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이 우동!」 시즈카「」 > 창작댓글 게시판

10-09, 2015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빨리 다음 스케쥴가자 시간이 꽤 간당
간당해」

시즈카「」

p「우동! 내 말 못 들었어?」

시즈카「저..저기」

p「빨리 가자 우동」

시즈카「」
am 12:07:64
p「빨리 다음 스케쥴가자 시간이 꽤 간당 간당해」 시즈카「」 p「우동! 내 말 못 들었어?」 시즈카「저..저기」 p「빨리 가자 우동」 시즈카「」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시즈카「저기.. 프로듀서 왜 저를 우동이라고
부르시는 거죠?」

p「응? 그거야 당연히 +2때문이지」
am 12:09:72
시즈카「저기.. 프로듀서 왜 저를 우동이라고 부르시는 거죠?」 p「응? 그거야 당연히 +2때문이지」
REMAINDER72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2.*.*)
발판
am 12:09:3
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네가 우동을 엄청 싫어하기
am 12:11:16
네가 우동을 엄청 싫어하기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반대가 아니고?
am 12:12:18
반대가 아니고?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그도 그럴게.. 시즈카 우동 싫어하잖아」

시즈카「하아?」

p「그런 이유야」

시즈카「아니 오히려 엄청 좋아한다고요!
것보다 싫어한다고 생각하면 안 부르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p「이건.. 그거야 좋아하는 여자애를 놀리게
되는 순박한 남자아이의 행동이랄까」

시즈카「조..좋아하는...!?」

p「... 아니 그냥 농담이니까 놀라지 말라고」

시즈카「크..크흠.. 그럼 진짜 이유는 뭔가요」

p「그냥..애들이랑 좀더 친해지기 위해서
별명으로 불러보려고 하는 중이야」

시즈카「과연」

p「그래서.. 세리카는 +2라고 부르려고」
am 12:16:70
p「그도 그럴게.. 시즈카 우동 싫어하잖아」 시즈카「하아?」 p「그런 이유야」 시즈카「아니 오히려 엄청 좋아한다고요! 것보다 싫어한다고 생각하면 안 부르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p「이건.. 그거야 좋아하는 여자애를 놀리게 되는 순박한 남자아이의 행동이랄까」 시즈카「조..좋아하는...!?」 p「... 아니 그냥 농담이니까 놀라지 말라고」 시즈카「크..크흠.. 그럼 진짜 이유는 뭔가요」 p「그냥..애들이랑 좀더 친해지기 위해서 별명으로 불러보려고 하는 중이야」 시즈카「과연」 p「그래서.. 세리카는 +2라고 부르려고」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다가오는 혼돈의 기운...
am 12:19:86
다가오는 혼돈의 기운...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
실리콘
am 12:19:54
실리콘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 ㅅ `
am 12:21:77
` ㅅ `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ㅡ.ㅡ
am 12:23:85
ㅡ.ㅡ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실리콘?
am 12:24:66
...실리콘?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실리콘.. 어때?」

시즈카「... 의미를 모르겠네요」

p「사실 나도 몰라 그냥 뭔가 세리카 실리콘..
비슷 하잖아?」

시즈카「하아... 뭐 그렇다고 치죠」

p「아참 그리고 시호는 +2라고 부를려고」
am 12:25:66
p「실리콘.. 어때?」 시즈카「... 의미를 모르겠네요」 p「사실 나도 몰라 그냥 뭔가 세리카 실리콘.. 비슷 하잖아?」 시즈카「하아... 뭐 그렇다고 치죠」 p「아참 그리고 시호는 +2라고 부를려고」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리더파ㄴ....
am 12:30:68
리더파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우리 와이프
am 12:31:12
우리 와이프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6.*.*)
사망각
am 12:36:79
사망각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우리 와이프라고 부르려고」

시즈카「」

p「역시 호칭부터 좀 친밀감 있는 게 좋겠지?
시호 녀석 쌀쌀맞으니깐」

시즈카「너무 가까워 졌잖아요!」

p「아 도착했다」끼익

시즈카「잠깐! 정말로 그 호칭으로 부를 생각
이에요?」

p「그야 당연하지 우동아」

시즈카「」

p「그럼 오늘 수록 열심히 해! 오늘은 좀
바빠서 바로 사무소로 가야 할 거 같아」

시즈카「자..잠깐! 아직!!」

부웅

시즈카「」

사무소에 남아 있는 아이돌
(+1, +2, 두 명 시어터 조 + 시호제외)
am 12:36:95
p「우리 와이프라고 부르려고」 시즈카「」 p「역시 호칭부터 좀 친밀감 있는 게 좋겠지? 시호 녀석 쌀쌀맞으니깐」 시즈카「너무 가까워 졌잖아요!」 p「아 도착했다」끼익 시즈카「잠깐! 정말로 그 호칭으로 부를 생각 이에요?」 p「그야 당연하지 우동아」 시즈카「」 p「그럼 오늘 수록 열심히 해! 오늘은 좀 바빠서 바로 사무소로 가야 할 거 같아」 시즈카「자..잠깐! 아직!!」 부웅 시즈카「」 사무소에 남아 있는 아이돌 (+1, +2, 두 명 시어터 조 + 시호제외)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코토하
am 12:37:70
코토하
Trot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토모카
am 12:38:9
토모카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사무소-

토모카「오늘도 아기돼지들이 열심히 응원
해줬어요~」

시호「라이브.. 열기가 굉장했어요」

코토하「나도 보고 싶었어~」

덜컹!

