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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765프로의 신입 프로듀서 아마미 하루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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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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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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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일주일간 게으름 피웠더니 일이 쌓여버렸다 P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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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햄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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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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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켓몬스터! 베타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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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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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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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나는 정의의 사도가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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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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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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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안즈"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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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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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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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조그마한 카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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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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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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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운명을... 믿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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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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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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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대는 대 '마법 아이돌'시대를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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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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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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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로리콘에 대한 진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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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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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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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니나랑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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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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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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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우리 프로덕션에 얀데레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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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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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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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 허니가 + 1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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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OIGOSOD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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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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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에 "코바야카와의 손녀랄까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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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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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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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마스 : 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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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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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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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치코 「나는 자연인 아이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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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Me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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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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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들: 학교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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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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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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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프로듀서의 외국 이름이 존 윅인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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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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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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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아이돌 대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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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맹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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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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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오리지널캐릭!!! 혼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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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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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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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나: 사무라이의 나라 이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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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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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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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꿈같은 현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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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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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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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주의] P「아이돌들이 따귀를 날릴 때까지 따귀를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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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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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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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뉘신지...?" ???">>2의 오빠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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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마스카 리얼 버라이어티! 싫은 멤버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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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輕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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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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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좀비물!) 치하야 "... 밖을 보니 이상한 사람들이 어슬렁 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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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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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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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How to train your i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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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gnus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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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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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법소녀를 동경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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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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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GAME START-OLD64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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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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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기사와 후미카 “파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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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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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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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기억의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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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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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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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9 |
조회 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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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타마키 「카레라이스!? 타마키도 먹을래!」
모모코 「카 레 이 스 !! 자동차 경주라는 뜻이야」
줄리아 「헤에. 그런 것도 하는 줄은 전혀 몰랐는걸」
유리코 「그런데 어째서 그걸 비밀로…?」
밀리P 「>>+3」
에밀리 「어째서 정체를 숨기는 건가요?」
밀리P 「스폰서의 요청 때문에. 이런 설정이 있으면 더 잘 먹힐 거라고 생각했다던가…… 실제로 잘 먹히고 있지만」
줄리아 「… 진짜다. 잡지에 보니 가면 쓴 레이서는, 카레이스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유명인이라는데」
유리코 「멋지다…! 굉장해…!!」
밀리P 「>>+3」
(뭔가 숨기고 싶어하는 눈치)
밀리P 「만일 내 정체가 발설될 경우, 무조건 은퇴하기로 했거든」
에밀리 「저, 저희에게 들킨 것 때문인가요…!?」
타마키 「걱정 마, 두목! 아무한테도 말 안 할게!」 입지퍼
줄리아 「그래. 아님 우리가 아무렇게나 떠벌리고 다닐 녀석들로 보여?」
밀리P 「>>+3」
줄리아 「뭣……」
모모코 「시, 실례거든!?」
밀리P 「멀리 갈 것도 없이. 유리코」
유리코 「네, 네엣!?」
밀리P 「너 저번에, 그렇게 비밀로 하라고 일렀던 그거…」
유리코 「윽」
밀리P 「>>+3. 떠들고 다녔지?」
유리코 「………」 유구무언
줄리아 「아, 아아…」
밀리P 「그 탓에 얼마나 놀림을 당했는데. 레이카는 급기야 내가 돌고래가 된 꿈을 꿨다고 하질 않나」
모모코 「그래도 덕분에 모모코한테 돌고래 씰도 받았잖아?」
타마키 「토모카도 소중히 갖고 있던 돌고래 인형, 두목한테 선물해줬고!」
유리코 「그, 그래요! 좋았던 점도 있었잖아요!? 그쵸?」
밀리P 「그건 고맙다만, 중요한 건 지금 결과가 아니라 발설했다는 점이야」
유리코 「…… 으…」
밀리P 「>>+3」
듣고있죠, 코토리씨?
유리코 「네…?」
유리코 「아」
코토리 「??」 삐요삐요
밀리P 「(저 썩은새가 이 사실을 알기라도 했다간 내 입지가 어찌 될지는 생각도 안 해봤어?)」 속닥
줄리아 「…… 200% 또 오만가지 망상을 퍼뜨려댔겠지」
밀리P 「그렇단 말씀이지. 자칫 오토나시 씨의 망상용 반찬거리가 될 뻔한,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위기에 빠트린 널 어떻게 믿으란 거지? 유리코?」
유리코 「그, 그건…! >>+3!」
...뭐야 왜 내가 앵커 자리에.
"못 믿으셔도...어쩔 수 없습니다..."
유리코 「못 믿으셔도, 어쩔 수…… 없겠죠」
줄리아 「유리코…」
유리코 「하지만!」
유리코 「하지만 이번만큼은 믿어주세요! 프로듀서 씨의 인생이 걸린 중대사마저 섣부르게 떠벌리고 다닐 그런 입 가벼운 여자애가 아니란 걸 증명하게… 해주세요!!」
모모코 「오빠… 이렇게까지 말하잖아?」
타마키 「믿어줘보자! 응?」
밀리P 「… 유리코」
밀리P 「>>+3」
어라? 이거 완전 탑○어의 하얀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