!!!!!!" 타카네 "마미...당신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타카네 "아미 얼른 비상구를!!!" 아미 "으...으읏..." 아미 "...마미" 아미 "오히메찡" 타카네 "네?" 아미 "비상구는 여기야" 타카네 "네" 끼이이익 타카네 "아미도 얼른!!!" 아미 "...아니" 아미 "아빠와 마미가 죽었으니까" 아미 "이미 아미는 살아도 산게 아니야" 아미 "여태 고마웠어 오히메찡" 아미 "꼭...치하야언니를 살려줘...!" 타카네 "크읏..." 타카네 "...언젠가 저 세상에서 보도록 하죠" 아미 "...응!" 타카네 "하...하아...하아..." +2 "타카네?" +3 "어쩌다 이렇게 된거야?!!!"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프로듀서가 너무 강한데... 이건 마코토짱이 나와야하나am 02:04:22프로듀서가 너무 강한데... 이건 마코토짱이 나와야하나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마코토am 02:06:43마코토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마빡이am 02:07:99마빡이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미키 늦었다..!am 02:08:65미키 늦었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타카네 "미나세 이오리...키쿠치 마코토..." 타카네 "?!" 타카네 "마코토!!!혹시 그 등 뒤의 검은?!" 마코토 "아 이거...진검이야 잠시 검도장에 갔다온 참이라서..." 타카네 "그걸 가지고 프로듀서를 막아주십시오!!!" 이오리 "뭐?프로듀서를?" P "타카네...이렇게 고마울 수가..." P "마코토와 이오리까지 데려오다니..." 마코토 "프...로듀서...?" 이오리 "정말 너 맞아?!정신차려!!" P "난 맨정신이야 이오리~" P "실패했을 뿐이지" P "자...그럼 타카네..." P "여태 고마웠다!!!"돌진 마코토 "어딜!!!" 채앵 타카네 "마코토!!!여길 맡겨도 괜찮겠습니까!!!" 마코토 "안심하고 맡겨!!!초보자정도는 간단하니까!!!" 타카네 "이오리!!!갑시다!!!" 이오리 "그...그래!!!" 탁탁탁탁 타카네 "남은 시간은...단 3분...!" 어딘가의 세계 감각이 없다 이젠 움직일 몸도 없다 난 어떻게 생각하는거지 저 멀리 어두운 뭔가가 다가온다 아아...드디어... 치하야 "...?" 가까워지던 어둠이 멀어지고... 주변의 동료들이 사라진다 이윽고 공간이 사라져가며... 타카네 "...야" 이건...시죠씨의...? 타카네 "...하야" ...안돼...돌아가고싶지 않아... 타카네 "치하야!!!" 치하야 "..." 이오리 "치...치하야!!!" 와락 치하야 "..." 이오리 "걱...걱정했다고...' 치하야 '...나와 가까이 있으면 이들도...' 치하야 '기억상실인척 해야겠어...나를 떠나도록...' 치하야 "당신들은...누구...?" 이오리 "치...하야...?" 타카네 "..." 타카네는 거짓된 모습을 일아챈다? Y/N +3am 11:24:58타카네 "미나세 이오리...키쿠치 마코토..." 타카네 "?!" 타카네 "마코토!!!혹시 그 등 뒤의 검은?!" 마코토 "아 이거...진검이야 잠시 검도장에 갔다온 참이라서..." 타카네 "그걸 가지고 프로듀서를 막아주십시오!!!" 이오리 "뭐?프로듀서를?" P "타카네...이렇게 고마울 수가..." P "마코토와 이오리까지 데려오다니..." 마코토 "프...로듀서...?" 이오리 "정말 너 맞아?!정신차려!!" P "난 맨정신이야 이오리~" P "실패했을 뿐이지" P "자...그럼 타카네..." P "여태 고마웠다!!!"돌진 마코토 "어딜!!!" 채앵 타카네 "마코토!!!여길 맡겨도 괜찮겠습니까!!!" 마코토 "안심하고 맡겨!!!초보자정도는 간단하니까!!!" 타카네 "이오리!!!갑시다!!!" 이오리 "그...그래!!!" 탁탁탁탁 타카네 "남은 시간은...단 3분...!" 어딘가의 세계 감각이 없다 이젠 움직일 몸도 없다 난 어떻게 생각하는거지 저 멀리 어두운 뭔가가 다가온다 아아...드디어... 치하야 "...?" 가까워지던 어둠이 멀어지고... 주변의 동료들이 사라진다 이윽고 공간이 사라져가며... 타카네 "...야" 이건...시죠씨의...? 타카네 "...하야" ...안돼...돌아가고싶지 않아... 타카네 "치하야!!!" 치하야 "..." 이오리 "치...치하야!!!" 와락 치하야 "..." 이오리 "걱...걱정했다고...' 치하야 '...나와 가까이 있으면 이들도...' 치하야 '기억상실인척 해야겠어...나를 떠나도록...' 치하야 "당신들은...누구...?" 이오리 "치...하야...?" 타카네 "..." 타카네는 거짓된 모습을 일아챈다? Y/N +3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Y. 마코토사망플래그 축하am 11:27:45Y. 마코토사망플래그 축하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n ^ㅁ^pm 12:13:54n ^ㅁ^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Ypm 12:18:16Y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타카네 "키사라기 치하야" 치하야 "내...이름이...?키사라기 치하야...?" 타카네 "대놓고 티나는 연기따위에 속지 않습니다" 치하야 "..." 치하야 "역시나..." 치하야 "예전부터 시죠씨는 속일 수가 없네요" 이오리 "뭐...뭐야...!놀랐잖아!!!" 타카네 "치하야 방금 일어난 당신에겐 죄송하지만" 타카네 "도망가주셨으면 합니다" 치하야 "...?" 치하야 "무슨 소리야?" 타카네 "프로듀서가 미쳤습니다" 타카네 "마코토가 대치하고있긴 합니다만" 타카네 "얼른 도망치는게..." 이오리 "얼른 일어나 프로듀서에게서 도망쳐야되" 치하야 "프로듀서가...?" 치하야 '역시...내가 주변에 있어서...' 치하야 "그래...그럼 흩어져서 도망치자" 치하야 "그편이 잡히지 않기엔 최적이니까" 이오리 "그래 그렇게 하자" 콰앙 마코토 "아...으..." 이오리 치하야 타카네 "?!!!" 타카네 "마코토마저...?" 타카네 '온몸에 검상이...' 마코토 "프로듀서라면...처리했어..." 마코토 "생각보다 고수네...프로듀서..." 타카네 "..." 타카네 "..."털썩 이오리 마코토 "타카네!!!" 타카네 "ZZZ..." 이오리 "..." 마코토 "자는거구나..." 이오리 "지쳤겠지..." 덜컹 미키 "치하야씨 미키온거야!" 아즈사 "길을 잃어서...어라?" 미키 "치하야씨!!!" 아즈사 "깨어난거니?!" 치하야 "네...어떻게든..." 마코토 "...일어나자마자 미안한데" 마코토 "치하야" 치하야 "응?" 마코토 "야요이가 죽고...네가 쓰러진 후..." 치하야 "응?잠깐만" 치하야 "야요이가 누구니?" 마코토 이오리 미키 아즈사 "?!!!" 미키 "...치하야씨 우리 사무소에 누가 있는지 세어볼래?" 치하야 "미키 미나세씨 마코토 아즈사씨... 리츠...앗...누구...코토리씨...나...시죠씨..." 치하야 "이 정도 아니었을까?" 아즈사 "그...그런..." 이오리 "죽은 사람들의 기억이..." 미키 "다 사라진거야..." 치하야 "그것보다...마코토 치료받으러 가봐" 치하야 "피가..." 마코토 "응 갔다올게 그럼" 이오리 "...잠깐 마코토" 이오리 "너 혼자는 불안해 같이가자" 마코토 "응?응 알았어" 미키 "치하야씨..." 미키 "아마미 하루카" 미키 "누군지 모르겠어?" 치하야 "전혀..." 미키 "이렇게 생긴 사람이야"사진 치하야 "...모르겠어" 미키 "치하야씨랑 가장 친하던 사람이라고!!!" 미키 "치하야씨가 유우의 일때문에 쓰러졌을때!!!" 치하야 "유...우...?"갸우뚱 미키 "?!!!!" 아즈사 "?!!!" 치하야 "미안...미키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 미키 "치하야...씨..." 미키 "흐윽...!!!"타닷 아즈사 "미키!!" 아즈사 "하아..." 치하야 "아즈사씨" 아즈사 "응?" 치하야 "저...미키가 말한 아마미 하루카라는 사람" 치하야 "어떤 사람이었나요?" 치하야 "이름을 들으니 여기가 뭉클해서..." 아즈사 "치하야..." 아즈사 "하루카쨩은 말이지...+2"pm 03:10:65타카네 "키사라기 치하야" 치하야 "내...이름이...?키사라기 치하야...?" 타카네 "대놓고 티나는 연기따위에 속지 않습니다" 치하야 "..." 치하야 "역시나..." 치하야 "예전부터 시죠씨는 속일 수가 없네요" 이오리 "뭐...