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2015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99 하늘님이 알아서 하시겠죠, 뭐... 전 그저 앵커만 달 뿐. 사실 딱히 마코토가 아니어도 됩니다. 내가 필요한 건 학생이니까요. pm 05:37:28>>99 하늘님이 알아서 하시겠죠, 뭐... 전 그저 앵커만 달 뿐. 사실 딱히 마코토가 아니어도 됩니다. 내가 필요한 건 학생이니까요.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래도저래도 좋으신것 치고는 늘 발판이 달리기 무섭게 앵커를 다시네요오...pm 05:41:13이래도저래도 좋으신것 치고는 늘 발판이 달리기 무섭게 앵커를 다시네요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02 이래도 저래도 좋은 건 아닙니다. 학생이 나오는 걸 바라니까요. 다만 그 학생이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실 원래는 쌍둥이 앵커 나온 걸 보고 쌍둥이를 의대생으로 하려고 생각했었지만...pm 05:41:30>>102 이래도 저래도 좋은 건 아닙니다. 학생이 나오는 걸 바라니까요. 다만 그 학생이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실 원래는 쌍둥이 앵커 나온 걸 보고 쌍둥이를 의대생으로 하려고 생각했었지만...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뭐 직업이야 그렇다치고 마코토한테 연락한다고 해결될 상황은 아닌거 같지만(...?)pm 05:43:76뭐 직업이야 그렇다치고 마코토한테 연락한다고 해결될 상황은 아닌거 같지만(...?)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33.*.*)어?잠깐 생각해보니 마코토는 지금 유키호쪽에서 언급됬잖아요 전개상 이상하니 +2 다른 아이돌요pm 08:38:13어?잠깐 생각해보니 마코토는 지금 유키호쪽에서 언급됬잖아요 전개상 이상하니 +2 다른 아이돌요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08:39:43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리츠코pm 08:39:85리츠코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리츠코가 영화감독인건가! 권력행사!pm 08:40:23리츠코가 영화감독인건가! 권력행사!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아미 "릿쨩에게 부탁하는거야!!" 하루카 "리츠코씨라면 지금 미국으로 유학가있지?그...U...U..." 치하야 "UCLA"하아... 하루카 "응!거기!!거기 대학원생으로!" 타카네 "과연...일단 같은 LA안에 있으니 미국치고는 거리가 짧군요" 히비키 "리츠코에겐 자신이 연락하겠다고!" 치하야 "시차는 생각하고 연락하도록 해 가나하씨." 히비키 "그...그런 건 알고있다고!자신!완벽하니까!" 하루카 "몰랐네" 마미 "몰랐구나" 아미 "몰랐군!!" 타카네 "몰랐군요" 히비키 "우우...아니라고!!!" 치하야 "..."후후 치하야 '이러고 있으니 10년전이랑 다를게 없구나...' 마미 "앗!!아미!!!얼른 가야지!!!" 아미 "아앗?!먼저 갈게!!!미안!!!" 하루카 "잘가~! 타카네 "다음에 봅시다 아미,마미" 하루카 "후우~" 치하야 "다녀왔어요 P씨" P "수고했어 치하야 하루카" P "지쳐보이는데 무슨 일이라도 있었어?" 하루카 "히비키를 만나러 갔더니" 자초지종 P "그렇구나...역시 765프로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이어졌다는 거네" 치하야 "...낯 간지럽지 않아요?" P "엣..." P "그...그럼 치하야는 틀렸다는거야?" 치하야 "아뇨...그건 아닌데" 하루카 "아하하하!" 하루카 "자 오늘은 +3까지 만나고 들어가죠!"pm 08:56:20아미 "릿쨩에게 부탁하는거야!!" 하루카 "리츠코씨라면 지금 미국으로 유학가있지?그...U...U..." 치하야 "UCLA"하아... 하루카 "응!거기!!거기 대학원생으로!" 타카네 "과연...일단 같은 LA안에 있으니 미국치고는 거리가 짧군요" 히비키 "리츠코에겐 자신이 연락하겠다고!" 치하야 "시차는 생각하고 연락하도록 해 가나하씨." 히비키 "그...그런 건 알고있다고!자신!완벽하니까!" 하루카 "몰랐네" 마미 "몰랐구나" 아미 "몰랐군!!" 타카네 "몰랐군요" 히비키 "우우...아니라고!!!" 치하야 "..."후후 치하야 '이러고 있으니 10년전이랑 다를게 없구나...' 마미 "앗!!아미!!!얼른 가야지!!!" 아미 "아앗?!먼저 갈게!!!미안!!!" 하루카 "잘가~! 타카네 "다음에 봅시다 아미,마미" 하루카 "후우~" 치하야 "다녀왔어요 P씨" P "수고했어 치하야 하루카" P "지쳐보이는데 무슨 일이라도 있었어?" 하루카 "히비키를 만나러 갔더니" 자초지종 P "그렇구나...역시 765프로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이어졌다는 거네" 치하야 "...낯 간지럽지 않아요?" P "엣..." P "그...그럼 치하야는 틀렸다는거야?" 치하야 "아뇨...그건 아닌데" 하루카 "아하하하!" 