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2 "하루카 페로페로 하고싶어." 치하야 "...?!"pm 10:36:50+2 "하루카 페로페로 하고싶어." 치하야 "...?!"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의외! 야요이.pm 10:40:87의외! 야요이.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야요이pm 10:40:8야요이 Solt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30.*.*)쿠로이 사장pm 10:41:1쿠로이 사장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하루카씨를 페로페로하고 싶어요!" 치하야 "...!?" 순간 자신이 잘못들은건가?싶은 치하야. 치하야 "저..타카츠키씨?방금 뭐라고...?" 야요이 "하루카씨를 할짝할짝하고 싶어요!" 해맑게 다시 말하는 야요이. 치하야의 멘탈이 붕괴될뻔했다. 치하야 "누,누가 그런걸 알려준거야...?" 코토리라던지...코토리라던지...?유력한 용의자로 2X세를 생각하며 치하야가 추궁하자... 야요이 "?알려주다니요?" 오히려 반문하는 야요이였다. 야요이 "하루카씨를 정말로 페로페로 하고싶은데..." 행동 지침 +2pm 10:46:50야요이 "하루카씨를 페로페로하고 싶어요!" 치하야 "...!?" 순간 자신이 잘못들은건가?싶은 치하야. 치하야 "저..타카츠키씨?방금 뭐라고...?" 야요이 "하루카씨를 할짝할짝하고 싶어요!" 해맑게 다시 말하는 야요이. 치하야의 멘탈이 붕괴될뻔했다. 치하야 "누,누가 그런걸 알려준거야...?" 코토리라던지...코토리라던지...?유력한 용의자로 2X세를 생각하며 치하야가 추궁하자... 야요이 "?알려주다니요?" 오히려 반문하는 야요이였다. 야요이 "하루카씨를 정말로 페로페로 하고싶은데..." 행동 지침 +2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pm 10:46:61ㅂㅍ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들이대보자.pm 10:46:70들이대보자.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의 멘탈이 버티질 못하고 '자고 일어나면 괜찮을거야...'중얼거리며 소파에 누워잠들었다. 그리고 야요이는... 야요이 "가만히 있지 말고 하루카씨에게 들이대는거에요!" 라고 말하며 하루카를 찾으러 갔다. 하루카 "~♪" 콧노래로 태양의 젤러시를 흥얼거리는 하루카. 그리고 뒤에서 무지막지한 기세로 달려오는 야요이 야요이 "하-루-카-씨이!!!" 하루카 "에..?야,야요이!?" 엄청난 기세로 달려오는 야요이에 하루카가 순간 겁을 먹었다. 그리고 하루카 앞까지 달려온 야요이가 입을 열었다. 야요아 "+2!!!!!!!!!!!!"pm 11:13:2치하야의 멘탈이 버티질 못하고 '자고 일어나면 괜찮을거야...'중얼거리며 소파에 누워잠들었다. 그리고 야요이는... 야요이 "가만히 있지 말고 하루카씨에게 들이대는거에요!" 라고 말하며 하루카를 찾으러 갔다. 하루카 "~♪" 콧노래로 태양의 젤러시를 흥얼거리는 하루카. 그리고 뒤에서 무지막지한 기세로 달려오는 야요이 야요이 "하-루-카-씨이!!!" 하루카 "에..?야,야요이!?" 엄청난 기세로 달려오는 야요이에 하루카가 순간 겁을 먹었다. 그리고 하루카 앞까지 달려온 야요이가 입을 열었다. 야요아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P-ERO PE-RO!!!!!pm 11:14:5P-ERO PE-RO!!!!!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제 펫이 되어주세요pm 11:15:84제 펫이 되어주세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제 펫이 되어주세요!" 하루카 "...에?' 그리고 이어진 야요이의 말에 하루카는 매우 당황했다. 하루카 "저..야,야요이..?다시한번 말해주겠니..?" 야요이 "제 펫이 되어주세요!" 하루카 "..." 그저 입을 벌린채 아무런 반응을 하지 못하는 하루카. 그리고 하루카가 입을 열었다. 하루카 "+2"pm 11:24:66야요이 "제 펫이 되어주세요!" 하루카 "...에?' 그리고 이어진 야요이의 말에 하루카는 매우 당황했다. 하루카 "저..야,야요이..?다시한번 말해주겠니..?" 야요이 "제 펫이 되어주세요!" 하루카 "..." 그저 입을 벌린채 아무런 반응을 하지 못하는 하루카. 그리고 하루카가 입을 열었다. 하루카 "+2"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난 이미 P씨의 펫이라서 동시등록이 안된단다. 그리고 너의 주머니 사정으로 감히 펫을 키울 수 있겠니?pm 11:26:79난 이미 P씨의 펫이라서 동시등록이 안된단다. 그리고 너의 주머니 사정으로 감히 펫을 키울 수 있겠니?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야요이 주인님 발 핱아도 되나요?pm 11:27:11야요이 주인님 발 핱아도 되나요?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큿...연속이라니pm 11:28:52큿...연속이라니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이 앵커만은 연속가겠습니다(진지)pm 11:38:28이 앵커만은 연속가겠습니다(진지) 쇄월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착한 연속 인정합니다pm 11:56:2착한 연속 인정합니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변태...pm 11:59:78변태...10-22, 2015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그보다 이거 창댓 네개를 진행하시게 된 것 같은데()am 12:00:21..그보다 이거 창댓 네개를 진행하시게 된 것 같은데()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야요이..주인님." 예상외로 하루카는 야요이에게 주인님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미소를 지으면서. 하루카 "발을 핥아도 될까요?"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그녀의 발을 핥겠다는 상당히 변태적은 발언까지 꺼냈다. 야요이 "에..우으..어쩌지..나는 하루카씨를 핥고싶은데...하지만 하루카씨가 핥아주신다면 기쁠거 같고..." 나름 행복한 고민에 빠진 야요이였다. 행동 지침 +2am 08:31:91하루카 "야요이..주인님." 예상외로 하루카는 야요이에게 주인님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미소를 지으면서. 하루카 "발을 핥아도 될까요?"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그녀의 발을 핥겠다는 상당히 변태적은 발언까지 꺼냈다. 야요이 "에..우으..어쩌지..나는 하루카씨를 핥고싶은데...하지만 하루카씨가 핥아주신다면 기쁠거 같고..." 나름 행복한 고민에 빠진 야요이였다. 행동 지침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발판am 09:08:83발판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삼숙녀 "나도...나도 핥을거야!"am 09:11:41삼숙녀 "나도...나도 핥을거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 "잠까안-!" 야요이 "...!?" 갑자기 나타난 3명의 여자들. 그들은 이오리, 치하야, 히비키였다. 이오리 "우리도..." 치하야 "우리도...!!" 히비키 "핥을거야!!!!" 하루카 "..아직 주인님이 핥으라고 말도 안하셨는데.." 한심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하루카였다. 야요이 "...+2"pm 08:52:89??? "잠까안-!" 야요이 "...!?" 갑자기 나타난 3명의 여자들. 그들은 이오리, 치하야, 히비키였다. 이오리 "우리도..." 치하야 "우리도...!!" 히비키 "핥을거야!!!!" 하루카 "..아직 주인님이 핥으라고 말도 안하셨는데.." 한심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하루카였다. 야요이 "...+2"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죄송해요 세분, 돌아가 주세요 하루카씨가 아닌 다른 사람한태는... 