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종료
댓글: 155 / 조회: 1771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현재 쓰고 있는 IF물의 약 10년 후랄까요...? 스핀오프 격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도 나이는 변하지 않죠, 크헤헤! <<<<< 정신차려 작가양반)
그래도 If물 첫번째 시리즈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첫번째 시리즈가 끝나면 이차원 표류물과 병행 연재할 예정입니다.)
#무리한_확장의_끝을_봐봅시다 #본격_첩보원물
#작가의_무모한_도전
1페이지 이후 해쉬태그
#하루카쨩~ (중심 인물로 하루카 선택)
#X키를_눌러_조의를_표하세요 (첫 사상자 발생)
#모래반지_빵야빵야 (공격적인 선택, 위험한 선택)
#울지마_하루카 (사망 플래그에서 보통 엔딩루트를 타기 시작)
2페이지 이후 해쉬태그
#진실을_숨기려는_자 (진실을 밝히려는 파트에서 숨김을 택함)
#수류탄_투척! (C4 부착형을 개조형 나나미에게 투척)
#첫_해외_파견 (북, 중, 러 3차 회담의 스파이로 가는 선택을 택함)
(해쉬태그는 페이지를 넘어갈수록 갱신됩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총 3,107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15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러시아어) ?! 신원조회 불가라고 뜹니다!"
"(러시아어) 뭐야, 설마... NIS?!"
두 군인들이 러시아어로 말을 주고받고는 이내 하루카에게 총을 겨눴다.
"(러시아어) ... 일단 서로 가실까요?"
"(한국어) 야이 @@@들아... 내가 왜 파견된줄 알아?"
이내 정적이 흘렀고, 하루카는 주머니에 숨겨둔 K-5 권총으로 군인 한명을 저격, 사살했다.
"(한국어) ... 바로 상급 특수 요원이여서 그런거야!"
그리고 이내 나머지 한명도 죽이고는 유유히 입장, 들어가니..."
"(러시아어) 이런, 이런. 작은 생쥐가 감히 회담장에 잠입하려 하다니, 간이 배밖으로 나왔군요?"
'저자는?! 내가 분명히 사살했을텐데?!'
놀랍게도 죽은줄 알았던 아냐 요원이 하루카를 가로막았다.
"(러시아어) ... 너랑 마찰 일으킬 생각 없어, 꺼져."
"(러시아어) 이런 이런, 전 당신을 들여보내줄수가 없겠는데요?"
그러면서 이내 그녀는 얼음벽으로 아레나를 형성했고, 얼음검을 소환해 하루카를 죽이려고 하자, 하루카는 권총을 꺼내 머리를 정조준했다. 그때, 그녀가 총알을 팅겨내는것이였다.
"(러시아어) 마하 3정도의 속력이면 레벨 5정도인 제 실력으로도 팅겨낼수 있답니다?"
"(한국어) 젠장..."
그때, 하루카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놀란듯이 집은것은... 1발에 300만원이 넘는 관통탄창이였다.
"(한국어) 이런, 이런이다제. 라고 말하면 되려나? 상황 역전이다! 비록 위상 관통탄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너는 쓰러뜨리고도 남지!"
"(일본어) 잘가라, 레벨 5."
'(총소리)'
총소리가 궁전 곳곳에 울려 퍼졌고, 탄알은 명중했다. 하루카는 혹시나 몰라 확인사살을 한번 더 했다.
'(총소리 ×2)'
그 요원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원의 상태 >>>> +2
1. 이미 죽어있다.
2. 좀비가 되어 살아났다.
3. 각성
"?! 내가 분명히 확인사살까지 했는데?!"
하루카는 패닉에 빠졌다. 분명히 머리에 구멍도 뚫려있는데, 금새 재생된것이다!
'NIS에서 이런 교본을 본적이 있어... 저게... 레벨 6 시프트 실험?!'
"(러시아어) 너무 앝본거 아닙니까? 저는 이래뵈도 레벨 6 시프트 실험 참가자라고요?!"
"...?!"
