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 2015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아즈사 "마코토짱?" 마코토 "네, 무슨 일인가요 아즈사씨?" 아즈사 "여기 사원명부에 있는 이름 말인데" 아즈사 "타카기.. 유타로라고 읽나?" 아즈사 "사장님의 친척인거 같은데 우리 회사에 그런 사람이 있었니?" 마코토 "?" 마코토 "무슨 소릴 하시는거에요, 저희 프로듀서 이름이잖아요" 아즈사 "어라...?" 아즈사 "무슨 소리를 하는거니, 프로듀서씨는 그런 이름이 아니었는걸" 마코토 "??" 마코토 "아즈사씨 조금 착각하신거 아닌가요?" 마코토 "고등학생 프로듀서라는게 보통 희귀한 일이 아니라 세간에도 화제가 됐었잖아요" 마코토 "뭐, 사장님의 이름으로 들어왔던거긴 하지만, 일도 나름 잘해서 믿음이 가는 사람인데..." 아즈사 "...그럴리가" 아즈사 "프로듀서씨는 분명... +3..."pm 05:28:69아즈사 "마코토짱?" 마코토 "네, 무슨 일인가요 아즈사씨?" 아즈사 "여기 사원명부에 있는 이름 말인데" 아즈사 "타카기.. 유타로라고 읽나?" 아즈사 "사장님의 친척인거 같은데 우리 회사에 그런 사람이 있었니?" 마코토 "?" 마코토 "무슨 소릴 하시는거에요, 저희 프로듀서 이름이잖아요" 아즈사 "어라...?" 아즈사 "무슨 소리를 하는거니, 프로듀서씨는 그런 이름이 아니었는걸" 마코토 "??" 마코토 "아즈사씨 조금 착각하신거 아닌가요?" 마코토 "고등학생 프로듀서라는게 보통 희귀한 일이 아니라 세간에도 화제가 됐었잖아요" 마코토 "뭐, 사장님의 이름으로 들어왔던거긴 하지만, 일도 나름 잘해서 믿음이 가는 사람인데..." 아즈사 "...그럴리가" 아즈사 "프로듀서씨는 분명... +3..."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ㅂㅍpm 05:30:12ㅂㅍ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무슨 세계선이눀pm 05:31:57..무슨 세계선이눀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5.*.*)바네p, 시몬ppm 05:31:59바네p, 시몬p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204 아즈사가 유타로를 모르는 상태면 3명에 유타로 외에 다른 사람이어야 하는게..?)pm 05:34:26>>204 아즈사가 유타로를 모르는 상태면 3명에 유타로 외에 다른 사람이어야 하는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아즈사 "분명 리츠코씨와 아카바네씨, 시몬씨" 아즈사 "그리고..." 마코토 "...아즈사씨?" 아즈사 "..." 주륵 아즈사 "...어머?" 마코토 "아즈사씨 괜찮으신가요??" 아즈사 "그냥 옛날일이 생각나서...별 일 아니란다" 마코토 "...하지만 리츠코는 그렇다 치고 그 이름은..." 마코토 "한쪽은 신도 악마도 될것 같은 목소리를 가진듯한 이름이고" 마코토 "다른쪽은 왠지 유키호랑 상성이 맞을것 같은 이름이네요" 아즈사 "...정말 기억안나는거니?" 마코토 "그러니까, 제가 아는 프로듀서는 유타로군이랑 리츠코 뿐이라니까요" +2 "크,큰일 났어요! 프로듀서씨가!" +2 들어올 인물 +3 프로듀서에게 생긴 일pm 06:18:3아즈사 "분명 리츠코씨와 아카바네씨, 시몬씨" 아즈사 "그리고..." 마코토 "...아즈사씨?" 아즈사 "..." 주륵 아즈사 "...어머?" 마코토 "아즈사씨 괜찮으신가요??" 아즈사 "그냥 옛날일이 생각나서...별 일 아니란다" 마코토 "...하지만 리츠코는 그렇다 치고 그 이름은..." 마코토 "한쪽은 신도 악마도 될것 같은 목소리를 가진듯한 이름이고" 마코토 "다른쪽은 왠지 유키호랑 상성이 맞을것 같은 이름이네요" 아즈사 "...정말 기억안나는거니?" 마코토 "그러니까, 제가 아는 프로듀서는 유타로군이랑 리츠코 뿐이라니까요" +2 "크,큰일 났어요! 프로듀서씨가!" +2 들어올 인물 +3 프로듀서에게 생긴 일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발판 근데 라스트...인데 타카네가 등장이 읎었네용(pm 06:22:89발판 근데 라스트...인데 타카네가 등장이 읎었네용( Trot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야요이pm 06:23:79야요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207 어라 타카네는 분명 라면 먹으러 갔다가 타카네s가 돼서 돌아왔... ...세계선이 꼬였나봅니다... 앵커는 +1pm 06:35:48>>207 어라 타카네는 분명 라면 먹으러 갔다가 타카네s가 돼서 돌아왔... ...세계선이 꼬였나봅니다... 앵커는 +1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무단결근pm 06:36:54무단결근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209 한번에 두개를 하시니ㅋㅋㅋㅋㅋ 옴니버스라 더 헷갈리죠<pm 06:40:20>>209 한번에 두개를 하시니ㅋㅋㅋㅋㅋ 옴니버스라 더 헷갈리죠<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야요이 "프로듀서씨가 연락이 되지 않아요!" 마코토 "뭐?" 아즈사 "어머..." 야요이 "아무 말 없이 결근하시는 분이 아닌데 오늘은 리츠코씨도 코토리씨도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대요.." 마코토 "나름 성실한 애인데 그럴리가..." 아즈사 "..." 아즈사 "저기, 야요이짱?" 야요이 "네?" 아즈사 "야요이가 말하는 프로듀서씨는" 아즈사 "대체 누굴 말하는거니?" 야요이 "그야 +3"pm 06:41:61야요이 "프로듀서씨가 연락이 되지 않아요!" 마코토 "뭐?" 아즈사 "어머..." 야요이 "아무 말 없이 결근하시는 분이 아닌데 오늘은 리츠코씨도 코토리씨도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대요.." 마코토 "나름 성실한 애인데 그럴리가..." 아즈사 "..." 아즈사 "저기, 야요이짱?" 야요이 "네?" 아즈사 "야요이가 말하는 프로듀서씨는" 아즈사 "대체 누굴 말하는거니?" 