조금 싫을지도 3숙녀가 절망해 죽거나 하루카가 질투에 죽거나 하는 발판pm 08:54:29죄송해요 세분, 돌아가 주세요 하루카씨가 아닌 다른 사람한태는... 조금 싫을지도 3숙녀가 절망해 죽거나 하루카가 질투에 죽거나 하는 발판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지금은 안돼요! 우선 다같이 목욕해서 깨끗이 한 다음에...pm 08:55:34지금은 안돼요! 우선 다같이 목욕해서 깨끗이 한 다음에...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성창댓으로 가진 않겠지 이거..pm 09:50:71.......................성창댓으로 가진 않겠지 이거..10-23,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지금은 안되요!모두들 열심히 일하셨을테니까...우선 다같이 목욕해서 깨끗이 한 다음에.." 3숙녀 "..!" 이오리 '야,야요이와..' 치하야 '같이..' 히비키 '목욕...' 3숙녀 "푸하악-!" 3숙녀는 붉게 상기된 얼굴로 망상에 빠져들다 결국엔 코피를 거하게 내뿜으며 기절했다. 야요이 "에에!?이,이오리짱!?치하야씨!?히비키씨!?" 하루카 "...멍청이들.." 미간을 집으며 중얼거리는 하루카였다. 하루카 "자자, 주인님 이 바보들은 두고 같이...목욕 할까요?" 야요이 "에..두고 가되 괜찮을까요..입돌아가면 안되는데.." 하루카는 야요이를 끌고 야요이의 집으로가 같이 목욕을(과연 목욕만 했을진 의문이지만)했다. 행동 지침 +2 반 각하화 상태의 하루카가 위험할까요 3숙녀가 위험할까요...pm 05:53:98야요이 "지금은 안되요!모두들 열심히 일하셨을테니까...우선 다같이 목욕해서 깨끗이 한 다음에.." 3숙녀 "..!" 이오리 '야,야요이와..' 치하야 '같이..' 히비키 '목욕...' 3숙녀 "푸하악-!" 3숙녀는 붉게 상기된 얼굴로 망상에 빠져들다 결국엔 코피를 거하게 내뿜으며 기절했다. 야요이 "에에!?이,이오리짱!?치하야씨!?히비키씨!?" 하루카 "...멍청이들.." 미간을 집으며 중얼거리는 하루카였다. 하루카 "자자, 주인님 이 바보들은 두고 같이...목욕 할까요?" 야요이 "에..두고 가되 괜찮을까요..입돌아가면 안되는데.." 하루카는 야요이를 끌고 야요이의 집으로가 같이 목욕을(과연 목욕만 했을진 의문이지만)했다. 행동 지침 +2 반 각하화 상태의 하루카가 위험할까요 3숙녀가 위험할까요...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5:58:77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가 야요이를 꼭 끌어안고 목덜미를 핱거나 귓볼을 깨무는 짓을 한다.pm 05:58:64하루카가 야요이를 꼭 끌어안고 목덜미를 핱거나 귓볼을 깨무는 짓을 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하..하루카씨...?" 목욕을 마친 두사람. 그리고 옷을 갈아입은 후 하루카가 야요이에게 다가가 그녀를 꼭 끓어 안더니 그대로 그녀의 목덜미와 핥고, 귓볼을 깨물기 시작했다. 하루카 "왜그러시나요?주인님.." 하루카는 살짝 미소지은채 뭘 잘못했냐는 얼굴을 한채 여전히 그녀를 껴앉은 상태였다. 야요이 "그..이,이런건 부끄러운 데요..." 하루카 "...이제와서 그런소릴 해봤자라구요?주인님." 그녀의 귀에대고 작게 속삭이는 하루카. 하루카의 행위는 점점 농염해져갔다. 다음날 하루카와 야요이의 상태 +2pm 11:57:29야요이 "하..하루카씨...?" 목욕을 마친 두사람. 그리고 옷을 갈아입은 후 하루카가 야요이에게 다가가 그녀를 꼭 끓어 안더니 그대로 그녀의 목덜미와 핥고, 귓볼을 깨물기 시작했다. 하루카 "왜그러시나요?주인님.." 하루카는 살짝 미소지은채 뭘 잘못했냐는 얼굴을 한채 여전히 그녀를 껴앉은 상태였다. 야요이 "그..이,이런건 부끄러운 데요..." 하루카 "...이제와서 그런소릴 해봤자라구요?주인님." 그녀의 귀에대고 작게 속삭이는 하루카. 하루카의 행위는 점점 농염해져갔다. 다음날 하루카와 야요이의 상태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11:59:60발판10-24, 2015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서로 적대치 90% 뭐, 이런 앵커 달아봐야 얼마안가 풀리겠지만.am 12:03:78서로 적대치 90% 뭐, 이런 앵커 달아봐야 얼마안가 풀리겠지만.10-25,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그리고 다음날.. 하루카 "..." 야요이 "..." 두사람 사이에 찬바람만이 불고 있다. 어제까지만하더라도 친한 두사람인데.. 마코토 "...?" 그리고 그 공기를 눈치챈 마코토가 다가가서 물었다. 마코토 "하루카?" 하루카 "..응?' 마코토 "무슨일 있던ㄱ.." 하루카 "아무일도 없었어." 말을 짜르고 몸을 돌리는 하루카. 마코토 "..." 야요이 "..하루카씨와 무슨일이냐고요?" 야요이는 잠시 눈을 감고 입을 열었다. 야요이 "+2"am 12:08:60그리고 다음날.. 하루카 "..." 야요이 "..." 두사람 사이에 찬바람만이 불고 있다. 어제까지만하더라도 친한 두사람인데.. 마코토 "...?" 그리고 그 공기를 눈치챈 마코토가 다가가서 물었다. 마코토 "하루카?" 하루카 "..응?' 마코토 "무슨일 있던ㄱ.." 하루카 "아무일도 없었어." 말을 짜르고 몸을 돌리는 하루카. 마코토 "..." 야요이 "..하루카씨와 무슨일이냐고요?" 야요이는 잠시 눈을 감고 입을 열었다. 야요이 "+2"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90%씩이나 되면 사랑싸움수준도 아니고 과연 어떤 납득 가능한 앵커가 나올거신가(...)am 12:25:2390%씩이나 되면 사랑싸움수준도 아니고 과연 어떤 납득 가능한 앵커가 나올거신가(...)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마코토씨를 좋아한다고 했더니 갑자기 저렇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마코토씨! (그대로 입술박치기다!)am 12:32:25마코토씨를 좋아한다고 했더니 갑자기 저렇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마코토씨! (그대로 입술박치기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매번 그렇지만 묘하게 하루카랑 마코토가 엮이네요오...am 03:08:89매번 그렇지만 묘하게 하루카랑 마코토가 엮이네요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마코토씨를 좋아한다고 하니 저렇게 됬어요!" 마코토 "...에?" 야요이의 말에 순간 멍-해진 마코토였다. 야요이 "그러니까 마코토씨!" 그리고 마코토의 입술에 그대로 키스를 하는 야요이였다. 마코토 "..!?" 멍하니있다 야요이에게 키스를 당한 마코토. 마코토 "야,야요이! 무슨 짓을 한거야!" 얼굴이 완전 새빨개진 마코토. 그리고... 하루카 "..." 벽뒤에서 고개만 내민채 분노의 눈길로 마코토를 노려보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 <<35 그거야 제가 최애 하루카 차애 마코토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하루마코를 지지중...pm 11:51:48야요이 "마코토씨를 좋아한다고 하니 저렇게 됬어요!" 마코토 "...에?" 야요이의 말에 순간 멍-해진 마코토였다. 야요이 "그러니까 마코토씨!" 그리고 마코토의 입술에 그대로 키스를 하는 야요이였다. 마코토 "..!?" 멍하니있다 야요이에게 키스를 당한 마코토. 마코토 "야,야요이! 무슨 짓을 한거야!" 얼굴이 완전 새빨개진 마코토. 그리고... 하루카 "..." 벽뒤에서 고개만 내민채 분노의 눈길로 마코토를 노려보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 <<35 그거야 제가 최애 하루카 차애 마코토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하루마코를 지지중... 하루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마코토가 나는 하루각하의 충실한 우민이라고 선언pm 11:57:8마코토가 나는 하루각하의 충실한 우민이라고 선언10-26, 2015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누가 누구랑 이어지던 딱히 신경은 안쓰지만 수라장을 강화! 유키호 "...............마코토쨩? 야요이쨩?"am 12:08:58누가 누구랑 이어지던 딱히 신경은 안쓰지만 수라장을 강화! 유키호 "...............