뭐야...!놀랐잖아!!!" 타카네 "치하야 방금 일어난 당신에겐 죄송하지만" 타카네 "도망가주셨으면 합니다" 치하야 "...?" 치하야 "무슨 소리야?" 타카네 "프로듀서가 미쳤습니다" 타카네 "마코토가 대치하고있긴 합니다만" 타카네 "얼른 도망치는게..." 이오리 "얼른 일어나 프로듀서에게서 도망쳐야되" 치하야 "프로듀서가...?" 치하야 '역시...내가 주변에 있어서...' 치하야 "그래...그럼 흩어져서 도망치자" 치하야 "그편이 잡히지 않기엔 최적이니까" 이오리 "그래 그렇게 하자" 콰앙 마코토 "아...으..." 이오리 치하야 타카네 "?!!!" 타카네 "마코토마저...?" 타카네 '온몸에 검상이...' 마코토 "프로듀서라면...처리했어..." 마코토 "생각보다 고수네...프로듀서..." 타카네 "..." 타카네 "..."털썩 이오리 마코토 "타카네!!!" 타카네 "ZZZ..." 이오리 "..." 마코토 "자는거구나..." 이오리 "지쳤겠지..." 덜컹 미키 "치하야씨 미키온거야!" 아즈사 "길을 잃어서...어라?" 미키 "치하야씨!!!" 아즈사 "깨어난거니?!" 치하야 "네...어떻게든..." 마코토 "...일어나자마자 미안한데" 마코토 "치하야" 치하야 "응?" 마코토 "야요이가 죽고...네가 쓰러진 후..." 치하야 "응?잠깐만" 치하야 "야요이가 누구니?" 마코토 이오리 미키 아즈사 "?!!!" 미키 "...치하야씨 우리 사무소에 누가 있는지 세어볼래?" 치하야 "미키 미나세씨 마코토 아즈사씨... 리츠...앗...누구...코토리씨...나...시죠씨..." 치하야 "이 정도 아니었을까?" 아즈사 "그...그런..." 이오리 "죽은 사람들의 기억이..." 미키 "다 사라진거야..." 치하야 "그것보다...마코토 치료받으러 가봐" 치하야 "피가..." 마코토 "응 갔다올게 그럼" 이오리 "...잠깐 마코토" 이오리 "너 혼자는 불안해 같이가자" 마코토 "응?응 알았어" 미키 "치하야씨..." 미키 "아마미 하루카" 미키 "누군지 모르겠어?" 치하야 "전혀..." 미키 "이렇게 생긴 사람이야"사진 치하야 "...모르겠어" 미키 "치하야씨랑 가장 친하던 사람이라고!!!" 미키 "치하야씨가 유우의 일때문에 쓰러졌을때!!!" 치하야 "유...우...?"갸우뚱 미키 "?!!!!" 아즈사 "?!!!" 치하야 "미안...미키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 미키 "치하야...씨..." 미키 "흐윽...!!!"타닷 아즈사 "미키!!" 아즈사 "하아..." 치하야 "아즈사씨" 아즈사 "응?" 치하야 "저...미키가 말한 아마미 하루카라는 사람" 치하야 "어떤 사람이었나요?" 치하야 "이름을 들으니 여기가 뭉클해서..." 아즈사 "치하야..." 아즈사 "하루카쨩은 말이지...+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언제나 자신보다 모두를 위해서 움직이던 아이란다.pm 03:16:67언제나 자신보다 모두를 위해서 움직이던 아이란다.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항상 자신보단 모두를 위하고 우리의 중심에서 햇님처럼 환한 미소로 웃고있던 아이란다. 치하야쨩도 나도..그리고 765프로 모두 다 그 아이에겐 항상 도움을 받곤 했지..pm 05:06:56항상 자신보단 모두를 위하고 우리의 중심에서 햇님처럼 환한 미소로 웃고있던 아이란다. 치하야쨩도 나도..그리고 765프로 모두 다 그 아이에겐 항상 도움을 받곤 했지..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아즈사 "하루카쨩은 있지..." 아즈사 "항상 자신보다 모두를 위해서..." 아즈사 "765의 모두의 중심에서 햇님처럼 밝은 미소로 우릴 비춰주던 아이야..." 아즈사 "치하야쨩이 많이 힘들어할때도..." 아즈사 "그 타카네도...하루카에게는 도움을 많이 받았어..." 아즈사 "모두가 의지하던...그래 제 2의 프로듀서씨라고 하면 될까?" 치하야 "그런가요..." 아즈사 "그리고 치하야쨩의 가장 친한 친구였어" 치하야 "..." 아즈사 "기억 못하겠지만 치하야 네겐 유우라는 동생이 있었어" 아즈사 "나도 잘 모르지만 밝고 그리고..." 아즈사 "치하야쨩의 노래를 정말 좋아한 동생이" 치하야 "내게...동생..." 아즈사 "...하지만 어느 축제날" 아즈사 "유우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치하야 "아...아아... 치하야 '머릿속에...본 적 있는듯한 장면이...' 아즈사 "트럭에 치여서..." 아즈사 "그 뒤로 치하야쨩은 자신도 돌보지 않고 노래에 매달렸어" 치하야 "그건...그 일은 알겠어요...그런데..." 아즈사 "...유우가 죽은데에서 절망해 빠져나오지 못한 치하야쨩을 구한건" 아즈사 "하루카였어" 아즈사 "악덕기자가 네 과거를 까발리고 다녀서" 아즈사 "충격으로 목소리를 읽고 집에만 있던 너를" 아즈사 "무슨 말을 들어도 북돝아준건..." 아즈사 "하루카였어" 아즈사 "그 약속의 날에..." 치하야 "약...속..." 치하야 "아...아아악!!!" 치하야 '기억은 나지 않아...그래도...가슴 한 쪽이 너무 아파....' 치하야 "그...하루카는...어디에..." 아즈사 "..." 아즈사 "치하야쨩이 정신을 잃고 있었을때" 아즈사 "프로듀서씨가...죽였어..." 치하야 "..."멍 치하야 "죽...었다고요...?" 치하야 "하...루카..." 치하야 "으...으읏..." "내버려두지 않을거야!!!" 치하야 "아...아..." "팬들이 있고 765프로의 모두가 있어" 치하야 "하루...카..." "난 이 순간이 가장 아이돌이구나 라고 생각해" 치하야 "하루카!!!" 아즈사 "치하야쨩?!!" 치하야 "하루카...미안해...이제서야 기억해 내다니..." 치하야 "아즈사씨...저는 몇명이나 잊어버린거죠...?이렇게 잊어버린 사람이 대체 몇명이나 되는거죠?!" 아즈사 "...일단 진정해 치하야쨩" 아즈사 "아무래도 네가 잊은 아이들은 전부" 아즈사 "...이미 죽은 사람들인것 같아" 아즈사 "이 이상 떠올리지 않는편이..." 치하야는 죽은 사람들에 대해서 설명을 더 듣는다 Y/N +3(듣지 않을경우 스토리 진행 시작)pm 10:35:44아즈사 "하루카쨩은 있지..." 아즈사 "항상 자신보다 모두를 위해서..." 아즈사 "765의 모두의 중심에서 햇님처럼 밝은 미소로 우릴 비춰주던 아이야..." 아즈사 "치하야쨩이 많이 힘들어할때도..." 아즈사 "그 타카네도...하루카에게는 도움을 많이 받았어..." 아즈사 "모두가 의지하던...그래 제 2의 프로듀서씨라고 하면 될까?" 치하야 "그런가요..." 아즈사 "그리고 치하야쨩의 가장 친한 친구였어" 치하야 "..." 아즈사 "기억 못하겠지만 치하야 네겐 유우라는 동생이 있었어" 아즈사 "나도 잘 모르지만 밝고 그리고..." 아즈사 "치하야쨩의 노래를 정말 좋아한 동생이" 치하야 "내게...동생..." 아즈사 "...하지만 어느 축제날" 아즈사 "유우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치하야 "아...아아... 치하야 '머릿속에...본 적 있는듯한 장면이...' 아즈사 "트럭에 치여서..." 아즈사 "그 뒤로 치하야쨩은 자신도 돌보지 않고 노래에 매달렸어" 치하야 "그건...그 일은 알겠어요...그런데..." 아즈사 "...유우가 죽은데에서 절망해 빠져나오지 못한 치하야쨩을 구한건" 아즈사 "하루카였어" 아즈사 "악덕기자가 네 과거를 까발리고 다녀서" 아즈사 "충격으로 목소리를 읽고 집에만 있던 너를" 아즈사 "무슨 말을 들어도 북돝아준건..." 아즈사 "하루카였어" 아즈사 "그 약속의 날에..." 치하야 "약...속..." 치하야 "아...아아악!!!" 치하야 '기억은 나지 않아...그래도...가슴 한 쪽이 너무 아파....' 치하야 "그...하루카는...어디에..." 아즈사 "..." 아즈사 "치하야쨩이 정신을 잃고 있었을때" 아즈사 "프로듀서씨가...죽였어..." 치하야 "..."멍 치하야 "죽...었다고요...?" 치하야 "하...루카..." 치하야 "으...으읏..." "내버려두지 않을거야!!!" 치하야 "아...아..." "팬들이 있고 765프로의 모두가 있어" 치하야 "하루...카..." "난 이 순간이 가장 아이돌이구나 라고 생각해" 치하야 "하루카!!!" 아즈사 "치하야쨩?!!" 치하야 "하루카...미안해...이제서야 기억해 내다니..." 치하야 "아즈사씨...저는 몇명이나 잊어버린거죠...?이렇게 잊어버린 사람이 대체 몇명이나 되는거죠?!" 아즈사 "...일단 진정해 치하야쨩" 아즈사 "아무래도 네가 잊은 아이들은 전부" 아즈사 "...이미 죽은 사람들인것 같아" 아즈사 "이 이상 떠올리지 않는편이..." 