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0, 2016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P「그것은 어느 날의 출근과 다르지 않았다.」 P「그렇다. 아무것도 다르지 않았다.」 P「하지만...」 끼익 P「모두 좋은 아침!」 P「오늘도 힘차게 시작해볼까?」 >>+2「프로듀서!」 >>+3 미래의 >>+2의 모습, 혹은 상황am 02:40:65P「그것은 어느 날의 출근과 다르지 않았다.」 P「그렇다. 아무것도 다르지 않았다.」 P「하지만...」 끼익 P「모두 좋은 아침!」 P「오늘도 힘차게 시작해볼까?」 >>+2「프로듀서!」 >>+3 미래의 >>+2의 모습, 혹은 상황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am 02:54:40발판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리츠코am 03:33:38리츠코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냉동인간am 03:46:10냉동인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P「그것은 어느 날의 출근과 다르지 않았다.」 P「그렇다. 아무것도 다르지 않았다.」 P「모두 좋은 아침!」 냉동 기계「....」 P[어느 날처럼 사무실로 나온 날 제일 먼저 반겨준것은 어느 때와 다르지 않았다.] P「하하, 오늘도 힘차게 시작해볼까!」 P「하하하!」 P「아니, 다르잖아!」 P「뭐야, 이 기계는! 누가 이런걸...」 기계 안에 얼어있는 리츠코「.....」 P「리츠코오오오오오오오오!!!?」 P「리츠코! 뭐야!? 이게 무슨...」 >>+1「리츠코가 냉동 인간이 된지 꽤 지났죠?」 >>+2「난 그때가 아직도 생생해.」끄덕 >>+3 >>+1의 상태 혹은 상황 >>+4 >>+2 의 상태 혹은 상황am 04:47:88P「그것은 어느 날의 출근과 다르지 않았다.」 P「그렇다. 아무것도 다르지 않았다.」 P「모두 좋은 아침!」 냉동 기계「....」 P[어느 날처럼 사무실로 나온 날 제일 먼저 반겨준것은 어느 때와 다르지 않았다.] P「하하, 오늘도 힘차게 시작해볼까!」 P「하하하!」 P「아니, 다르잖아!」 P「뭐야, 이 기계는! 누가 이런걸...」 기계 안에 얼어있는 리츠코「.....」 P「리츠코오오오오오오오오!!!?」 P「리츠코! 뭐야!? 이게 무슨...」 >>+1「리츠코가 냉동 인간이 된지 꽤 지났죠?」 >>+2「난 그때가 아직도 생생해.」끄덕 >>+3 >>+1의 상태 혹은 상황 >>+4 >>+2 의 상태 혹은 상황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미라이am 04:53:82미라이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즈사am 05:08:0아즈사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6 저 애니마스로 아이마스 배워서 모릅니다 ㅠㅠ >>+1 재앵커am 05:14:10>>6 저 애니마스로 아이마스 배워서 모릅니다 ㅠㅠ >>+1 재앵커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코토리am 06:48:13코토리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하반신마비,초록색머리가 검은색으로am 07:31:0하반신마비,초록색머리가 검은색으로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애엄마am 07:35:46애엄마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이 무슨 카오스한...am 08:17:79이 무슨 카오스한...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그것은 어느 날의 출근과 다르지 않았다.」 P「그렇다. 아무것도 다르지 않았다.」 코토리「리츠코가 냉동 인간이 된지 오랜 시간이 지났죠?」흑발 아즈사「전 아직도 그 날이 생생하답니다.」 P「..........」 P「........」 P「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썩은 표정 P「어, 코토리씨. 그 흑발. 에에에에에에-」 코토리「피요?」 아즈사「아라, 프로듀서. 왜 그러시나요?」 P「아즈싸씨, 어째서 리츠코는 냉동 인간이 되었고 코토리씨는 흑발인건가요!?」 아즈사「에? 그야........ 리츠코는 냉동 인간이 되었고, 코토리씨는 흑발이 되었으...니까?」 P「설명 대충하지마!」탁am 10:20:90P「그것은 어느 날의 출근과 다르지 않았다.」 P「그렇다. 아무것도 다르지 않았다.」 코토리「리츠코가 냉동 인간이 된지 오랜 시간이 지났죠?」흑발 아즈사「전 아직도 그 날이 생생하답니다.」 P「..........」 P「........」 P「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썩은 표정 P「어, 코토리씨. 그 흑발. 에에에에에에-」 코토리「피요?」 아즈사「아라, 프로듀서. 왜 그러시나요?」 P「아즈싸씨, 어째서 리츠코는 냉동 인간이 되었고 코토리씨는 흑발인건가요!?」 아즈사「에? 그야........ 리츠코는 냉동 인간이 되었고, 코토리씨는 흑발이 되었으...니까?」 P「설명 대충하지마!」탁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코토리「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거에요?」 코토리「리츠코가 냉동 인간이 되는것에 제일 찬성한건 프로듀서잖아요?」 P「에에에에에-」썩은 표정 P「제가 그랬다고요!?」 코토리「맞아요. 그때 리츠코씨를 설득할때 프로듀서가 한 말씀...정말 감동이었어요!」 아즈사「저도 눈물을 흘릴뻔 했어요.」 P「도대체 전 어떤 말을 한겁니까!?」에엑 P「그것보다 어떻게 설득해야 냉동 인간이 되겠다는 생각을 할수가 있는건데!」 코토리「오늘따라 이상하시네요.」갸웃 아즈사「저도 그런거 같아요.」 P「이상한건 이 상황입니다!」 P「응? 잠깐...」 달력「.....」 P「.........」 P「20@@년?」 P「그것은 어느 날의 출근과 다르지 않았다.」 P「그렇다. 아무것도 다르지 않았다.」 P「다르지 않기는 개뿔!」am 10:27:58코토리「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거에요?」 코토리「리츠코가 냉동 인간이 되는것에 제일 찬성한건 프로듀서잖아요?」 P「에에에에에-」썩은 표정 P「제가 그랬다고요!?」 코토리「맞아요. 그때 리츠코씨를 설득할때 프로듀서가 한 말씀...정말 감동이었어요!」 아즈사「저도 눈물을 흘릴뻔 했어요.」 P「도대체 전 어떤 말을 한겁니까!?」에엑 P「그것보다 어떻게 설득해야 냉동 인간이 되겠다는 생각을 할수가 있는건데!」 코토리「오늘따라 이상하시네요.」갸웃 아즈사「저도 그런거 같아요.」 P「이상한건 이 상황입니다!」 P「응? 잠깐...」 달력「.....」 P「.........」 P「20@@년?」 P「그것은 어느 날의 출근과 다르지 않았다.」 P「그렇다. 아무것도 다르지 않았다.」 P「다르지 않기는 개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이 곳은 미래....그래서 갑자기 리츠코는 냉동 인간이 되었고. 코토리씨는 흑발이 되었다...] P「....」 아즈사「....아라?」 P「아즈사씨, 혹시 아즈사씨의 근래에 제일 큰 변화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즈사「큰 변화요? ....우웅....」 아즈사「그야, 당연히....」 댕---- 댕----- 댕---- P「」 아즈사 씨의 아이「마마-」웅야 P「죽어라! 이 망할 남자 자식!」쿠고고고고am 10:32:8P[이 곳은 미래....그래서 갑자기 리츠코는 냉동 인간이 되었고. 코토리씨는 흑발이 되었다...] P「....」 아즈사「....아라?」 P「아즈사씨, 혹시 아즈사씨의 근래에 제일 큰 변화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즈사「큰 변화요? ....우웅....」 아즈사「그야, 당연히....」 댕---- 댕----- 댕---- P「」 아즈사 씨의 아이「마마-」웅야 P「죽어라! 이 망할 남자 자식!」쿠고고고고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지만 프로듀서의 자식이었다고 한다..am 10:34:58하지만 프로듀서의 자식이었다고 한다.. LeadAceta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미래에서 온 프로듀서가 현재의 프로듀서를 죽인다. 이것이 타임 p러독스...am 10:36:48미래에서 온 프로듀서가 현재의 프로듀서를 죽인다. 이것이 타임 p러독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그런데 왜 리츠코가 사무실 안에 있는 건가요?」 코토리「예? 그야 프로듀서씨께서 사무실 안에 있어야 한다고 하셨잖아요?」 아즈사「정말 정당하고 당연한 이유로 사장님을 설득하셨었죠.」 P「으아아아아아아!」퍽퍽퍽퍽am 10:36:35P「그런데 왜 리츠코가 사무실 안에 있는 건가요?」 코토리「예? 그야 프로듀서씨께서 사무실 안에 있어야 한다고 하셨잖아요?」 아즈사「정말 정당하고 당연한 이유로 사장님을 설득하셨었죠.」 P「으아아아아아아!」퍽퍽퍽퍽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말이 통하지 않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am 11:05:39??? "말이 통하지 않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그래, 이곳은 미래. 그래서 리츠코는 냉동 인간이 되었고. 코토리는 흑발. 아즈사씨는....흑...」 코토리「정말 오늘따라 이상하시네.」 아즈사「그러게요.」 P「......」 P「저기 그럼 혹시 요즘 >>+2는 어떻습니까?」 코토리「>>+2요?」 아즈사「>>+2는...」 >>+3 >>+2의 상황 혹은 상태pm 04:04:6P「그래, 이곳은 미래. 그래서 리츠코는 냉동 인간이 되었고. 코토리는 흑발. 아즈사씨는....흑...」 코토리「정말 오늘따라 이상하시네.」 아즈사「그러게요.」 P「......」 P「저기 그럼 혹시 요즘 >>+2는 어떻습니까?」 코토리「>>+2요?」 아즈사「>>+2는...」 >>+3 >>+2의 상황 혹은 상태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치하야pm 04:22:23치하야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리본pm 04:26:71리본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32.*.*)신혼여행pm 04:27:75신혼여행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조종사「엔진 준비 완료. 로켓 발사 준비 완료.」 대장「대원, 이 임무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을걸세.」 조종사「물론입니다!」 대장「잔인하지만 실패해서는 안되네. 포기해서도 안되네. 그 어느 것도 허락할수 없어.」 조종사「물론입니다!」 대장「고작 자네에게 해줄수 있는것이 금전적인 무언가 밖에 없다는것이 너무나 한탄스럽네.」 조종사「아닙니다! 영광입니다!」 대장「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확실히 말하지!」 대장「자네는 역사가 될것이네! 모든 나라의 역사 책에 자네의 이름이 실릴것이고!」 대장「미래의 모든 사람들은 자네를 존경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네!」 조종사「영광입니다!」 대장「자, 그럼 출발하게나!」 조종사「yes, sir!!」 기계「카운터 다운 시작...3.....2.....1....」 삑 콰과과과과과과과과과 P「........」 P「암스트로로로로로로로롱!!」 