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쿨과 패션의 억압에서 눌리면서 지냈던 큐트계에게서 "돈가랏 밥상 드랍쉽". " 리본 해병 컨트롤" 등을 선보이며 눈부시게 등장.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는 슈트에 리본을 단 하루 각하 군단 해병들이며 그녀는 이 해병을 이용하여 수많은 승리를 거두고 e-sprots 계의 별로 등장하였다,.
그녀의 라이벌은 만년 2인자인 치하야이며 치하여와의 4강 대결에서 삼연속 큿큿링을 시전하여 승리하여 그 경기는 전설로 전해지고 있다.
이후 이스포츠계의 흐름이 변화하며 765프로덕션을 대신하여 346 프로덕션이 나오며 잊혀지는 듯 했지만 그녀의 존재로 인해서 아이돌 e-sport계가 제대로 성장하며 자랄 수 있었고. 최초의 e-sport 아이돌 스타로서 그녀의 존재감은 상당하다. 수많은 후배들이 그녀의 성적을 뛰어넘는 성적을 보여주었음에도 그녀가 대중들에게서 가장 높은 존재감을 자랑하는 스타인 원인이기도 하다
화창한 봄날, 나는 아이돌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한 뒤 갑자기 그런 말을 했다.
"전자들의 유희?" (E-sports요?)
2대 신데렐라 걸인 란코가 대답을 했다.
"나나씨 배려한거지? 나도알아."
"네에?! 나나는 17살이라서 어떤 스포츠도 가능합니다! 그것보다, 왜 나나씨인가요!"
"그런데 프로듀서씨.... 너무 갑작스럽지 않나요?"
"그나저나 P군, 이스포츠라는게 뭔지 알고싶은데 말이지.."
사무소 연장자들의 반응. 아나운서 출신인 미즈키, 아키하에서 오래산 나나씨는 E-sports가 무엇인지 알지만 아이씨처럼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 먼저 이스포츠가 무엇인지를 말해야겠네. 그런데 미유씨가 아는것은 좀 의외네.
"이스포츠는 게임으로 하는 스포츠라고 보면 되요. 기록이나 승부를 겨루는거죠."
"헤에, 그런것도 있었구나? 그런데 프로듀서, 왜 갑자기 이 얘기를 꺼낸거야?"
이번엔 3대 신데렐라 걸인 린이 말했다.
"실은 요번에 일본 이스포츠 협회가 출범 기념으로 연예계 이스포츠 리그를 열기로 했거든. 우리도 대표를 뽑아야할 것 같아서 말이야."
"게임?! 프로듀서! 나 시켜줘 나!"
이럴떄는 게으름을 안피우네 안즈야.
"일단, 협회에서 정해준 종목이 있거든, 그거 보고 얘기하자. 종목들이 총 4개네. 리그 오브 레전드, 워크래프트3, 스타크래프트2, 그리고 철권. 하스스톤이 없는게 의외네?"
"우후, 마유, P씨를 위해서라면 1등을 하고 오겠어요오.."
"재밌어 보인다냥! 그런데 P쨩, 나 저 게임들 모르는데 어떻게 하냥?"
"음, 일단 각 게임의 예시 동영상이 있는데, 그 동영상을 보고 재밌어 보이는 게임을 선택하면 돼. 아직 리그까지는 몇달 정도 있으니, 몇주정도 연습을 하고 예선을 가질려고. 다만, 리그 오브 레전드는 5명이서 한팀이어야하는데, 그 한팀은 제비뽑기로 정하는게 낫겠지? 그럼, 다들 동영상 보고 각자 종이에 희망하는 종목을 적어서 제출해줘"
대표선수를 뽑읍시다. 아이돌 6명을 입력해 주세요. 콤마 1~33이면 스타크래프트2 대표. 34~66이면 워크래프트3 대표. 67~100이면 철권대표 입니다.
그리고 워3가 의아할 수 도 있는데 의외로 일본출신 워3 게이머도 있었어요. 그리고 정확히 말하자면 글쓰는 본인이 한 게임이 저 4개밖에 없음.
