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1, 2016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4.*.*)Yin-yang am 12:54:12Yin-yang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1/17/Yin_yang.svg/240px-Yin_yang.svg.png]02-02, 2016 겨울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3.*.*)헙 인양당했다 (심쿵) 이어쓸게요! 고3은 역시 바쁘군요오... 하지만 이벤트 in 3만이란 건 비밀 튤립 명곡 갓곡 베이스 슬랩 듣자마자 반함(하앍) 시키 「이제 반응이 올 때 까지 기다리면 된다냥」 미쿠 「!」(흠칫) 리이나 「왜 시키짱마저 어미에 냥을 붙이는 거야..」 시키 「잘 생각해봐~」(빙글) 리이나 「자자자자잠깐, 가깝-」 시키 「시키냥도 어쨌든 시키'냥'이라고 불리고 있다냥~」 리이나 「그.그건... 알고 있어.. 다른 크로네 멤버들이 부르는 걸 들었으니까」 시키 「딱히 크로네가 아니지만 말이지냐-」 시키 「그건 그렇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 만약에 미쿠가 계속 저렇게 고양이가 되서 산다고 하면, 고양이 캐릭터는 비게 되는 거잖아?」 리이나 「!」(싸악) 시키 「그럼 시키냥의 고양이 이미지가 더 살지 않을까-하고~」( ・ 言 ・) 리이나 「?!」 미쿠 「냐아아아ㅏ아?!??」 시키 「노~옹담!」 사에 「그래도 함부로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시키항」 시키 「네-에!」 시키 「그래도 나도 네코미미 쓰고 싶다냐-」(부비적) 사에 「네에~ 다음에 사가지고 올께요, 정말~ 못말린다니까!」 시키 「우앗! 정말이다냐?!」 리이나 「결과는」(고고고고고) 미쿠 「」(번뜩) 시키 「미안미안~ 무셔라......앗? 반응이 없네?」 리이나 「그말은?」 시키 「이번에도 실☆패」 미쿠 (이러다가 진짜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면 어떡하지...? 시키냥의 말... 진짜 일어나게 될 지도 모르잖아, 정말로... 우우... 점점 의욕이 떨어져가...) 리이나 「마지막 하나에.. 모든 걸 거는 게 되는 거... 라..」(심각) 리이나 「뭔가 로꾸한데, 그치 미쿠?」(슬쩍) 미쿠 「...후냐...」(시무룩) 시키 「원래 예상하고 있던 거 1순위는 이거였으니까 기대 만빵으로 하라구~」 리이나 「처음부터 그거 먼저 했으면 빨리 끝났잖아」 시키 「후흥- 내맘인걸~ 라스트는 성대하게!」 사에 「꼭, 돌아올 수 있을 거에요」(꾸우욱) 시키 「앗, 아파~앙」 사에 「아프라고 하는 거에요, KBYD 결성 때보다 시키항 혼자가 더 힘들다니~」 시키 「그래도 그런 점이 좋은 거잖아?」 사에 「부정은 안하겠어요..」 시키 「에헷~ 그럼 더 힘나게 츄-해줘~」 리이나 「빨리 시작해」 사에&시키 「....네..」 남은시간 43-5=38분! +3의 콤마가 50 이하면 성공! 딱 절반입니다 성공해라!pm 10:56:45헙 인양당했다 (심쿵) 이어쓸게요! 고3은 역시 바쁘군요오... 하지만 이벤트 in 3만이란 건 비밀 튤립 명곡 갓곡 베이스 슬랩 듣자마자 반함(하앍) 시키 「이제 반응이 올 때 까지 기다리면 된다냥」 미쿠 「!」(흠칫) 리이나 「왜 시키짱마저 어미에 냥을 붙이는 거야..」 시키 「잘 생각해봐~」(빙글) 리이나 「자자자자잠깐, 가깝-」 시키 「시키냥도 어쨌든 시키'냥'이라고 불리고 있다냥~」 리이나 「그.그건... 알고 있어.. 다른 크로네 멤버들이 부르는 걸 들었으니까」 시키 「딱히 크로네가 아니지만 말이지냐-」 시키 「그건 그렇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 만약에 미쿠가 계속 저렇게 고양이가 되서 산다고 하면, 고양이 캐릭터는 비게 되는 거잖아?」 리이나 「!」(싸악) 시키 「그럼 시키냥의 고양이 이미지가 더 살지 않을까-하고~」( ・ 言 ・) 리이나 「?!」 미쿠 「냐아아아ㅏ아?!??」 시키 「노~옹담!」 사에 「그래도 함부로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시키항」 시키 「네-에!」 시키 「그래도 나도 네코미미 쓰고 싶다냐-」(부비적) 사에 「네에~ 다음에 사가지고 올께요, 정말~ 못말린다니까!」 시키 「우앗! 정말이다냐?!」 리이나 「결과는」(고고고고고) 미쿠 「」(번뜩) 시키 「미안미안~ 무셔라......앗? 반응이 없네?」 