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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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마스 몇화더라....바네P 가 하루카를 구하고 떨어진 후의 병원에 입원해 있던중의 이야기를 상상해봤던게 생각이 나서 그게 소재입니다.
바네P는 사고후 의식불명의 상태로 침대에 누워서 생활하고 1일 1명의 +1(인물) 이 찾아옵니다.
+1 이 누군지 하는 행동(+2) 가 뭔지....뭐 뻔한 이야기네요
개인적으로는 아랫동내에서 쓸까...했지만 그건 이게 끝난 후에 다른버전으로 다시써보던가 할 생각입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이유로 >>1 님 인물
>>2 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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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나마 가끔 아는 사람들이 병문안을 와줘서 심심함을 조금은 달래보지만 ............ 예를들어 오늘은 코토리씨가 병문안을 와주셧다.
코토리: P씨.............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는것 같내요. P씨 계속 누워있어서 심심하시죠?(P: 예! 심심해 죽겠습니다.) 오늘은 재가 사무소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뭐 부터 이야기해야 할까요...........
코토리: 그렇네요 P 씨깨서 기획하신 라이브기획이 통과되었습니다. 지금 준비중이라는갓 같아요. (P: 오오!!)
코토리: 사장님은 P씨를 대신해서 아이돌 프로듀스와 사무일을 하고 계십니다. (P: ...............흑..사장님..)
코토리: 맨날 실수 투성이라 리츠코 씨한테 1시간에 한번씩 설교를 듣고 있지만요(P: .....................사장님..........)
코토리: 치하야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아즈사씨와 타카네양과 함께 일시적으인 유닛을 만들어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유닛명은 트윈타워와 고속도로 라는것 같습니다. (P: ........................치하야.......)
코토리: ....................하루카의 이야기를 하자면...................P씨가 다치게 된 것이 자기 탓이라며. 자책을 하고 있습니다. 어재는 자기 손목을 그................흑흑....P씨 재발 돌아와 주세요! 하루카가...하루카가 괴로워하고 있어요! 흑흑.흑..........
P: (......아.....하루카가 그런............지금의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할 수 있는건 그저 보는것 뿐.............킄....하루카.....)
코토리: P씨가 없으니 모두가 너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재발 빨리 돌아와 주세요....
코토리: 그리고 모두 병문안을 오고 싶어하지만 모두가 올수는 없는 일이지요. 각자의 스케줄을 생각해서. 하루에 한명씩 병문안을 오기로 했습니다. 내일은 +1 이 오기로 되어있습니다. P씨 재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새요 ......흑...
그럼 ................. 쪽( P: 헉? 오토나시씨?!)
코토리: 후훗. 빼앗아버렸습니다.
P: ...........오토나시씨...........마지막의 그건 치사했어요...........
+1 (내일 방문할 사람-765, 961 중 아무나)
+2 (내일 올 사람이 할 행동)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아무 말 없이 병실에 들어와서는 그저 의자에 앉아서 울지도 웃지도 이야기도.. 어떠한 미동도 하지 않은채 그저 p의 얼굴을 유심히 지켜보고는 갈 시간이 되자 아무 말 없이 나가버린다.
P: 하루카.......................미안하구나 하루카...
다음날
하루카: ..........................................................................................................................................
P: 하루카가 내 병실에 들어온지 3시간이 지났다. 하루카는 미동도 없이 아무런 말도 없이 그저 내 얼굴만을 바라보고 있다. 하루카의 몸을 살펴보니 목이나 가슴근처 팔둑....손목 허벅지..............얼굴..........안 보이는 곳에는 더 많이 있겟지
P: 하루카의 온몸은 마치 손톱으로 긁은듯 가늘고 긴 상처가 수없이 나 있으며 왼쪽 손목에는 붕대가 감쌓여 있다. 아마 오토나시씨가 말씀하신 "그것" 때문이겠지. 하루카가 나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고 있구나..........미안하다 하루카 내가 하루빨리 일어서야 하는데........................크흗........하루카................
