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0, 2016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후훗pm 10:53:23후훗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おちまい。 응?pm 11:03:40-おちまい。 응?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아미 「저기 마미!」 마미 「왜 불러 아미?」 아미 「나, 오늘 학교에서 배운 '비교'와 '대조'를 모르겠어.」그렁그렁 마미 「걱정마 아미! 슈->퍼 언니인 마미가 알려줄게!」 아미 「오오! 역시 마미!」pm 11:25:51아미 「저기 마미!」 마미 「왜 불러 아미?」 아미 「나, 오늘 학교에서 배운 '비교'와 '대조'를 모르겠어.」그렁그렁 마미 「걱정마 아미! 슈->퍼 언니인 마미가 알려줄게!」 아미 「오오! 역시 마미!」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마미 「그럼 아미! 먼저, 안중근 의사는 알고 있어?」 아미 「물론 알지!」 마미 「그다음은, 아미는 치하야언니를 알고있어?」 아미 「72(나니)를 묻는거야! 치하야 언니는 가희, 우리 사무소의 빼놓을 수 없는 미소녀잖아!」 마미 「그럼 그 둘의 공통점은?」 아미 「으응~?」pm 11:27:95마미 「그럼 아미! 먼저, 안중근 의사는 알고 있어?」 아미 「물론 알지!」 마미 「그다음은, 아미는 치하야언니를 알고있어?」 아미 「72(나니)를 묻는거야! 치하야 언니는 가희, 우리 사무소의 빼놓을 수 없는 미소녀잖아!」 마미 「그럼 그 둘의 공통점은?」 아미 「으응~?」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마미「안중근 의사는 도마 안중근이고, 치하야 언니는 그냥 도마야.」 아미 「...」 마미 「...」 아미 마미 「(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치하야 (놎같은 좀들...) 끝pm 11:29:25마미「안중근 의사는 도마 안중근이고, 치하야 언니는 그냥 도마야.」 아미 「...」 마미 「...」 아미 마미 「(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치하야 (놎같은 좀들...) 끝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도마 안중근 선생님 죄송합니다...pm 11:29:73도마 안중근 선생님 죄송합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에?? 에?? 에?? 벌써 끝????? 수고하셨어요..pm 11:29:42에?? 에?? 에?? 벌써 끝????? 수고하셨어요..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미라이 「저기, 리카!」 리카 「응☆?」 미라이 「공통점이라는게 뭘까?」 리카 「후후, 그런거야 간단해!」 리카 「내가 알려줄게!!」 미라이 「오오 믿음직스러워 리카!」pm 11:31:65미라이 「저기, 리카!」 리카 「응☆?」 미라이 「공통점이라는게 뭘까?」 리카 「후후, 그런거야 간단해!」 리카 「내가 알려줄게!!」 미라이 「오오 믿음직스러워 리카!」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리카 「그럼, 해군과 카나코의 공통점은 뭘까?」 미라이 「우움...」 리카 「힌트는 갖고 있는거!」 미라이 「유지비가 많이 든다?」 리카 「땡! 정답은...」pm 11:33:34리카 「그럼, 해군과 카나코의 공통점은 뭘까?」 미라이 「우움...」 리카 「힌트는 갖고 있는거!」 미라이 「유지비가 많이 든다?」 리카 「땡! 정답은...」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많이 처먹.. ..배가 나왔어?pm 11:34:80많이 처먹.. ..배가 나왔어?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리카 「큰 배를 갖고 있어.」 미라이 「...」 리카 미라이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카나코 「。。。」 카나코 (개X딩들...) 끝pm 11:35:48리카 「큰 배를 갖고 있어.」 미라이 「...」 리카 미라이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카나코 「。。。」 카나코 (개X딩들...) 끝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o^▽^o)ノ아하하하하하하하pm 11:37:77⌒(o^▽^o)ノ아하하하하하하하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아이돌 복싱대회!! P 「아, 말씀드리는 순간 마코토 선수, 찌르는 듯한 펀치! 레프트, 라이트! 빠릅니다!」 마코토 「야리! 야리이이!!!」휙휙 히비키 (크읏, 이러다간, 지겠어!!) 마코토 (이걸로 마지막!) 마코토 「마코마코링 펀치!!」 P「나왔습니다!! 마코마코링 펀치!!」 히비키 「컥...」pm 11:43:78아이돌 복싱대회!! P 「아, 말씀드리는 순간 마코토 선수, 찌르는 듯한 펀치! 레프트, 라이트! 빠릅니다!」 마코토 「야리! 야리이이!!!」휙휙 히비키 (크읏, 이러다간, 지겠어!!) 마코토 (이걸로 마지막!) 마코토 「마코마코링 펀치!!」 P「나왔습니다!! 마코마코링 펀치!!」 히비키 「컥...」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P 「아, 녹다운인가요! 히비키선수! 힘없이 링에쓰러집니다!」 히비키 (크윽... 마코마코링 펀치를 정통으로 맞다니, 로, 로프를 잡아서 일어서야..) 마코토 (이제, 많아봐야 한방이야!!) 마코토 (한번더..!) 마코토 「마코마코-」 땡땡땡!! P 「종이 히비키선수를 살립니다!!」pm 11:45:53P 「아, 녹다운인가요! 히비키선수! 힘없이 링에쓰러집니다!」 히비키 (크윽... 마코마코링 펀치를 정통으로 맞다니, 로, 로프를 잡아서 일어서야..) 마코토 (이제, 많아봐야 한방이야!!) 마코토 (한번더..!) 마코토 「마코마코-」 땡땡땡!! P 「종이 히비키선수를 살립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ㅋㅋㅋㅋ도마ㅋㅋㅋㅋㅋpm 11:45:15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ㅋㅋㅋㅋ도마ㅋㅋㅋㅋㅋ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햄죠 「츄우츄! (괜찮겠어 히비키?)」 히비키 「저, 전혀...」 이누미 「멍! 멍멍! (기권..할까?)」 히비키 「...」 땡땡땡- P 「아, 다시 경기시작됩니다! 양 선수 다시 링에 올라올 시간입니다!」 히비키 「햄죠. 