코토리「한창 좋은 시기네요.」 아즈사「아라아라~」pm 05:52:74조종사「엔진 준비 완료. 로켓 발사 준비 완료.」 대장「대원, 이 임무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을걸세.」 조종사「물론입니다!」 대장「잔인하지만 실패해서는 안되네. 포기해서도 안되네. 그 어느 것도 허락할수 없어.」 조종사「물론입니다!」 대장「고작 자네에게 해줄수 있는것이 금전적인 무언가 밖에 없다는것이 너무나 한탄스럽네.」 조종사「아닙니다! 영광입니다!」 대장「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확실히 말하지!」 대장「자네는 역사가 될것이네! 모든 나라의 역사 책에 자네의 이름이 실릴것이고!」 대장「미래의 모든 사람들은 자네를 존경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네!」 조종사「영광입니다!」 대장「자, 그럼 출발하게나!」 조종사「yes, sir!!」 기계「카운터 다운 시작...3.....2.....1....」 삑 콰과과과과과과과과과 P「........」 P「암스트로로로로로로로롱!!」 코토리「한창 좋은 시기네요.」 아즈사「아라아라~」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 ∧ ↙( ◕ ‿‿ ◕ )↘ 영문을 모르겠어pm 05:54:37 ∧ ∧ ↙( ◕ ‿‿ ◕ )↘ 영문을 모르겠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하아....하아....」 코토리「모두 정말 놀랐었죠.」 아즈사「아라~」 P「저도 놀랐습니다...」댕 아즈사「설마 하루카가 그런 사람이랑...후훗.」 코토리「확실히.」끄덕 P「?」 아즈사「그때는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설마 하루카와 그 사람의 사이의 그런 비밀이...」 P「무,무슨 비밀이요?」 코토리「하지만 두근거리기도 했어요. 살면서 그런 대모험은 경험하게 될지는 몰랐다니까요.」수다 P「에? 네? 저기요?」 아즈사「만약 프로듀서께서 그때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해결되지 않았겠죠?」수다수다 코토리「제가 생각할때는 그래요!」수다수다 아즈사「설마 그 어느 정부 기관도 해결하지 못한 것을 해결하시다니.」수다수다수다 P「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데에에!」 P「그것보다 난 뭐하면서 살았던 건데!!」 코토리「그러고보니 요즘 >>+2는 어떻죠?」 아즈사「으음...>>+2는 >>+3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상황이나 상태.pm 06:08:20P「하아....하아....」 코토리「모두 정말 놀랐었죠.」 아즈사「아라~」 P「저도 놀랐습니다...」댕 아즈사「설마 하루카가 그런 사람이랑...후훗.」 코토리「확실히.」끄덕 P「?」 아즈사「그때는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설마 하루카와 그 사람의 사이의 그런 비밀이...」 P「무,무슨 비밀이요?」 코토리「하지만 두근거리기도 했어요. 살면서 그런 대모험은 경험하게 될지는 몰랐다니까요.」수다 P「에? 네? 저기요?」 아즈사「만약 프로듀서께서 그때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해결되지 않았겠죠?」수다수다 코토리「제가 생각할때는 그래요!」수다수다 아즈사「설마 그 어느 정부 기관도 해결하지 못한 것을 해결하시다니.」수다수다수다 P「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데에에!」 P「그것보다 난 뭐하면서 살았던 건데!!」 코토리「그러고보니 요즘 >>+2는 어떻죠?」 아즈사「으음...>>+2는 >>+3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상황이나 상태.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뭐냐.pm 06:09:27뭐냐.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연속앵커는 싫으니까 발판을 놓고 후퇴합니다. .. ...에? ............마..마코토!pm 06:10:68연속앵커는 싫으니까 발판을 놓고 후퇴합니다. .. ...에? ............마..마코토!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호쿠토씨랑 결혼했어요. 지금은 애들을 3명이나 두고 있어요. 첫째는 벌써 고등학교에 들어간다고 하던데요.pm 06:10:9호쿠토씨랑 결혼했어요. 지금은 애들을 3명이나 두고 있어요. 첫째는 벌써 고등학교에 들어간다고 하던데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 음, 아들이 고등학생이면 너무 미래가 되어버리는데... 이등병「이제 전쟁도 끝이겠지?」 동료「조금만 더 전진하면 수도라고 들었어. 그 곳에 적들의 수장이 있으니 그 놈들만 잡으면 끝이야.」 이등병「후후,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서 부모님이 보고싶어.」 이등병「그러고보니 넌 고향에서 여자 친구가 기다리고 있다고 했었나?」 동료「나? 하하, 맞아. 이 전쟁이 끝나면 그녀에게 청혼할꺼야.」 동료「작은 교회가 있는데 거기서 하기로 했어.」 이등병「교회에서 결혼이라...부러운걸.」 콰광 동료「!?」 군인「기습이다! 기습이다!」 이등병「뭐,뭐야!?」 타다다다 타다다다 동료「잠깐, 조심!」 탕 이등병「너...너...」 동료「조심하라고....했잖아....」 털썩 이등병「이봐! 이봐! 정신차려!」 동료「헉...헉....」 동료「젠장, 왠지 꿈이 안 좋더라니...」 이등병「기다려! 내가 의무병을 대려올...」 동료「가지마....난....이미 늦었어.」 이등병「크윽....어째서....넌 고향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잖아!」 동료「하...하....친구, 이 전장에 자신을 기다려주는 사람이 없는 녀석이 있겠어?」 이등병「말을 아껴. 내가 서둘러서 대려갈 테니까...」 동료「그저 난....모르겠네....그저......그녀에게....부끄럽지 않은.....」 동료「........」 이등병「어이...어이!」 이등병「....」 이등병「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P「이벼여여여여여여여영!!」 코토리「덕분에 저희 765와 961 프로덕션 모두 소중한 아이돌을 한명씩 잃고말았죠.」 아즈사「하지만 행복해 보였어요.」 코토리「호쿠토 군은 마코토를 '여성'으로써 대해주니까요.」 P「지친다....」허억허억 아즈사「아, 그러고보니 >>+2쨩은 >>+3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코토리「으음...」 상황이나 상태pm 07:44:32@ 음, 아들이 고등학생이면 너무 미래가 되어버리는데... 이등병「이제 전쟁도 끝이겠지?」 동료「조금만 더 전진하면 수도라고 들었어. 그 곳에 적들의 수장이 있으니 그 놈들만 잡으면 끝이야.」 이등병「후후,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서 부모님이 보고싶어.」 이등병「그러고보니 넌 고향에서 여자 친구가 기다리고 있다고 했었나?」 동료「나? 하하, 맞아. 이 전쟁이 끝나면 그녀에게 청혼할꺼야.」 동료「작은 교회가 있는데 거기서 하기로 했어.」 이등병「교회에서 결혼이라...부러운걸.」 콰광 동료「!?」 군인「기습이다! 기습이다!」 이등병「뭐,뭐야!?」 타다다다 타다다다 동료「잠깐, 조심!」 탕 이등병「너...너...」 동료「조심하라고....했잖아....」 털썩 이등병「이봐! 이봐! 정신차려!」 동료「헉...헉....」 동료「젠장, 왠지 꿈이 안 좋더라니...」 이등병「기다려! 내가 의무병을 대려올...」 동료「가지마....난....이미 늦었어.」 이등병「크윽....어째서....넌 고향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잖아!」 동료「하...하....친구, 이 전장에 자신을 기다려주는 사람이 없는 녀석이 있겠어?」 이등병「말을 아껴. 내가 서둘러서 대려갈 테니까...」 동료「그저 난....모르겠네....그저......그녀에게....부끄럽지 않은.....」 동료「........」 이등병「어이...어이!」 이등병「....」 이등병「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P「이벼여여여여여여여영!!」 코토리「덕분에 저희 765와 961 프로덕션 모두 소중한 아이돌을 한명씩 잃고말았죠.」 아즈사「하지만 행복해 보였어요.」 코토리「호쿠토 군은 마코토를 '여성'으로써 대해주니까요.」 P「지친다....」허억허억 아즈사「아, 그러고보니 >>+2쨩은 >>+3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코토리「으음...」 상황이나 상태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7:49:60발판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미pm 07:57:9아미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마미를 흡수해서 완전체가 되겠다면서 마미를 매일 밤 공격하고 있음. 그리고 마미는 그에 대항하기 위해 마법소녀가 돼서 머스킷을 쏘고있음pm 08:09:34마미를 흡수해서 완전체가 되겠다면서 마미를 매일 밤 공격하고 있음. 그리고 마미는 그에 대항하기 위해 마법소녀가 돼서 머스킷을 쏘고있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가수「Seid ihr das Essen? Nein, wir sind die Jäger!」 관객「하앗! 하앗! 하앗! 하앗! 하앗! 하앗!」리듬에 맞춰 P「하앗! 하앗! 하앗! 하앗! 하앗! 하앗!」이리왔다 저리갔다 코토리「프,프로듀서씨?!」삐질 아즈사「아라~」삐질 P「아뇨, 잠시 혼란이 와서요.」한숨 P「저....그러니까, 처음 부분부터 다시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코토리「어...알겠어요.」 코토리「일반인은 모르는 '숨겨진 세계'....그것은 TV 속에서만 나오는 괴물, 초능력자, 마법 소녀 같은 존재들이 살아가는 공간이었죠.」 아즈사「원래는 서로의 약속으로 사람들의 눈을 피해 생활했다고 해요.」 코토리「하지만 몇년 전, 프로듀서께서 그 '숨겨진 세계'를 발견해서 증명하시고.... '숨겨진 세계'는 일반인에게 알려졌죠..」 P「에에에에에에- 제가요!?」썩은 표정 아즈사「하여튼 그리하여 초능력은 일반인과 굉장히 가까워졌고.」 코토리「어느 날부터인가 아미는 마미를 흡수하고 완전체가 되려고 하고있어요.」 아즈사「마미는 살기위해 마법 소녀가 되었고요.....정말 안타까운 이야기죠.」 P「....」 P「난 이런 미래를 향해 살아야하는건가....」인생 끝난 느낌pm 11:08:17가수「Seid ihr das Essen? Nein, wir sind die Jäger!」 관객「하앗! 하앗! 하앗! 하앗! 하앗! 하앗!」리듬에 맞춰 P「하앗! 하앗! 하앗! 하앗! 하앗! 하앗!」이리왔다 저리갔다 코토리「프,프로듀서씨?!」삐질 아즈사「아라~」삐질 P「아뇨, 잠시 혼란이 와서요.」한숨 P「저....그러니까, 처음 부분부터 다시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코토리「어...알겠어요.」 코토리「일반인은 모르는 '숨겨진 세계'....그것은 TV 속에서만 나오는 괴물, 초능력자, 마법 소녀 같은 존재들이 살아가는 공간이었죠.」 아즈사「원래는 서로의 약속으로 사람들의 눈을 피해 생활했다고 해요.」 코토리「하지만 몇년 전, 프로듀서께서 그 '숨겨진 세계'를 발견해서 증명하시고.... '숨겨진 세계'는 일반인에게 알려졌죠..」 P「에에에에에에- 제가요!?」썩은 표정 아즈사「하여튼 그리하여 초능력은 일반인과 굉장히 가까워졌고.」 