P: 그렇게 3시간을 더 내 옆에 앉아 내 얼굴만을 바라보던 하루카는 천천히 일어나 내 ............에 키스를 한 후 방을 나가버렸다. 6시간을 움직임도 없이 말도 없이 그저 앉아서 내 얼굴만 보다가. 방을 나가버렸다. 누워서 쿨쿨 자고있는 내 얼굴을 바라보니 .........왜 입술에 붉은 루즈자국이 있는겁니까..........................
P: 내일은 +1 이 온다고 했지.
(+1 인물앵커 765 961 아무나 가능합니다.) (+2 행동앵커 뭐든지 가능합니다.)
야요이: 아! 오늘 하루카씨가 사무실에 나오셧습니다. 오랜만에 쿠키를 구워서 오셧어요! 저번에 하루카씨가 많이 다치셔서 오늘도 손목에 붕대를 감고 계셧어요.....빨리 나으셧으면 좋겠는데요. 프로듀서도 빨리 나으셔서 하루카씨를 도와주셧으면 하기도 하고.....
야요이: 그리고 보니 오늘 치하야가 많이 침울해 하셧습니다. 아즈사씨랑 타카네씨랑 같은 유닛을 짜게 된 것 때문이라고 해요. 오늘 그 세분은 유닛으로서 라이브를 하셧는데 댄스가 격한 곡이었습니다. 아마 춤을 많이 춰서 힘드셧을 거라고 생각해요
야요이: 아미랑 마미가 감기에 걸렸습니다. 둘다 밤 늦게까지 게임을 하다가 그대로 자버려서 감기에 걸렸다고 합니다. 두 사람도 얼른 건강해져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야요이: ........................그러니까 프로듀서도 얼른 돌아와 주셔야 하는거에요 알았죠? 웃 우~~ 하이터~치는 나중에 프로듀서가 돌아오면 하기로 하고 지금은 참고 있겠습니다. 그럼 나중에 또 올께요?
탕
P: 야요이는 오늘도 활기차구나. 그건 그렇고 치하야를 아즈사씨와 타카네랑 같은 유닛에 집어넣은건 도대체 누구야?
P: 야요이가 왔다 간 덕분에 무언가...생명력 같은게 충전되어진 느낌이다. 조금 있으면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다음날
+1: +2
(+1 인물앵커 765, 961 아무나 가능), (+2 행동앵커 아무거나 가능)
쇼타: 마침 이런 기회이니 용기를 내볼께. 스윽 ............
P: 이런 모습만은 보고 싶지 않았어.....................................
P: 지금 모습을 설명 하자면. 마치 한마리의 강아지다. 누워있는 내 몸에 올라타 여기저기를 만지고 볼이나 목을 핥거나 키스를 하거나 한다. 아.....정신이 몽롱해진다. 기분좋아서 라거나 하는 의미가 아니라 너무도 뭣한 것을 보자 정신적 충격으로 .......... 어재 야요이가 충전해준 기운을 전부 빼았긴 기분이다. 아....이런건 보고 싶지 않았어.... 이 상황을 보면 그 누구라도 한마디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FuXX .............
쇼타: 핥핥핥 부비부비부비 쪼옥~~
P: 점점더 격해지는 쇼타. ...야이자식아 옷은 왜 벗기는 건데 다시 안입혀!?! 야! 야!!!! 야임마!!!!! 야이 자식아 너 죽었어! 내가 다시 일어서기만 해봐 니녀석 갈아마셔 버릴거야!!!
쇼타: ...............나머지는 니가 다시 돌아오면 그때..........같이 즐기자구?
P: 즐길까보냐!!! 이런 XX새끼가!!!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다신 오지마!!!
쇼타: 일단 옷은 입혀주고 가도록 할께.
P: ..................아...화장실 안본 눈 삽니다. 화장실소리 안들은 귀 삽니다. 화장실한테 안 만져진 몸 삽니다..OTL................
