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03, 2016 18:53에 작성됨. 본 글은 오@ 커뮤니티에서 인기가 있었던 실시간 아바타 게임의 패러디입니다. 또한 본 밤노을 작가는 앵커가 안달리면 기다림의 발판을 최소 10개 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프로듀서 면접물, 좀비물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02-10, 2016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7번째 기다림의 발판! >>>> +1) 의외로 인기가 없네요. 여행 힐링물인데... 쩝.pm 09:47:21(7번째 기다림의 발판! >>>> +1) 의외로 인기가 없네요. 여행 힐링물인데... 쩝.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8번째 기다림의 발판! >>>> +1) (재미가 없나 봅니다... 이렇게 된이상 면접물 연재 중단하고 이차원 표류물을...!)pm 10:33:24(8번째 기다림의 발판! >>>> +1) (재미가 없나 봅니다... 이렇게 된이상 면접물 연재 중단하고 이차원 표류물을...!)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너무 많고 너무 멀리다녀서 모르겠어요오..pm 10:34:55...너무 많고 너무 멀리다녀서 모르겠어요오..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103 >>>> 그냥 지금 서울 이내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할듯 합니다.pm 10:36:94103 >>>> 그냥 지금 서울 이내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할듯 합니다.02-11, 2016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9번째 기다림의 발판! >>> +1)am 06:32:56(9번째 기다림의 발판! >>> +1)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독도로 가죠.am 07:11:39독도로 가죠.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 "좋아, 왠진 모르지만 독도를 가고 싶어졌다!" 그리하여, 치히로씨는 청량리로 향하지만... ... 이번에도 추적자가 붙은 모양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추적자 7의 정체 >>>> +1 (원하시는 캐릭터를 적어주세요!) (이동시간 50분)am 09:18:26... "좋아, 왠진 모르지만 독도를 가고 싶어졌다!" 그리하여, 치히로씨는 청량리로 향하지만... ... 이번에도 추적자가 붙은 모양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추적자 7의 정체 >>>> +1 (원하시는 캐릭터를 적어주세요!) (이동시간 50분)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잡담) 앵커가 안달려서 진행이... 흑흑am 10:05:68(잡담) 앵커가 안달려서 진행이... 흑흑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기다림의 발판 >>>> +1)pm 12:35:9(기다림의 발판 >>>> +1)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기다림의 발판 >>>> +1)pm 02:56:75(기다림의 발판 >>>> +1)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3번째 기다림의 발판 >>> +1)pm 03:35:12(3번째 기다림의 발판 >>> +1)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그럼 이마니시 부장을pm 04:05:35그럼 이마니시 부장을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 좀 늦은것 같지만 어찌저찌 청량리에 도착한 치히로씨였습니다. "휴, 청량리역에 도착했지만... 독도를 어떻게 가지?" 그리고 계속해서 느껴지는 시선, 치히로씨가 그걸 눈치챘습니다. "... (이를 꽉 뭄) 이번엔 도대체 어느 커뮤니티려나...?" 치히로씨는 시선이 느껴지는 벤치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보고 놀라는데요... "이... 이마니시 부장님?! 여긴 어떻게?!" "타케우치가 치히로가 여행 간다고 알려주더구만, 그래서 딱히 할것도 없어서 따라다니고 있었지." "... 부장님...?" "? 왜그러나?" "사람 놀라게 하면 어떻게해요!!!" 그리고 결국 치히로씨는 부장에게 팔콘 펀치를 날려 부장님은 멀리 날아갔다고 합니다... 그래도 살았잖아요. 다시 치히로는 역사로 들어가 차표를 예메합니다. 기차가 올때까지 20분 남았는데, 무얼 하면 좋을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행동지침 >>>> +1 1. 식량 확보 2. 좀 쉬기pm 06:33:67... 