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평화로운 타루키정 빌딩에 있는 765 프로덕션입니다. 타카기 사장님이 프로듀서를 데려왔지만 거의 실패해 모두들 연습생 신분으로 남아있어 765의 적자는 하루가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유일한 사무원 코토리씨는 결국 면접으로 프로듀서를 뽑자고 제의하여 결국 일본 구직 사이트 5곳과 한국 구직 사이트 3곳에 765 프로덕션의 (일본의 경우 프로듀서, 한국의 경우 매니저)를 구한다고 작성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드디어 2차 면접이 끝나고 최종 면접에 한국 사람 3명과 일본 사람 2명이 면접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타카기 「흠... 드디어 이 면접만 끝나면 프로듀서 1명이 765에 들어오는군...」
코토리 「모두들 최종 면접을 뚫고 들어온 최고의 프로듀서 응시생인걸요.」
그리고 그때, 응시생들이 문을 두들기기 시작했다.
타카기 「... 추운데 모두들 들어오게나.」
??? 「네.」
응시생들은 총 5명이였다. 여성용 정장을 입고온 사람, 평범한 중학생처럼 보이는 사람, 약간 어리버리 해보이는 사람, 철도 공무원의 모자를 쓰고 있는 사람과 (WILO)라고 적힌 점퍼를 입고온 중후해보이는 사람...
타카기 「모두들 최종 면접까지 오느라 고생이 많았네, 일단 자기소개 먼저 해보게나.」
??? 「아, 일단 저는 한국 사람인에서 보고 지원한 신서희라고 합니다.」
??? 「... 장미래라고 합니다, 알바천국에서 보고 왔는데 일본일줄은...」
??? 「아, 한때 대형 기계회사에서 근무하다 지원하게된 안당빈이라고 합니다, 일단... 명예퇴직을 했는데 말이죠...」
??? 「하네다 마모루라고 합니다! 현재 도쿄 모노레일에서 역무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 「...」
타카기 「음, 일단 한국 지원자들은 오느라 고생이 많았네, 일본 지원자들도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이 많았을것 같고, 우선, 누구 부터 말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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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말을 하게될 지원자 >>> +2
(여기서 뒷배경을 알수 있습니다!)
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여기는 평화로운 타루키정 빌딩에 있는 765 프로덕션입니다. 타카기 사장님이 프로듀서를 데려왔지만 거의 실패해 모두들 연습생 신분으로 남아있어 765의 적자는 하루가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유일한 사무원 코토리씨는 결국 면접으로 프로듀서를 뽑자고 제의하여 결국 일본 구직 사이트 5곳과 한국 구직 사이트 3곳에 765 프로덕션의 (일본의 경우 프로듀서, 한국의 경우 매니저)를 구한다고 작성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드디어 2차 면접이 끝나고 최종 면접에 한국 사람 3명과 일본 사람 2명이 면접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타카기 「흠... 드디어 이 면접만 끝나면 프로듀서 1명이 765에 들어오는군...」
코토리 「모두들 최종 면접을 뚫고 들어온 최고의 프로듀서 응시생인걸요.」
그리고 그때, 응시생들이 문을 두들기기 시작했다.
타카기 「... 추운데 모두들 들어오게나.」
??? 「네.」
응시생들은 총 5명이였다. 여성용 정장을 입고온 사람, 평범한 중학생처럼 보이는 사람, 약간 어리버리 해보이는 사람, 철도 공무원의 모자를 쓰고 있는 사람과 (WILO)라고 적힌 점퍼를 입고온 중후해보이는 사람...
타카기 「모두들 최종 면접까지 오느라 고생이 많았네, 일단 자기소개 먼저 해보게나.」
??? 「아, 일단 저는 한국 사람인에서 보고 지원한 신서희라고 합니다.」
??? 「... 장미래라고 합니다, 알바천국에서 보고 왔는데 일본일줄은...」
??? 「아, 한때 대형 기계회사에서 근무하다 지원하게된 안당빈이라고 합니다, 일단... 명예퇴직을 했는데 말이죠...」
??? 「하네다 마모루라고 합니다! 현재 도쿄 모노레일에서 역무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 「...」
타카기 「음, 일단 한국 지원자들은 오느라 고생이 많았네, 일본 지원자들도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이 많았을것 같고, 우선, 누구 부터 말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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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말을 하게될 지원자 >>> +2
(여기서 뒷배경을 알수 있습니다!)
1. 12번 지원생
2. 31번 지원생
3. 02번 지원생
4. 60번 지원생
5. 80번 지원생
(물론, 랜덤입니다.
좀비물은 어쨌냐고요? 병행입니다.)
타카기 「에... 80번 지원생?」
그러자 그 중학생 지원생이 일어나서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장미래는 여중생 A에 나오는 주인공입니다, 넣은 이유요? 후훗, 이 프로듀서 지원생들중 하나 하나가 루트 분기점입니다.)
장미래 「아, 네! 일단은 어머니를 도와드리고 싶기도 하고, 그리고... 음...」
왠지 80번 지원생에게 안좋은 기억 비슷한 기운이 느껴진 타카기 사장님, 일단 이렇게 말한다.
타카기 「괜찮네, 여긴 학교도 아니고 괴롭히는 사람도 없으니 말이네.」
다행히 80번 지원생은 진정이 된듯 싶었다.
(현 상태는 중반부 느낌과 비슷합니다.)
신서희 「천천히 해, 우린 괜찮으니까.」
안당빈 「괜찮단다, 혹시 힘들다면 쉬었다 하렴.」
두 한국 지원생들이 80번 지원생을 걱정하며 기운을 주고 있었다.