치하야는 죽은 사람들에 대해서 설명을 더 듣는다 Y/N +3(듣지 않을경우 스토리 진행 시작)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치하야아아아ㅏㅏ......OTLpm 10:39:77치하야아아아ㅏㅏ......OTL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예스도, 노도 아니다! 앵커여, 제 3의 답으로 치하야를 구하는 거다!!! 가라아아아!!!!pm 10:41:64예스도, 노도 아니다! 앵커여, 제 3의 답으로 치하야를 구하는 거다!!! 가라아아아!!!! 천의밤을넘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놉pm 10:45:64놉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치하야 "...네 그럴게요" 타카네 "으...으음...라...라멘!!!" 아즈사 "핫?!타카네...놀랐잖아..." 타카네 "이런...실례했군요" 치하야 "타카네씨..." 타카네 "치하야..." 타카네 "아마 기억상실은 거짓이 아닐겁니다 맞지요?" 타카네 "그때 보였을 영령들은 모두 죽은이의 영혼" 타카네 "그중에서도 당신과 친했을 영혼들입니다" 아즈사 "그래서...그런거구나..." 타카네 "네 그런겁니다." 치하야 "나는 몇명을 잊은건가요...?" 타카네 "...13에 당신이 알고있던 사람의 숫자를 빼시면 됩니다" 치하야 "...이...럴수가..." 치하야 '나 때문이야...나 때문에...' 치하야 "아...아아..." 치하야 "아아아앗!!!"타타타탓 타카네 아즈사 "?!!!" 아즈사 "치하야쨩!!! 타카네 "읏....데려오겠습니다!!!" 치하아가 간 곳은?+3 (개인적으로 옥상을 권장합니다!!!농담이고 아무데나 찍어주세요)pm 10:55:70치하야 "...네 그럴게요" 타카네 "으...으음...라...라멘!!!" 아즈사 "핫?!타카네...놀랐잖아..." 타카네 "이런...실례했군요" 치하야 "타카네씨..." 타카네 "치하야..." 타카네 "아마 기억상실은 거짓이 아닐겁니다 맞지요?" 타카네 "그때 보였을 영령들은 모두 죽은이의 영혼" 타카네 "그중에서도 당신과 친했을 영혼들입니다" 아즈사 "그래서...그런거구나..." 타카네 "네 그런겁니다." 치하야 "나는 몇명을 잊은건가요...?" 타카네 "...13에 당신이 알고있던 사람의 숫자를 빼시면 됩니다" 치하야 "...이...럴수가..." 치하야 '나 때문이야...나 때문에...' 치하야 "아...아아..." 치하야 "아아아앗!!!"타타타탓 타카네 아즈사 "?!!!" 아즈사 "치하야쨩!!! 타카네 "읏....데려오겠습니다!!!" 치하아가 간 곳은?+3 (개인적으로 옥상을 권장합니다!!!농담이고 아무데나 찍어주세요) 천의밤을넘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도망가다가 죽은 프로듀서를 발견하고 놀란다pm 11:48:12도망가다가 죽은 프로듀서를 발견하고 놀란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밖으로 도망치는데 죽었다던 사람들이 멀쩡하게 인사한다. 알고보니 트루먼 쇼와 같이 큰 세트장에서 촬영된 일종의 몰카였다고.pm 11:52:6밖으로 도망치는데 죽었다던 사람들이 멀쩡하게 인사한다. 알고보니 트루먼 쇼와 같이 큰 세트장에서 촬영된 일종의 몰카였다고.09-30, 2015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사람이 잘 안다니는 어두컴컴한 골목길(P가 피를 흘리며 남은 한 손으로 식칼을 들고 그 길을 걷는 중.)am 12:13:34사람이 잘 안다니는 어두컴컴한 골목길(P가 피를 흘리며 남은 한 손으로 식칼을 들고 그 길을 걷는 중.)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치하야 "하아...하아...." 치하야 "여긴..." 치하야 "..." 치하야 "돌아가지 않아" 치하야 "내가 있음으로해서 모두가 사라지는 곳으로는" ??? "글쎄...그건 또...어떨까나...." 치하야 "누...누구?!" P "여...치하야..." 치하야 "프로듀서...?' 치하야 "왜...왜 이런 짓을 벌이신거죠?!" P "..." P "난 실패한 프로듀서야..." P "모두를 톱 아이돌로 만들겠다고 하곤..." P "아이돌 한 명도 지키지 못한 무능한 프로듀서라고..." P "그러니까 다시 시작하는거야..." P "모두가 있는 또 다른 세계에서..." P "다시 한 번..." P "치하야...너도..." P "동참해라!!!"돌진 치하야 "?!" P "죽어어어어!!!!" 미키 "치하야씨 위험한거야!!!" 툭 치하야 "미키?!!!" 푸욱 미키 "아...아윽..." 치하야 "미키!!!" 미키 "치하야씨...허니를 한 대 치는거야...!" 치하야 "으...으읏..." 치하야 "주변에 때릴 만 한게...?' +2 때릴 물건am 07:25:2치하야 "하아...하아...." 치하야 "여긴..." 치하야 "..." 치하야 "돌아가지 않아" 치하야 "내가 있음으로해서 모두가 사라지는 곳으로는" ??? "글쎄...그건 또...어떨까나...." 치하야 "누...누구?!" P "여...치하야..." 치하야 "프로듀서...?' 치하야 "왜...왜 이런 짓을 벌이신거죠?!" P "..." P "난 실패한 프로듀서야..." P "모두를 톱 아이돌로 만들겠다고 하곤..." P "아이돌 한 명도 지키지 못한 무능한 프로듀서라고..." P "그러니까 다시 시작하는거야..." P "모두가 있는 또 다른 세계에서..." P "다시 한 번..." P "치하야...너도..." P "동참해라!!!"돌진 치하야 "?!" P "죽어어어어!!!!" 미키 "치하야씨 위험한거야!!!" 툭 치하야 "미키?!!!" 푸욱 미키 "아...아윽..." 치하야 "미키!!!" 미키 "치하야씨...허니를 한 대 치는거야...!" 치하야 "으...으읏..." 치하야 "주변에 때릴 만 한게...?' +2 때릴 물건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빠루am 07:27:23빠루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쇠파이프am 09:32:5쇠파이프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치하야 "쇠파이프..." 치하야 "이...이야앗!!!" 까앙 P "꺼...어윽..." 털썩 치하야 "미키!!!" 미키 "헤...헤헤...치하야씨...괜찮은거야...?" 치하야 "지금은 미키 걱정이나 해!!!자 빨리 업혀!!! 미키 "치하야씨..." 미키 '아...여기서 정신을 잃으면 안되는데...' 치하야 "빨리가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미키 '치하야씨의 목소리...더 듣고싶은데..." 치하야 "얼른!!!" 미키 '자꾸...졸린...거...야...' 미키 "치하야...씨..." 미키 "안녕...인...거..." 치하야 "..." 치하야 "미키...?" 치하야 "미키!!!" 치하야 "정신차려!!!" 치하야 "이런게 어딨어!!!" 치하야 "...어...얼른...병원으로 데려가면...아직은...!!!" 턱 치하야 "...맥박이...안 뛰어..."" 치하야 "미키...?" 치하야 "미키이!!!" 타카네 "치하야의 목소리가?!!" 마코토 "이쪽이야!!!" 이오리 "치하야!!!" 치하야 "모두..." 마코토 "?!!" 마코토 "프로듀서...안 죽었던거야...?" 이오리 "미키..." 타카네 "이런..." 마코토 "...모두 미안해" 마코토 "...이건 내 실수야..." 타카네 "아닙니다...저 정도 검상을 당하고도 죽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힘든 일이니까요..." 마코토 "...그래도" 마코토 "다시 확인만 했더라면..." 아즈사 "꺄악?!미키쨩?!" 타카네 "오셨나요...미우라 아즈사..." 아즈사 "미키쨩까지..." 치하야 "..." 처음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우리 사무소는 9명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961프로에서 이적한 3명 리츠...누구와 합쳐 13명 이었던 사무소는 이제...단 4명이 살아남았다 나 때문이다 나만 없었다면... 나만... 미키가 죽은 뒤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정신차리니... 나는 +2하고 있었다 기대기대기대기대 이건 기대되네요 어떤 선택지가 나올지...pm 03:26:44치하야 "쇠파이프..." 치하야 "이...