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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치프P 「아니 구출이 불가능 하ㄷ......저기요?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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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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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잠자는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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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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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히비키가 괴롭히고 싶은 아이라는 건에 대해" 타카네 "뭣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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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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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우치P의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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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페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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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3 「CP에 참여해보고 싶은데...」컴퓨터 고장으로 인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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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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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히비키] P「...」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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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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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나미 「프로듀서씨의 예전 직업이 뭐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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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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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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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치하야의 파이오츠(풋) 이 커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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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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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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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하지 않아?" 치하야 "어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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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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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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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코토 「어째서!」 하루카 「저희가 961프로로 가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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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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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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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자네 프로듀서 해보지 않갰나? 타케P: 죄송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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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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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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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토리 [>>3 이제 일어나야지] >>3 [5분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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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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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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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킁킁.........이게 무슨 냄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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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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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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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카에데씨?」카에데 「......힝...」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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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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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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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치하야 [누나 말 좀 들어라!!] / 유우 [시끄러워, 치하야!! 나이 차도 별로 안 나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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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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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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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러시아에선 리본이 아이돌을 합니다!!」 미키 「저기..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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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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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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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 >>1 를 어떻게 생각해? " 치하야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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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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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제1회 시어터 지식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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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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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야요이의 아버지?」 코토리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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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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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EPIC R@P BATTLES OF THE ID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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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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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아.. 힘들어.. 움직이고 싶지 않아..」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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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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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막장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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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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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쿠「.....발렌타인?」 미쿠P 「우리에겐 그런건 있을 수가 없어」
|
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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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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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소녀는 그곳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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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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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아이돌들을 내 집에 혼자두고 관찰한다"
|
하늘곁에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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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2「일일직업체험 기획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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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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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야요이 ">>2씨에게는 정말 실망이에요!"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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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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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마무라 우즈키가 10살 꼬맹이가 되었습니다 - 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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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Fl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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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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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rometheus의 앞글자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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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4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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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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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카네 [무슨 일이옵니까 히비키?] 히비키 [요즘 >>2가 보는 눈이 심상치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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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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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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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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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피의 일족!
