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 2015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무한한 혼돈, 저 너머로!pm 09:50:37무한한 혼돈, 저 너머로!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히비키 "으아아아!!!" 히비키 "조금 더 고급 음식을 만들 셈이었다고!!!!" 히비키 "겨우 라멘에 들어갈 아이가 아니었단 말이다 햄조는!!!!!" 타카네 "..." 히비키 "제멋대로 햄조를 이용해 그런 저질스러운 라멘에다 써먹었겠다..." 히비키 "게다가 그걸 맛보라고 자신한태 먹이기까지 해?" 히비키 "그래! 말해주지!" 히비키 "그 라멘은 완벽하게 실패작이었어!" 히비키 "고기는 손질도 제대로 안된데다 작고 질겼다고!" 히비키 "육수가 스며들지도 못하는 그런 졸속적인 요리법으로 햄조를 모욕하지 마!!!" 타카네 "..." 타카네 "라멘에게 사과하십시오!!!" 히비키 "읏..." 히비키 "웃긴 얘기 하지말라고... 사과받아야 할것은 자신이야!!" 타카네 "설마, 히비키가 그런 근시안적인 이야기로 저를 능욕할 줄은 몰랐습니다!!" 타카네 "설마하니 라멘을 저질스럽다고 말하다니, 방금전까지 잘 드셔놓고는 그게 무슨 망발입니까!!" 히비키 "하아? 햄조를 쓰고도 그런 저질스러운 육수밖에 못만들어놓고는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히비키 "하다못해 자신이 햄조로 라멘을 만들었어도 그거보다 3배는 맛있게 만들 수 있었어!!" 타카네 "정말이지 못참겠군요!" 타카네 "+2!!!"pm 09:51:50히비키 "으아아아!!!" 히비키 "조금 더 고급 음식을 만들 셈이었다고!!!!" 히비키 "겨우 라멘에 들어갈 아이가 아니었단 말이다 햄조는!!!!!" 타카네 "..." 히비키 "제멋대로 햄조를 이용해 그런 저질스러운 라멘에다 써먹었겠다..." 히비키 "게다가 그걸 맛보라고 자신한태 먹이기까지 해?" 히비키 "그래! 말해주지!" 히비키 "그 라멘은 완벽하게 실패작이었어!" 히비키 "고기는 손질도 제대로 안된데다 작고 질겼다고!" 히비키 "육수가 스며들지도 못하는 그런 졸속적인 요리법으로 햄조를 모욕하지 마!!!" 타카네 "..." 타카네 "라멘에게 사과하십시오!!!" 히비키 "읏..." 히비키 "웃긴 얘기 하지말라고... 사과받아야 할것은 자신이야!!" 타카네 "설마, 히비키가 그런 근시안적인 이야기로 저를 능욕할 줄은 몰랐습니다!!" 타카네 "설마하니 라멘을 저질스럽다고 말하다니, 방금전까지 잘 드셔놓고는 그게 무슨 망발입니까!!" 히비키 "하아? 햄조를 쓰고도 그런 저질스러운 육수밖에 못만들어놓고는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히비키 "하다못해 자신이 햄조로 라멘을 만들었어도 그거보다 3배는 맛있게 만들 수 있었어!!" 타카네 "정말이지 못참겠군요!" 타카네 "+2!!!"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햄조는 사실 이곳에 있습니다!그리고 당신은 햄조를 키울자격이 없습니다!pm 09:52:93햄조는 사실 이곳에 있습니다!그리고 당신은 햄조를 키울자격이 없습니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대결이옵니다!(햄조를 꺼내며)pm 09:53:34대결이옵니다!(햄조를 꺼내며)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러나 저러나 최대피해자는 햄조입니까..pm 09:55:73이러나 저러나 최대피해자는 햄조입니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타카네 "대결이옵니다!!!" 히비키 "...하, 그렇게 나오시겠다?" 히비키 "그런다고 자신이 물러서기라도 할거라고 생각했어?" 타카네 "라멘에 대한 모욕을 간단히 씻을 생각은 하지 마시지요" 히비키 "좋아, 이 라멘밖에 모르는 라멘성애자" 히비키 "너를 위해 종목은 라멘 하나로 통일하도록 하지" 타카네 "훗, 너무 자신만만해하지 마십시오" 타카네 "당신의 요리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사옵니다" 히비키 "허튼 소리를!" 