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7, 2015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어느 화창한 날 산책을 하러 나온 아즈사씨) (그러나 당연하다는 듯이 길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아즈사 "산책을 하러 나왔을 뿐인데 어느새 길을 잃어버렸어요" 아즈사 "어떡하지..." 아즈사 "일단은 근처 지나다니는 분에게 길을 여쭤봐야겠어요" 아즈사 "저기요~ 물어볼게 있는데요" 스페파푸푸 "모오?" 아즈사 "여기가 대체 어디인가요?" 스페파푸푸 "모오~" 아즈사 "어머..." 스페파푸푸 "무오오~" 아즈사 "감사드려요~" 스페파푸푸 "모오" 아즈사 "스페파푸푸씨 말로는 여기는 무인도고 돌아가려면 정기 배편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어째서인지 이해했습니다?) 아즈사 "하지만... 정작 중요한 배가 어디에 몇시에 오는진 물어보지 않았네요..." 아즈사 "어라...? 저기 저것은..." +2 무엇이 있는가pm 08:47:95(어느 화창한 날 산책을 하러 나온 아즈사씨) (그러나 당연하다는 듯이 길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아즈사 "산책을 하러 나왔을 뿐인데 어느새 길을 잃어버렸어요" 아즈사 "어떡하지..." 아즈사 "일단은 근처 지나다니는 분에게 길을 여쭤봐야겠어요" 아즈사 "저기요~ 물어볼게 있는데요" 스페파푸푸 "모오?" 아즈사 "여기가 대체 어디인가요?" 스페파푸푸 "모오~" 아즈사 "어머..." 스페파푸푸 "무오오~" 아즈사 "감사드려요~" 스페파푸푸 "모오" 아즈사 "스페파푸푸씨 말로는 여기는 무인도고 돌아가려면 정기 배편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어째서인지 이해했습니다?) 아즈사 "하지만... 정작 중요한 배가 어디에 몇시에 오는진 물어보지 않았네요..." 아즈사 "어라...? 저기 저것은..." +2 무엇이 있는가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이르쿠츠크로 가는 터널pm 08:48:95이르쿠츠크로 가는 터널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101 리셋신공입니다pm 08:48:78>>101 리셋신공입니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5.*.*)떠내려온 리츠코pm 08:49:34떠내려온 리츠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아즈사 "리츠코씨?!" 리츠코 " " 아즈사 "어째서 리츠코씨가 무인도까지..." 리츠코 "으윽..." 아즈사 "정신이 드세요, 리츠코씨?!" 리츠코 "쿨럭쿨럭..." 리츠코 "아즈사씨..? 여긴 대체..." 아즈사 "예의 그 무인도인거 같아요" 리츠코 "...아즈사씨는 어떻게 여기에 계신거죠.." 아즈사 "그게.. 산책을 하다가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리츠코 "....여기 무인도면 섬인데 어떻게 걸어서..." 아즈사 "글쎄요?" 갸우뚱 리츠코 "..." +3 지시pm 08:54:24아즈사 "리츠코씨?!" 리츠코 " " 아즈사 "어째서 리츠코씨가 무인도까지..." 리츠코 "으윽..." 아즈사 "정신이 드세요, 리츠코씨?!" 리츠코 "쿨럭쿨럭..." 리츠코 "아즈사씨..? 여긴 대체..." 아즈사 "예의 그 무인도인거 같아요" 리츠코 "...아즈사씨는 어떻게 여기에 계신거죠.." 아즈사 "그게.. 산책을 하다가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리츠코 "....여기 무인도면 섬인데 어떻게 걸어서..." 아즈사 "글쎄요?" 갸우뚱 리츠코 "..." +3 지시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아즈사가 박수를 탁 치니 765 사무소로 보손 점프 미우라씨가 된 미우라 아즈사...pm 08:57:21아즈사가 박수를 탁 치니 765 사무소로 보손 점프 미우라씨가 된 미우라 아즈사...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야요이나 이오리가 있을 확률 90%pm 08:57:20야요이나 이오리가 있을 확률 90%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좀 더 안쪽을 파고 드니 사람, 그것도 남성의 것으로 보이는 시체가...! 안 되면 >>106+사무소로 돌아가니 아이돌들이 푸치돌의 능력을 지니게 되었다pm 09:03:32좀 더 안쪽을 파고 드니 사람, 그것도 남성의 것으로 보이는 시체가...! 안 되면 >>106+사무소로 돌아가니 아이돌들이 푸치돌의 능력을 지니게 되었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앵커는 소중한 것이지만, 범죄스릴러와 카오스개그중 하나를 선택하라니, 이것 참 흥분되는군요pm 09:04:12...