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 2015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어쩔수 있나, 원흉인 하루카가 다 대려다가 먹여 살린다 프로듀서씨! 하렘이에요 하렘!pm 10:40:78어쩔수 있나, 원흉인 하루카가 다 대려다가 먹여 살린다 프로듀서씨! 하렘이에요 하렘!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와우 빠르군요pm 10:42:27와우 빠르군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그리고 잠시후... 라세츠 "원흉을 잡아왔...어이!!아마가세 토우마라고!!" 라세츠는 까야제맛..이 아니라 토우마가 원흉을 잡아왔다. 하루카 "빨라!?" P "누구야? 그 원흉이란 사람은?" 토우마 "그거야..직접 얼굴 보면 알겠지." 하루카 "..에!?+2!?" 원흉은 누구? ..라곤해도 다 코토리를...지목할거같다.pm 10:48:55그리고 잠시후... 라세츠 "원흉을 잡아왔...어이!!아마가세 토우마라고!!" 라세츠는 까야제맛..이 아니라 토우마가 원흉을 잡아왔다. 하루카 "빨라!?" P "누구야? 그 원흉이란 사람은?" 토우마 "그거야..직접 얼굴 보면 알겠지." 하루카 "..에!?+2!?" 원흉은 누구? ..라곤해도 다 코토리를...지목할거같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그쵸?pm 10:50:21그쵸?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코토리말곤 없어서 말입니다(.....pm 10:50:14코토리말곤 없어서 말입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미키 늦었나..... (당연해 보이는 걸 뒤집는 게 앵커의 일이죠.)pm 10:50:6미키 늦었나..... (당연해 보이는 걸 뒤집는 게 앵커의 일이죠.)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디님은 가끔 너무 뒤집으셔서()pm 10:52:92디님은 가끔 너무 뒤집으셔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역시나 당신이었나!!이 썩은 새가!!!"(멱살잡고 짤짤짤) 코토리 "하,하루카짱-!?지,진정으을!" P "하,하루카!아이돌이 그런짓을 하면 안되!!" 하루카 "이거놔!!내 저 여자를 이번에야 말로!!" 토우마 "그런다고 저여자는 바뀌지 않는다고!!" 코토리 "피요오...생명의 위협을.." P "..반성이나 하세요...돌이킬 방법은 있는거에요?" 코토리 "..그런건 함부로 말 할 수 없.." 하루카 "아앙!?" 코토리 "마,말할게.." 하루카의 표정에 제풀에 기가 죽은 코토리가 입을 열었따. 코토리 "..+2"pm 11:28:92하루카 "역시나 당신이었나!!이 썩은 새가!!!"(멱살잡고 짤짤짤) 코토리 "하,하루카짱-!?지,진정으을!" P "하,하루카!아이돌이 그런짓을 하면 안되!!" 하루카 "이거놔!!내 저 여자를 이번에야 말로!!" 토우마 "그런다고 저여자는 바뀌지 않는다고!!" 코토리 "피요오...생명의 위협을.." P "..반성이나 하세요...돌이킬 방법은 있는거에요?" 코토리 "..그런건 함부로 말 할 수 없.." 하루카 "아앙!?" 코토리 "마,말할게.." 하루카의 표정에 제풀에 기가 죽은 코토리가 입을 열었따. 코토리 "..+2"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저 새는 해로운 새다!pm 11:31:57저 새는 해로운 새다!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보균자(하루카)가 어려진 대상과 키스 ^호^pm 11:31:88보균자(하루카)가 어려진 대상과 키스 ^호^10-20,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코토리 "보,보균자인 하루카짱이 어려진 대상과 키스를 하면 되요." 하루카 "..." 그말을 들은 하루카의 얼굴이 매우 붉어졌다. 하루카 "아,아직 첫키스도 못해봤는데!!" 치하야 "...구,굳이 돌아가야할까..?" 한편 한동안 느끼지 못한 가족애를 느낀 치하야는 돌아가는 것에대해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다(나머지들은 돌아갈려고 안달이 났지만) 하루카 "그,그래도 언제까지나 치하야짱도 이렇게 살순 없는거잖아...?" 치하야 "..그건 그렇지만.." 치하야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행동 지침 +2am 12:23:53코토리 "보,보균자인 하루카짱이 어려진 대상과 키스를 하면 되요." 하루카 "..." 그말을 들은 하루카의 얼굴이 매우 붉어졌다. 하루카 "아,아직 첫키스도 못해봤는데!!" 치하야 "...구,굳이 돌아가야할까..?" 한편 한동안 느끼지 못한 가족애를 느낀 치하야는 돌아가는 것에대해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다(나머지들은 돌아갈려고 안달이 났지만) 하루카 "그,그래도 언제까지나 치하야짱도 이렇게 살순 없는거잖아...?" 치하야 "..그건 그렇지만.." 