하네다 「... 뭐, 기다리지 뭐.」
??? 「... 지루해.」
장미래 「... 감사합니다!」
그 이후 그 소녀는 자신의 성격과 취미를 말하고 프로듀서가 된다면 이렇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는 첫번째 발언이 끝났다. (총 뒷배경을 알수 있는 기회는 3번!) 모든게 다 4명의 지원생들의 선심 덕분이였다.
타카기 「흐음...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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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발언자는? >>>> +1
(원하시는 지원생을 써주세요!)
마지막 발언자는? >>> +2
(역시 원하는 지원생을 써주세요!)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60번 지원자가 저희 아버지의 오너캐라는 소문이...]
타카기 「12번, 2번 지원생, 할말이 있어 보이는는구만, 할말은 해도 된다네.」
신서희 「흠... 일단 저는 변호사 자격증을 따고 난 뒤에 로펌에 들어갔거든요? 그런데...」
타카기 「로펌이라면... 여기보다는 월급이 많을터인데... 그런데 왜 지원하게 되었나?」
신서희 「막상 들어가보니 일만 주구장창 하고 법률적인 일은 하나도 안주더라고요! 그래서 상사에게 사표 던지고 이렇게 지원하게 되었죠!」
타카기 「흐음... 알겠네.」
하네다 「어... 저기요? 저도 할말좀...」
장미래 「이제 끝났으면 60번 지원자를 발언하게 해주시는게...」
하네다 「나도 있다고!!」
02번 지원자는 의외로 존재감이 없었고, 12번 지원자는 의외로 활기차보였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면접의 2번째 절차인 이력서 검사가 있었다.
타카기 「흐음... 60번 지원자, 기혼에 아이 둘까지... 많이 힘들었겠구만.」
안당빈 「... 여기서도 잘리면, 아내와 아이들이 걱정되네요, 겨우 여기까지 버텨주고 응원도 해줬는데...」
타카기 「... 알겠네. 일단 진정하게나.
다음으로는 80번 지원생... 실례지만 이름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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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번 지원생의 이름은? >>> +2
1. 리츠코
2. 스즈하
3. 루미호
4. 그외 (일본 지원자기 때문에 일본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사유는... 아이마스 시리즈 프로듀서들 말고요... 흑흑
사유는 사치코를 프로듀스하게 되면.....흐흐흐흐
잠시 잠들고 말았습니다...
??? 「... 스즈하입니다.」
타카기 「흠... 이력서를 보니 모든게 비밀인것 같네만... 신비주의 성격인건가?」
스즈하 「... 말해드릴수 없습니다.」
신서희 「의외로 프로듀서가 되면 오컬트적인 일만 잡아올것 같은 사람이다.」
하네다 「어이, 당사자가 지금 너 옆에 있다고?」
안당빈 「... 직장 동료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러는건 안좋다고 생각하네.」
신서희 "으으..." (""는 속마음입니다.)
그리고 이러저러한 면접과 결과가 끝나고, 모두들 돌아가고 코토리와 타카기 사장만 남아있었다.
코토리 「그래도 일단은 모두들 좋아보였죠?」
타카기 「모두를 뽑을수 있으면 좋을터인데 자금이 부족하군...」
코토리 「그래도 한 1~2명은 뽑을수 있을것 같아요.」
타카기 「흠...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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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결과 >>>>>>> +1~ +5
(면접 내용을 더 쓰고 싶지만... 면접을 본적이 없어서...)
(과반수, 2명까지 쓰셔도 됩니다.)
1. 신서희
2. 장미래
3. 안당빈
4. 하네다
5. 스즈하
?! 원래는 두명도 되는데 설마...
진짜 이분들 위험...
[게다가 5번은 완전 어려움 단계인데요?!]
... 할말을 잃었습니다. 일단은
5번이 많네요... (하지만 작가가 페이크를 쓸 확률을 계산하지 못했겠죠?!) 그런데 복수 선택은 5번에 택한게 아니라 4, 5번 둘다 택한거여서 5번 과반수가 안됩니다.
으으... 다음날 다녀와서도 그대로라면 재앵커를...
(과반수, 만장일치시 결정.)
5번이라닛! 으으... 다른것 없나요...? 불평할 처지는 아니지만 5번 스토리를 생각하는데 오래 걸려서리.... 흑흑...
으으... 너무 주인공을 가려서 죄송합니다!
인기가 없군요... 흐음...
일단 보고 안되면 폭파시키고 다른걸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과반수를, 부탁드립니다. 이번엔 모든 스토리 구상 완료했다고요! 읏우가 아니죠)
5번이군요, 알겠습니다.
타카기 「흐음, 드디어 오늘 오기로한 프로듀서가 오는 날이구만!」
(그렇게 12시간 후...)
코토리 「에... 무슨일 있는건 아니겠죠?」
타카기 「아무래도 뭘 좀 보면서 기다려야겠군.」
타카기가 TV를 틀자, TV에서는 라디오 회관에 떨어졌던 인공위성이 사라졌다고 속보로 나오고 있었다. CCTV를 확인해보니 스즈하라는 사람이 인공위성을 가져갔다 추정하고 있다고...
타카기 「코토리군, 아무래도 프로듀서를 다시 뽑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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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재선발 >>>>> +1 ~ +5
(1 ~ 4 재선택 부탁드립니다!)
[아마네 스즈하는 슈타인즈 게이트에 나오는 시간 여행자죠, 그래서 이렇게 연출했습니다!
참고로 과반수입니다.
그런데 2명도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