좀 늦은것 같지만 어찌저찌 청량리에 도착한 치히로씨였습니다. "휴, 청량리역에 도착했지만... 독도를 어떻게 가지?" 그리고 계속해서 느껴지는 시선, 치히로씨가 그걸 눈치챘습니다. "... (이를 꽉 뭄) 이번엔 도대체 어느 커뮤니티려나...?" 치히로씨는 시선이 느껴지는 벤치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보고 놀라는데요... "이... 이마니시 부장님?! 여긴 어떻게?!" "타케우치가 치히로가 여행 간다고 알려주더구만, 그래서 딱히 할것도 없어서 따라다니고 있었지." "... 부장님...?" "? 왜그러나?" "사람 놀라게 하면 어떻게해요!!!" 그리고 결국 치히로씨는 부장에게 팔콘 펀치를 날려 부장님은 멀리 날아갔다고 합니다... 그래도 살았잖아요. 다시 치히로는 역사로 들어가 차표를 예메합니다. 기차가 올때까지 20분 남았는데, 무얼 하면 좋을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행동지침 >>>> +1 1. 식량 확보 2. 좀 쉬기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기다림의 발판 >>>> +1)pm 06:58:52(기다림의 발판 >>>> +1)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2번째 기다림의 발판 >>>>> +1pm 07:28:682번째 기다림의 발판 >>>>> +1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3번째 기다림의 발판 >>>> +1)pm 09:21:89(3번째 기다림의 발판 >>>> +1)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4번째 기다림의 발판! >>>> +1)pm 10:38:84(4번째 기다림의 발판! >>>> +1)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잡담) 1페이지 이후로는 절반이 기다림의 발판이다, 으허헝 망했네요.pm 10:54:47(잡담) 1페이지 이후로는 절반이 기다림의 발판이다, 으허헝 망했네요.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5번째 기다림의 발판 >>>> +1)pm 11:28:24(5번째 기다림의 발판 >>>> +1)02-12, 2016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6번째 기다림의 발판 >>>> +1 (생소해서 문제라면 밀어버리고 처음부터 해야하려나요...?)am 08:21:346번째 기다림의 발판 >>>> +1 (생소해서 문제라면 밀어버리고 처음부터 해야하려나요...?)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7번째 기다림의 발판 >>>> +1am 09:22:147번째 기다림의 발판 >>>> +1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8번째 기다림의 발판 >>>> +1am 11:15:168번째 기다림의 발판 >>>> +1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9번째 기다림의 발판 >>>> +1pm 12:35:439번째 기다림의 발판 >>>> +1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알림) 읏우! 10번째 기다림의 발판 달성이에요! >>> +1pm 01:13:26(알림) 읏우! 10번째 기다림의 발판 달성이에요! >>> +1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11번째 기다림의 발판 >>>> +1pm 02:12:411번째 기다림의 발판 >>>> +1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12번째 기다림의 발판 >>>>> +1 (...)pm 04:10:5912번째 기다림의 발판 >>>>> +1 (...)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1pm 04:56:481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 치히로씨는 배고팠다. 그래서 근처 편의점으로 달려가 식량을 구했다. 하지만 입맛에 맞을것 같던건 고작 컵라면 1개와 참치 주먹밥 2개. "... 내 입맛이 원래 그랬었나...?" 일단 치히로씨는 참치 주먹밥 하나를 까서 먹었다. "... 맛있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동진행 열차가 들어왔고, 치히로씨는 거기 탑승하여 강릉으로 향했다. (소요시간 -> 5시간)pm 05:14:43... 치히로씨는 배고팠다. 그래서 근처 편의점으로 달려가 식량을 구했다. 하지만 입맛에 맞을것 같던건 고작 컵라면 1개와 참치 주먹밥 2개. "... 내 입맛이 원래 그랬었나...?" 일단 치히로씨는 참치 주먹밥 하나를 까서 먹었다. "... 