미나미 「........에이 설마요....」
시키P 「맞다니깐?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는데」
미나미 「......어째서죠?」째릿
시키P 「내가 투기꾼으로도 선배였으니깐」
미나미 「엣」
쾅!
나나P 「세이프!」
나나P 「나 지각 아닌거지?!」
시키P 「이리와 우리 자기, 아침 뽀ㅃ....」
미나미 「나나P씨!」
나나P 「네...네넷?!」
미나미 「시키P씨가 투기꾼이였던거 알고 계신가요?!」
나나P 「....에.....알곤 있었는데」
미나미 「에엣..?!!?!!....그럼 진짜?!」
시키P 「진짜라니깐」
시키P 「내가 투기....그니깐 투자 방법을 알고 있어서 걔한테 알려 준거야」
시키P 「뭐.....지금은 안하지만」
미나미 「......왜 지금은?」
시키P 「걔가 투ㄱ.....투자로 아마 3억엔 벌었을때 '재미 없다'라고 말하곤 그만 두더라고?」
시키P 「그리고 직장 알아보더니 내 추천으로 여기에 온거야」
미나미 「..........그런.....가요」
시키P 「나야.....겨우 4천만엔 정도 벌었는데」
시키P 「돈이 너무 쉽게 굴러오니깐 재미가 없었나봐」
벌컥
미나미P 「죄송합니다.....자동차가 고장나서 잠깐 수리소ㅇ.....」
미나미 「프로듀서씨!」
미나미P 「.....왜그래 미나미」
미나미 「.....절 만나기 전 직업이....?」
미나미P 「투기꾼」
미나미 「.......그거 그렇게 당당하게 이야기 해도 되는건가요」
미나미P 「아니 뭐....굳이 숨길 이유가 있나」
미나미 「......왜 투기를 하셨던 거죠?」
미나미P 「돈이 필요해서」
미나미 「......어떤 돈을ㅇ.....」
미나미P 「어머니 병원비」
미나미P 「이거 어머니랑 아버지껜 비밀이야」
미나미 「........그렇군요」
미나미 「..........저기 프로듀서?」
미나미P 「왜?」
슥
미나미 「오늘 일 끝나고.....이야기좀 하죠」
미나미P 「......뭐, 그래」
시키P 「흐음........벌써 마누라의 포스가.....」
미나미 「아직 결혼 안했거든요!」
나나P 「어머~ 그럼 곧 할꺼야?」
미나미 「....엣?!」//////////
미오 「프로듀서는 옛날에 뭐했어?」
미오 「나? >>12」
이직한 이유는 심한 스트레스
미오P 「그 타케P한테 여러가지 강의 받던걸 빼면 맣이야....」
미오 「어떤 강의?」
미오P 「비즈니스 영어나.....용어 같은걸 배웠어」
미오P 「다른 사람들 한텐 뭐 여러가지 배웠고」
미오P 「부모님이 변호사에 의사라 뭐....집에 금전적 문제는 없었지」
미오P 「그런데 뭔갈 해야겠다 싶어서 말이야」
미오P 「그래서 여기에 입사 지원을 했고 합격한거지」
미오 「......꽤나 평범하네」
미오P 「뭐 그런걸지도 모르겠네」
>>17 「프로듀선 과거에 무슨 일을 하셨어요?」
나나미P 「......도축」
아사리 나나미 「에...........」
나나미P 「돼지랑 소도축」
아사리 나나미 「........그런가여」
나나미P 「......더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아사리 나나미 「........죄송합니다」
카에데 「프로듀서씨, 요즘 아이돌들이 자기 담당 프로듀서의 옛날 직업을 묻고 다닌다고 하네요」
치프P 「그런가요?」
카에데 「괜찮을까요?」
치프P 「.....뭐 몇몇 인물만 조심하면 되니깐」
카에데 「.....네?」
치프P 「마유P랑 의외로 후미카P가 좀 깨긴 하고」
치프P 「미오P도 그렇고」
치프P 「나나미P는.......설마 물어봤진 않았겠지」
후미카 「........프로듀서는 예전 직업이 무엇이셨나요?」
후미카P 「엑」
후미카 「.....곤란하신가요?」
후미카P의 예전 직업 >>22
늦었따ㅏㅏㅏ!!!
후미카 「와아.....어디서요?」
후미카P 「그.....그린피스, 그래! 그린피스에서!」
후미카 「그러셨군요......」싱긋
후미카P 「나....나는 뭐....사무를 주로 봤지만 말이야」
후미카 「멋지셔요」싱긋
후미카P 「그그그....그래? 고마워」
후미카P (미안! 후미카! 차마 씨셰퍼드 소속이였다곤 말 못해!)
치프P 「.......세상에 씨 셰퍼드.....」
치프P 「난 그런 양반이 들어올준 몰랐죠」
카에데 「......깨긴 깨네요」
치프P 「검은 뿔테에 단정한 댄디컷 한 '서류나 만질것 같은 사람'이 그런걸 했다니」
치프P 「뭐, 일단 잘 뽑았지만 말이에요」
카에데 「테러 단체 아니에요?」
치프P 「뭐.....어케어케 잘 했다곤 들었어요」
카에데 「.........」
치프P 「정계에 백이있나.....」
린 「마유? 마유네 프로듀서가 과거에 했던 직업 알아?」
마유 「물론이죠」싱긋
린 「흐음......」
린P 「린 여기있었구나」
린「프로듀서, 프로듀선 과거에 뭐했어?」
린P 「나? 난 이게 첫 직장인데?」
린 「흐음.......」
린P 「......왜?」
미쿠 「P쨩은 예전에 뭐했냥?」
미쿠P의 예전 직업 >>29
재앵커 >>33
미쿠 「......뭔가.....좀....」
미쿠P 「아니 뭐.....사업」
미쿠 「무슨 사업이냥?」
미쿠P 「.......파칭코 기계관리?」
미쿠 「.......그러냥?」
미쿠P 「......그래」
미쿠 「.....뭐랄까, 거짓말 같다냥」
미쿠P 「지....진짜거든」
미쿠 「......알겠다냥」
미쿠 「그럼 프로듀서, 미쿠는 피곤하니까 좀만 잘께냥」
미쿠P「아아....그래.....」
미쿠 「..........」
미쿠P 「...........」
미쿠 「...........」zZzZz
미쿠P 「........휴.....」
다리나 「프로듀선 예전에 뭐했어?」
다리나P 「>>38했었지」
다리나 「우와! 어쩐지 노래 잘하더라! 로꾸 하잖아! 무슨 장르? 무슨 장르?」
다리나P 「.......어.....메탈」
다리나 「무슨 메탈? 무슨 메탈?」
다리나P 「......데스...」
다리나 「로꾸하잖아!!!!!」반짝반짝
다리나P 「에엑.......」
다리나 「무슨 노래 했는지 들려줘! 들여줘!」
다리나P 「그건......무ㄹ.....」
다리나 「마이크라면 여기 있으니깐!」스윽
다리나P 「자...잠깐 그건 왜 있ㄴ.....」
끼익
나츠키 「아아, 다녀왔....」
다리나 「어이 나츠키! 우리 프로듀서 뮤비션이였다구! 완전 로꾸하지 않아?」
나츠키 「에엣? 몰랐는데」
다리나P 「그...그게 말이야」
다리나 「빨랑! 빨랑!」
나츠키 「데뷔명이 뭐였는데?」
다리나P 「어............좀....그렇긴 한데」
다리나 「저기! MR은 뭐야?」
다리나P 「그....데스페O스.....」
다리나 「로꾸하잖아!」
나츠키 「....음.....많이 들어본 곡인데」
다리나P 「내 데뷔명 다리나는 몰라도 나츠키는 알껄?」
다리나P 「요한 크라우저 2세라고....」
다리나 「나온다! 나온다!」
나츠키 「잠깐! 다리ㄴ......」
쿠궁 쿠쿠쿠궁 쿠구구궁 쿠우우우우
꾸어에에에에에ㅔㅔ에ㅔㅔ에ㅔ에ㅔ
나의 마물을 OO주마
오늘 밤의 산 제물을 OO주마
갓 태어난 아들을 OO주마
나의 모든 것을 OO주마
쿠에에케렣케ㅔ헤헤ㅔㅔㅔㅔㅔ
다리나P 「헉....헉....헉....」
다리나 「」
나츠키 「」
다리나P 「오랜만에 하니까 힘드네」
나츠키 「......그거 왜 ㅎ....」
다리나 「와아아아이아안쩌어어어언」
다리나 「로꾸하잖아!!!!!!!!!」
나츠키 「」
다리나P 「그래? 고마워」
다리나 「저기! 저기! 나도 가르켜줘!」
다리나P 「......어 그건 안돼」
다리나 「어째서? 로꾸하잖아?」
다리나P 「......아이돌이 겁O거리면 안돼잖아」
다리나 「에엑? 어째서?」
다리나P 「그거야.....아이돌이니까」
다리나 「그런건 인ㅈ......」
쾅!
미오P 「누가! 돼지 멱따는 소리를 내었는가!」
다리나P 「뭐어라?」꿈틀
미오P 「누가 그딴 외설적 노래를 틀었느냐?」
다리나P 「외설적이라니 더러운 자본주의의 돼지가!」
미오P 「흥! 더러운 메탈충」
다리나P 「이 락찔이가!」
미오P 「나의 신성한 프로그레시브 락을 맛ㅂ....」
쾅!
후미카P 「닥쳐라 더러운 기타충들아!」
후미키P 「라임에 맞춰 라이브로 쳐맞고 싶냐!」
다리나&미오P 「이 힙찔이가!」
후미카P 「나의 신성한 뢥을 ㄷ......」
쾅!
치프P 「입닥쳐라! 더러운 현대음악들아!」
후미카&미오&다리나P 「뭐어라?」
치프P 「그딴게 음악이라고 할 수 있느냐!」
치프P 「진정한 음악은! 관현악으로써 완성된다!」
후미카&미오&다리나P 「더러운 클래식 충이!」
치프P 「이것이 쇼팽의 녹ㅌ.....」
쾅!
나나 「야! 시끄러워!」
나나 「나이도 어ㄹ..........」
일동 「」
나나 「지 않죠? 나나는 영원한 17세니까요!」
후미카&미오&다리나&치프P 「.........」
다리나P 「RaOe! RaOe! Never Stop RaOe!」
미오P 「I Was Too Young To Help You~」
후미카P 「죄다 듣도보도 못한 음악이나 들고보고」
치프P 「Viva La Musique Classique!」
나츠키 「영문을 모르겠어.....」
나츠키 「프로듀선 뭐했어? 옛날에」
나츠키P 예전 직업>>48
재앵커 >>52
분노할수록 강해지는 녹색괴물이 되는 체형.
지금은 원래대로 돌아왔다.