치하야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행동 지침 +2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둘이 망설이는 사이 유키호가 하루카에게 즈큥해버린다am 12:25:9둘이 망설이는 사이 유키호가 하루카에게 즈큥해버린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렇게 어린아이가 아니어도 곁에 있어 줄테니까am 12:27:57이렇게 어린아이가 아니어도 곁에 있어 줄테니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해냈다 해냈어 하루치하가 해냈어am 12:27:80해냈다 해냈어 하루치하가 해냈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 "응..?" 하루카가 치하야를 꼭 앉아주면서 말했다. 하루카 "이렇게..어린아이가 아니여도..곁에 있어 줄게. 그러니까..이제 돌아오자."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치하야를 달래는 하루카. 치하야는 그 온기에 한참을 안겼다. 결론은 하루카와 모두 키스를 하며 돌아왔다. 하루에 4명이나 키스하게된 하루카로썬 얼굴이 매우 빨개졌다. 하루카 "우으으..도,동성끼리니까 무효!..라고 할순 없지..맨 첨은 치하야짱이었으니까.." 행동 지침 +2am 12:33:22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 "응..?" 하루카가 치하야를 꼭 앉아주면서 말했다. 하루카 "이렇게..어린아이가 아니여도..곁에 있어 줄게. 그러니까..이제 돌아오자."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치하야를 달래는 하루카. 치하야는 그 온기에 한참을 안겼다. 결론은 하루카와 모두 키스를 하며 돌아왔다. 하루에 4명이나 키스하게된 하루카로썬 얼굴이 매우 빨개졌다. 하루카 "우으으..도,동성끼리니까 무효!..라고 할순 없지..맨 첨은 치하야짱이었으니까.." 행동 지침 +2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비교적 깔끔하게 끝난 것 같지만 더 이어야 하는군요(..am 12:47:2비교적 깔끔하게 끝난 것 같지만 더 이어야 하는군요(..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다음날 리츠코 "....그래서 전 왜 어려진거죠?" 코토리 "?! 보균자가 한명 더 있었...나?"am 12:47:17다음날 리츠코 "....그래서 전 왜 어려진거죠?" 코토리 "?! 보균자가 한명 더 있었...나?"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리츠코 "...그래서 전 왜 어려진거죠?" 코토리 "..!? 보,보균자가 한명더 있었나!?" 기겁하는 코토리. 그리고 또 쓸데없는 짓이나 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리츠코는...푸치마스의 치짱처럼 줄부채로 코토리를 가격했다. 리츠코 "일이나 열심히 하시지 또 이런 쓰잘데기 없는 짓을!!" 코토리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리츠코 "빨리 돌려놓을 방법을 찾으세요." 코토리 "피요오..알겠습니다.." 행동 지침 +2am 12:49:37리츠코 "...그래서 전 왜 어려진거죠?" 코토리 "..!? 보,보균자가 한명더 있었나!?" 기겁하는 코토리. 그리고 또 쓸데없는 짓이나 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리츠코는...푸치마스의 치짱처럼 줄부채로 코토리를 가격했다. 리츠코 "일이나 열심히 하시지 또 이런 쓰잘데기 없는 짓을!!" 코토리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리츠코 "빨리 돌려놓을 방법을 찾으세요." 코토리 "피요오..알겠습니다.." 행동 지침 +2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어떻게?..am 12:54:5어떻게?..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한번 어려진 사람들은 면역상태니 미키/아즈사/마코토/아미/마미/이오리/야요이를 찾는다am 12:54:13한번 어려진 사람들은 면역상태니 미키/아즈사/마코토/아미/마미/이오리/야요이를 찾는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코토리 "한번 어려진 사람들은 면역이 생기니까..미키짱,아즈사씨,마코토짱,아미짱,마미짱,이오리짱,야요이짱을 찾는거에요!" 미키 "zzz" 코토리 "미키짱은..어려져도 잠이 많은건 같구나.." 한편 미키는 자고 있었다. 자기가 어려진걸 아는지 모르는지 평소처럼 잠자고 있었다. 코토리 "다른 사람들은 어디있는걸까.." 행동 지침 +2am 01:27:63코토리 "한번 어려진 사람들은 면역이 생기니까..미키짱,아즈사씨,마코토짱,아미짱,마미짱,이오리짱,야요이짱을 찾는거에요!" 미키 "zzz" 코토리 "미키짱은..어려져도 잠이 많은건 같구나.." 한편 미키는 자고 있었다. 자기가 어려진걸 아는지 모르는지 평소처럼 잠자고 있었다. 코토리 "다른 사람들은 어디있는걸까.." 행동 지침 +2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키스없이 원래대로 돌아간 사람이 보균자인가...am 01:45:89키스없이 원래대로 돌아간 사람이 보균자인가...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어린 아즈사를 안고있는데 멀쩡한 마코토가 출근am 01:45:22어린 아즈사를 안고있는데 멀쩡한 마코토가 출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코토리 "어라..?" 마코토 "아..안녕하세요 코토리씨.." 아즈사 "아라아라~안녕하세요~?" 기묘한 조합..마코토가 어려진 아즈사를 앉은채 출근했다. 마코토 "에에?" 