타카네 "그렇다면 바로 대결을 준비하도록 하지요!" 하루카 "..." 야요이 "웃우?" 이오리 "...왜 나까지" 타카네 "요리 기능자인 두명과 미식에는 일가견이 있을 미나세 이오리까지 해서 세명의 심사위원이면 공정함에 문제는 없겠지요" 히비키 "흥, 설사 네가 심사위원들에게 무슨 짓을 해놨어도 자신, 요리로 그걸 뒤집어엎어보이겠어" 타카네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지 마십시오, 이 승부는 단판승부, 여기서 패배하는 자는" 히비키 "상대방의 요리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사죄한다, 널 꺽고 햄조의 혼을 위로하겠어" 타카네 "라멘에 대해 석고대죄할 준비나 해두시지요!" 히비키가 만들 라멘 +2 타카네가 만들 라멘 +3 --- 정말 어딜 향해 나아가는건가 이 스레 보어물에서 어느새 요리대결이 되었다pm 10:03:93타카네 "대결이옵니다!!!" 히비키 "...하, 그렇게 나오시겠다?" 히비키 "그런다고 자신이 물러서기라도 할거라고 생각했어?" 타카네 "라멘에 대한 모욕을 간단히 씻을 생각은 하지 마시지요" 히비키 "좋아, 이 라멘밖에 모르는 라멘성애자" 히비키 "너를 위해 종목은 라멘 하나로 통일하도록 하지" 타카네 "훗, 너무 자신만만해하지 마십시오" 타카네 "당신의 요리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사옵니다" 히비키 "허튼 소리를!" 타카네 "그렇다면 바로 대결을 준비하도록 하지요!" 하루카 "..." 야요이 "웃우?" 이오리 "...왜 나까지" 타카네 "요리 기능자인 두명과 미식에는 일가견이 있을 미나세 이오리까지 해서 세명의 심사위원이면 공정함에 문제는 없겠지요" 히비키 "흥, 설사 네가 심사위원들에게 무슨 짓을 해놨어도 자신, 요리로 그걸 뒤집어엎어보이겠어" 타카네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지 마십시오, 이 승부는 단판승부, 여기서 패배하는 자는" 히비키 "상대방의 요리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사죄한다, 널 꺽고 햄조의 혼을 위로하겠어" 타카네 "라멘에 대해 석고대죄할 준비나 해두시지요!" 히비키가 만들 라멘 +2 타카네가 만들 라멘 +3 --- 정말 어딜 향해 나아가는건가 이 스레 보어물에서 어느새 요리대결이 되었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게속 이런 덧글만 다는 것 같지만 어쩔 수가 없네요. 이게 뭐야(.........)pm 10:04:63게속 이런 덧글만 다는 것 같지만 어쩔 수가 없네요. 이게 뭐야(.........)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옆에서 구경하던 햄조를 넣은 미소라멘pm 10:04:34옆에서 구경하던 햄조를 넣은 미소라멘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어째선지 짬뽕pm 10:04:74어째선지 짬뽕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앞의 것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카오스하다...... 이거 평범하게 되돌릴 방법이 있을까..pm 10:06:77앞의 것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카오스하다...... 이거 평범하게 되돌릴 방법이 있을까..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꿈엔딩 촬영엔딩 등등....마지막'만' 정상이 되겠지만 말이죠pm 10:07:38꿈엔딩 촬영엔딩 등등....마지막'만' 정상이 되겠지만 말이죠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히비키 "햄조의 넋을 기려서" 히비키 "아까전의 햄조의 잔해를 수거해서 만든 미소라멘이야" 하루카 "..." 야요이 "뭔가 고기가 작네요" 이오리 "대체 뭘 먹이려 드는거야 너" 타카네 "볼썽사납군요 히비키" 타카네 "지나간 것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그런 하책을 쓰다니" 타카네 "제가 만들어낸것은 이것이옵니다" 하루카 "..." 