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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팬들이 질문하는 앙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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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2, 2015 23:39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왠지 모르게 해보고 싶은 글이여서 해봅니다. 처음 써보는거라서 이상하더라도 양해 해주세요.
5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 명당 총 10개의 질문을 날립니다.
앵커라면 데레라면 우즈키
본가라면 치하야
밀리라면 츠바사로.
P 「그러니까, 앙케이트를 한다는거죠? 팬들이 질문을 만든」
코토리 「일단은요....」
P 「일단은, 이라뇨.」
코토리 「저도 정확하게는 몰라요. 사장님이 진행한다고 해서」
P 「그러면 다행이네요. 코토리씨라면 어쩐지 불안해서」
코토리 「삐욧?! 제가 하면 어째서 불안하다는거죠?!」
P 「사무실에서 얇은 책이나 읽고 있는데, 누가 정상적인 질문을 할거라고 믿음을 가지겠습니까.」
코토리 「」
P 「그럼 일단 +2부터 시작할까요.」
세 번째 갑니다! +1
그러면 지금와서는 어떤의미로 노래를 부르는가?
(두개이상 안된다면 +1로)
크리티컬 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안에 야요이가 알몸인채 끈으로 묶여있다.
'생일 축하드려요, 언.니♥'라는 메세지와 함께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하지만 질문만 하고 빠지실것 같다ㅏㅏㅏㅏㅏ
>>44 같은 질문 아닌 가요?
이게 끝나면 대답 앵커를 시작합니다! (빠질 것만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아 제가 할 소린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