승리의 주문을 부탁해」 햄죠 「츄우! (알겠어!)」pm 11:47:36햄죠 「츄우츄! (괜찮겠어 히비키?)」 히비키 「저, 전혀...」 이누미 「멍! 멍멍! (기권..할까?)」 히비키 「...」 땡땡땡- P 「아, 다시 경기시작됩니다! 양 선수 다시 링에 올라올 시간입니다!」 히비키 「햄죠. 승리의 주문을 부탁해」 햄죠 「츄우! (알겠어!)」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햄죠 「( ゚∀゚)넌 왕따년이야」소근소근 히비키 「아니야 개년아!!!!!!」 퍼어언치!! 마코토 「우아아악!!」 P 「이번에도 히비키선수! 챔피언벨트를 사수합니다!!」 끝pm 11:48:1햄죠 「( ゚∀゚)넌 왕따년이야」소근소근 히비키 「아니야 개년아!!!!!!」 퍼어언치!! 마코토 「우아아악!!」 P 「이번에도 히비키선수! 챔피언벨트를 사수합니다!!」 끝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이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11:49:6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이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순간순간 피식할 수 있을 개그를 지향, 언제든 생각나면 쓸겁니다pm 11:52:15순간순간 피식할 수 있을 개그를 지향, 언제든 생각나면 쓸겁니다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 머리속에 맴도는 개그군요...!pm 11:54:45... 머리속에 맴도는 개그군요...!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72이즘 유머 미키와 히비키, 타카네가 고기잡이 배를 타다가 조난당했다. 무전기가 망가져서 히비키와 타카네는 좌절했지만 미키는 구조대가 올 것이라 확신했다. 왜냐하면 무전기가 망가지기 직전에 미키는 아래와 같은 무전을 보냈기 때문이었다. 치하야 언니는 ...72인거야!pm 11:56:8872이즘 유머 미키와 히비키, 타카네가 고기잡이 배를 타다가 조난당했다. 무전기가 망가져서 히비키와 타카네는 좌절했지만 미키는 구조대가 올 것이라 확신했다. 왜냐하면 무전기가 망가지기 직전에 미키는 아래와 같은 무전을 보냈기 때문이었다. 치하야 언니는 ...72인거야!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치하야 「키쿠치씨, 생각해보자.」 마코토 「응? 어떤걸?」 치하야 「내 바스트 72, 키쿠치씨의 바스트 75.」 마코토 「...」납작 치하야 「큿...」납작 치하야 「아니아니, 자학하자는게 아니라, 우리는 분명 가슴크기가 작아. 그렇지?」 마코토 「그, 그렇지.」 치하야 「그리고 여기에 우리의 타도 대상이야.」pm 11:59:87치하야 「키쿠치씨, 생각해보자.」 마코토 「응? 어떤걸?」 치하야 「내 바스트 72, 키쿠치씨의 바스트 75.」 마코토 「...」납작 치하야 「큿...」납작 치하야 「아니아니, 자학하자는게 아니라, 우리는 분명 가슴크기가 작아. 그렇지?」 마코토 「그, 그렇지.」 치하야 「그리고 여기에 우리의 타도 대상이야.」01-21, 2016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치하야 「미우라씨의 가슴, 91이야.」 마코토 「...큿」 치하야 「근데, 여기서 나는 하루카의 말을 듣고 깨달은거야.」 치하야「동료면, 극복할 수 있잖아.」 마코토 「응? 그게 무슨소리야?」am 12:00:74치하야 「미우라씨의 가슴, 91이야.」 마코토 「...큿」 치하야 「근데, 여기서 나는 하루카의 말을 듣고 깨달은거야.」 치하야「동료면, 극복할 수 있잖아.」 마코토 「응? 그게 무슨소리야?」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치하야 「71+75 > 91..!」두둥 마코토 「」 두두두둥am 12:01:79치하야 「71+75 > 91..!」두둥 마코토 「」 두두두둥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치하야 「거기에!!」대흥분 마코토 「거기에?!」 치하야 「빈유 땅딸보, 하기와라씨의 81이 얹어지면!!!」 마코토 「우리가 2배는 훨씬 커..!!!」 치하야「맞아 키쿠치씨!!!」 슥 유키호 「후에에..」 마코토 「미리 잡아놨구나..」 치하야 「이제...!! 준비물은 갖춰졌어..」 마코토 「프로듀서의.. 검증만이 필요할 뿐..」am 12:03:37치하야 「거기에!!」대흥분 마코토 「거기에?!」 치하야 「빈유 땅딸보, 하기와라씨의 81이 얹어지면!!!」 마코토 「우리가 2배는 훨씬 커..!!!」 치하야「맞아 키쿠치씨!!!」 슥 유키호 「후에에..」 마코토 「미리 잡아놨구나..」 치하야 「이제...!! 준비물은 갖춰졌어..」 마코토 「프로듀서의.. 검증만이 필요할 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니, 아니.... 치하야..... 그건 이상해.am 12:04:12아니, 아니.... 치하야..... 그건 이상해.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 . . . 치하야마코토유키호를 묶어놓은 덩어리「어떤가요 프로듀서!!!」 P 「...」 P 「너희는 케르베로스냐.」 끝am 12:04:67. . . . 치하야마코토유키호를 묶어놓은 덩어리「어떤가요 프로듀서!!!」 P 「...」 P 「너희는 케르베로스냐.」 끝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바보?am 12:13:46...바보?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하이텐션 바보개그 지향이니까요...am 12:14:15하이텐션 바보개그 지향이니까요...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마미 「아미! 이번엔 마미한테 큰일났다구!!」 아미 「호오호오. 마미대원은 무슨 일인가.」 마미 「이거, 이거 엠피쓰리가 고장났어!!」 아미 「호오. 그렇다면, 간단한 방법이 있지..」 . . . . 아미 「아이팟 나노 좀 고쳐줘」 미키 「너네 아빠는 왜 지 자식 머리는 안 고치는거야?」 끝am 12:17:89마미 「아미! 이번엔 마미한테 큰일났다구!!」 아미 「호오호오. 마미대원은 무슨 일인가.」 마미 「이거, 이거 엠피쓰리가 고장났어!!」 아미 「호오. 그렇다면, 간단한 방법이 있지..」 . . . . 아미 「아이팟 나노 좀 고쳐줘」 미키 「너네 아빠는 왜 지 자식 머리는 안 고치는거야?」 끝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키라리 「안즈쨩... 키라리 고민있어...」 안즈 「으엑? 그 밝은 키라리가 무슨 일이야.」 키라리「키라리, 술래잡기 한번 하는데, 한번도 안 잡혀 본적이 없어...」 안즈 「아아, 왠지 알 것같네.」 