야요이 "매콤해보이네요" 이오리 "애초에 라멘조차 아니게 됐잖아 너" 히비키, 타카네 "자 그럼 시식과 평가를!" 1,2,3 히비키의 라멘에 대한 평가 4,5,6 타카네의 짬뽕에 대한 평가 순서대로 하루카 야요이 이오리 앵커를 받고 수정하셔도 됩니다pm 10:08:91히비키 "햄조의 넋을 기려서" 히비키 "아까전의 햄조의 잔해를 수거해서 만든 미소라멘이야" 하루카 "..." 야요이 "뭔가 고기가 작네요" 이오리 "대체 뭘 먹이려 드는거야 너" 타카네 "볼썽사납군요 히비키" 타카네 "지나간 것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그런 하책을 쓰다니" 타카네 "제가 만들어낸것은 이것이옵니다" 하루카 "..." 야요이 "매콤해보이네요" 이오리 "애초에 라멘조차 아니게 됐잖아 너" 히비키, 타카네 "자 그럼 시식과 평가를!" 1,2,3 히비키의 라멘에 대한 평가 4,5,6 타카네의 짬뽕에 대한 평가 순서대로 하루카 야요이 이오리 앵커를 받고 수정하셔도 됩니다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입니다(?)pm 10:10:12"..." ..입니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썩은표정pm 10:11:51썩은표정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뭐야...이거 붸에에엑...야요이..먹을래?pm 10:11:70뭐야...이거 붸에에엑...야요이..먹을래?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pm 10:11:24"..."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햄조를 너무 적게 넣었어요. 한 5마리는 넣어야지, 간이 맞죠. 그리고, 이누미를 반마리 정도 넣었으면 좋았을 거에요. 헤비케의 비늘은 감칠 맛이 나고... pm 10:14:71햄조를 너무 적게 넣었어요. 한 5마리는 넣어야지, 간이 맞죠. 그리고, 이누미를 반마리 정도 넣었으면 좋았을 거에요. 헤비케의 비늘은 감칠 맛이 나고...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의외로 맛있네. 그런데 이거 아무리 먹어봐도 라면이 아니라 짬뽕...(타카네한테 입이 막힌다.)pm 10:18:10의외로 맛있네. 그런데 이거 아무리 먹어봐도 라면이 아니라 짬뽕...(타카네한테 입이 막힌다.)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미쳤어...pm 10:18:37미쳤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하루카 "..." 야요이 "..." 썩은 표정 야요이 "...히비키씨, 음식을 가지고 장난치면 떽이에요 떽" 이오리 "...뭐야 이거..." 이오리 "웁...우웩..." 히비키 " " 타카네 "후후..." 타카네 "히비키? 그런 과거에 얾메인 요리법으로 라멘을 모독하려 들다니 100년은 이릅니다!" 타카네 "자, 그럼 세분? 이제 제 라멘을 평가할 시간이옵니다!" 하루카 "..." 야요이 "...음, 햄조를 너무 적게 넣은거 같네요" 타카네 "뭣이?!" 야요이 "한 5마리는 넣어야 간이 맞는데다가, 기왕 넣을거면 이누미도 반 정도, 거기에 헤비카의 비늘을 조금 넣으면 감칠맛이 살아날 거에요" 타카네 "...그런... 제 불찰이옵니다" 이오리 "...의외로 맛은 있네, 잠깐, 야요이? 여기도 햄조가 들어갔다고..." 타카네 "기분 탓이옵니다, 본연의 맛만 즐겨주시면 되오니 괴념치 마시고 드시지요" 이오리 "..." 이오리 "어쨌든간에 맛은 있는데" 이오리 "그렇지만 이거, 아무리 봐도 짬ㅃ" 입이 막힌다 타카네 "그렇사옵니까" 타카네 "후훗, 이걸 보십시오" 히비키 "...그럴리가..." 타카네 "모두들 제 라멘이 더 맛있었다고 하지 않사옵니까" 히비키 "그럴리가 없어..." 타카네 "자, 라멘에 대한 모독을 당장 사과하십시오!" 히비키 "..." 하루카 "...잠깐" 야요이 "...하루카씨?" 이오리 "...하루카?" 하루카 "할 말이 있어" 하루카 "+2"pm 10:22:25하루카 "..." 야요이 "..." 썩은 표정 야요이 "...