이야앗!!!" 까앙 P "꺼...어윽..." 털썩 치하야 "미키!!!" 미키 "헤...헤헤...치하야씨...괜찮은거야...?" 치하야 "지금은 미키 걱정이나 해!!!자 빨리 업혀!!! 미키 "치하야씨..." 미키 '아...여기서 정신을 잃으면 안되는데...' 치하야 "빨리가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미키 '치하야씨의 목소리...더 듣고싶은데..." 치하야 "얼른!!!" 미키 '자꾸...졸린...거...야...' 미키 "치하야...씨..." 미키 "안녕...인...거..." 치하야 "..." 치하야 "미키...?" 치하야 "미키!!!" 치하야 "정신차려!!!" 치하야 "이런게 어딨어!!!" 치하야 "...어...얼른...병원으로 데려가면...아직은...!!!" 턱 치하야 "...맥박이...안 뛰어..."" 치하야 "미키...?" 치하야 "미키이!!!" 타카네 "치하야의 목소리가?!!" 마코토 "이쪽이야!!!" 이오리 "치하야!!!" 치하야 "모두..." 마코토 "?!!" 마코토 "프로듀서...안 죽었던거야...?" 이오리 "미키..." 타카네 "이런..." 마코토 "...모두 미안해" 마코토 "...이건 내 실수야..." 타카네 "아닙니다...저 정도 검상을 당하고도 죽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힘든 일이니까요..." 마코토 "...그래도" 마코토 "다시 확인만 했더라면..." 아즈사 "꺄악?!미키쨩?!" 타카네 "오셨나요...미우라 아즈사..." 아즈사 "미키쨩까지..." 치하야 "..." 처음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우리 사무소는 9명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961프로에서 이적한 3명 리츠...누구와 합쳐 13명 이었던 사무소는 이제...단 4명이 살아남았다 나 때문이다 나만 없었다면... 나만... 미키가 죽은 뒤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정신차리니... 나는 +2하고 있었다 기대기대기대기대 이건 기대되네요 어떤 선택지가 나올지...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발판pm 03:28:41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프로듀서가 떨어트렸던 식칼로 자신의 목을 찌른다. 더 이상 찌를 수 없게 될 때까지.(문제는 남은 애들을 어떻게 죽이는가네요.)pm 03:30:55프로듀서가 떨어트렸던 식칼로 자신의 목을 찌른다. 더 이상 찌를 수 없게 될 때까지.(문제는 남은 애들을 어떻게 죽이는가네요.)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남은건 아즈사, 마코토, 타카네 뿐인가요?pm 03:32:91남은건 아즈사, 마코토, 타카네 뿐인가요?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오오오오오 이건 색다른 자살 선택지네요!!pm 04:48:82오오오오오 이건 색다른 자살 선택지네요!!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175 그런 듯 하네요pm 05:44:4<<<175 그런 듯 하네요10-01, 2015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나는 내 집에서 내 목을 칼로 찌르고 있었다. 다행이다. 이제 나 때문에 죽는 사람은 없겠지 ...유우라고 했던가 미안해 이런 누나라서 너를 위해서 노래 불러왔는데 너를 죽이고 너를 잊어버리고 친구들을 죽이고 너의 곁으로 가는 나를... 용서해주겠니... 765의 모두들 그 약속의 날을 잊어서 미안해 나 때문에 죽어간 그러나 그래놓고 내가 잊어버린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모두들 미안해. 나 때문에 또 나 때문에... 시야가 흐려져 간다. 목에 격렬한 아픔이 느껴지고 머리가 떨어진다. 잠시 내 몸이 보이고 이윽고 내 의식이 암흑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떨어져 나간 치하야의 눈에는 눈물이 한가득 고여 흘러넘치고 있었다 ENDam 01:07:32나는 내 집에서 내 목을 칼로 찌르고 있었다. 다행이다. 이제 나 때문에 죽는 사람은 없겠지 ...유우라고 했던가 미안해 이런 누나라서 너를 위해서 노래 불러왔는데 너를 죽이고 너를 잊어버리고 친구들을 죽이고 너의 곁으로 가는 나를... 용서해주겠니... 765의 모두들 그 약속의 날을 잊어서 미안해 나 때문에 죽어간 그러나 그래놓고 내가 잊어버린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모두들 미안해. 나 때문에 또 나 때문에... 시야가 흐려져 간다. 목에 격렬한 아픔이 느껴지고 머리가 떨어진다. 잠시 내 몸이 보이고 이윽고 내 의식이 암흑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떨어져 나간 치하야의 눈에는 눈물이 한가득 고여 흘러넘치고 있었다 END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목표 달성 실패 칫...여튼 여태 앵커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조금 밝은 작으로 들고오겠습니다.am 01:08:89목표 달성 실패 칫...여튼 여태 앵커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조금 밝은 작으로 들고오겠습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타카네랑 마코토랑 아즈사는 못 죽였네요. 하긴 생각해보니 저 셋이 멘붕으로 자살이나 폭주할 것 같지도 않으니..... 근데, 사실 원래 적은 의도대로라면 목이 떨어질 일은 없는데...목을 가로로 찌른 게 아니라 세로로 찌른거라.(사실 제일 좋아하는 작품의 주인공이 죽는 모습을 그대로 써놓았다는 게 함정.) 어쨌든 수고하셨어요.am 01:12:53타카네랑 마코토랑 아즈사는 못 죽였네요. 하긴 생각해보니 저 셋이 멘붕으로 자살이나 폭주할 것 같지도 않으니..... 근데, 사실 원래 적은 의도대로라면 목이 떨어질 일은 없는데...목을 가로로 찌른 게 아니라 세로로 찌른거라.(사실 제일 좋아하는 작품의 주인공이 죽는 모습을 그대로 써놓았다는 게 함정.) 어쨌든 수고하셨어요.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수고하셨습니다am 01:18:9수고하셨습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47 [종료] 하루카 「주사위에요!주사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222 조회2665 추천: 0 646 [종료] 아즈사 "어머, 여긴 어디죠?"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127 조회1771 추천: 1 645 [종료] P「4일간의 휴일 무엇을 할까?」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114 조회1511 추천: 0 열람중 [종료] 치하야 "잊혀진 세계..."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181 조회2416 추천: 0 643 [종료] 치하야 "꿈을 걷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97 조회1207 추천: 0 642 [종료] 하루카 "프로듀서, 하루카짱이에요, 하루카짱"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832 조회6691 추천: 6 641 [종료] P "또 그 ACM이라는겁니까" 코토리 "그렇습니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댓글111 조회1391 추천: 0 640 [종료] 하루카 「아마미 하루카입니다-!아이돌 지망하러 왔습...」 타카기 「팅-!하고 왔다!!!