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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야요이「노려라! 대박식당!」
분류 : 요식업
할말 : 열심히 일해서 빚을 갚죠!
잡담 권장. 커뮤니케이션을 열심히 해서 전략을 짜도록 하죠!
아미 [요리 50 접객 12, 월급 1만]
야요이 [요리 30 접객 70. 월급 --]
꽁치구이 [야요이가 만든 기본적인 생선 구이. 따뜻한 술이랑 어울린다 품질 64 (개당 수익 320)]
오뎅탕 [아미가 무아지경으로 만든 오뎅탕. 원가가 싸다 / 품질 90 (개당 수익 450)]
연어회 [야요이가 직접 사온 연어로 회를 떴다. 양이 적은 것 같다 (품질 122, 개당 수익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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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 「열심히 하는건 좋지만 아이돌이라는 점은 잊지 않도록 해. 식당 보다는 아이돌 일을 우선한다는 조건으로 승낙한거니까」
야요이 「물론이에요!」
리츠코 「정말...... 수고하렴」
야요이 (리츠코씨가 스케쥴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신 후 밖으로 나가자 1층에는 다시 저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야요이 (1층... 타루키정의 분들이 사정상 가게를 비우시게 된 뒤, 그동안 모아뒀던 월급을 사용해 점포를 매입했습니다)
야요이 (물론 사장님께도 승낙을 받고 저질렀던 일이지만... 조금 나쁜 짓을 해버린게 아닌걸까 싶습니다)
야요이 (하지만! 이 가게를 훌륭하게 성장시키면 부모님께 큰 도움이 될거에요!)
야요이 「분명 >>+2 를 만든다면 대박이날거에요!」
소지금 [20만] 야요이의 빚 [800만] 이자[2만] /부모님의 빚 [1억]
야요이 「아미! 좋은 아침!」
아미 「흐응~ 좋은 냄세가나는데~?」
야요이 「방금 막 새 메뉴를 만들어 봤거든」
아미 「그래? 아미가 한번 먹어봐 줄 수 있는데yo!」
야요이 「응! 잠깐만 기달려줘!」
스페셜 꽁치구이 [품질62(랜덤 값 32+야요이 요리 30)]
아미 「타루키정 아찌가 만들던거네」
야요이 「응, 먼저있던 메뉴를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서」
아미 「흐응~ 역시 조금 애매할려나~」
야요이 「아직 처음이니까! 조금 더 노력해볼게」
아미 「뭐, 그래도 이 정도면 충분히 맛있긴he」
야요이 「응! 고마워!」
야요이 (......아미한테 같이 일하자고 말해볼까?)
>>+2 yes or no
야요이 「에? 갑자기 뭘?」
아미 「야요이정에서 같이 일해도 되는거지? 그치?」
야요이 「어... 물론이야!」
아미 「야요이치... 조금 망설인거 같은데~!」
야요이 「그야 아미가 같이 하자고 할거라고는 생각치 않았으니까...」
아미 「흐흥! 아미를 얕보고 있던거군yo」
아미 「하지만 아미의 능력은! 요리 (>>+1의 랜덤값) , 접객 (>>+2의 랜덤값)이라구!」
야요이 [요리 30 접객 70. 월급 --]
야요이 「아미! 엄청 잘하잖아!」
아미 「흐흥~ 더 칭찬해줘도 괜찮아!」
야요이 「그런데 이런 요리는 언제 배운거야?」
아미 「그야 당연히 오빠한테 만들어주.... 앗!?」
야요이 「에!? 한번도 사무실에 가져온적 없었잖아?」