히비키씨, 음식을 가지고 장난치면 떽이에요 떽" 이오리 "...뭐야 이거..." 이오리 "웁...우웩..." 히비키 " " 타카네 "후후..." 타카네 "히비키? 그런 과거에 얾메인 요리법으로 라멘을 모독하려 들다니 100년은 이릅니다!" 타카네 "자, 그럼 세분? 이제 제 라멘을 평가할 시간이옵니다!" 하루카 "..." 야요이 "...음, 햄조를 너무 적게 넣은거 같네요" 타카네 "뭣이?!" 야요이 "한 5마리는 넣어야 간이 맞는데다가, 기왕 넣을거면 이누미도 반 정도, 거기에 헤비카의 비늘을 조금 넣으면 감칠맛이 살아날 거에요" 타카네 "...그런... 제 불찰이옵니다" 이오리 "...의외로 맛은 있네, 잠깐, 야요이? 여기도 햄조가 들어갔다고..." 타카네 "기분 탓이옵니다, 본연의 맛만 즐겨주시면 되오니 괴념치 마시고 드시지요" 이오리 "..." 이오리 "어쨌든간에 맛은 있는데" 이오리 "그렇지만 이거, 아무리 봐도 짬ㅃ" 입이 막힌다 타카네 "그렇사옵니까" 타카네 "후훗, 이걸 보십시오" 히비키 "...그럴리가..." 타카네 "모두들 제 라멘이 더 맛있었다고 하지 않사옵니까" 히비키 "그럴리가 없어..." 타카네 "자, 라멘에 대한 모독을 당장 사과하십시오!" 히비키 "..." 하루카 "...잠깐" 야요이 "...하루카씨?" 이오리 "...하루카?" 하루카 "할 말이 있어" 하루카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는데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이야?pm 10:24:22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는데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이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왜 날 죽였지??? 아니, 왜 날 요리재료로 써 먹지?? 말해주실까요?pm 10:24:22왜 날 죽였지??? 아니, 왜 날 요리재료로 써 먹지?? 말해주실까요?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햄조를 꺼내며)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라가능거 안배웠냐,아그야?pm 10:25:37(햄조를 꺼내며)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라가능거 안배웠냐,아그야?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성우장난! 성우장난이다!pm 10:26:90성우장난! 성우장난이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하루카 "먼저 타카네씨" 하루카 【왜 날 죽였죠?】 타카네 "뭣이?!" 하루카 "그리고 히비키" 하루카 【날 고급요리재료로 써먹을려고 키웠다고?】 히비키 "무슨?!" 하루카 【그리고 둘다, 왜 날 당연하다는 듯이 요리재료로 써먹은거지?】 타카네 "기이한...기이한....." 히비키 "무...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하루카..." 하루카? 【지금 난 너희들에게 묻고 있는데 왜 질문을 질문으로 받는거야?】 하루카? 【어서...어서 대답해!!!!】 타카네 " " 히비키 " " --- 하루카 "후으, 역시 잘 안어울리는 연기는 힘이 빠진다구" 햄조 "쥬잇!" 하루카 "네이네이, 고맙다는 인사는 접어둬도 돼, 업계인의 정이란게 있으니까" 야요이 "하지만 정말 굉장한 연기였어요 하루카씨" 이오리 "난 정말로 네가 햄조가 된줄 알았다고..." 햄조 "쥬잇쥬잇!" 하루카 "뭐, 어느정도는 통하는게 있으니까" 하루카 "햄조가 우주햄스터의 아종, 미니어쳐 우주햄스터가 아니었으면 이런 일이 생기기도 전에 끝나버렸겠지" 햄조 "쥬잇!" 으쓱 야요이 "우주햄스터란건 정말 굉장해요!" 이오리 "...슬슬 일반상식의 경계가 무너질것 같으니 그만두지 않을래?" 하루카 "어찌됐든 이렇게 혼쭐이 났으면 조금쯤은 반성하겠지" 햄조 "쥬잇쥬잇" 하루카 "자자 그럼 해산" 하루카 "거기 바깥의 당신들도, 너무 햄조를 괴롭히지 말라구요?" ENDpm 10:33:63하루카 "먼저 타카네씨" 하루카 【왜 날 죽였죠?】 타카네 "뭣이?!" 