도저히 믿기 힘든지 매우 놀라하는 마코토. 아즈사 "어머나.." 그리고 아즈사 역시 놀란모양. 코토리 "그러니 둘이 키스를..." 마코토 "에엑...처,첫키스를..." 마코토 "아,아즈사씨. 따,딱한번한 하는거에요!" 아즈사 "언제든 오렴?" 마코토 "그,그럼..." 마코토와 아즈사의 입술이 가까워지고..이내 둘의 입이 맞춰졌다. 아즈사는 돌아올까? +2 Y/Nam 02:08:48코토리 "어라..?" 마코토 "아..안녕하세요 코토리씨.." 아즈사 "아라아라~안녕하세요~?" 기묘한 조합..마코토가 어려진 아즈사를 앉은채 출근했다. 마코토 "에에?" 도저히 믿기 힘든지 매우 놀라하는 마코토. 아즈사 "어머나.." 그리고 아즈사 역시 놀란모양. 코토리 "그러니 둘이 키스를..." 마코토 "에엑...처,첫키스를..." 마코토 "아,아즈사씨. 따,딱한번한 하는거에요!" 아즈사 "언제든 오렴?" 마코토 "그,그럼..." 마코토와 아즈사의 입술이 가까워지고..이내 둘의 입이 맞춰졌다. 아즈사는 돌아올까? +2 Y/N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발판입니다아am 02:09:40발판입니다아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Nam 02:13:36N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아즈사 "아라..?" 마코토 "..그,그대로잖아요 코토리씨!!" 코토리 "..어라.?" 얼굴이 크게 붉어진 마코토와 코토리도 이상한지 크게 당황한 눈치였다. 코토리 "설마..마코토짱은 이약에 드물게 나타나는 완전 면역일까?" 마코토 "완전면역..?" 코토리 "응, 약에 대한 효과가 아무런 반응도 듣지 않는 드문케이스가 있다고해...아무래도 마코토짱은 면역인거 같아." 마코토 "그,그런가요.." 코토리 "음..그러고보니..두사람은 왜 같이 출근?" 다른 사람들을 찾던중 코토리가 마코토에게 물었다. 사실 이 질문은 코토리의 망상력이 도져서 질문한거지만. 마코토 "어..그러니까...+3"am 02:18:97아즈사 "아라..?" 마코토 "..그,그대로잖아요 코토리씨!!" 코토리 "..어라.?" 얼굴이 크게 붉어진 마코토와 코토리도 이상한지 크게 당황한 눈치였다. 코토리 "설마..마코토짱은 이약에 드물게 나타나는 완전 면역일까?" 마코토 "완전면역..?" 코토리 "응, 약에 대한 효과가 아무런 반응도 듣지 않는 드문케이스가 있다고해...아무래도 마코토짱은 면역인거 같아." 마코토 "그,그런가요.." 코토리 "음..그러고보니..두사람은 왜 같이 출근?" 다른 사람들을 찾던중 코토리가 마코토에게 물었다. 사실 이 질문은 코토리의 망상력이 도져서 질문한거지만. 마코토 "어..그러니까...+3"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마코토랑 이오리랑 키스시킬 생각이었는데 이러면 할 핑계가 없군(am 02:23:46마코토랑 이오리랑 키스시킬 생각이었는데 이러면 할 핑계가 없군(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신사가 너무 많아 역시(.....)am 02:25:15...신사가 너무 많아 역시(.....)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같이 잤습니다!am 02:25:92같이 잤습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에..같이 잤는데.." 코토리 "...!" 코토리는 당장에라도 코피가 나올것 같았다. 보이쉬의 정점인 마코토와 어른애 색기와 매력을 뽐내는 아즈사가 같이 잤다고!?이,이건 동인지로 만들어야...!라는 생각중이다 코토리 "두,두사람이 같이 잘일이 있니?" 코토리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며 마코토에게 물었다. 하지만 당장에라도 코피가 나올것만 같았다. 마코토 "에..그게..어제는...+2"am 02:37:64마코토 "에..같이 잤는데.." 코토리 "...!" 코토리는 당장에라도 코피가 나올것 같았다. 보이쉬의 정점인 마코토와 어른애 색기와 매력을 뽐내는 아즈사가 같이 잤다고!?이,이건 동인지로 만들어야...!라는 생각중이다 코토리 "두,두사람이 같이 잘일이 있니?" 코토리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며 마코토에게 물었다. 하지만 당장에라도 코피가 나올것만 같았다. 마코토 "에..그게..어제는...+2"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개그수치가 올라간 기분인걸..am 02:41:87개그수치가 올라간 기분인걸..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아즈사씨 집에서 그라비아 촬영 컨셉에 대해 회의를 하다가 너무 늦어져서am 02:44:8아즈사씨 집에서 그라비아 촬영 컨셉에 대해 회의를 하다가 너무 늦어져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아즈사씨 집에서 같이 그라비아 컨셉 대해 회의를 하다가 너무 늦어져버렸거든요. 그래서 같이 자게 됬는데..일어나니 아즈사씨가.." 아즈사 "곤란하게 된거 있죠~" 코토리 '과연 두사람이 자기만 했을까!?어떤일들이 있었는지 궁금해..궁금해...내 망상을 자극한다...!' 마코토 "..분명히 말해두겠는데..저희 아무일도 없었어요...그런 이상한 표정 짖지 마시죠.." 마코토 "그러면..누가 그 보균자..일까요?미키와 아즈사씨, 리츠코, 저를 제외하면.." 코토리 "이오리짱과 아미,마미짱, 야요이짱 정도려나.." 행동 지침 +2am 03:02:97마코토 "아즈사씨 집에서 같이 그라비아 컨셉 대해 회의를 하다가 너무 늦어져버렸거든요. 