p「우리 와이프 어딨어!」

코토리「삐욧?」

시호「...갑자기 뭔가요 프로듀서씨」

p「아 여보 여깄었네」

시호「」

p (옷! 뭔가 반응을 보인다)

p「오늘 스케쥴 변경에 대한 걸 알려주려고
하는데..」

덥석

코토하「... 저기 방금.. 혹시 여보라고 말
했나요?」

p「에?」

토모카「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하도록
하세요~」스윽

p「응? 뭘 말이야」

코토하「갑자기 시호쨩을 그.. 여보..라고
부른 이유 말이에요!」

p「아.. 난 또 뭐라고」

p「+2」
am 12:48:0
-사무소- 토모카「오늘도 아기돼지들이 열심히 응원 해줬어요~」 시호「라이브.. 열기가 굉장했어요」 코토하「나도 보고 싶었어~」 덜컹! p「우리 와이프 어딨어!」 코토리「삐욧?」 시호「...갑자기 뭔가요 프로듀서씨」 p「아 여보 여깄었네」 시호「」 p (옷! 뭔가 반응을 보인다) p「오늘 스케쥴 변경에 대한 걸 알려주려고 하는데..」 덥석 코토하「... 저기 방금.. 혹시 여보라고 말 했나요?」 p「에?」 토모카「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하도록 하세요~」스윽 p「응? 뭘 말이야」 코토하「갑자기 시호쨩을 그.. 여보..라고 부른 이유 말이에요!」 p「아.. 난 또 뭐라고」 p「+2」
넵튄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
오늘은 서로에게 별명붙여주는 날 이라서
am 12:53:23
오늘은 서로에게 별명붙여주는 날 이라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내가 시호를 사랑하니까.
am 12:55:9
내가 시호를 사랑하니까.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난 시호를 (프로듀서로써) 사랑하니깐」

코토하토모카「」

p「응? 둘다 표정이 어두운데?」

코토하「그럴리가없어그럴리가없어그럴리가
없어그럴리가없어그럴리가없어그럴리가없어
그럴리가없어그럴리가없어그럴리가없어그럴
리가없어 그럴리가없어그럴리가없어그럴리가
없어그럴리가없어그럴리가없어」부들부들

토모카「후훗...」싱긋

p「코..코토하 진정해!」

시호「저.. 프로듀서..」

p「응? 시호, 왜 그래」

시호「+2」
am 01:44:9
p「난 시호를 (프로듀서로써) 사랑하니깐」 코토하토모카「」 p「응? 둘다 표정이 어두운데?」 코토하「그럴리가없어그럴리가없어그럴리가 없어그럴리가없어그럴리가없어그럴리가없어 그럴리가없어그럴리가없어그럴리가없어그럴 리가없어 그럴리가없어그럴리가없어그럴리가 없어그럴리가없어그럴리가없어」부들부들 토모카「후훗...」싱긋 p「코..코토하 진정해!」 시호「저.. 프로듀서..」 p「응? 시호, 왜 그래」 시호「+2」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새벽에 달리는 한줄기의 발판
am 01:45:77
새벽에 달리는 한줄기의 발판
이시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am 02:10:55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넵튄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
에?
am 04:47:38
에?
아가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4.*.*)
'그말은 이제 나한테만 해줘요.안그러면 죽일거야...'라던가? 근데 발판이네 힝...
am 06:34:65
'그말은 이제 나한테만 해줘요.안그러면 죽일거야...'라던가? 근데 발판이네 힝...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
우리의 삶 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pm 02:24:61
우리의 삶 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시호「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코토하「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받고 있지요」

토모카「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코토리「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p「뭐..뭐야! 갑자기 다들 왜 이래?!」

시호「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p「그..그만해!」

코토하「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받고 있지요」

p「내가 엄청 불쌍한 놈 같잖아!」

p「으아아아!」

쿵!

p「... 어라 여긴 내 집인데?」

p「뭐...뭐야 꿈이었나..」
pm 09:32:56
시호「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코토하「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받고 있지요」 토모카「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코토리「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p「뭐..뭐야! 갑자기 다들 왜 이래?!」 시호「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p「그..그만해!」 코토하「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받고 있지요」 p「내가 엄청 불쌍한 놈 같잖아!」 p「으아아아!」 쿵! p「... 어라 여긴 내 집인데?」 p「뭐...뭐야 꿈이었나..」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꽤나 묘한 꿈이었지.. 것보다 빨리 출근
하자」주섬 주섬

-사무소-

p「안녕하세요~」

시즈카「아 프로듀서씨 안녕하세요」

p「아 시즈카 좋은 아침!」

시즈카「...? 시즈카가 누군가요?」

p「응? 무슨 소리야.. 시즈카도 가끔가다
덤벙대는구나 자기 이름을 까먹다니」

우동「에.. 그게 제 이름은 우동인데요」

p「」

다음 일어날 상황>>+2
pm 09:36:24
p「꽤나 묘한 꿈이었지.. 것보다 빨리 출근 하자」주섬 주섬 -사무소- p「안녕하세요~」 시즈카「아 프로듀서씨 안녕하세요」 p「아 시즈카 좋은 아침!」 시즈카「...? 시즈카가 누군가요?」 p「응? 무슨 소리야.. 시즈카도 가끔가다 덤벙대는구나 자기 이름을 까먹다니」 우동「에.. 그게 제 이름은 우동인데요」 p「」 다음 일어날 상황>>+2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이쪽이 꿈인가?!
pm 09:39:98
이쪽이 꿈인가?!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
그렇게 세상은 멸망하였다
pm 09:39:22
그렇게 세상은 멸망하였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
발판으로 막 던진 게 됐?!
pm 09:41:54
발판으로 막 던진 게 됐?!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그.. 그게 무슨 소리야 시즈카! 아무리
우동이 좋아도 그렇지..!」