아미 「요리를 가져오는건 역시 부끄러우니까! 그보다 이런 이야기는 이제 그만!」
리츠코 「아미! 야요이! 스케쥴 있으니까 어서 올라와!」
야요이 「네, 넷!」
아미 「옛설!」
야요이 「후우... 오늘 촬영은 조금 힘들었네...」
아미 「그렇다gu...」
짤랑짤랑
야요이 「어서오세요!」
아미 「어서와!」
코토리 「야요이쨩~ 안녕~」
리츠코 「그러고보니 아미 너도 같이 하기로 했었지」
아미 「그렇다구yo~」
코토리 「그러 일단 먹어볼까요?」
리츠코 「메뉴는 아직 하나 밖에 없구나. 그럼 이걸로 두개 부탁해」
야요이 「네, 알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서요!」
코토리 「어린 아이돌 두명이서 하는 집의 메뉴가 꽁치구이......」
리츠코 「하하하....」
코토리 「거기에 아이들 두명이라 주류 판매도 안되다니!」
리츠코 「그럴줄 알고 미리 사오셨잖아요」
코토리 「네~ 물론입니다~」
코토리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에비스!」
야요이 「아! 주류는 반입금지에요!」
코토리 「아......」
수입 : 꽁치구이 2개 +640
소지금 200,640
빚 8,000,000
야요이 「품질이 올라갈 수록 더 많이 남길 수 있어!」
아미 「더 비싸게 되서 수익이 늘어나는걸까... 원가를 절약해서 늘어나는걸GGA...」
야요이 「영업 종료!」
아미 「와아!」
야요이 「영업을 종료한 뒤에는 메뉴 개발, 메뉴 업그레이드, 인테리어 중 한가지를 할 수가 있어!」
아미 「오늘은 첫날이니까 인테리어는 나중에 하는 각?」
야요이 「오늘은 메뉴 개발을 할까? 아니면 꽁치 구이의 원가 절... 업그레이드를 할까?」
>>+3 까지 다수결 (메뉴 개발, 업그레이드)
야요이 「지금은 아미가 더 요리를 잘하니까. 아미가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
아미 「아미 마음대로 해도 괜찮은거지yo~?」
야요이 「응! 물론이야!」
아미가 만든 메뉴 >>+2
오뎅탕 [아미가 무아지경으로 만든 오뎅탕. 원가가 싸다 / 품질 90 (개당 수익 450)]
야요이 「오뎅탕....」
아미 「꽁치구이에 오뎅탕....」
야요이 「아미......」
아미 「아무 생각 없이 만들다보니까! 후회는 하지만! 반성은 하지 않는다!」
2월 1일 종료!
코토리 「꽁치 구이랑 오뎅탕을 판매하는 선술집이 새로 들어왔단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야요이 「어서오세요!」
아미 「술 반입 엄금 선술집에 온걸 환영!」
코토리 「술 반입 엄금이라니...」
아미 「아미랑 야요이치는 아직 미성년자니까!」
코토리 「흐윽.... 꽁치 구이 하나...」
아미 「옛썰~ 꽁치 구이 하나!」
야요이 「네! 꽁치 구이 하나!」
짤랑
이오리 「타루키정을 사버렸단게 정말이였구나?」
야요이 「웃우! 이오리쨩!」
이오리 「안녕? 그리고... 너도 하는구나」
아미 「이오링~ 할룽~」
이오리 「정말이지... 믿기지가 않네」
아미 「후훙~ 하지만 이 아미님이 이 가게의 요리사니까!」
이오리 「엑?! 야요이가 만드는게 아니라 네가 만드는거라고?」
이오리 「......갑자기 속이 안좋아졌어. 다음에 올게」
아미 「꽁치 구이 하나 더!」
야요이 「네! 꽁치 구이 하나 더!」
이오리 「뭘 멋대로 시키는거야!」
/매일 아침에는 765 소속의 분들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습니다
내일 부터는 차근차근 교섭해서 아이돌들을 종업원으로 만들도록 하죠!