아냐는 금방 재생되더니, 곧바로 하루카를 죽이려 들었다. 그리고 하루카는 다시 관통탄을 쏘아댔다. 그러나 관통탄보다 상위 탄알이 필요한듯, 아냐는 관통탄을 튕겨냈다.
"젠장! 탄창이 이제 없어!"
"(러시아어) 즐거웠습니다, 아마미 하루카씨, 이제 안녕이군요?"
아냐는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 하고 있었다. 그때..
"(영어) 포기하긴 너무 이른거 아닌가?"
"?! 너는?!"
그리고 그녀는 바로 방어막을 쳤다. 그녀는 바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루카를 지켜준 CIA 요원은? >>>> +1
(아무런 사람들, 누구나 가능합니다!)
"(영어) 이봐, 너무 무모한거 아니야?"
"(영어) CIA에서 보냈나보지? NIS는 너무 안전에 깐깐하다니까."
"(영어) 내가 CIA에서 보낸거라 생각해? 대통령 각하의 명령이야."
"(영어) 설마... 청와대?!"
"(영어) 그래, 러시아, 중국, 북한과 요원 전쟁을 하기로 백악관, 버킹엄, 청와대에서 결정한 일이야. 그래서 너를 구하러 온거고. 그리고 그걸 눈치채서 회담도 취소되었어. 그런데 NIS 상부는 그걸 전달받지 못한거지."
"(영어) 아... 그러면 저 요원은 어떻게 하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야냐의 결과 >>>>>>> +1
1. 생포
2. 사살
"(영어) 일단 생포해가자고, 해부해서 어떻게 가능한건지 확인을 해봐야지."
그리고 하야토는 자신의 능력. 방어막을 시전해 아냐를 격리시켰고, CIA 작전 통제부에 연락해 아냐를 그쪽으로 텔레포트 시켰고, 하루카와 하야토는 NIS로 텔레포트 되었다.
"오옷! 하루룽이 돌아왔다!"
"하루룽~ 아, 이러면 안되지... 하루카 요원, 돌아왔구나! 기념품은... 챙겨왔겠지?"
"... CIA에서 강제 텔포 당해서 내 짐도 못갖고 왔는데 기념품은 무슨, 핀란드 사탕이나 먹어."
하루카는 아미, 마미에게 핀란드 사탕을 던져줬습니다.
"... 이건 우리나라 자일리톨이랑 똑같잖아... 그리고 이건 껌이라고... 핀란드 껌."
곧 이어 하야토가 하루카의 짐을 들고 왔고, 귀중품도 빠짐없이 챙겨왔습니다.
"(영어) 넌 이렇게 무거운걸 어떻게 들고 갔냐...?"
"(영어) 그거 캐리어야."
"(영어) 캐리어가 뭔데?"
"아이고 이 답답아!!! (영어) 캐리어도 모르냐?"
그리고 평화로운 나날들이 이어졌습니다, 폭풍전야 같았지만 그래도 평화로웠지요... 얼마 지나지 않아 2월의 어느날, 리츠코 파트장에게 메일이 옵니다. CIA에서 보낸듯 하였고. 해부 결과가 나왔는데...
리츠코 파트장님은 영어를 할줄 몰라 사이버 보안 파트 소속 요원 치하야에게 부탁해 번역을 시도, 결과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IA 해부 결과 >>> +2
1. 결과가 희망적, 시프트 실험도 밝혀짐.
2. 결과가 부정적, 실험체 난동으로 실험체 사살.
으으... 아쉽지만 +1...
"에... Human is dead, mismatch?"
"젠장 치하야, 슈타게 대사 읆지 말고 번역을 해!"
"슈타게 대사로도 설명 되니까 그렇죠!
흠... 일단 직역하자면...
'CIA 능력자 연구부에서 아냐스타샤 (KGB 레벨 6 요원)을 해부한 결과... 극심한 난동으로 샷건 10발로 처리, 아무 결과도 얻지 못했습니다. 목숨은 걸고 조사한 NIS의 하루카 요원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CIA 국장 사쿠야가 국정원장 @@@ 귀하께.'"
"젠장... 아무것도 얻지 못한거냐? 잘하면 교본에 시프트 실험에 관한걸 상세히 쓸수 있었는데..."