우동「아니 그러니깐 그 시즈카라는 분이
누군데요..?」

p ( 말이 통하지 않는군 )

미라이「프..프로듀서씨 큰일이에요!」다다다

p「우왓?! 미라이 갑자기 뭔데 그래?」

미라이「응? 미라이가 누군가요?」

p「에...」

미라이「제 이름은 +2인데요?」
pm 09:44:9
p「그.. 그게 무슨 소리야 시즈카! 아무리 우동이 좋아도 그렇지..!」 우동「아니 그러니깐 그 시즈카라는 분이 누군데요..?」 p ( 말이 통하지 않는군 ) 미라이「프..프로듀서씨 큰일이에요!」다다다 p「우왓?! 미라이 갑자기 뭔데 그래?」 미라이「응? 미라이가 누군가요?」 p「에...」 미라이「제 이름은 +2인데요?」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그냥 진행입니까ㅋㅋㅋㅋㅋ
pm 09:45:85
그냥 진행입니까ㅋㅋㅋㅋㅋ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
스이렌지 루카(水蓮寺ルカ)
pm 09:45:30
스이렌지 루카(水蓮寺ルカ)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루카「스이렌지 루카에요!」

p「뭐야 그 빚이 많을 거 같은 이름은」

루카「그것보다 큰일이에요 프로듀서씨!」

p「뭐..뭔데 그래?」

루카「세계가 멸망한데요!」

p「그래」

루카「정말이에요!」

p「그래 알았으니깐 잠깐 진정해봐 머릿속을
좀 정리해야겠어..」

p「아하! 이거 몰래카메라지? 내가 요즘
시즈카를 너무 놀려댔나..」

루카「?」

쿠쿠쿵!

p「엥.. 이게 무슨 소리야」

우동「... 바닥이 꺼지는 느낌이..!」

p「자..잠깐 정말로 세계 멸망이야?!」

다음 일어날 상황>>+2
pm 10:26:81
루카「스이렌지 루카에요!」 p「뭐야 그 빚이 많을 거 같은 이름은」 루카「그것보다 큰일이에요 프로듀서씨!」 p「뭐..뭔데 그래?」 루카「세계가 멸망한데요!」 p「그래」 루카「정말이에요!」 p「그래 알았으니깐 잠깐 진정해봐 머릿속을 좀 정리해야겠어..」 p「아하! 이거 몰래카메라지? 내가 요즘 시즈카를 너무 놀려댔나..」 루카「?」 쿠쿠쿵! p「엥.. 이게 무슨 소리야」 우동「... 바닥이 꺼지는 느낌이..!」 p「자..잠깐 정말로 세계 멸망이야?!」 다음 일어날 상황>>+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
대지진+쓰나미+화산폭발+폭풍우+벼락 등등의 자연재해가 총집합
pm 10:41:38
대지진+쓰나미+화산폭발+폭풍우+벼락 등등의 자연재해가 총집합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그럴리가.. 시호가 와서 여보 일어나라고 하면서 깨우고 굳모닝 키스를 해준다.
pm 10:43:34
그럴리가.. 시호가 와서 여보 일어나라고 하면서 깨우고 굳모닝 키스를 해준다.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으아아 땅이 무너진다」

우동「으아아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
ㅡㅡㅡ
ㅡㅡ

p「헛!」

p「또 이상한 꿈을 꿨군..」

시호「아 여보~ 일어났어요?」

p「」

시호「아침식사 열심히 만들었으니깐 출근
할 때 꼭 먹고 가세요~」

시호「아참.. 잊을 뻔했네..」

시호「굿모닝 키스.. 헷..」쪽

p「」

시호「그럼 먼저 사무소에 가 있을게요~」

덜컹!

p「」

p「이..이게 무슨?!?!」 혼란

p「일단 밥부터 먹자..!」

다음 일어날 상황>>+2
pm 11:32:36
p「으아아 땅이 무너진다」 우동「으아아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 ㅡㅡㅡ ㅡㅡ p「헛!」 p「또 이상한 꿈을 꿨군..」 시호「아 여보~ 일어났어요?」 p「」 시호「아침식사 열심히 만들었으니깐 출근 할 때 꼭 먹고 가세요~」 시호「아참.. 잊을 뻔했네..」 시호「굿모닝 키스.. 헷..」쪽 p「」 시호「그럼 먼저 사무소에 가 있을게요~」 덜컹! p「」 p「이..이게 무슨?!?!」 혼란 p「일단 밥부터 먹자..!」 다음 일어날 상황>>+2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인셉션
pm 11:34:44
인셉션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사무소에 가니까 시호가 여보~ 하면서 계속 곁에 있는다.
pm 11:36:67
사무소에 가니까 시호가 여보~ 하면서 계속 곁에 있는다.
10-10, 2015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사무소-

p「아..안녕하세요」두리번

코토리「프로듀서씨 좋은 아침이에요~」

p「아 오토나시씨 좋은 아침입니다」

p「저..저기 혹시 시호가..」

코토리「아 그러고 보니 시호쨩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시호「아! 달링~!」

p ( 뭔가 호칭이 바뀐 거 같아.. )

시호「헤헷~ 자! 빨리 옆에 와서 앉아~」탁탁

p「어..? 으응」스윽

시호「헤헤~☆」

p ( 바로 앞 소파에서 미키가 엄청나게 째려보고
있지만.. 그건 둘째치고..)

