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 힘들어.. 움직이고 싶지 않아..」 시즈카「?」 > 창작댓글 게시판

10-03, 2015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
발판(?)
pm 07:36:36
발판(?)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아.. 힘들어 움직이고 싶지 않아..」

시즈카「뭐.. 뭔가요 프로듀서 갑자기 무기력
해져서는..」

p「너희들을 이 정도까지로 올린 것에 대해서는
꽤나 자랑이라고? 나도 참 열심히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시즈카「하..」

p「...」

시즈카「뭔가요? 그 뭔가를 원하는 눈빛?!」

p「그러니깐 나도 힐링타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이 말이야..」

p 「... 」

시즈카「그러니깐 뭐예요, 그 눈빛?!」

p「하아.. 정말 시즈카는 둔감하네.. 」

시즈카「하아?」

p 「빨리 나를 치유시켜줘! 」

시즈카「」

p 「그래.. 이건 시즈카에게만 부탁할 일이 아니야
765프로 시어터 모두에게 부탁해야겠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그런 이유로.. 너희들을 모이게 한 거야」

시호「돌아가도 되나요?」

p「지.. 진정해!! 아직 부탁이 무슨 내용인지도
못 들었잖아?!」

츠바사「저기~ 프로듀서씨 그래서 부탁이란 게
뭐야?」

p 「후.. 그래 그럼 말해볼까나! 」

p의 부탁 >>+2
pm 07:36:45
p「아.. 힘들어 움직이고 싶지 않아..」 시즈카「뭐.. 뭔가요 프로듀서 갑자기 무기력 해져서는..」 p「너희들을 이 정도까지로 올린 것에 대해서는 꽤나 자랑이라고? 나도 참 열심히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시즈카「하..」 p「...」 시즈카「뭔가요? 그 뭔가를 원하는 눈빛?!」 p「그러니깐 나도 힐링타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이 말이야..」 p 「... 」 시즈카「그러니깐 뭐예요, 그 눈빛?!」 p「하아.. 정말 시즈카는 둔감하네.. 」 시즈카「하아?」 p 「빨리 나를 치유시켜줘! 」 시즈카「」 p 「그래.. 이건 시즈카에게만 부탁할 일이 아니야 765프로 시어터 모두에게 부탁해야겠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그런 이유로.. 너희들을 모이게 한 거야」 시호「돌아가도 되나요?」 p「지.. 진정해!! 아직 부탁이 무슨 내용인지도 못 들었잖아?!」 츠바사「저기~ 프로듀서씨 그래서 부탁이란 게 뭐야?」 p 「후.. 그래 그럼 말해볼까나! 」 p의 부탁 >>+2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
마츠리가 정색하는 표정을 츠바사가 따라하기
pm 07:37:17
마츠리가 정색하는 표정을 츠바사가 따라하기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그런거 없다.
pm 07:38:54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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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베개 해주고 다정한 격려 해주기
pm 07:39:45
무릎베개 해주고 다정한 격려 해주기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
창댓을 전면부정하는 앵커라니!
pm 07:41:79
창댓을 전면부정하는 앵커라니!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시즈카「」꿀꺽..

시호「무슨 이상한 부탁일지..」

카나「뭐..뭔가 분위기가 싸 하네.. 이때는 내가
노래를..!」

시호「조용히해 카나」

카나「네...」

마츠리「... 그래서 부탁이란게 뭔가요 프로듀서..」

모모코「..꽤나 뜸 들이네.. 모모코 그런 거 싫어」

미나코「!! 혹시 배가 고프신 건가요? 지금 당장
준비 해 올게요!!」

웅성 웅성

p「자..잠깐 모두 진정해!」

p「후.. 사실 부탁.. 같은 건 없어」

시호「에?」

p「.. 아니 지금 이렇게 모두 모이는게 부탁..
이였다 랄까..」

토모카「.. 그게 무슨 소리인가요?」

p「그러니깐.. 모두들 점점 일이 생기고 나서
다 같이 만날 일이 드물잖아? 그래서 오랜만에
이렇게 모두 모여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졌다..」