키라리 「키라리도, 첫 판뿐만 아니라 다음 판에도술래말고 도망가고 싶어...」 안즈 「그럼, 간단한 방법이 있어.」 키라리 「오오! 안즈쨩 천재!」 안즈 「나무를 숨기려면 숲에 숨어라 작전!」 키라리 「오오오오! 어디 숨는거야?」 안즈 「아니, 숲에 숨으라고.」 끝.am 12:21:12키라리 「안즈쨩... 키라리 고민있어...」 안즈 「으엑? 그 밝은 키라리가 무슨 일이야.」 키라리「키라리, 술래잡기 한번 하는데, 한번도 안 잡혀 본적이 없어...」 안즈 「아아, 왠지 알 것같네.」 키라리 「키라리도, 첫 판뿐만 아니라 다음 판에도술래말고 도망가고 싶어...」 안즈 「그럼, 간단한 방법이 있어.」 키라리 「오오! 안즈쨩 천재!」 안즈 「나무를 숨기려면 숲에 숨어라 작전!」 키라리 「오오오오! 어디 숨는거야?」 안즈 「아니, 숲에 숨으라고.」 끝.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바카나노am 12:22:82바카나노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안즈 「아, 빌딩숲도 괜찮고.」 진짜 끝am 12:22:34안즈 「아, 빌딩숲도 괜찮고.」 진짜 끝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힘내라 키라리..am 12:26:68힘내라 키라리..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1.*.*)으잌ㅋㅋㅋㅋㅋam 12:37:69으잌ㅋㅋㅋㅋㅋ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야요이 「웃우.. 코토리씨!」 코토리 「어라, 야요이 기운이 없네?」 야요이 「이 정-치와 사사앙..이라는게 잘 모르겠어요.」 코토리 「피요오.. 야요이는 어려운걸 배우는구나!」 야요이 「네... 근데 전혀 이해를 못하겠어서...」pm 01:54:23야요이 「웃우.. 코토리씨!」 코토리 「어라, 야요이 기운이 없네?」 야요이 「이 정-치와 사사앙..이라는게 잘 모르겠어요.」 코토리 「피요오.. 야요이는 어려운걸 배우는구나!」 야요이 「네... 근데 전혀 이해를 못하겠어서...」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왔다ㅡ!pm 01:59:33( ゚∀゚)왔다ㅡ!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코토리 「괜찮아 야요이! 이 코토리언니가 알려줄게!」 야요이 「웃우! 감사합니다!」 코토리 「일단..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이, 우파.」 야요이 「우..파..」 코토리 「왼쪽에 있는 사람들이 좌파야.」 야요이 「좌파..」 코토리 「이걸 진보와 보수라고도 하는데 주로 보수는..」 주절주절 야요이 (우..우우.. 모르겠어요... 나중에 인터넷에 쳐볼까...) . . . . . 야요이 「마미! 마미는 왼손잡이야?」 마미 「오, 야요잇치! 그런데 그런데?」 야요이 「그럼 마미는 좌빨이야?」 마미 「엣」 코토리 「엣」 미키 「개소리노」피식 끝pm 01:59:17코토리 「괜찮아 야요이! 이 코토리언니가 알려줄게!」 야요이 「웃우! 감사합니다!」 코토리 「일단..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이, 우파.」 야요이 「우..파..」 코토리 「왼쪽에 있는 사람들이 좌파야.」 야요이 「좌파..」 코토리 「이걸 진보와 보수라고도 하는데 주로 보수는..」 주절주절 야요이 (우..우우.. 모르겠어요... 나중에 인터넷에 쳐볼까...) . . . . . 야요이 「마미! 마미는 왼손잡이야?」 마미 「오, 야요잇치! 그런데 그런데?」 야요이 「그럼 마미는 좌빨이야?」 마미 「엣」 코토리 「엣」 미키 「개소리노」피식 끝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ㅋㅋㅋㅋㅋ미키ㅋㅋㅋ ..정치랑 종교는 관계되면 망하는것들중 하나...pm 02:01:71ㅋㅋㅋㅋㅋ미키ㅋㅋㅋ ..정치랑 종교는 관계되면 망하는것들중 하나...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정치라고도 할 수 없을 정도의 피상적이고 단순한 부분만 겉핥기로...pm 02:07:14정치라고도 할 수 없을 정도의 피상적이고 단순한 부분만 겉핥기로...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미키 너...!(주먹밥당한 회원입니다)pm 06:37:40미키 너...!(주먹밥당한 회원입니다)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코토리 「프로듀서씨. 아이돌의 활동도 점점 늘어만 가네요.」 P 「네. 정말, 처음과 비교하면 감격스럽네요.」 코토리 「전부 프로듀서씨 덕분이랍니다?」 P 「아닙니다! 아이돌들이 잘해주시고.. 또 코토리씨가 있어주셔서..」 코토리 「후후...」 코토리 「아참, 이번에 사장님께서 아이돌이 각각 노릴만한 드라마를 예시로 들어서 제출해달라고 하시던데..」 P「엑, 그렇습니까? 으음... 그럼 함께 논의해보는건 어떨까요?」 코토리 「제, 제가요?」 P 「그럼요. 누구보다 가까이서 아이돌들을 지켜봐주신 분중 하나 아닙니까.」pm 10:46:5코토리 「프로듀서씨. 아이돌의 활동도 점점 늘어만 가네요.」 P 「네. 정말, 처음과 비교하면 감격스럽네요.」 코토리 「전부 프로듀서씨 덕분이랍니다?」 P 「아닙니다! 아이돌들이 잘해주시고.. 또 코토리씨가 있어주셔서..」 코토리 「후후...」 코토리 「아참, 이번에 사장님께서 아이돌이 각각 노릴만한 드라마를 예시로 들어서 제출해달라고 하시던데..」 P「엑, 그렇습니까? 으음... 그럼 함께 논의해보는건 어떨까요?」 코토리 「제, 제가요?」 P 「그럼요. 누구보다 가까이서 아이돌들을 지켜봐주신 분중 하나 아닙니까.」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코토리 「으음.. 그럼 이오리는... 역시 상류사회풍 드라마가 좋겠네요.」 P 「아즈사씨는, 그런 면에서 의외성을 노려 결혼 후의 고부갈등쪽을 다뤄보는 것도..」 코토리 「아앗, 그거 좋네요. 그럼 치하야나 하루카, 미키는 한꺼번에 묶어서 학창물을 노려보는건 어떤가요?」 P 「치하야는 혼자라면 모르지만, 함께라면 시너지효과가 발생하니까요.」 P 「거기다가, 타카네는 맛의 달인이나 식객같은 느낌, 그런식으로 가면 좋겠네요.」 코토리 「아미마미, 마코토 유키호도 사실 학창물 찍은지는 상당히 됐으니까, 하루카네와 같이 노려보는 것도 좋겠네요.」 코토리「아앗, 그러고보니, 야요이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P 「야요이는...」 P 「( ゚∀゚)검정고무신입니다.」 끝. 코토리 「영화로는?」 P 「국제시장.」 진짜 끝.pm 10:52:21코토리 「으음.. 그럼 이오리는... 역시 상류사회풍 드라마가 좋겠네요.」 P 「아즈사씨는, 그런 면에서 의외성을 노려 결혼 후의 고부갈등쪽을 다뤄보는 것도..」 