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 2015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힘내세요오! ..고어물 써주세요오 헤헤pm 09:23:90힘내세요오! ..고어물 써주세요오 헤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이거 결말 쓸 수는 있는 건가요...?(외면) 중간에 받았던 카오스 융합이 가장 큰 패착일 지도...pm 09:24:92이거 결말 쓸 수는 있는 건가요...?(외면) 중간에 받았던 카오스 융합이 가장 큰 패착일 지도...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치하야 "그래서 쿠로이 사장, 친구까지 동원해서 절 여기로 낚아올린 기분은 어떠신가요" 쿠로이 "흥, 부하의 과잉충성에 대한 책임까지 내가 져야 하는건가?" ??? "..." 치하야 "과연 언제나처럼 밉살스러운 태도는 그대로로군요" 쿠로이 "그러는 네놈이야말로 언제나 뻗대는 태도로 남을 무시하는건가?" ??? "그만해두세요 두사람, 이제 한 식구 아닌가요" 치하야 "...흥" 쿠로이 "...그렇지, 그 빌어먹을 타카기 놈의 회사, 그리고 그 쓰레기같은 프로듀서" 쿠로이 "사욕을 위해서 아이돌을 배제하려들다니, 정말로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닌가" 치하야 "...이제와서 그 사람을 변호할 생각은 없지만" 치하야 "당신이 그런 소리를 하다니 어불성설이라는 말이 뭔지는 알고 있는 건가요?" 쿠로이 "좋을대로 생각하도록, 적어도 난 회사에 도움이 될 인재를 그런식으로 내치지는 않을태니" ??? "..." 치하야 (...도움이 안되는 순간 보내버리겠다는걸까) 치하야 (뭐, 아무래도 좋은걸까 이젠) ??? "그럼 전 이만" 쿠로이 "훗, 그럼 조금만 더 수고하도록" 타카네 "..." 유키호 "..." TV "아이돌 프로듀서의 살인미수사건에 휘말린 이래 두문불출하던 피해자 K씨가 기자회견과 이적을 선언하면서 아이돌 업계에 큰 파문이 예상되는 가운데..." 유키호 "설마 이런 일이..." 타카네 "과연, 이게 목적이었던겁니까" 유키호 "...치하야 짱..."pm 09:33:70치하야 "그래서 쿠로이 사장, 친구까지 동원해서 절 여기로 낚아올린 기분은 어떠신가요" 쿠로이 "흥, 부하의 과잉충성에 대한 책임까지 내가 져야 하는건가?" ??? "..." 치하야 "과연 언제나처럼 밉살스러운 태도는 그대로로군요" 쿠로이 "그러는 네놈이야말로 언제나 뻗대는 태도로 남을 무시하는건가?" ??? "그만해두세요 두사람, 이제 한 식구 아닌가요" 치하야 "...흥" 쿠로이 "...그렇지, 그 빌어먹을 타카기 놈의 회사, 그리고 그 쓰레기같은 프로듀서" 쿠로이 "사욕을 위해서 아이돌을 배제하려들다니, 정말로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닌가" 치하야 "...이제와서 그 사람을 변호할 생각은 없지만" 치하야 "당신이 그런 소리를 하다니 어불성설이라는 말이 뭔지는 알고 있는 건가요?" 쿠로이 "좋을대로 생각하도록, 적어도 난 회사에 도움이 될 인재를 그런식으로 내치지는 않을태니" ??? "..." 치하야 (...도움이 안되는 순간 보내버리겠다는걸까) 치하야 (뭐, 아무래도 좋은걸까 이젠) ??? "그럼 전 이만" 쿠로이 "훗, 그럼 조금만 더 수고하도록" 타카네 "..." 유키호 "..." TV "아이돌 프로듀서의 살인미수사건에 휘말린 이래 두문불출하던 피해자 K씨가 기자회견과 이적을 선언하면서 아이돌 업계에 큰 파문이 예상되는 가운데..." 유키호 "설마 이런 일이..." 타카네 "과연, 이게 목적이었던겁니까" 유키호 "...치하야 짱..."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아직 계셨다니pm 09:34:67..아직 계셨다니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하루카 "..." 야요이 "그래도 무사히 돌아오셨잖아요" 마코토 "...그거야 그렇지" 하루카 "차라리 잘된거 아닐까" 유키호 "...하루카 짱?" 하루카 "그 쓰레기같은 자가 지탱하던 사무소, 이제는 그냥 무너져버리는것도 좋지 않을까" 하루카 "치하야 짱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떠나버린게 아닐까" 마코토 "하루카, 말이 너무 심하잖아" 하루카 "틀린 말이 아니잖아!" 하루카 "치하야 짱도 떠나버렸고, 결국 이 사무소에 남은건 뭐야?" 하루카 "정신병자가 프로듀서 완장을 차고 활개친다는 오명?" 하루카 "소속 아이돌을 죽이려 드는 무서운 놈이 있던 사무소라는거?" 하루카 "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건데!" 하루카 "차라리 치하야 짱처럼 이 더러운 사무소를 떠나는게 낫잖아!" 유키호 "어째서 그런 얘기를 하는거야..." 마코토 "윽... 하지만..." 야요이 "..." 