앵커는 소중한 것이지만, 범죄스릴러와 카오스개그중 하나를 선택하라니, 이것 참 흥분되는군요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108 그럼 아마미 하루카는......pm 09:04:84>>108 그럼 아마미 하루카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110 마음에 든 대상을 물고 빠는 17세 여고생 뭐냐 이 갓설정은!pm 09:05:70>>110 마음에 든 대상을 물고 빠는 17세 여고생 뭐냐 이 갓설정은!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111 거기다 물에 닿으면 분열되고 많은 양의 물이라면 옷을 찢으며 거인이 되기도 한다는 모양(물론 분열이나 크기는 자기 마음대로라는 설정도 있지만. 실제로 비내리는 곳에 놔두니 크기가 줄어들어....)pm 09:16:99>>111 거기다 물에 닿으면 분열되고 많은 양의 물이라면 옷을 찢으며 거인이 되기도 한다는 모양(물론 분열이나 크기는 자기 마음대로라는 설정도 있지만. 실제로 비내리는 곳에 놔두니 크기가 줄어들어....)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5.*.*)히비키와 이오리 아즈사 하루카의 능력이 무섭군요pm 09:20:95히비키와 이오리 아즈사 하루카의 능력이 무섭군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리츠코 "일단은, 숲 속을 조금 탐색해보도록 하죠" 아즈사 "그래도 리츠코씨가 계셔서 안심이에요" 리츠코 (근데 여기 분명 엇그제 프로듀서가...) 부스럭 리츠코 "!" 리츠코 "서...설마" 아즈사 "? 뭐라도 발견하셨나요?" 리츠코 "앗.. 아즈사씨 보지 마세ㅇ" 아즈사 "...!" 아즈사 "설마 이건..." 그 자리에 놓여있던 것은... 다 타버린 상태로 쓰러져 있는... 프로듀서였다! 그리고 멀리서, 빔이 사출되는 소리와 함께 숲의 한켠이 무너지는 모습이... 리츠코 "..." 아즈사 "..." 리츠코 "돌아가죠" 아즈사 "프로듀서씨, 미안해요" --- 리츠코 "그나저나 돌아가려면, 배를 타야 했던가요?" 아즈사 "그런것 같아요.." 리츠코 "하아, 확실히 미우라씨라도 있었으면 조금 편하게 돌아갈 수 있었을탠데" 아즈사 "후훗, 너무 의존하면 안된다구요?" 아즈사 "하지만, 지금이라면 가능할지도" 리츠코 "? 무슨 말씀이신가요" 아즈사 "왠지 가능할것 같아서요" 스탠바이 짝 리츠코 "?!" 리츠코 "사..사무소?!" 리츠코 "미우라씨가 있는것도 아닌데?!" 아즈사 "아라~ 정말 성공해버렸네요~" 리츠코 "...가끔 아즈사씨의 생각을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다고 느껴요" 아즈사 "후훗..." +3 상황pm 09:27:16리츠코 "일단은, 숲 속을 조금 탐색해보도록 하죠" 아즈사 "그래도 리츠코씨가 계셔서 안심이에요" 리츠코 (근데 여기 분명 엇그제 프로듀서가...) 부스럭 리츠코 "!" 리츠코 "서...설마" 아즈사 "? 뭐라도 발견하셨나요?" 리츠코 "앗.. 아즈사씨 보지 마세ㅇ" 아즈사 "...!" 아즈사 "설마 이건..." 그 자리에 놓여있던 것은... 다 타버린 상태로 쓰러져 있는... 프로듀서였다! 그리고 멀리서, 빔이 사출되는 소리와 함께 숲의 한켠이 무너지는 모습이... 리츠코 "..." 아즈사 "..." 리츠코 "돌아가죠" 아즈사 "프로듀서씨, 미안해요" --- 리츠코 "그나저나 돌아가려면, 배를 타야 했던가요?" 아즈사 "그런것 같아요.." 리츠코 "하아, 확실히 미우라씨라도 있었으면 조금 편하게 돌아갈 수 있었을탠데" 아즈사 "후훗, 너무 의존하면 안된다구요?" 아즈사 "하지만, 지금이라면 가능할지도" 리츠코 "? 무슨 말씀이신가요" 아즈사 "왠지 가능할것 같아서요" 스탠바이 짝 리츠코 "?!" 리츠코 "사..사무소?!" 리츠코 "미우라씨가 있는것도 아닌데?!" 아즈사 "아라~ 정말 성공해버렸네요~" 리츠코 "...가끔 아즈사씨의 생각을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다고 느껴요" 아즈사 "후훗..." +3 상황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퓨전?! 그러고보니 능력이면 치하야는 머리카락이 고양이귀스럽게 변하는걸로 끝인가아-pm 09:28:24...퓨전?! 그러고보니 능력이면 치하야는 머리카락이 고양이귀스럽게 변하는걸로 끝인가아-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5.*.*)프로듀서는 알아서 돌아오겠죠 그럼 마코토는 풍신류를 쓸수있게 되는건가?pm 09:30:30프로듀서는 알아서 돌아오겠죠 그럼 마코토는 풍신류를 쓸수있게 되는건가?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돌아오니 바네p의 목덜미를 빨고 있는 하루카와 머리 끝에 고양이 귀가 달린 치하야, 그리고 갈색 머리로 들러붙어 애교부리는 미키가?! 그리고 리츠코는 숲의 다 타버린 남자는 누구인지 충공깽에 빠진다 핫하, 카오스 개그를 모방한 범죄 스릴러다!pm 09:34:74돌아오니 바네p의 목덜미를 빨고 있는 하루카와 머리 끝에 고양이 귀가 달린 치하야, 그리고 갈색 머리로 들러붙어 애교부리는 미키가?! 그리고 리츠코는 숲의 다 타버린 남자는 누구인지 충공깽에 빠진다 핫하, 카오스 개그를 모방한 범죄 스릴러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여름과 겨울이 공존하다니이-pm 09:36:36여름과 겨울이 공존하다니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바네P 「저...