+1~+? 까지. 짧게가면 +1~+3 이겠죠. 만약 +1 과 +2 모두 22, 25로 나왔을 경우 +1에 쓰여진 아이돌로 정합니다.
만약 중복 될경우 중복된 아이돌을 제가 임의로 채우겠습니다.
(예시: +1이 란코, 카렌, 카코, 안즈, 린, 미오를 했고 +2가 란코, 우즈키, 키라리, 나오, 타마미, 사나가 나올경우 +2에서 적힌 란코가 중복되므로 +2의 란코 대신 임의로 제가 뽑기로 뽑아볼겁니다.)
스타는 몰라도 워3 는 의외로 인기가 꽤 있죠
요즘 중국에서 왠지? 워3 인기가 점점 더 많아지고
한국도 침체기 있다가 다시 왠지 인기가 많아지는
느낌이있구요..플레이 스타일이
요즘 사람들 취향에 맞게 바껴서인지..ㅎㅎ
저도 워3 할때 유즈맵 찾을때 중국 일본 사이트
에서 찾은적도 있엇구요 + 이스포츠 라면...
안즈가 잘할듯 한데..이 창작글의 전개가
어찌됄지 궁금해지네요
"자, 워크래프트3는 치나츠, 아냐, 미나미, 미오, 우즈키, 안즈, 철권은 나나, 마유, 린, 아이코, 란코, 아리스, 마지막으로 스타크래프트2는 사나에, 미요, 키라리, 아스카, 사나, 아키하네. 근데 미오야, 헤일로를 잘한다고?"
"응응! 프로듀서, 헤일로는 종목에 없어?"
"없는것 같네.. 나중에 헤일로 신작 프로모션 이벤트가 있으면 내가 최대한 받아올게. 자 그럼 이걸로 개인전 모집은 끝났고, 단체전 부분인 리그 오브 레전드인데.. 이 게임을 해본사람 있어?"
"..."
"없는거같네. 그럼 내가 임의로 팀을 짤게. +1~+4 야."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쿨과 패션의 억압에서 눌리면서 지냈던 큐트계에게서 "돈가랏 밥상 드랍쉽". " 리본 해병 컨트롤" 등을 선보이며 눈부시게 등장.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는 슈트에 리본을 단 하루 각하 군단 해병들이며 그녀는 이 해병을 이용하여 수많은 승리를 거두고 e-sprots 계의 별로 등장하였다,.
그녀의 라이벌은 만년 2인자인 치하야이며 치하여와의 4강 대결에서 삼연속 큿큿링을 시전하여 승리하여 그 경기는 전설로 전해지고 있다.
이후 이스포츠계의 흐름이 변화하며 765프로덕션을 대신하여 346 프로덕션이 나오며 잊혀지는 듯 했지만 그녀의 존재로 인해서 아이돌 e-sport계가 제대로 성장하며 자랄 수 있었고. 최초의 e-sport 아이돌 스타로서 그녀의 존재감은 상당하다. 수많은 후배들이 그녀의 성적을 뛰어넘는 성적을 보여주었음에도 그녀가 대중들에게서 가장 높은 존재감을 자랑하는 스타인 원인이기도 하다
"전자들의 유희?" (E-sports요?)
2대 신데렐라 걸인 란코가 대답을 했다.
"나나씨 배려한거지? 나도알아."
"네에?! 나나는 17살이라서 어떤 스포츠도 가능합니다! 그것보다, 왜 나나씨인가요!"
"그런데 프로듀서씨.... 너무 갑작스럽지 않나요?"
"그나저나 P군, 이스포츠라는게 뭔지 알고싶은데 말이지.."
사무소 연장자들의 반응. 아나운서 출신인 미즈키, 아키하에서 오래산 나나씨는 E-sports가 무엇인지 알지만 아이씨처럼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 먼저 이스포츠가 무엇인지를 말해야겠네. 그런데 미유씨가 아는것은 좀 의외네.
"이스포츠는 게임으로 하는 스포츠라고 보면 되요. 기록이나 승부를 겨루는거죠."
"헤에, 그런것도 있었구나? 그런데 프로듀서, 왜 갑자기 이 얘기를 꺼낸거야?"