p「후.. 나도 참 이상하지.. 모두 잘 나가고 있는데
말이지..」

시즈카「프..프로듀서..」

미라이「뭐..뭔가 감동이에요!」

p「그러니깐! 오늘은 다 같이 +2하자!」
pm 07:45:45
시즈카「」꿀꺽.. 시호「무슨 이상한 부탁일지..」 카나「뭐..뭔가 분위기가 싸 하네.. 이때는 내가 노래를..!」 시호「조용히해 카나」 카나「네...」 마츠리「... 그래서 부탁이란게 뭔가요 프로듀서..」 모모코「..꽤나 뜸 들이네.. 모모코 그런 거 싫어」 미나코「!! 혹시 배가 고프신 건가요? 지금 당장 준비 해 올게요!!」 웅성 웅성 p「자..잠깐 모두 진정해!」 p「후.. 사실 부탁.. 같은 건 없어」 시호「에?」 p「.. 아니 지금 이렇게 모두 모이는게 부탁.. 이였다 랄까..」 토모카「.. 그게 무슨 소리인가요?」 p「그러니깐.. 모두들 점점 일이 생기고 나서 다 같이 만날 일이 드물잖아? 그래서 오랜만에 이렇게 모두 모여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졌다..」 p「후.. 나도 참 이상하지.. 모두 잘 나가고 있는데 말이지..」 시즈카「프..프로듀서..」 미라이「뭐..뭔가 감동이에요!」 p「그러니깐! 오늘은 다 같이 +2하자!」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발판
pm 07:45:50
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마시자!! 술 가져와 술!!
pm 07:45:22
마시자!! 술 가져와 술!!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9 어린애들은 콜라다!!!
pm 07:47:24
>>9 어린애들은 콜라다!!!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다 같이 외식이나 가자! 오오!」

시즈카「... 꽤나 인원이 많은데 말이죠..」

p「후후.. 이 날을 위해 한 식당을 통째로
빌려뒀다고!」

p「오토나시씨랑 사장님은 이미 도착 했으니
빨리 출발하자!」

전원「「「오.. 오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식당>

미라이「그래서 말이지.. 시즈카쨩이 페트병
뚜껑을..」

아리사「오늘도 하루카 쨩의 레어한 사진을
겟 했어요!」

카렌「뭐..뭔가 사람이.. 많으니깐.. 진정되지
않네..」

왁자지껄

p「아 저는 맥주로」

p「... 후우카씨는 안 마시나요?」

후우카「아.. 저는 그게 별로」

p「칫..」

후우카「지금 혀 찼죠?!?」

p「저 쪽은 부어라 마셔라 상태인데 말이죠..」

코노미리오「으하캌카ㅏㅋ카핰」

코토리「...아이돌이 저래도 되는 걸까요..」

p「뭐.. 어때요..」

코토리「그.것.보.다 프로듀서씨 지금 맥주를
마실 상황이 아니에요!」

p「네?」

코토리「프로듀서씨는 아이돌들과 재밌게
놀아주셔야겠어요」

p「또 무슨 이상한 꿍꿍이를..」

코토리「후후 +2를 준비했어요!」
pm 07:56:40
p「다 같이 외식이나 가자! 오오!」 시즈카「... 꽤나 인원이 많은데 말이죠..」 p「후후.. 이 날을 위해 한 식당을 통째로 빌려뒀다고!」 p「오토나시씨랑 사장님은 이미 도착 했으니 빨리 출발하자!」 전원「「「오.. 오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식당> 미라이「그래서 말이지.. 시즈카쨩이 페트병 뚜껑을..」 아리사「오늘도 하루카 쨩의 레어한 사진을 겟 했어요!」 카렌「뭐..뭔가 사람이.. 많으니깐.. 진정되지 않네..」 왁자지껄 p「아 저는 맥주로」 p「... 후우카씨는 안 마시나요?」 후우카「아.. 저는 그게 별로」 p「칫..」 후우카「지금 혀 찼죠?!?」 p「저 쪽은 부어라 마셔라 상태인데 말이죠..」 코노미리오「으하캌카ㅏㅋ카핰」 코토리「...아이돌이 저래도 되는 걸까요..」 p「뭐.. 어때요..」 코토리「그.것.보.다 프로듀서씨 지금 맥주를 마실 상황이 아니에요!」 p「네?」 코토리「프로듀서씨는 아이돌들과 재밌게 놀아주셔야겠어요」 p「또 무슨 이상한 꿍꿍이를..」 코토리「후후 +2를 준비했어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발판
pm 07:57:34
발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프로듀서가 뽑은 제비의 아이돌들에게 봉사해주는 게임
pm 07:57:66
프로듀서가 뽑은 제비의 아이돌들에게 봉사해주는 게임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
좋아하는 캐릭터 말하기
pm 07:58:58
좋아하는 캐릭터 말하기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코토리「제비뽑기를 준비 했어요!」