저기 하루카?」 하루카 「네 프로듀서씨, 무슨 일이신가요?」 쭙쭙 바네P 「지금 뭐하고 있는지 물어봐도 될까?」 하루카 「맛을 보고 있어요」 하루카 「프로듀서씨는, 살짝 딸기맛이 나네요」 바네P 「...」 치하야 「...머리에 이건...」 고양이귀 치하야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대체 뭘까 이건..」 미키 「허-니!」 갈색머리 미키 「하루카! 허니는 미키껀데 자꾸 들러붙어서 맛보지 마!」 하루카 「에엣, 조금 정도 맛보는건 괜찮잖아?」 바네P 「 」 리츠코 「...이건 대체 어떻게 된 광경이죠」 아즈사 「그러게요?」 리츠코 「우리 프로듀서님은 분명 머리에 P를 꽂은 괴인이었을탠데」 리츠코 「저 프로듀서님은...?」 리츠코 「어라... 그럼 우리가 무인도에서 봤던 프로듀서님은 대체...」 리츠코 「...??」 아즈사 「아라아라~」 그와중 무인도에서는 마지마P 「이오리! 왜 너까지 빔을 쏘는거야!」 이오리 「죽어! 이 변태!!!」 묭묭묭묭묭- 비-임! 마지마P 「끄아아아아!」 펑 +2 행동지시 -----pm 09:51:74바네P 「저...저기 하루카?」 하루카 「네 프로듀서씨, 무슨 일이신가요?」 쭙쭙 바네P 「지금 뭐하고 있는지 물어봐도 될까?」 하루카 「맛을 보고 있어요」 하루카 「프로듀서씨는, 살짝 딸기맛이 나네요」 바네P 「...」 치하야 「...머리에 이건...」 고양이귀 치하야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대체 뭘까 이건..」 미키 「허-니!」 갈색머리 미키 「하루카! 허니는 미키껀데 자꾸 들러붙어서 맛보지 마!」 하루카 「에엣, 조금 정도 맛보는건 괜찮잖아?」 바네P 「 」 리츠코 「...이건 대체 어떻게 된 광경이죠」 아즈사 「그러게요?」 리츠코 「우리 프로듀서님은 분명 머리에 P를 꽂은 괴인이었을탠데」 리츠코 「저 프로듀서님은...?」 리츠코 「어라... 그럼 우리가 무인도에서 봤던 프로듀서님은 대체...」 리츠코 「...??」 아즈사 「아라아라~」 그와중 무인도에서는 마지마P 「이오리! 왜 너까지 빔을 쏘는거야!」 이오리 「죽어! 이 변태!!!」 묭묭묭묭묭- 비-임! 마지마P 「끄아아아아!」 펑 +2 행동지시 -----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ㅂㅍpm 09:53:70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마코토 [하하, 개판일세..] 유키호 [지금까지 아즈사 "어머, 여긴 어디죠?"를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完pm 09:55:53마코토 [하하, 개판일세..] 유키호 [지금까지 아즈사 "어머, 여긴 어디죠?"를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完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5.*.*)헐pm 10:04:82헐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창댓강제종료??pm 10:06:10창댓강제종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pm 10:11:59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엨ㅋㅋㅋㅋㅋㅋ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pm 10:12:13엨ㅋㅋㅋㅋㅋㅋ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창작글판에서 잘 보겠습니다.pm 10:13:23창작글판에서 잘 보겠습니다.09-28, 2015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하지만 리셋이라면 어떨까?am 12:28:76하지만 리셋이라면 어떨까?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502 [종료] 사치코의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댓글81 조회1106 추천: 1 1501 [종료] 치에와 단 둘이서 무인도로 불시착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13 조회873 추천: 1 1500 [종료] 모바P 「고민 상담소 오픈했습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17 조회649 추천: 1 1499 [종료] P "이번에야말로 회사에서 짤리고 말겠어." -2부 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137 조회1025 추천: 1 1498 [종료] P: 시부야 린. 어디서 건방지게! ㅡ짝!!(위협받는 정실 엔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댓글105 조회1438 추천: 1 1497 [종료] P의 과거의 재구성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댓글28 조회604 추천: 1 1496 [종료] [참여형] 등에 오일 바르는 이야기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댓글16 조회940 추천: 1 1495 [종료] P: 안즈가 일본 황태자비가 되었다! 