이번엔 3대 신데렐라 걸인 린이 말했다.
"실은 요번에 일본 이스포츠 협회가 출범 기념으로 연예계 이스포츠 리그를 열기로 했거든. 우리도 대표를 뽑아야할 것 같아서 말이야."
"게임?! 프로듀서! 나 시켜줘 나!"
이럴떄는 게으름을 안피우네 안즈야.
"일단, 협회에서 정해준 종목이 있거든, 그거 보고 얘기하자. 종목들이 총 4개네. 리그 오브 레전드, 워크래프트3, 스타크래프트2, 그리고 철권. 하스스톤이 없는게 의외네?"
"우후, 마유, P씨를 위해서라면 1등을 하고 오겠어요오.."
"재밌어 보인다냥! 그런데 P쨩, 나 저 게임들 모르는데 어떻게 하냥?"
"음, 일단 각 게임의 예시 동영상이 있는데, 그 동영상을 보고 재밌어 보이는 게임을 선택하면 돼. 아직 리그까지는 몇달 정도 있으니, 몇주정도 연습을 하고 예선을 가질려고. 다만, 리그 오브 레전드는 5명이서 한팀이어야하는데, 그 한팀은 제비뽑기로 정하는게 낫겠지? 그럼, 다들 동영상 보고 각자 종이에 희망하는 종목을 적어서 제출해줘"
대표선수를 뽑읍시다. 아이돌 6명을 입력해 주세요. 콤마 1~33이면 스타크래프트2 대표. 34~66이면 워크래프트3 대표. 67~100이면 철권대표 입니다.
그리고 워3가 의아할 수 도 있는데 의외로 일본출신 워3 게이머도 있었어요. 그리고 정확히 말하자면 글쓰는 본인이 한 게임이 저 4개밖에 없음.
+1~+? 까지. 짧게가면 +1~+3 이겠죠. 만약 +1 과 +2 모두 22, 25로 나왔을 경우 +1에 쓰여진 아이돌로 정합니다.
만약 중복 될경우 중복된 아이돌을 제가 임의로 채우겠습니다.
(예시: +1이 란코, 카렌, 카코, 안즈, 린, 미오를 했고 +2가 란코, 우즈키, 키라리, 나오, 타마미, 사나가 나올경우 +2에서 적힌 란코가 중복되므로 +2의 란코 대신 임의로 제가 뽑기로 뽑아볼겁니다.)
롤 대표는 개인전 대표가 다 정해지고 나서 다시 뽑을겁니다.
그나저나 스크립트 방식으로 하는게 편한가요?
미오 : 그런데, 헤일로5 대표는 안뽑나요? 저 잘하는데....
요즘 중국에서 왠지? 워3 인기가 점점 더 많아지고
한국도 침체기 있다가 다시 왠지 인기가 많아지는
느낌이있구요..플레이 스타일이
요즘 사람들 취향에 맞게 바껴서인지..ㅎㅎ
저도 워3 할때 유즈맵 찾을때 중국 일본 사이트
에서 찾은적도 있엇구요 + 이스포츠 라면...
안즈가 잘할듯 한데..이 창작글의 전개가
어찌됄지 궁금해지네요
"자, 워크래프트3는 치나츠, 아냐, 미나미, 미오, 우즈키, 안즈, 철권은 나나, 마유, 린, 아이코, 란코, 아리스, 마지막으로 스타크래프트2는 사나에, 미요, 키라리, 아스카, 사나, 아키하네. 근데 미오야, 헤일로를 잘한다고?"
"응응! 프로듀서, 헤일로는 종목에 없어?"
"없는것 같네.. 나중에 헤일로 신작 프로모션 이벤트가 있으면 내가 최대한 받아올게. 자 그럼 이걸로 개인전 모집은 끝났고, 단체전 부분인 리그 오브 레전드인데.. 이 게임을 해본사람 있어?"
"..."
"없는거같네. 그럼 내가 임의로 팀을 짤게. +1~+4 야."
+1~+4까지 앵커 하나당 5명씩 써주세요. 마찬가지로 중복시 임의로 채웁니다.
아이 카에데 사나에 미즈키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