야요이 "그야 +3"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발판 (._.pm 06:44:54발판 (._. Trot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ㅂㅍpm 06:52:32ㅂㅍ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마지마Ppm 06:52:77마지마P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야요이 "그야 물론 마지마씨 얘기를 하는거잖아요" 아즈사,마코토 "...응?" 아즈사 "...저기, 야요이짱? 그 마지마씨는 대체..." 야요이 "오늘부터 남극 로케가 있어서 같이 가려고 했는데 결근하시다니..." 시무룩 마코토 (...남극?) 야요이 "어쩔수 없게 됐으니 아미나 이오리짱이라도 대려가야겠어요!" 야요이 "그럼 두분, 나중에 뵈요!" 마코토 "...어...응" 아즈사 "...잘 다녀오렴" 철컹, 쾅! "아, 거기 있었구나 이오리짱!" "히,히끅 야,야,야요이?" "자 어서 가자! 배편으로 이동하는거라 조금 일찍 출발해야 한대!" "자,잠깐 야요이? 나 왠지 몸이 안좋아아아ㅏ-" 소리가 멀어져간다 마코토 "..." 아즈사 "..." 아미 "..." 마코토 "?! 아미 언제부터 있었어?!" 아미 "...처음부터 있었엉" 아미 "야요잇치의 기운이 느껴져서 소파 뒷편에 숨어있었어" 마코토 "..." 아즈사 "....아라..." 마코토 "...그나저나 아미, 아미는 홉시 그 마지마씨가 누구인지 알아?" 아즈사 "아까부터 계속 서로 다른 사람 이야기만 하고 있는거 같단다" 아미 "오빠 말이야? P잖아" 마코토 "그러니까 프로듀서인건 알겠는데 대체 어떤 사람이냐고" 아미 "P라고" 마코토 "그러니까 프로듀..." 아미 "이렇게 생겼어" *아이커뮤닉 키타라님 작품입니다. 링크는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45978 * 마코토, 아즈사 " " 마코토 "이건..." 마코토 "+3"pm 07:27:24야요이 "그야 물론 마지마씨 얘기를 하는거잖아요" 아즈사,마코토 "...응?" 아즈사 "...저기, 야요이짱? 그 마지마씨는 대체..." 야요이 "오늘부터 남극 로케가 있어서 같이 가려고 했는데 결근하시다니..." 시무룩 마코토 (...남극?) 야요이 "어쩔수 없게 됐으니 아미나 이오리짱이라도 대려가야겠어요!" 야요이 "그럼 두분, 나중에 뵈요!" 마코토 "...어...응" 아즈사 "...잘 다녀오렴" 철컹, 쾅! "아, 거기 있었구나 이오리짱!" "히,히끅 야,야,야요이?" "자 어서 가자! 배편으로 이동하는거라 조금 일찍 출발해야 한대!" "자,잠깐 야요이? 나 왠지 몸이 안좋아아아ㅏ-" 소리가 멀어져간다 마코토 "..." 아즈사 "..." 아미 "..." 마코토 "?! 아미 언제부터 있었어?!" 아미 "...처음부터 있었엉" 아미 "야요잇치의 기운이 느껴져서 소파 뒷편에 숨어있었어" 마코토 "..." 아즈사 "....아라..." 마코토 "...그나저나 아미, 아미는 홉시 그 마지마씨가 누구인지 알아?" 아즈사 "아까부터 계속 서로 다른 사람 이야기만 하고 있는거 같단다" 아미 "오빠 말이야? P잖아" 마코토 "그러니까 프로듀서인건 알겠는데 대체 어떤 사람이냐고" 아미 "P라고" 마코토 "그러니까 프로듀..." 아미 "이렇게 생겼어" [http://idolmaster.co.kr/data/file/create/604452658_AkKPYwom_ED91B8ECB998EB9380EC849C.png] *아이커뮤닉 키타라님 작품입니다. 링크는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45978 * 마코토, 아즈사 " " 마코토 "이건..." 마코토 "+3"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프로듀...서...?pm 07:32:75프로듀...서...?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프...로...듀서?pm 07:34:3프...로...듀서?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218pm 07:39:12>>218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발판으로 막 던진 게 앵커가 되어버린 건에 대해서pm 07:40:15발판으로 막 던진 게 앵커가 되어버린 건에 대해서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마코토 "...프..로...듀서?" 아즈사 "...그야말로, 온몸으로 자신이 프로듀서임을 뿜어내는것 같은 인상이네" 아미 "...아즈사 언니는 역시 착하구나, 저 괴인을 보고 그런 좋은 평가를 해주다니" 마코토 "...아니, 뭔가 이상하잖아" 마코토 "저 괴상한 P헤드는 그렇다 치고" 마코토 "분명 내가 기억하는 프로듀서는 타카기 유타로, 타카기 사장의 손자야" 아즈사 "내가 기억하는 프로듀서는 아카바네씨와 시몬씨란다" 아미 "역시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인걸... 그래도 시몬이라는 오빠는 왠지 유키뿅이랑 잘 어울릴거 같아" 아즈사 "...그럼 역시 다들 다른 사람을 기억하는거구나" 아미 "아미,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진다궁" 마코토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철컥 +3 "다녀왔습니다"pm 09:29:0마코토 "...프..로...듀서?" 아즈사 "...그야말로, 온몸으로 자신이 프로듀서임을 뿜어내는것 같은 인상이네" 아미 "...아즈사 언니는 역시 착하구나, 저 괴인을 보고 그런 좋은 평가를 해주다니" 마코토 "...아니, 뭔가 이상하잖아" 마코토 "저 괴상한 P헤드는 그렇다 치고" 마코토 "분명 내가 기억하는 프로듀서는 타카기 유타로, 타카기 사장의 손자야" 아즈사 "내가 기억하는 프로듀서는 아카바네씨와 시몬씨란다" 아미 "역시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인걸... 그래도 시몬이라는 오빠는 왠지 유키뿅이랑 잘 어울릴거 같아" 아즈사 "...그럼 역시 다들 다른 사람을 기억하는거구나" 아미 "아미,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진다궁" 마코토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철컥 +3 "다녀왔습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바네, 시몬, 유타로, 마지마 나왔으니까... 