맛있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동진행 열차가 들어왔고, 치히로씨는 거기 탑승하여 강릉으로 향했다. (소요시간 -> 5시간)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 '이번역은 우리열차의 종착역인 정동진역입니다, 오늘도 코레일을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동진, 강릉에 도착했다. 치히로씨는 강릉항으로 향했습니다. "...?!" 도착하자마자 들리는 이야기는 다음배는 오후 7시에나 있다는군요. 지금 시간이... 오후 4시네요. 그동안 뭘 할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강릉에서 할만한것 >>>> +1 (가능한 범위 내로요!)pm 10:30:46... '이번역은 우리열차의 종착역인 정동진역입니다, 오늘도 코레일을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동진, 강릉에 도착했다. 치히로씨는 강릉항으로 향했습니다. "...?!" 도착하자마자 들리는 이야기는 다음배는 오후 7시에나 있다는군요. 지금 시간이... 오후 4시네요. 그동안 뭘 할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강릉에서 할만한것 >>>> +1 (가능한 범위 내로요!)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기다림의 발판 >>>> +1)pm 11:17:68(기다림의 발판 >>>> +1)02-13, 2016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2번째 기다림의 발판 >>> +1)am 09:20:16(2번째 기다림의 발판 >>> +1)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잡담) 흠... 일단 독도까지 찍고 리셋 한번 해볼까요...?am 09:23:86(잡담) 흠... 일단 독도까지 찍고 리셋 한번 해볼까요...?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3번째 기다림 발판 >>>>> +1)am 10:54:27(3번째 기다림 발판 >>>>> +1)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4번째 기다림의 발판 >>> +1)pm 12:47:64(4번째 기다림의 발판 >>> +1)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5번째 기다림의 발판!!! >>>>>>>>>>>>>>>>>>> +1pm 04:00:635번째 기다림의 발판!!! >>>>>>>>>>>>>>>>>>> +1 고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무난하게 활어회나 먹으러 가죠pm 04:08:1무난하게 활어회나 먹으러 가죠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 . . 그냥 할것도 없던 치히로씨는 근처 횟집에 도착했습니다. '호사 부릴틈은 없지만, 그래도 회는 먹어볼까. . .' 치히로씨는 광어회 1인분을 시켰고, 그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회가 도착했습니다. '맛있겠다 . . . (침 넘어가는 소리)' 그리고 곧바로 먹었고, 놀라운 신세계를 맛보기는 무슨 그냥 평범한 회였습니다. 왜냐하면 치히로씨는 맛있는 참치회를 먹어봐서 광어회는 그냥 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 . . 맛있다. . . 배고파서 그런건가. . ." 그때, 지나가다 그걸 본 한 아이돌이 나타났습니다. ". . . ?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데. . ." 치히로씨는 바로 눈치챌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추적자인건가. . .' 라고 생각한 치히로씨는 빨리 돈을 내고 도망쳤습니다. ". . . 빨리 어디론가 도망쳐야해..." 시간은 오후 6시를 가리키고 있었고, 추적자로 느껴지는 아이돌은 약 100m 앞에 있었습니다. 치히로씨는 근처에 있던 카페로 숨었습니다. "잠깐, 이거 또 스릴러 됐잖아!!" . . . 아무래도 그 아이돌도 즐기는듯 싶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추적자의 정체 >>>>>>>>>>> +1 1. 765 아이돌 (선택시 본가 한정 아이돌 이름을 써주세요) 2. 346 아이돌 (선택시 미시로 한정 아이돌 이름을 써주세요) 행동지침 >>>>>>>>> +2 1. 누군지 확인한다. 2. 찬물을 끼얹는다. 3. 일본을 공격한다.pm 04:26:18. . . 그냥 할것도 없던 치히로씨는 근처 횟집에 도착했습니다. '호사 부릴틈은 없지만, 그래도 회는 먹어볼까. . .' 치히로씨는 광어회 1인분을 시켰고, 그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회가 도착했습니다. '맛있겠다 . . . (침 넘어가는 소리)' 그리고 곧바로 먹었고, 놀라운 신세계를 맛보기는 무슨 그냥 평범한 회였습니다. 왜냐하면 치히로씨는 맛있는 참치회를 먹어봐서 광어회는 그냥 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 . . 맛있다. . . 배고파서 그런건가. . ." 