그래서 같이 자게 됬는데..일어나니 아즈사씨가.." 아즈사 "곤란하게 된거 있죠~" 코토리 '과연 두사람이 자기만 했을까!?어떤일들이 있었는지 궁금해..궁금해...내 망상을 자극한다...!' 마코토 "..분명히 말해두겠는데..저희 아무일도 없었어요...그런 이상한 표정 짖지 마시죠.." 마코토 "그러면..누가 그 보균자..일까요?미키와 아즈사씨, 리츠코, 저를 제외하면.." 코토리 "이오리짱과 아미,마미짱, 야요이짱 정도려나.." 행동 지침 +2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돌아갈 수 있긴 할까..am 03:16:92돌아갈 수 있긴 할까..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오리 "코토리이이이이!! 네 짓이지!! 야요이가 꼬마가 되버렸다고!" 어딘가의 히비키/치하야 "!"am 03:16:86이오리 "코토리이이이이!! 네 짓이지!! 야요이가 꼬마가 되버렸다고!" 어딘가의 히비키/치하야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이오리 "코토리이이!!!" 그리고 그녀들의 귀에 익숙한 노성이 들려왔다. 이오리 "너 대체 무슨짓을 한거야!야요이가 어려져버렸다고!!" 히비키 "...(쫑긋)" 치하야 "...(쫑긋)" 어느 두 아이돌이 귀를 유심히 귀울이는것은 기분탓이 아니다. 야요이 "웃우-!" 아즈사 "아라아라~" 미키 "zzz" 다행인점은 미키,아즈사,야요이 셋은 어려져도 크게 변한게 없다는 것일까. 이오리 "뭐,뭐뭐!?내,내가 키...키,키스를 해야한다고!?" 그리고 그들을 원래대로 돌려보낼 방법에 크게 놀라는 이오리. 잠시 생각하다가 야요이와 합법적으로 키스를 할 수 있다는 것에.. 이오리 "몇번이고 해주겠어." 치하야, 히비키 ""안돼!!"" 그리고 글러먹은 두 아이돌이 말리려했지만... 하루카 "..치하야짱." 어느새 치하야의 뒤에 나타난 하루카가 치하야의 볼을 쓰다듬었다. 하루카 "바람피는걸까나...?" 치하야 "아,아니야..내,내가 하루카를 두고 바,바람을 필리가 없잖아...?" 하루카 "..그렇지..치하야짱이 그럴리가 없지..후후훗.." 위험한 웃음소리를 내며 치하야를 데리고 가는 하루카..그리고... 마코토 "방해하지 말고 나가있자 히비키." 히비키 "안돼에에!!야요이를 저 숙녀에게 줄 없..!우갸!?아,아프다고 마코토!!" 마코토에게 제압당한체 끌려나가는 히비키였다. 이오리 "하아..하아..안돼..야요이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 자신 입에서 흘러나온 침을 닦으며 중얼거리는 이오리. 그리고..이오리가 야요이를 들어올린채.. 이오리 "자..한다. 야요이." 야요이 "으,응!이오리짱!" 두사람의 얼굴이 가까워지고...이윽고.. 쪽- 두사람은 키스를 했다. 야요이는 돌아올까? Y/N +2am 04:25:96이오리 "코토리이이!!!" 그리고 그녀들의 귀에 익숙한 노성이 들려왔다. 이오리 "너 대체 무슨짓을 한거야!야요이가 어려져버렸다고!!" 히비키 "...(쫑긋)" 치하야 "...(쫑긋)" 어느 두 아이돌이 귀를 유심히 귀울이는것은 기분탓이 아니다. 야요이 "웃우-!" 아즈사 "아라아라~" 미키 "zzz" 다행인점은 미키,아즈사,야요이 셋은 어려져도 크게 변한게 없다는 것일까. 이오리 "뭐,뭐뭐!?내,내가 키...키,키스를 해야한다고!?" 그리고 그들을 원래대로 돌려보낼 방법에 크게 놀라는 이오리. 잠시 생각하다가 야요이와 합법적으로 키스를 할 수 있다는 것에.. 이오리 "몇번이고 해주겠어." 치하야, 히비키 ""안돼!!"" 그리고 글러먹은 두 아이돌이 말리려했지만... 하루카 "..치하야짱." 어느새 치하야의 뒤에 나타난 하루카가 치하야의 볼을 쓰다듬었다. 하루카 "바람피는걸까나...?" 치하야 "아,아니야..내,내가 하루카를 두고 바,바람을 필리가 없잖아...?" 하루카 "..그렇지..치하야짱이 그럴리가 없지..후후훗.." 위험한 웃음소리를 내며 치하야를 데리고 가는 하루카..그리고... 마코토 "방해하지 말고 나가있자 히비키." 히비키 "안돼에에!!야요이를 저 숙녀에게 줄 없..!우갸!?아,아프다고 마코토!!" 마코토에게 제압당한체 끌려나가는 히비키였다. 이오리 "하아..하아..안돼..야요이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 자신 입에서 흘러나온 침을 닦으며 중얼거리는 이오리. 그리고..이오리가 야요이를 들어올린채.. 이오리 "자..한다. 야요이." 야요이 "으,응!이오리짱!" 두사람의 얼굴이 가까워지고...이윽고.. 쪽- 두사람은 키스를 했다. 야요이는 돌아올까? Y/N +2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Y 혼돈의 권화에 먹히기 전에 빨리 끝내버리고 싶다(....)am 07:32:0Y 혼돈의 권화에 먹히기 전에 빨리 끝내버리고 싶다(....)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Y... 어라 아미/마미의 비중의 상태가?am 07:37:12Y... 어라 아미/마미의 비중의 상태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와-!다시 커졌어요!!" 이오리 "...나..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 마코토 "뭔소릴 하는거야..다른 사람들도 해줘야지. 정신차려." 아미 "에에!?그런 재미난 일이 있었는데 현장에 없었다니!!애석하도다!!" 마미 "오통 호재라-!" 리츠코 "오호 통재라겠지..코토리씨...앞으로 이런 장난 칠경우엔..사장님꼐 진지하게 짜르는걸 건의할거에요!" 