p「.. 뭔가요 갑자기」

코토리「여기에는 아이돌들이 좋아하는 행동들이
적혀져 있습니다!」

p「그래서 ...제가 뽑은 제비의 내용대로 행동
하면 되는거건가요..?」

코토리「역시 프로듀서! 눈치가 빠르군요!」

p「음.. 뭐 애들한테는 처음에 여러가지 민폐도
끼쳤고.. 괜찮겠네요」

코토리「후후 그렇게 나오실 줄 알았어요!
그럼... 모두 집중!」

전원「「?」」

코토리「오늘은 프로듀서가 뽑은 제비의 행동을
하시게 될 거야!」

코토리「... 그럼 이제 시작한다!」

p「뭐..뭔가 설명이 부족한 느낌이..」

코토하 (드디어 시작됐군..)

유리코 (코..코토리씨가 문자로 보낸 내용
그대로야..)

안나 (... 놓칠 수... 없는.. 찬스..)

p ( 모두의 눈빛이 살벌해..! )

코토리「자 프로듀서 제비를 뽑아주세요
제비에 누구에게 행동을 할 것인지도
적혀있어요~」

p「... 알겠습니다..」

지명 받은 아이돌!>>+2

프로듀서가 할 행동>>+3
pm 08:10:98
코토리「제비뽑기를 준비 했어요!」 p「.. 뭔가요 갑자기」 코토리「여기에는 아이돌들이 좋아하는 행동들이 적혀져 있습니다!」 p「그래서 ...제가 뽑은 제비의 내용대로 행동 하면 되는거건가요..?」 코토리「역시 프로듀서! 눈치가 빠르군요!」 p「음.. 뭐 애들한테는 처음에 여러가지 민폐도 끼쳤고.. 괜찮겠네요」 코토리「후후 그렇게 나오실 줄 알았어요! 그럼... 모두 집중!」 전원「「?」」 코토리「오늘은 프로듀서가 뽑은 제비의 행동을 하시게 될 거야!」 코토리「... 그럼 이제 시작한다!」 p「뭐..뭔가 설명이 부족한 느낌이..」 코토하 (드디어 시작됐군..) 유리코 (코..코토리씨가 문자로 보낸 내용 그대로야..) 안나 (... 놓칠 수... 없는.. 찬스..) p ( 모두의 눈빛이 살벌해..! ) 코토리「자 프로듀서 제비를 뽑아주세요 제비에 누구에게 행동을 할 것인지도 적혀있어요~」 p「... 알겠습니다..」 지명 받은 아이돌!>>+2 프로듀서가 할 행동>>+3
포그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
모가밍!
pm 08:12:24
모가밍!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
세리카와 야요이, 이쿠 셋중 하나의
애교 받아주기!!
pm 08:13:15
세리카와 야요이, 이쿠 셋중 하나의 애교 받아주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축하합니다. 당신은 함정 카드를 뽑으셨습니다. 지금부터 프로듀서씨는 파티에서 쫓겨납니다
(사실 누가 지명받았는 지 확인 안하고 쓴거지만.. 다른 아이돌보다 P가 타격 크겠군요. 하하하하.... 멘붕하는 P라니, .좋은데?)
pm 08:13:11
축하합니다. 당신은 함정 카드를 뽑으셨습니다. 지금부터 프로듀서씨는 파티에서 쫓겨납니다 (사실 누가 지명받았는 지 확인 안하고 쓴거지만.. 다른 아이돌보다 P가 타격 크겠군요. 하하하하.... 멘붕하는 P라니, .좋은데?)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 시작부터 이벤트가 종료 될 판국이다.
pm 08:14:36
..... 시작부터 이벤트가 종료 될 판국이다.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그..그럼 뽑아 볼까..!」두근 두근