짤랑
야요이 「어서오세요!」
손님 「실례하겠... 엣?! 원래 계시던 분은 어디로?!」
야요이 「새로운 점장입니다! 잘부탁드려요!」
아미 「그리고 그 종업원! 잘부탁행!」
손님 (이런 아이들이 점장인가...... 아이돌들하고 닮은거 같지만.... 설마 아니겠지?)
야요이 「메뉴는 꽁치구이하고 오뎅탕. 이렇게 두개에요. 어떤걸 시키시겠어요?」
손님 「꽁치구이하고 오뎅탕인가..... 오뎅탕에 맥주 부탁해」
야요이 「오뎅탕 하나에 맥주 하나!」
아미 「오뎅탕 하나에 맥주 하나! ......라니! 안되잖앙!」
아미 「오빠- 아미들은 미성년자니까 주류 반입 금지라구요!」
손님 「그, 그래? 그럼 오뎅탕만......」
손님 (선술집 인테리어에 메뉴도 오뎅탕이지만 주류 반입 금지......)
짤랑
코토리 「야요이쨩, 아미쨩 위에서 봤었지만 다시 안녕~」
야요이 「코토리씨 어서오세요!」
아미 「안뇽」
코토리 「후... 그럼 늘 먹던걸로 부탁해」
야요이 「늘 먹던거 하나!」
아미 「늘 먹던거 하나 받았어yo!」
손님 (다른 메뉴가 있나 봤지만... 늘 먹던건 꽁치구이였다...)
근데.. 인기없나? 오뎅탕..
꽁치구이 4개, 오뎅탕 2개 = 2180
소지금 202,820
빚 8,000,000
야요이 「웃우! 드디어 코토리씨나 리츠코씨가 아닌 일반 손님의 주문도 들어왔어!」
아미 「이대로 가면 아미랑 야요이치 금방 부자되는 각? 인정?」
야요이 「??」
아미 「......아무튼 오늘도 수고!」
야요이 「으, 으응! 수고했어! 하이- 터치!」
아미 「이예이!」
야요이 「오늘 밤에 메뉴 개발을 할지 메뉴 업그레이드를 할지 인테리어를 재정비할지 정해야 돼!」
아미 「인테리어는 역시 큰 돈이 들어가려나?」
야요이 「조그만 소품 정도 사는건 별로 안들지 않을까 해」
아미 「뭐, 돈이 조금 들어간 만큼 별로 바뀌는건 없겠지만!」
>>+3까지 다수결 메뉴 개발 & 메뉴 업그레이드 & 인테리어 재정비
(숙주나물 덮밥은 인기가 있을까요?)
아미 「야요이치~ 실패하지 말라구~」
야요이 「그럼 내가 오늘 만들 요리는! >>+2」
오뎅탕 [아미가 무아지경으로 만든 오뎅탕. 원가가 싸다 / 품질 90 (개당 수익 450)]
연어회 [야요이가 직접 사온 연어로 회를 떴다. 양이 적은 것 같다 (품질 116, 개당 수익 580]
야요이 「짜잔!」
아미 「짜잔!....이 아냐! 쩔어! 이거 완전 프로잖아!」
야요이 「헤헤」
아미 「이거... 아미도 만들어야 되는거지?」
야요이 「오늘 안에 만들 수 있도록 가르쳐줄게!」
아미 「.....선처 부탁드립니다」
2월 2일 종료!
코토리 「그럼 자기 전에 스레 체크~」
1
아이돌급으로 귀여운 어린애 두명이서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냈다
2
망상 ㅅㄱ
3
망상 ㅅㄱ
4
주소 빨리
5
안알랴쥼
6
뒤져
코토리 「....일단 잘까」
(식당이 조금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최저연령) 제 56조. 사용자는 아동이 만 15세에 도달하는 날 이후 첫 3월 31일이 되기 전까지 해당인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 전 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별표 제 1 제 1호부터 제 5호까지에 실려 있는 사업 이외의 사업에 관한 직업으로 아동의 건강 및 복지에 유해하지 않고 또한 그 노동이 가벼운 것에 대해서는 행정관청의 허가를 받아 만 13세 이상의 아동을 해당인의 수학 시간 외에 사용할 수 있다.