p「저..저기 시호 아침에 어떻게 우리 집에
들어 온거야?」

시호「응? 그야 나랑 프로듀서가 +2이기
때문이지」
pm 11:58:53
-사무소- p「아..안녕하세요」두리번 코토리「프로듀서씨 좋은 아침이에요~」 p「아 오토나시씨 좋은 아침입니다」 p「저..저기 혹시 시호가..」 코토리「아 그러고 보니 시호쨩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시호「아! 달링~!」 p ( 뭔가 호칭이 바뀐 거 같아.. ) 시호「헤헷~ 자! 빨리 옆에 와서 앉아~」탁탁 p「어..? 으응」스윽 시호「헤헤~☆」 p ( 바로 앞 소파에서 미키가 엄청나게 째려보고 있지만.. 그건 둘째치고..) p「저..저기 시호 아침에 어떻게 우리 집에 들어 온거야?」 시호「응? 그야 나랑 프로듀서가 +2이기 때문이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발판
pm 11:59:44
발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
부부
>>45 앜ㅋㅋㅋㅋㅋ
pm 11:59:56
부부 >>45 앜ㅋㅋㅋㅋㅋ
10-11, 2015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부부
am 12:00:66
부부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시호「부부 사이니깐~」

시호「정말이지 잊어버린 거야? 헤헷~
깜박쟁이네~☆」

p「」

p (뭐라고오오오오오오오오 )

p ( 나.. 난 벌써 인생의 무덤을 판거야?! 아니
그것보다 중학생이랑 결혼이라고?! 그..그래
이건 꿈일 거야..! 하하하)

시호「달링 괜찮아?」스윽

p ( 근데 이건 이거대로 좋을지도 )

미키「방금 허니가 이상한 생각한 거 같은
거야!」

p「윽..?!」

시호「저기.. 호시이씨 제 달링한테 트집 잡지
말아 줄래요? 눈치가 있으시면 자리를 비켜야죠」

미키「헹! 시호같은 풋내기에게 그런 말을 들을
이유따위 없는 거야! 어차피 허니는 시호 따위
금방 질려서 다시 미키한테 오는 거야!」

시호「호오.. 꽤나 재밌는 소리를 하시는군요」

p「저..저기 둘 다 진정해..」

미키「허니는 가만히 있는 거야!」

p「히익!」

미키「후흥.. 조금 있으면 허니는 미키의
나이스 보디에 홀려버리는 거야! 슬쩍..!」

p「으왓..! 미키 뭐 하는 거야?!」눈 가림

시호「읏.. 하지만 저도 몸매로 굴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미키「그래봤자 인 거야!」

그르르르릉

p (뭐야 이거 무서워 )

p ( 일단 정신 팔린 틈을 타 도망가자..! )
다다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후우.. 위험했다」

+2「프로듀서?」

>>+2 (시어터조)
am 12:15:97
시호「부부 사이니깐~」 시호「정말이지 잊어버린 거야? 헤헷~ 깜박쟁이네~☆」 p「」 p (뭐라고오오오오오오오오 ) p ( 나.. 난 벌써 인생의 무덤을 판거야?! 아니 그것보다 중학생이랑 결혼이라고?! 그..그래 이건 꿈일 거야..! 하하하) 시호「달링 괜찮아?」스윽 p ( 근데 이건 이거대로 좋을지도 ) 미키「방금 허니가 이상한 생각한 거 같은 거야!」 p「윽..?!」 시호「저기.. 호시이씨 제 달링한테 트집 잡지 말아 줄래요? 눈치가 있으시면 자리를 비켜야죠」 미키「헹! 시호같은 풋내기에게 그런 말을 들을 이유따위 없는 거야! 어차피 허니는 시호 따위 금방 질려서 다시 미키한테 오는 거야!」 시호「호오.. 꽤나 재밌는 소리를 하시는군요」 p「저..저기 둘 다 진정해..」 미키「허니는 가만히 있는 거야!」 p「히익!」 미키「후흥.. 조금 있으면 허니는 미키의 나이스 보디에 홀려버리는 거야! 슬쩍..!」 p「으왓..! 미키 뭐 하는 거야?!」눈 가림 시호「읏.. 하지만 저도 몸매로 굴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미키「그래봤자 인 거야!」 그르르르릉 p (뭐야 이거 무서워 ) p ( 일단 정신 팔린 틈을 타 도망가자..! ) 다다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후우.. 위험했다」 +2「프로듀서?」 >>+2 (시어터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발판
am 12:16:71
발판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미나코
am 12:18:69
미나코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미나코「어라 프로듀서씨? 왜 갑자기 사무소
에서 뛰어 나오시는 거죠..?」

미나코「아아! 과연 그런 거군요!」

p「에?」

미나코「분명 아침밥이 아직이신 거군요!
밖에 나가서 드실 필요 없어요! 오늘은
식재료를 잔뜩 준비해뒀어요!!!」

p「아니 오늘'도'겠지!」

미나코「자.. 얌전히 칼로리를 섭취하시는 게
편할 거예요 프로듀서씨~」스윽

p「윽.. 오늘은 시호가 아침밥을 줘서 적당히
배부른데..」

미나코「에.. 시호가?」

p「엇」

미나코「시호가 프로듀서씨의 아침밥을 만든
건가요..?」

미나코「제 음식은 드시지 않고.. 시호 것만..」추욱

p ( 우와.. 보기 드물게 침울해져있어.. )

p ( 것보다 나 지금 도망치는 중이잖아! 으으 어쩌지 )