72P랑 타이P만 나오면 되나..pm 09:32:11바네, 시몬, 유타로, 마지마 나왔으니까... 72P랑 타이P만 나오면 되나..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P정모 스레인가..pm 09:33:62P정모 스레인가..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타케P 이왕 모으는 김에 다른 회사지만.....뭐 출장으로 잠시 765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면....pm 09:48:74타케P 이왕 모으는 김에 다른 회사지만.....뭐 출장으로 잠시 765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타케P "실례하겠습니다" 일동 "..." 마코토 전위 아미 중위 아즈사 후위 마코토 "누,누구냐!" 아미 "시,신고할거야!" 아즈사 "어머어머" 타케P "..." 뒷목 타케P "저는 346프로덕션의 프로듀서 타케우치입니다" 마코토 "아니, 누가 봐도 행동대장인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아미 "서,설마 유키뿅을 노리고 온 테러?!" 아즈사 "어머어머" 타케P "..." 타케P "일단 명함만이라도" 마코토 "..." 마코토 "...진짜네?" 아미 "그럴리가, 아무리 P머리를 한 괴인도 프로듀서를 하는 세상이라지만..." 아즈사 "하지만, 이 명함 본적 있는걸" 마코토 "..." 마코토 "일단 무례하게 군 점은 사과드릴께요" 마코토 "하지만, 여기는 765 사무소라구요" 마코토 "346의 프로듀서가 왜 여기에 오신거죠?" 아미 "서,설마 적대 사무소에 대한 테러?!" 마코토 "읏, 설마...!" 아즈사 "얘들아 진정하렴" 타케P "...그런건 아닙니다" 타케P "일단 다시한번 소개하겠습니다" 타케P "저는 아카바네 선배의 후배이자 동종업계 근무자로서 교환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765에 전출왔습니다" 마코토 "..." 아미 "..." 마코토 (그거, 가능한 얘기야?) 아미 (아미가 알 리가 없잖아) 아즈사 "아라, 타케우치씨도 아카바네씨를 알고 계신건가요?" 타케P "그렇습니다만?" 아즈사 "일단, 설명을 드려야 겠네요" 설명중 타케P "..." 뒷목 마코토 "으으, 그럼 유타로군을 아는 사람은 아직까지 나밖에 없는건가" 아즈사 "믿기는 힘든 이야기겠지만, 사실이에요" 아미 "아미뿐만 아니라 야요잇치랑 이오링도 그렇게 알고 있으니깐" 타케P "저는 일단 이 사무소에는, 아키즈키 리츠코라는 여성 프로듀서분과 아카바네 선배 말고는 프로듀서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아즈사 "...어라?" 아즈사 "하지만 저는 시몬씨도..." 마코토 "아무래도, 이점에서도 또 갈려버렸는걸" 아미 "...아미는 이제 한계야..." 작가 "작가도 한계야..." +3pm 10:07:49타케P "실례하겠습니다" 일동 "..." 마코토 전위 아미 중위 아즈사 후위 마코토 "누,누구냐!" 아미 "시,신고할거야!" 아즈사 "어머어머" 타케P "..." 뒷목 타케P "저는 346프로덕션의 프로듀서 타케우치입니다" 마코토 "아니, 누가 봐도 행동대장인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아미 "서,설마 유키뿅을 노리고 온 테러?!" 아즈사 "어머어머" 타케P "..." 타케P "일단 명함만이라도" 마코토 "..." 마코토 "...진짜네?" 아미 "그럴리가, 아무리 P머리를 한 괴인도 프로듀서를 하는 세상이라지만..." 아즈사 "하지만, 이 명함 본적 있는걸" 마코토 "..." 마코토 "일단 무례하게 군 점은 사과드릴께요" 마코토 "하지만, 여기는 765 사무소라구요" 마코토 "346의 프로듀서가 왜 여기에 오신거죠?" 아미 "서,설마 적대 사무소에 대한 테러?!" 마코토 "읏, 설마...!" 아즈사 "얘들아 진정하렴" 타케P "...그런건 아닙니다" 타케P "일단 다시한번 소개하겠습니다" 타케P "저는 아카바네 선배의 후배이자 동종업계 근무자로서 교환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765에 전출왔습니다" 마코토 "..." 아미 "..." 마코토 (그거, 가능한 얘기야?) 아미 (아미가 알 리가 없잖아) 아즈사 "아라, 타케우치씨도 아카바네씨를 알고 계신건가요?" 타케P "그렇습니다만?" 아즈사 "일단, 설명을 드려야 겠네요" 설명중 타케P "..." 뒷목 마코토 "으으, 그럼 유타로군을 아는 사람은 아직까지 나밖에 없는건가" 아즈사 "믿기는 힘든 이야기겠지만, 사실이에요" 아미 "아미뿐만 아니라 야요잇치랑 이오링도 그렇게 알고 있으니깐" 타케P "저는 일단 이 사무소에는, 아키즈키 리츠코라는 여성 프로듀서분과 아카바네 선배 말고는 프로듀서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아즈사 "...어라?" 아즈사 "하지만 저는 시몬씨도..." 마코토 "아무래도, 이점에서도 또 갈려버렸는걸" 아미 "...아미는 이제 한계야..." 작가 "작가도 한계야..." +3 Trot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누가 더 카오스하게 만들지~...pm 10:15:99누가 더 카오스하게 만들지~...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이미와칸나이pm 10:17:63이미와칸나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마침 들어온 치하야와 유키호에게 어떤 프로듀서를 기억하냐고 물으니 치하야는 72P(THE IDOLM@STER 2 잠자는 공주의 프로듀서) 밖에 모른다고 유키호는 타이p(드라마cd 성우) 잖아 라고 답한다.pm 10:22:59마침 들어온 치하야와 유키호에게 어떤 프로듀서를 기억하냐고 물으니 치하야는 72P(THE IDOLM@STER 2 잠자는 공주의 프로듀서) 밖에 모른다고 유키호는 타이p(드라마cd 성우) 잖아 라고 답한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228 점점 모이기 시작하네, 이러다 DS까지 오겠구만pm 10:31:58>>228 점점 모이기 시작하네, 이러다 DS까지 오겠구만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29 오자키씨는 누군가가 소환해주시겠죠.pm 10:33:88>>229 오자키씨는 누군가가 소환해주시겠죠.