*별표 제 1
14. 여관, 요리점, 음식점, 접객업 또는 오락업
최저임금법 제 11조. 후생노동대신 또는 도도부현 노동국장은 전 조 제 1항에 규정된 최저임금심의회의 의견의 제출이 있을 경우, 후생노동성령에서 정하는 바에 의해 그 의견의 요지를 공시해야 한다.
후생노동성 도쿄노동국 발표 - ㍻27년 9월 1일
도쿄도 최저임금 (지역별 최저임금)의 개정에 의해… 907엔으로 결정… 효력발생일은 ㍻27년 10월 1일…(후략)
......이런 블랙기업으로 괜찮은가, 야요이정! (흰눈
만국의 로동자(아미)여 단결하라! LET'S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
(라고는 했지만, 크게 신경쓰시진 않아도 됩니다. 법대로 가면 사장 포함 임직원 4명의 블랙기업 765프로는 강제폐쇄될 테니까요★)
아니 영업을...
+ 이 소재 마음에 드는데 이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써봐도 되나요?
자, 팔아라! 무알콜 맥주를!
(+얼마든지 쓰셔도 문제 없습니다)
야요이 「아미, 안녕!」
아미 「야요이치도 안녕!」
야요이 「오늘은 새벽 시장에 가서 재료를 사왔어」
아미 「제법이잖앙! 아미도 불렀으면 같이 갔을텐데!」
야요이 「새벽에 같이 부르는건 아무래도 미안하니까...」
아미 「전혀 문제 없다구요!」 <-월급 1만엔
야요이 「......죄송합니다」
아미 「갑, 갑자기 뭐야?!」
코토리 [요리 5, 접대 50, 월급 12만] (교섭 상황 0/100)
이오리 [요리 10, 접대 30, 월급 3만] (교섭 상황 0/100)
리츠코 [요리 25, 접대 70, 월급 18만] (교섭 상황 0/100)
>>+2 아침 커뮤는 누구랑 할까요?
발판인줄 알았는데 앵커였다.
자, 코토리 씨! 일하세요! 술집 종업원이 미성년자인 건 그것대로 문제인 것 같지만 알 게 뭐야!
야요이 「코토리씨, 안녕하세요!」
코토리 「야요이쨩, 오늘도 안녕~」
아미 「피요쨩은 매일 아침이랑 저녁을 식당에서 먹는구나~!」
코토리 「 」
야요이 「코토리씨가 매일 와주셔서 기뻐요!」
코토리 「야요이쨩...」
코토리 「오늘은 일단 오뎅탕이려나」
아미 「옙! 오뎅탕 하나!」
야요이 「네! 오뎅탕 하나!」
코토리 「활기차서 좋구나... 나도 이런 시절이......」
아미 「피요쨩.....」
코토리 「아니이이이! 나도 아직 젊은걸? 그렇지?」
야요이 「네! 어머니같은 느낌이에요!」
코토리 「 」
아미 「막타 수고」
아미 「자, 여기 오뎅탕 대령이욥」
코토리 「훌쩍... 고마워」
야요이 「감사합니다~」
코토리 「.......힘내고 있는 야요이쨩을 위해서 한가지 아이디어! 짜잔!」
아미 「뭐야뭐야?」
코토리 「무알콜 맥주~」
야요이 「앗! 확실히 무알콜 맥주라면 문제 없겠네요!」
코토리 「야요이쨩을 위해서 도매처 주소도 받아왔으니까!」
야요이 「감사합니다!」
코토리 [요리5 접대50 월급 12만 /교섭 (50/100)]
하루카 「야요이, 수고했어!」
야요이 「웃-우! 하루카씨도 수고하셨습니다!」
하루카 「모처럼 같이 일이 끝났으니까, 같이 저녁 먹지 않을래?」