다음날
+1: +2
(+1 인물앵커 765, 961 아무나 가능), (+2 행동앵커 아무거나 가능)
그리고 이마에 뽀뽀
P: 우앗 깜짝이야! 마코토 문은 좀 조용0 열어야지! 여긴 병실이라고!
마코토: 프로듀서! 프로듀서는 오늘도 주무시고 계시네요!!
P: 그래 자고있디 그러니까 목소리좀 작게...
마코토: .......프로듀서 부탁이에요 재발......재발 빨리 돌아와 주세요. 사무소 상황이 너무 않좋아요. 하루카기 자살기도를 했다는것.....이미 들으셧죠? 이번엔 치하야에요. 하루카가 조금 나아진것 같더니 이번엔 치하야가 수면재를 먹고......다행이 목숨은 건졋지만 다들 걱정하고 있습니다. 치하야 본인은 오해라고 하지만 ........프로듀서....
P: 치하야가....그런....재길 빨리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재길 재길 재길......
P: 마코토는 얌전히 앉아 아무말도 없이 날 바라보고 있다.
마코토: (어래...프로듀서를 보고 있었더니 갑자기 몸이 뜨거워 져서...이유없이 그런 기분이 되어버렷다. 어째서지....)
마코토: (으으으으....괜히 달아올라서 ..끄응........)
P: 마코토 녀석 갑자기 왜저렇게 안절부절 하면서 ...아..화장실인가? 얼른 가지그래?
마코토: (으.....않되! 화장실에서라도 한발빼고(????)와야지.....)
P: 그리고 마코토는 화장실로 달려갔고 2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난후 돌아왔다. ...변비인가........ 3시간 정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조용히 문을 돌아갔다.
p: 들어옳때도 좀 얌전히 들어오지 그랫니
다음날
+1 인물앵커 765. 961 아무나
+2 행동앵커 아랫동내에 의해 영향을 받을수 있습니다.
앵커는 이글 기준으로 +1 +2로 해주세요
....깁자기 앵커가 이리도 빨리 달리다니....놀랄노자입니다........항상 앵커가 안달려서 고민인데.....
츤데레 파워 전개다!!!!!! WRYYYYYYYYYY!
P: 쿠로이 사장님.........
쿠로이: ..................크흑.........................이 한심한 녀석.....................훌쩍
P: 쿠 쿠로이 사장님이!
쿠로이: 이 한심한 녀석 넌 P.K 쥬피터의 매인 보컬로서 같이 라이브를 뛰어야 하지 않던가! 아이돌을 구하고 대신 떨어져 다치기나 하는 한심한 짖을 저지르다니! 프로듀서로서 최고의 행동이었다!!! 이 한심한 녀석!!! 크흐흑............
쿠로이: 요즘 니녀석 때문에 타카키 녀석이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아느냐! 내가 아무리 돈이 많고 연줄이 굵어도 정작 니 녀석이 이렇게 누워만 있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느 말이다!!!
쿠로이: .......크흑.......훌쩍... 얼마전에 쇼타 녀석이 왔다가 간 모양이더구나. 네녀석이 쓰러졋다는걸 듣고 쇼타녀석 눈에 눈물이 맺히는게 보기에 안쓰럽더군. 호쿠토나 토우마도 네녀석을 많이 걱정하고 있다. 어서 빨리 일어서서 다시 우리한태 그 못난 낮짝을 들이밀란 말이다. 멍청하고 한심한 프로듀서 녀석!
P: .........................쇼타 그자식........................아니 아무리 그레도 그건 확실히 기분나쁜 짖이었어........
쿠로이: 니 녀석 사무소의 치하야 라고하는 아이가 수면재를 먹고 자살기도를 했다고 하더구나. 사무소 내의 지속적인 괴롭힘이 원인인거 같다만. 니 녀석이 없어서 벌어지는 일이니 빨리 일어나 해결하란 말이다!! 멍청한 녀석!