마코토쨩? 야요이쨩?"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그렇다면 여기서 마코토가 하루카를 좋아하고 있으면 완벽한 수라장이 되겠군요오... 흐름상 그게 제일 최적인 것 같기도 하고am 01:34:92그렇다면 여기서 마코토가 하루카를 좋아하고 있으면 완벽한 수라장이 되겠군요오... 흐름상 그게 제일 최적인 것 같기도 하고10-27,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유키호 "..." 그리고 언제 나타난건지 유키호가 그녀들을 노려보고 있었다. 유키호 "...............마코토쨩? 야요이쨩?" 유키호가 천천히 그들에게 다가갔다. 야요이 "..." 그리고 그런 유키호를 야요이가 노려보았다. 야요이 "마코토씨는 당신께 아니거든요 유키호씨." 마코토를 더더욱이 껴앉는 야요이. 그리고 그런 야요이의 말에 유키호 "응, 하지만 야요이짱의 것도 아니지." 받아치는 유키호. 두 여자의 신경전이 팽팽할 즘.. 하루카 "..어머나 유키호." 뒤에 있던 하루카가 다가갔다. 하루카 "내 야요이짱에게 무슨 말버릇일까?" 이 난장판에 하루카가 가세했다. 그리고 3명의 기싸움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마코토가 중얼거렸다. 마코토 "...난 하루카가 좋은데..." 행동 지침 +2pm 12:55:73유키호 "..." 그리고 언제 나타난건지 유키호가 그녀들을 노려보고 있었다. 유키호 "...............마코토쨩? 야요이쨩?" 유키호가 천천히 그들에게 다가갔다. 야요이 "..." 그리고 그런 유키호를 야요이가 노려보았다. 야요이 "마코토씨는 당신께 아니거든요 유키호씨." 마코토를 더더욱이 껴앉는 야요이. 그리고 그런 야요이의 말에 유키호 "응, 하지만 야요이짱의 것도 아니지." 받아치는 유키호. 두 여자의 신경전이 팽팽할 즘.. 하루카 "..어머나 유키호." 뒤에 있던 하루카가 다가갔다. 하루카 "내 야요이짱에게 무슨 말버릇일까?" 이 난장판에 하루카가 가세했다. 그리고 3명의 기싸움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마코토가 중얼거렸다. 마코토 "...난 하루카가 좋은데..." 행동 지침 +2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3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판이로구나!! 4각관계가 좋은 결실을 맺어 4명이서 동시연애!!! 라던가? 는뭐 발판이니까 막 지르기도하고 ㅋpm 01:01:6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판이로구나!! 4각관계가 좋은 결실을 맺어 4명이서 동시연애!!! 라던가? 는뭐 발판이니까 막 지르기도하고 ㅋ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P가 중재하려고 나서지만 곧바로 납치당한다pm 01:02:4P가 중재하려고 나서지만 곧바로 납치당한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삼숙녀->야요이)유키호->마코토->하루카->야요이.....하하 도그판이네 가능하다면 나머지 인원도 넣고 싶군 ^호^pm 01:03:35삼숙녀->야요이)유키호->마코토->하루카->야요이.....하하 도그판이네 가능하다면 나머지 인원도 넣고 싶군 ^호^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누구한테!?pm 01:05:67누구한테!?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에 뭐.. 961이라던가..pm 01:28:75에 뭐.. 961이라던가..10-28,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어이 모두들...일단 진정...!?" 갑자기 검은 실루엣이 P를 납치했다. P "우아악!?" ??? "목표물 확보-!" P "어이-!유키호!하루카!!마코토!!!야요이!!!!살려줘!!!!!!!!!!" 하지만 그가 애타게 부르는 소녀들은... 마코토 "히이익-!" 3사람의 살기속에서 눈치보느라 바빴고 하루카 "어른이라면 그정도 시련은 넘어가는법." 이라며 구조를 거절하는 하루카. 야요이 "누가 있었나요~?" 아예 없던 사람 취급 중인 야요이. 유키호 "...." 그냥 무시중인 유키호...그렇다. P는 버려진 것이다. P "너희드을!!!" 하루카 "마.코.토" 잠시간의 소란후 마코토 "으,응!" 하루카는 매우 무서운 표정으로 마코토의 어깨를 잡았다. 그리고 한참 말이 없더니 입을 열었다. 하루카 "...+2"am 01:20:13P "어이 모두들...일단 진정...!?" 갑자기 검은 실루엣이 P를 납치했다. P "우아악!?" ??? "목표물 확보-!" P "어이-!유키호!하루카!!마코토!!!야요이!!!!살려줘!!!!!!!!!!" 하지만 그가 애타게 부르는 소녀들은... 마코토 "히이익-!" 3사람의 살기속에서 눈치보느라 바빴고 하루카 "어른이라면 그정도 시련은 넘어가는법." 이라며 구조를 거절하는 하루카. 야요이 "누가 있었나요~?" 아예 없던 사람 취급 중인 야요이. 유키호 "...." 그냥 무시중인 유키호...그렇다. P는 버려진 것이다. P "너희드을!!!" 하루카 "마.코.토" 잠시간의 소란후 마코토 "으,응!" 하루카는 매우 무서운 표정으로 마코토의 어깨를 잡았다. 그리고 한참 말이 없더니 입을 열었다. 하루카 "...+2"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야요이의 입술은 돌려받아야겠어 그리고 키스를 합니다마아안... 마코토가 그 행동에 울음을 터트려버립니다아아 마코토 행동까지 지정할 수 있다면 이게 가장 정석적인 흐름이겠군요오... 아니면 키스를 먼저 하고 하루카가 "야요이의 입술, 돌려받았어" 이렇게 말하고 키스를 받은 것에 기뻐하다가 하루카의 말에 마코토가 울컥하거나 하는 것도 괜찮은 흐름이죠am 01:29:91야요이의 입술은 돌려받아야겠어 그리고 키스를 합니다마아안... 마코토가 그 행동에 울음을 터트려버립니다아아 마코토 행동까지 지정할 수 있다면 이게 가장 정석적인 흐름이겠군요오... 아니면 키스를 먼저 하고 하루카가 "야요이의 입술, 돌려받았어" 이렇게 말하고 키스를 받은 것에 기뻐하다가 하루카의 말에 마코토가 울컥하거나 하는 것도 괜찮은 흐름이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저세상에서 좋은 꿈 꾸길 바랄게. 영원히 작별이다. am 01:31:95저세상에서 좋은 꿈 꾸길 바랄게. 영원히 작별이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발판에 무슨 공을 그리 들이시는겁니카()am 01:31:49발판에 무슨 공을 그리 들이시는겁니카()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49 삐요오.... 뭐 그건 그렇고 여기서도 하루카와 마코토가 엮였지만...am 01:32:33>>49 삐요오.... 뭐 그건 그렇고 여기서도 하루카와 마코토가 엮였지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저세상에서 좋은 꿈 꾸길 바랄게. 영원히 작별이다." 마코토 "무슨...!?" 마코코는 말을 다 잊지 못한채 경악했다. 하루카가 다름아닌..+2를 했기에. 짧아서 죄송합니다. 떠오르는게 없어서..am 04:56:6하루카 "저세상에서 좋은 꿈 꾸길 바랄게. 영원히 작별이다." 마코토 "무슨...!?" 마코코는 말을 다 잊지 못한채 경악했다. 하루카가 다름아닌..+2를 했기에. 짧아서 죄송합니다. 떠오르는게 없어서..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ㅂㅍam 04:58:43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자신을 칼로 찔렀기에am 06:57:79자신을 칼로 찔렀기에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15겠군요am 07:24:90>>15겠군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53 연속 앵커...재앵커 받겠습니다 +1am 07:40:58<<53 연속 앵커...재앵커 받겠습니다 +1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자폭.......은 노이로제에 걸리셨을 것 같네. 흡혈?am 07:46:80자폭.......은 노이로제에 걸리셨을 것 같네. 흡혈?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큥파이어?;;;am 07:47:17큥파이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는 기겁했다. 