자네 프로듀서 해보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댓글413 조회5737 추천: 0 639 [종료] 코토리 "저, 궁금해요!" P "대체 무슨 소릴 하는겁니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댓글100 조회1463 추천: 0 638 [종료] 치하야 "다메치쨩이라고 부르는 풍조"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댓글60 조회2055 추천: 0 637 [종료] 마코토 「왜 여기에 장난감 총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댓글87 조회1645 추천: 0 636 [진행중] 안즈 "346프로에 스카웃당해버렸다"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70 조회1626 추천: 0 635 [종료] 하루카 "치하야짱? 무슨 일 있었어?" 치하야 " +2 한 꿈을 꿨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97 조회1667 추천: 0 634 [종료] 하루카 「앵커가 시키는 대로 일이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74 조회1205 추천: 0 633 [종료] 우즈키가 열 살 꼬맹이가 되었습니다 ShiningFla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10 조회1297 추천: 0 632 [종료] 하루카 "프..프로듀서씨가 실종됐어!" +2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163 조회2026 추천: 0 631 [종료] [종료] P "Age Convert Machine?" 코토리 "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105 조회1576 추천: 0 630 [진행중] (765) 사장「사장이란 아랫사람들이 하는것을 가만히 지켜보는 것.」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37 조회973 추천: 0 629 [종료] 미오(대학생)[어라? 여긴...?] 장다르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80 조회3400 추천: 0 628 [종료] 미키 「아, 안녕하세요. 하루카언니.」 하루카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61 조회1367 추천: 0 627 [종료] P「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43 조회1418 추천: 1 626 [진행중] [릴레이] 기자 : 타케우치 프로듀서와 결혼을 한다면?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4 조회1147 추천: 0 625 [종료] -일시 중지-P 「왕게임이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댓글192 조회2218 추천: 0 624 [종료] 미키 「굴려라 주사위인거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160 조회2070 추천: 0 623 [진행중] 리이나「이따위 사무소 응모할까보냐 !」 면접관「 합격! 」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댓글86 조회2060 추천: 0 622 [종료] -중단-미키 「결혼하자. 하루카.」 하루카 「응, 좋아 미키.」 P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댓글138 조회1929 추천: 0 621 [종료] 하루카 「저,저와 +2,+3이 961로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242 조회3118 추천: 0 620 [종료] 코토리를 생일을 축하해주는 이야기.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101 조회1698 추천: 0 619 [진행중] P 「주인님 >>1하자 낑낑 」 >>3 「하아?」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댓글5 조회1447 추천: 0 618 [종료] 미키 「마이너 커플을 이어주는 공책?」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댓글70 조회1390 추천: 0
18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앵커는 +2
타카네 "리츠코의 정신이 피폐해지고 코토리씨가 그만두고,치하야가 저런상태에 하루카가 죽었다면"
타카네 "그를 되돌릴 특성을 가진자는 그녀뿐이기에..."
타카네 "치하야...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타카네 "유키호에게 다녀오겠습니다"
레슨실
유키호
'처음으로 만난 날 기억하고 있나요
당신의 상냥한 그 눈빛을"
타카네 "하기와라 유키호!!"
유키호 "네...넷?!"
유키호 "시죠씨?"
타카네 "그 노래를!!!"
타카네 "한 시간 안에 꼭 프로듀서에게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타카네 "치하야와 프로듀서를 구할 길은 그것뿐입니다!!!"
유키호 "에...에엣?!!"
유키호 "자...잠깐 시죠씨...우와아앗?!!"
타카네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타카네 "치하야는 지금도 몸이 파먹히는 중이란 말입니다!!!"
유키호 "?!"
유키호 "다...당장 출발해요 시죠씨!!!"
타카네 '프로듀사의 집까지 걸리는 시간은 55분...허나 그건 교통상황을 가정하지 않았을 경우의 이야기...'
타카네 '꼭...빨리 도착해야?!!!'
+3 시간내에 도착한다?
그나저나 하루카 끔살 확정인가요? 쳇, 비키게 했어야 했는데... 근데 아무리 새드 엔딩 창댓이라도 이걸 어떻게 수습하려고... 아무리 좋게 나와도 걍 자살시키는 게 편할 듯한 현 상황이라니... 심지어 p도 미쳐서 구원해줄 사람도...
타카네 "여기까지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차비 드리겠습니다"
타카네 "하기와라 유키호!!!여기서부터는 뛰어서 갑시다!!"
유키호 "네...넷...!!"
타카네 "여기서 프로듀서의 집까지는 뛰어서 10분거리..."
50분이 지난 지금으로서는 아슬아슬하다...
유키호 "하...하아...타카네...씨..."
타카네 "힘내십시오 유키호!!!"
유키호 "네...꺄악?!"
타카네 "유키호?!괜찮습니까!"
유키호 "어...얼른 가요오!!!"
타카네 "무릎이..."
타카네 "...그래요 얼른 가죠!!"
그렇게 프로듀서의 집 앞에 도착한 하기와라 유키호와 나의 몰골은 이미 아이돌이라기엔 엉망인 모습
머리는 산발이 되고,유키호의 신발은 한 쪽이 벗겨진 채 발에서도 피가 흐르고 있었다.
타카네 "...55분..."
타카네 "시간안에 도착했습니다!!!"
유키호 "다...다행이다..."
타카네 "일단 프로듀서를 불러보죠"
띵동
타카네 "귀하!!!"
P "..."
타카네 "대답을 해 주십시오!!!귀하!!!"
P의 상태는??? +2
P "..."
타카네 "귀하!!!시간이 없습니다!!!키사라기 치하야를 살릴 방법은 당신밖에 없습니다!!!"
P "살...려...?"
P "치하...야를...?"
터벅터벅
띠리릭
타카네 유키호 "...?!"
타카네 '생각보다...쉽다...?'
타카네 '아니야...저건...?!'
타카네 "피하십시오 유키호!!!"
유키호 "엣?!!!"
P "이야아아아!!!"
타카네 '역시 손에 칼이?!!'
유키호는 찔린다?
+1~3투표
Y!!!
그때 그 신사분들을 포함해서요ㅋㅋㅋㅋㅋ
푸욱
유키호 "?!!"
유키호 "프...프로...듀...서...?"
유키호 "어...어째서..."
퍼억
유키호 "아...아아...콜록..."
유키호 "아..."털썩
타카네 "유키호!!!"
타카네 '심장에 직격...'
타카네 "귀하!!!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P "어라아...타카네도 있었구나아...!"
타카네 "히익?!"찔끔
P "나는 있지이~"
P "실패한 프로듀서야아~"
P "그러니까 다 죽고나며언~"
P "리셋할 수 있지 않을까아?!!"
타카네 "그럴리가 없지 않습니까!!!"
타카네 "정신차리십시오 프로듀서!!!"
타카네 "지금 키사라기 치하야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은 당신밖에 없단말입니다!!!"
P "필요 없어!!!"
타카네 "!!"움찔
P "이 세계의 인간따위...이제 내 알 바 아니야..."
P "자...타카네...얼른 다음 세계로 가자...!"
P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거야!!"