유키호 "...역시 치하야 짱을 직접 만나봐야겠어..." +2 치하야의 반응 --- ...앵커를 걸수밖에 없는 창댓러의 고통, 이것은 마력인가 저주인가pm 09:50:24하루카 "..." 야요이 "그래도 무사히 돌아오셨잖아요" 마코토 "...그거야 그렇지" 하루카 "차라리 잘된거 아닐까" 유키호 "...하루카 짱?" 하루카 "그 쓰레기같은 자가 지탱하던 사무소, 이제는 그냥 무너져버리는것도 좋지 않을까" 하루카 "치하야 짱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떠나버린게 아닐까" 마코토 "하루카, 말이 너무 심하잖아" 하루카 "틀린 말이 아니잖아!" 하루카 "치하야 짱도 떠나버렸고, 결국 이 사무소에 남은건 뭐야?" 하루카 "정신병자가 프로듀서 완장을 차고 활개친다는 오명?" 하루카 "소속 아이돌을 죽이려 드는 무서운 놈이 있던 사무소라는거?" 하루카 "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건데!" 하루카 "차라리 치하야 짱처럼 이 더러운 사무소를 떠나는게 낫잖아!" 유키호 "어째서 그런 얘기를 하는거야..." 마코토 "윽... 하지만..." 야요이 "..." 유키호 "...역시 치하야 짱을 직접 만나봐야겠어..." +2 치하야의 반응 --- ...앵커를 걸수밖에 없는 창댓러의 고통, 이것은 마력인가 저주인가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저주인가보오..pm 09:51:12저주인가보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인물앵커만 거는 창댓도 있었사옵니다만... 으음, 여기선 디님이 나올까나?pm 09:52:85인물앵커만 거는 창댓도 있었사옵니다만... 으음, 여기선 디님이 나올까나?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안지워지는 덧글은 기준이 뭡니까pm 09:52:71.........................안지워지는 덧글은 기준이 뭡니까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캥한 눈으로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 분위기pm 09:52:21캥한 눈으로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 분위기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터트리고 싶다 터트리고 싶다 터트리고 싶다 +1pm 09:52:79터트리고 싶다 터트리고 싶다 터트리고 싶다 +1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07 제가 그런 창댓을 썼었죠. 그것도 2개나. >>110 자, 마음이 원하는 대로 터뜨리세요!! 자, 자, 자!! 앵커는 문산님이 원하시는 대로 폭발pm 09:53:11>>107 제가 그런 창댓을 썼었죠. 그것도 2개나. >>110 자, 마음이 원하는 대로 터뜨리세요!! 자, 자, 자!! 앵커는 문산님이 원하시는 대로 폭발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그러게요오pm 09:53:91.....그러게요오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펑!pm 09:53:69펑!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폭발엔딩은 가장 좋은엔딩이며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할 수 있다pm 09:53:85폭발엔딩은 가장 좋은엔딩이며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할 수 있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치하야가 폭발하는 거군요, 압니다pm 09:54:71치하야가 폭발하는 거군요, 압니다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아 앙돼...pm 09:55:42아 앙돼...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치하야 "더이상 날 찾지 말아줘" 유키호 "치하야 짱...?" 치하야 "이젠, 날 765의 동료였던 자로 생각하지 말아줘" 유키호 "..." 유키호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거야..." 치하야 "..." 치하야 "더이상 765라는 이름과 얽히고 싶지 않아" 치하야 "알고 있잖아? 그 구멍에 빠지던 순간의 내 모습을" 치하야 "너희들과 얼굴을 맞댈때마다 그 순간의 공포가 떠올라" 치하야 "그 난데없는 낙하감에 아직도 잠을 설쳐" 유키호 "그건..." 치하야 "더이상은 무리야, 나도 너도, 이제 과거의 순간으로 돌아가지 못할거야" 치하야 "그럼 잘 있어, 하기와라 양" 유키호 "..." 