리이나 「그말은?」 시키 「이번에도 실☆패」 미쿠 (이러다가 진짜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면 어떡하지...? 시키냥의 말... 진짜 일어나게 될 지도 모르잖아, 정말로... 우우... 점점 의욕이 떨어져가...) 리이나 「마지막 하나에.. 모든 걸 거는 게 되는 거... 라..」(심각) 리이나 「뭔가 로꾸한데, 그치 미쿠?」(슬쩍) 미쿠 「...후냐...」(시무룩) 시키 「원래 예상하고 있던 거 1순위는 이거였으니까 기대 만빵으로 하라구~」 리이나 「처음부터 그거 먼저 했으면 빨리 끝났잖아」 시키 「후흥- 내맘인걸~ 라스트는 성대하게!」 사에 「꼭, 돌아올 수 있을 거에요」(꾸우욱) 시키 「앗, 아파~앙」 사에 「아프라고 하는 거에요, KBYD 결성 때보다 시키항 혼자가 더 힘들다니~」 시키 「그래도 그런 점이 좋은 거잖아?」 사에 「부정은 안하겠어요..」 시키 「에헷~ 그럼 더 힘나게 츄-해줘~」 리이나 「빨리 시작해」 사에&시키 「....네..」 남은시간 43-5=38분! +3의 콤마가 50 이하면 성공! 딱 절반입니다 성공해라!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ㅂㅍpm 10:59:65ㅂㅍ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11:00:83발판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7.*.*)ㅁㅁpm 11:02:58ㅁㅁ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0.*.*)RIPpm 11:03:73RIP 겨울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3.*.*)시키 「!」 리이나 「뭐야, 뭔데?」 시키 「실수했어-」 리이나 「?!?」 시키 「약병, 분명히 이쪽에 뒀었는데, 촉매가 바뀌었나봐...반응이 측정가능치도 안나오는데? 일반 혈액에 넣은 것 보다 못하다니.. 원심기가 고장난 건 아닌데?」(통통) 리이나 「뭔 소린지 아무것도 모르겠으니까 빨리 결과를-」 시키 「다시 한번 처음부터 해야할 것 같다~가 결론!」 리이나 「또?」 리이나 (어떡하지? 시키는 확신에 차 있긴 하지만.. 시간은-) (힐끗) 리이나 (30분.... 미쿠도 힘들겠지) 미쿠 (돌아가고 싶지만- 포기하고 싶기도 해... 마법처럼 다음날 돌아왔습니다-가 될리도 없잖아? 아아.. 아이돌 마에카와 미쿠는 이렇게 약하다구, 나나짱..) 시키 「또 할거야? 아니면 어떡할 거야?」 리이나 「+2....」 대사를 써주시면 적절히 편집해서 씁니다!pm 11:14:30시키 「!」 리이나 「뭐야, 뭔데?」 시키 「실수했어-」 리이나 「?!?」 시키 「약병, 분명히 이쪽에 뒀었는데, 촉매가 바뀌었나봐...반응이 측정가능치도 안나오는데? 일반 혈액에 넣은 것 보다 못하다니.. 원심기가 고장난 건 아닌데?」(통통) 리이나 「뭔 소린지 아무것도 모르겠으니까 빨리 결과를-」 시키 「다시 한번 처음부터 해야할 것 같다~가 결론!」 리이나 「또?」 리이나 (어떡하지? 시키는 확신에 차 있긴 하지만.. 시간은-) (힐끗) 리이나 (30분.... 미쿠도 힘들겠지) 미쿠 (돌아가고 싶지만- 포기하고 싶기도 해... 마법처럼 다음날 돌아왔습니다-가 될리도 없잖아? 아아.. 아이돌 마에카와 미쿠는 이렇게 약하다구, 나나짱..) 시키 「또 할거야? 아니면 어떡할 거야?」 리이나 「+2....」 대사를 써주시면 적절히 편집해서 씁니다!02-03, 2016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ㅂㅍam 12:58:44ㅂㅍ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한 번 더am 01:00:48한 번 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857 [진행중] 코토리 "남자가 설레는 여자 행동 열 가지!" -진행-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댓글15 조회4480 추천: 0 856 [진행중] -진행- 마미의 기묘한 모험 -쌍둥이의 화살표는 휘어지지 않는다.- 마미→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31 조회1950 추천: 0 855 [진행중] P「765 러브플래그 게임?」-진행-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댓글57 조회2521 추천: 0 854 [진행중] 타카기 「빰빰빰! 