쿠로이: ......말이 길었군 그럼 난 돌아간다. 다음에는 멀쩡한 모습으로 보자꾸나.
P: .............치하야.........................치하야 가 걱정이구나. 내가 치하야를 찾으러 갈 수는 없고......치하야...............
다음날
(+1 인물앵커 765, 961 아무나 가능합니다), (+2 행동앵커 아무 행동이나 가능합니다)
오늘은 학교도 쉬는 날이고 스케줄도 없어서 아미가 하루종~일 오빠랗 함께 있을수 있게 됬어. 어때? 기쁘지? 아니면 아미기 장난칠까봐 불안해?
P: 불안할 리가 있겠니? 아미가 건강해 보여서 기쁘단다.
아이: 요즘 말이야? 오빠가 없으니까 아미도 마미도 정말 외로워 오빠가 아니면 장난칠 기분도 들지않아. 오빠? 오빠는 어때? 그렇게 누워만 있으면 심심하지 않아?
P: 어...심심해 너무 심심ㅅ해서 병원 천장의 얼룩을 세고 있었어.
아미: 오빠 빨리 돌아와줘. 요즘 미키미키랑 마콧찡이 이상해. 둘이서만 소근소근 이야기 하고 자기 배를 쓰다듬으면서 오빠이름을 부르고 있어. 유키호언니는 축 늘어저서 부들부들 떨고있어.
아미: 오빠. 부탁이야 아미의 부탁 들어줄거지? 재발 돌아와야해? 아미 기다릴 태니까....?
P: 아미 ........
아미는 더이상 할 이야기가 없는지 다소곳이 앉아 날 바라보다가 4시간 정도 내옆에 있다가 돌아갔다. 설마 나하나 없다고 사무소가 그런 상태가 되다니......
내일은 유키호라 찾아올거라고 했다.
모래는 누가올까?
+1인물
+2행동
오늘은 어째선지 961의 레온이 병문안을 왔다. 컬러 컨택트를 뺀 레온은 그저 귀엽고 이쁜 여자이아 일 뿐이었구나..
레온: .......................................................
P: ...............정정한다. 불안하다. 하루카와 비슷한 행동을 한다. 말없이 내 얼굴만 바라보고 있다. 미동도 없다. 말도 없다.
레온: .............................................................스윽..
P: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나가버렸다. 그녀 1시간정도 내 얼굴을 보다 말 없이 나가버렸다. 하루카의 행동과 비슷해서 더 불안하다. 레온이 내 얼굴을 보는 동안 레온의 몸을 살펴봤지만 상처 로 보이는 것은 없었다만..............
P: 요즘 사무소의 분위기가 뒤숭숭 하다고 하는 이야기는 들린다. 병문안 오는 아이돌들이나 코토리씨.로부터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상황이 정말 않좋은 쪽으로 치닫고 있다는것 같다. 모든게 나 때문이라니...........
P: 걱정되는겅 역시 하루카와 치하야일까..........하루카는 자학에 자살미수. 치하야는 자살미수.
P: 어서 일어서서 사무소의 모두에게 힘을 나눠줘야 하는데 어째서 내 몸은 이렇에 움직일 생각을 안 하는 걸까
P: 그저 누워서 영원히 잠만 자고싶은 것 처럼....빨리 일어서란 말이다 멍청한 몸뚱아리야!
P: 아..그렇지 내가 이렇게 밖에 나와서 두둥실 떠다니고 있으니까 그렇구나....몸으로 들어가려고 해도 뭔가의 벽으로 막힌것 처럼 들어가지지도 않고....아이돌 들의 소식을 들으면서 점점 나의 정신은 피폐해져간다. 하루카와 치하야가 보고싶다.
+1 내일 들어올 아이돌
그리고보니이번에는 상황앵커를 걸지 않았군요...거참 -ㅅ-;;;;
히비키: 하이사이!! 쾅!!!