코토리「어느 날부터인가 아미는 마미를 흡수하고 완전체가 되려고 하고있어요.」 아즈사「마미는 살기위해 마법 소녀가 되었고요.....정말 안타까운 이야기죠.」 P「....」 P「난 이런 미래를 향해 살아야하는건가....」인생 끝난 느낌03-21, 2016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쿠구구구구구구 P「응?」 코토리「아, 슬슬 시간이 됬네요.」 아즈사「아라~ 벌써.」 P「예? 무슨 말씀....」왜 너희끼리만 알고있어 콰광 P「사무실이!?」 아미「아하하핫! 마미! 오늘이야 말로 마미를 흡수하고 완전체가 되겠어!」어른 마미「아미! 오늘이야 말로 포기하라고!」마법 소녀 아미「마미만 소녀라니 불공평해!」촉수 마미「으아아아아! 마미도 이러고 살고싶지 않아!!」거대 머스킷 파방 파방 P「...........」 코토리「음, 오늘도 청소부를 불러야겠네요.」 아즈사「아라~」 아미「아, 오빵. 안녕!」촉수 마미「안녕!」거대 머스킷 아미「그럼 이만!」촉수 마미「거기서!」거대 머스킷 P「......」썩은 표정 P「저....다른 아이들은?」 코토리「예?」 아즈사「그리고 또....」곰곰 >>+2 아이돌 >>+3 상황이나 상태.pm 12:53:25쿠구구구구구구 P「응?」 코토리「아, 슬슬 시간이 됬네요.」 아즈사「아라~ 벌써.」 P「예? 무슨 말씀....」왜 너희끼리만 알고있어 콰광 P「사무실이!?」 아미「아하하핫! 마미! 오늘이야 말로 마미를 흡수하고 완전체가 되겠어!」어른 마미「아미! 오늘이야 말로 포기하라고!」마법 소녀 아미「마미만 소녀라니 불공평해!」촉수 마미「으아아아아! 마미도 이러고 살고싶지 않아!!」거대 머스킷 파방 파방 P「...........」 코토리「음, 오늘도 청소부를 불러야겠네요.」 아즈사「아라~」 아미「아, 오빵. 안녕!」촉수 마미「안녕!」거대 머스킷 아미「그럼 이만!」촉수 마미「거기서!」거대 머스킷 P「......」썩은 표정 P「저....다른 아이들은?」 코토리「예?」 아즈사「그리고 또....」곰곰 >>+2 아이돌 >>+3 상황이나 상태.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무섭다 무서워pm 01:00:83무섭다 무서워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타카네pm 01:09:77타카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시간이 흐를 수록 점점 어려 지더니. 현재는 7살 여자아이가 됨.pm 01:12:85시간이 흐를 수록 점점 어려 지더니. 현재는 7살 여자아이가 됨.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아즈사「그러고보니 좀 있으면 타카네 쨩이 돌아올 시간이에요.」 P「타카네?」 P「타카네라면 왠지 그대로 일거같은데.」곰곰 끼익 타카네「어라, 귀하 아니십니까.」 코토리「어서와.」 아즈사「어서오렴.」 P「어, 타카....」 타카네「오랜만이군요.」어린 아이 P「」 타카네「왜 그러시는지?」 https://namu.wiki/w/%EB%B2%A0%EB%84%A4%EB%9D%BC P「뭐, 그대로인 녀석도 있는대.」마미 타카네「....」왠지 실망 P「그것보다 타카네는 왜 이렇게 된거였지?」 코토리「네? 그건...」 타카네가 오히려 어려진 이유 >>+2 1. 알수 없다. 그것은 타카네만 안다. 2. 그외. ( 추신 ! 왠만하면 그 이유가 P와 관계가 있거나 이유가 있었으면 함)pm 01:34:74아즈사「그러고보니 좀 있으면 타카네 쨩이 돌아올 시간이에요.」 P「타카네?」 P「타카네라면 왠지 그대로 일거같은데.」곰곰 끼익 타카네「어라, 귀하 아니십니까.」 코토리「어서와.」 아즈사「어서오렴.」 P「어, 타카....」 타카네「오랜만이군요.」어린 아이 P「」 타카네「왜 그러시는지?」 https://namu.wiki/w/%EB%B2%A0%EB%84%A4%EB%9D%BC P「뭐, 그대로인 녀석도 있는대.」마미 타카네「....」왠지 실망 P「그것보다 타카네는 왜 이렇게 된거였지?」 코토리「네? 그건...」 타카네가 오히려 어려진 이유 >>+2 1. 알수 없다. 그것은 타카네만 안다. 2. 그외. ( 추신 ! 왠만하면 그 이유가 P와 관계가 있거나 이유가 있었으면 함)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qvpm 01:40:92qv LeadAceta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2..p가 로리콘이라는 것을 알고 어려지는 약물을 재조.. 이후 라면을 먹을때 계속 그 약물을 첨가하다보니 그 약물에 중독됬다.pm 01:43:922..p가 로리콘이라는 것을 알고 어려지는 약물을 재조.. 이후 라면을 먹을때 계속 그 약물을 첨가하다보니 그 약물에 중독됬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32.*.*)2 P가 발명한 약을 마셧더니 점점 어려짐pm 01:44:132 P가 발명한 약을 마셧더니 점점 어려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타카네「호오, 귀하도 참. 짓궂으십니다.」 코토리「하...하하....」 아즈사「아라아라~」 P「응? 내가?」 타카네「후후...귀하의 취향이 그렇다면 그러하겠습니다.」 P「아니, 무슨 소리인지...」 타카네「그것은 몇년전....」 타카네「저는 귀하께서 어린 아이에게 삐- 를 느낀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P「...」 P[에에에에에에에- 내가 에에에에에에-]썩은 표정 타카네「그리하여 어려지는 약을 발명, 처음에는 적당히 어려질려고 했으나 너무 먹는 바람에 중독되어 이 모습으로 살고있는 것입니다!!」두둥 타카네「헥...헥...」숨참 아즈사「아라~」물병 타카네「감사합니다.」꿀꺽꿀꺽 코토리「후후후, 그래서 요즘은 이런 케릭터로 광고하고 있어요.」 아즈사「나이가 많다는 점에서 오히려 인기를 얻고있다고 들었어요.」 P「뭐....그럴수도 있죠.」긁적긁적 P「그것보다 그런거 만들어 먹지마아아!」찰싹 타카네「귀하, 타이밍이 느리군요.」 P「그래서? 다른 아이는?」 타카네「호오, 혹시 지금 다른 자들의 이야기를 하고있던 중입니까?」 타카네「제가 듣기로는 >>+2가 >>+3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상황이나 상태pm 02:24:21타카네「호오, 귀하도 참. 짓궂으십니다.」 코토리「하...하하....」 아즈사「아라아라~」 P「응? 내가?」 타카네「후후...귀하의 취향이 그렇다면 그러하겠습니다.」 P「아니, 무슨 소리인지...」 타카네「그것은 몇년전....」 타카네「저는 귀하께서 어린 아이에게 삐- 를 느낀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P「...」 P[에에에에에에에- 내가 에에에에에에-]썩은 표정 타카네「그리하여 어려지는 약을 발명, 처음에는 적당히 어려질려고 했으나 너무 먹는 바람에 중독되어 이 모습으로 살고있는 것입니다!!」두둥 타카네「헥...헥...」숨참 아즈사「아라~」물병 타카네「감사합니다.」꿀꺽꿀꺽 코토리「후후후, 그래서 요즘은 이런 케릭터로 광고하고 있어요.」 아즈사「나이가 많다는 점에서 오히려 인기를 얻고있다고 들었어요.」 P「뭐....그럴수도 있죠.」긁적긁적 P「그것보다 그런거 만들어 먹지마아아!」찰싹 타카네「귀하, 타이밍이 느리군요.」 P「그래서? 다른 아이는?」 타카네「호오, 혹시 지금 다른 자들의 이야기를 하고있던 중입니까?」 타카네「제가 듣기로는 >>+2가 >>+3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상황이나 상태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2:30:25발판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과소비가 원인인 이오리pm 02:53:6과소비가 원인인 이오리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남편인 쵸스케, 시누이인 야요이, 시매부인 쇼타랑 함께 부부동반 해외 여행 중. pm 02:54:63남편인 쵸스케, 시누이인 야요이, 시매부인 쇼타랑 함께 부부동반 해외 여행 중.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46 노마키아「....」 노마키아「....」 노마키아「싫은데요.」진지 (본격 글쓴이가 앵커 거부하는 글) (죄송합니다) >>+1 재앵커.pm 03:08:34>>46 노마키아「....」 노마키아「....」 노마키아「싫은데요.」진지 (본격 글쓴이가 앵커 거부하는 글) (죄송합니다) >>+1 재앵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벌써 10년이네요... 이오리짱이 사고로 목숨을 잃은지..pm 03:10:88벌써 10년이네요... 이오리짱이 사고로 목숨을 잃은지..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죽었어!?pm 03:22:47죽었어!?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32.*.*)결혼 or 죽음 .....잔인해...ㅎㄷㄷ.pm 03:32:15결혼 or 죽음 .....잔인해...ㅎㄷㄷ.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아, 그러고보니 이오리는 어떻게 됬어?」 타카네「..........」 코토리「...........」 아즈사「...........」 P「....?」 타카네「도대체 어떠한 의도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P「...에?」 타카네「그녀는 10년전 사고로....」 P「.........」 P「지,지금 무슨 말을....」 타카네「크윽! 결국 그녀는 병원에서 숨을....」 P「.........」 P「그,그럴리가! 그럴리가 없어!」 P「이오리가! 이오리가아아아아아아!」절규 콰당! 이오리「아, 시끄러워!」 코토리「이오리!」 아즈사「어서오렴~」 P「」 이오리「가만히 듣고있자니! 마치 누군가가 사라진듯한 분위기나 만들고!」 P「....」 P「이익!」 P「....타카네! 이런 장난이나 치고!」 타카네「전 농담 같은것은 하지 않습니다.」 P「하지만...」 타카네「'인간'인 그녀는 10년 전 사망...」 코토리「하지만 프로듀서께서 밝혀낸 '숨겨진 세계'의 기술로...」 이오리「니히힛, 미나세가의 힘으로 '령'이 되었단 거야.」 P「....」 P「려어어어어엉!?」 작은 유령들「후히히히...」 이오리「처음에는 별로였지만 이렇게 살다보니 나름 익숙해졌어.」 이오리「지금은 나름 잘 나가고 있다고?」 P「잘 나가...? 혹시 유령 아이돌이라던가 하고 있는거야?」 코토리「그런 말이 아닙니다.」 이오리「요괴로 말이야. 이래뵈도 차기 유령왕으로 뽑히고 있으니까. 니히힛!」 타카네「안타까운 일입니다.」소금 준비 이오리「그런거 뿌려도 소용없으니까. 그만둬.」삐질 P「....잘은 모르겠지만 잘 지내고 있으니 된건가....」긁적긁적 >>+2 아이돌 >>+3 상황이나 상태.pm 03:46:16P「아, 그러고보니 이오리는 어떻게 됬어?」 타카네「..........」 코토리「...........」 아즈사「...........」 P「....?」 타카네「도대체 어떠한 의도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P「...에?」 타카네「그녀는 10년전 사고로....」 P「.........」 P「지,지금 무슨 말을....」 타카네「크윽! 결국 그녀는 병원에서 숨을....」 P「.........」 P「그,그럴리가! 그럴리가 없어!」 P「이오리가! 이오리가아아아아아아!」절규 콰당! 이오리「아, 시끄러워!」 코토리「이오리!」 아즈사「어서오렴~」 P「」 이오리「가만히 듣고있자니! 마치 누군가가 사라진듯한 분위기나 만들고!」 P「....」 P「이익!」 P「....타카네! 이런 장난이나 치고!」 타카네「전 농담 같은것은 하지 않습니다.」 P「하지만...」 타카네「'인간'인 그녀는 10년 전 사망...」 코토리「하지만 프로듀서께서 밝혀낸 '숨겨진 세계'의 기술로...」 이오리「니히힛, 미나세가의 힘으로 '령'이 되었단 거야.」 