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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1「사실 우리만 모른다고 >>+2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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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0, 2015 19:08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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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마스와 크루세이더 퀘스트, 데드 트리거2 만 있다면 하루가 빠르게 지나갑니다.
신데마스와 크루세이더 퀘스트, 데드 트리거2 만 있다면 하루가 빠르게 지나갑니다.
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아아, 나는 >>+1 야.」
>>+2「'>>+1'? 그건 어느 나라 말이지?」
>>+1「하하, 아직까지 '>>+1' 은 이름이 아니야. 그저 지금의 나를 칭할수 있는 유일한 무언가...정도일 뿐이지.」
>>+2「??」
>>+2「너가 무슨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어, 너는 누구지? 왜 여기 있어」
>>+2「그리고 나는 누.」
>>+1「쉿.」
>>+1「기다려. '>>+2' 조금만 있으면 돼. 아주 잠시만.」
>>+2「...」
>>+1「자, 그럼 시작하자.」
마츠다 아리사도 안 될 경우에는 아마미 하루카
히비키「히비키...아.」
하루카「오키나와에서 태어난...히비키쨩.」
히비키「응...」
하루카「하지만 아직이야.」
하루카「이제 고작 이름 하나 정해졌을 뿐이야.」
히비키「이름...만?」
하루카「맞아, 아직 해야할게 많아.」
하루카「자, 다음은...지금은 언제인가?」
>>+1
1. 둘다 아이돌이 되기 전.
2. 무명 아이돌 시절
3. 어느 정도 평범한 아이돌 시절.
4. 인기 아이돌 시절.
5. 은퇴 후.
히비키「에에...나는...」
히비키「아이돌?」
하루카「응, 우리는 아이돌이 되고자해. 그래서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서 도쿄로 온거잖아?」
히비키「맞아...자신은 오라방하고 싸우고...그런데 우리?」
하루카「사실 아마미 하루카의 꿈도 아이돌이랍니다.잘 부탁해...히비키쨩.」
히비키「흐응...그렇구나, 잘 부탁해!」
하루카「응.」
하루카「자, 이제 '우리'에만 집중하지 말고 '주위'를 신경써볼까?」
하루카「우리가 있는...여기는 어딜까?」
>>+2
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
툭
시민「죄송합니다.」무덤덤
히비키「아...」
하루카「이곳은 시부야 거리, 봐봐. 사람이 엄청 많지?」
히비키「우와...」시골 처녀 풍
하루카「우리는 함께 이곳에 있어. 그저 지나가자가 만난 걸까? 아니면 뭔가 일이 있어서?」
하루카「자, 이제 제대로 일이 일어날 차례야.」
>>+1
그들이 만난 이유, 혹은 마주친 이유
저벅저벅저벅저벅
시끌시끌
히비키「하,하필 이런 곳에서 잃어버리다니...낭패라고!」머리 아픔
저벅저벅저벅
히비키「으으으! 이럴때가 아니야, 어서 햄죠를 찾아야!」
쿵!!
히비키「우갸앗!?」
하루카「꺄악!?」돈가리갓샹
히비키「으으윽...」
하루카「아야야...아앗! 괘,괜찮으신가요?」깜짝
히비키「아, 괜찮아...」
하루카「에휴...죄송합니다. 좀 바쁜 일이 있어서...」
히비키「아니야, 자신도 부주의했다고.」
하루카「헤에...」
히비키「아, 자신은 바빠서 이만!」
하루카「아, 그럼 나중에 봐요!」
히비키「으,응!」
후다다다다다닥
하루카「나중에 봐, 히비키쨩.」후후후
다음 그녀들이 만나는 곳.
>>+1
만나는 이유, 혹은 마주친 이유
>>+2
하루카「그래도 히비키쨩을 만나야 하니까.」척척
하루카「그럼 여기서....꺄악!」돈가리갓샹
풀썩
하루카「...」
햄죠「쮸잇!」후다다닥
히비키「햄죠오오!!」후다다닥
폴짝
히비키「이얏!」
햄죠「뀨잇!?」잡힘
히비키「휴우...겨우 잡았...어라?」
하루카「히비키쨩?」
히비키「너는 저번에 만난던...」
하루카「아마미 하루카라고 해.」
히비키「아, 응. 아마미.」
하루카「하하하...」
히비키「헤헤헤...」
남자들「」
>>+1
이들이 다음 할것.
1. 헤어진다.
2. 각자 자세한 자기 소개.
3. 앵커가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