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3-17, 2013 11:54에 작성됨. 제목 : 코토리 "남자가 설레는 여자 행동 열 가지!" 분류 : 765 할말 :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남자가 설레는 여자 행동 열 가지(아래 그림)를 기반으로 풀어보려합니다.
03-17, 2013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71.*.*)코토리 "남자가 설레는 여자 행동 열 가지래요! 프로듀서 씨!" 프로듀서 "오토나시 씨, 일은 안하고 뭐하시는 겁니까." 코토리 "그렇게 째째한 소린 하지 마세요! 전 일 다하고 당당하게 노는 거라구요! 엣헴!" 프로듀서 "여긴 사무소인데...하아."pm 12:12:코토리 "남자가 설레는 여자 행동 열 가지래요! 프로듀서 씨!" 프로듀서 "오토나시 씨, 일은 안하고 뭐하시는 겁니까." 코토리 "그렇게 째째한 소린 하지 마세요! 전 일 다하고 당당하게 노는 거라구요! 엣헴!" 프로듀서 "여긴 사무소인데...하아."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71.*.*)코토리 "자, 우선은 10위! 바느질과 십자수를 잘 할 때래요! 저도 바느질과 십자수 정말 잘한다구요! 어때요, 설레나요? 프로듀서 씨!" 프로듀서 "말로만 그러셔도...그리고 저건 바느질과 십자수를 하는 모습을 봤을 때 느끼는 거잖아요." 코토리 "그, 그럼 우리 사무소 아이돌 중에선 누가 잘 어울릴 거 같아요? 바느질과 십자수를 하는 모습을 보면 심장이 두근! 할 거 같은 아이돌은 누구예요!?" 프로듀서 (오토나시 씨 완전히 신나셨네...이 초롱초롱한 눈동자. 하아, 일 좀 남았긴 한데, 적당히 어울려 줘야 하나.) 코토리 "자, 프로듀서 씨! 어서 말해보세요! 두근두근!" 프로듀서 "바느질과 십자수라면....>>5 겠죠"pm 12:16:코토리 "자, 우선은 10위! 바느질과 십자수를 잘 할 때래요! 저도 바느질과 십자수 정말 잘한다구요! 어때요, 설레나요? 프로듀서 씨!" 프로듀서 "말로만 그러셔도...그리고 저건 바느질과 십자수를 하는 모습을 봤을 때 느끼는 거잖아요." 코토리 "그, 그럼 우리 사무소 아이돌 중에선 누가 잘 어울릴 거 같아요? 바느질과 십자수를 하는 모습을 보면 심장이 두근! 할 거 같은 아이돌은 누구예요!?" 프로듀서 (오토나시 씨 완전히 신나셨네...이 초롱초롱한 눈동자. 하아, 일 좀 남았긴 한데, 적당히 어울려 줘야 하나.) 코토리 "자, 프로듀서 씨! 어서 말해보세요! 두근두근!" 프로듀서 "바느질과 십자수라면....>>5 겠죠"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71.*.*)(765 아이돌 중에서만 골라주세요. 아이돌 이름을 적어주시면 됩니다!)pm 12:17:(765 아이돌 중에서만 골라주세요. 아이돌 이름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JigSaw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본김에 발판pm 12:19:본김에 발판 AID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34.*.*)히비키는 바느질보다 뜨개질이니 타카네로 갑시다!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자수를 놓는 타카네 오오pm 12:26:히비키는 바느질보다 뜨개질이니 타카네로 갑시다!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자수를 놓는 타카네 오오 AID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34.*.*)그러고 보니 코토리 씨는 다른 SS들에서 '술에 빨리 취해 혀 꼬부라진 소리'를 자주 하던데 말이죠...pm 12:30:그러고 보니 코토리 씨는 다른 SS들에서 '술에 빨리 취해 혀 꼬부라진 소리'를 자주 하던데 말이죠... 흩날리는눈꽃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1.*.*)타카네~~!!!!!!!!!!! 상상만해도 ...후훗!pm 12:56:타카네~~!!!!!!!!!!! 상상만해도 ...후훗! 네잎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7.*.*)타카네라니.....그 차분한 모습을 보면!pm 07:20:타카네라니.....그 차분한 모습을 보면!03-18, 2013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3.*.*)비단을 짜는 선녀겠네요. 타카네님 완전 선녀(?)am 12:17:비단을 짜는 선녀겠네요. 타카네님 완전 선녀(?)04-21, 2013 MiDl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0.*.*)기이한! 분명 실을 여러 가지 색을 썼는데 그냥 핏빛이옵니다! (그리고 손가락에는 수많은 찔린 자국) 이렇게 되려나요.pm 07:52:기이한! 분명 실을 여러 가지 색을 썼는데 그냥 핏빛이옵니다! (그리고 손가락에는 수많은 찔린 자국) 이렇게 되려나요. 로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3.*.*)>10 기이한!ㅋㅋㅋㅋㅋㅋㅋ ..pm 08:19:>10 기이한!ㅋㅋㅋㅋㅋㅋㅋ ..06-03, 2013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3.*.*)>>10 정말로 기이한!am 12:56:>>10 정말로 기이한!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실이 없어서 라멘 면발로 짠 다음 그걸 먹는 타카네를 상상해보았다. 핏빛 라멘이구나... 기이한...am 02:05:실이 없어서 라멘 면발로 짠 다음 그걸 먹는 타카네를 상상해보았다. 핏빛 라멘이구나... 기이한...02-12, 2015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기이하다!pm 03:20:26기이하다!02-18, 2016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참으로 기이한 일이군요.am 03:17:68참으로 기이한 일이군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열람중 [진행중] 코토리 "남자가 설레는 여자 행동 열 가지!" -진행-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댓글15 조회4480 추천: 0 856 [진행중] -진행- 마미의 기묘한 모험 -쌍둥이의 화살표는 휘어지지 않는다.- 마미→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31 조회1950 추천: 0 855 [진행중] P「765 러브플래그 게임?」