"그런데 시프트 실험은 이론이지 실전에서 불가능 하지 않습니까?"
(1번 선택시 시프트 실험이 실전에서 가능한것이라고 판단을 내림)
"... 그렇지... 하지만 KGB에서 한짓을 보면 실전에도 가능한걸지도 모르니... 판단을 못하겠네..."
"그런데 그러고보니 국정원장님, 한번도 본적이 없죠?"
그때, 치하야와 리츠코만 있던 파트장실에 누군가가 들어오는데...
"아... 아니... 국정원장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국정원장은 누구? >>>> +1
(원하시는 아이돌을 적어보세요, 나왔던 사람 빼고요!)
국정원장이 누구냐에 따라 스토리 전개가 달라질수도요?!
"지금, 뭐하는거야~♪"
"구...국... 국정원장님!!!"
"에? 이렇게 조그만애가 국정원장님이라고요?"
"... 내가 조그맡다고? (분노모드 발동) 그래, 내가 꼬마라고 앝보지 말라고 파트장들에게 요원 하달 시키라고 말했을텐데?!"
"(귓속말) 치하야, 어서 국정원장님에게 사과해, 안그러면 너 짤릴지도 몰라!"
"죄... 죄송합니다 국정원장님!"
"그래, 처음이니 봐줄게♪ 그런데 뭐하고 있던거야♪?"
"아, CIA에서 해부 결과가 나와서 치하야 요원에게 해석을 부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 결과는 어떻게 나왔는데♪?"
"별 다른 결과 없이 난동만 일어났다고 하네요."
국정원장은 알 없는 안경을 한번 위로 올렸다 내리고는 갑자기 이말을 했다.
"... 우리도 시프트 실험 해볼까?"
"국정원장님! 그건 우리나라에서도 불법 아닙니까! 게다가 요원들의 안전도 위험하다고요!"
"괜찮아, 우리도 학교도시처럼 로봇들로 하면 되니까!"
"흐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리츠코 파트장의 선택 >>>>> +1
1. "끄응... 해... 보죠..."
2. "안됩니다! 요원들의 안전이 더 소중해요!"
"끄응... 해... 보죠..."
"정말? 역시 리츠코 파트장밖에 없어!"
"그런데 인명 피해 생기면 바로 중단할겁니다!"
"알았어! 그럼 난 실험장 만들어야지!"
그러면서 국정원장은 나갔다고...
"하... 그래도 어린나이에 국정원장에 오르셨으니 우리가 양해해야지..."
"되게 철 없으신...?!"
"왜그래?"
"도청기가!"
"걱정마, 저거 모형이야."
그러면서 리츠코와 치하야는 해어졌고, 하루카는... 매점에서 냉동을 먹고 있네요.
"으으... 냉동 맛있어!"
"하루카 요원님은 군대도 아닌데 냉동이 좋으신가...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짜장면도 시킬수 있는데..."
"그래도 이 근처까지 안오고 저기 왕릉까지밖에 안오니까 우리가 들고 가야하니 귀찮지. 그래서 냉동 먹는거야."
"... 저도 한입만..."
"사먹어."
'하이, 하이, 차이나! 꿈에 빠진것같아!'
'하나 둘 팬클럽~'
"오옷, 하루카 요원님,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좋으신가봅니다? 쵸@우님이 부른 노래로 컬러링 하시고 말이죠?"
"됐어!"
"여보세요?"
'에, 대통령 경호실장 마에다입니다.'
"뻥치지마, 그런게 어디있어?"
'... 대통령 각하 바꿔드립니까?'
"... 보이스 피싱을 일개 회사원에게 건 너가 바보지."
그러면서 전화를 끊고는 다시 냉동 홀릭에 빠진 우리의 하루카였습니다, 그때. 언론 모니터링 파트 유키호가 와서는 하루카를 자리로 끌고 가고는 전화를 바꿔줍니다.
"... 여보세요!"
'그러니까, 대통령 경호실장이라니까요.'
"... 뻥치지마, 너때문에 냉동 남기고 왔어!"