전원「「두근 두근」」

p「..엥?」 \함정카드/

코토리「헐ㅋㅋ 처음부터 뽑으시다니ㅋㅋ」

p「네..?」

코토리「그럼 이제 프로듀서씨는 퇴장!
인 걸로!」

코토하「」

코토리「피요?!」

코토하「꽤나 재밌는 농담이네요 코토리씨..」

코토리「」

사요코「코토리씨는 항상 조금 어긋나 있단
말이죠..?」스윽

마츠리「호..」

코토리「히익 죄송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솔직히 좀 상처 입을 뻔 했어..」

코토리「그..그런 이유로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지명 받은 아이돌>>+1

프로듀서가 할 행동>>+2
pm 08:20:12
p「그..그럼 뽑아 볼까..!」두근 두근 전원「「두근 두근」」 p「..엥?」 \함정카드/ 코토리「헐ㅋㅋ 처음부터 뽑으시다니ㅋㅋ」 p「네..?」 코토리「그럼 이제 프로듀서씨는 퇴장! 인 걸로!」 코토하「」 코토리「피요?!」 코토하「꽤나 재밌는 농담이네요 코토리씨..」 코토리「」 사요코「코토리씨는 항상 조금 어긋나 있단 말이죠..?」스윽 마츠리「호..」 코토리「히익 죄송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솔직히 좀 상처 입을 뻔 했어..」 코토리「그..그런 이유로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지명 받은 아이돌>>+1 프로듀서가 할 행동>>+2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
>>17
셋다해도
감사합니다.
pm 08:22:36
>>17 셋다해도 감사합니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
>>17
적힌대로, 애교받아주기 좋잖아요?

그리고 옆소속사에서 건수 올리러 한분이...
pm 08:22:76
>>17 적힌대로, 애교받아주기 좋잖아요? 그리고 옆소속사에서 건수 올리러 한분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아, 보니까 하실 행도ㅇ도 적어놓았구나.
pm 08:23:99
아, 보니까 하실 행도ㅇ도 적어놓았구나.
파랑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3.*.*)
문자 8개로 앵커 2개가 해결 됐어....
pm 08:23:35
문자 8개로 앵커 2개가 해결 됐어....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음.. 세리카 야요이 이쿠 중 한 명의
애교 받아주기...?」

코토리「자! 빨리 선택하는 거예요 프로듀서!」

p「...네?」

코토리「자! 자!」

p「자..잠깐만요?! 그전에 제가 애교부리는
것도 아니고 받아주는 건데 애들이 좋아
할 까요?!」

코토리「그럼 애교를 부리시던가요」

p「아니요」

코토리「그럼 빨리 고르세요! 자! 자!」

p「크윽.. 그럼 저는..」

p「+2」
pm 08:28:39
p「음.. 세리카 야요이 이쿠 중 한 명의 애교 받아주기...?」 코토리「자! 빨리 선택하는 거예요 프로듀서!」 p「...네?」 코토리「자! 자!」 p「자..잠깐만요?! 그전에 제가 애교부리는 것도 아니고 받아주는 건데 애들이 좋아 할 까요?!」 코토리「그럼 애교를 부리시던가요」 p「아니요」 코토리「그럼 빨리 고르세요! 자! 자!」 p「크윽.. 그럼 저는..」 p「+2」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
셋 다
pm 08:29:97
셋 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이쿠. 왜냐하면 세리카랑 야요이는 중학생이지만 이쿠는 아직 초등학생이잖아요.
pm 08:29:5
이쿠. 왜냐하면 세리카랑 야요이는 중학생이지만 이쿠는 아직 초등학생이잖아요.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이...」