그때, 지나가다 그걸 본 한 아이돌이 나타났습니다. ". . . ?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데. . ." 치히로씨는 바로 눈치챌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추적자인건가. . .' 라고 생각한 치히로씨는 빨리 돈을 내고 도망쳤습니다. ". . . 빨리 어디론가 도망쳐야해..." 시간은 오후 6시를 가리키고 있었고, 추적자로 느껴지는 아이돌은 약 100m 앞에 있었습니다. 치히로씨는 근처에 있던 카페로 숨었습니다. "잠깐, 이거 또 스릴러 됐잖아!!" . . . 아무래도 그 아이돌도 즐기는듯 싶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추적자의 정체 >>>>>>>>>>> +1 1. 765 아이돌 (선택시 본가 한정 아이돌 이름을 써주세요) 2. 346 아이돌 (선택시 미시로 한정 아이돌 이름을 써주세요) 행동지침 >>>>>>>>> +2 1. 누군지 확인한다. 2. 찬물을 끼얹는다. 3. 일본을 공격한다.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기다림의 발판! >> +1 ~ +2pm 06:56:21기다림의 발판! >> +1 ~ +2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1. 닉값pm 10:08:741. 닉값 작꿈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2.*.*)이건 뭐죠? 선택하고 봅니다 3번pm 10:25:73이건 뭐죠? 선택하고 봅니다 3번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잡담) 축하합니다, 작꿈님! 작꿈님은 이상한 선택지를 선택하셔서 원하는대로 스토리를 한번 바꿀수 있습니다! 단, 지금 쓰세요! (본격 막장 만들고 시즌 2 시작하려는 속셈)pm 10:48:63(잡담) 축하합니다, 작꿈님! 작꿈님은 이상한 선택지를 선택하셔서 원하는대로 스토리를 한번 바꿀수 있습니다! 단, 지금 쓰세요! (본격 막장 만들고 시즌 2 시작하려는 속셈)02-14, 2016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 (본격 왔다리 갔다리 하는 작가의 막장력. 3번은 그냥 랜덤이였습니다. 썼을시 반영 되기도 하지만요.) "... 미키는 심심한거야." 알고보니 그 추적자는 미키였습니다. 치히로씨는 그래도 가짜일지도 몰라... 미키의 볼을 집어 당겼습니다. "왜그러는 건지 모르겠는거야." "너 가짜 미키지! 그거 가면이고 실은 다른 커뮤니티에서 날 납치하러 온거지!!" 미키는 그 말을 듣고는 곧바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 미키는 금시초문인거야." "...?" "난 그냥 한국 로케온거야. 미키는 그냥 어디서 본듯한 사람이 보이길래 따라온거야." "...?! 그...래?" 치히로씨는 어안이 벙벙했지만 그래도 미안하다며 사과했고, 미키는 그렇게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시간을 보니 오후 6시 40분이네요. 치히로씨는 다시 강릉항으로 향합니다. (소요시간 5분)am 09:04:35... (본격 왔다리 갔다리 하는 작가의 막장력. 3번은 그냥 랜덤이였습니다. 썼을시 반영 되기도 하지만요.) "... 미키는 심심한거야." 알고보니 그 추적자는 미키였습니다. 치히로씨는 그래도 가짜일지도 몰라... 미키의 볼을 집어 당겼습니다. "왜그러는 건지 모르겠는거야." "너 가짜 미키지! 그거 가면이고 실은 다른 커뮤니티에서 날 납치하러 온거지!!" 미키는 그 말을 듣고는 곧바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 미키는 금시초문인거야." "...?" "난 그냥 한국 로케온거야. 미키는 그냥 어디서 본듯한 사람이 보이길래 따라온거야." "...?! 그...래?" 치히로씨는 어안이 벙벙했지만 그래도 미안하다며 사과했고, 미키는 그렇게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시간을 보니 오후 6시 40분이네요. 치히로씨는 다시 강릉항으로 향합니다. (소요시간 5분)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잡담) 일단 치히로씨의 여행을 끝내고... 시즌 2 진행해볼까요? 그리고 막장 여행을!am 09:07:68(잡담) 일단 치히로씨의 여행을 끝내고... 시즌 2 진행해볼까요? 그리고 막장 여행을!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 그리고 강릉항에 도착했습니다. 강릉항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아무도 없고 접수원들만 있었습니다. 치히로씨는 표를 예메하고 배를 타러 갔습니다. 이제 배안에서 뭘 할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행동지침 >>>>> +1 (배안에서 할수 있는걸로요!)am 09:11:64... 그리고 강릉항에 도착했습니다. 강릉항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아무도 없고 접수원들만 있었습니다. 