치키치키! 765프로덕션 배 소원쟁탈 레이스─!!」 -진행- MiDl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114 조회3827 추천: 0 853 [진행중] P "난 백합이 좋다."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21 조회1192 추천: 0 852 [종료] 아이돌마스터 단편 개그 시리즈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댓글66 조회1762 추천: 0 851 [종료] 타카기 「호시이군! 자네의 프로듀서가 될 사람이네!」 미키 「나노?」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댓글142 조회2369 추천: 0 850 [종료] 아이커뮤 분들 「실시간! 아이돌 아바타 게임!」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153 조회2224 추천: 0 849 [종료] 하루카「전해라! 발렌타인 초콜릿!」p「허나 거절한다」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69 조회1471 추천: 0 848 [진행중] -진행- 유키호 「>>2!!!!」 P 「!?」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32 조회1704 추천: 1 847 [진행중] 시마무라 우즈키! 24살, 아이돌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192 조회3615 추천: 0 846 [진행중] 마음대로 되지 않는 765 프로의 RPG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7 조회839 추천: 0 845 [종료] -완결- 하루카 「프로듀서씨! 하스스톤이에요 하스스톤!」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369 조회4028 추천: 0 844 [종료] 유키호「제, 제 >>3가 사라졌어요…!」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댓글58 조회1291 추천: 1 843 [진행중] P 「팬들이 질문하는 앙케이트?」 하루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53 조회1222 추천: 0 842 [진행중] 히비키 「프로듀서! 큰일이라구!」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133 조회4418 추천: 0 841 [종료] 하루카「심심한걸까나」작가「심심한거겠지?」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댓글96 조회1789 추천: 0 840 [진행중] 하루각하 『새로운 세계 질서』 기부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댓글49 조회998 추천: 1 839 [종료] -중단- 신인 프로듀서가 들어왔습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33 조회917 추천: 0 838 [진행중] -진행-모아라! 유키호의 눈물 1.5L!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댓글77 조회2217 추천: 0 837 [진행중] 타카기 「지금부터, 프로듀서 면접을 시작하지.」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45 조회1202 추천: 0 836 [진행중] 시부야 린의 실종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댓글35 조회978 추천: 0 835 [종료] -진행- 초능력대전 ! '아이돌(능력자)' 마스터 ! 시즌2 Dari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225 조회4780 추천: 1 834 [진행중] 리츠코 "글러먹은 아이돌." 미키 "애늙은이 프로듀서." 개조형파진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댓글273 조회4172 추천: 4 833 [종료] [릴레이] 카렌 "린, 린. 들어 봐. 내가 어제..."