코토리 "그,그것 만은..." 한동안 하고싶은 것들을 그저 망상으로 때우며 살아야했던 코토리였다. 마코토 "+2가 되었다..."am 09:01:42야요이 "와-!다시 커졌어요!!" 이오리 "...나..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 마코토 "뭔소릴 하는거야..다른 사람들도 해줘야지. 정신차려." 아미 "에에!?그런 재미난 일이 있었는데 현장에 없었다니!!애석하도다!!" 마미 "오통 호재라-!" 리츠코 "오호 통재라겠지..코토리씨...앞으로 이런 장난 칠경우엔..사장님꼐 진지하게 짜르는걸 건의할거에요!" 코토리 "그,그것 만은..." 한동안 하고싶은 것들을 그저 망상으로 때우며 살아야했던 코토리였다. 마코토 "+2가 되었다..."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햄조am 09:05:52햄조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마코치am 09:05:39마코치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푸치돌화는 그렇다치고 햄조는 또 뭐욬ㅋㅋㅋㅋㅋㅋam 09:07:25푸치돌화는 그렇다치고 햄조는 또 뭐욬ㅋㅋㅋㅋㅋㅋ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마코치가 되었다...그나마 사람말은 할 수 있으니 다행일까..." 세상이 엄청 커보여..속으로 생각하며 마코토는 몸을 일으켰다. 마코토 "..침대..어떻게 내려가지!?" 그리고 벌써부터 큰 난관에 봉착했다. 마코토 "...사무소엔 뭐라고 해야하지.." 두손으로 스마트폰을 든채 마코토가 고심하던중..갑자기 전화가 왔다. 마코토 "에...+2인가.." 마코토는 전화를 받았다. +2가 연락한 이유 +3pm 07:26:21마코토 "마코치가 되었다...그나마 사람말은 할 수 있으니 다행일까..." 세상이 엄청 커보여..속으로 생각하며 마코토는 몸을 일으켰다. 마코토 "..침대..어떻게 내려가지!?" 그리고 벌써부터 큰 난관에 봉착했다. 마코토 "...사무소엔 뭐라고 해야하지.." 두손으로 스마트폰을 든채 마코토가 고심하던중..갑자기 전화가 왔다. 마코토 "에...+2인가.." 마코토는 전화를 받았다. +2가 연락한 이유 +3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그냥 점프하면 되는게..?pm 07:28:90그냥 점프하면 되는게..?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오리pm 07:28:65이오리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이누미가 되어버렸다pm 07:30:47이누미가 되어버렸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작가 "..." 그냥 끝낼걸 후회중인 작가.pm 07:32:34작가 "..." 그냥 끝낼걸 후회중인 작가.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pm 07:38:58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10-22, 2015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프로듀서씨! 폭발이에요, 폭발!am 09:24:95프로듀서씨! 폭발이에요, 폭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전화를 받아 볼...!?" 그리고 마코토가 전화를 받으려는 순간... 콰아아아아아아앙-!!!!!!!!!!!!!!!!!!!!!!!!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다. 그 폭발로 인해 세계가 멸망했다. 마코토 "느닷없이 폭발엔딩이냐아!?" 작가 "도저히 이어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pm 08:38:90마코토 "전화를 받아 볼...!?" 그리고 마코토가 전화를 받으려는 순간... 콰아아아아아아앙-!!!!!!!!!!!!!!!!!!!!!!!!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다. 그 폭발로 인해 세계가 멸망했다. 마코토 "느닷없이 폭발엔딩이냐아!?" 작가 "도저히 이어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폭발은 예술이며 진리이며 가장 편하고 좋은 엔딩이다(?)pm 08:39:54폭발은 예술이며 진리이며 가장 편하고 좋은 엔딩이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이누미...pm 08:40:8이누미...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707 [종료] 코토리 "초진행! >>2가 >>3을 합니다!" P "..."(한숨)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댓글222 조회2644 추천: 0 706 [종료] +2 「하루카 페로페로 하고싶다.」 치하야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댓글94 조회2047 추천: 0 705 [종료] P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된거냐" 마미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129 조회2129 추천: 1 704 [종료] 바네P: 내 몸이 누워있는 모습만을 지켜보고 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37 조회1221 추천: 0 703 [종료] (765) P「혹시...