치히로씨는 표를 예메하고 배를 타러 갔습니다. 이제 배안에서 뭘 할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행동지침 >>>>> +1 (배안에서 할수 있는걸로요!)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배멀미 시작.pm 12:21:18배멀미 시작.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 "아 맞다, 나 배멀미하지!" 그리고 치히로씨는 구토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배도 지금 육지를 떠나 울릉도로 가고 있고요. [이동시간 4시간]pm 01:58:88... "아 맞다, 나 배멀미하지!" 그리고 치히로씨는 구토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배도 지금 육지를 떠나 울릉도로 가고 있고요. [이동시간 4시간]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 "휴... 겨우 울릉도에 도착했다..." 겨우 울릉도에 도착했지만... 어느덧 밤이네요. 치히로씨는 일단 숙소를 잡기로 하였습니다. 어디로 갈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행동지침 >>>> +1 (숙소로 갈만한곳 아무곳이나 적어주세요)pm 06:10:98... "휴... 겨우 울릉도에 도착했다..." 겨우 울릉도에 도착했지만... 어느덧 밤이네요. 치히로씨는 일단 숙소를 잡기로 하였습니다. 어디로 갈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행동지침 >>>> +1 (숙소로 갈만한곳 아무곳이나 적어주세요) 작꿈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근처 민박집. 내일은 일본으로 돌아가서 이 여행을 끝내자고 생각한다.pm 07:09:24근처 민박집. 내일은 일본으로 돌아가서 이 여행을 끝내자고 생각한다.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 "좋아, 민박집에서 하룻밤 자고 내일 독도를 찍고 이 여행을 끝내야겠어." 그렇게 근처 민박집으로 들어가 요금을 내고 하룻밤 묵게 됩니다. (숙면 예상 시간 - 약 2시간 (4배속으로 해서요)pm 07:14:17... "좋아, 민박집에서 하룻밤 자고 내일 독도를 찍고 이 여행을 끝내야겠어." 그렇게 근처 민박집으로 들어가 요금을 내고 하룻밤 묵게 됩니다. (숙면 예상 시간 - 약 2시간 (4배속으로 해서요)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 4배속이 너무 길어지는 바람에 결국 독도 장면도 못넣고 끝났습니다. 재미있으셨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재시작 유무 >>>> +1 ~ +2 1. 예 (선택시 이번엔 아이돌 랜덤) 2. 아니요pm 10:39:56... 4배속이 너무 길어지는 바람에 결국 독도 장면도 못넣고 끝났습니다. 재미있으셨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재시작 유무 >>>> +1 ~ +2 1. 예 (선택시 이번엔 아이돌 랜덤) 2. 아니요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pm 10:56:66202-15, 2016 작꿈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깔끔하게 유종의 미를 거둬봅시다! 2번!am 04:16:89깔끔하게 유종의 미를 거둬봅시다! 2번!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그동안 실시간 아이돌 아바타 게임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am 06:14:59그동안 실시간 아이돌 아바타 게임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857 [진행중] 코토리 "남자가 설레는 여자 행동 열 가지!" -진행-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댓글15 조회4480 추천: 0 856 [진행중] -진행- 마미의 기묘한 모험 -쌍둥이의 화살표는 휘어지지 않는다.- 마미→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31 조회1950 추천: 0 855 [진행중] P「765 러브플래그 게임?」-진행-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댓글57 조회2521 추천: 0 854 [진행중] 타카기 「빰빰빰! 치키치키! 765프로덕션 배 소원쟁탈 레이스─!!」 -진행- MiDl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114 조회3828 추천: 0 853 [진행중] P "난 백합이 좋다."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21 조회1192 추천: 0 852 [종료] 아이돌마스터 단편 개그 시리즈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댓글66 조회1762 추천: 0 851 [종료] 타카기 「호시이군! 