코토리 「아앗, 그거 좋네요. 그럼 치하야나 하루카, 미키는 한꺼번에 묶어서 학창물을 노려보는건 어떤가요?」 P 「치하야는 혼자라면 모르지만, 함께라면 시너지효과가 발생하니까요.」 P 「거기다가, 타카네는 맛의 달인이나 식객같은 느낌, 그런식으로 가면 좋겠네요.」 코토리 「아미마미, 마코토 유키호도 사실 학창물 찍은지는 상당히 됐으니까, 하루카네와 같이 노려보는 것도 좋겠네요.」 코토리「아앗, 그러고보니, 야요이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P 「야요이는...」 P 「( ゚∀゚)검정고무신입니다.」 끝. 코토리 「영화로는?」 P 「국제시장.」 진짜 끝.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야요이ㅠㅠ...pm 10:59:30야요이ㅠㅠ...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아미 「야요이에게 가장 어울리는 애니메이션이 뭘까?」 마미 「글쎄? 검정고무신?」 아미 「아냐!」 마미 「그럼 뭐야?」 아미 「( ゚∀゚)정답은 기생수!」 마미 「왜? 야요잇치랑 패러사이트랑 관련 있어?」 아미 「그건...」 퍽 아미 「크..크헉..」 마미 「야, 야요잇치가 아미의 배에 주먹을 꽂아넣었어!!」 아미 「와, 왔나 기생수..」 마미 「아, 아미! 야요잇치! 도대체 기생수가 뭐야!!!」 야요이 「( ゚∀゚)'기'초'생'활'수'급자.」 끝pm 11:04:50아미 「야요이에게 가장 어울리는 애니메이션이 뭘까?」 마미 「글쎄? 검정고무신?」 아미 「아냐!」 마미 「그럼 뭐야?」 아미 「( ゚∀゚)정답은 기생수!」 마미 「왜? 야요잇치랑 패러사이트랑 관련 있어?」 아미 「그건...」 퍽 아미 「크..크헉..」 마미 「야, 야요잇치가 아미의 배에 주먹을 꽂아넣었어!!」 아미 「와, 왔나 기생수..」 마미 「아, 아미! 야요잇치! 도대체 기생수가 뭐야!!!」 야요이 「( ゚∀゚)'기'초'생'활'수'급자.」 끝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때려도 괜찮아. 아니, 죽여도 괜찮아. 라는 생각이 들었다.pm 11:06:58때려도 괜찮아. 아니, 죽여도 괜찮아. 라는 생각이 들었다.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저런 걸로 놀리면 맞아도 쌉니다..pm 11:11:90...저런 걸로 놀리면 맞아도 쌉니다..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요코하마 나오씨는, 백댄서시절 765 아레나 라이브에 참여하셨지않습니까?」 나오 「그랬지예.」 「그때, 많은 갈등과 충돌이 있었다고 하는데..」 나오 「증확히는, 지가 아니라 시호랑 카나가 그랬는데예... 그때 정말 슨배임들의 다른 모습, 많이 봤심다.」 「아아.. 설마 온화하기로 유명한 그 아마미 하루카씨인가요?」 나오 「그때, 증말 매맞을 짓, 다들 많이 했으니까예 아하하하..」 「설마 화낸다던가? 」 나오 「꽤 무섭슴니다..」 「어떤 점이 무서웠나요?」 나오 「욕하고 그런거 하나도 없었는데예.」부들부들 「그래도 제일 무서웠던 건?」 나오 「뭘 당해도 멍이 안들던게 제일 무서웠심다.」 끝pm 11:16:96「요코하마 나오씨는, 백댄서시절 765 아레나 라이브에 참여하셨지않습니까?」 나오 「그랬지예.」 「그때, 많은 갈등과 충돌이 있었다고 하는데..」 나오 「증확히는, 지가 아니라 시호랑 카나가 그랬는데예... 그때 정말 슨배임들의 다른 모습, 많이 봤심다.」 「아아.. 설마 온화하기로 유명한 그 아마미 하루카씨인가요?」 나오 「그때, 증말 매맞을 짓, 다들 많이 했으니까예 아하하하..」 「설마 화낸다던가? 」 나오 「꽤 무섭슴니다..」 「어떤 점이 무서웠나요?」 나오 「욕하고 그런거 하나도 없었는데예.」부들부들 「그래도 제일 무서웠던 건?」 나오 「뭘 당해도 멍이 안들던게 제일 무서웠심다.」 끝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검열당한 댓글입니다)pm 11:23:86(검열당한 댓글입니다)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하루카 「...내가 왜 리더일까.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이오리 「스, 스톱.. 하루카.」 하루카 「아니야 이오리. 나도, 내 생각이라는게 있어.」 미키 「비, 빌어.. 시호..」 시호 「네, 네에..?」 하루카 「왜 얘들이 나를 리더로 내버려뒀을까...」 하루카 「카메라 꺼.」 ---- (음성 녹음만 켜진 상태입니다.) "야 X발 똑바로 안서냐?" "그, 그만 용서해주는거야.." "응, 벌써, 2시간이고, 그, 시호도 반성하지?" "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왜 내가 리더인지 알았어?" "네! 알았습니다! 정말 잘 알았습니다!" "근데 나는 니가 왜 알았는지 모르겠다ㅋ" "..." (둔탁한 뭔가 차는소리) (신음소리) "서." (녹화종료)pm 11:25:47하루카 「...내가 왜 리더일까.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이오리 「스, 스톱.. 하루카.」 하루카 「아니야 이오리. 나도, 내 생각이라는게 있어.」 미키 「비, 빌어.. 시호..」 시호 「네, 네에..?」 하루카 「왜 얘들이 나를 리더로 내버려뒀을까...」 하루카 「카메라 꺼.」 ---- (음성 녹음만 켜진 상태입니다.) "야 X발 똑바로 안서냐?" "그, 그만 용서해주는거야.." "응, 벌써, 2시간이고, 그, 시호도 반성하지?" "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왜 내가 리더인지 알았어?" "네! 알았습니다! 정말 잘 알았습니다!" "근데 나는 니가 왜 알았는지 모르겠다ㅋ" "..." (둔탁한 뭔가 차는소리) (신음소리) "서." (녹화종료)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티안나게 때리... ㄷㄷㄷㄷpm 11:28:78티안나게 때리... ㄷㄷㄷㄷ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묵념.pm 11:37:15묵념.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키타자와 시호씨는 하..」 시호 「하..하루카 선배는 지상최고의 아이돌로 명실상부한 최고의 리더이며 폭력이 아니라 애정과 사랑으로 후배와 동료를 보듬는 765, 아니 연예계 최고의 인격자입니다!!!」 「아니, 저. 하기와라 유키호씨의 이야기입니다만..」 시호 「하, 하기와라 선배입니까. 죄송합니다.」 「하하. 네. 유키호씨의 말버릇이라면..」 시호 「하루카 선배는 매일 원거리 통근, 하루 5회는 넘어지십니다! 치하야 선배는 음악 외에는 흥미가 없으시고, 미키 선배는 가슴이 크고 15살이셔서 결혼할 수 있으시며 유키호 선배는 금세 구멍파고 들어가십니다! 