'여보세요? 오토노키자카 대대장입니..'
"넌 옆동네 군대물이잖아!! 나가! 여기는 밤노을 첩보물이라고!"
'여보세요? 유니온 지부자...'
"넌 옆 나라 게임에서나 그런말이나 해!!"
하루카는 결국 짜증이 머리 끝까지 났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루카의 행동 방침 >>>>> +2
1. 유키호에게 따진다.
2. 전화선을 뽑고 핸드폰도 끄고 냉동을 먹으러 간다.
하루카는 화가난 나머지 자기 전화선을 뽑고 핸드폰도 꺼버렸다.
'이러면 유키호도 안오겠지...?'
혹시나 몰라 해킹 능력으로 자신 사내 전화와 핸드폰을 정지 시켜놓고는 다시 냉동을 접하러 출동하셨다고.
"음, 음! 역시 냉동 치킨이 짱이야!"
"하루카 요원님, 한입만 주세요!"
"사먹어"
"우... 짠돌이!"
"먹고싶으면 월급으로 사먹으면 되잖아."
"으..."
하루카는 계속 냉동을 먹었고, 다음날 (더러워서 공개를 못합니다, 아이돌도 보호!)했다고...
그리고 하루카는 이제 시프트 실험 행정관이 되었습니다...
"... 나더러 이걸 관리하라고?"
"네, 다 레벨 5에 허락하에 이루어지는겁니다."
"그래, 그럼 일단 로봇들을 소환하자고."
하루카는 로봇 소환 버튼을 누르고는 싸우는걸 지켜봤다. 그래도 레벨 6이라니... 아냐건때문에 그런지 NIS 윗분들이 너무 과민하다는 생각이 든 하루카였다, 그리고 1달후... 시프트 실험의 결과가 나타났다. 결과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실험 결과 >>>> +2
1. 모든 요원 대 성공!
2. 일부 요원들만 성공 (아이돌들 이름을 적어주세요!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오옷!"
모든 3~4단계 요원들이 6단계 요원들이 된것이다!
"리츠코 파트장님! 대성공이에요, 대성공!"
"오오... 국정원장님의 선견지명은 대단하네."
그리하여 본격적으로 6단계 요원들을 연구한 결과 국방 과학 연구소에서는 1~5단계 요원들을 6단계로 24시간동안 올려주는 스팀팩을 개발한다! 하지만 부작용도 있었으니... 바로 일주일에 5번 이상 사용할시에는 몸이 폭발한다는것이였다.
"... 이게 능력 강화도구라고 만든거냐?"
"무슨 부작용이 있어?"
"... 맛있어!"
하루카는 아무것도 모르고 냉동을 먹고 있었다고.
"... 하루카는 진짜 분위기 메이커야..."
그리하여, NIS도 6단계 요원들을 얻게 되었다! 빠밤! CIA에게 일단은 이 연구결과를 알려주어 공공의적 북, 중, 러를 공격하기로 한것이다!
"... 할말을 잃었다."
다음날 아침, 하루카는 오늘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왜 반공만화 같이 북한, 중국을 넣은거야..."
"적국이 별로 없으니까, 일단 시진핑 주석님, 죄송합니다."
"... 그리고 이건 왜 하는거야."
라고 말할 그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싸이렌이 울린 이유 >>>> +2
1. 모의 훈련
2. 북한 요원들 침투
3. 아이스크림 시간!
"아니, 싸이렌은 비상시에만 울리는거 아니였어?"
"... 그래놓고서 아이스크림 파먹고 계시잖아요, 3단이네요."
"... 반박을 못하겠다."
국정원에서는 아이스크림 파티도 한다고 합니다... 큿.
그래서 모두들 긴장이 풀리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신나게 놀고 있었습니다.
"으으... 이런날에는 이불속에 들어가서 민트 아이스크림을 퍼먹어야 하는데..."
"... 휴가 신청 하세요."
"역시 아이스크림은 투게더!"
"아이스크림은 베스킨 라빈스죠."
아이스크림은 만국 공통 긴장 완화제라는게 사실이였군요.