하루카 "그리고 히비키" 하루카 【날 고급요리재료로 써먹을려고 키웠다고?】 히비키 "무슨?!" 하루카 【그리고 둘다, 왜 날 당연하다는 듯이 요리재료로 써먹은거지?】 타카네 "기이한...기이한....." 히비키 "무...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하루카..." 하루카? 【지금 난 너희들에게 묻고 있는데 왜 질문을 질문으로 받는거야?】 하루카? 【어서...어서 대답해!!!!】 타카네 " " 히비키 " " --- 하루카 "후으, 역시 잘 안어울리는 연기는 힘이 빠진다구" 햄조 "쥬잇!" 하루카 "네이네이, 고맙다는 인사는 접어둬도 돼, 업계인의 정이란게 있으니까" 야요이 "하지만 정말 굉장한 연기였어요 하루카씨" 이오리 "난 정말로 네가 햄조가 된줄 알았다고..." 햄조 "쥬잇쥬잇!" 하루카 "뭐, 어느정도는 통하는게 있으니까" 하루카 "햄조가 우주햄스터의 아종, 미니어쳐 우주햄스터가 아니었으면 이런 일이 생기기도 전에 끝나버렸겠지" 햄조 "쥬잇!" 으쓱 야요이 "우주햄스터란건 정말 굉장해요!" 이오리 "...슬슬 일반상식의 경계가 무너질것 같으니 그만두지 않을래?" 하루카 "어찌됐든 이렇게 혼쭐이 났으면 조금쯤은 반성하겠지" 햄조 "쥬잇쥬잇" 하루카 "자자 그럼 해산" 하루카 "거기 바깥의 당신들도, 너무 햄조를 괴롭히지 말라구요?" END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뭐야, 이거.........pm 10:34:24뭐야, 이거.........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싫습니다 하루카씨pm 10:34:51싫습니다 하루카씨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우주햄스터는 강력한 힘과 지능을 가지고 우주를 유랑하는 햄스터 일족으로 그 아종인 미니어쳐 우주햄스터는 우월한 수명과 강한 힘과 지능을 제외한 모든것이 지구상의 햄스터와 똑같은 녀석입니다 그러니까 햄조를 너무 굴리다가는 화를 낼지도 몰라요? 그럼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아아, 역시 엔딩은 해피해피하게 끝내야죠(웃음)pm 10:35:67우주햄스터는 강력한 힘과 지능을 가지고 우주를 유랑하는 햄스터 일족으로 그 아종인 미니어쳐 우주햄스터는 우월한 수명과 강한 힘과 지능을 제외한 모든것이 지구상의 햄스터와 똑같은 녀석입니다 그러니까 햄조를 너무 굴리다가는 화를 낼지도 몰라요? 그럼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아아, 역시 엔딩은 해피해피하게 끝내야죠(웃음)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거 분명...어디선가 본듯한 설정인ㄷ...?!pm 10:36:72이거 분명...어디선가 본듯한 설정인ㄷ...?!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229 원본은 D&D 룰에도 있는 녀석으로 원제는 거대 우주 햄스터, 작은 녀석은 미니어쳐 거대 우주 햄스터라는 괴랄한 이름을 가진 녀석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나무위키 링크 https://namu.wiki/w/%EA%B1%B0%EB%8C%80%20%EC%9A%B0%EC%A3%BC%20%ED%96%84%EC%8A%A4%ED%84%B0pm 10:38:89>>229 원본은 D&D 룰에도 있는 녀석으로 원제는 거대 우주 햄스터, 작은 녀석은 미니어쳐 거대 우주 햄스터라는 괴랄한 이름을 가진 녀석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나무위키 링크 https://namu.wiki/w/%EA%B1%B0%EB%8C%80%20%EC%9A%B0%EC%A3%BC%20%ED%96%84%EC%8A%A4%ED%84%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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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히비키 "조금 더 고급 음식을 만들 셈이었다고!!!!"