그 이유는 하루카가 자신의 목에 이빨을 밖은것. 마코토 "윽!" 고통에 하루카를 밀어내려는 마코토. 하지만.. 하루카 "쯉....쮸읍..." 마코토 "읏.." 하루카가 그 구멍으로 흡혈을 하기 시작했다. 그 피가 빨리는 느낌에 마코토는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야요이와 유키호는 하루카의 행동에 순간 멍때리고 있었다. 마코토 "하아..하아.." 점점 이상야릇한 감각에 신음을 내뱉는 마코토. 어떻게든 밀어내려고 하지만 하루카는 떨어지지 않는다. 하루카 "간만에 먹으니 맛있네." 하루카가 입가에 묻은 피를 닦아 내며 말했다. 마코토는 피를 빨린 직후라 그런지 어질어질 한지 벽에 기댄체 숨을 고르고 있었다. 야요이 "..하루카씨..당신은..." 하루카 "응, 그래. 이렇게 드러낼거라곤 생각은 못했는데..난 말이지." 뱀파이어야. 하루카의 말에 현재 아직 숨고르는 마코토를 제외하면 모두(라곤 해도 2명뿐이지만)굳어버렸다. 하루카 "아, 맞다. 야요이, 유키호. 그거알아?나에게 물린 사람은 말이지...+2"pm 02:06:83마코토는 기겁했다. 그 이유는 하루카가 자신의 목에 이빨을 밖은것. 마코토 "윽!" 고통에 하루카를 밀어내려는 마코토. 하지만.. 하루카 "쯉....쮸읍..." 마코토 "읏.." 하루카가 그 구멍으로 흡혈을 하기 시작했다. 그 피가 빨리는 느낌에 마코토는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야요이와 유키호는 하루카의 행동에 순간 멍때리고 있었다. 마코토 "하아..하아.." 점점 이상야릇한 감각에 신음을 내뱉는 마코토. 어떻게든 밀어내려고 하지만 하루카는 떨어지지 않는다. 하루카 "간만에 먹으니 맛있네." 하루카가 입가에 묻은 피를 닦아 내며 말했다. 마코토는 피를 빨린 직후라 그런지 어질어질 한지 벽에 기댄체 숨을 고르고 있었다. 야요이 "..하루카씨..당신은..." 하루카 "응, 그래. 이렇게 드러낼거라곤 생각은 못했는데..난 말이지." 뱀파이어야. 하루카의 말에 현재 아직 숨고르는 마코토를 제외하면 모두(라곤 해도 2명뿐이지만)굳어버렸다. 하루카 "아, 맞다. 야요이, 유키호. 그거알아?나에게 물린 사람은 말이지...+2"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발판pm 02:09:26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지옥으로 떨어진다.pm 02:10:13지옥으로 떨어진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6.*.*)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오...pm 04:50:43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오...10-29,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지옥으로 떨어지거든." 마코토 "..뭐..?!" 무슨 헛소리냐는 듯이 마코토가 반응하는 순간..마코토의 밑에 구멍이 생기더니 그대로 마코토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마코토 "으아아아아아악-!!!!!!!!!!!!!!!!!!!!!!!!!!!!!!!!!!!" 마코토는 그대로 떨어져버렸고 구멍은 사라져버렸다. 유키호 "마,마코토짱-!" 야요이 "마코토씨이!!" 경악해하며 마코토를 부르짓는 두사람...하지만 그자리엔 아무것도 없었다. 하루카 "아, 유키호 거길 백날 파봤자 헛수고니 그런줄 알아." 싱긋 웃으며 하루카가 말했다. 그리고 야요이에게 다가갔다. 야요이 "...마코토씨를..돌려주세요." 야요이가 화가난 얼굴로 말했다. 하루카 "돌려주라고?부탁의 자세가 안되어 있는 사람의 말은 들어주기가 싫은데에-" 하루카가 웃으면서 야요이를 바라보았다. 야요이 "..원하시는게..뭔가요." 하루카 "그거야 1가지지." 미소를 지으며 하루카가 야요이의 턱을 잡았다. 하루카 "나의것이 되. 야요이." 야요이 "..!" 야요이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야요이 "거절합니다." 하루카 "흐음- 그럼 마코토는 영원히 저 지옥속에서 고통받을텐데- 아아- 불쌍해라 마코토..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영원히 고통받는 운명이라니.." 야요이 "...!" 다 당신때문이잖아!!라고 소리칠 뻔한 야요이지만 무릎을 꿇으며 말했다. 야요이 "...될게요.." 하루카 "응?뭐라고 했어?" 야요이 "..당신의 것이 될테니까..제발 마코토씨를 돌려주세요.." 하루카 "..." 말없이 미소를 짓는 하루카. 그녀가 손가락을 튕기자 벽에 구멍이 생기더니 마코토가 튀어나왔다. 유키호 "마코토짜..." 그리고 그것을보며 마코토게 다가가려했던 유키호는 발걸음을 멈추고 말았다. 왜냐하면...마코토의 상태가..+2am 06:24:98하루카 "지옥으로 떨어지거든." 마코토 "..뭐..?!" 무슨 헛소리냐는 듯이 마코토가 반응하는 순간..마코토의 밑에 구멍이 생기더니 그대로 마코토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마코토 "으아아아아아악-!!!!!!!!!!!!!!!!!!!!!!!!!!!!!!!!!!!" 마코토는 그대로 떨어져버렸고 구멍은 사라져버렸다. 유키호 "마,마코토짱-!" 야요이 "마코토씨이!!" 경악해하며 마코토를 부르짓는 두사람...하지만 그자리엔 아무것도 없었다. 하루카 "아, 유키호 거길 백날 파봤자 헛수고니 그런줄 알아." 싱긋 웃으며 하루카가 말했다. 그리고 야요이에게 다가갔다. 야요이 "...마코토씨를..돌려주세요." 야요이가 화가난 얼굴로 말했다. 하루카 "돌려주라고?부탁의 자세가 안되어 있는 사람의 말은 들어주기가 싫은데에-" 하루카가 웃으면서 야요이를 바라보았다. 야요이 "..원하시는게..뭔가요." 하루카 "그거야 1가지지." 미소를 지으며 하루카가 야요이의 턱을 잡았다. 하루카 "나의것이 되. 야요이." 야요이 "..!" 야요이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야요이 "거절합니다." 하루카 "흐음- 그럼 마코토는 영원히 저 지옥속에서 고통받을텐데- 아아- 불쌍해라 마코토..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영원히 고통받는 운명이라니.." 야요이 "...!" 다 당신때문이잖아!!라고 소리칠 뻔한 야요이지만 무릎을 꿇으며 말했다. 야요이 "...될게요.." 하루카 "응?뭐라고 했어?" 야요이 "..당신의 것이 될테니까..제발 마코토씨를 돌려주세요.." 하루카 "..." 말없이 미소를 짓는 하루카. 그녀가 손가락을 튕기자 벽에 구멍이 생기더니 마코토가 튀어나왔다. 유키호 "마코토짜..." 그리고 그것을보며 마코토게 다가가려했던 유키호는 발걸음을 멈추고 말았다. 왜냐하면...마코토의 상태가..+2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장르가 뭘까 대체..am 07:17:0장르가 뭘까 대체..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강아지귀+강아지꼬리가 달려있따am 07:17:8강아지귀+강아지꼬리가 달려있따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유키호 대핀치am 10:24:26...유키호 대핀치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지옥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냐....am 10:40:1지옥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냐....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유키호 "히이익-!!" 유키호가 크게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다시 나타난 마코토가 개의 귀와 꼬리가 달린 이누미미가 된체 돌아온 것. 개에 대해 공포증이 있는 유키호로썬 기겁 할 수 밖에... 마코토 "후으으..싫어..그만..." 그리고 대체 지옥에서 무슨 짓을 당했기에 이런꼴이 된체 중얼거리는지... 하루카 "흐음-?내가 왜 돌려놔야하지?나와 한 약속은 마코토를 이곳에 돌려놓는다 밖에 아니었나?" 야요이 "마코토씨가 저렇게 되있을거란 소린 안하셨잖아요!" 하루카 "나도 몰랐는걸 어떻게 하라고?그리고..." 마코토 "히이익!?" 하루카가 마코토의 꼬리를 잡았다. 하루카 "이렇게 괴롭히는 맛이 있는데.." 마코토 "괴,괴롭히는 맛이냐!?" 행동 지침 +2pm 04:59:14유키호 "히이익-!!" 