안즈: 엣?!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184 조회1666 추천: 1 1494 [종료] 타케 p: 우즈키 씨가 독감에 걸렀는데도 외출을 하려한다(블리치풍)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댓글63 조회1118 추천: 1 1493 [종료] 문과학생회장 후미카 씨의 비밀 ㅡㅡ여신의 타락 결말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댓글81 조회1280 추천: 1 1492 [종료] 단편/서로의 영혼을 바꿔보자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댓글52 조회549 추천: 1 1491 [종료] 자신 가나하 히비키 >>1 (콤마) 살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72 조회600 추천: 1 1490 [종료] 미유씨로 베개 영업을 하자. 겨울거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107 조회1444 추천: 1 1489 [종료] 야요이가 말한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댓글196 조회1622 추천: 1 1488 [종료] [중단]코토리 "단순한 실험일 뿐이에요"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댓글26 조회731 추천: 1 1487 [종료] 치하야 「하루카는 제꺼입니다만?」 여P 「무슨소리야? 하루카는 내거라구?」 하루카 「저기..」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댓글90 조회2001 추천: 1 1486 [종료] 마코토 「어째서!」 하루카 「저희가 961프로로 가야하는건가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댓글89 조회1519 추천: 1 1485 [종료] 마츠다 아리사 "...스카우터...라뇨?"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58 조회1124 추천: 1 1484 [종료] 밀리언스타즈 "그런 노래 안 불러!" P "...어쩌지..."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396 조회2671 추천: 1 1483 [종료] 어느날 아이돌 기획사 바로 앞에 외설적인 가게가 등장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21 조회935 추천: 1 1482 [종료] 아이돌이 직접 훌쩍 떠나는 전국 철도 여행 시즌2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댓글147 조회1612 추천: 1 1481 [종료] 타케P "저는 여러분들께 실망했습니다."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댓글195 조회1709 추천: 1 1480 [종료] 타치바나 아리스는 키고말았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267 조회2487 추천: 1 1479 [종료] P "그렇다. 몰래카메라를 해보자."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120 조회1112 추천: 1 1478 [종료] 호타루: 저도 행복하고 싶어요…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88 조회1033 추천: 1 1477 [종료] 이치노세 시키(♂) 「오늘도 좋은 냄새가 나네, 너는♪」 니노미야 아스카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44 조회774 추천: 1 1476 [종료] 요리타 P "나는 로리콘이 아니야!"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댓글71 조회659 추천: 1 1475 [종료] 우즈키 : 프로듀서 씨가 저를 미워합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댓글166 조회1668 추천: 1 1474 [종료] P: 후미카와 아스카가 살이 쪘다고오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99 조회1146 추천: 1 1473 [종료] 앵커와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 KEA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댓글37 조회808 추천: 1
12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연하다는 듯이 길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아즈사 "산책을 하러 나왔을 뿐인데 어느새 길을 잃어버렸어요"
아즈사 "어떡하지..."
아즈사 "일단은 근처 지나다니는 분에게 길을 여쭤봐야겠어요"
아즈사 "저기요~ 물어볼게 있는데요"
스페파푸푸 "모오?"