자네의 프로듀서가 될 사람이네!」 미키 「나노?」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댓글142 조회2369 추천: 0 열람중 [종료] 아이커뮤 분들 「실시간! 아이돌 아바타 게임!」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153 조회2225 추천: 0 849 [종료] 하루카「전해라! 발렌타인 초콜릿!」p「허나 거절한다」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69 조회1472 추천: 0 848 [진행중] -진행- 유키호 「>>2!!!!」 P 「!?」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32 조회1704 추천: 1 847 [진행중] 시마무라 우즈키! 24살, 아이돌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192 조회3615 추천: 0 846 [진행중] 마음대로 되지 않는 765 프로의 RPG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7 조회839 추천: 0 845 [종료] -완결- 하루카 「프로듀서씨! 하스스톤이에요 하스스톤!」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369 조회4028 추천: 0 844 [종료] 유키호「제, 제 >>3가 사라졌어요…!」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댓글58 조회1291 추천: 1 843 [진행중] P 「팬들이 질문하는 앙케이트?」 하루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53 조회1222 추천: 0 842 [진행중] 히비키 「프로듀서! 큰일이라구!」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133 조회4418 추천: 0 841 [종료] 하루카「심심한걸까나」작가「심심한거겠지?」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댓글96 조회1789 추천: 0 840 [진행중] 하루각하 『새로운 세계 질서』 기부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댓글49 조회998 추천: 1 839 [종료] -중단- 신인 프로듀서가 들어왔습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33 조회917 추천: 0 838 [진행중] -진행-모아라! 유키호의 눈물 1.5L!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댓글77 조회2217 추천: 0 837 [진행중] 타카기 「지금부터, 프로듀서 면접을 시작하지.」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45 조회1202 추천: 0 836 [진행중] 시부야 린의 실종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댓글35 조회978 추천: 0 835 [종료] -진행- 초능력대전 ! '아이돌(능력자)' 마스터 ! 시즌2 Dari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225 조회4780 추천: 1 834 [진행중] 리츠코 "글러먹은 아이돌." 미키 "애늙은이 프로듀서." 개조형파진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댓글273 조회4172 추천: 4 833 [종료] [릴레이] 카렌 "린, 린. 들어 봐. 내가 어제..."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댓글41 조회1388 추천: 0 832 [진행중] 마에카와 미쿠 「진짜로 고양이가 되어버렸다냥」 겨울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109 조회2223 추천: 1 831 [진행중] I-COM 아이돌 전투부대 고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댓글41 조회1275 추천: 0 830 [종료] P 「우리 사무소 컴퓨터에......랜섬웨어가!?」 REMAINDER72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66 조회1406 추천: 0 829 [진행중] 바네P 「아이돌」 모바P 「최애캐」 타케 P 「토너먼트」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46 조회2092 추천: 0 828 [종료] (If물 2번째, 어반 판타지, 765 중심 서술, 346 일부 출현) 하루카 "프로듀서! 첩보원이에요! 첩…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댓글155 조회1771 추천: 0
15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의외로 인기가 없네요. 여행 힐링물인데... 쩝.