P「....」 P「려어어어어엉!?」 작은 유령들「후히히히...」 이오리「처음에는 별로였지만 이렇게 살다보니 나름 익숙해졌어.」 이오리「지금은 나름 잘 나가고 있다고?」 P「잘 나가...? 혹시 유령 아이돌이라던가 하고 있는거야?」 코토리「그런 말이 아닙니다.」 이오리「요괴로 말이야. 이래뵈도 차기 유령왕으로 뽑히고 있으니까. 니히힛!」 타카네「안타까운 일입니다.」소금 준비 이오리「그런거 뿌려도 소용없으니까. 그만둬.」삐질 P「....잘은 모르겠지만 잘 지내고 있으니 된건가....」긁적긁적 >>+2 아이돌 >>+3 상황이나 상태.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하. 이친구 풋내기군pm 03:49:44하. 이친구 풋내기군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미키pm 03:52:54미키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아이돌을 그만두고 세계적인 주먹밥 장인이되었다pm 03:54:4아이돌을 그만두고 세계적인 주먹밥 장인이되었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미키답다면 미키다운가..pm 04:02:75미키답다면 미키다운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TV「우승은 호시이 미키!」 아즈사「아라~ 지금 TV에서 미키쨩이 나오고 있어요.」 P「미키가요?」 타카네「호오.」 P「미키는 아직도 활동 중인가. 응, 확실히 미키라면 가능해.」 TV「세계의 모든 요리를 그저 '주먹밥' 하나로 누르고 결국 우승까지 해버렸다!」 P「주...먹....밥?」 코토리「미키는 리츠코가 냉동 인간이 된 후....아이돌을 그만두고 주먹밥 장인이 되었어요.」 타카네「지금은 세계적인 주먹밥 장인이지요.」침 질질 이오리「니히힛! 제법이지?」 이오리「나도 가끔씩 만나고 있어. 저 녀석의 주먹밥은 꽤 맛있으니까.」할짝 P「헤에....」 아즈사「마음은 모든것을 뛰어넘는다...인걸까요?」아라 이오리「그것보다 너는 왜 처음 듣는척 하는거야?」 P「응? 그게...」 이오리「미키의 주먹밥에 들어가는 비밀 소스를 만든건 너잖아?」 P「」 P「또 내가?」 P「으음....하하하.」 TV「미키씨, 도대체 그 비밀 소스에는 무엇이 들어갑니까?」 TV「아핫! 미안하지만 비밀인거야!」 TV「소중한 사람과의 비밀인거야!」 TV「이야...아쉽군요!」 P「그러게...」 P[그것보다 난 앞으로 리츠코가 냉동 인간이 되도록 설득하고 또 그것을 사무실에 둘수있도록 사장님을 설득 '숨겨진 세계'라는 알수 없는 무언가를 찾아내서 증명하고 미키에게 비밀 소스를 만들어줘야 하는건가....]삐질 P[심지어 내가 로리콘이란 소문도 내야하나...]삐질삐질삐질 P「하아...」 >>+2 >>+3 그대로pm 04:11:84TV「우승은 호시이 미키!」 아즈사「아라~ 지금 TV에서 미키쨩이 나오고 있어요.」 P「미키가요?」 타카네「호오.」 P「미키는 아직도 활동 중인가. 응, 확실히 미키라면 가능해.」 TV「세계의 모든 요리를 그저 '주먹밥' 하나로 누르고 결국 우승까지 해버렸다!」 P「주...먹....밥?」 코토리「미키는 리츠코가 냉동 인간이 된 후....아이돌을 그만두고 주먹밥 장인이 되었어요.」 타카네「지금은 세계적인 주먹밥 장인이지요.」침 질질 이오리「니히힛! 제법이지?」 이오리「나도 가끔씩 만나고 있어. 저 녀석의 주먹밥은 꽤 맛있으니까.」할짝 P「헤에....」 아즈사「마음은 모든것을 뛰어넘는다...인걸까요?」아라 이오리「그것보다 너는 왜 처음 듣는척 하는거야?」 P「응? 그게...」 이오리「미키의 주먹밥에 들어가는 비밀 소스를 만든건 너잖아?」 P「」 P「또 내가?」 P「으음....하하하.」 TV「미키씨, 도대체 그 비밀 소스에는 무엇이 들어갑니까?」 TV「아핫! 미안하지만 비밀인거야!」 TV「소중한 사람과의 비밀인거야!」 TV「이야...아쉽군요!」 P「그러게...」 P[그것보다 난 앞으로 리츠코가 냉동 인간이 되도록 설득하고 또 그것을 사무실에 둘수있도록 사장님을 설득 '숨겨진 세계'라는 알수 없는 무언가를 찾아내서 증명하고 미키에게 비밀 소스를 만들어줘야 하는건가....]삐질 P[심지어 내가 로리콘이란 소문도 내야하나...]삐질삐질삐질 P「하아...」 >>+2 >>+3 그대로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4:17:3발판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그것도 나다...잉? 그럼 유키호pm 04:18:63그것도 나다...잉? 그럼 유키호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암흑계의 여왕. 야쿠자 관동 지부 연합파벌 우두머리. 진정한 일본의 실세pm 04:18:66암흑계의 여왕. 야쿠자 관동 지부 연합파벌 우두머리. 진정한 일본의 실세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아하, 눈앞이 깜깜하네.」흡연 욕구 업 쾅! 정장들「....」우루루루루 P「에?」 아즈사「아라~」 P「저,저분들은....」당황 정장들「....」 우측근「아가씨, 들어가십시오.」 유키호「고마워요.」망토 P「저건...유키호!?」 정장들「...」살기 P「」딸꾹 유키호「그만두세요.」후후 정장들「....」 유키호「오랜만이에요. 프로듀서.」립스틱 P「아...응....」 타카네「하기와라 유키호...」로리 이오리「흐응.」유령왕 아즈사「아라~」애엄마 유키호「어머, 다른 분들도 계셨군요.」살랑 P「음...유키호, 많이 변한 느낌이네.」 유키호「후후.」 유키호「저번에는 고마웠어요.」 P「응?」 유키호「덕분에 러시아 마피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었어요.」할짝 P「......」 P「....그래.」쿨 P[에에에에에에에에에-? 어째서 에에에에-!]썩은 표정 유키호「혹시 예전에 거절했던 스카웃트는 다시 생각하셨는지?」 P「....거절할께.」 P[나 같은 일반인한테 그러지 마!] 유키호「.........」 유키호「헤헤, 농담이에요.」메롱 유키호「자, 여러분은 돌아가세요.」 정장1「하지만...」 유키호「예?」죽은 눈 정장1「아,아닙니다 돌아가겠습니다!」 유측근「그럼 즐겁게 이야기하고 오십시오.」꾸벅 끼익 탁 이오리「꼭 저런 녀석들을 대리고 다녀야겠어?」 작은 유령들「이히히히...」 P[너가 할 말이냐.] 유키호「아쉽지만 나는 인간이라서, 지켜줄 사람이 필요해.」 유키호「물론 프로듀서께서 있는 곳은 '안전'하니까 안심이야.」 이오리「....」끄덕 타카네「....」끄덕 P[왜 납득하는거냐?] >>+2 >>+3 그대로pm 04:57:0P「아하, 눈앞이 깜깜하네.」흡연 욕구 업 쾅! 정장들「....」우루루루루 P「에?」 아즈사「아라~」 P「저,저분들은....」당황 정장들「....」 우측근「아가씨, 들어가십시오.」 유키호「고마워요.」망토 P「저건...유키호!?」 정장들「...」살기 P「」딸꾹 유키호「그만두세요.」후후 정장들「....」 유키호「오랜만이에요. 프로듀서.」립스틱 P「아...응....」 타카네「하기와라 유키호...」로리 이오리「흐응.」유령왕 아즈사「아라~」애엄마 유키호「어머, 다른 분들도 계셨군요.」살랑 P「음...유키호, 많이 변한 느낌이네.」 유키호「후후.」 유키호「저번에는 고마웠어요.」 P「응?」 유키호「덕분에 러시아 마피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었어요.」할짝 P「......」 P「....그래.」쿨 P[에에에에에에에에에-? 어째서 에에에에-!]썩은 표정 유키호「혹시 예전에 거절했던 스카웃트는 다시 생각하셨는지?」 P「....거절할께.」 P[나 같은 일반인한테 그러지 마!] 유키호「.........」 유키호「헤헤, 농담이에요.」메롱 유키호「자, 여러분은 돌아가세요.」 정장1「하지만...」 유키호「예?」죽은 눈 정장1「아,아닙니다 돌아가겠습니다!」 유측근「그럼 즐겁게 이야기하고 오십시오.」꾸벅 끼익 탁 이오리「꼭 저런 녀석들을 대리고 다녀야겠어?」 작은 유령들「이히히히...」 P[너가 할 말이냐.] 유키호「아쉽지만 나는 인간이라서, 지켜줄 사람이 필요해.」 유키호「물론 프로듀서께서 있는 곳은 '안전'하니까 안심이야.」 이오리「....」끄덕 타카네「....」끄덕 P[왜 납득하는거냐?] >>+2 >>+3 그대로 LeadAceta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남은 아이돌들이 누가 있지? 그냥 사건하나 터트릴까?pm 05:08:50남은 아이돌들이 누가 있지? 그냥 사건하나 터트릴까?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치하야pm 05:11:90치하야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치하야의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서 죽어버리기 때문에 안락사 집행자(?)pm 05:17:71치하야의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서 죽어버리기 때문에 안락사 집행자(?)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참고로 현재 남은 765프로 아이돌 : 가나하 히비키, 타카츠키 야요이 2명.pm 05:23:80참고로 현재 남은 765프로 아이돌 : 가나하 히비키, 타카츠키 야요이 2명.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타카네「이제 곧 그 분이 오시겠군요.」 코토리「이 시간이면....아, 그랬네!」 아즈사「치하야쨩이 오겠네요.」 P「치하야는 어떻게 변했을까...」 끼익 치하야「.......」후욱후욱 P「.....」경직 치하야「....」후욱후욱 P「들고있는것....노트북?」 치하야「......」타닥타닥 노트북「안녕하세요. 저 나왔어요.」 P「....」 P[왜 노트북으로!?] 아즈사「어서 오렴~」 P「저....치하야가 왜 저러고 있는거였더라?」 유키호「후후, 오늘따라 어벙한 모습이시네.」 이오리「....흥.」끄덕 아즈사「흠흠, 치하야쨩은 언제나 노력했어요. 저도 밤새 노래 연습하는 것을 아는 정도였으니까요.」 치하야「...」후욱후욱 아즈사「결국 치하야쟝의 노래 실력은 엄청나게 늘었고, IU에서 우승도 했지만....」 코토리「너무 실력이 뛰어나져서...그녀의 노래를 듣고 죽는 사람까지 생기고 말았어요.」 P「....」 P[에에에에에에에에에-] 이오리「사인은...뭐랄까. 희망사? 행복사?」 유키호「너무도 행복하여 죽어버리는 '이름 조차 정하기 힘든 죽음'.」 유키호「뭐, 행복하게 죽을수 있다면 그것도 나름...일지도.」의미심장 치하야「...」후욱후욱 이오리「그래서 결국 나라에서 노래하는 것을 금지당하고, 안락사를 위해서 노래를 부르고 있지.」 치하야「....」타닥타닥 노트북「누군가가 노래를 들어주고 행복하다면 난 상관없어.」 P「에에...」삐질 치하야「.....」후욱후욱 노트북「그래서 오랜만에 한번 들어볼래?」 코토리「」외면 아즈사「아라~」 이오리「니히힛, 난 이미 죽어서 죽지 않지만. 승천하기도 싫거든.」 유키호「저도 아쉽지만...그 기회는 나중으로 하죠.」 P「뭐...이것도 본인이 만족한다면.」 >>+2 아이돌 >>+3 상황이나 상태.pm 06:10:65타카네「이제 곧 그 분이 오시겠군요.」 코토리「이 시간이면....아, 그랬네!」 아즈사「치하야쨩이 오겠네요.」 P「치하야는 어떻게 변했을까...」 끼익 치하야「.......」후욱후욱 P「.....」경직 치하야「....」후욱후욱 P「들고있는것....노트북?」 치하야「......」타닥타닥 노트북「안녕하세요. 저 나왔어요.」 P「....」 P[왜 노트북으로!?] 아즈사「어서 오렴~」 P「저....치하야가 왜 저러고 있는거였더라?」 유키호「후후, 오늘따라 어벙한 모습이시네.」 이오리「....흥.」끄덕 아즈사「흠흠, 치하야쨩은 언제나 노력했어요. 저도 밤새 노래 연습하는 것을 아는 정도였으니까요.」 치하야「...」후욱후욱 아즈사「결국 치하야쟝의 노래 실력은 엄청나게 늘었고, IU에서 우승도 했지만....」 코토리「너무 실력이 뛰어나져서...그녀의 노래를 듣고 죽는 사람까지 생기고 말았어요.」 P「....」 P[에에에에에에에에에-] 이오리「사인은...