유키호가 크게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다시 나타난 마코토가 개의 귀와 꼬리가 달린 이누미미가 된체 돌아온 것. 개에 대해 공포증이 있는 유키호로썬 기겁 할 수 밖에... 마코토 "후으으..싫어..그만..." 그리고 대체 지옥에서 무슨 짓을 당했기에 이런꼴이 된체 중얼거리는지... 하루카 "흐음-?내가 왜 돌려놔야하지?나와 한 약속은 마코토를 이곳에 돌려놓는다 밖에 아니었나?" 야요이 "마코토씨가 저렇게 되있을거란 소린 안하셨잖아요!" 하루카 "나도 몰랐는걸 어떻게 하라고?그리고..." 마코토 "히이익!?" 하루카가 마코토의 꼬리를 잡았다. 하루카 "이렇게 괴롭히는 맛이 있는데.." 마코토 "괴,괴롭히는 맛이냐!?" 행동 지침 +2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ㅂㅍpm 05:01:37ㅂㅍ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야요이 [.....그건 그럴지도]pm 05:01:47야요이 [.....그건 그럴지도]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납득ㅋㅋㅋㅋㅋㅋpm 05:18:25납득ㅋㅋㅋㅋㅋㅋ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6.*.*)프로듀서.. 희생된 거구나pm 06:45:53프로듀서.. 희생된 거구나10-30,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그건 그럴지도." 마코토 "히익-!?" 야요이가 하루카의 말에 긍정하며 마코토의 귀를 만졌다. 야요이의 손짓에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뱉은 마코토였다. 마코토 "그,긍정하면 어떻게..히약-!?" 하루카 "그래 너도 알잖아?이렇게 괴롭히기 좋은 녀석을 원래대로 돌려놓는다면..얼마나 후회하겠어?" 하루카가 마코토의 꼬리를 계속 만지작 거리며 야요이에게 몸을 밀착했다. 하루카 "어때?나의것이 된다면 매일같이 마코토를 괴롭히면서 가지고 놀수 있게 해줄텐데." 야요이 "좋아요." 바로 승낙해버린 야요이였다. 마코토 "승낙이냐!?그리고 내가 언제부터 하루카의 소유였는데?!" 하루카 "흐음...한번더 지옥에 보낼까.." 마코토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하루카의 말에 부들부들 떨며 공포에질린 마코토였다. 하루카 "..대체 어떤 지옥에 간거야.." 지옥에 보낸 장본인도 기가막힌듯 했다 행동 지침 +2am 05:38:94야요이 "..그건 그럴지도." 마코토 "히익-!?" 야요이가 하루카의 말에 긍정하며 마코토의 귀를 만졌다. 야요이의 손짓에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뱉은 마코토였다. 마코토 "그,긍정하면 어떻게..히약-!?" 하루카 "그래 너도 알잖아?이렇게 괴롭히기 좋은 녀석을 원래대로 돌려놓는다면..얼마나 후회하겠어?" 하루카가 마코토의 꼬리를 계속 만지작 거리며 야요이에게 몸을 밀착했다. 하루카 "어때?나의것이 된다면 매일같이 마코토를 괴롭히면서 가지고 놀수 있게 해줄텐데." 야요이 "좋아요." 바로 승낙해버린 야요이였다. 마코토 "승낙이냐!?그리고 내가 언제부터 하루카의 소유였는데?!" 하루카 "흐음...한번더 지옥에 보낼까.." 마코토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하루카의 말에 부들부들 떨며 공포에질린 마코토였다. 하루카 "..대체 어떤 지옥에 간거야.." 지옥에 보낸 장본인도 기가막힌듯 했다 행동 지침 +2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5시 38분...?!;;am 07:30:425시 38분...?!;;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뱀파이어 세자매 장녀 아즈사 "정말이지, 하루카. 멋대로 피를 빨면 안된다고 했잖니? 안그래도 (막내)미키쨩이 안보여서 곤란한데..."am 07:30:55뱀파이어 세자매 장녀 아즈사 "정말이지, 하루카. 멋대로 피를 빨면 안된다고 했잖니? 안그래도 (막내)미키쨩이 안보여서 곤란한데..."10-31,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아즈사 "정말이지 하루카짱..멋대로 피를 빨면 안된다고 했잖니?" 하루카 "엑...언니.." 그리고 창문으로 들어온 아즈사였다.(등에 박쥐 날개가 달린 채) 야요이 "!?" 아즈사 "안그래도 미키짱이 안보여서 곤란한데.." 하루카 "아아, 미키?" 아즈사 "응, 어디로 간걸까나.." 하루카 "이래서 막내동생 포지션은 귀찮기 짝이 없다니까." 야요이 "아,아즈사씨도 배.뱀파이어인가요!?" 아즈사 "그렇단다~나, 하루카짱,미키짱 이렇게 3자매란다?" 하루카 "어짜피 큰일 나지도 않았잖아. 오히려 큐트 포인트를 추가해준건데 그게 잘못이..아얏!?" 아즈사 "위험한 지옥에 갔으면 어쩔뻔했니." 하루카 "아프잖아-!정말..." 아즈사의 꿀밤에 이마를 부여잡으며 투덜거리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am 08:01:42아즈사 "정말이지 하루카짱..멋대로 피를 빨면 안된다고 했잖니?" 하루카 "엑...언니.." 그리고 창문으로 들어온 아즈사였다.(등에 박쥐 날개가 달린 채) 야요이 "!?" 아즈사 "안그래도 미키짱이 안보여서 곤란한데.." 하루카 "아아, 미키?" 아즈사 "응, 어디로 간걸까나.." 하루카 "이래서 막내동생 포지션은 귀찮기 짝이 없다니까." 야요이 "아,아즈사씨도 배.뱀파이어인가요!?" 아즈사 "그렇단다~나, 하루카짱,미키짱 이렇게 3자매란다?" 하루카 "어짜피 큰일 나지도 않았잖아. 오히려 큐트 포인트를 추가해준건데 그게 잘못이..아얏!?" 아즈사 "위험한 지옥에 갔으면 어쩔뻔했니." 하루카 "아프잖아-!정말..." 아즈사의 꿀밤에 이마를 부여잡으며 투덜거리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문으로 다니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am 08:32:46문으로 다니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P를 납치한게 미키라고 한다/am 08:32:8P를 납치한게 미키라고 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아즈사 "어라..?프로듀서씨?" 문자가 온 아즈사.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P [지금 몰래 문자넣고 있습니다.미키에게 납치당했습니다!살려주세요!제발 구해주세요!] 아즈사 "...우후후..막내가...." 손으로 꽉쥐자 핸드폰이 박살난다. 아즈사 "혼이 덜 났구나..우후후..." 아즈사의 얼굴이 분명이 웃고있는데 살기가 넘치는 얼굴이었다. 행동지침 +2pm 02:35:21아즈사 "어라..?프로듀서씨?" 문자가 온 아즈사.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P [지금 몰래 문자넣고 있습니다.미키에게 납치당했습니다!살려주세요!제발 구해주세요!] 아즈사 "...우후후..막내가...." 손으로 꽉쥐자 핸드폰이 박살난다. 아즈사 "혼이 덜 났구나..우후후..." 아즈사의 얼굴이 분명이 웃고있는데 살기가 넘치는 얼굴이었다. 행동지침 +2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주역 변경!pm 02:50:89주역 변경!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아즈사 [일이 이렇게 됐으니, 마코토쨩? 미키의 냄새를 좀 쫓아가주렴?]pm 02:50:4아즈사 [일이 이렇게 됐으니, 마코토쨩? 미키의 냄새를 좀 쫓아가주렴?]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젠 그냥 개 취급인가(...)pm 03:20:92..이젠 그냥 개 취급인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아즈사 "일이 이렇게 됐으니, 마코토쨩? 미키의 냄새를 좀 쫓아가주렴?" 마코토 "꼴이 이렇게 됬다고 개취급입니까!?싫다구요!제가 왜.." 아즈사 "..." 아무말 없이 어디선가에서 육포(개 전용)를 꺼내드는 아즈사씨. 마코토 "..."(침 질질) 육포를 보며 눈을 크게 뜬채 침을 질질 흘리며 바라보는 마코토. 꼬리가 미친듯이 흔들리고 있었다. 아즈사 "찾아준다면 얼마든지 먹게해주겠단다?" 마코토 "!" 아즈사 "후훗, 그럼 찾아주겠니?" 하루카 "...진짜 개가 된거야?" 그 광경을 기가막힌듯 바라보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pm 05:24:59아즈사 "일이 이렇게 됐으니, 마코토쨩? 미키의 냄새를 좀 쫓아가주렴?" 