코토리「이쿠로군요.. 과연 진성 로리콘..」

p「아직 끝까지 말 안 했어요! 랄까 누구를
선택해도 로리콘이잖아요」

코토리「굳이 최연소 아이돌을...」

p「크윽..」

세리카「저기.. 프로듀서씨..」

p「에..」

세리카「프로듀서씨는... 저의 애교 같은 건
보고 싶지 않은 건가요..?」울먹

p「」

야요이「우.. 조금 슬플지도..」

p「아니.. 그게..」

이쿠「음.. 근데 애교는 어떻게 부리지~?」

p「그걸.. 나한테 물어봐도..」

우왕좌왕

시즈카「.. 곤란해하는 프로듀서..」

시호「최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후.. 정말이지 수습하느라 힘들었다고요!」

코토리「..그런데 꽤나 말솜씨가 좋았어요..
이쿠 빼고 이제 중학생이니 애교같은 거
싫어할 거 같다나 뭐라나..」

p「조용히 하세요」

코토리「덕분에 다른 아이들이 기뻐한 거
같았어요」

p「왜죠」

코토리「자 다음으로 넘어가죠! 아직 많이
남았다고요!」

지명 된 아이돌>>+2

프로듀서가 할 행동>>+3
pm 08:40:11
p「이...」 코토리「이쿠로군요.. 과연 진성 로리콘..」 p「아직 끝까지 말 안 했어요! 랄까 누구를 선택해도 로리콘이잖아요」 코토리「굳이 최연소 아이돌을...」 p「크윽..」 세리카「저기.. 프로듀서씨..」 p「에..」 세리카「프로듀서씨는... 저의 애교 같은 건 보고 싶지 않은 건가요..?」울먹 p「」 야요이「우.. 조금 슬플지도..」 p「아니.. 그게..」 이쿠「음.. 근데 애교는 어떻게 부리지~?」 p「그걸.. 나한테 물어봐도..」 우왕좌왕 시즈카「.. 곤란해하는 프로듀서..」 시호「최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후.. 정말이지 수습하느라 힘들었다고요!」 코토리「..그런데 꽤나 말솜씨가 좋았어요.. 이쿠 빼고 이제 중학생이니 애교같은 거 싫어할 거 같다나 뭐라나..」 p「조용히 하세요」 코토리「덕분에 다른 아이들이 기뻐한 거 같았어요」 p「왜죠」 코토리「자 다음으로 넘어가죠! 아직 많이 남았다고요!」 지명 된 아이돌>>+2 프로듀서가 할 행동>>+3
포그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
미래☆
pm 08:47:58
미래☆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
아이돌이라면 츠바사
행동이라면 볼키스
pm 08:49:20
아이돌이라면 츠바사 행동이라면 볼키스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ㅂㅍ
pm 08:49:80
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자, 프로듀서. 오늘을 보는 걸 바랬지만 보지 못했던 어제 죽어간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묵념을 합시다. (술에 취해있다.)
pm 08:49:61
자, 프로듀서. 오늘을 보는 걸 바랬지만 보지 못했던 어제 죽어간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묵념을 합시다. (술에 취해있다.)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뭐..뭔가 앵커가 밀렸네요
재앵커 p가 할 행동>>+1
pm 08:56:58
뭐..뭔가 앵커가 밀렸네요 재앵커 p가 할 행동>>+1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어제 죽은 사람들을 위해 묵념하기.(츠바사는 술에 취한 채 이걸 썼다.)
pm 08:58:25
어제 죽은 사람들을 위해 묵념하기.(츠바사는 술에 취한 채 이걸 썼다.)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
어제...?
pm 09:17:45
어제...?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츠바사랑 같이 묵념하기...?」

코토리「네」

p「뭐..뭔가요 왜 묵념을..」

츠바사「으으.. 프로듀서씨..」덥석

p「자..잠깐! 그렇게 들러붙으면 안 돼
츠바사」

츠바사「우으... 어제 죽은 사람들을 위해
묵념을...우..」

p「」

p「츠바사... 너 술 마신거야?..」

츠바사「히끅!.. 응? 술이 뭐에요 프로듀서씨?
전 그런거.. 히끅! 잘 몰라요..」

p「코노미씨 이게 무슨 짓입니까..」

코노미「아니.. 장난삼아 조금 줘 봤는데
말이지... 면목 없어」

p「미성년자에게 술은 금물이라고요!」

코노미「읏...」

p「후우카씨나 더 먹이라고요!」

후우카「어째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뭐.. 일단 츠바사는 저쪽에다 눕혀두자..」