p의 행동>>+2
am 01:56:83
미나코「어라 프로듀서씨? 왜 갑자기 사무소 에서 뛰어 나오시는 거죠..?」 미나코「아아! 과연 그런 거군요!」 p「에?」 미나코「분명 아침밥이 아직이신 거군요! 밖에 나가서 드실 필요 없어요! 오늘은 식재료를 잔뜩 준비해뒀어요!!!」 p「아니 오늘'도'겠지!」 미나코「자.. 얌전히 칼로리를 섭취하시는 게 편할 거예요 프로듀서씨~」스윽 p「윽.. 오늘은 시호가 아침밥을 줘서 적당히 배부른데..」 미나코「에.. 시호가?」 p「엇」 미나코「시호가 프로듀서씨의 아침밥을 만든 건가요..?」 미나코「제 음식은 드시지 않고.. 시호 것만..」추욱 p ( 우와.. 보기 드물게 침울해져있어.. ) p ( 것보다 나 지금 도망치는 중이잖아! 으으 어쩌지 ) p의 행동>>+2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
친척인 P헤드 포장업자(P[ackager])를 만난다.
am 02:12:33
친척인 P헤드 포장업자(P[ackager])를 만난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미키의 집에 쳐들어가서 얼렁뚱땅 미키를 제게 주십시오 어머님을 시전한다. 그리고 허락.
am 02:15:17
미키의 집에 쳐들어가서 얼렁뚱땅 미키를 제게 주십시오 어머님을 시전한다. 그리고 허락.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51 호시이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pm 12:51:93
>>51 호시이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 (이..일단 어길 벗어나자...!) 다다다

미나코「잠깐..! 프로듀서씨 도망치지 마세요!」

p「배 터져 죽기는 싫어어어!!!」다다다다

미나코「조금 드릴 테니까요 자! 스톱!」

p「이미 너의 대한 신뢰성은 제로야 미나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후... 다행히 날 놓친 거 같군..」

p「...것보다 여기 미키의 집 앞이잖아?」

p「이건..! 미키의 부모님께 미키를 달라고
할 수밖에 없어..!」끄덕

?「후훗!」

p「엥?」

+2「거기까지에요 프로듀서!」
(765+시어터)
pm 11:47:62
p (이..일단 어길 벗어나자...!) 다다다 미나코「잠깐..! 프로듀서씨 도망치지 마세요!」 p「배 터져 죽기는 싫어어어!!!」다다다다 미나코「조금 드릴 테니까요 자! 스톱!」 p「이미 너의 대한 신뢰성은 제로야 미나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후... 다행히 날 놓친 거 같군..」 p「...것보다 여기 미키의 집 앞이잖아?」 p「이건..! 미키의 부모님께 미키를 달라고 할 수밖에 없어..!」끄덕 ?「후훗!」 p「엥?」 +2「거기까지에요 프로듀서!」 (765+시어터)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ㅂㅍ
pm 11:52:24
ㅂㅍ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
하루카
pm 11:53:89
하루카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하루카「거기까지예요 프로듀서씨!」

p「엥? 하루카 여기는 어떻게..」

하루카「그거야 프로듀서 구두 밑창에
붙어있는 초소형 나노 gps기 덕분이죠」

p「뭐야 그거 무서워!!!」

하루카「미나세 기업에서 만든 초고급 A+
gps기 라고요!」

p「.. 도청기에 A+같은 게 있는 건 가는
둘째치고 그걸 왜 내 앞에서 말하는 거야?」

하루카「음.. 이오리가 꼭 자랑해달라고
했거든요」

p「이상한 성격이네」

하루카「그건 그렇고 프로듀서씨!」

p「아.. 넷!」

하루카「지금부터 저랑 +2해주셔야겠어요!」
pm 11:57:92
하루카「거기까지예요 프로듀서씨!」 p「엥? 하루카 여기는 어떻게..」 하루카「그거야 프로듀서 구두 밑창에 붙어있는 초소형 나노 gps기 덕분이죠」 p「뭐야 그거 무서워!!!」 하루카「미나세 기업에서 만든 초고급 A+ gps기 라고요!」 p「.. 도청기에 A+같은 게 있는 건 가는 둘째치고 그걸 왜 내 앞에서 말하는 거야?」 하루카「음.. 이오리가 꼭 자랑해달라고 했거든요」 p「이상한 성격이네」 하루카「그건 그렇고 프로듀서씨!」 p「아.. 넷!」 하루카「지금부터 저랑 +2해주셔야겠어요!」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
발판
pm 11:58:9
발판
10-12, 2015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남매의 연을 끊어주셔야 겠어요!!
am 12:04:30
남매의 연을 끊어주셔야 겠어요!!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32.*.*)
그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거군요
와카루와~
am 09:35:75
그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거군요 와카루와~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하루카「남매의 연을 끊어주셔야겠어요!」

p「응? 우리 남매였냐?」

하루카「항상 프로듀서는 저를 여동생 같은 아이
라고 생각하시잖아요!」

p「아니 딱히 그런 생각은..」

하루카「그럼 어째서 저의 어필에 그렇게
태연한 거죠?」

p「지..진정해 하루카」

하루카「진정하고 자시고! 제가 매력이 없다는
건가요?!」

p ( 왠지 모르겠는데 하루카가 이성을 잃었다 )

p「큿..이걸 어쩐다」

>>+2 p의 행동
pm 01:12:20
하루카「남매의 연을 끊어주셔야겠어요!」 p「응? 우리 남매였냐?」 하루카「항상 프로듀서는 저를 여동생 같은 아이 라고 생각하시잖아요!」 p「아니 딱히 그런 생각은..」 하루카「그럼 어째서 저의 어필에 그렇게 태연한 거죠?」 p「지..진정해 하루카」 하루카「진정하고 자시고! 제가 매력이 없다는 건가요?!」 p ( 왠지 모르겠는데 하루카가 이성을 잃었다 ) p「큿..이걸 어쩐다」 >>+2 p의 행동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바르판
pm 01:13:3
바르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
하루카를 붙잡고 [여동생 같은 아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냐. 난 널 여동생처럼 생각하고 있어. 아니, 넌 내 여동생이다.] 라고 말한다. 발판이겠지...