(재미가 없나 봅니다... 이렇게 된이상 면접물 연재 중단하고 이차원 표류물을...!)
"좋아, 왠진 모르지만 독도를 가고 싶어졌다!"
그리하여, 치히로씨는 청량리로 향하지만...
... 이번에도 추적자가 붙은 모양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추적자 7의 정체 >>>> +1
(원하시는 캐릭터를 적어주세요!)
(이동시간 50분)
앵커가 안달려서 진행이... 흑흑
좀 늦은것 같지만 어찌저찌 청량리에 도착한 치히로씨였습니다.
"휴, 청량리역에 도착했지만... 독도를 어떻게 가지?"
그리고 계속해서 느껴지는 시선, 치히로씨가 그걸 눈치챘습니다.
"... (이를 꽉 뭄) 이번엔 도대체 어느 커뮤니티려나...?"
치히로씨는 시선이 느껴지는 벤치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보고 놀라는데요...
"이... 이마니시 부장님?! 여긴 어떻게?!"
"타케우치가 치히로가 여행 간다고 알려주더구만, 그래서 딱히 할것도 없어서 따라다니고 있었지."
"... 부장님...?"
"? 왜그러나?"
"사람 놀라게 하면 어떻게해요!!!"
그리고 결국 치히로씨는 부장에게 팔콘 펀치를 날려 부장님은 멀리 날아갔다고 합니다... 그래도 살았잖아요.
다시 치히로는 역사로 들어가 차표를 예메합니다. 기차가 올때까지 20분 남았는데, 무얼 하면 좋을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행동지침 >>>> +1
1. 식량 확보
2. 좀 쉬기
1페이지 이후로는 절반이 기다림의 발판이다, 으허헝 망했네요.
(생소해서 문제라면 밀어버리고 처음부터 해야하려나요...?)
읏우! 10번째 기다림의 발판 달성이에요!
>>> +1
(...)
치히로씨는 배고팠다. 그래서 근처 편의점으로 달려가 식량을 구했다. 하지만 입맛에 맞을것 같던건 고작 컵라면 1개와 참치 주먹밥 2개.
"... 내 입맛이 원래 그랬었나...?"
일단 치히로씨는 참치 주먹밥 하나를 까서 먹었다.
"... 맛있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동진행 열차가 들어왔고, 치히로씨는 거기 탑승하여 강릉으로 향했다.
(소요시간 -> 5시간)
'이번역은 우리열차의 종착역인 정동진역입니다, 오늘도 코레일을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동진, 강릉에 도착했다. 치히로씨는 강릉항으로 향했습니다.
"...?!"
도착하자마자 들리는 이야기는 다음배는 오후 7시에나 있다는군요. 지금 시간이... 오후 4시네요. 그동안 뭘 할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강릉에서 할만한것 >>>> +1
(가능한 범위 내로요!)
흠... 일단 독도까지 찍고 리셋 한번 해볼까요...?
그냥 할것도 없던 치히로씨는 근처 횟집에 도착했습니다.
'호사 부릴틈은 없지만, 그래도 회는 먹어볼까. . .'
치히로씨는 광어회 1인분을 시켰고, 그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회가 도착했습니다.
'맛있겠다 . . . (침 넘어가는 소리)'
그리고 곧바로 먹었고, 놀라운 신세계를 맛보기는 무슨 그냥 평범한 회였습니다.
왜냐하면 치히로씨는 맛있는 참치회를 먹어봐서 광어회는 그냥 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 . . 맛있다. . . 배고파서 그런건가. . ."