유키호 "...치하야 짱..." --- 치하야의 멘탈이 폭발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사건은 미궁 속으로 당연한 얘기지만 비밀글 속의 내용도 미궁 속으로pm 09:56:64치하야 "더이상 날 찾지 말아줘" 유키호 "치하야 짱...?" 치하야 "이젠, 날 765의 동료였던 자로 생각하지 말아줘" 유키호 "..." 유키호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거야..." 치하야 "..." 치하야 "더이상 765라는 이름과 얽히고 싶지 않아" 치하야 "알고 있잖아? 그 구멍에 빠지던 순간의 내 모습을" 치하야 "너희들과 얼굴을 맞댈때마다 그 순간의 공포가 떠올라" 치하야 "그 난데없는 낙하감에 아직도 잠을 설쳐" 유키호 "그건..." 치하야 "더이상은 무리야, 나도 너도, 이제 과거의 순간으로 돌아가지 못할거야" 치하야 "그럼 잘 있어, 하기와라 양" 유키호 "..." 유키호 "...치하야 짱..." --- 치하야의 멘탈이 폭발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사건은 미궁 속으로 당연한 얘기지만 비밀글 속의 내용도 미궁 속으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근데, 진짜 납치범 누구였지?? 수고하셨어요.pm 09:57:35근데, 진짜 납치범 누구였지?? 수고하셨어요.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역시 치하야가 폭발했네pm 09:57:71역시 치하야가 폭발했네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디시트님이 야요이고 miki님이 P였나보군요 그렇다면 범인은 제가 알겠군요 후후후후pm 09:58:72디시트님이 야요이고 miki님이 P였나보군요 그렇다면 범인은 제가 알겠군요 후후후후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아 하나, 프로듀서의 범행동기는 "빈유따위 죽어버려" 였습니다 타카네가 이해해주지 않자 멘탈이 무너졌습니다 ...이해하는게 미친놈이죠 네pm 09:58:11아 하나, 프로듀서의 범행동기는 "빈유따위 죽어버려" 였습니다 타카네가 이해해주지 않자 멘탈이 무너졌습니다 ...이해하는게 미친놈이죠 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제 코토리의 초진행을 써주시죠!pm 09:58:25이제 코토리의 초진행을 써주시죠!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푸치마스in치하야 써주시죠pm 10:00:58푸치마스in치하야 써주시죠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꿈속에서 내용을 정리해서 내일부터 쓰겠습니다(...)pm 10:00:12꿈속에서 내용을 정리해서 내일부터 쓰겠습니다(...)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2시간 뒤인가요 ^q^...pm 10:01:72시간 뒤인가요 ^q^...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737 [종료] P "...드디어" 야요이 "프로듀서? 뭘 하고 계신건가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152 조회1940 추천: 1 736 [종료] 하루카 「마코토가 귀여워서 사는게 괴롭다..」 마코토 「하루카가 귀여워서 사는게 괴롭다..」 치하야,유키호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14 조회1282 추천: 0 735 [진행중] (765) P「아하핫!」시뻘건 >>2 「수,술냄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댓글60 조회1267 추천: 0 734 [종료] 치하야: 오늘로 6일째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댓글54 조회2296 추천: 0 733 [필독] 상호 간 예의를 지켜주세요.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댓글3 조회11046 추천: 1 732 [종료] P: 병에 걸렸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45 조회1306 추천: 0 731 [진행중] >>+2 "프로듀서가 자고있다."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댓글29 조회1587 추천: 0 730 [종료] -중단-타카기 「팅-!하고 왔다!!자네 프로듀서 해보지 않겠는가!!」 ??? 「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댓글114 조회2555 추천: 0 729 [종료] 우울도 측정기 시호다이스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댓글58 조회1379 추천: 0 728 [종료] 코토리 「초혼돈! 