아즈사 "여기가 대체 어디인가요?"
스페파푸푸 "모오~"
아즈사 "어머..."
스페파푸푸 "무오오~"
아즈사 "감사드려요~"
스페파푸푸 "모오"
아즈사 "스페파푸푸씨 말로는 여기는 무인도고 돌아가려면 정기 배편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어째서인지 이해했습니다?)
아즈사 "하지만... 정작 중요한 배가 어디에 몇시에 오는진 물어보지 않았네요..."
아즈사 "어라...? 저기 저것은..."
+2 무엇이 있는가
리츠코 " "
아즈사 "어째서 리츠코씨가 무인도까지..."
리츠코 "으윽..."
아즈사 "정신이 드세요, 리츠코씨?!"
리츠코 "쿨럭쿨럭..."
리츠코 "아즈사씨..? 여긴 대체..."
아즈사 "예의 그 무인도인거 같아요"
리츠코 "...아즈사씨는 어떻게 여기에 계신거죠.."
아즈사 "그게.. 산책을 하다가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리츠코 "....여기 무인도면 섬인데 어떻게 걸어서..."
아즈사 "글쎄요?" 갸우뚱
리츠코 "..."
+3 지시
미우라씨가 된 미우라 아즈사...
안 되면 >>106+사무소로 돌아가니 아이돌들이 푸치돌의 능력을 지니게 되었다
뭐냐 이 갓설정은!
아즈사 "그래도 리츠코씨가 계셔서 안심이에요"
리츠코 (근데 여기 분명 엇그제 프로듀서가...)
부스럭
리츠코 "!"
리츠코 "서...설마"
아즈사 "? 뭐라도 발견하셨나요?"
리츠코 "앗.. 아즈사씨 보지 마세ㅇ"
아즈사 "...!"
아즈사 "설마 이건..."
그 자리에 놓여있던 것은...
다 타버린 상태로 쓰러져 있는...
프로듀서였다!
그리고 멀리서, 빔이 사출되는 소리와 함께 숲의 한켠이 무너지는 모습이...
리츠코 "..."
아즈사 "..."
리츠코 "돌아가죠"
아즈사 "프로듀서씨,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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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 "그나저나 돌아가려면, 배를 타야 했던가요?"
아즈사 "그런것 같아요.."
리츠코 "하아, 확실히 미우라씨라도 있었으면 조금 편하게 돌아갈 수 있었을탠데"
아즈사 "후훗, 너무 의존하면 안된다구요?"
아즈사 "하지만, 지금이라면 가능할지도"
리츠코 "? 무슨 말씀이신가요"
아즈사 "왠지 가능할것 같아서요" 스탠바이
짝
리츠코 "?!"
리츠코 "사..사무소?!"
리츠코 "미우라씨가 있는것도 아닌데?!"
아즈사 "아라~ 정말 성공해버렸네요~"
리츠코 "...가끔 아즈사씨의 생각을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다고 느껴요"
아즈사 "후훗..."
+3 상황
그러고보니 능력이면 치하야는 머리카락이 고양이귀스럽게 변하는걸로 끝인가아-
핫하, 카오스 개그를 모방한 범죄 스릴러다!
하루카 「네 프로듀서씨, 무슨 일이신가요?」 쭙쭙
바네P 「지금 뭐하고 있는지 물어봐도 될까?」
하루카 「맛을 보고 있어요」
하루카 「프로듀서씨는, 살짝 딸기맛이 나네요」
바네P 「...」
치하야 「...머리에 이건...」 고양이귀
치하야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대체 뭘까 이건..」
미키 「허-니!」 갈색머리
미키 「하루카! 허니는 미키껀데 자꾸 들러붙어서 맛보지 마!」
하루카 「에엣, 조금 정도 맛보는건 괜찮잖아?」
바네P 「 」
리츠코 「...이건 대체 어떻게 된 광경이죠」
아즈사 「그러게요?」
리츠코 「우리 프로듀서님은 분명 머리에 P를 꽂은 괴인이었을탠데」
리츠코 「저 프로듀서님은...?」
리츠코 「어라... 그럼 우리가 무인도에서 봤던 프로듀서님은 대체...」
리츠코 「...??」
아즈사 「아라아라~」
그와중 무인도에서는
마지마P 「이오리! 왜 너까지 빔을 쏘는거야!」
이오리 「죽어! 이 변태!!!」
묭묭묭묭묭-
비-임!
마지마P 「끄아아아아!」
펑
+2 행동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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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 [지금까지 아즈사 "어머, 여긴 어디죠?"를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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