마코토 "꼴이 이렇게 됬다고 개취급입니까!?싫다구요!제가 왜.." 아즈사 "..." 아무말 없이 어디선가에서 육포(개 전용)를 꺼내드는 아즈사씨. 마코토 "..."(침 질질) 육포를 보며 눈을 크게 뜬채 침을 질질 흘리며 바라보는 마코토. 꼬리가 미친듯이 흔들리고 있었다. 아즈사 "찾아준다면 얼마든지 먹게해주겠단다?" 마코토 "!" 아즈사 "후훗, 그럼 찾아주겠니?" 하루카 "...진짜 개가 된거야?" 그 광경을 기가막힌듯 바라보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6.*.*)하루카 원인은 너야?! 미키를 찾았지만 프로듀서가 미키한테 물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란 이름의 발판 설치!pm 05:27:67하루카 원인은 너야?! 미키를 찾았지만 프로듀서가 미키한테 물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란 이름의 발판 설치!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도착하니 p에게 설교듣고있는 미키.pm 05:32:8도착하니 p에게 설교듣고있는 미키.11-01,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킁킁...킁킁..." 꼬리를 살랑이며 냄새를 맡는 모습을 보며 자신이 한 짓이긴 하지만 하루카는 매우 묘한 눈으로 마코토를 바라보았다. 마코토 "저쪽에서 냄새가!" 아즈사 "저쪽이구나..우후훗.." 하루카 "..너무 심하겐 하지 말라고 언니." 아즈사가 살기가 느껴지는 미소를 한채 문을 열었다. 문을 여니 보이는 상황은... P "@^&*$@!@$%!#" 미키 "제성합니다..." 아즈사 "..." 아까 아즈사에게 보낸 내용관 달리 P가 미키를 엄청나게 혼내고 있다. 행동 지침 +2pm 04:24:87마코토 "킁킁...킁킁..." 꼬리를 살랑이며 냄새를 맡는 모습을 보며 자신이 한 짓이긴 하지만 하루카는 매우 묘한 눈으로 마코토를 바라보았다. 마코토 "저쪽에서 냄새가!" 아즈사 "저쪽이구나..우후훗.." 하루카 "..너무 심하겐 하지 말라고 언니." 아즈사가 살기가 느껴지는 미소를 한채 문을 열었다. 문을 여니 보이는 상황은... P "@^&*$@!@$%!#" 미키 "제성합니다..." 아즈사 "..." 아까 아즈사에게 보낸 내용관 달리 P가 미키를 엄청나게 혼내고 있다. 행동 지침 +2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뱀파이어를 이겼어?..pm 04:36:73뱀파이어를 이겼어?..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늑대인간의 하프인 P는 흡혈에 면역이다!pm 04:36:73늑대인간의 하프인 P는 흡혈에 면역이다!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 창댓은 어디로 흘러가는가pm 04:39:16.........이 창댓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아즈사 "근데...프로듀서씨..물리신게 확실한거죠?' P "네..아얏..따거라.." 목쪽에 난 두개의 자국. 미키의 이빨자국임에 틀림없다. 아즈사 "근데 어떻게 멀쩡할 수 있는거죠...?" P "그게...사실 저..." 머뭇거리며 말하길 주저하는 P. 이내 입을 열었다. P "저는 늑대인간 하프라 흡혈이 소용이 없습니다." 작가 "..어디까지 가는 거야 이 창댓..." 그리고 작가는 이 창댓을 이대로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지 걱정하기 시작했다. 행동 지침 +2pm 07:25:88아즈사 "근데...프로듀서씨..물리신게 확실한거죠?' P "네..아얏..따거라.." 목쪽에 난 두개의 자국. 미키의 이빨자국임에 틀림없다. 아즈사 "근데 어떻게 멀쩡할 수 있는거죠...?" P "그게...사실 저..." 머뭇거리며 말하길 주저하는 P. 이내 입을 열었다. P "저는 늑대인간 하프라 흡혈이 소용이 없습니다." 작가 "..어디까지 가는 거야 이 창댓..." 그리고 작가는 이 창댓을 이대로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지 걱정하기 시작했다. 행동 지침 +2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폭발이 필요하다면 말씀하시옵소서(...)pm 07:28:34폭발이 필요하다면 말씀하시옵소서(...)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분명 시작은 야요이가 하루카를 페로페로하고싶다는거였는데.. 일주일 후 야요이와 하루카는 화해 마코토를 반려동물 삼았다(?)pm 07:31:75분명 시작은 야요이가 하루카를 페로페로하고싶다는거였는데.. 일주일 후 야요이와 하루카는 화해 마코토를 반려동물 삼았다(?)11-02,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났다. 하루카 "야요이짱..오늘도?" 야요이 "네!" 하루카와 야요이는 화해했다. 두사람의 사이는 여느때 보다도 좋아보였다. 문제는.. 마코토 "히익!?" 두사람이 마코토를 희롱하는데에 힘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랄까.. 마코토 "그,그러니까 어째서 내가 매일같이 이런..히이익!?" 하루카 "그거야..우리가 마코토를 반려동물로 삼았으니까?" 야요이 "그런거죠." 마코토 "우,웃기지 말...히약!?" 꼬리와 귀를 만지작 거리는 두사람의 손짓에 오늘도 무력하게 당하는 마코토였다. 아마 마코토의 수난은 이제 시작이지 않을까 싶다. ENDpm 01:30:45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났다. 하루카 "야요이짱..오늘도?" 야요이 "네!" 하루카와 야요이는 화해했다. 두사람의 사이는 여느때 보다도 좋아보였다. 문제는.. 마코토 "히익!?" 두사람이 마코토를 희롱하는데에 힘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랄까.. 마코토 "그,그러니까 어째서 내가 매일같이 이런..히이익!?" 하루카 "그거야..우리가 마코토를 반려동물로 삼았으니까?" 야요이 "그런거죠." 마코토 "우,웃기지 말...히약!?" 꼬리와 귀를 만지작 거리는 두사람의 손짓에 오늘도 무력하게 당하는 마코토였다. 아마 마코토의 수난은 이제 시작이지 않을까 싶다. END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수고하셨습니다....인가!? 더 기묘한 전개가 되기 전에 급하게 끝내신 느낌잌pm 01:59:83수고하셨습니다....인가!? 더 기묘한 전개가 되기 전에 급하게 끝내신 느낌잌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매번 나오는 하루카와 마코토는 언제쯤 둘만의 해피엔딩을 가질런지...pm 02:35:55매번 나오는 하루카와 마코토는 언제쯤 둘만의 해피엔딩을 가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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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 "...?!"
치하야 "...!?"
순간 자신이 잘못들은건가?싶은 치하야.
치하야 "저..타카츠키씨?방금 뭐라고...?"
야요이 "하루카씨를 할짝할짝하고 싶어요!"
해맑게 다시 말하는 야요이. 치하야의 멘탈이 붕괴될뻔했다.
치하야 "누,누가 그런걸 알려준거야...?"
코토리라던지...코토리라던지...?유력한 용의자로 2X세를 생각하며 치하야가 추궁하자...
야요이 "?알려주다니요?"
오히려 반문하는 야요이였다.
야요이 "하루카씨를 정말로 페로페로 하고싶은데..."
행동 지침 +2
그리고 야요이는...
야요이 "가만히 있지 말고 하루카씨에게 들이대는거에요!"
라고 말하며 하루카를 찾으러 갔다.
하루카 "~♪"
콧노래로 태양의 젤러시를 흥얼거리는 하루카. 그리고 뒤에서 무지막지한 기세로 달려오는 야요이
야요이 "하-루-카-씨이!!!"
하루카 "에..?야,야요이!?"
엄청난 기세로 달려오는 야요이에 하루카가 순간 겁을 먹었다. 그리고 하루카 앞까지 달려온 야요이가 입을 열었다.
야요아 "+2!!!!!!!!!!!!"
하루카 "...에?'
그리고 이어진 야요이의 말에 하루카는 매우 당황했다.
하루카 "저..야,야요이..?다시한번 말해주겠니..?"
야요이 "제 펫이 되어주세요!"
하루카 "..."
그저 입을 벌린채 아무런 반응을 하지 못하는 하루카. 그리고 하루카가 입을 열었다.
하루카 "+2"
예상외로 하루카는 야요이에게 주인님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미소를 지으면서.