마..」 「아하하하.. 그, 그렇군요. 이상으로, 인터뷰 마치겠습니다.」 시호 「가, 감사합니다!!」 끝pm 11:41:17「키타자와 시호씨는 하..」 시호 「하..하루카 선배는 지상최고의 아이돌로 명실상부한 최고의 리더이며 폭력이 아니라 애정과 사랑으로 후배와 동료를 보듬는 765, 아니 연예계 최고의 인격자입니다!!!」 「아니, 저. 하기와라 유키호씨의 이야기입니다만..」 시호 「하, 하기와라 선배입니까. 죄송합니다.」 「하하. 네. 유키호씨의 말버릇이라면..」 시호 「하루카 선배는 매일 원거리 통근, 하루 5회는 넘어지십니다! 치하야 선배는 음악 외에는 흥미가 없으시고, 미키 선배는 가슴이 크고 15살이셔서 결혼할 수 있으시며 유키호 선배는 금세 구멍파고 들어가십니다! 마..」 「아하하하.. 그, 그렇군요. 이상으로, 인터뷰 마치겠습니다.」 시호 「가, 감사합니다!!」 끝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따지고보면 데뷔도 안한 한낱 백댄서가 프로듀서와 동료들이 전부 인정해 정해진 리더, 아이돌로서 초 자가 10개이상 붙을 대선배한테 정면으로 대든거니... ..각하모드아니어도 현실이였으면 100퍼 저렇게...pm 11:57:38따지고보면 데뷔도 안한 한낱 백댄서가 프로듀서와 동료들이 전부 인정해 정해진 리더, 아이돌로서 초 자가 10개이상 붙을 대선배한테 정면으로 대든거니... ..각하모드아니어도 현실이였으면 100퍼 저렇게...01-22, 2016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에이 뭐야 평범한 각하네요(먼산)pm 06:31:84에이 뭐야 평범한 각하네요(먼산)01-23, 2016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치하야 「프로듀서..」 P 「씁. 안돼 치하야!」 치하야 「...」 P 「씁.」 치하야 「우우...」 아래서 올려다보기 P 「안돼. 그래도.」 치하야 「하지만..」 P「치하야. 톱아이돌이 되고 싶다 하지 않았어?」 치하야 「...네.」 P 「그럼, 이번일도 완벽하게 해야겠지?」 치하야 「네..」pm 09:43:87치하야 「프로듀서..」 P 「씁. 안돼 치하야!」 치하야 「...」 P 「씁.」 치하야 「우우...」 아래서 올려다보기 P 「안돼. 그래도.」 치하야 「하지만..」 P「치하야. 톱아이돌이 되고 싶다 하지 않았어?」 치하야 「...네.」 P 「그럼, 이번일도 완벽하게 해야겠지?」 치하야 「네..」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치하야 「...」 치하야 「...」 치하야 「냥~ 치쨩 지금 주인님께 안기고 싶다냐! 지금 당장 꼬옥 해달라냥!」 P 「」주르륵 P 「」짝.. 짝..짝.. 히비키 (프, 프로듀서, 코피 흘리고 있다고..) 히비키 (하, 하지만 동물계 아이돌의 진수는 자신이라구! 빼앗길 수는 없어!) 히비키 (그럼..!)pm 09:45:42치하야 「...」 치하야 「...」 치하야 「냥~ 치쨩 지금 주인님께 안기고 싶다냐! 지금 당장 꼬옥 해달라냥!」 P 「」주르륵 P 「」짝.. 짝..짝.. 히비키 (프, 프로듀서, 코피 흘리고 있다고..) 히비키 (하, 하지만 동물계 아이돌의 진수는 자신이라구! 빼앗길 수는 없어!) 히비키 (그럼..!)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히비키 「멍! 히비키, 주인님이 잔-뚝 쓰담쓰담 햐주면 좋겠다 멍!」할짝할짝 치하야 「가, 가나하씨, 프로듀서의 손을?!!」 히비키 「어때 프로듀서. 자신의 이 흉내는?!!」 P 「저, 정말..」 P 「완벽한...」 P 「개새끼같아.」 끝pm 09:47:27히비키 「멍! 히비키, 주인님이 잔-뚝 쓰담쓰담 햐주면 좋겠다 멍!」할짝할짝 치하야 「가, 가나하씨, 프로듀서의 손을?!!」 히비키 「어때 프로듀서. 자신의 이 흉내는?!!」 P 「저, 정말..」 P 「완벽한...」 P 「개새끼같아.」 끝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히비키 괴롭히지않는것이야!pm 10:09:13........히비키 괴롭히지않는것이야!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사실 당하기로는 누구보다 당한게 야요이씨..pm 10:12:31사실 당하기로는 누구보다 당한게 야요이씨..01-24, 2016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여기서 끝으로 하고, 생각나면 수시로 다시 열겠습니다아-pm 09:45:18여기서 끝으로 하고, 생각나면 수시로 다시 열겠습니다아-01-26, 2016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하루카 「치하야쨩, 아이마스 SP라고 알아?」 치하야 「응. 당연히 알고 있지 」 하루카「그럼 그 SP의 뜻이 뭔지 알아?」 치하야 「그거야, PSP 이식작이라는 뜻 아냐?」 하루카 「으응, 아냐.」 치하야 「그럼?」 하루카 「South Park.」 ------- 히비키「저녀석이 코토리를 죽였어!」 유키호 「you bastard!!」pm 11:44:24하루카 「치하야쨩, 아이마스 SP라고 알아?」 치하야 「응. 당연히 알고 있지 」 하루카「그럼 그 SP의 뜻이 뭔지 알아?」 치하야 「그거야, PSP 이식작이라는 뜻 아냐?」 하루카 「으응, 아냐.」 치하야 「그럼?」 하루카 「South Park.」 ------- 히비키「저녀석이 코토리를 죽였어!」 유키호 「you bastard!!」01-27, 2016 잉여한수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사우스 파크ㅋㅋㅋ 으엌ㅋㅋam 12:25:10사우스 파크ㅋㅋㅋ 으엌ㅋㅋ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왔다아ㅡam 01:13:4왔다아ㅡ02-17, 2016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하루카 「나한테는 꿈이 있어.」 치하야 「흐응...」 치하야 (개성 획득이나 뭐 모두와 사이좋게.. 뭐 그런거겠지) 하루카 「멋진 여자가 되고 싶어.」 치하야 「푸흡!!」쿨럭 치하야 (하, 하루카, 결국 연심에 눈을 뜨고 만거야?) 치하야「어ㅡ.. 그 멋진 여자의 기준이 뭘까..?」 하루카 「그건..」 하루카 「약자에게 단호하고 강자에게 너그러우며 소외받는 사람에게 공정하겠지만...」 하루카 「특권층에게 때때로 인자할 수 있는 여자..랄까? 」 치하야 「....」 치하야 「지금도 멋지잖아」( ゚∀゚)pm 02:33:33하루카 「나한테는 꿈이 있어.」 치하야 「흐응...」 치하야 (개성 획득이나 뭐 모두와 사이좋게.. 뭐 그런거겠지) 하루카 「멋진 여자가 되고 싶어.」 치하야 「푸흡!!」쿨럭 치하야 (하, 하루카, 결국 연심에 눈을 뜨고 만거야?) 치하야「어ㅡ.. 그 멋진 여자의 기준이 뭘까..?」 하루카 「그건..」 