야요이 「네! ......아! 죄송해요. 식당 준비 때문에 먼저 돌아가봐야해요」
하루카 「식당? 아! 그러고보니 리츠코씨한테 들었었지」
야요이 「네, 리츠코씨, 코토리씨랑 이오리쨩은 자주 찾아오고 있어요」
하루카 「음~ 그럼 오늘은 야요이네 식당에서 먹어볼까?」
야요이 「아! 네, 감사합니다!」
짤랑
아미 「어서와용!」
코토리 「어서오세요!」
하루카 「에? 아미랑 코토리씨?」
코토리 「미소녀 아이돌들이 영업하는 식당이랍니다~」
하루카 「......-_-」
코토리 「조금 반응해주지 않을래!?」
아미 「어차피 피요쨩은 맥주 때문에 잠깐 내려온거라구~」
하루카 「코토리씨는 종업원이 아니였구나. 그럼 미소녀 아이돌도 납득이 가네」
코토리 「 」
야요이 「네! 연어회에요!」
하루카 「.....야요이, 생각보다 대단했구나」
아미 「그럼 연어회로 OK?」
하루카 「어... 응. 연어회로 부탁해」
야요이 「네! 연어회 하나!」
아미 「오키! 연어회 하나!」
하루카 「생각보다 손님들도 꽤 있네」
야요이 「네, 인터넷에서 보고 오시는 분들이 꽤 있으신것 같아요」
하루카 「인터넷? 아! 그럼 나도 사인하고 갈까?」
야요이 「싸인이요?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하루카 「읏차, 자, 여기!」
야요이 「하루카씨 싸인이 1호네요!」
하루카 「주인인 야요이나 아미 싸인이 안걸려있던게 더 놀랍지만... 아하하」
아미 「전혀 생각 못했다구」
야요이 「저나 아미 싸인을 붙여놔도 괜찮은걸까요?」
하루카 「물론이지! 이왕이면 이렇게.... 짜잔」
야요이 「유리창 밖에 걸어 밖에서도 보이게 한거네요!」
하루카 「하루카, 잘먹었습니다~ 이렇게 적은걸 밖에 걸어두면 꽤 홍보효과가 있을거야」
아미 「흠흠, 좋은 정보였NE!」
손님 (아무생각 없이 들어온 선술집에 하루카쨩이랑 야요이쨩, 아미쨩이 일하고 있었다)
2월 3일 매상
꽁치구이 7개, 오뎅탕 5개, 연어회 6개 +7970
소지금 210,790
빚 8,000,000
야요이 「오늘은 손님들이 꽤 많이 오셨네」
아미 「이대로 계속 손님들이 늘면 좋겠지만, 어느정도 이상 늘어나면 아미랑 야요이 둘만으로는 힘들어진다구」
야요이 「응! 하지만 그땐 같이 일하실 분들을 찾으면 되니까!」
아미 (일하실 분들에서 조금 악의가 느껴지는 것 같다...)
야요이 「오늘 밤엔 어떤걸 준비해볼까?」
아미 「메뉴 개발이냐! 매뉴 업그레이드냐! 혹은 인테리어 설비!」
>>+3까지 다수결
아미 「업그레이드~ ....하지만 뭔가를 더 넣는다고 말하지는 않았다」
야요이 「원가 절감의 비법을 찾는거야!」
아미 「야요이치... 그건 위험하다니까...」
>>+2 업그레이드할 메뉴
>>+3 랜덤값의 1/10만큼 품질 향상
아미 「이렇게 말이지?」
야요이 「응, 이렇게하면 좀 더 버리는 부분이 적어지니까」
아미 「심오하구만요」
연어회 [야요이가 직접 사온 연어로 회를 떴다. 양이 적은 것 같다 (품질 122, 개당 수익 610]
2월 3일 끝
코토리 「오늘도 인터넷 체크하고 잘까」
아마미 하루카@haruka765
야요이네 식당에서!