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치하야 "다녀왔습니다" 아미 "치하야 언니다!" 마코토 "잘 왔어 치하야" 아즈사 "물어볼께 있단다" 치하야 "..." 치하야 "그보다, 그분은?" 타케P "346에서 765로 임시전근온 타케우치라고 합니다" 치하야 "...네, 안녕하세요" 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라고 합니다" 타케P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키사라기씨" 아미 (은근히 순순히 믿는걸) 마코토 (별로 외모에는 신경 안쓰는 성격이니까) 아미 "아, 그보다 치하야 언니" 치하야 "응, 물어볼게 있댔지? 어떤 거야?" 마코토 "...그게, 치하야가 아는 프로듀서는 어떤 사람이야?" 치하야 "..." 치하야 "아마도, 처음에는 정말 많이 싸웠지" 치하야 "노래만이 전부라고 뻣대는 나와" 치하야 "그런 나를 끈질기게 설득하는 프로듀서..." 아미 "아, 길어질거 같으니까 일단 끊을께" 치하야 " " 아미 "그러니까, 아미가 궁금한건 그 프로듀서의 이름이야" 치하야 "..." 치하야 "이름? 그러니까..." 치하야 "...뭐였지" 일동 "..." 치하야 "까,까먹은게 아니라!" 치하야 "...신지씨야" 치하야 "아마도" 소근 일동 "..." 마코토 "...또 한명 늘어버렸군" 아미 "아미는 벌써 아까전부터 한계야" 아즈사 "후후, 뭔가 재밌는걸" 타케P "..." 뒷목 치하야 "...???" +3 --- 다쓰고 나니 앵커가 추가되어있었다 고통속에서 그냥 내던지고 escape!pm 10:40:39치하야 "다녀왔습니다" 아미 "치하야 언니다!" 마코토 "잘 왔어 치하야" 아즈사 "물어볼께 있단다" 치하야 "..." 치하야 "그보다, 그분은?" 타케P "346에서 765로 임시전근온 타케우치라고 합니다" 치하야 "...네, 안녕하세요" 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라고 합니다" 타케P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키사라기씨" 아미 (은근히 순순히 믿는걸) 마코토 (별로 외모에는 신경 안쓰는 성격이니까) 아미 "아, 그보다 치하야 언니" 치하야 "응, 물어볼게 있댔지? 어떤 거야?" 마코토 "...그게, 치하야가 아는 프로듀서는 어떤 사람이야?" 치하야 "..." 치하야 "아마도, 처음에는 정말 많이 싸웠지" 치하야 "노래만이 전부라고 뻣대는 나와" 치하야 "그런 나를 끈질기게 설득하는 프로듀서..." 아미 "아, 길어질거 같으니까 일단 끊을께" 치하야 " " 아미 "그러니까, 아미가 궁금한건 그 프로듀서의 이름이야" 치하야 "..." 치하야 "이름? 그러니까..." 치하야 "...뭐였지" 일동 "..." 치하야 "까,까먹은게 아니라!" 치하야 "...신지씨야" 치하야 "아마도" 소근 일동 "..." 마코토 "...또 한명 늘어버렸군" 아미 "아미는 벌써 아까전부터 한계야" 아즈사 "후후, 뭔가 재밌는걸" 타케P "..." 뒷목 치하야 "...???" +3 --- 다쓰고 나니 앵커가 추가되어있었다 고통속에서 그냥 내던지고 escape!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잊혀진 유키호...는 수정하시기 전에 쓰기 시작하셨나ㅏpm 10:42:67잊혀진 유키호...는 수정하시기 전에 쓰기 시작하셨나ㅏ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 수정이 좀 늦었나.... 타이p랑 오자키씨가 아직 안 나왔으니 다음 분 부탁드립니다.pm 10:43:16아, 수정이 좀 늦었나.... 타이p랑 오자키씨가 아직 안 나왔으니 다음 분 부탁드립니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오자키:놀러왔다 타이p!에?어라?당신들 누구?(만난적없었던것같지만 그런건 상관없다!)pm 10:44:41오자키:놀러왔다 타이p!에?어라?당신들 누구?(만난적없었던것같지만 그런건 상관없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35.*.*)사이마스p등장pm 10:45:20사이마스p등장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P정모구나..... 근데, 어째서 이렇게 된걸까?pm 10:46:6P정모구나..... 근데, 어째서 이렇게 된걸까?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건 거의 작가님이 자초....? 단지 첫 앵커가 유타로였을 뿐'pm 10:48:16이건 거의 작가님이 자초....? 단지 첫 앵커가 유타로였을 뿐'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오자키 "놀러왔어 타이씨!" 오자키 "어라, 없는건가..." 치하야 "당신은..." 아즈사 "아라, 876 프로덕션의..." 마코토 "에리의 프로듀서였었죠?" 아미 "그나저나, 타이씨는 누구야?" 오자키 "으응? 당연히 당신들 프로듀서잖아?" 일동 "..." 아미 "이제 슬슬 작가의 뇌도 걱정해야 할거 같아" 아즈사 "그런 얘기하면 앵커들이 더 날뛴단다?" 마코토 "이젠 정말 누군가 아무 프로듀서나 나와서 수습해줬으면 좋겠어" 치하야 "지금까지 총 몇명 나온거죠?" 타케P "이전 분들까지 전부 들은 바로는" 유타로P 아카바네P 시몬P 마지마P 신지P 타이P 타케P "이상 여섯 분에, 오자키씨와 저까지 해서 프로듀서는 여덟명이로군요" 마코토 "...우리 사무소, 프로듀서가 이렇게 많았던가" 치하야 "...놀랄 기운조차 남지 않았어" 아즈사 "...사실, 한명 더 있긴 하지만" 아미 "아즈사 언니, 더 말했다간 아미의 뇌가 폭발해버려요" 아즈사 "...그래도, 누군가는 기억해줬으면 싶어서란다" 아즈사 "나만을 바라봐 준 운명의 사람" 아즈사 "그러나, 어느새 바람처럼 사라져버린 거짓말쟁이" 아즈사 "...+3" --- 공식 P는 아니지만 말이죠pm 11:16:32오자키 "놀러왔어 타이씨!" 오자키 "어라, 없는건가..." 치하야 "당신은..." 아즈사 "아라, 876 프로덕션의..." 마코토 "에리의 프로듀서였었죠?" 