메가데레입니까?」 코토리「노노노!! 얀데레입니다!!」 P「...」추욱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9 조회1297 추천: 0 702 [종료] -중단-마코토 「10년후의 미래와 바뀌는 기계...?」 코토리 「통판으로 구입..후후후...」 마코토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104 조회1779 추천: 0 701 [종료] [폭발, 성공적] 이오 ">>2" 야요 ">>3"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94 조회1736 추천: 1 700 [종료] >>>2와>>>3이 남매(혹은 자매)인 건에 대해서...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190 조회1941 추천: 0 699 [종료] 코토리: 이렇게 끝낼수는 없습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23 조회936 추천: 0 698 [종료] >>1 >>2??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댓글38 조회879 추천: 0 697 [종료] -중단-린 「뭐야? 밀실살인?」린P 「라는 컨셉인데」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24 조회1121 추천: 0 696 [종료] (765) 요정「그렇다! 나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요정인 것이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101 조회1720 추천: 0 695 [종료] 치하야 "정말 이게 뭐니" 하루카씨 "봐-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365 조회6678 추천: 0 694 [종료] 야요이 "웃우! 이미지 체인지에요!!"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214 조회3344 추천: 0 693 [종료] 마코토「좀비 아포칼립스가 일어난지 벌써 2달째.」 하루카 「총쏘고 칼질하는게 익숙해졌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138 조회2765 추천: 0 692 [종료] [중단]하루슈타인 [심심하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51 조회1972 추천: 0 691 [종료] P「발판 넘어로는 무엇이 나올지 알 수 없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75 조회1036 추천: 0 열람중 [종료] 하루카 「+2가 되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153 조회4963 추천: 1 689 [종료] (765) 코토리「피요피요피요!」웃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121 조회1974 추천: 0 688 [종료] 치하야 "이세계에서 하루카들이 오는 모양입니다" P "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90 조회1428 추천: 0 687 [종료] -중지-하루카 「마코토와 사귄지 1주일...유키호의 눈빛이 무섭다」 「마코토 하루카와 사귄지 1주일...치하…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60 조회1102 추천: 0 686 [종료] [완결] 7/6/5/프/로/덕/션..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40 조회1748 추천: 0 685 [종료] 아즈사 "이오리짱에게서 +2를 빼본다면 어떨까?" 아미 "재밌겠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164 조회2347 추천: 0 684 [종료] 하루카 「+2」 유키호 「으,응...?」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40 조회1166 추천: 0 683 [종료] 미무라 카나코 120kg! 비만 아이돌! 다이어트에 도전합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80 조회2035 추천: 0 682 [종료] 765가 961에 합병 당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62 조회1302 추천: 0 681 [종료] 이오리 "이게 무슨 짓이야 이 바보야" P "응, 그래"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115 조회2256 추천: 0 680 [종료] P:인터넷 방송! 우리도 해보자!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70 조회1742 추천: 0 679 [종료] 야요이 "산책"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38 조회1008 추천: 0 678 [종료] -중단-남자 아이돌 「잘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댓글37 조회1125 추천: 0
15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프로듀서씨! 하렘이에요 하렘!