뭐랄까. 희망사? 행복사?」 유키호「너무도 행복하여 죽어버리는 '이름 조차 정하기 힘든 죽음'.」 유키호「뭐, 행복하게 죽을수 있다면 그것도 나름...일지도.」의미심장 치하야「...」후욱후욱 이오리「그래서 결국 나라에서 노래하는 것을 금지당하고, 안락사를 위해서 노래를 부르고 있지.」 치하야「....」타닥타닥 노트북「누군가가 노래를 들어주고 행복하다면 난 상관없어.」 P「에에...」삐질 치하야「.....」후욱후욱 노트북「그래서 오랜만에 한번 들어볼래?」 코토리「」외면 아즈사「아라~」 이오리「니히힛, 난 이미 죽어서 죽지 않지만. 승천하기도 싫거든.」 유키호「저도 아쉽지만...그 기회는 나중으로 하죠.」 P「뭐...이것도 본인이 만족한다면.」 >>+2 아이돌 >>+3 상황이나 상태.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6:11:88발판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32.*.*)쥬피터pm 06:57:32쥬피터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현재 토우마는 하루카와 함께 신혼 여행 중... 호쿠토는 바텐더가 되었고, 쇼타는 신(야요이이)랑 함께 세계를 지켜보고 있다.pm 06:58:89현재 토우마는 하루카와 함께 신혼 여행 중... 호쿠토는 바텐더가 되었고, 쇼타는 신(야요이이)랑 함께 세계를 지켜보고 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67 애들은 961 이잖아요.... >>+1 >>+2 로 재앵커pm 07:16:73>>67 애들은 961 이잖아요.... >>+1 >>+2 로 재앵커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히비키pm 07:32:43히비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에..... 아직 안 나온 아이돌이.....??? 마코토 밖에 없지 않나?pm 07:39:82에..... 아직 안 나온 아이돌이.....??? 마코토 밖에 없지 않나?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야요이랑 히비키 두명입니다. 마코토는 호쿠토랑 결혼했다고 언급이.. 이번에 히비키가 언급 되었으니 야요이밖에 안 남았네요.pm 07:43:57야요이랑 히비키 두명입니다. 마코토는 호쿠토랑 결혼했다고 언급이.. 이번에 히비키가 언급 되었으니 야요이밖에 안 남았네요. LeadAceta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십분 활용하여 현재는 동물의 생태를 분석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pm 08:02:4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십분 활용하여 현재는 동물의 생태를 분석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끼익 히비키「모두 하이사이!」 코토리「히비키구나. 어서와.」 타카네「어서오십시오.」 히비키「미키는 일이 있어서 늦는데!」 P「아, TV로 봤어.」 히비키「헤에....」 이오리「늦었잖아.」둥실둥실 유키호「내 시간은 정말 비싸다고. 후후후.」 삐리리리리 히비키「아, 잠깐.」 히비키「여보세요. 응? 알았다고. 알았어. 시간이 되면 갈테니까.」 히비키「자신은 바쁘다고 그 일도 중요한건 알겠으니까.」 히비키「알았다고!」 삑 히비키「하아, 정말.」 P「무슨 일이야?」 히비키「아아, 또 연구소 아저씨들이 전화를 해서.」 코토리「히비키는 지금 동물 연구소의 일을 도와주고 있어요.」 P「헤에, 그런가.」 이오리「선천적인 능력 하나면 별 노력 없이 살수있다니 부러운데.」둥실둥실 히비키「흥, 편한 부분만 있는건 아니라고?」 이오리「알았어. 알았어.」 작은 유령들「히히히히히히...」 타카네「히비키는 현재 동물과 대화하는 능력을 이용해 동물의 상태를 알아내는데 큰 공언을 하고있습니다.」 타카네「그녀로 인해 인간이 몰랐던, 혹은 잘못 알았던 사실을 알아낼수 있었죠.」콧김 P「왜 너가 자랑스러워 하고있어?」 유키호「후후후, 저희도 그녀에게 동물을 길들이는 방법에 대해서 큰 도움을 받았죠.」 유키호「폭탄을 운반하는 동물은 정말 편리하던데요.」 P「뭣이!?」 히비키「우갸앗!? 유키호, 너 또 동물들을 그런 식으로 이용한거냐고!?」방방 유키호「걱정마., 정확하게는 '운반'이야. 동물이 폭탄과 터지게 하지는 않았으니까.」 히비키「으으...뭐, 그럼 됐나?」 P「되지 않았어!」탁 P「..........」 P「그러고보니 마지막으로 야요이.」 이오리「니힛?」 P「야요이는 뭐하고 있어?」 이오리「야요이는....」 >>+2pm 10:49:86끼익 히비키「모두 하이사이!」 코토리「히비키구나. 어서와.」 타카네「어서오십시오.」 히비키「미키는 일이 있어서 늦는데!」 P「아, TV로 봤어.」 히비키「헤에....」 이오리「늦었잖아.」둥실둥실 유키호「내 시간은 정말 비싸다고. 후후후.」 삐리리리리 히비키「아, 잠깐.」 히비키「여보세요. 응? 알았다고. 알았어. 시간이 되면 갈테니까.」 히비키「자신은 바쁘다고 그 일도 중요한건 알겠으니까.」 히비키「알았다고!」 삑 히비키「하아, 정말.」 P「무슨 일이야?」 히비키「아아, 또 연구소 아저씨들이 전화를 해서.」 코토리「히비키는 지금 동물 연구소의 일을 도와주고 있어요.」 P「헤에, 그런가.」 이오리「선천적인 능력 하나면 별 노력 없이 살수있다니 부러운데.」둥실둥실 히비키「흥, 편한 부분만 있는건 아니라고?」 이오리「알았어. 알았어.」 작은 유령들「히히히히히히...」 타카네「히비키는 현재 동물과 대화하는 능력을 이용해 동물의 상태를 알아내는데 큰 공언을 하고있습니다.」 타카네「그녀로 인해 인간이 몰랐던, 혹은 잘못 알았던 사실을 알아낼수 있었죠.」콧김 P「왜 너가 자랑스러워 하고있어?」 유키호「후후후, 저희도 그녀에게 동물을 길들이는 방법에 대해서 큰 도움을 받았죠.」 유키호「폭탄을 운반하는 동물은 정말 편리하던데요.」 P「뭣이!?」 히비키「우갸앗!? 유키호, 너 또 동물들을 그런 식으로 이용한거냐고!?」방방 유키호「걱정마., 정확하게는 '운반'이야. 동물이 폭탄과 터지게 하지는 않았으니까.」 히비키「으으...뭐, 그럼 됐나?」 P「되지 않았어!」탁 P「..........」 P「그러고보니 마지막으로 야요이.」 이오리「니힛?」 P「야요이는 뭐하고 있어?」 이오리「야요이는....」 >>+2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10:51:22발판 LeadAceta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세계 제일의 숙주나물 요리사..pm 10:51:58세계 제일의 숙주나물 요리사..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그러고보니 프로듀서, 야요이 안데려온거야?pm 10:51:65그러고보니 프로듀서, 야요이 안데려온거야?03-22, 2016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이오리「야요이는 계속 숙주나물 요리를 연구한 결과...」 이오리「상품화에 성공. 세계제일의 숙주나물 요리사가 되었지.」둥실둥실 P「흐음....뭐, 그럴듯하네.」 이오리「그렇게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했잖아.」 P「음, 결국에는 미래에 문제가 생긴 아이는 없는건가?」 코토리「미래요?」 P「아,아무것도 아니야.」 냉동 기계「......」 P「아예 문제가 없는건 아닌가.」삐질 P「도대체 왜 냉동 인간이 된건데....」투덜투덕 P「...........」 P「...........」 P「그러고보니 말이야.」 아즈사「아라아라~」 타카네「무언가 하실 말씀이라도?」 P「요즘...난 뭐하고 있어?」 >>+2pm 12:20:9이오리「야요이는 계속 숙주나물 요리를 연구한 결과...」 이오리「상품화에 성공. 세계제일의 숙주나물 요리사가 되었지.」둥실둥실 P「흐음....뭐, 그럴듯하네.」 이오리「그렇게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했잖아.」 P「음, 결국에는 미래에 문제가 생긴 아이는 없는건가?」 코토리「미래요?」 P「아,아무것도 아니야.」 냉동 기계「......」 P「아예 문제가 없는건 아닌가.」삐질 P「도대체 왜 냉동 인간이 된건데....」투덜투덕 P「...........」 P「...........」 P「그러고보니 말이야.」 아즈사「아라아라~」 타카네「무언가 하실 말씀이라도?」 P「요즘...난 뭐하고 있어?」 >>+2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혼돈을!pm 12:37:40혼돈을!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아즈사의 아이... 정확하게는 p와 아즈사의 아이다!pm 12:48:52아즈사의 아이... 정확하게는 p와 아즈사의 아이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아즈사「아라아라~ 참 짓궂기도.」땅콩 P「에?」 아즈사「이런 장난은 별.로.라.구.요?」후훗 타카네「칫....」 코토리「프로듀서께서는 결혼하셨죠.」 코토리「아즈사씨와.」 아즈사「아라아라~」 P「」pm 01:54:89아즈사「아라아라~ 참 짓궂기도.」땅콩 P「에?」 아즈사「이런 장난은 별.로.라.구.요?」후훗 타카네「칫....」 코토리「프로듀서께서는 결혼하셨죠.」 코토리「아즈사씨와.」 아즈사「아라아라~」 P「」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쿠구구구구구구구구 원주민「할아버지! 땅이 울리고 있어요!」 족장「이것은....분노하고 있다.」 손녀「무엇이 말이에요?」 족장「산이...울고 있어....울면서 분노하고 있어!」 콰과과과과과과과 족장「마을 사람들에게 알려라! 모두 대피하라고!」 손녀「할아버지는요!?」 족장「.....분노를 잠재울려면....재물이 필요한 법이지.」 손녀「할아버지...」 족장「난 이미 충분히 살았단다....너희들은 먼저 가렴!」 손녀「흑! 할아버지!」 원주민「어서 가자!」 손녀「할아버지~」 원주민「.....」 족장「.........」 족장「.........」두리번두리번 족장「갔나....」 드르륵 족장「후후후, 드디어 이것을 챙기는구나.」금덩어리 족장「우후후후후! 이제 난 부자야!」쿠헤헤 P「어이! 그게 아니잖아아아아아아아!!」pm 02:00:52쿠구구구구구구구구 원주민「할아버지! 땅이 울리고 있어요!」 족장「이것은....분노하고 있다.」 손녀「무엇이 말이에요?」 족장「산이...울고 있어....울면서 분노하고 있어!」 콰과과과과과과과 족장「마을 사람들에게 알려라! 모두 대피하라고!」 손녀「할아버지는요!?」 족장「.....분노를 잠재울려면....재물이 필요한 법이지.」 손녀「할아버지...」 족장「난 이미 충분히 살았단다....너희들은 먼저 가렴!」 손녀「흑! 할아버지!」 원주민「어서 가자!」 손녀「할아버지~」 원주민「.....」 족장「.........」 족장「.........」두리번두리번 족장「갔나....」 드르륵 족장「후후후, 드디어 이것을 챙기는구나.」금덩어리 족장「우후후후후! 이제 난 부자야!」쿠헤헤 P「어이! 그게 아니잖아아아아아아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핫!?」정신차림 아즈사「달링?」 P「뜨헛!?」 코토리「벌써 아이도 있는데 아직도 그러면 안돼죠.」 유키호「후후후.」 타카네「...」부우 P「그런가....난 아즈사씨와....」 P「.......」저벅저벅 드르륵 이오리「갑자기 창문은 왜 열어?」 P「아니, 그냥...」 P「그래서 결국...」 P「미래에는 왜 온건데.」 「헥헥헥...」 P「응?」 이누미「왈!」 P「이...누미?」pm 02:03:41P「핫!?」정신차림 아즈사「달링?」 P「뜨헛!?」 코토리「벌써 아이도 있는데 아직도 그러면 안돼죠.」 유키호「후후후.」 타카네「...」부우 P「그런가....난 아즈사씨와....」 P「.......」저벅저벅 드르륵 이오리「갑자기 창문은 왜 열어?」 P「아니, 그냥...」 P「그래서 결국...」 P「미래에는 왜 온건데.」 「헥헥헥...」 