히비키 "겨우 라멘에 들어갈 아이가 아니었단 말이다 햄조는!!!!!"
타카네 "..."
히비키 "제멋대로 햄조를 이용해 그런 저질스러운 라멘에다 써먹었겠다..."
히비키 "게다가 그걸 맛보라고 자신한태 먹이기까지 해?"
히비키 "그래! 말해주지!"
히비키 "그 라멘은 완벽하게 실패작이었어!"
히비키 "고기는 손질도 제대로 안된데다 작고 질겼다고!"
히비키 "육수가 스며들지도 못하는 그런 졸속적인 요리법으로 햄조를 모욕하지 마!!!"
타카네 "..."
타카네 "라멘에게 사과하십시오!!!"
히비키 "읏..."
히비키 "웃긴 얘기 하지말라고... 사과받아야 할것은 자신이야!!"
타카네 "설마, 히비키가 그런 근시안적인 이야기로 저를 능욕할 줄은 몰랐습니다!!"
타카네 "설마하니 라멘을 저질스럽다고 말하다니, 방금전까지 잘 드셔놓고는 그게 무슨 망발입니까!!"
히비키 "하아? 햄조를 쓰고도 그런 저질스러운 육수밖에 못만들어놓고는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히비키 "하다못해 자신이 햄조로 라멘을 만들었어도 그거보다 3배는 맛있게 만들 수 있었어!!"
타카네 "정말이지 못참겠군요!"
타카네 "+2!!!"
히비키 "...하, 그렇게 나오시겠다?"
히비키 "그런다고 자신이 물러서기라도 할거라고 생각했어?"
타카네 "라멘에 대한 모욕을 간단히 씻을 생각은 하지 마시지요"
히비키 "좋아, 이 라멘밖에 모르는 라멘성애자"
히비키 "너를 위해 종목은 라멘 하나로 통일하도록 하지"
타카네 "훗, 너무 자신만만해하지 마십시오"
타카네 "당신의 요리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사옵니다"
히비키 "허튼 소리를!"
타카네 "그렇다면 바로 대결을 준비하도록 하지요!"
하루카 "..."
야요이 "웃우?"
이오리 "...왜 나까지"
타카네 "요리 기능자인 두명과 미식에는 일가견이 있을 미나세 이오리까지 해서 세명의 심사위원이면 공정함에 문제는 없겠지요"
히비키 "흥, 설사 네가 심사위원들에게 무슨 짓을 해놨어도 자신, 요리로 그걸 뒤집어엎어보이겠어"
타카네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지 마십시오, 이 승부는 단판승부, 여기서 패배하는 자는"
히비키 "상대방의 요리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사죄한다, 널 꺽고 햄조의 혼을 위로하겠어"
타카네 "라멘에 대해 석고대죄할 준비나 해두시지요!"
히비키가 만들 라멘 +2
타카네가 만들 라멘 +3
---
정말 어딜 향해 나아가는건가 이 스레
보어물에서 어느새 요리대결이 되었다
이게 뭐야(.........)
히비키 "아까전의 햄조의 잔해를 수거해서 만든 미소라멘이야"
하루카 "..."
야요이 "뭔가 고기가 작네요"
이오리 "대체 뭘 먹이려 드는거야 너"
타카네 "볼썽사납군요 히비키"
타카네 "지나간 것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그런 하책을 쓰다니"
타카네 "제가 만들어낸것은 이것이옵니다"
하루카 "..."
야요이 "매콤해보이네요"
이오리 "애초에 라멘조차 아니게 됐잖아 너"
히비키, 타카네 "자 그럼 시식과 평가를!"
1,2,3 히비키의 라멘에 대한 평가
4,5,6 타카네의 짬뽕에 대한 평가
순서대로 하루카 야요이 이오리 앵커를 받고 수정하셔도 됩니다
..입니다(?)