라세츠 "원흉을 잡아왔...어이!!아마가세 토우마라고!!"
라세츠는 까야제맛..이 아니라 토우마가 원흉을 잡아왔다.
하루카 "빨라!?"
P "누구야? 그 원흉이란 사람은?"
토우마 "그거야..직접 얼굴 보면 알겠지."
하루카 "..에!?+2!?"
원흉은 누구?
..라곤해도 다 코토리를...지목할거같다.
코토리 "하,하루카짱-!?지,진정으을!"
P "하,하루카!아이돌이 그런짓을 하면 안되!!"
하루카 "이거놔!!내 저 여자를 이번에야 말로!!"
토우마 "그런다고 저여자는 바뀌지 않는다고!!"
코토리 "피요오...생명의 위협을.."
P "..반성이나 하세요...돌이킬 방법은 있는거에요?"
코토리 "..그런건 함부로 말 할 수 없.."
하루카 "아앙!?"
코토리 "마,말할게.."
하루카의 표정에 제풀에 기가 죽은 코토리가 입을 열었따.
코토리 "..+2"
하루카 "..."
그말을 들은 하루카의 얼굴이 매우 붉어졌다.
하루카 "아,아직 첫키스도 못해봤는데!!"
치하야 "...구,굳이 돌아가야할까..?"
한편 한동안 느끼지 못한 가족애를 느낀 치하야는 돌아가는 것에대해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다(나머지들은 돌아갈려고 안달이 났지만)
하루카 "그,그래도 언제까지나 치하야짱도 이렇게 살순 없는거잖아...?"
치하야 "..그건 그렇지만.."
치하야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행동 지침 +2
치하야 "응..?"
하루카가 치하야를 꼭 앉아주면서 말했다.
하루카 "이렇게..어린아이가 아니여도..곁에 있어 줄게. 그러니까..이제 돌아오자."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치하야를 달래는 하루카. 치하야는 그 온기에 한참을 안겼다.
결론은 하루카와 모두 키스를 하며 돌아왔다. 하루에 4명이나 키스하게된 하루카로썬 얼굴이 매우 빨개졌다.
하루카 "우으으..도,동성끼리니까 무효!..라고 할순 없지..맨 첨은 치하야짱이었으니까.."
행동 지침 +2
리츠코 "....그래서 전 왜 어려진거죠?"
코토리 "?! 보균자가 한명 더 있었...나?"
코토리 "..!? 보,보균자가 한명더 있었나!?"
기겁하는 코토리. 그리고 또 쓸데없는 짓이나 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리츠코는...푸치마스의 치짱처럼 줄부채로 코토리를 가격했다.
리츠코 "일이나 열심히 하시지 또 이런 쓰잘데기 없는 짓을!!"
코토리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리츠코 "빨리 돌려놓을 방법을 찾으세요."
코토리 "피요오..알겠습니다.."
행동 지침 +2
미키/아즈사/마코토/아미/마미/이오리/야요이를 찾는다
미키 "zzz"
코토리 "미키짱은..어려져도 잠이 많은건 같구나.."
한편 미키는 자고 있었다. 자기가 어려진걸 아는지 모르는지 평소처럼 잠자고 있었다.
코토리 "다른 사람들은 어디있는걸까.."
행동 지침 +2
마코토 "아..안녕하세요 코토리씨.."
아즈사 "아라아라~안녕하세요~?"
기묘한 조합..마코토가 어려진 아즈사를 앉은채 출근했다.
마코토 "에에?"
도저히 믿기 힘든지 매우 놀라하는 마코토.
아즈사 "어머나.."
그리고 아즈사 역시 놀란모양.
코토리 "그러니 둘이 키스를..."
마코토 "에엑...처,첫키스를..."
마코토 "아,아즈사씨. 따,딱한번한 하는거에요!"
아즈사 "언제든 오렴?"
마코토 "그,그럼..."
마코토와 아즈사의 입술이 가까워지고..이내 둘의 입이 맞춰졌다.
아즈사는 돌아올까? +2
Y/N
마코토 "..그,그대로잖아요 코토리씨!!"
코토리 "..어라.?"
얼굴이 크게 붉어진 마코토와 코토리도 이상한지 크게 당황한 눈치였다.
코토리 "설마..마코토짱은 이약에 드물게 나타나는 완전 면역일까?"
마코토 "완전면역..?"
코토리 "응, 약에 대한 효과가 아무런 반응도 듣지 않는 드문케이스가 있다고해...아무래도 마코토짱은 면역인거 같아."
마코토 "그,그런가요.."
코토리 "음..그러고보니..두사람은 왜 같이 출근?"
다른 사람들을 찾던중 코토리가 마코토에게 물었다. 사실 이 질문은 코토리의 망상력이 도져서 질문한거지만.