랜덤박스에요 랜덤박스!」 P (이젠 지쳤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댓글177 조회2892 추천: 0 727 [종료] [완] 비만P [너는 다이어트 좀 해야 돼. 그만 먹어.] 카나코 [비만P씨에게 듣고 싶지 않은데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댓글61 조회2120 추천: 0 726 [종료] 기자: 다음은 P씨와 미키씨의 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89 조회1827 추천: 0 725 [진행중] [765+신데]Idolm@ster rPg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60 조회1617 추천: 0 724 [종료] [융합] P "그만둘까" 마미 "무슨 말이야 오빠?"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댓글70 조회2573 추천: 0 723 [종료] 이오리: 프로듀서가 쓰러졌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댓글48 조회1666 추천: 0 722 [종료] ???오빠~? P: .....................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댓글27 조회971 추천: 0 721 [종료] 하루카 「치하야짱이...애인이 생겼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댓글182 조회3197 추천: 0 720 [종료] 코토리 "초융합! 오늘의 진행은 카오스에요!" P (머리, 괜찮은걸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댓글266 조회2992 추천: 0 719 [종료] 마코토 「모두, 나에게 조금만 운을 빌려줘!」 REMAINDER72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댓글151 조회2622 추천: 0 718 [진행중] (765) P「신비의 숲인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댓글55 조회1236 추천: 0 717 [진행중] 린 「뭐라고요?!」쾅! 치프P「ㅇ...왜?!」움찔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댓글23 조회1305 추천: 0 716 [진행중] 타케P 「호감도 측정기...입니까?」 se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댓글20 조회1692 추천: 0 715 [진행중] 타케P『탈출조건?』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댓글39 조회1027 추천: 0 714 [종료] 코토리: 아이돌 친애도, 신뢰도 측정기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댓글101 조회2222 추천: 0 713 [종료] 마코토: 드디어 져도 커지는 건가요? 치하야 좋은건 아니라고..?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댓글26 조회1089 추천: 0 712 [진행중] P「요즘 P.K 란 이름을 빼앗으려는 단체가 있는것 같더군요」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댓글12 조회954 추천: 0 열람중 [종료] 치하야 "왜 날 그런 눈으로 보는거야?" 유키호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댓글125 조회2201 추천: 0 710 [종료] 모바 P '...' 디렉터 '...'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댓글23 조회1137 추천: 0 709 [종료] P 「아이돌들이 데레스테를 시작한 것 같다」 겨울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댓글66 조회1912 추천: 0 708 [종료] 란코 "프로방스의 바람은 몽환의 저편에서 불어오나니."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댓글51 조회1750 추천: 0
1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고어물 써주세요오 헤헤
중간에 받았던 카오스 융합이 가장 큰 패착일 지도...
쿠로이 "흥, 부하의 과잉충성에 대한 책임까지 내가 져야 하는건가?"
??? "..."
치하야 "과연 언제나처럼 밉살스러운 태도는 그대로로군요"
쿠로이 "그러는 네놈이야말로 언제나 뻗대는 태도로 남을 무시하는건가?"