P: 옴마나 깜짝이야! 히비키 문은 살살 열라고! 여긴 병원이란 말이다! 당연히 들리진 않겠지........
히비키: 프로듀서! 오늘도 자고 있는거야? 하하.........하.........................하........................................추욱..
히비키: 프로듀서 나 아이돌 그만둘까 싶어. 프로듀서가 없는 아이돌 생활은 너무 힘들어...
P: 않되! 절대로 않된다 히비키!!!
햄죠: 쥬잇!? (P를 정면으로 빠안~히 바라보며)
P: 햄죠? 햄죠!? 내가 보이는 거야!? 햄죠!?
햄죠: 쥬잇! 쥬쥬쥬잇 쥬잇 유잇 쥬쥬쥬우~? 쥬잇?
P: 햄죠 .....뭐라는 거냐
히비키: 햄죠?! 왜 여기 있는거야!? 여긴 병원이니까 사무소에 있으라고 했잖아!?
햄죠: 쥬잇!!(퍽!) .- 히비키의 볼을 강타!
히비키: ......그게 무슨 말이야!? 프로듀서가 보고 있다니?
햄죠: 쥬잇 쥬쥬쥬쥬쥬잇 쥬우잇! 주잇
히비키: 프로듀서의 영혼이 내 옆에서 날 보고...있어?
햄죠: 쥿!
히비키: 프로듀서......프로듀서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P: 햄죠! 부탁이야! 내 이야기를 전해줘! 지금까지 여기서 모두가 왔다간 것을 보고 있었다고! 모두에게 힘을 주고 싶다고 전햐줘 햄죠! 부탁이야!! 지금당장이라도 모두에게 돌아가고 싶어!
히비키: 햄죠. 왜 난 프로듀서를 볼 수 없는거야?
햄죠: 쥬잇! 쥬이잇 쥿쥿쥿 쥬잇
히비키: 프로듀서가 정말 그런 말을...했어?
햄죠: 쥿!
히비키: 프로듀서...흑.....알았어 프로듀서 모두에게 전해줄께.
햄죠: 쥬쥬쥿
히비키: 액? ...프....프로듀서!! 지금 내 가슴을 만지고 있는거야!? 휙(가슴을 가리며)
P: .......................어? ................아....이런 손이 가슴속에 들어가 있었구나..
히비키: 프로듀서는 유령이 되도 변태인 거구나! 변태 프로듀서 각오 하라고! 다음엔 모두를 대려와서 괴롭혀줄 태니까!
키 포인트가 되는 인물이 영~ 안나오길래 히비키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데헷
내일 마지막 인물이 옵니다. +1 누굴까요 (유키호 제외 아무나) +2 뭘 할까요?
타카키: 가나하군이 이상한 소리를 하더군 자네의 영혼이 자신의 가슴을 만졌대나 뭐래나...................
타카키: 자네...재발좀 돌아와 주면 안되겠나? 가나하 양도 많이 힘들어 하고 있었지만 그런 헛소리까지 할 정도면...........
타카키: 사실대로 말하자면 내일부터 무기한. 우리 프로덕션은 활동을 중지하고 아이돌의 정신의 보양에 집중 하기로 했내. 그리고보니 자네도 이렇게 쉬는 모습을 오랬만에 보는구만
타카키: 자네는 순수한 청년 이었기에 눈치채지 못한것일 지도 모르고. 아니면 이미 눈치 챘음에도 모르는척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우리 사무소는.....내가 말하기도 뭐하지만 엄청난 블랙 기업이지. 자네는 쉴 틈없이 일하고 매달 겨우 150만원 가량의 월급이라니. 후후후.....고생만 시켜 정말 미안했다네. 하지만 어쩔 수 없었어. 그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사무소의 운영이나 영업에 소모되는 비용을 감당할 수가 없었으니까.