P「응?」 이누미「왈!」 P「이...누미?」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프로듀서! 프로듀서!」 「일어나!」 P「아,웅....엄마, 5분만...」 「누가 엄마라는 거에요!」 찰싹! P「아파!」 하루카「프로듀서씨! 빨리 일하러 가야죠!」 P「응? 어라? 하루카, 신혼 여행에서 돌아온 거야?」 하루카「시,신혼 여행!?」 미키「오늘따라 프로듀서가 이상한거야.」 P「응? 미키, 요리 대회에서 우승한거 축하해.」 미키「요리 대회?」 히비키「헤헤헤, 무슨 이상한 꿈이라도 꾼거야?」 이누미「왈!」 P「....」 P「꿈?」 P「그런가...꿈인가.」 P「..........」 P「좋아! 그럼 먼저 리츠코가 냉동 인간이 되도록 설득이나 해볼까!」 전원「에?」 그리하여....리츠코를 냉동 인간으로 만들고 사장을 설득하여 사무실 안에 냉동 기계가 있도록 한뒤, 마코토랑 하루카를 결혼 보낸후 판타지 세계인 '숨겨진 세계'를 찾아내고 증명한뒤 타카네가 로리가 되도록 자신이 로리콘이란 소문을 흘리고 유키호의 야쿠자 관동 지부 연합 파벌이 러시아 마피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만든 P의 모험은 시작되었다. 이 기다란 모험 끝에 기다린 것은 그저 한 여인과의 결혼이었다고 카더라.... -막장글 끝-pm 02:12:43「프로듀서! 프로듀서!」 「일어나!」 P「아,웅....엄마, 5분만...」 「누가 엄마라는 거에요!」 찰싹! P「아파!」 하루카「프로듀서씨! 빨리 일하러 가야죠!」 P「응? 어라? 하루카, 신혼 여행에서 돌아온 거야?」 하루카「시,신혼 여행!?」 미키「오늘따라 프로듀서가 이상한거야.」 P「응? 미키, 요리 대회에서 우승한거 축하해.」 미키「요리 대회?」 히비키「헤헤헤, 무슨 이상한 꿈이라도 꾼거야?」 이누미「왈!」 P「....」 P「꿈?」 P「그런가...꿈인가.」 P「..........」 P「좋아! 그럼 먼저 리츠코가 냉동 인간이 되도록 설득이나 해볼까!」 전원「에?」 그리하여....리츠코를 냉동 인간으로 만들고 사장을 설득하여 사무실 안에 냉동 기계가 있도록 한뒤, 마코토랑 하루카를 결혼 보낸후 판타지 세계인 '숨겨진 세계'를 찾아내고 증명한뒤 타카네가 로리가 되도록 자신이 로리콘이란 소문을 흘리고 유키호의 야쿠자 관동 지부 연합 파벌이 러시아 마피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만든 P의 모험은 시작되었다. 이 기다란 모험 끝에 기다린 것은 그저 한 여인과의 결혼이었다고 카더라.... -막장글 끝-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ㅅ...수고하셨습니다pm 03:52:50ㅅ...수고하셨습니다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그렇다. 개꿈이었다.(아련)pm 05:22:11그렇다. 개꿈이었다.(아련)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917 [종료] (765)코토리「작아지는 광선 총?」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댓글60 조회1175 추천: 0 916 [진행중] 서큐버스인 미쿠냥을 키워보자.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댓글73 조회2432 추천: 0 915 [종료] P "예?+2가 체포를 당해요?" & 백물어 괴담.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댓글311 조회2891 추천: 0 914 [종료] 해나: 네?. 한데마스 서비스가 종료된다구요?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댓글50 조회1748 추천: 0 913 [진행중] P는 말했다. "....여긴 어디지"라고 Cak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댓글28 조회1036 추천: 0 912 [진행중] -765크래프트- IDOL WAR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댓글34 조회750 추천: 0 911 [진행중] P:나 이제 결혼해 -진행- 쥬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169 조회4598 추천: 0 910 [진행중] P 「...아무래도 여자가 된거 같은데..」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댓글48 조회1277 추천: 0 909 [진행중] 아이돌 전쟁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70 조회1879 추천: 0 908 [진행중] (4번째 if물) 하루카 "매니저님! 한국 아이돌이에요, 한국 아이돌!"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댓글59 조회1211 추천: 0 907 [종료] P: 오늘은 야요이의 생일이네. 모두 야요이에게 생일선물을 주자고!- 기한을 맞추지 못해서 접음...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댓글21 조회939 추천: 0 906 [진행중] 리츠코 "어떻게 여기까지 온지 궁금하다만..." 765, 346 프로덕션의 이차원 표류기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309 조회3562 추천: 0 905 [진행중] 시부린 "... '이렇게 된이상 크로스 오버 프로듀서물로 간다!' 라고 작가가 말하라고 하네."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9 댓글103 조회1830 추천: 0 904 [진행중] -중단- 765 연애조작단, 그 2부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댓글20 조회1671 추천: 0 열람중 [종료] (765)P「지금이...미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댓글86 조회1026 추천: 0 902 [진행중] @켓몬스터! 베타테스트 터스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44 조회921 추천: 1 901 [진행중] 미래에서 타케우치의 딸과 아들이 찾아옵니다!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29 조회1005 추천: 0 900 [종료] 린: P 가챠라고요!!!?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댓글203 조회2829 추천: 0 899 [종료] 하루카 '765 연애조작단!' 일동 '이예이!!'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댓글226 조회2752 추천: 0 898 [종료] P [>>+1 하고 싶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46 조회1389 추천: 0 897 [진행중] (765) 야요이「웃우-!」 마미「모험-!」 아미「퍼즐-!」 히비키「여행이라고-!」 이오리「우리 아이돌인거 …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댓글25 조회886 추천: 0 896 [진행중] "아이돌 현상 관리대책본부(프로덕션)" 기부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댓글33 조회920 추천: 0 895 [진행중] 바네P "오늘부로 765 프로덕션을 떠납니다." 기부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댓글76 조회1562 추천: 0 894 [종료] 치하야 「..하루카에게 미움받고 있어.」 마코토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댓글46 조회1224 추천: 0 893 [종료] 나나: "우사밍의 나이에 대한 진실"? 세미나라고요?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댓글42 조회1973 추천: 0 892 [종료] 제라툴이 지구로 와서 프로듀서를 하는 모양입니다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9 댓글43 조회1650 추천: 0 891 [종료] 린과 마유의 프로듀서를 놓고 벌어지는 승부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댓글141 조회2695 추천: 0 890 [종료] 프로듀서 탈취 작전! -큐트 4천왕+트라이어스 vs 346 아이돌 !!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댓글46 조회1975 추천: 0 889 [진행중] 미시로 프로듀서의 도S 미시라디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댓글9 조회994 추천: 0 888 [진행중] 사무실 E-sports 내전을 하자!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댓글16 조회976 추천: 0
8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그렇다. 아무것도 다르지 않았다.」
P「하지만...」
끼익
P「모두 좋은 아침!」
P「오늘도 힘차게 시작해볼까?」
>>+2「프로듀서!」
>>+3 미래의 >>+2의 모습, 혹은 상황
P「그렇다. 아무것도 다르지 않았다.」
P「모두 좋은 아침!」
냉동 기계「....」
P[어느 날처럼 사무실로 나온 날 제일 먼저 반겨준것은 어느 때와 다르지 않았다.]
P「하하, 오늘도 힘차게 시작해볼까!」
P「하하하!」
P「아니, 다르잖아!」
P「뭐야, 이 기계는! 누가 이런걸...」
기계 안에 얼어있는 리츠코「.....」
P「리츠코오오오오오오오오!!!?」
P「리츠코! 뭐야!? 이게 무슨...」
>>+1「리츠코가 냉동 인간이 된지 꽤 지났죠?」
>>+2「난 그때가 아직도 생생해.」끄덕
>>+3 >>+1의 상태 혹은 상황
>>+4 >>+2 의 상태 혹은 상황
>>+1 재앵커
P「그렇다. 아무것도 다르지 않았다.」
코토리「리츠코가 냉동 인간이 된지 오랜 시간이 지났죠?」흑발
아즈사「전 아직도 그 날이 생생하답니다.」
P「..........」
P「........」
P「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썩은 표정
P「어, 코토리씨. 그 흑발. 에에에에에에-」
코토리「피요?」
아즈사「아라, 프로듀서. 왜 그러시나요?」
P「아즈싸씨, 어째서 리츠코는 냉동 인간이 되었고 코토리씨는 흑발인건가요!?」
아즈사「에? 그야........ 리츠코는 냉동 인간이 되었고, 코토리씨는 흑발이 되었으...니까?」
P「설명 대충하지마!」탁
코토리「리츠코가 냉동 인간이 되는것에 제일 찬성한건 프로듀서잖아요?」
P「에에에에에-」썩은 표정
P「제가 그랬다고요!?」
코토리「맞아요. 그때 리츠코씨를 설득할때 프로듀서가 한 말씀...정말 감동이었어요!」
아즈사「저도 눈물을 흘릴뻔 했어요.」
P「도대체 전 어떤 말을 한겁니까!?」에엑
P「그것보다 어떻게 설득해야 냉동 인간이 되겠다는 생각을 할수가 있는건데!」
코토리「오늘따라 이상하시네요.」갸웃
아즈사「저도 그런거 같아요.」
P「이상한건 이 상황입니다!」
P「응? 잠깐...」
달력「.....」
P「.........」
P「20@@년?」
P「그것은 어느 날의 출근과 다르지 않았다.」
P「그렇다. 아무것도 다르지 않았다.」
P「다르지 않기는 개뿔!」
P「....」
아즈사「....아라?」
P「아즈사씨, 혹시 아즈사씨의 근래에 제일 큰 변화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즈사「큰 변화요? ....우웅....」
아즈사「그야, 당연히....」
댕---- 댕----- 댕----
P「」
아즈사 씨의 아이「마마-」웅야
P「죽어라! 이 망할 남자 자식!」쿠고고고고
이것이 타임 p러독스...