하루카 「약자에게 단호하고 강자에게 너그러우며 소외받는 사람에게 공정하겠지만...」 하루카 「특권층에게 때때로 인자할 수 있는 여자..랄까? 」 치하야 「....」 치하야 「지금도 멋지잖아」( ゚∀゚)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단편 시리즈 끝pm 02:33:5단편 시리즈 끝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857 [진행중] 코토리 "남자가 설레는 여자 행동 열 가지!" -진행-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댓글15 조회4480 추천: 0 856 [진행중] -진행- 마미의 기묘한 모험 -쌍둥이의 화살표는 휘어지지 않는다.- 마미→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31 조회1951 추천: 0 855 [진행중] P「765 러브플래그 게임?」-진행-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댓글57 조회2522 추천: 0 854 [진행중] 타카기 「빰빰빰! 치키치키! 765프로덕션 배 소원쟁탈 레이스─!!」 -진행- MiDl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114 조회3828 추천: 0 853 [진행중] P "난 백합이 좋다."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21 조회1193 추천: 0 열람중 [종료] 아이돌마스터 단편 개그 시리즈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댓글66 조회1763 추천: 0 851 [종료] 타카기 「호시이군! 자네의 프로듀서가 될 사람이네!」 미키 「나노?」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댓글142 조회2369 추천: 0 850 [종료] 아이커뮤 분들 「실시간! 아이돌 아바타 게임!」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153 조회2225 추천: 0 849 [종료] 하루카「전해라! 발렌타인 초콜릿!」p「허나 거절한다」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69 조회1472 추천: 0 848 [진행중] -진행- 유키호 「>>2!!!!」 P 「!?」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32 조회1704 추천: 1 847 [진행중] 시마무라 우즈키! 24살, 아이돌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192 조회3615 추천: 0 846 [진행중] 마음대로 되지 않는 765 프로의 RPG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7 조회839 추천: 0 845 [종료] -완결- 하루카 「프로듀서씨! 하스스톤이에요 하스스톤!」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369 조회4028 추천: 0 844 [종료] 유키호「제, 제 >>3가 사라졌어요…!」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댓글58 조회1291 추천: 1 843 [진행중] P 「팬들이 질문하는 앙케이트?」 하루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53 조회1222 추천: 0 842 [진행중] 히비키 「프로듀서! 큰일이라구!」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133 조회4419 추천: 0 841 [종료] 하루카「심심한걸까나」작가「심심한거겠지?」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댓글96 조회1789 추천: 0 840 [진행중] 하루각하 『새로운 세계 질서』 기부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댓글49 조회998 추천: 1 839 [종료] -중단- 신인 프로듀서가 들어왔습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33 조회918 추천: 0 838 [진행중] -진행-모아라! 유키호의 눈물 1.5L!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댓글77 조회2217 추천: 0 837 [진행중] 타카기 「지금부터, 프로듀서 면접을 시작하지.」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45 조회1202 추천: 0 836 [진행중] 시부야 린의 실종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댓글35 조회978 추천: 0 835 [종료] -진행- 초능력대전 ! '아이돌(능력자)' 마스터 ! 시즌2 Dari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225 조회4780 추천: 1 834 [진행중] 리츠코 "글러먹은 아이돌." 미키 "애늙은이 프로듀서." 개조형파진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댓글273 조회4172 추천: 4 833 [종료] [릴레이] 카렌 "린, 린. 들어 봐. 내가 어제..."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댓글41 조회1388 추천: 0 832 [진행중] 마에카와 미쿠 「진짜로 고양이가 되어버렸다냥」 겨울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109 조회2223 추천: 1 831 [진행중] I-COM 아이돌 전투부대 고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댓글41 조회1275 추천: 0 830 [종료] P 「우리 사무소 컴퓨터에......랜섬웨어가!?」 REMAINDER72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66 조회1406 추천: 0 829 [진행중] 바네P 「아이돌」 모바P 「최애캐」 타케 P 「토너먼트」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46 조회2093 추천: 0 828 [종료] (If물 2번째, 어반 판타지, 765 중심 서술, 346 일부 출현) 하루카 "프로듀서! 첩보원이에요! 첩…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댓글155 조회1771 추천: 0
6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응?