아미 "그나저나, 타이씨는 누구야?" 오자키 "으응? 당연히 당신들 프로듀서잖아?" 일동 "..." 아미 "이제 슬슬 작가의 뇌도 걱정해야 할거 같아" 아즈사 "그런 얘기하면 앵커들이 더 날뛴단다?" 마코토 "이젠 정말 누군가 아무 프로듀서나 나와서 수습해줬으면 좋겠어" 치하야 "지금까지 총 몇명 나온거죠?" 타케P "이전 분들까지 전부 들은 바로는" 유타로P 아카바네P 시몬P 마지마P 신지P 타이P 타케P "이상 여섯 분에, 오자키씨와 저까지 해서 프로듀서는 여덟명이로군요" 마코토 "...우리 사무소, 프로듀서가 이렇게 많았던가" 치하야 "...놀랄 기운조차 남지 않았어" 아즈사 "...사실, 한명 더 있긴 하지만" 아미 "아즈사 언니, 더 말했다간 아미의 뇌가 폭발해버려요" 아즈사 "...그래도, 누군가는 기억해줬으면 싶어서란다" 아즈사 "나만을 바라봐 준 운명의 사람" 아즈사 "그러나, 어느새 바람처럼 사라져버린 거짓말쟁이" 아즈사 "...+3" --- 공식 P는 아니지만 말이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11:18:87발판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입덕 기간이 짧아 모르... 아즈사하면 마사양그P 생각은 나지만<pm 11:24:0입덕 기간이 짧아 모르... 아즈사하면 마사양그P 생각은 나지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모모자키Ppm 11:25:72모모자키P Trot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셀프?!pm 11:27:69셀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예상대로 모모자키P씨였군요.. 곁에 영상은...pm 11:29:40예상대로 모모자키P씨였군요.. 곁에 영상은...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근데 계속 늘기만 하면 처리는 어찌 하시려고ㅋㅋㅋㅋㅋㅋpm 11:30:50근데 계속 늘기만 하면 처리는 어찌 하시려고ㅋㅋㅋㅋㅋㅋ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아즈사 "모모자키씨" 아즈사 "그곳에서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아즈사 "전 여전히, 아이돌 생활을 하며 운명의 사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즈사 "이미 떠나간 사람이지만" 아즈사 "언젠간 돌아올거라고 믿으면서" 아즈사 "기다리고 있어요" 아즈사 "아가씨를 너무 기다리게 하면 좋은 남자가 못된다구요?" 아즈사 "..." 아즈사 "보고 싶어요" 아즈사 "..." 아즈사 "거짓말쟁이" 아즈사 "곁에 있어주겠다고 했으면서" 아즈사 "..." --- 사실 앵커로 아이돌마스터 팬덤을 break시켜버린(그 작품 탓은 아니었지만) 그 유타로 이름이 나왔을때, 니코마스 최고부흥기의 그 이름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아 물론 전 야요이P입니다만 그래도 아즈사는 사랑입니다 은근슬쩍 수습은 뒷전으로 미루고 도망갑니다 그럼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나무위키 링크 https://namu.wiki/w/%EB%AA%A8%EB%AA%A8%EC%9E%90%ED%82%A4Ppm 11:34:60아즈사 "모모자키씨" 아즈사 "그곳에서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아즈사 "전 여전히, 아이돌 생활을 하며 운명의 사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즈사 "이미 떠나간 사람이지만" 아즈사 "언젠간 돌아올거라고 믿으면서" 아즈사 "기다리고 있어요" 아즈사 "아가씨를 너무 기다리게 하면 좋은 남자가 못된다구요?" 아즈사 "..." 아즈사 "보고 싶어요" 아즈사 "..." 아즈사 "거짓말쟁이" 아즈사 "곁에 있어주겠다고 했으면서" 아즈사 "..." --- 사실 앵커로 아이돌마스터 팬덤을 break시켜버린(그 작품 탓은 아니었지만) 그 유타로 이름이 나왔을때, 니코마스 최고부흥기의 그 이름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아 물론 전 야요이P입니다만 그래도 아즈사는 사랑입니다 은근슬쩍 수습은 뒷전으로 미루고 도망갑니다 그럼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나무위키 링크 https://namu.wiki/w/%EB%AA%A8%EB%AA%A8%EC%9E%90%ED%82%A4P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35.*.*)나중에 야요이 멘붕물이나 하나 써야겠다.pm 11:37:7나중에 야요이 멘붕물이나 하나 써야겠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246 한몫 거들겠습니다pm 11:38:84>>246 한몫 거들겠습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수고하셨습니다. >>246 야요이 멘붕이라니 멋진 생각이시군요.pm 11:39:48수고하셨습니다. >>246 야요이 멘붕이라니 멋진 생각이시군요.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35.*.*)나중에요 지금은 못쓰니까... (생각중인게 하나 있긴 있지만..)pm 11:44:66나중에요 지금은 못쓰니까... (생각중인게 하나 있긴 있지만..)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무서워 이분들...pm 11:45:43........무서워 이분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77 [종료] -중단-치프P 「아니 구출이 불가능 하ㄷ......저기요? 저기요??」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34 조회1887 추천: 0 676 [종료] 하루카 "잠자는 공주?"