그때, 지나가다 그걸 본 한 아이돌이 나타났습니다.
". . . ?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데. . ."
치히로씨는 바로 눈치챌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추적자인건가. . .' 라고 생각한 치히로씨는 빨리 돈을 내고 도망쳤습니다.
". . . 빨리 어디론가 도망쳐야해..."
시간은 오후 6시를 가리키고 있었고, 추적자로 느껴지는 아이돌은 약 100m 앞에 있었습니다.
치히로씨는 근처에 있던 카페로 숨었습니다.
"잠깐, 이거 또 스릴러 됐잖아!!"
. . . 아무래도 그 아이돌도 즐기는듯 싶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추적자의 정체 >>>>>>>>>>> +1
1. 765 아이돌 (선택시 본가 한정 아이돌 이름을 써주세요)
2. 346 아이돌 (선택시 미시로 한정 아이돌 이름을 써주세요)
행동지침 >>>>>>>>> +2
1. 누군지 확인한다.
2. 찬물을 끼얹는다.
3. 일본을 공격한다.
3번
축하합니다, 작꿈님! 작꿈님은 이상한 선택지를 선택하셔서 원하는대로 스토리를 한번 바꿀수 있습니다! 단, 지금 쓰세요!
(본격 막장 만들고 시즌 2 시작하려는 속셈)
(본격 왔다리 갔다리 하는 작가의 막장력.
3번은 그냥 랜덤이였습니다. 썼을시 반영 되기도 하지만요.)
"... 미키는 심심한거야."
알고보니 그 추적자는 미키였습니다.
치히로씨는 그래도 가짜일지도 몰라... 미키의 볼을 집어 당겼습니다.
"왜그러는 건지 모르겠는거야."
"너 가짜 미키지! 그거 가면이고 실은 다른 커뮤니티에서 날 납치하러 온거지!!"
미키는 그 말을 듣고는 곧바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 미키는 금시초문인거야."
"...?"
"난 그냥 한국 로케온거야. 미키는 그냥 어디서 본듯한 사람이 보이길래 따라온거야."
"...?! 그...래?"
치히로씨는 어안이 벙벙했지만 그래도 미안하다며 사과했고, 미키는 그렇게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시간을 보니 오후 6시 40분이네요.
치히로씨는 다시 강릉항으로 향합니다.
(소요시간 5분)
일단 치히로씨의 여행을 끝내고... 시즌 2 진행해볼까요? 그리고 막장 여행을!
그리고 강릉항에 도착했습니다.
강릉항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아무도 없고 접수원들만 있었습니다.
치히로씨는 표를 예메하고 배를 타러 갔습니다.
이제 배안에서 뭘 할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행동지침 >>>>> +1
(배안에서 할수 있는걸로요!)
"아 맞다, 나 배멀미하지!"
그리고 치히로씨는 구토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배도 지금 육지를 떠나 울릉도로 가고 있고요.
[이동시간 4시간]
"휴... 겨우 울릉도에 도착했다..."
겨우 울릉도에 도착했지만... 어느덧 밤이네요.
치히로씨는 일단 숙소를 잡기로 하였습니다. 어디로 갈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행동지침 >>>> +1
(숙소로 갈만한곳 아무곳이나 적어주세요)
내일은 일본으로 돌아가서 이 여행을 끝내자고 생각한다.
"좋아, 민박집에서 하룻밤 자고 내일 독도를 찍고 이 여행을 끝내야겠어."
그렇게 근처 민박집으로 들어가 요금을 내고 하룻밤 묵게 됩니다.
(숙면 예상 시간 - 약 2시간 (4배속으로 해서요)
4배속이 너무 길어지는 바람에 결국 독도 장면도 못넣고 끝났습니다. 재미있으셨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재시작 유무 >>>> +1 ~ +2
1. 예 (선택시 이번엔 아이돌 랜덤)
2. 아니요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