P "야요이가 죽기전의 세계부터 다시!!!"
타카네는 P에게서 도망친다? P를 기절시켜 치하야 앞에 데려간다? +2
야요이에 대한 사랑이 무겁다
타카네 '일단 도망을!!!'
탁탁탁탁탁탁
P "어디가냐 타카네에!!!"
타카네 "당신의 이상에 따라 드릴 순 없습니다!!!"
타카네 '일단 이대로 병원까지 유인해서!!!'
타카네 '+3에게 포획을 부탁해야...'
타카네 '+3에게 일단 전화를!!!'
P "타카네에!!!"
P, 치하야 멘붕. 그 외 무사 아닌가요?
타카네 '지금은 다른 방도가 없으니!!!'
띡
타카네 "아마가세 토우마!!!"
호쿠토 "엇차...미안하지만 토우마는 지금 녹음중이거든?나중에 전화해줄래?엔젤?"
타카네 "당신이라도 괜찮습니다!!!저희 프로듀서를 잡아주십시오!!!"
호쿠토 "에...에엣?무슨 소리야?"
타카네 "설명은 나중에 하겠습니다!!!저는 지금 프로듀서에 쫓기는 몸이라 길게 통화는 못하오니!!!"
호쿠토 "알겠어. 장소는?"
타카네 "□□병원으로 와 주십시오!!!입구에서 프로듀서를 기절시키는겁니다!!!"
호쿠토 "OK. 가서 기다릴게!!!엔젤"
타카네 "감사합니다!!!이 빛은 언젠가 꼭!!!"
띠익
타카네 "허나 여기서 그곳까지 뛰는건 분명 체력소모가...!!!"
타카네 "하지만...프로듀서도 잡아야 하니..."
타카네 "?!"
타카네 "택시!!!"
타카네 "신속히 □□병원으로 가 주십시오!!!"
P "택시라...!"
P "택시!!!"
P "저 택시를 따라가주세요!!!"
P '지구 끝까지 따라가서 죽여주지...!'
병원
타카네 "잔돈은 필요없습니다!!!"
P "잔돈은 애들 주십시오!!!"
타카네 "?!"
타카네 '하필이면 저 택시와 이 거리에!!!'
타카네 '입구쪽에 호쿠토씨가 보이고...허나'
타카네 '이 정도 거리면 잡히기도 잡기도 애매한 거리!!!'
타카네 '일단 뛰죠!!!'
타카네는 입구 도착전에 잡힌다?Y/N +2
호쿠토는 P를 기절시킬 수 있다? Y/N +3
좀 아쉽네
타카네 '조금만...조금만 더!!!'
P "잡았다아!!!!타카네에에!!!"
호쿠토 "어딜!!!"
퍽
P "케엑..."
타카네 "목 뒷덜미 강타라...완벽하군요..."
호쿠토 "하아...나중에 설명해주기다?나도 지금 시간이 없어서 말이야"
타카네 "네...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도와주신데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호쿠토 "그럼 다음에 보자고 엔젤"
타카네 '칼은 치우고...'
타카네 "프로듀서...가볍군요"
타카네 "하긴...매일 밤샘근무만 하셨으니..."
덜컹
타카네 "치하야 프로듀서를 데려왔습니다"
타카네 '분명 치하야와 프로듀서는 같은 양의 스트레스를 받았을터'
타카네 '그렇다는건 프로듀서에게 병에대한 항체가 있다는 것이겠죠'
삑삑삑
타카네 "아미입니까?"
아미 "엇?오히메찡?무슨 일이야?"
타카네 '목소리가 갈라져있다...'
타카네 "치하야를 치료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아미 "에엣?!!!치하야 언니를?!!"
타카네 "하지만 그걸 위해서 의사가 한분 필요합니다"
아미 "내가 아빠를 설득해볼게!!!"
타카네 "감사합니다!!!"
아미 "아냐...치하야 언니의 일은 나도 걱정됬는걸!!!"
타카네 "그럼 맡기겠습니다!"
띡
덜컹
히비키 "치하야!!!자신 왔다고!!!"
히비키 "히익?!!!프로듀서?!!!"
히비키 "타카네!!!프로듀서는 어떻게 된 거야!!!"
타카네 "그가 키사라기 치하야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타카네 "그의 혈액에서 항체를 채취해서"
타카네 "약으로 만들기까지 앞으로 4시간 정도..."
타카네 "치하야를 살리기에 아슬아슬한 시간입니다"
히비키 "프로듀서는 왜 기절해 있는거야?"
타카네 "그것은..."
타카네 "설명하자면 깁니다만..."
타카네 "그의 집에..."
콰앙
아미 "도착~!"
마미 "데려왔다구!!!오히메찡!!"
아버지 "정신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라는 이야길 듣고 흥미로워 와봤습니다 얼른 치료를 시작하죠"
타카네 "공정을 조금 빌려주시겠습니까?"
아버지 "제 권한으로 어떻게든 도와드릴테니 제조를 시작해 주십시오"
어딘가의 세계
주변에 사람이 늘어간다
프로듀서 하루카 하기와라씨
오토나시씨 타카츠키씨
리츠코씨도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하루카 "치하야 따위는 죽어야 하는거라고요!"
프로듀서 "솔직히 재수없지?"
야요이 "저를 유우랑 겹쳐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그런 꼬맹이랑요!!"
코토리 "자기중심적이고...이기적이죠 진상이에요 저런 인간형"
유키호 "치하야는 싫어요오...신경질적이라서..."
리츠코씨가 완전히 보이게 되면 어떤 욕을 할까
내 안에 무언가가 점점 무너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타카네 "..."
아버지 "이건...이렇게..."
타카네 "아뇨...그 성분은...그래서..."
아버지 "그것보단...해서..."
타카네 "좋은 방법이오나...하는게 낫사오니..."
아마미 "ZZZ..."
히비키 "제발...시간안에..."
타카네와 아버지가 완성하는데 걸린 시간 +2
남은 시간 (2시간 50분)
넉넉하게
아버지 "후우... "
타카네 "완성...입니까...시간은..."
아버지 "20분 남았습니다..."
히비키 "다...다행이다!!!"
드르륵
P "누가 내 피를...마음대로 쓰라고 했지...?"
P "아앙?!!!"
타카네 "귀...귀하?!"
아버지 "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요 믿고 맏겼던 당신이 이렇게 되다니..."
P "입 다물어..."
P "여기에 13명중 4명이 있구나~"
P "고마워 타카네~"
P "이렇게나 죽일 사람이 많다니~"
아버지 "겨...경비!!!"
P "아아...이 녀석 말인가?"
아버지 타카네 히비키 아마미 "?!!!!!"
경비 "빨리...도망가십시오..."
털썩
아버지 "모두!!!저 사람은 내가 막을테니 도망가라!!!"
P "소용없어~!"
철컹
P "이제 여긴 밀폐된 공간..."
P "도망칠거라면 도망쳐 보시지!!!"
P "하하하하!!!"
아버지 "잘 들으십시오"
아버지 "약을 가지고 계신 당신은 꼭 살아야 합니다"
아버지 "이럴때를 대비해 비상탈출구가 있습니다."
아버지 "아마 아미 마미가 정확한 위치를 알고있을테니 그리로 도망치십시오!!!"
P "자...그럼"
P "살인게임 시~~~작~!!!"
히비키 "히...히익...?!!사...살려줘 프로듀서!!!"
아미 "오빠!!!"
마미 "그...그만!!!"
타카네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아버지 "일단 도망치다 합류해 전하는겁니다!!!"
히비키 "꺄앗?!!"
히비키 '저...전선이...?!"
P "잡았다 히비키~!"
히비키 "흐...흐익..."
히비키 "자...잘못했어 프로듀서...."
히비키 "사...살려줘...제발..."
P "싫.어"
푸욱
히비키 "꺄아아아악!!!"
히비키 "프...프로듀서어..."
히비키 "어째서...어...째..."
털썩
아마미 "히비키!!!!!!"
아버지 "큿...시간이 없습니다 얼른!!!"
타카네 "아미 마미 도망치면서 조용히 들으십시오!!!"
타카네 "도망치다 은근슬쩍 비상구를 열어 도망가는겁니다!!!"
타카네 "할 수 있으시겠습니까?"