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86 조회1661 추천: 0 675 [종료] P "히비키가 괴롭히고 싶은 아이라는 건에 대해" 타카네 "뭣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27 조회1700 추천: 0 674 [종료] 타케우치P의 휴일 위키페디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48 조회1418 추천: 0 673 [종료] >>3 「CP에 참여해보고 싶은데...」컴퓨터 고장으로 인한 중단 겨울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59 조회1452 추천: 0 672 [종료] [히비키] P「...」눈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22 조회2091 추천: 0 671 [진행중] 미나미 「프로듀서씨의 예전 직업이 뭐였다고요?」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72 조회1745 추천: 0 670 [종료] P: 치하야의 파이오츠(풋) 이 커지는 방법?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81 조회1612 추천: 0 669 [종료] 하루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하지 않아?" 치하야 "어떤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230 조회2664 추천: 1 668 [종료] 마코토 「어째서!」 하루카 「저희가 961프로로 가야하는건가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댓글89 조회1639 추천: 1 667 [종료] ??? 자네 프로듀서 해보지 않갰나? 타케P: 죄송합니다만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댓글83 조회1737 추천: 0 666 [진행중] 코토리 [>>3 이제 일어나야지] >>3 [5분만 더....]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31 조회1352 추천: 0 665 [종료] 킁킁.........이게 무슨 냄세지?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90 조회1214 추천: 0 664 [종료] 린 「......카에데씨?」카에데 「......힝...」훌쩍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80 조회1551 추천: 1 663 [종료] [끝] 치하야 [누나 말 좀 들어라!!] / 유우 [시끄러워, 치하야!! 나이 차도 별로 안 나는 주제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260 조회4613 추천: 4 662 [종료] 하루카 「러시아에선 리본이 아이돌을 합니다!!」 미키 「저기..하루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115 조회2298 추천: 0 661 [종료] 하루카 " >>1 를 어떻게 생각해? " 치하야 " >>2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211 조회2429 추천: 0 660 [종료] 제1회 시어터 지식배틀 시호다이스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58 조회1096 추천: 0 열람중 [종료] P 「야요이의 아버지?」 코토리 「그래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250 조회2630 추천: 0 658 [종료] 「EPIC R@P BATTLES OF THE IDOLS」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43 조회1217 추천: 0 657 [종료] p「아.. 힘들어.. 움직이고 싶지 않아..」 시즈카「?」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57 조회1296 추천: 0 656 [진행중] 막장드라마!! 하루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26 조회879 추천: 0 655 [종료] 미쿠「.....발렌타인?」 미쿠P 「우리에겐 그런건 있을 수가 없어」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65 조회1804 추천: 0 654 [종료] (중단) 소녀는 그곳에 있었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29 조회972 추천: 0 653 [종료] P "아이돌들을 내 집에 혼자두고 관찰한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댓글311 조회4991 추천: 1 652 [종료] -중단->>>+2「일일직업체험 기획이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댓글105 조회2022 추천: 0 651 [종료] 야요이 ">>2씨에게는 정말 실망이에요!" >>2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댓글185 조회2261 추천: 1 650 [종료] 시마무라 우즈키가 10살 꼬맹이가 되었습니다 - 중단 - ShiningFla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댓글80 조회2990 추천: 0 649 [종료] Prometheus의 앞글자는 P.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댓글38 조회1676 추천: 0 648 [종료] 타카네 [무슨 일이옵니까 히비키?] 히비키 [요즘 >>2가 보는 눈이 심상치가 않아...]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158 조회1724 추천: 0
25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코토 "네, 무슨 일인가요 아즈사씨?"
아즈사 "여기 사원명부에 있는 이름 말인데"
아즈사 "타카기.. 유타로라고 읽나?"
아즈사 "사장님의 친척인거 같은데 우리 회사에 그런 사람이 있었니?"
마코토 "?"
마코토 "무슨 소릴 하시는거에요, 저희 프로듀서 이름이잖아요"
아즈사 "어라...?"
아즈사 "무슨 소리를 하는거니, 프로듀서씨는 그런 이름이 아니었는걸"
마코토 "??"