마코토 "어..그러니까...+3"
코토리 "...!"
코토리는 당장에라도 코피가 나올것 같았다. 보이쉬의 정점인 마코토와 어른애 색기와 매력을 뽐내는 아즈사가 같이 잤다고!?이,이건 동인지로 만들어야...!라는 생각중이다
코토리 "두,두사람이 같이 잘일이 있니?"
코토리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며 마코토에게 물었다. 하지만 당장에라도 코피가 나올것만 같았다.
마코토 "에..그게..어제는...+2"
아즈사 "곤란하게 된거 있죠~"
코토리 '과연 두사람이 자기만 했을까!?어떤일들이 있었는지 궁금해..궁금해...내 망상을 자극한다...!'
마코토 "..분명히 말해두겠는데..저희 아무일도 없었어요...그런 이상한 표정 짖지 마시죠.."
마코토 "그러면..누가 그 보균자..일까요?미키와 아즈사씨, 리츠코, 저를 제외하면.."
코토리 "이오리짱과 아미,마미짱, 야요이짱 정도려나.."
행동 지침 +2
어딘가의 히비키/치하야 "!"
그리고 그녀들의 귀에 익숙한 노성이 들려왔다.
이오리 "너 대체 무슨짓을 한거야!야요이가 어려져버렸다고!!"
히비키 "...(쫑긋)"
치하야 "...(쫑긋)"
어느 두 아이돌이 귀를 유심히 귀울이는것은 기분탓이 아니다.
야요이 "웃우-!"
아즈사 "아라아라~"
미키 "zzz"
다행인점은 미키,아즈사,야요이 셋은 어려져도 크게 변한게 없다는 것일까.
이오리 "뭐,뭐뭐!?내,내가 키...키,키스를 해야한다고!?"
그리고 그들을 원래대로 돌려보낼 방법에 크게 놀라는 이오리. 잠시 생각하다가 야요이와 합법적으로 키스를 할 수 있다는 것에..
이오리 "몇번이고 해주겠어."
치하야, 히비키 ""안돼!!""
그리고 글러먹은 두 아이돌이 말리려했지만...
하루카 "..치하야짱."
어느새 치하야의 뒤에 나타난 하루카가 치하야의 볼을 쓰다듬었다.
하루카 "바람피는걸까나...?"
치하야 "아,아니야..내,내가 하루카를 두고 바,바람을 필리가 없잖아...?"
하루카 "..그렇지..치하야짱이 그럴리가 없지..후후훗.."
위험한 웃음소리를 내며 치하야를 데리고 가는 하루카..그리고...
마코토 "방해하지 말고 나가있자 히비키."
히비키 "안돼에에!!야요이를 저 숙녀에게 줄 없..!우갸!?아,아프다고 마코토!!"
마코토에게 제압당한체 끌려나가는 히비키였다.
이오리 "하아..하아..안돼..야요이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
자신 입에서 흘러나온 침을 닦으며 중얼거리는 이오리. 그리고..이오리가 야요이를 들어올린채..
이오리 "자..한다. 야요이."
야요이 "으,응!이오리짱!"
두사람의 얼굴이 가까워지고...이윽고..
쪽-
두사람은 키스를 했다.
야요이는 돌아올까? Y/N +2
혼돈의 권화에 먹히기 전에 빨리 끝내버리고 싶다(....)
어라 아미/마미의 비중의 상태가?
이오리 "...나..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
마코토 "뭔소릴 하는거야..다른 사람들도 해줘야지. 정신차려."
아미 "에에!?그런 재미난 일이 있었는데 현장에 없었다니!!애석하도다!!"
마미 "오통 호재라-!"
리츠코 "오호 통재라겠지..코토리씨...앞으로 이런 장난 칠경우엔..사장님꼐 진지하게 짜르는걸 건의할거에요!"
코토리 "그,그것 만은..."
한동안 하고싶은 것들을 그저 망상으로 때우며 살아야했던 코토리였다.
마코토 "+2가 되었다..."
세상이 엄청 커보여..속으로 생각하며 마코토는 몸을 일으켰다.
마코토 "..침대..어떻게 내려가지!?"
그리고 벌써부터 큰 난관에 봉착했다.
마코토 "...사무소엔 뭐라고 해야하지.."
두손으로 스마트폰을 든채 마코토가 고심하던중..갑자기 전화가 왔다.
마코토 "에...+2인가.."
마코토는 전화를 받았다.
+2가 연락한 이유 +3
그냥 끝낼걸 후회중인 작가.
그리고 마코토가 전화를 받으려는 순간...
콰아아아아아아앙-!!!!!!!!!!!!!!!!!!!!!!!!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다.
그 폭발로 인해 세계가 멸망했다.
마코토 "느닷없이 폭발엔딩이냐아!?"
작가 "도저히 이어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