마미 「왜 불러 아미?」
아미 「나, 오늘 학교에서 배운 '비교'와 '대조'를 모르겠어.」그렁그렁
마미 「걱정마 아미! 슈->퍼 언니인 마미가 알려줄게!」
아미 「오오! 역시 마미!」
아미 「물론 알지!」
마미 「그다음은, 아미는 치하야언니를 알고있어?」
아미 「72(나니)를 묻는거야! 치하야 언니는 가희, 우리 사무소의 빼놓을 수 없는 미소녀잖아!」
마미 「그럼 그 둘의 공통점은?」
아미 「으응~?」
아미 「...」
마미 「...」
아미 마미 「(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치하야 (놎같은 좀들...)
끝
리카 「응☆?」
미라이 「공통점이라는게 뭘까?」
리카 「후후, 그런거야 간단해!」
리카 「내가 알려줄게!!」
미라이 「오오 믿음직스러워 리카!」
미라이 「우움...」
리카 「힌트는 갖고 있는거!」
미라이 「유지비가 많이 든다?」
리카 「땡! 정답은...」
미라이 「...」
리카 미라이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카나코 「。。。」
카나코 (개X딩들...)
끝
P 「아, 말씀드리는 순간 마코토 선수, 찌르는 듯한 펀치! 레프트, 라이트! 빠릅니다!」
마코토 「야리! 야리이이!!!」휙휙
히비키 (크읏, 이러다간, 지겠어!!)
마코토 (이걸로 마지막!)
마코토 「마코마코링 펀치!!」
P「나왔습니다!! 마코마코링 펀치!!」
히비키 「컥...」
히비키 (크윽... 마코마코링 펀치를 정통으로 맞다니, 로, 로프를 잡아서 일어서야..)
마코토 (이제, 많아봐야 한방이야!!)
마코토 (한번더..!)
마코토 「마코마코-」
땡땡땡!!
P 「종이 히비키선수를 살립니다!!」
이건 ㅋㅋㅋㅋ도마ㅋㅋㅋㅋㅋ
히비키 「저, 전혀...」
이누미 「멍! 멍멍! (기권..할까?)」
히비키 「...」
땡땡땡-
P 「아, 다시 경기시작됩니다! 양 선수 다시 링에 올라올 시간입니다!」
히비키 「햄죠. 승리의 주문을 부탁해」
햄죠 「츄우! (알겠어!)」
히비키 「아니야 개년아!!!!!!」 퍼어언치!!
마코토 「우아아악!!」
P 「이번에도 히비키선수! 챔피언벨트를 사수합니다!!」
끝
미키와 히비키, 타카네가 고기잡이 배를 타다가 조난당했다.
무전기가 망가져서 히비키와 타카네는 좌절했지만 미키는 구조대가 올 것이라 확신했다.
왜냐하면 무전기가 망가지기 직전에 미키는 아래와 같은 무전을 보냈기 때문이었다.
치하야 언니는 ...72인거야!
마코토 「응? 어떤걸?」
치하야 「내 바스트 72, 키쿠치씨의 바스트 75.」
마코토 「...」납작
치하야 「큿...」납작
치하야 「아니아니, 자학하자는게 아니라, 우리는 분명 가슴크기가 작아. 그렇지?」
마코토 「그, 그렇지.」
치하야 「그리고 여기에 우리의 타도 대상이야.」
마코토 「...큿」
치하야 「근데, 여기서 나는 하루카의 말을 듣고 깨달은거야.」
치하야「동료면, 극복할 수 있잖아.」
마코토 「응? 그게 무슨소리야?」
마코토 「」 두두두둥
마코토 「거기에?!」
치하야 「빈유 땅딸보, 하기와라씨의 81이 얹어지면!!!」
마코토 「우리가 2배는 훨씬 커..!!!」
치하야「맞아 키쿠치씨!!!」 슥
유키호 「후에에..」
마코토 「미리 잡아놨구나..」
치하야 「이제...!! 준비물은 갖춰졌어..」
마코토 「프로듀서의.. 검증만이 필요할 뿐..」
.
.
.
치하야마코토유키호를 묶어놓은 덩어리「어떤가요 프로듀서!!!」
P 「...」
P 「너희는 케르베로스냐.」
끝
아미 「호오호오. 마미대원은 무슨 일인가.」
마미 「이거, 이거 엠피쓰리가 고장났어!!」
아미 「호오. 그렇다면, 간단한 방법이 있지..」
.
.
.
.
아미 「아이팟 나노 좀 고쳐줘」
미키 「너네 아빠는 왜 지 자식 머리는 안 고치는거야?」
끝
안즈 「으엑? 그 밝은 키라리가 무슨 일이야.」
키라리「키라리, 술래잡기 한번 하는데, 한번도 안 잡혀 본적이 없어...」
안즈 「아아, 왠지 알 것같네.」
키라리 「키라리도, 첫 판뿐만 아니라 다음 판에도술래말고 도망가고 싶어...」
안즈 「그럼, 간단한 방법이 있어.」
키라리 「오오! 안즈쨩 천재!」
안즈 「나무를 숨기려면 숲에 숨어라 작전!」
키라리 「오오오오! 어디 숨는거야?」
안즈 「아니, 숲에 숨으라고.」
끝.
진짜 끝
코토리 「어라, 야요이 기운이 없네?」
야요이 「이 정-치와 사사앙..이라는게 잘 모르겠어요.」
코토리 「피요오.. 야요이는 어려운걸 배우는구나!」
야요이 「네... 근데 전혀 이해를 못하겠어서...」
야요이 「웃우! 감사합니다!」
코토리 「일단..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이, 우파.」
야요이 「우..파..」
코토리 「왼쪽에 있는 사람들이 좌파야.」
야요이 「좌파..」
코토리 「이걸 진보와 보수라고도 하는데 주로 보수는..」 주절주절
야요이 (우..우우.. 모르겠어요... 나중에 인터넷에 쳐볼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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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 「마미! 마미는 왼손잡이야?」
마미 「오, 야요잇치! 그런데 그런데?」
야요이 「그럼 마미는 좌빨이야?」
마미 「엣」
코토리 「엣」
미키 「개소리노」피식
끝
..정치랑 종교는 관계되면 망하는것들중 하나...