마코토 "아즈사씨 조금 착각하신거 아닌가요?"
마코토 "고등학생 프로듀서라는게 보통 희귀한 일이 아니라 세간에도 화제가 됐었잖아요"
마코토 "뭐, 사장님의 이름으로 들어왔던거긴 하지만, 일도 나름 잘해서 믿음이 가는 사람인데..."
아즈사 "...그럴리가"
아즈사 "프로듀서씨는 분명... +3..."
3명에 유타로 외에 다른 사람이어야 하는게..?)
아즈사 "그리고..."
마코토 "...아즈사씨?"
아즈사 "..." 주륵
아즈사 "...어머?"
마코토 "아즈사씨 괜찮으신가요??"
아즈사 "그냥 옛날일이 생각나서...별 일 아니란다"
마코토 "...하지만 리츠코는 그렇다 치고 그 이름은..."
마코토 "한쪽은 신도 악마도 될것 같은 목소리를 가진듯한 이름이고"
마코토 "다른쪽은 왠지 유키호랑 상성이 맞을것 같은 이름이네요"
아즈사 "...정말 기억안나는거니?"
마코토 "그러니까, 제가 아는 프로듀서는 유타로군이랑 리츠코 뿐이라니까요"
+2 "크,큰일 났어요! 프로듀서씨가!"
+2 들어올 인물
+3 프로듀서에게 생긴 일
근데 라스트...인데 타카네가 등장이 읎었네용(
...세계선이 꼬였나봅니다...
앵커는 +1
옴니버스라 더 헷갈리죠<
마코토 "뭐?"
아즈사 "어머..."
야요이 "아무 말 없이 결근하시는 분이 아닌데 오늘은 리츠코씨도 코토리씨도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대요.."
마코토 "나름 성실한 애인데 그럴리가..."
아즈사 "..."
아즈사 "저기, 야요이짱?"
야요이 "네?"
아즈사 "야요이가 말하는 프로듀서씨는"
아즈사 "대체 누굴 말하는거니?"
야요이 "그야 +3"
아즈사,마코토 "...응?"
아즈사 "...저기, 야요이짱? 그 마지마씨는 대체..."
야요이 "오늘부터 남극 로케가 있어서 같이 가려고 했는데 결근하시다니..." 시무룩
마코토 (...남극?)
야요이 "어쩔수 없게 됐으니 아미나 이오리짱이라도 대려가야겠어요!"
야요이 "그럼 두분, 나중에 뵈요!"
마코토 "...어...응"
아즈사 "...잘 다녀오렴"
철컹, 쾅!
"아, 거기 있었구나 이오리짱!"
"히,히끅 야,야,야요이?"
"자 어서 가자! 배편으로 이동하는거라 조금 일찍 출발해야 한대!"
"자,잠깐 야요이? 나 왠지 몸이 안좋아아아ㅏ-" 소리가 멀어져간다
마코토 "..."
아즈사 "..."
아미 "..."
마코토 "?! 아미 언제부터 있었어?!"
아미 "...처음부터 있었엉"
아미 "야요잇치의 기운이 느껴져서 소파 뒷편에 숨어있었어"
마코토 "..."
아즈사 "....아라..."
마코토 "...그나저나 아미, 아미는 홉시 그 마지마씨가 누구인지 알아?"
아즈사 "아까부터 계속 서로 다른 사람 이야기만 하고 있는거 같단다"
아미 "오빠 말이야? P잖아"
마코토 "그러니까 프로듀서인건 알겠는데 대체 어떤 사람이냐고"
아미 "P라고"
마코토 "그러니까 프로듀..."
아미 "이렇게 생겼어"
*아이커뮤닉 키타라님 작품입니다. 링크는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45978 *
마코토, 아즈사 " "
마코토 "이건..."
마코토 "+3"
아즈사 "...그야말로, 온몸으로 자신이 프로듀서임을 뿜어내는것 같은 인상이네"
아미 "...아즈사 언니는 역시 착하구나, 저 괴인을 보고 그런 좋은 평가를 해주다니"
마코토 "...아니, 뭔가 이상하잖아"
마코토 "저 괴상한 P헤드는 그렇다 치고"
마코토 "분명 내가 기억하는 프로듀서는 타카기 유타로, 타카기 사장의 손자야"
아즈사 "내가 기억하는 프로듀서는 아카바네씨와 시몬씨란다"
아미 "역시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인걸... 그래도 시몬이라는 오빠는 왠지 유키뿅이랑 잘 어울릴거 같아"
아즈사 "...그럼 역시 다들 다른 사람을 기억하는거구나"
아미 "아미,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진다궁"
마코토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철컥
+3 "다녀왔습니다"
이왕 모으는 김에 다른 회사지만.....뭐 출장으로 잠시 765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면....
일동 "..."
마코토 전위 아미 중위 아즈사 후위
마코토 "누,누구냐!"
아미 "시,신고할거야!"
아즈사 "어머어머"
타케P "..." 뒷목
타케P "저는 346프로덕션의 프로듀서 타케우치입니다"
마코토 "아니, 누가 봐도 행동대장인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아미 "서,설마 유키뿅을 노리고 온 테러?!"
아즈사 "어머어머"
타케P "..."
타케P "일단 명함만이라도"
마코토 "..."
마코토 "...진짜네?"
아미 "그럴리가, 아무리 P머리를 한 괴인도 프로듀서를 하는 세상이라지만..."
아즈사 "하지만, 이 명함 본적 있는걸"
마코토 "..."
마코토 "일단 무례하게 군 점은 사과드릴께요"
마코토 "하지만, 여기는 765 사무소라구요"
마코토 "346의 프로듀서가 왜 여기에 오신거죠?"
아미 "서,설마 적대 사무소에 대한 테러?!"