코토리「예? 그야 프로듀서씨께서 사무실 안에 있어야 한다고 하셨잖아요?」
아즈사「정말 정당하고 당연한 이유로 사장님을 설득하셨었죠.」
P「으아아아아아아!」퍽퍽퍽퍽
코토리「정말 오늘따라 이상하시네.」
아즈사「그러게요.」
P「......」
P「저기 그럼 혹시 요즘 >>+2는 어떻습니까?」
코토리「>>+2요?」
아즈사「>>+2는...」
>>+3 >>+2의 상황 혹은 상태
대장「대원, 이 임무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을걸세.」
조종사「물론입니다!」
대장「잔인하지만 실패해서는 안되네. 포기해서도 안되네. 그 어느 것도 허락할수 없어.」
조종사「물론입니다!」
대장「고작 자네에게 해줄수 있는것이 금전적인 무언가 밖에 없다는것이 너무나 한탄스럽네.」
조종사「아닙니다! 영광입니다!」
대장「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확실히 말하지!」
대장「자네는 역사가 될것이네! 모든 나라의 역사 책에 자네의 이름이 실릴것이고!」
대장「미래의 모든 사람들은 자네를 존경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네!」
조종사「영광입니다!」
대장「자, 그럼 출발하게나!」
조종사「yes, sir!!」
기계「카운터 다운 시작...3.....2.....1....」
삑
콰과과과과과과과과과
P「........」
P「암스트로로로로로로로롱!!」
코토리「한창 좋은 시기네요.」
아즈사「아라아라~」
↙( ◕ ‿‿ ◕ )↘ 영문을 모르겠어
코토리「모두 정말 놀랐었죠.」
아즈사「아라~」
P「저도 놀랐습니다...」댕
아즈사「설마 하루카가 그런 사람이랑...후훗.」
코토리「확실히.」끄덕
P「?」
아즈사「그때는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설마 하루카와 그 사람의 사이의 그런 비밀이...」
P「무,무슨 비밀이요?」
코토리「하지만 두근거리기도 했어요. 살면서 그런 대모험은 경험하게 될지는 몰랐다니까요.」수다
P「에? 네? 저기요?」
아즈사「만약 프로듀서께서 그때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해결되지 않았겠죠?」수다수다
코토리「제가 생각할때는 그래요!」수다수다
아즈사「설마 그 어느 정부 기관도 해결하지 못한 것을 해결하시다니.」수다수다수다
P「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데에에!」
P「그것보다 난 뭐하면서 살았던 건데!!」
코토리「그러고보니 요즘 >>+2는 어떻죠?」
아즈사「으음...>>+2는 >>+3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상황이나 상태.
...에?
............마..마코토!
이등병「이제 전쟁도 끝이겠지?」
동료「조금만 더 전진하면 수도라고 들었어. 그 곳에 적들의 수장이 있으니 그 놈들만 잡으면 끝이야.」
이등병「후후,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서 부모님이 보고싶어.」
이등병「그러고보니 넌 고향에서 여자 친구가 기다리고 있다고 했었나?」
동료「나? 하하, 맞아. 이 전쟁이 끝나면 그녀에게 청혼할꺼야.」
동료「작은 교회가 있는데 거기서 하기로 했어.」
이등병「교회에서 결혼이라...부러운걸.」
콰광
동료「!?」
군인「기습이다! 기습이다!」
이등병「뭐,뭐야!?」
타다다다
타다다다
동료「잠깐, 조심!」
탕
이등병「너...너...」
동료「조심하라고....했잖아....」
털썩
이등병「이봐! 이봐! 정신차려!」
동료「헉...헉....」
동료「젠장, 왠지 꿈이 안 좋더라니...」
이등병「기다려! 내가 의무병을 대려올...」
동료「가지마....난....이미 늦었어.」
이등병「크윽....어째서....넌 고향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잖아!」
동료「하...하....친구, 이 전장에 자신을 기다려주는 사람이 없는 녀석이 있겠어?」
이등병「말을 아껴. 내가 서둘러서 대려갈 테니까...」
동료「그저 난....모르겠네....그저......그녀에게....부끄럽지 않은.....」
동료「........」
이등병「어이...어이!」
이등병「....」
이등병「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P「이벼여여여여여여여영!!」
코토리「덕분에 저희 765와 961 프로덕션 모두 소중한 아이돌을 한명씩 잃고말았죠.」
아즈사「하지만 행복해 보였어요.」
코토리「호쿠토 군은 마코토를 '여성'으로써 대해주니까요.」
P「지친다....」허억허억
아즈사「아, 그러고보니 >>+2쨩은 >>+3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코토리「으음...」
상황이나 상태
관객「하앗! 하앗! 하앗! 하앗! 하앗! 하앗!」리듬에 맞춰
P「하앗! 하앗! 하앗! 하앗! 하앗! 하앗!」이리왔다 저리갔다
코토리「프,프로듀서씨?!」삐질
아즈사「아라~」삐질
P「아뇨, 잠시 혼란이 와서요.」한숨
P「저....그러니까, 처음 부분부터 다시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코토리「어...알겠어요.」
코토리「일반인은 모르는 '숨겨진 세계'....그것은 TV 속에서만 나오는 괴물, 초능력자, 마법 소녀 같은 존재들이 살아가는 공간이었죠.」
아즈사「원래는 서로의 약속으로 사람들의 눈을 피해 생활했다고 해요.」
코토리「하지만 몇년 전, 프로듀서께서 그 '숨겨진 세계'를 발견해서 증명하시고.... '숨겨진 세계'는 일반인에게 알려졌죠..」
P「에에에에에에- 제가요!?」썩은 표정
아즈사「하여튼 그리하여 초능력은 일반인과 굉장히 가까워졌고.」
코토리「어느 날부터인가 아미는 마미를 흡수하고 완전체가 되려고 하고있어요.」
아즈사「마미는 살기위해 마법 소녀가 되었고요.....정말 안타까운 이야기죠.」
P「....」
P「난 이런 미래를 향해 살아야하는건가....」인생 끝난 느낌
P「응?」
코토리「아, 슬슬 시간이 됬네요.」
아즈사「아라~ 벌써.」
P「예? 무슨 말씀....」왜 너희끼리만 알고있어
콰광
P「사무실이!?」
아미「아하하핫! 마미! 오늘이야 말로 마미를 흡수하고 완전체가 되겠어!」어른
마미「아미! 오늘이야 말로 포기하라고!」마법 소녀
아미「마미만 소녀라니 불공평해!」촉수
마미「으아아아아! 마미도 이러고 살고싶지 않아!!」거대 머스킷
파방 파방
P「...........」
코토리「음, 오늘도 청소부를 불러야겠네요.」
아즈사「아라~」
아미「아, 오빵. 안녕!」촉수
마미「안녕!」거대 머스킷
아미「그럼 이만!」촉수
마미「거기서!」거대 머스킷
P「......」썩은 표정
P「저....다른 아이들은?」
코토리「예?」
아즈사「그리고 또....」곰곰
>>+2 아이돌
>>+3 상황이나 상태.
P「타카네?」
P「타카네라면 왠지 그대로 일거같은데.」곰곰
끼익
타카네「어라, 귀하 아니십니까.」
코토리「어서와.」
아즈사「어서오렴.」
P「어, 타카....」
타카네「오랜만이군요.」어린 아이
P「」
타카네「왜 그러시는지?」 https://namu.wiki/w/%EB%B2%A0%EB%84%A4%EB%9D%BC
P「뭐, 그대로인 녀석도 있는대.」마미
타카네「....」왠지 실망
P「그것보다 타카네는 왜 이렇게 된거였지?」
코토리「네? 그건...」
타카네가 오히려 어려진 이유
>>+2
1. 알수 없다. 그것은 타카네만 안다.
2. 그외. ( 추신 ! 왠만하면 그 이유가 P와 관계가 있거나 이유가 있었으면 함)
P가 발명한 약을 마셧더니 점점 어려짐
코토리「하...하하....」
아즈사「아라아라~」
P「응? 내가?」
타카네「후후...귀하의 취향이 그렇다면 그러하겠습니다.」
P「아니, 무슨 소리인지...」
타카네「그것은 몇년전....」
타카네「저는 귀하께서 어린 아이에게 삐- 를 느낀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P「...」
P[에에에에에에에- 내가 에에에에에에-]썩은 표정
타카네「그리하여 어려지는 약을 발명, 처음에는 적당히 어려질려고 했으나 너무 먹는 바람에 중독되어 이 모습으로 살고있는 것입니다!!」두둥
타카네「헥...헥...」숨참
아즈사「아라~」물병
타카네「감사합니다.」꿀꺽꿀꺽
코토리「후후후, 그래서 요즘은 이런 케릭터로 광고하고 있어요.」
아즈사「나이가 많다는 점에서 오히려 인기를 얻고있다고 들었어요.」
P「뭐....그럴수도 있죠.」긁적긁적
P「그것보다 그런거 만들어 먹지마아아!」찰싹
타카네「귀하, 타이밍이 느리군요.」
P「그래서? 다른 아이는?」
타카네「호오, 혹시 지금 다른 자들의 이야기를 하고있던 중입니까?」
타카네「제가 듣기로는 >>+2가 >>+3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상황이나 상태
노마키아「....」
노마키아「....」
노마키아「싫은데요.」진지
(본격 글쓴이가 앵커 거부하는 글) (죄송합니다)
>>+1 재앵커.
.....잔인해...ㅎㄷㄷ.
타카네「..........」
코토리「...........」
아즈사「...........」
P「....?」
타카네「도대체 어떠한 의도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P「...에?」
타카네「그녀는 10년전 사고로....」
P「.........」
P「지,지금 무슨 말을....」
타카네「크윽! 결국 그녀는 병원에서 숨을....」
P「.........」
P「그,그럴리가! 그럴리가 없어!」
P「이오리가! 이오리가아아아아아아!」절규
콰당!
이오리「아, 시끄러워!」
코토리「이오리!」
아즈사「어서오렴~」
P「」
이오리「가만히 듣고있자니! 마치 누군가가 사라진듯한 분위기나 만들고!」
P「....」
P「이익!」
P「....타카네! 이런 장난이나 치고!」
타카네「전 농담 같은것은 하지 않습니다.」
P「하지만...」
타카네「'인간'인 그녀는 10년 전 사망...」
코토리「하지만 프로듀서께서 밝혀낸 '숨겨진 세계'의 기술로...」
이오리「니히힛, 미나세가의 힘으로 '령'이 되었단 거야.」
P「....」
P「려어어어어엉!?」
작은 유령들「후히히히...」
이오리「처음에는 별로였지만 이렇게 살다보니 나름 익숙해졌어.」
이오리「지금은 나름 잘 나가고 있다고?」
P「잘 나가...? 혹시 유령 아이돌이라던가 하고 있는거야?」
코토리「그런 말이 아닙니다.」
이오리「요괴로 말이야. 이래뵈도 차기 유령왕으로 뽑히고 있으니까. 니히힛!」
타카네「안타까운 일입니다.」소금 준비
이오리「그런거 뿌려도 소용없으니까. 그만둬.」삐질
P「....잘은 모르겠지만 잘 지내고 있으니 된건가....」긁적긁적
>>+2 아이돌
>>+3 상황이나 상태.