P 「네. 정말, 처음과 비교하면 감격스럽네요.」
코토리 「전부 프로듀서씨 덕분이랍니다?」
P 「아닙니다! 아이돌들이 잘해주시고.. 또 코토리씨가 있어주셔서..」
코토리 「후후...」
코토리 「아참, 이번에 사장님께서 아이돌이 각각 노릴만한 드라마를 예시로 들어서 제출해달라고 하시던데..」
P「엑, 그렇습니까? 으음... 그럼 함께 논의해보는건 어떨까요?」
코토리 「제, 제가요?」
P 「그럼요. 누구보다 가까이서 아이돌들을 지켜봐주신 분중 하나 아닙니까.」
P 「아즈사씨는, 그런 면에서 의외성을 노려 결혼 후의 고부갈등쪽을 다뤄보는 것도..」
코토리 「아앗, 그거 좋네요. 그럼 치하야나 하루카, 미키는 한꺼번에 묶어서 학창물을 노려보는건 어떤가요?」
P 「치하야는 혼자라면 모르지만, 함께라면 시너지효과가 발생하니까요.」
P 「거기다가, 타카네는 맛의 달인이나 식객같은 느낌, 그런식으로 가면 좋겠네요.」
코토리 「아미마미, 마코토 유키호도 사실 학창물 찍은지는 상당히 됐으니까, 하루카네와 같이 노려보는 것도 좋겠네요.」
코토리「아앗, 그러고보니, 야요이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P 「야요이는...」
P 「( ゚∀゚)검정고무신입니다.」
끝.
코토리 「영화로는?」
P 「국제시장.」
진짜 끝.
마미 「글쎄? 검정고무신?」
아미 「아냐!」
마미 「그럼 뭐야?」
아미 「( ゚∀゚)정답은 기생수!」
마미 「왜? 야요잇치랑 패러사이트랑 관련 있어?」
아미 「그건...」
퍽
아미 「크..크헉..」
마미 「야, 야요잇치가 아미의 배에 주먹을 꽂아넣었어!!」
아미 「와, 왔나 기생수..」
마미 「아, 아미! 야요잇치! 도대체 기생수가 뭐야!!!」
야요이 「( ゚∀゚)'기'초'생'활'수'급자.」
끝
나오 「그랬지예.」
「그때, 많은 갈등과 충돌이 있었다고 하는데..」
나오 「증확히는, 지가 아니라 시호랑 카나가 그랬는데예... 그때 정말 슨배임들의 다른 모습, 많이 봤심다.」
「아아.. 설마 온화하기로 유명한 그 아마미 하루카씨인가요?」
나오 「그때, 증말 매맞을 짓, 다들 많이 했으니까예 아하하하..」
「설마 화낸다던가? 」
나오 「꽤 무섭슴니다..」
「어떤 점이 무서웠나요?」
나오 「욕하고 그런거 하나도 없었는데예.」부들부들
「그래도 제일 무서웠던 건?」
나오 「뭘 당해도 멍이 안들던게 제일 무서웠심다.」
끝
이오리 「스, 스톱.. 하루카.」
하루카 「아니야 이오리. 나도, 내 생각이라는게 있어.」
미키 「비, 빌어.. 시호..」
시호 「네, 네에..?」
하루카 「왜 얘들이 나를 리더로 내버려뒀을까...」
하루카 「카메라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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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녹음만 켜진 상태입니다.)
"야 X발 똑바로 안서냐?"
"그, 그만 용서해주는거야.."
"응, 벌써, 2시간이고, 그, 시호도 반성하지?"
"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왜 내가 리더인지 알았어?"
"네! 알았습니다! 정말 잘 알았습니다!"
"근데 나는 니가 왜 알았는지 모르겠다ㅋ"
"..."
(둔탁한 뭔가 차는소리)
(신음소리)
"서."
(녹화종료)
시호 「하..하루카 선배는 지상최고의 아이돌로 명실상부한 최고의 리더이며 폭력이 아니라 애정과 사랑으로 후배와 동료를 보듬는 765, 아니 연예계 최고의 인격자입니다!!!」
「아니, 저. 하기와라 유키호씨의 이야기입니다만..」
시호 「하, 하기와라 선배입니까. 죄송합니다.」
「하하. 네. 유키호씨의 말버릇이라면..」
시호 「하루카 선배는 매일 원거리 통근, 하루 5회는 넘어지십니다! 치하야 선배는 음악 외에는 흥미가 없으시고, 미키 선배는 가슴이 크고 15살이셔서 결혼할 수 있으시며 유키호 선배는 금세 구멍파고 들어가십니다! 마..」
「아하하하.. 그, 그렇군요. 이상으로, 인터뷰 마치겠습니다.」
시호 「가, 감사합니다!!」
끝
..각하모드아니어도 현실이였으면 100퍼 저렇게...
P 「씁. 안돼 치하야!」
치하야 「...」
P 「씁.」
치하야 「우우...」 아래서 올려다보기
P 「안돼. 그래도.」
치하야 「하지만..」
P「치하야. 톱아이돌이 되고 싶다 하지 않았어?」
치하야 「...네.」
P 「그럼, 이번일도 완벽하게 해야겠지?」
치하야 「네..」
치하야 「...」
치하야 「냥~ 치쨩 지금 주인님께 안기고 싶다냐! 지금 당장 꼬옥 해달라냥!」
P 「」주르륵
P 「」짝.. 짝..짝..
히비키 (프, 프로듀서, 코피 흘리고 있다고..)
히비키 (하, 하지만 동물계 아이돌의 진수는 자신이라구! 빼앗길 수는 없어!)
히비키 (그럼..!)
치하야 「가, 가나하씨, 프로듀서의 손을?!!」
히비키 「어때 프로듀서. 자신의 이 흉내는?!!」
P 「저, 정말..」
P 「완벽한...」
P 「개새끼같아.」
끝
치하야 「응. 당연히 알고 있지 」
하루카「그럼 그 SP의 뜻이 뭔지 알아?」
치하야 「그거야, PSP 이식작이라는 뜻 아냐?」
하루카 「으응, 아냐.」
치하야 「그럼?」
하루카 「South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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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저녀석이 코토리를 죽였어!」
유키호 「you bastard!!」
치하야 「흐응...」
치하야 (개성 획득이나 뭐 모두와 사이좋게.. 뭐 그런거겠지)
하루카 「멋진 여자가 되고 싶어.」
치하야 「푸흡!!」쿨럭
치하야 (하, 하루카, 결국 연심에 눈을 뜨고 만거야?)
치하야「어ㅡ.. 그 멋진 여자의 기준이 뭘까..?」
하루카 「그건..」
하루카 「약자에게 단호하고 강자에게 너그러우며 소외받는 사람에게 공정하겠지만...」
하루카 「특권층에게 때때로 인자할 수 있는 여자..랄까? 」
치하야 「....」
치하야 「지금도 멋지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