아미 "으...응!!!"
털썩
마미 "아...아빠!!!"
아버지 "큿...체력이..."
P "자아...이걸로..."
푸욱
P "둘!!!"
마미 "아빠!!!!"
아미 "안 돼!!!!!!"
아버지 "으...으윽...얼른 도망가거라...아미 마미!!!"
아버지 '이젠 무리...'
아버지 '더...아미와 마미를 살리려면...더 잡고...있어야...'
털썩
아미 "아빠..."
마미 "아...아...아..."
마미 "시...싫어..."
아미 "살려줘..."
타카네 "아미 마미!!!"
아마미 "?!"움찔
타카네 "아버님은 두 사람의 생존을 바라시고 죽었습니다!!!"
타카네 "아버님의 뜻을 헛되게 하실겁니까!!!"
아미 마미는 다시 일어난다? Y/N +3
정신불안or붕괴직전:코토리 리츠코
미침:P,치하야
아직 멀쩡한(이라쓰고 망가트릴 이라고 읽는다)아이돌은 많아요
앵커는 +1
마미 "이뤄드리자!!"
아미 "오히메찡!!!이 쪽!!!!"
타카네 "네!!!
마미 "꺄악!!!"
P "어딜 가시나아...?"
마미 "오...오빠..."
마미 "무...무서워...!"
P "괜찮아"싱긋
P "무서운건 금방 끝날거야"
마미 "아미...도망쳐...얼른..."
아미 "마미!!!"
마미 "나는 틀렸으니까 얼른!!!"
아미 "으...으으..."
P "히야앗!!!"
푸욱
마미 "꺄...꺄아아앗!!!"
P "어라아...잘못 찔렀어...움직이면 안되지 마미"
P "한번에 안죽잖아~!"
푸욱
마미 "아...아...아아...오히메찡...도...망...가..."
아미 "마미이!!!!!!!!"
타카네 "마미...당신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타카네 "아미 얼른 비상구를!!!"
아미 "으...으읏..."
아미 "...마미"
아미 "오히메찡"
타카네 "네?"
아미 "비상구는 여기야"
타카네 "네"
끼이이익
타카네 "아미도 얼른!!!"
아미 "...아니"
아미 "아빠와 마미가 죽었으니까"
아미 "이미 아미는 살아도 산게 아니야"
아미 "여태 고마웠어 오히메찡"
아미 "꼭...치하야언니를 살려줘...!"
타카네 "크읏..."
타카네 "...언젠가 저 세상에서 보도록 하죠"
아미 "...응!"
타카네 "하...하아...하아..."
+2 "타카네?"
+3 "어쩌다 이렇게 된거야?!!!"
이건 마코토짱이 나와야하나
타카네 "?!"
타카네 "마코토!!!혹시 그 등 뒤의 검은?!"
마코토 "아 이거...진검이야 잠시 검도장에 갔다온 참이라서..."
타카네 "그걸 가지고 프로듀서를 막아주십시오!!!"
이오리 "뭐?프로듀서를?"
P "타카네...이렇게 고마울 수가..."
P "마코토와 이오리까지 데려오다니..."
마코토 "프...로듀서...?"
이오리 "정말 너 맞아?!정신차려!!"
P "난 맨정신이야 이오리~"
P "실패했을 뿐이지"
P "자...그럼 타카네..."
P "여태 고마웠다!!!"돌진
마코토 "어딜!!!" 채앵
타카네 "마코토!!!여길 맡겨도 괜찮겠습니까!!!"
마코토 "안심하고 맡겨!!!초보자정도는 간단하니까!!!"
타카네 "이오리!!!갑시다!!!"
이오리 "그...그래!!!"
탁탁탁탁
타카네 "남은 시간은...단 3분...!"
어딘가의 세계
감각이 없다
이젠 움직일 몸도 없다
난 어떻게 생각하는거지
저 멀리 어두운 뭔가가 다가온다
아아...드디어...
치하야 "...?"
가까워지던 어둠이 멀어지고...
주변의 동료들이 사라진다
이윽고 공간이 사라져가며...
타카네 "...야"
이건...시죠씨의...?
타카네 "...하야"
...안돼...돌아가고싶지 않아...
타카네 "치하야!!!"
치하야 "..."
이오리 "치...치하야!!!"
와락
치하야 "..."
이오리 "걱...걱정했다고...'
치하야 '...나와 가까이 있으면 이들도...'
치하야 '기억상실인척 해야겠어...나를 떠나도록...'
치하야 "당신들은...누구...?"
이오리 "치...하야...?"
타카네 "..."
타카네는 거짓된 모습을 일아챈다?
Y/N +3
치하야 "내...이름이...?키사라기 치하야...?"
타카네 "대놓고 티나는 연기따위에 속지 않습니다"
치하야 "..."
치하야 "역시나..."
치하야 "예전부터 시죠씨는 속일 수가 없네요"
이오리 "뭐...뭐야...!놀랐잖아!!!"
타카네 "치하야 방금 일어난 당신에겐 죄송하지만"
타카네 "도망가주셨으면 합니다"
치하야 "...?"
치하야 "무슨 소리야?"
타카네 "프로듀서가 미쳤습니다"
타카네 "마코토가 대치하고있긴 합니다만"
타카네 "얼른 도망치는게..."
이오리 "얼른 일어나 프로듀서에게서 도망쳐야되"
치하야 "프로듀서가...?"
치하야 '역시...내가 주변에 있어서...'
치하야 "그래...그럼 흩어져서 도망치자"
치하야 "그편이 잡히지 않기엔 최적이니까"
이오리 "그래 그렇게 하자"
콰앙
마코토 "아...으..."
이오리 치하야 타카네 "?!!!"
타카네 "마코토마저...?"
타카네 '온몸에 검상이...'
마코토 "프로듀서라면...처리했어..."
마코토 "생각보다 고수네...프로듀서..."
타카네 "..."
타카네 "..."털썩
이오리 마코토 "타카네!!!"
타카네 "ZZZ..."
이오리 "..."
마코토 "자는거구나..."
이오리 "지쳤겠지..."
덜컹
미키 "치하야씨 미키온거야!"
아즈사 "길을 잃어서...어라?"
미키 "치하야씨!!!"
아즈사 "깨어난거니?!"
치하야 "네...어떻게든..."
마코토 "...일어나자마자 미안한데"
마코토 "치하야"
치하야 "응?"
마코토 "야요이가 죽고...네가 쓰러진 후..."
치하야 "응?잠깐만"
치하야 "야요이가 누구니?"
마코토 이오리 미키 아즈사 "?!!!"
미키 "...치하야씨 우리 사무소에 누가 있는지 세어볼래?"
치하야 "미키 미나세씨 마코토 아즈사씨... 리츠...앗...누구...코토리씨...나...시죠씨..."
치하야 "이 정도 아니었을까?"
아즈사 "그...그런..."
이오리 "죽은 사람들의 기억이..."
미키 "다 사라진거야..."
치하야 "그것보다...마코토 치료받으러 가봐"
치하야 "피가..."
마코토 "응 갔다올게 그럼"
이오리 "...잠깐 마코토"
이오리 "너 혼자는 불안해 같이가자"
마코토 "응?응 알았어"
미키 "치하야씨..."
미키 "아마미 하루카"
미키 "누군지 모르겠어?"
치하야 "전혀..."
미키 "이렇게 생긴 사람이야"사진
치하야 "...모르겠어"
미키 "치하야씨랑 가장 친하던 사람이라고!!!"
미키 "치하야씨가 유우의 일때문에 쓰러졌을때!!!"
치하야 "유...우...?"갸우뚱
미키 "?!!!!"
아즈사 "?!!!"
치하야 "미안...미키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
미키 "치하야...씨..."
미키 "흐윽...!!!"타닷
아즈사 "미키!!"
아즈사 "하아..."
치하야 "아즈사씨"
아즈사 "응?"
치하야 "저...미키가 말한 아마미 하루카라는 사람"
치하야 "어떤 사람이었나요?"
치하야 "이름을 들으니 여기가 뭉클해서..."
아즈사 "치하야..."
아즈사 "하루카쨩은 말이지...+2"
아즈사 "항상 자신보다 모두를 위해서..."