야요이 "..." 썩은 표정
야요이 "...히비키씨, 음식을 가지고 장난치면 떽이에요 떽"
이오리 "...뭐야 이거..."
이오리 "웁...우웩..."
히비키 " "
타카네 "후후..."
타카네 "히비키? 그런 과거에 얾메인 요리법으로 라멘을 모독하려 들다니 100년은 이릅니다!"
타카네 "자, 그럼 세분? 이제 제 라멘을 평가할 시간이옵니다!"
하루카 "..."
야요이 "...음, 햄조를 너무 적게 넣은거 같네요"
타카네 "뭣이?!"
야요이 "한 5마리는 넣어야 간이 맞는데다가, 기왕 넣을거면 이누미도 반 정도, 거기에 헤비카의 비늘을 조금 넣으면 감칠맛이 살아날 거에요"
타카네 "...그런... 제 불찰이옵니다"
이오리 "...의외로 맛은 있네, 잠깐, 야요이? 여기도 햄조가 들어갔다고..."
타카네 "기분 탓이옵니다, 본연의 맛만 즐겨주시면 되오니 괴념치 마시고 드시지요"
이오리 "..."
이오리 "어쨌든간에 맛은 있는데"
이오리 "그렇지만 이거, 아무리 봐도 짬ㅃ" 입이 막힌다
타카네 "그렇사옵니까"
타카네 "후훗, 이걸 보십시오"
히비키 "...그럴리가..."
타카네 "모두들 제 라멘이 더 맛있었다고 하지 않사옵니까"
히비키 "그럴리가 없어..."
타카네 "자, 라멘에 대한 모독을 당장 사과하십시오!"
히비키 "..."
하루카 "...잠깐"
야요이 "...하루카씨?"
이오리 "...하루카?"
하루카 "할 말이 있어"
하루카 "+2"
하루카 【왜 날 죽였죠?】
타카네 "뭣이?!"
하루카 "그리고 히비키"
하루카 【날 고급요리재료로 써먹을려고 키웠다고?】
히비키 "무슨?!"
하루카 【그리고 둘다, 왜 날 당연하다는 듯이 요리재료로 써먹은거지?】
타카네 "기이한...기이한....."
히비키 "무...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하루카..."
하루카? 【지금 난 너희들에게 묻고 있는데 왜 질문을 질문으로 받는거야?】
하루카? 【어서...어서 대답해!!!!】
타카네 " "
히비키 " "
---
하루카 "후으, 역시 잘 안어울리는 연기는 힘이 빠진다구"
햄조 "쥬잇!"
하루카 "네이네이, 고맙다는 인사는 접어둬도 돼, 업계인의 정이란게 있으니까"
야요이 "하지만 정말 굉장한 연기였어요 하루카씨"
이오리 "난 정말로 네가 햄조가 된줄 알았다고..."
햄조 "쥬잇쥬잇!"
하루카 "뭐, 어느정도는 통하는게 있으니까"
하루카 "햄조가 우주햄스터의 아종, 미니어쳐 우주햄스터가 아니었으면 이런 일이 생기기도 전에 끝나버렸겠지"
햄조 "쥬잇!" 으쓱
야요이 "우주햄스터란건 정말 굉장해요!"
이오리 "...슬슬 일반상식의 경계가 무너질것 같으니 그만두지 않을래?"
하루카 "어찌됐든 이렇게 혼쭐이 났으면 조금쯤은 반성하겠지"
햄조 "쥬잇쥬잇"
하루카 "자자 그럼 해산"
하루카 "거기 바깥의 당신들도, 너무 햄조를 괴롭히지 말라구요?"
END
그러니까 햄조를 너무 굴리다가는 화를 낼지도 몰라요?
그럼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아아, 역시 엔딩은 해피해피하게 끝내야죠(웃음)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나무위키 링크
https://namu.wiki/w/%EA%B1%B0%EB%8C%80%20%EC%9A%B0%EC%A3%BC%20%ED%96%84%EC%8A%A4%ED%84%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