코토리「그럼 다음 갑니다!」

p「또 하는 거예요?!」

지명 된 아이돌>>+2

제비에 적힌 p의 행동>>+3
pm 10:36:78
p「츠바사랑 같이 묵념하기...?」 코토리「네」 p「뭐..뭔가요 왜 묵념을..」 츠바사「으으.. 프로듀서씨..」덥석 p「자..잠깐! 그렇게 들러붙으면 안 돼 츠바사」 츠바사「우으... 어제 죽은 사람들을 위해 묵념을...우..」 p「」 p「츠바사... 너 술 마신거야?..」 츠바사「히끅!.. 응? 술이 뭐에요 프로듀서씨? 전 그런거.. 히끅! 잘 몰라요..」 p「코노미씨 이게 무슨 짓입니까..」 코노미「아니.. 장난삼아 조금 줘 봤는데 말이지... 면목 없어」 p「미성년자에게 술은 금물이라고요!」 코노미「읏...」 p「후우카씨나 더 먹이라고요!」 후우카「어째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뭐.. 일단 츠바사는 저쪽에다 눕혀두자..」 코토리「그럼 다음 갑니다!」 p「또 하는 거예요?!」 지명 된 아이돌>>+2 제비에 적힌 p의 행동>>+3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발판
pm 10:37:91
발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
탁한애
오늘의 아름다운 보름달에대한 감상평을 6자로 표현해주십시오
pm 10:38:57
탁한애 오늘의 아름다운 보름달에대한 감상평을 6자로 표현해주십시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
라면을 먹여준다.
마우스 투 마우스로
pm 10:39:51
라면을 먹여준다. 마우스 투 마우스로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에... 어디보자.. 타카네가 걸렸네」

타카네「기다리고 있었습니다」

p「음.. 어디보자.. 라면 먹여주기..」

p「마우스 투 마우스로?!」

웅성 웅성

코토하「그..그런 건 있을 수 없어.. 첫키스는..
나의..」중얼 중얼

미나코「헤에.. 프로듀서씨 배고프시나 보네..
라면 말고 다른 걸 드릴까요..?」끼릭 끼릭

p「뭐.. 뭐야 분위기 엄청 무서워!」

타카네「자! 귀하」스윽

p「어..어느새 라면을 준비한 거야?!」

타카네「소녀는.. 지금을 계속 기다려왔습니다..
귀하께서 먹여주시는 라면....」부들 부들

p「」

p「아..아니 먹여 주는 건 괜찮은데 마우스 투
마우스 잖아!! 이건..!」

타카네「안되는 것이옵니까..」

p「한눈에 알아 볼 정도로 침울해졌어..!」

p「저..저기 타카네 진정하자.. 그냥 먹여주는
거 정도는 해 줄 테니까..」

타카네「+2」
pm 10:48:11
p「에... 어디보자.. 타카네가 걸렸네」 타카네「기다리고 있었습니다」 p「음.. 어디보자.. 라면 먹여주기..」 p「마우스 투 마우스로?!」 웅성 웅성 코토하「그..그런 건 있을 수 없어.. 첫키스는.. 나의..」중얼 중얼 미나코「헤에.. 프로듀서씨 배고프시나 보네.. 라면 말고 다른 걸 드릴까요..?」끼릭 끼릭 p「뭐.. 뭐야 분위기 엄청 무서워!」 타카네「자! 귀하」스윽 p「어..어느새 라면을 준비한 거야?!」 타카네「소녀는.. 지금을 계속 기다려왔습니다.. 귀하께서 먹여주시는 라면....」부들 부들 p「」 p「아..아니 먹여 주는 건 괜찮은데 마우스 투 마우스 잖아!! 이건..!」 타카네「안되는 것이옵니까..」 p「한눈에 알아 볼 정도로 침울해졌어..!」 p「저..저기 타카네 진정하자.. 그냥 먹여주는 거 정도는 해 줄 테니까..」 타카네「+2」
포그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
ㅂㅍ
pm 11:03:40
ㅂㅍ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
울먹이면서 올려다보며 안되냐고 물어본다
pm 11:05:46
울먹이면서 올려다보며 안되냐고 물어본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
이제 더 이상 살 기력이 없사옵니다
pm 11:07:76
이제 더 이상 살 기력이 없사옵니다
포그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
>>42 이..이 실로 엄청난 갭모에...
pm 11:17:35
>>42 이..이 실로 엄청난 갭모에...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타카네「우...」

p「?」

타카네「안 되는 것이옵니까..」울먹

p「」

타카네「훌쩍..」

p ( 뭐.. 뭐야 이 갭 모에는 나한테 이 부탁을
거절 하는 건 불가능해..! 으.. 하지만..! )