가, 아니잖아. 아, 모르겠다. >>+1 로 넘깁니다.
pm 01:15:75
하루카를 붙잡고 [여동생 같은 아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냐. 난 널 여동생처럼 생각하고 있어. 아니, 넌 내 여동생이다.] 라고 말한다. 발판이겠지... 가, 아니잖아. 아, 모르겠다. >>+1 로 넘깁니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
p "무슨소리야? 하루카는 나에게있어 누구보다 (동료로서)소중한데?"
pm 01:17:33
p "무슨소리야? 하루카는 나에게있어 누구보다 (동료로서)소중한데?"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오해야 하루카!」

하루카「..네?」

p「나한테 하루카는 (아이돌과 프로듀서 관계
로써)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데..!」

하루카「프..프로듀서씨...!」심쿵

p「날 믿어줘 하루카!!」

하루카「알겠습니다...」

p「그럼 이제 미키네 부모님께 미키를 달라고
부탁해볼까!」읏싸

하루카「」

p「초인종이... 여깄군」

띵동

+2「어라? 누구세요?」
(765+시어터)
pm 01:38:59
p「오해야 하루카!」 하루카「..네?」 p「나한테 하루카는 (아이돌과 프로듀서 관계 로써)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데..!」 하루카「프..프로듀서씨...!」심쿵 p「날 믿어줘 하루카!!」 하루카「알겠습니다...」 p「그럼 이제 미키네 부모님께 미키를 달라고 부탁해볼까!」읏싸 하루카「」 p「초인종이... 여깄군」 띵동 +2「어라? 누구세요?」 (765+시어터)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
ㅂㅍ
pm 01:45:74
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
시호
pm 01:47:22
시호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시호「... 프로듀서씨? 어째서 여기에..」

p「아..아니 시호야말로 방금까지 미키랑 사무소
에서 싸우고 있었잖아」

시호「하아? 무슨 소리인가요? 오늘은
호시이씨에게 용무가 있어서 잠깐 들른 거
뿐인데요?」

시호「분명 아침 연습에 조금 늦는다고 문자
보냈을 건데... 확인 안 하셨군요..?」

p「에.. 정말이네」삐빅

p「그..그럼 사무소에 있던 미키랑 시호는..」
부들부들

시호「?」

p「아 근데 미키에게 용무라니?」

시호「..뭐 딱히 감출 일도 아니니깐.. +2
때문이에요」
pm 08:58:88
시호「... 프로듀서씨? 어째서 여기에..」 p「아..아니 시호야말로 방금까지 미키랑 사무소 에서 싸우고 있었잖아」 시호「하아? 무슨 소리인가요? 오늘은 호시이씨에게 용무가 있어서 잠깐 들른 거 뿐인데요?」 시호「분명 아침 연습에 조금 늦는다고 문자 보냈을 건데... 확인 안 하셨군요..?」 p「에.. 정말이네」삐빅 p「그..그럼 사무소에 있던 미키랑 시호는..」 부들부들 시호「?」 p「아 근데 미키에게 용무라니?」 시호「..뭐 딱히 감출 일도 아니니깐.. +2 때문이에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
라이벌의 빠른 제거
pm 09:00:67
라이벌의 빠른 제거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세계정복
pm 09:05:36
세계정복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시호「세계정복 때문입니다」

p「」

시호「세계정복이요」

p「아니 용무를 말하기 싫으면 그냥 말
안 해도 되는데.. 뭐 하러 그런 변명을」

시호「뭐 어떻게 생각하든지 간에 그건
프로듀서씨의 판단이에요」

시호「그럼 전 이만 아침 연습하러 갈게요
프로듀서씨.. 아니」

시호「달링…」뚜벅뚜벅

p「」

p「잠깐 잠깐 방금 저 한 마디로 세계관이
넓어지는 느낌이 들었어」

p「도대체 765프로에서 무슨 일이..!」

하루카「헤에 방금 시호한테 달링이라고
불렸네요 참 좋으시겠어요」

p「아직도 있었구나..」

하루카「...」

\꺄아아아악/

p「음?! 미키네 집 안에서 비명이..!」

하루카「프..프로듀서씨! 한 번 들어가 봐요!」

미키네 집 안 상황>>+2
pm 09:17:75
시호「세계정복 때문입니다」 p「」 시호「세계정복이요」 p「아니 용무를 말하기 싫으면 그냥 말 안 해도 되는데.. 뭐 하러 그런 변명을」 시호「뭐 어떻게 생각하든지 간에 그건 프로듀서씨의 판단이에요」 시호「그럼 전 이만 아침 연습하러 갈게요 프로듀서씨.. 아니」 시호「달링…」뚜벅뚜벅 p「」 p「잠깐 잠깐 방금 저 한 마디로 세계관이 넓어지는 느낌이 들었어」 p「도대체 765프로에서 무슨 일이..!」 하루카「헤에 방금 시호한테 달링이라고 불렸네요 참 좋으시겠어요」 p「아직도 있었구나..」 하루카「...」 \꺄아아아악/ p「음?! 미키네 집 안에서 비명이..!」 하루카「프..프로듀서씨! 한 번 들어가 봐요!」 미키네 집 안 상황>>+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지옥도
pm 09:20:23
지옥도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
리츠코를 덮치려는 아즈사.
pm 09:21:47
리츠코를 덮치려는 아즈사.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미키의 집에 왜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걸까..
pm 09:22:76
미키의 집에 왜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걸까..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미키 괜찮아?!」스윽!