마코토 "읏, 설마...!"
아즈사 "얘들아 진정하렴"
타케P "...그런건 아닙니다"
타케P "일단 다시한번 소개하겠습니다"
타케P "저는 아카바네 선배의 후배이자 동종업계 근무자로서 교환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765에 전출왔습니다"
마코토 "..."
아미 "..."
마코토 (그거, 가능한 얘기야?)
아미 (아미가 알 리가 없잖아)
아즈사 "아라, 타케우치씨도 아카바네씨를 알고 계신건가요?"
타케P "그렇습니다만?"
아즈사 "일단, 설명을 드려야 겠네요"
설명중
타케P "..." 뒷목
마코토 "으으, 그럼 유타로군을 아는 사람은 아직까지 나밖에 없는건가"
아즈사 "믿기는 힘든 이야기겠지만, 사실이에요"
아미 "아미뿐만 아니라 야요잇치랑 이오링도 그렇게 알고 있으니깐"
타케P "저는 일단 이 사무소에는, 아키즈키 리츠코라는 여성 프로듀서분과 아카바네 선배 말고는 프로듀서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아즈사 "...어라?"
아즈사 "하지만 저는 시몬씨도..."
마코토 "아무래도, 이점에서도 또 갈려버렸는걸"
아미 "...아미는 이제 한계야..."
작가 "작가도 한계야..."
+3
아미 "치하야 언니다!"
마코토 "잘 왔어 치하야"
아즈사 "물어볼께 있단다"
치하야 "..."
치하야 "그보다, 그분은?"
타케P "346에서 765로 임시전근온 타케우치라고 합니다"
치하야 "...네, 안녕하세요"
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라고 합니다"
타케P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키사라기씨"
아미 (은근히 순순히 믿는걸)
마코토 (별로 외모에는 신경 안쓰는 성격이니까)
아미 "아, 그보다 치하야 언니"
치하야 "응, 물어볼게 있댔지? 어떤 거야?"
마코토 "...그게, 치하야가 아는 프로듀서는 어떤 사람이야?"
치하야 "..."
치하야 "아마도, 처음에는 정말 많이 싸웠지"
치하야 "노래만이 전부라고 뻣대는 나와"
치하야 "그런 나를 끈질기게 설득하는 프로듀서..."
아미 "아, 길어질거 같으니까 일단 끊을께"
치하야 " "
아미 "그러니까, 아미가 궁금한건 그 프로듀서의 이름이야"
치하야 "..."
치하야 "이름? 그러니까..."
치하야 "...뭐였지"
일동 "..."
치하야 "까,까먹은게 아니라!"
치하야 "...신지씨야"
치하야 "아마도" 소근
일동 "..."
마코토 "...또 한명 늘어버렸군"
아미 "아미는 벌써 아까전부터 한계야"
아즈사 "후후, 뭔가 재밌는걸"
타케P "..." 뒷목
치하야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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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쓰고 나니 앵커가 추가되어있었다
고통속에서 그냥 내던지고 escape!
단지 첫 앵커가 유타로였을 뿐'
오자키 "어라, 없는건가..."
치하야 "당신은..."
아즈사 "아라, 876 프로덕션의..."
마코토 "에리의 프로듀서였었죠?"
아미 "그나저나, 타이씨는 누구야?"
오자키 "으응? 당연히 당신들 프로듀서잖아?"
일동 "..."
아미 "이제 슬슬 작가의 뇌도 걱정해야 할거 같아"
아즈사 "그런 얘기하면 앵커들이 더 날뛴단다?"
마코토 "이젠 정말 누군가 아무 프로듀서나 나와서 수습해줬으면 좋겠어"
치하야 "지금까지 총 몇명 나온거죠?"
타케P "이전 분들까지 전부 들은 바로는"
유타로P
아카바네P
시몬P
마지마P
신지P
타이P
타케P "이상 여섯 분에, 오자키씨와 저까지 해서 프로듀서는 여덟명이로군요"
마코토 "...우리 사무소, 프로듀서가 이렇게 많았던가"
치하야 "...놀랄 기운조차 남지 않았어"
아즈사 "...사실, 한명 더 있긴 하지만"
아미 "아즈사 언니, 더 말했다간 아미의 뇌가 폭발해버려요"
아즈사 "...그래도, 누군가는 기억해줬으면 싶어서란다"
아즈사 "나만을 바라봐 준 운명의 사람"
아즈사 "그러나, 어느새 바람처럼 사라져버린 거짓말쟁이"
아즈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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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P는 아니지만 말이죠
아즈사하면 마사양그P 생각은 나지만<
아즈사 "그곳에서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아즈사 "전 여전히, 아이돌 생활을 하며 운명의 사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즈사 "이미 떠나간 사람이지만"
아즈사 "언젠간 돌아올거라고 믿으면서"
아즈사 "기다리고 있어요"
아즈사 "아가씨를 너무 기다리게 하면 좋은 남자가 못된다구요?"
아즈사 "..."
아즈사 "보고 싶어요"
아즈사 "..."
아즈사 "거짓말쟁이"
아즈사 "곁에 있어주겠다고 했으면서"
아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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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앵커로 아이돌마스터 팬덤을 break시켜버린(그 작품 탓은 아니었지만) 그 유타로 이름이 나왔을때, 니코마스 최고부흥기의 그 이름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아 물론 전 야요이P입니다만 그래도 아즈사는 사랑입니다
은근슬쩍 수습은 뒷전으로 미루고 도망갑니다
그럼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나무위키 링크
https://namu.wiki/w/%EB%AA%A8%EB%AA%A8%EC%9E%90%ED%82%A4P
>>246 야요이 멘붕이라니 멋진 생각이시군요.
지금은 못쓰니까...
(생각중인게 하나 있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