아즈사 "765의 모두의 중심에서 햇님처럼 밝은 미소로 우릴 비춰주던 아이야..."
아즈사 "치하야쨩이 많이 힘들어할때도..."
아즈사 "그 타카네도...하루카에게는 도움을 많이 받았어..."
아즈사 "모두가 의지하던...그래 제 2의 프로듀서씨라고 하면 될까?"
치하야 "그런가요..."
아즈사 "그리고 치하야쨩의 가장 친한 친구였어"
치하야 "..."
아즈사 "기억 못하겠지만 치하야 네겐 유우라는 동생이 있었어"
아즈사 "나도 잘 모르지만 밝고 그리고..."
아즈사 "치하야쨩의 노래를 정말 좋아한 동생이"
치하야 "내게...동생..."
아즈사 "...하지만 어느 축제날"
아즈사 "유우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치하야 "아...아아...
치하야 '머릿속에...본 적 있는듯한 장면이...'
아즈사 "트럭에 치여서..."
아즈사 "그 뒤로 치하야쨩은 자신도 돌보지 않고 노래에 매달렸어"
치하야 "그건...그 일은 알겠어요...그런데..."
아즈사 "...유우가 죽은데에서 절망해 빠져나오지 못한 치하야쨩을 구한건"
아즈사 "하루카였어"
아즈사 "악덕기자가 네 과거를 까발리고 다녀서"
아즈사 "충격으로 목소리를 읽고 집에만 있던 너를"
아즈사 "무슨 말을 들어도 북돝아준건..."
아즈사 "하루카였어"
아즈사 "그 약속의 날에..."
치하야 "약...속..."
치하야 "아...아아악!!!"
치하야 '기억은 나지 않아...그래도...가슴 한 쪽이 너무 아파....'
치하야 "그...하루카는...어디에..."
아즈사 "..."
아즈사 "치하야쨩이 정신을 잃고 있었을때"
아즈사 "프로듀서씨가...죽였어..."
치하야 "..."멍
치하야 "죽...었다고요...?"
치하야 "하...루카..."
치하야 "으...으읏..."
"내버려두지 않을거야!!!"
치하야 "아...아..."
"팬들이 있고 765프로의 모두가 있어"
치하야 "하루...카..."
"난 이 순간이 가장 아이돌이구나 라고 생각해"
치하야 "하루카!!!"
아즈사 "치하야쨩?!!"
치하야 "하루카...미안해...이제서야 기억해 내다니..."
치하야 "아즈사씨...저는 몇명이나 잊어버린거죠...?이렇게 잊어버린 사람이 대체 몇명이나 되는거죠?!"
아즈사 "...일단 진정해 치하야쨩"
아즈사 "아무래도 네가 잊은 아이들은 전부"
아즈사 "...이미 죽은 사람들인것 같아"
아즈사 "이 이상 떠올리지 않는편이..."
치하야는 죽은 사람들에 대해서 설명을 더 듣는다 Y/N +3(듣지 않을경우 스토리 진행 시작)
타카네 "으...으음...라...라멘!!!"
아즈사 "핫?!타카네...놀랐잖아..."
타카네 "이런...실례했군요"
치하야 "타카네씨..."
타카네 "치하야..."
타카네 "아마 기억상실은 거짓이 아닐겁니다 맞지요?"
타카네 "그때 보였을 영령들은 모두 죽은이의 영혼"
타카네 "그중에서도 당신과 친했을 영혼들입니다"
아즈사 "그래서...그런거구나..."
타카네 "네 그런겁니다."
치하야 "나는 몇명을 잊은건가요...?"
타카네 "...13에 당신이 알고있던 사람의 숫자를 빼시면 됩니다"
치하야 "...이...럴수가..."
치하야 '나 때문이야...나 때문에...'
치하야 "아...아아..."
치하야 "아아아앗!!!"타타타탓
타카네 아즈사 "?!!!"
아즈사 "치하야쨩!!!
타카네 "읏....데려오겠습니다!!!"
치하아가 간 곳은?+3 (개인적으로 옥상을 권장합니다!!!농담이고 아무데나 찍어주세요)
알고보니 트루먼 쇼와 같이 큰 세트장에서 촬영된
일종의 몰카였다고.
치하야 "여긴..."
치하야 "..."
치하야 "돌아가지 않아"
치하야 "내가 있음으로해서 모두가 사라지는 곳으로는"
??? "글쎄...그건 또...어떨까나...."
치하야 "누...누구?!"
P "여...치하야..."
치하야 "프로듀서...?'
치하야 "왜...왜 이런 짓을 벌이신거죠?!"
P "..."
P "난 실패한 프로듀서야..."
P "모두를 톱 아이돌로 만들겠다고 하곤..."
P "아이돌 한 명도 지키지 못한 무능한 프로듀서라고..."
P "그러니까 다시 시작하는거야..."
P "모두가 있는 또 다른 세계에서..."
P "다시 한 번..."
P "치하야...너도..."
P "동참해라!!!"돌진
치하야 "?!"
P "죽어어어어!!!!"
미키 "치하야씨 위험한거야!!!" 툭
치하야 "미키?!!!"
푸욱
미키 "아...아윽..."
치하야 "미키!!!"
미키 "치하야씨...허니를 한 대 치는거야...!"
치하야 "으...으읏..."
치하야 "주변에 때릴 만 한게...?'
+2 때릴 물건
치하야 "이...이야앗!!!"
까앙
P "꺼...어윽..."
털썩
치하야 "미키!!!"
미키 "헤...헤헤...치하야씨...괜찮은거야...?"
치하야 "지금은 미키 걱정이나 해!!!자 빨리 업혀!!!
미키 "치하야씨..."
미키 '아...여기서 정신을 잃으면 안되는데...'
치하야 "빨리가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미키 '치하야씨의 목소리...더 듣고싶은데..."
치하야 "얼른!!!"
미키 '자꾸...졸린...거...야...'
미키 "치하야...씨..."
미키 "안녕...인...거..."
치하야 "..."
치하야 "미키...?"
치하야 "미키!!!"
치하야 "정신차려!!!"
치하야 "이런게 어딨어!!!"
치하야 "...어...얼른...병원으로 데려가면...아직은...!!!"
턱
치하야 "...맥박이...안 뛰어...""
치하야 "미키...?"
치하야 "미키이!!!"
타카네 "치하야의 목소리가?!!"
마코토 "이쪽이야!!!"
이오리 "치하야!!!"
치하야 "모두..."
마코토 "?!!"
마코토 "프로듀서...안 죽었던거야...?"
이오리 "미키..."
타카네 "이런..."
마코토 "...모두 미안해"
마코토 "...이건 내 실수야..."
타카네 "아닙니다...저 정도 검상을 당하고도 죽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힘든 일이니까요..."
마코토 "...그래도"
마코토 "다시 확인만 했더라면..."
아즈사 "꺄악?!미키쨩?!"
타카네 "오셨나요...미우라 아즈사..."
아즈사 "미키쨩까지..."
치하야 "..."
처음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우리 사무소는 9명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961프로에서 이적한 3명
리츠...누구와 합쳐 13명 이었던 사무소는
이제...단 4명이 살아남았다
나 때문이다
나만 없었다면...
나만...
미키가 죽은 뒤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정신차리니...
나는 +2하고 있었다
기대기대기대기대
이건 기대되네요 어떤 선택지가 나올지...
내 목을 칼로 찌르고 있었다.
다행이다.
이제 나 때문에 죽는 사람은 없겠지
...유우라고 했던가
미안해 이런 누나라서
너를 위해서 노래 불러왔는데
너를 죽이고
너를 잊어버리고
친구들을 죽이고
너의 곁으로 가는 나를...
용서해주겠니...
765의 모두들
그 약속의 날을 잊어서 미안해
나 때문에 죽어간
그러나 그래놓고 내가 잊어버린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모두들
미안해.
나 때문에
또 나 때문에...
시야가 흐려져 간다.
목에 격렬한 아픔이 느껴지고
머리가 떨어진다.
잠시 내 몸이 보이고
이윽고 내 의식이 암흑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떨어져 나간 치하야의 눈에는
눈물이 한가득 고여 흘러넘치고 있었다
END
칫...여튼 여태 앵커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조금 밝은 작으로 들고오겠습니다.
어쨌든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