아이스크림을 먹던 그때, 국정원장이 나타나 한마디 합니다.
"자, 고생 많으셨고, 오늘부터 내일까지 특수 휴가를 드리겠습니다!"
"?! 그래도 좋은데?!"
그렇게 NIS 요원들 전부 휴가를 즐기러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한편, 비번으로 남은 몇몇 요원들은 잔업무 처리를 하느라 바빴다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루카도 휴가를 가는가? >>>> +1
1. 예! 예! 예! 예!
2. 아니요
휴가중 긴급 소집이 되는가? >>>>> +2
1. 네
2. 아니요
"으으... 오랜만에 쉬나 했더니..."
"하루카 요원은 그 사건 이후로 집에 다녀오고 그러셨잖아요."
"... 정곡에 찔렸군."
그리하여 하루카는 뽀글이를 먹기로 하였다. 그래서 신라면을 들고 뜨거운 물과 전자레인지용 락엔락통 (환경호르몬이 안나온다!)에 신라면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먹기로 하였다.
"... 환경호르몬 걱정 안되세요?"
"전자레인지용 락엔락통은 뜨거운물 부어도 환경 호르몬이 안나온단다."
"오옷, 그런데 이건 NIS물인데 갑자기 군대 먹거리가 왜 나와요?"
"우리도 군대랑 똑같이 휴가 못받으면 집에 못가잖아, 가끔 빼고."
"아..."
"그래도 월세 안내고 좋지."
그말에 끄덕이는 미라이였다.
일단 라면을 먹기로 하고는 다 익자 라면을 먹기 시작했다.
하루카는 라면 홀릭에 빠졌다. 그때, 공지가 올라온다.
'튼튼한 안보의 중심, 국가 정보원에서 알려드립니다. 현재 북한 특수 파견부가 드디어 북한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목적은 북한 돼지를 암살하는것인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행동방침 >>>> +2
1. 그냥 지긋이 바라본다.
2. 결과를 확인한다.
3. 일본을 공격한다.
(이 셋중 하나는 재앵커 선택지입니다!)
하루카는 그냥 지긋이 응시하기만 했다.
"오오... 주석궁에 침입한다!"
"옷! 요원들이 다 죽었어!"
"김정은 뒤에 요원이! 이제 북한도 끝인가!"
그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요원 뒤에 이상한 괴생물체가 있었던것이다. 그 돼지는 이상한 괴생물체로 요원을 박살낸것이다.
"... 말도안돼... 저 요원은 레벨 6이라고...!"
"저거 디지몬 아닙니까?"
그때, 국정원장과 어느 민간인이 들어온다.
"이런일이 있을줄은 몰랐는데, 역시 북한이군요."
"소개하지, 내 포키몬 달인인 옐로라네!"
...
"아니 지금 장난해요? 차원종 잡는 게임, 어떤 시리즈, 학원 앨리스에 단간론파, 탄막 날리는 게임까지 패러디로 쓰더니 이젠 포@몬입니까?!"
하루카는 어이가 없어 결국 분노하고 말았다고.
"침착하게 하루카 요원, 저건 그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죄송합니다, 소재가 거의 밑천이여서 이번 한번만 뜬금없는 전개로 가보겠습니다.]
저 괴생물체의 정체는? >>>> +2
(원하는걸 적어보세요!)
하스터였다.
"... 지금 이 어이없는 상황, 어찌 할겁니까?"
"으으... 저거 지금 돼지도 먹으려고 하는데요?"
도청기에서는 콰직 하는 소리와 무음성 카메라에는 돼지가 없어져있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북한과 러시아, 중국이 괴멸했다는 뉴스가 퍼지고 끝났다고 한다.
(엔딩 3, 어이없는 선택과 엔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시 도전하시겠습니까? >>>> +1~+3
1. 네! (선택시 어디 선택지부터 할지 써주세요.)
2. 아니요 (이걸 선택할시 첩보물이 끝나고 이차원 표류기나 프로듀스물 둘중 하나를 택해주세요.)
[2번이 된다면 슬슬 중반부나 새작품 준비해야겠네요.]
일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