하루카 "발을 핥아도 될까요?"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그녀의 발을 핥겠다는 상당히 변태적은 발언까지 꺼냈다.
야요이 "에..우으..어쩌지..나는 하루카씨를 핥고싶은데...하지만 하루카씨가 핥아주신다면 기쁠거 같고..."
나름 행복한 고민에 빠진 야요이였다.
행동 지침 +2
야요이 "...!?"
갑자기 나타난 3명의 여자들. 그들은 이오리, 치하야, 히비키였다.
이오리 "우리도..."
치하야 "우리도...!!"
히비키 "핥을거야!!!!"
하루카 "..아직 주인님이 핥으라고 말도 안하셨는데.."
한심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하루카였다.
야요이 "...+2"
하루카씨가 아닌 다른 사람한태는... 조금 싫을지도
3숙녀가 절망해 죽거나 하루카가 질투에 죽거나
하는 발판
우선 다같이 목욕해서 깨끗이 한 다음에...
3숙녀 "..!"
이오리 '야,야요이와..'
치하야 '같이..'
히비키 '목욕...'
3숙녀 "푸하악-!"
3숙녀는 붉게 상기된 얼굴로 망상에 빠져들다 결국엔 코피를 거하게 내뿜으며 기절했다.
야요이 "에에!?이,이오리짱!?치하야씨!?히비키씨!?"
하루카 "...멍청이들.."
미간을 집으며 중얼거리는 하루카였다.
하루카 "자자, 주인님 이 바보들은 두고 같이...목욕 할까요?"
야요이 "에..두고 가되 괜찮을까요..입돌아가면 안되는데.."
하루카는 야요이를 끌고 야요이의 집으로가 같이 목욕을(과연 목욕만 했을진 의문이지만)했다.
행동 지침 +2
반 각하화 상태의 하루카가 위험할까요 3숙녀가 위험할까요...
목욕을 마친 두사람. 그리고 옷을 갈아입은 후 하루카가 야요이에게 다가가 그녀를 꼭 끓어 안더니 그대로 그녀의 목덜미와 핥고, 귓볼을 깨물기 시작했다.
하루카 "왜그러시나요?주인님.."
하루카는 살짝 미소지은채 뭘 잘못했냐는 얼굴을 한채 여전히 그녀를 껴앉은 상태였다.
야요이 "그..이,이런건 부끄러운 데요..."
하루카 "...이제와서 그런소릴 해봤자라구요?주인님."
그녀의 귀에대고 작게 속삭이는 하루카. 하루카의 행위는 점점 농염해져갔다.
다음날 하루카와 야요이의 상태 +2
뭐, 이런 앵커 달아봐야 얼마안가 풀리겠지만.
하루카 "..."
야요이 "..."
두사람 사이에 찬바람만이 불고 있다. 어제까지만하더라도 친한 두사람인데..
마코토 "...?"
그리고 그 공기를 눈치챈 마코토가 다가가서 물었다.
마코토 "하루카?"
하루카 "..응?'
마코토 "무슨일 있던ㄱ.."
하루카 "아무일도 없었어."
말을 짜르고 몸을 돌리는 하루카.
마코토 "..."
야요이 "..하루카씨와 무슨일이냐고요?"
야요이는 잠시 눈을 감고 입을 열었다.
야요이 "+2"
그러니까 마코토씨!
(그대로 입술박치기다!)
마코토 "...에?"
야요이의 말에 순간 멍-해진 마코토였다.
야요이 "그러니까 마코토씨!"
그리고 마코토의 입술에 그대로 키스를 하는 야요이였다.
마코토 "..!?"
멍하니있다 야요이에게 키스를 당한 마코토.
마코토 "야,야요이! 무슨 짓을 한거야!"
얼굴이 완전 새빨개진 마코토. 그리고...
하루카 "..."
벽뒤에서 고개만 내민채 분노의 눈길로 마코토를 노려보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
<<35 그거야 제가 최애 하루카 차애 마코토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하루마코를 지지중...
유키호 "...............마코토쨩? 야요이쨩?"
흐름상 그게 제일 최적인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언제 나타난건지 유키호가 그녀들을 노려보고 있었다.
유키호 "...............마코토쨩? 야요이쨩?"
유키호가 천천히 그들에게 다가갔다.
야요이 "..."
그리고 그런 유키호를 야요이가 노려보았다.
야요이 "마코토씨는 당신께 아니거든요 유키호씨."
마코토를 더더욱이 껴앉는 야요이. 그리고 그런 야요이의 말에
유키호 "응, 하지만 야요이짱의 것도 아니지."
받아치는 유키호. 두 여자의 신경전이 팽팽할 즘..
하루카 "..어머나 유키호."
뒤에 있던 하루카가 다가갔다.
하루카 "내 야요이짱에게 무슨 말버릇일까?"
이 난장판에 하루카가 가세했다. 그리고 3명의 기싸움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마코토가 중얼거렸다.
마코토 "...난 하루카가 좋은데..."
행동 지침 +2
4각관계가 좋은 결실을 맺어 4명이서 동시연애!!! 라던가? 는뭐 발판이니까 막 지르기도하고 ㅋ
가능하다면 나머지 인원도 넣고 싶군 ^호^
갑자기 검은 실루엣이 P를 납치했다.
P "우아악!?"
??? "목표물 확보-!"
P "어이-!유키호!하루카!!마코토!!!야요이!!!!살려줘!!!!!!!!!!"
하지만 그가 애타게 부르는 소녀들은...
마코토 "히이익-!"
3사람의 살기속에서 눈치보느라 바빴고
하루카 "어른이라면 그정도 시련은 넘어가는법."
이라며 구조를 거절하는 하루카.
야요이 "누가 있었나요~?"
아예 없던 사람 취급 중인 야요이.
유키호 "...."
그냥 무시중인 유키호...그렇다. P는 버려진 것이다.
P "너희드을!!!"
하루카 "마.코.토"
잠시간의 소란후
마코토 "으,응!"
하루카는 매우 무서운 표정으로 마코토의 어깨를 잡았다. 그리고 한참 말이 없더니 입을 열었다.
하루카 "...+2"
마코토가 그 행동에 울음을 터트려버립니다아아 마코토 행동까지 지정할 수 있다면 이게 가장 정석적인 흐름이겠군요오...
아니면 키스를 먼저 하고 하루카가 "야요이의 입술, 돌려받았어" 이렇게 말하고
키스를 받은 것에 기뻐하다가 하루카의 말에 마코토가 울컥하거나 하는 것도 괜찮은 흐름이죠
뭐 그건 그렇고 여기서도 하루카와 마코토가 엮였지만...
마코토 "무슨...!?"
마코코는 말을 다 잊지 못한채 경악했다. 하루카가 다름아닌..+2를 했기에.
짧아서 죄송합니다. 떠오르는게 없어서..
흡혈?
마코토 "윽!"
고통에 하루카를 밀어내려는 마코토. 하지만..
하루카 "쯉....쮸읍..."
마코토 "읏.."
하루카가 그 구멍으로 흡혈을 하기 시작했다. 그 피가 빨리는 느낌에 마코토는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야요이와 유키호는 하루카의 행동에 순간 멍때리고 있었다.
마코토 "하아..하아.."
점점 이상야릇한 감각에 신음을 내뱉는 마코토. 어떻게든 밀어내려고 하지만 하루카는 떨어지지 않는다.
하루카 "간만에 먹으니 맛있네."
하루카가 입가에 묻은 피를 닦아 내며 말했다. 마코토는 피를 빨린 직후라 그런지 어질어질 한지 벽에 기댄체 숨을 고르고 있었다.
야요이 "..하루카씨..당신은..."
하루카 "응, 그래. 이렇게 드러낼거라곤 생각은 못했는데..난 말이지."
뱀파이어야.
하루카의 말에 현재 아직 숨고르는 마코토를 제외하면 모두(라곤 해도 2명뿐이지만)굳어버렸다.
하루카 "아, 맞다. 야요이, 유키호. 그거알아?나에게 물린 사람은 말이지...+2"
마코토 "..뭐..?!"
무슨 헛소리냐는 듯이 마코토가 반응하는 순간..마코토의 밑에 구멍이 생기더니 그대로 마코토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마코토 "으아아아아아악-!!!!!!!!!!!!!!!!!!!!!!!!!!!!!!!!!!!"