나츠키 「......어느 의미에서?」
나츠키P 「아니 진짜 헐크」
나츠키 「......마O에서 나오는 그.....」
나츠키P 「응 그 헐크」
나츠키 「.........어째서?」
나츠키P 「나, 대학생 연구원이였으니까」
나츠키 「......아니 이해할 수 없어」
나츠키P 「뭐....감마선을 특정하게 쏘면 인류의 행복을 더 증진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 연구였으니깐」
나츠키P 「물리빠였던 나는 그대로 지원했고」
나츠키P 「......뭐 헐크가 됬지만 지금은 괜찮아」
나츠키 「.....아니 이렇게 간단하네 넘어가도 되는걸까」
나츠키P 「뭐, 사람은 안다쳤으니깐」
나츠키 「....아니 그런걸로 해결이.....」
나츠키P 「아, 갈 시간이야, 어서 가자고」
나츠키 「아니 잠깐......」
타닷
나츠키 「......도통 알수 없는 사람이라니깐」
사치코 「귀여운 저의 프로듀서의 옛 직업은 무엇이였나요!」
사치코P 「에, 왜?」
시치코 「그야 귀여운 제가 말하는 거니까 당연히 답해주는게 아닌가요?」
사치코P「뭐, 난 예전에 >>58이였지」
사치코 「.....여....역시 귀여운 저는 프로듀서도 뛰어나네요!」
사치코P 「뭐....그렇겠지」홀짝
사치코 「......어쩌다 그만두셨나요?」
사치코P 「음.....생물의 육체를 확인하는게 기쁘긴 했지만....여러모로 수입이 적다고 해야할까」
사치코P 「흠....아내가 임신하고 나서 그만뒀었지」
시치코 「그.....그런가요?」
사치코P「결국 유산했지만」
시치코 「.........유ㄱ......」텁
사치코P 「괜찮단다.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있어서 다행인걸」쓰담쓰담
사치코 「에......에헤헤....」
사치코P 「만약 우리 아이가 태어났다면 너 같이 귀여운 아이였겠지?」쓰담 쓰담
사치코 「........그렇겠죠?」
사치코P 「......그래, 그렇겠지」
사치코 「.....뭐랄까 죄송하네요」
유키 「그렇구나.....항상 웃고계신 분이라 몰랐어」
유키P 「대부분 모르는 사실이지」
사치코 「아시고 계셨나요?」
유키P 「뭐....그 아저씨랑 잘 지내니깐....프로듀싱 일로 자주 만나기도 하고. 사모님도 뵜어」
유키P 「.....음 프로듀선 뭐했었어?」
유키P 「나? >>63 했었지」
유키 「에....진짜?!」
유키P 「왜왜왜, 의외냐?」
유키 「음.....여러모로?」
사치코 「......뭐랄까 매칭이 안되서요」
유키P 「.....뭐가?」
유키 「지적이다기보단.....사교성이 좋다?」
유키P 「맨날 그런 소리 듣네」
유키P 「나름대로 우수한 교사였다고?」
사치코 「흐음......」
사치코 「믿을 수 없는걸요?」
유키 「나도」
유키P 「우와......말 심하네」
유키「 증거를 보여줘!」
사치코 「그럼 저의 노트를 보고 평가해 주세요!」
유키P 「에엑.....」펄럭
유키P 「........」펄럭 펄럭
유키P 「.....굉장한데?」
사치코 「후훗, 귀여운 저는 뭐든지 잘하네요!」
유키P 「이것만 빼고」
사치코 「에엑?! 어째서죠?!」
유키P 「이거 A가 아니라 B야」
사치코 「.....여러모로 고민했던 건데 어째서....」
유키P 「그게 말이다.......」이러킁 저러쿵
유키 「대화에 끼질 못하겠어.....」
유키P 「끝!」
사치코 「우와! 정말이네요! 유키씨! 이분 정말 고등학교 교사분같아요!」
유키P 「진짜였거든」
유키 「.....그런데 왜 그만둔거야?」
우키P 「아 >>69 때문에 말이야」
사치코 「........」싸늘
유키 「.........」싸늘
유키P 「........저기?」
유키 「말걸지마 쓰래기」
사치코 「.....쯧」
유키P 「농담이야! 생각해봐! 내가 너 성희롱 한적 있어?」
유키 「........있었는데」
유키P 「미안!」
사치코 「정말 구제불능이시네요」싸늘
유키P 「하지만 진짜 농담이야! 생각해봐! 치프P가 범죄자를 고용하겠어?!」
유키「.....그렇긴 하네」
유키P 「농담이라구! 원래 이게 내 장래희망이였어!」
유키 「......왜?」
유키P 「아버지가 사장이라서」
사치코 「.......금수저」
유키 「.....금수저시네요」
유키P 「아하하.....어디가서 이런말 하지마?」
금수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