코토리 「어머, 하루카가 트ㅇ터에 사진 올려줬구나」
코토리 「내일 부터는 조금 바빠질 수도 있겠는데」
(식당이 조금 유명해진 듯 하다)
아미 「 」
야요이 「거기! 조금 더 얇게!」
아미 「 」
코토리 「어라? 혹시 가게에서 밤 센거니?」
아미 「설마 오늘 오프라고 특훈하게 될줄이야....」
야요이 「코토리씨 안녕하세요!」
코토리 「야요이쨩, 안녕. 오늘은 꽁치구이로 부탁해」
야요이 「네! 꽁치 구이 하나!」
아미 「...옙! 꽁치 구이 하나! 가 아니야!」
아미 「아미, 인정못해! 설마 잠을 못잘거라고는 생각못했다구!」
야요이 「미, 미안.....」
아미 「고소하면 아미가 무조건 승소라구!」
야요이 「고소!?」
야요이 「고소! 고소만은 제발!」
코토리 (야요이는 부들부들 떨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코토리 (아미는 장난으로 말한거 같은데.....)
아미 「에? 어라?」
야요이 「죄송합니다아... 압류만은.....」
아미 「미, 미안.... 농담이니까! 너무 진지하게 받지말라구!」
야요이 「농, 농담이야? 휴우...... 다행이다......」
코토리 (왠지 보면 안될걸 본 것 같다... 그러고보니 내일은 5일... 월급날.... 앗! 설마 야요이쨩!?)
>>+2 아침 커뮤할 인원 (코토리, 리츠코, 이오리, 하루카 가능합니다)
하루카 「얏-호!」
야요이 「얏-호~」
아미 「헬로.....」
하루카 (야요이는 평소하고 별 차이 없지만... 아미가 묘하게 침울하네)
하루카 「아침이니까... 꽁치구이로 부탁할게」
리츠코 「하루카한테 밥은 평소보다 절반으로 주렴」
하루카 「리츠코씨?!」
리츠코 「오늘은 수영복 일이 있으니까!」
하루카 「....네」
야요이 「밥 절반! 꽁치 구이 하나!」
아미 「네... 꽁치 구이 하나...」
하루카 「아미가 묘하게 힘이 없네요」
리츠코 「식당일을 돕고 있는거니까, 분명 힘든 일도 있겠지」
하루카 「그렇겠죠?」
리츠코 「역시 저 둘만 하는건 불안하달까. 초조하네」
하루카 「강가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있는 기분인걸까요?」
리츠코 「그래도 이런걸 해보면 저 아이들도 조금은 성장할테니까」
리츠코 「거기에 아이돌들이 이런걸 한다는 점에서 홍보효과를 조금은 노리고 있고......」
하루카 「아하하...」
리츠코 「사업자등록은 일단 765 프로덕션으로 되긴하지만......」
하루카 「야요이가 직접 산 점포니까. 역시 불안한건 어쩔 수 없네요」
리츠코 「나도 아직 부동산 매매는 해본적 없는데..... 저 아이도 정말.....」
야요이 「꽁치 구이 2개 나왔습니다!」
하루카 「아! 맞다. 야요이, 선물 가지고 왔어」
야요이 「선물이요?」
하루카 「짜잔~ 주황색 별이 그려져 있는 앞치마! 그리고 제복이야!」
하루카 「아미 것도 가져왔으니까! 앞으로는 이걸 입고하면 될거야!」
야요이 「제복인가요? 조금 움직이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데요」
하루카 「조금 움직이기 힘들더라도, 이걸 입으면 누가 봐도 종업원이니까!」
하루카 「자자, 아미도 입어봐」
(하루카한테 식당 제복을 선물로 받았다, 일부 취미를 가진 사람들한테 통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