아즈사「우으..리츠코씨~」

리츠코「자..잠깐 아즈사씨..!」

미키「음.. 주먹밥 맛있는 거야!」우물

p「에..」

리츠코「엣」

아즈사「후헤.. 리츠코씨~」

p「아 죄송합니다.. 이봐 미키 이럴 때는 자리를
비켜주는 거야」

미키「알겠는 거야~」

리츠코「자..잠깐만요 프로듀서씨!」

p「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이런 상황이 된 합당한 이유가 있겠지
하지만 나는 그 이유를 듣기가 싫다!
귀. 찮. 기 때문이다!」

리츠코「에엣..?! 자.. 잠깐..!」

덜컹!

p「근데 미키는 저 상황에서 뭐 하고 있었던
거야?」

미키「물론 주먹밥을 먹고 있었던 거야~」

p「응.. 근데.. 어라? 하루카가 사라졌다?!」

미키「응? 그러고 보니 그런 거야!」

p「뭐.. 그건 둘째치고 난 이제 어쩌면 좋지..」

p의 행동>>+2
pm 09:33:15
p「미키 괜찮아?!」스윽! 아즈사「우으..리츠코씨~」 리츠코「자..잠깐 아즈사씨..!」 미키「음.. 주먹밥 맛있는 거야!」우물 p「에..」 리츠코「엣」 아즈사「후헤.. 리츠코씨~」 p「아 죄송합니다.. 이봐 미키 이럴 때는 자리를 비켜주는 거야」 미키「알겠는 거야~」 리츠코「자..잠깐만요 프로듀서씨!」 p「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이런 상황이 된 합당한 이유가 있겠지 하지만 나는 그 이유를 듣기가 싫다! 귀. 찮. 기 때문이다!」 리츠코「에엣..?! 자.. 잠깐..!」 덜컹! p「근데 미키는 저 상황에서 뭐 하고 있었던 거야?」 미키「물론 주먹밥을 먹고 있었던 거야~」 p「응.. 근데.. 어라? 하루카가 사라졌다?!」 미키「응? 그러고 보니 그런 거야!」 p「뭐.. 그건 둘째치고 난 이제 어쩌면 좋지..」 p의 행동>>+2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발판
pm 10:07:10
발판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
하루카를 찾으러 간다.
pm 10:08:52
하루카를 찾으러 간다.
01-10, 2016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
언제까지 하루카를 찾으러 가는가!
am 02:31:0
언제까지 하루카를 찾으러 가는가!
05-01, 2016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
>>77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am 06:22:87
>>77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05-08, 2016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
인양
pm 10:45:66
인양
05-13, 2016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 「역시 하루카를 찾아야겠지?」

미키 「에..? 귀찮게 찾으러 다녀야 하는 거야?」

p 「아니 그래도 나름 아이돌이라고..?
잘 못하다가 유괴라도 당하면..!」충격

미키 「음.. 미키적으로는 하루카의 평소 모습은
일반인 같아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야!」

p 「가차 없구나 미키..」

미키 「그래도 사실은 사실인 거야」

p 「그럼 뭐.. 나도 귀찮으니깐 하루카는
나중에 찾도록 하자」

미키「그런 거야」

>>+2 다음 상황

※이거 언제적 창댓이죠...?
pm 11:50:77
p 「역시 하루카를 찾아야겠지?」 미키 「에..? 귀찮게 찾으러 다녀야 하는 거야?」 p 「아니 그래도 나름 아이돌이라고..? 잘 못하다가 유괴라도 당하면..!」충격 미키 「음.. 미키적으로는 하루카의 평소 모습은 일반인 같아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야!」 p 「가차 없구나 미키..」 미키 「그래도 사실은 사실인 거야」 p 「그럼 뭐.. 나도 귀찮으니깐 하루카는 나중에 찾도록 하자」 미키「그런 거야」 >>+2 다음 상황 ※이거 언제적 창댓이죠...?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
『발판』뿐이다! 『발판』만이 남는다!
pm 11:51:3
『발판』뿐이다! 『발판』만이 남는다!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
???: 하루카를 납치했다. 하루카를 구하고 싶으면 치하야에게 고양이 귀를 씌운뒤 냥냥 거리는 영상을 찍어서 나에게 보내라.
pm 11:56:98
???: 하루카를 납치했다. 하루카를 구하고 싶으면 치하야에게 고양이 귀를 씌운뒤 냥냥 거리는 영상을 찍어서 나에게 보내라.
05-14, 2016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띠로링 띠로링