??? "그만해두세요 두사람, 이제 한 식구 아닌가요"
치하야 "...흥"
쿠로이 "...그렇지, 그 빌어먹을 타카기 놈의 회사, 그리고 그 쓰레기같은 프로듀서"
쿠로이 "사욕을 위해서 아이돌을 배제하려들다니, 정말로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닌가"
치하야 "...이제와서 그 사람을 변호할 생각은 없지만"
치하야 "당신이 그런 소리를 하다니 어불성설이라는 말이 뭔지는 알고 있는 건가요?"
쿠로이 "좋을대로 생각하도록, 적어도 난 회사에 도움이 될 인재를 그런식으로 내치지는 않을태니"
??? "..."
치하야 (...도움이 안되는 순간 보내버리겠다는걸까)
치하야 (뭐, 아무래도 좋은걸까 이젠)
??? "그럼 전 이만"
쿠로이 "훗, 그럼 조금만 더 수고하도록"
타카네 "..."
유키호 "..."
TV "아이돌 프로듀서의 살인미수사건에 휘말린 이래 두문불출하던 피해자 K씨가 기자회견과 이적을 선언하면서 아이돌 업계에 큰 파문이 예상되는 가운데..."
유키호 "설마 이런 일이..."
타카네 "과연, 이게 목적이었던겁니까"
유키호 "...치하야 짱..."
야요이 "그래도 무사히 돌아오셨잖아요"
마코토 "...그거야 그렇지"
하루카 "차라리 잘된거 아닐까"
유키호 "...하루카 짱?"
하루카 "그 쓰레기같은 자가 지탱하던 사무소, 이제는 그냥 무너져버리는것도 좋지 않을까"
하루카 "치하야 짱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떠나버린게 아닐까"
마코토 "하루카, 말이 너무 심하잖아"
하루카 "틀린 말이 아니잖아!"
하루카 "치하야 짱도 떠나버렸고, 결국 이 사무소에 남은건 뭐야?"
하루카 "정신병자가 프로듀서 완장을 차고 활개친다는 오명?"
하루카 "소속 아이돌을 죽이려 드는 무서운 놈이 있던 사무소라는거?"
하루카 "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건데!"
하루카 "차라리 치하야 짱처럼 이 더러운 사무소를 떠나는게 낫잖아!"
유키호 "어째서 그런 얘기를 하는거야..."
마코토 "윽... 하지만..."
야요이 "..."
유키호 "...역시 치하야 짱을 직접 만나봐야겠어..."
+2 치하야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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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를 걸수밖에 없는 창댓러의 고통, 이것은 마력인가 저주인가
으음, 여기선 디님이 나올까나?
터트리고 싶다 터트리고 싶다 +1
>>110 자, 마음이 원하는 대로 터뜨리세요!! 자, 자, 자!!
앵커는 문산님이 원하시는 대로 폭발
유키호 "치하야 짱...?"
치하야 "이젠, 날 765의 동료였던 자로 생각하지 말아줘"
유키호 "..."
유키호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거야..."
치하야 "..."
치하야 "더이상 765라는 이름과 얽히고 싶지 않아"
치하야 "알고 있잖아? 그 구멍에 빠지던 순간의 내 모습을"
치하야 "너희들과 얼굴을 맞댈때마다 그 순간의 공포가 떠올라"
치하야 "그 난데없는 낙하감에 아직도 잠을 설쳐"
유키호 "그건..."
치하야 "더이상은 무리야, 나도 너도, 이제 과거의 순간으로 돌아가지 못할거야"
치하야 "그럼 잘 있어, 하기와라 양"
유키호 "..."
유키호 "...치하야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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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의 멘탈이 폭발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사건은 미궁 속으로
당연한 얘기지만 비밀글 속의 내용도 미궁 속으로
타카네가 이해해주지 않자 멘탈이 무너졌습니다
...이해하는게 미친놈이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