-진행-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댓글57 조회2521 추천: 0 854 [진행중] 타카기 「빰빰빰! 치키치키! 765프로덕션 배 소원쟁탈 레이스─!!」 -진행- MiDl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114 조회3827 추천: 0 853 [진행중] P "난 백합이 좋다."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21 조회1192 추천: 0 852 [종료] 아이돌마스터 단편 개그 시리즈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댓글66 조회1762 추천: 0 851 [종료] 타카기 「호시이군! 자네의 프로듀서가 될 사람이네!」 미키 「나노?」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댓글142 조회2369 추천: 0 850 [종료] 아이커뮤 분들 「실시간! 아이돌 아바타 게임!」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153 조회2224 추천: 0 849 [종료] 하루카「전해라! 발렌타인 초콜릿!」p「허나 거절한다」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69 조회1471 추천: 0 848 [진행중] -진행- 유키호 「>>2!!!!」 P 「!?」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32 조회1704 추천: 1 847 [진행중] 시마무라 우즈키! 24살, 아이돌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192 조회3615 추천: 0 846 [진행중] 마음대로 되지 않는 765 프로의 RPG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7 조회839 추천: 0 845 [종료] -완결- 하루카 「프로듀서씨! 하스스톤이에요 하스스톤!」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369 조회4027 추천: 0 844 [종료] 유키호「제, 제 >>3가 사라졌어요…!」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댓글58 조회1291 추천: 1 843 [진행중] P 「팬들이 질문하는 앙케이트?」 하루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53 조회1221 추천: 0 842 [진행중] 히비키 「프로듀서! 큰일이라구!」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133 조회4418 추천: 0 841 [종료] 하루카「심심한걸까나」작가「심심한거겠지?」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댓글96 조회1789 추천: 0 840 [진행중] 하루각하 『새로운 세계 질서』 기부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댓글49 조회998 추천: 1 839 [종료] -중단- 신인 프로듀서가 들어왔습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33 조회917 추천: 0 838 [진행중] -진행-모아라! 유키호의 눈물 1.5L!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댓글77 조회2217 추천: 0 837 [진행중] 타카기 「지금부터, 프로듀서 면접을 시작하지.」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45 조회1202 추천: 0 836 [진행중] 시부야 린의 실종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댓글35 조회978 추천: 0 835 [종료] -진행- 초능력대전 ! '아이돌(능력자)' 마스터 ! 시즌2 Dari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225 조회4780 추천: 1 834 [진행중] 리츠코 "글러먹은 아이돌." 미키 "애늙은이 프로듀서." 개조형파진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댓글273 조회4172 추천: 4 833 [종료] [릴레이] 카렌 "린, 린. 들어 봐. 내가 어제..."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댓글41 조회1388 추천: 0 832 [진행중] 마에카와 미쿠 「진짜로 고양이가 되어버렸다냥」 겨울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109 조회2222 추천: 1 831 [진행중] I-COM 아이돌 전투부대 고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댓글41 조회1275 추천: 0 830 [종료] P 「우리 사무소 컴퓨터에......랜섬웨어가!?」 REMAINDER72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66 조회1406 추천: 0 829 [진행중] 바네P 「아이돌」 모바P 「최애캐」 타케 P 「토너먼트」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46 조회2092 추천: 0 828 [종료] (If물 2번째, 어반 판타지, 765 중심 서술, 346 일부 출현) 하루카 "프로듀서! 첩보원이에요! 첩…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댓글155 조회1771 추천: 0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프로듀서 "오토나시 씨, 일은 안하고 뭐하시는 겁니까."
코토리 "그렇게 째째한 소린 하지 마세요! 전 일 다하고 당당하게 노는 거라구요! 엣헴!"
프로듀서 "여긴 사무소인데...하아."
프로듀서 "말로만 그러셔도...그리고 저건 바느질과 십자수를 하는 모습을 봤을 때 느끼는 거잖아요."
코토리 "그, 그럼 우리 사무소 아이돌 중에선 누가 잘 어울릴 거 같아요? 바느질과 십자수를 하는 모습을 보면 심장이 두근! 할 거 같은 아이돌은 누구예요!?"
프로듀서 (오토나시 씨 완전히 신나셨네...이 초롱초롱한 눈동자. 하아, 일 좀 남았긴 한데, 적당히 어울려 줘야 하나.)
코토리 "자, 프로듀서 씨! 어서 말해보세요! 두근두근!"
프로듀서 "바느질과 십자수라면....>>5 겠죠"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자수를 놓는 타카네 오오
상상만해도 ...후훗!
(그리고 손가락에는 수많은 찔린 자국)
이렇게 되려나요.
기이한!ㅋㅋㅋㅋㅋㅋㅋ ..
핏빛 라멘이구나... 기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