타카네「소녀.. 조금 슬프옵니다..」훌쩍

p「」

p「그..그래 알았어 먹여주면 되잖아!」

타카네「정말이옵니까?」

p「하.지.만 역시 마우스 투 마우스는 아니야」

타카네「에.. 귀하.. 결심이 좀 부족한 것이
아닌지..」

p「돼..됐고! 빨리 먹고 끝내자..」스윽

p「자.. 아앙……」

타카네「후훗.. 이건 이거대로 좋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죽을 뻔 했어요」

코토리「뭔가 계속 잔머리 굴리시네요」

p「윽...」

p「애초에 저만 이런 일을 당하는 건 좀
불공평하지 않나요? 룰을 좀 바꿔서..!」

코토리「설마 아이돌들에게 이런 짓이나
저런 짓을 당하고 싶으신 건가요?」

p「」

코토리「후.. 어쩔 수 없죠 그럼..
+2는 어떤가요?」

(규칙을 바꾸 던지
걍 새로운 게임을 하던지 아무거나 ok)
pm 11:44:28
타카네「우...」 p「?」 타카네「안 되는 것이옵니까..」울먹 p「」 타카네「훌쩍..」 p ( 뭐.. 뭐야 이 갭 모에는 나한테 이 부탁을 거절 하는 건 불가능해..! 으.. 하지만..! ) 타카네「소녀.. 조금 슬프옵니다..」훌쩍 p「」 p「그..그래 알았어 먹여주면 되잖아!」 타카네「정말이옵니까?」 p「하.지.만 역시 마우스 투 마우스는 아니야」 타카네「에.. 귀하.. 결심이 좀 부족한 것이 아닌지..」 p「돼..됐고! 빨리 먹고 끝내자..」스윽 p「자.. 아앙……」 타카네「후훗.. 이건 이거대로 좋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죽을 뻔 했어요」 코토리「뭔가 계속 잔머리 굴리시네요」 p「윽...」 p「애초에 저만 이런 일을 당하는 건 좀 불공평하지 않나요? 룰을 좀 바꿔서..!」 코토리「설마 아이돌들에게 이런 짓이나 저런 짓을 당하고 싶으신 건가요?」 p「」 코토리「후.. 어쩔 수 없죠 그럼.. +2는 어떤가요?」 (규칙을 바꾸 던지 걍 새로운 게임을 하던지 아무거나 ok)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
발판
pm 11:46:0
발판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2.*.*)
눈치술게임
pm 11:49:9
눈치술게임
10-04, 2015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코토리「눈치 술게임은 어떤가요?」