타카키: 아이돌 들이 유명해지면서 점점 여유가 생기긴 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하루하루 버티는 것도 힘들다네.
타카키: 자네의 존재가 이렇게나 크게 작용할 지는 몰랐다네...............
타카키: 또 하나를 말하자면 동생으로부터 저쪽의 자네도 잠들어 있다고 하더군. 무슨 소리냐고? 글쎄?
타카키: 아무튼 자네를 속이고 고생시킨 죄를 받으라 한다면 얼마든지 달게 받겠네. 그러니 자네는 아무 걱정말고 푹 쉬도록 하게나.
P: ...........한달 150............방세 내고 공과금 내고 나면 남은건 겨우 60만원 정도.기름값 까지 빼고나면 20만원 정도 남는걸로 한단을 버텻지. 그렇구나......우리 블랙 기업이었어. 그래도 전 만족했습니다 사장님.
P: 아이돌 들이 성장하고 점점 인기를 얻어가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P: 내일무터 무기한 휴업이라......................하핫.....................................
P가 누워있는 병상에는 765의 인원 전원이 모여 있습니다.
타카키: ........모두 한명씩 돌아가며 한마디씩 해주게나.
코토리: .................프로듀서씨의 미소가 다시한번 보고 싶습니다. .
리츠코: ...........................모두들 자기한몸 건가하는 것 조차 버거워 하고 있습니다.
하루카: ..................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
치하야: .........자살 기도가 아니라 불면증 때문이라구요자살 기도가 아니라 불면증 때문이라구요자살 기도가 아니라 불면증 때문이라구요자살 기도가 아니라 불면증 때문이라구요자살 기도가 아니라 불면증 때문이라구요자살 기도가 아니라 불면증 때문이라구요자살 기도가 아니라 불면증 때문이라구요자살 기도가 아니라 불면증 때문이라구요자살 기도가 아니라 불면증 때문이라구요
미키: 허니........................................허~니~~~
유키호: 프로듀서.......프로듀서는 바보에요!
마코토: 얼른 일어서서 저랑 한판 뜨자구요?
아미: 오빠는
마미: 잠자는
아미마미: 왕자님이 아니라구!
타카네: ............기이한기이한기이한기이한기이한기이한기이한기이한기이한기이한기이한기이한기이한기이한기이한...
히비키: ....타카네는 왜그러는 거야?
타카네: 귀하가 공중에 우리를 보고 웃고 있습니다.
타카네, 히비키 제외 전원( !??!!?!?!?!?!)
히비키: 햄죠가 말해줬다고! 처음부터 우리들의 모습을 전부 보고 있엇다고.
타카네: 기이한..................
아즈사: P씨 ................................
야요이: 프로듀서? 우리를 보고 계셧나요?
이오리: 보고 있으면 어물쩔 거리지말고 얼른 일어나라고! 바보 프로듀서!!
마코토, 미키: 흠칫.................
타카네: ............우우....공중에 떠 있는 프로듀서를 보고 있기가 정신적으로 힘들군요. 스으윽
P: 타카네? 뭘 꺼내는........뭐야 그건? 방망이?
타카네: 테이얏! 퍽!
P: 으아앗 @.@
전원: ...........?????????
P: 타카네 뜬금없이 뭐하는 짖이야! 아프잖아!!!( 벌떡 일어서며)
전원: !!!!!!!!!!!!!!!!!!!!!!!!!!!!!!!!!!!!!!!!!!!!!!
.........................타카네의 활약으로 P는 병상에서 일어서고 765 전원은 1달간의 장기휴가를 즐기고 연애계에 복귀했다.
........글이 조금만 늘어져도 금방 질려버리는 작가는 과제해야지..하는 소리를 짖걸이며 급히 글을 마무리짓고 과제하로 돌아갔다. 원래는 14명 전원을 하고싶었지만 ...쩝..타카네의 등장= 이야기의 끝 으로 정해놓고 시작한 이야기지만. 생각외로 안나오는군요 타카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