아즈사「아라~ 지금 TV에서 미키쨩이 나오고 있어요.」
P「미키가요?」
타카네「호오.」
P「미키는 아직도 활동 중인가. 응, 확실히 미키라면 가능해.」
TV「세계의 모든 요리를 그저 '주먹밥' 하나로 누르고 결국 우승까지 해버렸다!」
P「주...먹....밥?」
코토리「미키는 리츠코가 냉동 인간이 된 후....아이돌을 그만두고 주먹밥 장인이 되었어요.」
타카네「지금은 세계적인 주먹밥 장인이지요.」침 질질
이오리「니히힛! 제법이지?」
이오리「나도 가끔씩 만나고 있어. 저 녀석의 주먹밥은 꽤 맛있으니까.」할짝
P「헤에....」
아즈사「마음은 모든것을 뛰어넘는다...인걸까요?」아라
이오리「그것보다 너는 왜 처음 듣는척 하는거야?」
P「응? 그게...」
이오리「미키의 주먹밥에 들어가는 비밀 소스를 만든건 너잖아?」
P「」
P「또 내가?」
P「으음....하하하.」
TV「미키씨, 도대체 그 비밀 소스에는 무엇이 들어갑니까?」
TV「아핫! 미안하지만 비밀인거야!」
TV「소중한 사람과의 비밀인거야!」
TV「이야...아쉽군요!」
P「그러게...」
P[그것보다 난 앞으로 리츠코가 냉동 인간이 되도록 설득하고 또 그것을 사무실에 둘수있도록 사장님을 설득 '숨겨진 세계'라는 알수 없는 무언가를 찾아내서 증명하고 미키에게 비밀 소스를 만들어줘야 하는건가....]삐질
P[심지어 내가 로리콘이란 소문도 내야하나...]삐질삐질삐질
P「하아...」
>>+2
>>+3
그대로
그럼 유키호
쾅!
정장들「....」우루루루루
P「에?」
아즈사「아라~」
P「저,저분들은....」당황
정장들「....」
우측근「아가씨, 들어가십시오.」
유키호「고마워요.」망토
P「저건...유키호!?」
정장들「...」살기
P「」딸꾹
유키호「그만두세요.」후후
정장들「....」
유키호「오랜만이에요. 프로듀서.」립스틱
P「아...응....」
타카네「하기와라 유키호...」로리
이오리「흐응.」유령왕
아즈사「아라~」애엄마
유키호「어머, 다른 분들도 계셨군요.」살랑
P「음...유키호, 많이 변한 느낌이네.」
유키호「후후.」
유키호「저번에는 고마웠어요.」
P「응?」
유키호「덕분에 러시아 마피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었어요.」할짝
P「......」
P「....그래.」쿨
P[에에에에에에에에에-? 어째서 에에에에-!]썩은 표정
유키호「혹시 예전에 거절했던 스카웃트는 다시 생각하셨는지?」
P「....거절할께.」
P[나 같은 일반인한테 그러지 마!]
유키호「.........」
유키호「헤헤, 농담이에요.」메롱
유키호「자, 여러분은 돌아가세요.」
정장1「하지만...」
유키호「예?」죽은 눈
정장1「아,아닙니다 돌아가겠습니다!」
유측근「그럼 즐겁게 이야기하고 오십시오.」꾸벅
끼익
탁
이오리「꼭 저런 녀석들을 대리고 다녀야겠어?」
작은 유령들「이히히히...」
P[너가 할 말이냐.]
유키호「아쉽지만 나는 인간이라서, 지켜줄 사람이 필요해.」
유키호「물론 프로듀서께서 있는 곳은 '안전'하니까 안심이야.」
이오리「....」끄덕
타카네「....」끄덕
P[왜 납득하는거냐?]
>>+2
>>+3
그대로
그냥 사건하나 터트릴까?
코토리「이 시간이면....아, 그랬네!」
아즈사「치하야쨩이 오겠네요.」
P「치하야는 어떻게 변했을까...」
끼익
치하야「.......」후욱후욱
P「.....」경직
치하야「....」후욱후욱
P「들고있는것....노트북?」
치하야「......」타닥타닥
노트북「안녕하세요. 저 나왔어요.」
P「....」
P[왜 노트북으로!?]
아즈사「어서 오렴~」
P「저....치하야가 왜 저러고 있는거였더라?」
유키호「후후, 오늘따라 어벙한 모습이시네.」
이오리「....흥.」끄덕
아즈사「흠흠, 치하야쨩은 언제나 노력했어요. 저도 밤새 노래 연습하는 것을 아는 정도였으니까요.」
치하야「...」후욱후욱
아즈사「결국 치하야쟝의 노래 실력은 엄청나게 늘었고, IU에서 우승도 했지만....」
코토리「너무 실력이 뛰어나져서...그녀의 노래를 듣고 죽는 사람까지 생기고 말았어요.」
P「....」
P[에에에에에에에에에-]
이오리「사인은...뭐랄까. 희망사? 행복사?」
유키호「너무도 행복하여 죽어버리는 '이름 조차 정하기 힘든 죽음'.」
유키호「뭐, 행복하게 죽을수 있다면 그것도 나름...일지도.」의미심장
치하야「...」후욱후욱
이오리「그래서 결국 나라에서 노래하는 것을 금지당하고, 안락사를 위해서 노래를 부르고 있지.」
치하야「....」타닥타닥
노트북「누군가가 노래를 들어주고 행복하다면 난 상관없어.」
P「에에...」삐질
치하야「.....」후욱후욱
노트북「그래서 오랜만에 한번 들어볼래?」
코토리「」외면
아즈사「아라~」
이오리「니히힛, 난 이미 죽어서 죽지 않지만. 승천하기도 싫거든.」
유키호「저도 아쉽지만...그 기회는 나중으로 하죠.」
P「뭐...이것도 본인이 만족한다면.」
>>+2 아이돌
>>+3 상황이나 상태.
호쿠토는 바텐더가 되었고,
쇼타는 신(야요이이)랑 함께 세계를 지켜보고 있다.
애들은 961 이잖아요....
>>+1
>>+2
로 재앵커
히비키「모두 하이사이!」
코토리「히비키구나. 어서와.」
타카네「어서오십시오.」
히비키「미키는 일이 있어서 늦는데!」
P「아, TV로 봤어.」
히비키「헤에....」
이오리「늦었잖아.」둥실둥실
유키호「내 시간은 정말 비싸다고. 후후후.」
삐리리리리
히비키「아, 잠깐.」
히비키「여보세요. 응? 알았다고. 알았어. 시간이 되면 갈테니까.」
히비키「자신은 바쁘다고 그 일도 중요한건 알겠으니까.」
히비키「알았다고!」
삑
히비키「하아, 정말.」
P「무슨 일이야?」
히비키「아아, 또 연구소 아저씨들이 전화를 해서.」
코토리「히비키는 지금 동물 연구소의 일을 도와주고 있어요.」
P「헤에, 그런가.」
이오리「선천적인 능력 하나면 별 노력 없이 살수있다니 부러운데.」둥실둥실
히비키「흥, 편한 부분만 있는건 아니라고?」
이오리「알았어. 알았어.」
작은 유령들「히히히히히히...」
타카네「히비키는 현재 동물과 대화하는 능력을 이용해 동물의 상태를 알아내는데 큰 공언을 하고있습니다.」
타카네「그녀로 인해 인간이 몰랐던, 혹은 잘못 알았던 사실을 알아낼수 있었죠.」콧김
P「왜 너가 자랑스러워 하고있어?」
유키호「후후후, 저희도 그녀에게 동물을 길들이는 방법에 대해서 큰 도움을 받았죠.」
유키호「폭탄을 운반하는 동물은 정말 편리하던데요.」
P「뭣이!?」
히비키「우갸앗!? 유키호, 너 또 동물들을 그런 식으로 이용한거냐고!?」방방
유키호「걱정마., 정확하게는 '운반'이야. 동물이 폭탄과 터지게 하지는 않았으니까.」
히비키「으으...뭐, 그럼 됐나?」
P「되지 않았어!」탁
P「..........」
P「그러고보니 마지막으로 야요이.」
이오리「니힛?」
P「야요이는 뭐하고 있어?」
이오리「야요이는....」
>>+2
이오리「상품화에 성공. 세계제일의 숙주나물 요리사가 되었지.」둥실둥실
P「흐음....뭐, 그럴듯하네.」
이오리「그렇게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했잖아.」
P「음, 결국에는 미래에 문제가 생긴 아이는 없는건가?」
코토리「미래요?」
P「아,아무것도 아니야.」
냉동 기계「......」
P「아예 문제가 없는건 아닌가.」삐질
P「도대체 왜 냉동 인간이 된건데....」투덜투덕
P「...........」
P「...........」
P「그러고보니 말이야.」
아즈사「아라아라~」
타카네「무언가 하실 말씀이라도?」
P「요즘...난 뭐하고 있어?」
>>+2
정확하게는 p와 아즈사의 아이다!
P「에?」
아즈사「이런 장난은 별.로.라.구.요?」후훗
타카네「칫....」
코토리「프로듀서께서는 결혼하셨죠.」
코토리「아즈사씨와.」
아즈사「아라아라~」
P「」
원주민「할아버지! 땅이 울리고 있어요!」
족장「이것은....분노하고 있다.」
손녀「무엇이 말이에요?」
족장「산이...울고 있어....울면서 분노하고 있어!」
콰과과과과과과과
족장「마을 사람들에게 알려라! 모두 대피하라고!」
손녀「할아버지는요!?」
족장「.....분노를 잠재울려면....재물이 필요한 법이지.」
손녀「할아버지...」
족장「난 이미 충분히 살았단다....너희들은 먼저 가렴!」
손녀「흑! 할아버지!」
원주민「어서 가자!」
손녀「할아버지~」
원주민「.....」
족장「.........」
족장「.........」두리번두리번
족장「갔나....」
드르륵
족장「후후후, 드디어 이것을 챙기는구나.」금덩어리
족장「우후후후후! 이제 난 부자야!」쿠헤헤
P「어이! 그게 아니잖아아아아아아아!!」
아즈사「달링?」
P「뜨헛!?」
코토리「벌써 아이도 있는데 아직도 그러면 안돼죠.」
유키호「후후후.」
타카네「...」부우
P「그런가....난 아즈사씨와....」
P「.......」저벅저벅
드르륵
이오리「갑자기 창문은 왜 열어?」
P「아니, 그냥...」
P「그래서 결국...」
P「미래에는 왜 온건데.」
「헥헥헥...」
P「응?」
이누미「왈!」
P「이...누미?」
「일어나!」
P「아,웅....엄마, 5분만...」
「누가 엄마라는 거에요!」
찰싹!
P「아파!」
하루카「프로듀서씨! 빨리 일하러 가야죠!」
P「응? 어라? 하루카, 신혼 여행에서 돌아온 거야?」
하루카「시,신혼 여행!?」
미키「오늘따라 프로듀서가 이상한거야.」
P「응? 미키, 요리 대회에서 우승한거 축하해.」
미키「요리 대회?」
히비키「헤헤헤, 무슨 이상한 꿈이라도 꾼거야?」
이누미「왈!」
P「....」
P「꿈?」
P「그런가...꿈인가.」
P「..........」
P「좋아! 그럼 먼저 리츠코가 냉동 인간이 되도록 설득이나 해볼까!」
전원「에?」
그리하여....리츠코를 냉동 인간으로 만들고 사장을 설득하여 사무실 안에 냉동 기계가 있도록 한뒤, 마코토랑 하루카를 결혼 보낸후 판타지 세계인 '숨겨진 세계'를 찾아내고 증명한뒤 타카네가 로리가 되도록 자신이 로리콘이란 소문을 흘리고 유키호의 야쿠자 관동 지부 연합 파벌이 러시아 마피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만든 P의 모험은 시작되었다.
이 기다란 모험 끝에 기다린 것은 그저 한 여인과의 결혼이었다고 카더라....
-막장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