p「저기.. 여기 미성년자들이 더 많거든요
자중하세요」

코토리「윽..」

p「애초에 오토나시씨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이벤트를 기획하신 거죠?」

p「제비의 내용도 이상하고..」

p「지금은 애들한테 술 게임 같은 거나
시키려고 하고 있고!」

p「이 해로운 새!」

코토리「크윽!」

p「그런고로 이제 이런 이상한 게임은
그만하도록 하죠..」

p「자 모두들 해산 해산!」

전원 「「「에에?!」」」

시호「저기 프로듀서씨..」

p「응? 뭐야 시호」

시호「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데요」

p「에..」

시호「이쿠나 츠바사는 둘째치고..」

코토하「타카네씨에게.. 그런 짓을 하시고..」

p「아.. 아니 딱히 이상한 짓은..」

미라이「그런 고로! 짠! 다시 제비를 만들어
왔어요!」

엘레나「이번에는 모두의 NAME만 적혀있어!」

카나「뽑힌 사람이 프로듀서를 마음대로
시키는 걸로 결정됐어요!」

p「...네?」

리오「자! 빨리 뽑아 봐 프로듀서군!」

p「리오는 왜 술 먹다가 갑자기! 큿..!」

p가 뽑은 아이돌>>+2

+2가 p에게 시킬 것>>+3
am 12:03:40
코토리「눈치 술게임은 어떤가요?」 p「저기.. 여기 미성년자들이 더 많거든요 자중하세요」 코토리「윽..」 p「애초에 오토나시씨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이벤트를 기획하신 거죠?」 p「제비의 내용도 이상하고..」 p「지금은 애들한테 술 게임 같은 거나 시키려고 하고 있고!」 p「이 해로운 새!」 코토리「크윽!」 p「그런고로 이제 이런 이상한 게임은 그만하도록 하죠..」 p「자 모두들 해산 해산!」 전원 「「「에에?!」」」 시호「저기 프로듀서씨..」 p「응? 뭐야 시호」 시호「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데요」 p「에..」 시호「이쿠나 츠바사는 둘째치고..」 코토하「타카네씨에게.. 그런 짓을 하시고..」 p「아.. 아니 딱히 이상한 짓은..」 미라이「그런 고로! 짠! 다시 제비를 만들어 왔어요!」 엘레나「이번에는 모두의 NAME만 적혀있어!」 카나「뽑힌 사람이 프로듀서를 마음대로 시키는 걸로 결정됐어요!」 p「...네?」 리오「자! 빨리 뽑아 봐 프로듀서군!」 p「리오는 왜 술 먹다가 갑자기! 큿..!」 p가 뽑은 아이돌>>+2 +2가 p에게 시킬 것>>+3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발판
am 12:06:33
발판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
미라이
am 12:07:13
미라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검은 챙 모자와 선글라스와 마스크와 장갑을 씌운 뒤, 손에는 모델건을 쥐어주고 은행으로 go!!
am 12:07:35
검은 챙 모자와 선글라스와 마스크와 장갑을 씌운 뒤, 손에는 모델건을 쥐어주고 은행으로 go!!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미라이 뭐 하는 거야」

미라이「아! 이 장갑도 껴주세요 이 모델건도..」

p「저기 미라이? 왜 갑자기 날 강도처럼
분장시키는 거야?!」

미라이「그야.. 프로듀서씨는..」

미라이「제 마음을 훔쳐 간 강도 니까요!」

p 「」

시즈카「」

미라이「자! 어서 미라이라는 은행에 오셔서
제 마음을 다시 한 번 훔쳐주세요!」

p「」

시즈카「」

미라이「... 얼레..」

미라이「이상하다 유리코가 읽던 책에는 이런
대사를 말하면 한 방에 넘어오던데..」

시즈카「그거 남자가 하는 말이야!
아니 남자도 그런 말하면 안 돼!」

미라이「어라? 어째서? 나는 괜찮다고 생각
했는데..」

시즈카「구려!」

p「좀 쇼크지만 미라이 다워서 좋았어」

미라이「에.. 저는 꽤나 진심이었다고요..」
am 12:17:79
p「...미라이 뭐 하는 거야」 미라이「아! 이 장갑도 껴주세요 이 모델건도..」 p「저기 미라이? 왜 갑자기 날 강도처럼 분장시키는 거야?!」 미라이「그야.. 프로듀서씨는..」 미라이「제 마음을 훔쳐 간 강도 니까요!」 p 「」 시즈카「」 미라이「자! 어서 미라이라는 은행에 오셔서 제 마음을 다시 한 번 훔쳐주세요!」 p「」 시즈카「」 미라이「... 얼레..」 미라이「이상하다 유리코가 읽던 책에는 이런 대사를 말하면 한 방에 넘어오던데..」 시즈카「그거 남자가 하는 말이야! 아니 남자도 그런 말하면 안 돼!」 미라이「어라? 어째서? 나는 괜찮다고 생각 했는데..」 시즈카「구려!」 p「좀 쇼크지만 미라이 다워서 좋았어」 미라이「에.. 저는 꽤나 진심이었다고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쳇. 이렇게 회피하실 줄이야.
am 12:19:29
쳇. 이렇게 회피하실 줄이야.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 계속해야 돼?」

시호「당연하죠」

마츠리「호? 이상한 걸 물어보는 거예요」

p「」

p가 뽑은 아이돌>>+2

+2가 p에게 시킬 것>>+3
am 12:22:81
p「... 계속해야 돼?」 시호「당연하죠」 마츠리「호? 이상한 걸 물어보는 거예요」 p「」 p가 뽑은 아이돌>>+2 +2가 p에게 시킬 것>>+3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발판
am 12:23:80
발판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키쿠치 마코토
am 12:25:38
키쿠치 마코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격투 대련 연습 상대 (p는 절대 공격을 해서는 안 된다.)
am 12:26:34
격투 대련 연습 상대 (p는 절대 공격을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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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 힘들어.. 움직이고 싶지 않아..」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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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3, 2015 19:35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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