마코토는 그대로 떨어져버렸고 구멍은 사라져버렸다.
유키호 "마,마코토짱-!"
야요이 "마코토씨이!!"
경악해하며 마코토를 부르짓는 두사람...하지만 그자리엔 아무것도 없었다.
하루카 "아, 유키호 거길 백날 파봤자 헛수고니 그런줄 알아."
싱긋 웃으며 하루카가 말했다. 그리고 야요이에게 다가갔다.
야요이 "...마코토씨를..돌려주세요."
야요이가 화가난 얼굴로 말했다.
하루카 "돌려주라고?부탁의 자세가 안되어 있는 사람의 말은 들어주기가 싫은데에-"
하루카가 웃으면서 야요이를 바라보았다.
야요이 "..원하시는게..뭔가요."
하루카 "그거야 1가지지."
미소를 지으며 하루카가 야요이의 턱을 잡았다.
하루카 "나의것이 되. 야요이."
야요이 "..!"
야요이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야요이 "거절합니다."
하루카 "흐음- 그럼 마코토는 영원히 저 지옥속에서 고통받을텐데- 아아- 불쌍해라 마코토..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영원히 고통받는 운명이라니.."
야요이 "...!"
다 당신때문이잖아!!라고 소리칠 뻔한 야요이지만 무릎을 꿇으며 말했다.
야요이 "...될게요.."
하루카 "응?뭐라고 했어?"
야요이 "..당신의 것이 될테니까..제발 마코토씨를 돌려주세요.."
하루카 "..."
말없이 미소를 짓는 하루카. 그녀가 손가락을 튕기자 벽에 구멍이 생기더니 마코토가 튀어나왔다.
유키호 "마코토짜..."
그리고 그것을보며 마코토게 다가가려했던 유키호는 발걸음을 멈추고 말았다. 왜냐하면...마코토의 상태가..+2
유키호가 크게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다시 나타난 마코토가 개의 귀와 꼬리가 달린 이누미미가 된체 돌아온 것. 개에 대해 공포증이 있는 유키호로썬 기겁 할 수 밖에...
마코토 "후으으..싫어..그만..."
그리고 대체 지옥에서 무슨 짓을 당했기에 이런꼴이 된체 중얼거리는지...
하루카 "흐음-?내가 왜 돌려놔야하지?나와 한 약속은 마코토를 이곳에 돌려놓는다 밖에 아니었나?"
야요이 "마코토씨가 저렇게 되있을거란 소린 안하셨잖아요!"
하루카 "나도 몰랐는걸 어떻게 하라고?그리고..."
마코토 "히이익!?"
하루카가 마코토의 꼬리를 잡았다.
하루카 "이렇게 괴롭히는 맛이 있는데.."
마코토 "괴,괴롭히는 맛이냐!?"
행동 지침 +2
마코토 "히익-!?"
야요이가 하루카의 말에 긍정하며 마코토의 귀를 만졌다. 야요이의 손짓에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뱉은 마코토였다.
마코토 "그,긍정하면 어떻게..히약-!?"
하루카 "그래 너도 알잖아?이렇게 괴롭히기 좋은 녀석을 원래대로 돌려놓는다면..얼마나 후회하겠어?"
하루카가 마코토의 꼬리를 계속 만지작 거리며 야요이에게 몸을 밀착했다.
하루카 "어때?나의것이 된다면 매일같이 마코토를 괴롭히면서 가지고 놀수 있게 해줄텐데."
야요이 "좋아요."
바로 승낙해버린 야요이였다.
마코토 "승낙이냐!?그리고 내가 언제부터 하루카의 소유였는데?!"
하루카 "흐음...한번더 지옥에 보낼까.."
마코토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하루카의 말에 부들부들 떨며 공포에질린 마코토였다.
하루카 "..대체 어떤 지옥에 간거야.."
지옥에 보낸 장본인도 기가막힌듯 했다
행동 지침 +2
피를 빨면 안된다고 했잖니? 안그래도 (막내)미키쨩이 안보여서 곤란한데..."
하루카 "엑...언니.."
그리고 창문으로 들어온 아즈사였다.(등에 박쥐 날개가 달린 채)
야요이 "!?"
아즈사 "안그래도 미키짱이 안보여서 곤란한데.."
하루카 "아아, 미키?"
아즈사 "응, 어디로 간걸까나.."
하루카 "이래서 막내동생 포지션은 귀찮기 짝이 없다니까."
야요이 "아,아즈사씨도 배.뱀파이어인가요!?"
아즈사 "그렇단다~나, 하루카짱,미키짱 이렇게 3자매란다?"
하루카 "어짜피 큰일 나지도 않았잖아. 오히려 큐트 포인트를 추가해준건데 그게 잘못이..아얏!?"
아즈사 "위험한 지옥에 갔으면 어쩔뻔했니."
하루카 "아프잖아-!정말..."
아즈사의 꿀밤에 이마를 부여잡으며 투덜거리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
문자가 온 아즈사.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P [지금 몰래 문자넣고 있습니다.미키에게 납치당했습니다!살려주세요!제발 구해주세요!]
아즈사 "...우후후..막내가...."
손으로 꽉쥐자 핸드폰이 박살난다.
아즈사 "혼이 덜 났구나..우후후..."
아즈사의 얼굴이 분명이 웃고있는데 살기가 넘치는 얼굴이었다.
행동지침 +2
마코토 "꼴이 이렇게 됬다고 개취급입니까!?싫다구요!제가 왜.."
아즈사 "..."
아무말 없이 어디선가에서 육포(개 전용)를 꺼내드는 아즈사씨.
마코토 "..."(침 질질)
육포를 보며 눈을 크게 뜬채 침을 질질 흘리며 바라보는 마코토. 꼬리가 미친듯이 흔들리고 있었다.
아즈사 "찾아준다면 얼마든지 먹게해주겠단다?"
마코토 "!"
아즈사 "후훗, 그럼 찾아주겠니?"
하루카 "...진짜 개가 된거야?"
그 광경을 기가막힌듯 바라보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
미키를 찾았지만 프로듀서가 미키한테 물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란 이름의 발판 설치!
꼬리를 살랑이며 냄새를 맡는 모습을 보며 자신이 한 짓이긴 하지만 하루카는 매우 묘한 눈으로 마코토를 바라보았다.
마코토 "저쪽에서 냄새가!"
아즈사 "저쪽이구나..우후훗.."
하루카 "..너무 심하겐 하지 말라고 언니."
아즈사가 살기가 느껴지는 미소를 한채 문을 열었다. 문을 여니 보이는 상황은...
P "@^&*$@!@$%!#"
미키 "제성합니다..."
아즈사 "..."
아까 아즈사에게 보낸 내용관 달리 P가 미키를 엄청나게 혼내고 있다.
행동 지침 +2
P "네..아얏..따거라.."
목쪽에 난 두개의 자국. 미키의 이빨자국임에 틀림없다.
아즈사 "근데 어떻게 멀쩡할 수 있는거죠...?"
P "그게...사실 저..."
머뭇거리며 말하길 주저하는 P. 이내 입을 열었다.
P "저는 늑대인간 하프라 흡혈이 소용이 없습니다."
작가 "..어디까지 가는 거야 이 창댓..."
그리고 작가는 이 창댓을 이대로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지 걱정하기 시작했다.
행동 지침 +2
일주일 후 야요이와 하루카는 화해 마코토를 반려동물 삼았다(?)
하루카 "야요이짱..오늘도?"
야요이 "네!"
하루카와 야요이는 화해했다. 두사람의 사이는 여느때 보다도 좋아보였다. 문제는..
마코토 "히익!?"
두사람이 마코토를 희롱하는데에 힘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랄까..
마코토 "그,그러니까 어째서 내가 매일같이 이런..히이익!?"
하루카 "그거야..우리가 마코토를 반려동물로 삼았으니까?"
야요이 "그런거죠."
마코토 "우,웃기지 말...히약!?"
꼬리와 귀를 만지작 거리는 두사람의 손짓에 오늘도 무력하게 당하는 마코토였다.
아마 마코토의 수난은 이제 시작이지 않을까 싶다.
END
더 기묘한 전개가 되기 전에 급하게 끝내신 느낌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