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댓글41 조회1388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마에카와 미쿠 「진짜로 고양이가 되어버렸다냥」 겨울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109 조회2223 추천: 1 831 [진행중] I-COM 아이돌 전투부대 고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댓글41 조회1275 추천: 0 830 [종료] P 「우리 사무소 컴퓨터에......랜섬웨어가!?」 REMAINDER72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66 조회1406 추천: 0 829 [진행중] 바네P 「아이돌」 모바P 「최애캐」 타케 P 「토너먼트」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46 조회2092 추천: 0 828 [종료] (If물 2번째, 어반 판타지, 765 중심 서술, 346 일부 출현) 하루카 "프로듀서! 첩보원이에요! 첩…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댓글155 조회1771 추천: 0
10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고3은 역시 바쁘군요오... 하지만 이벤트 in 3만이란 건 비밀
튤립 명곡 갓곡 베이스 슬랩 듣자마자 반함(하앍)
시키 「이제 반응이 올 때 까지 기다리면 된다냥」
미쿠 「!」(흠칫)
리이나 「왜 시키짱마저 어미에 냥을 붙이는 거야..」
시키 「잘 생각해봐~」(빙글)
리이나 「자자자자잠깐, 가깝-」
시키 「시키냥도 어쨌든 시키'냥'이라고 불리고 있다냥~」
리이나 「그.그건... 알고 있어.. 다른 크로네 멤버들이 부르는 걸 들었으니까」
시키 「딱히 크로네가 아니지만 말이지냐-」
시키 「그건 그렇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 만약에 미쿠가 계속 저렇게 고양이가 되서 산다고 하면, 고양이 캐릭터는 비게 되는 거잖아?」
리이나 「!」(싸악)
시키 「그럼 시키냥의 고양이 이미지가 더 살지 않을까-하고~」( ・ 言 ・)
리이나 「?!」
미쿠 「냐아아아ㅏ아?!??」
시키 「노~옹담!」
사에 「그래도 함부로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시키항」
시키 「네-에!」
시키 「그래도 나도 네코미미 쓰고 싶다냐-」(부비적)
사에 「네에~ 다음에 사가지고 올께요, 정말~ 못말린다니까!」
시키 「우앗! 정말이다냐?!」
리이나 「결과는」(고고고고고)
미쿠 「」(번뜩)
시키 「미안미안~ 무셔라......앗? 반응이 없네?」
리이나 「그말은?」
시키 「이번에도 실☆패」
미쿠 (이러다가 진짜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면 어떡하지...? 시키냥의 말... 진짜 일어나게 될 지도 모르잖아, 정말로... 우우... 점점 의욕이 떨어져가...)
리이나 「마지막 하나에.. 모든 걸 거는 게 되는 거... 라..」(심각)
리이나 「뭔가 로꾸한데, 그치 미쿠?」(슬쩍)
미쿠 「...후냐...」(시무룩)
시키 「원래 예상하고 있던 거 1순위는 이거였으니까 기대 만빵으로 하라구~」
리이나 「처음부터 그거 먼저 했으면 빨리 끝났잖아」
시키 「후흥- 내맘인걸~ 라스트는 성대하게!」
사에 「꼭, 돌아올 수 있을 거에요」(꾸우욱)
시키 「앗, 아파~앙」
사에 「아프라고 하는 거에요, KBYD 결성 때보다 시키항 혼자가 더 힘들다니~」
시키 「그래도 그런 점이 좋은 거잖아?」
사에 「부정은 안하겠어요..」
시키 「에헷~ 그럼 더 힘나게 츄-해줘~」
리이나 「빨리 시작해」
사에&시키 「....네..」
남은시간 43-5=38분!
+3의 콤마가 50 이하면 성공!
딱 절반입니다 성공해라!
리이나 「뭐야, 뭔데?」
시키 「실수했어-」
리이나 「?!?」
시키 「약병, 분명히 이쪽에 뒀었는데, 촉매가 바뀌었나봐...반응이 측정가능치도 안나오는데? 일반 혈액에 넣은 것 보다 못하다니.. 원심기가 고장난 건 아닌데?」(통통)
리이나 「뭔 소린지 아무것도 모르겠으니까 빨리 결과를-」
시키 「다시 한번 처음부터 해야할 것 같다~가 결론!」
리이나 「또?」
리이나 (어떡하지? 시키는 확신에 차 있긴 하지만.. 시간은-)
(힐끗)
리이나 (30분.... 미쿠도 힘들겠지)
미쿠 (돌아가고 싶지만- 포기하고 싶기도 해... 마법처럼 다음날 돌아왔습니다-가 될리도 없잖아? 아아.. 아이돌 마에카와 미쿠는 이렇게 약하다구, 나나짱..)
시키 「또 할거야? 아니면 어떡할 거야?」
리이나 「+2....」
대사를 써주시면 적절히 편집해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