p 「어라..? 업무용 핸드폰에서 울리는 게
아니네?, 이야 거의 6개월 만에 벨소리 들어
보네~ 엄마이려나?」

미키「허니... 」

p 「어디 보자.. 음성메시지..?」

치직

???「하루카를 납치했다, 하루카를 구하고
싶으면 치하야에 고양이 귀를 씌운 뒤
냥냥 거리는 영상을 찍어서 나에게 보내라.」치직

p 「사심이 엄청 들어간 요구구먼.. 」

미키「저기.. 미키적으로는 하루카는 구하지
않아도 괜찮을 거라 생각하는 거야」

p 「응? 어째서..?」

미키「그것도 그럴게 이 목소리는 +2인 거야! 」

>>+2 아이도루
am 12:05:77
띠로링 띠로링 p 「어라..? 업무용 핸드폰에서 울리는 게 아니네?, 이야 거의 6개월 만에 벨소리 들어 보네~ 엄마이려나?」 미키「허니... 」 p 「어디 보자.. 음성메시지..?」 치직 ???「하루카를 납치했다, 하루카를 구하고 싶으면 치하야에 고양이 귀를 씌운 뒤 냥냥 거리는 영상을 찍어서 나에게 보내라.」치직 p 「사심이 엄청 들어간 요구구먼.. 」 미키「저기.. 미키적으로는 하루카는 구하지 않아도 괜찮을 거라 생각하는 거야」 p 「응? 어째서..?」 미키「그것도 그럴게 이 목소리는 +2인 거야! 」 >>+2 아이도루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
미키나노…가 아니라 아미마미
am 12:06:96
미키나노…가 아니라 아미마미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유키호
am 12:16:9
유키호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p「유키호..라고? 내가 바보도 아니고
유키호의 목소리를 모를 리가 없잖아」

미키「사실 이번에 아이마스2로 오면서 성대가
바뀐 거야!」

p「이상한 네타 발언하지 마.. 그것보다,
유키호가 어째서 이런 짓을..?」

미키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하루카랑
유키호랑 서로 좋아하는 사이인 거 같은 거야」

p 「... 그런데 치하야의 영상을 요구하는데?」

미키「그건 3p 인.ㄱ..」

p「스톱 거기까지.」

p「일단 치하야한테 부탁을 해보자, 곧
하루카 다음 스케줄 시간이고」

미키「음.. 어쩔 수 없는 거야」

>>+2 치하야가 있는 곳
am 01:08:29
p「유키호..라고? 내가 바보도 아니고 유키호의 목소리를 모를 리가 없잖아」 미키「사실 이번에 아이마스2로 오면서 성대가 바뀐 거야!」 p「이상한 네타 발언하지 마.. 그것보다, 유키호가 어째서 이런 짓을..?」 미키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하루카랑 유키호랑 서로 좋아하는 사이인 거 같은 거야」 p 「... 그런데 치하야의 영상을 요구하는데?」 미키「그건 3p 인.ㄱ..」 p「스톱 거기까지.」 p「일단 치하야한테 부탁을 해보자, 곧 하루카 다음 스케줄 시간이고」 미키「음.. 어쩔 수 없는 거야」 >>+2 치하야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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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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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집

번호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003	[진행중] 치히로 "p 리얼충화 프로젝트"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 45	조회 1218	추천: 0
1002	[진행중] 모바P「그래! 어린이 카드게임 대회를 열자!」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댓글 84	조회 1923	추천: 1
1001	[종료] 료 짱에게 달려있다고하는 세간의 소문? 에 대하여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댓글 90	조회 1758	추천: 0
1000	[종료] P: 뭐!? 치한!?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댓글 100	조회 1576	추천: 0
999	[진행중] P 「데레데레 치하야랑 문자한다」2회차 [파랑-경박 극장]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0	댓글 48	조회 766	추천: 0
998	[종료] 타케 P: 사직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전무: 그게 무슨 소리지?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댓글 185	조회 2539	추천: 1
997	[종료] ㅡ중단ㅡ 치에리: 춉. 춉이에요!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 157	조회 2279	추천: 0
996	[진행중] +2「따분하다...」 +3「심심하다...」	곡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0	댓글 6	조회 454	추천: 0
995	[종료] P 「츤데레 치하야랑 문자한다」 [파랑-경박 극장]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 67	조회 1023	추천: 0
994	[진행중] 치킨의 유혹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댓글 47	조회 651	추천: 0
993	[종료] 중단- P: 프로듀서 키우기라고요!!?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 83	조회 2149	추천: 0
992	[종료] 신데마스/나오: 제발......나를...때려줘.......프로듀서!!! P: 하아!?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댓글 65	조회 1745	추천: 0
991	[종료] (단편) 여기에 하루카가 있다 어떻게 할까? 2탄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 136	조회 780	추천: 0
990	[종료] 방에 들어와보니 침대에 +4가 있다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댓글 103	조회 179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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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종료] 아스카 [슈뢰딩거의 미쿠냥]	겨울거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 26	조회 726	추천: 0
986	[진행중] 부조리한 억지력에 대항하는 모임!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 75	조회 999	추천: 0
985	[종료] 백물어를 해보자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 96	조회 1533	추천: 0
984	[종료] 카오스다!!!카오스으!!!!! (릴레이)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 58	조회 593	추천: 0
983	[종료] P: 우즈키랑 미호는 참 사이가 좋구나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 101	조회 7579	추천: 0
982	[종료] 세상의 모든 주먹밥을 뺏기위해 떠나는 미키의 모험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댓글 27	조회 519	추천: 0
981	[진행중] (765) MC「인기 아이돌의 어릴적 모습을 보다!」왜 애가 제목에 나오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댓글 50	조회 785	추천: 0
980	[종료] P "시호 +2 못봤어?"	RAP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댓글 40	조회 721	추천: 0
979	[종료] 밀리p「토모카님의 약점이 궁금하다...」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 52	조회 922	추천: 0
978	[진행중] 346 유치원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댓글 27	조회 1648	추천: 0
977	[종료] 미라이「시즈카쨩! 나 +2 할 거야!」 시즈카「에엣?」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댓글 79	조회 1550	추천: 0
열람중	[종료] p「어이 우동!」 시즈카「」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 88	조회 1571	추천: 0
975	[종료] 이오리 「>>4!」하루카 「?!」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 123	조회 1274	추천: 0
974	[진행중] 정석진행~P의 길을 걸어보자~ 그 3	밀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댓글 256	조회 281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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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9, 2015 00:06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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