하루카 "자 오늘은 +3까지 만나고 들어가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08:59:36ㅂㅍ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평범한 사람이라면 765 올스타의 남은 한 사람을 고르겠지만..으음.....pm 08:59:48....평범한 사람이라면 765 올스타의 남은 한 사람을 고르겠지만..으음.....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아즈사군요pm 09:00:2아즈사군요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아즈사pm 09:00:60아즈사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이걸로 모두 다 언급 되었군요. 아즈사의 직업만 나오면 완벽하겠군요.pm 09:01:24이걸로 모두 다 언급 되었군요. 아즈사의 직업만 나오면 완벽하겠군요.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직접 정하실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pm 09:02:94직접 정하실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어라?벌써 다 언급된건가요 실수했다...귀차니즘에 전부 다 넘겨버렸...pm 09:02:11어라?벌써 다 언급된건가요 실수했다...귀차니즘에 전부 다 넘겨버렸...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치하야 -> 야요이(+이오리) -> 하루카 -> 유키호(+마코토) -> 히비키(+타카네) -> 아미/마미(+미키/리츠코) ..코토리랑 사장님도 언급이 있었고 '~`..pm 09:05:95치하야 -> 야요이(+이오리) -> 하루카 -> 유키호(+마코토) -> 히비키(+타카네) -> 아미/마미(+미키/리츠코) ..코토리랑 사장님도 언급이 있었고 '~`..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작가님이 직업을 정한 애들이 치하야, 이오리, 마코토, 쌍둥이, 미키로 절반이네요. 대충 직업이... 치하야 - 가수 / 야요이 - 유치원교사 / 이오리 - 회사원(직책불명) / 하루카 - 정치인(중의원) 유키호 - 바리스타 / 마코토 - 웨이터 / 히비키 - 검사 / 타카네 - 외교관 / 쌍둥이 - 의사 미키 - 영화배우 / 리츠코 - 대학원생 / 아즈사 - ??? 이거 맞나..pm 09:08:45작가님이 직업을 정한 애들이 치하야, 이오리, 마코토, 쌍둥이, 미키로 절반이네요. 대충 직업이... 치하야 - 가수 / 야요이 - 유치원교사 / 이오리 - 회사원(직책불명) / 하루카 - 정치인(중의원) 유키호 - 바리스타 / 마코토 - 웨이터 / 히비키 - 검사 / 타카네 - 외교관 / 쌍둥이 - 의사 미키 - 영화배우 / 리츠코 - 대학원생 / 아즈사 - ??? 이거 맞나..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그런거 같네요 대충pm 10:32:35그런거 같네요 대충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치하야 "...그런데" P "아즈사씨를" 하루카 "어떻게 만나지?" 치하야 P 하루카 "........" 치하야 "일단 연락부터 해볼까요" 하루카 "응...그렇게 해봐..." 연락 받는다? 1~3 Y/N 투표pm 10:36:4치하야 "...그런데" P "아즈사씨를" 하루카 "어떻게 만나지?" 치하야 P 하루카 "........" 치하야 "일단 연락부터 해볼까요" 하루카 "응...그렇게 해봐..." 연락 받는다? 1~3 Y/N 투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npm 10:36:55n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Y?pm 10:37:25Y?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Ypm 10:37:60Y10-13, 2015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치하야 "..." 아즈사 "아 여보세요?" 치하야 "앗 아즈사씨!" 아즈사 "어라~ 치하야쨩~무슨 일이야?" 치하야 "그게 잠시 만날 수 있을까 해서요 아즈사 "으응..." 아즈사 "응 시간 될 거 같아" 치하야 "지금 어디세요?" 아즈사 "지금?+3이야"am 07:38:10치하야 "..." 아즈사 "아 여보세요?" 치하야 "앗 아즈사씨!" 아즈사 "어라~ 치하야쨩~무슨 일이야?" 치하야 "그게 잠시 만날 수 있을까 해서요 아즈사 "으응..." 아즈사 "응 시간 될 거 같아" 치하야 "지금 어디세요?" 아즈사 "지금?+3이야"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캘리포니아am 07:59:40캘리포니아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시리아am 08:57:78시리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직장(소립자 원자핵 연구소-이바라키현에 위치)am 09:00:86직장(소립자 원자핵 연구소-이바라키현에 위치)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근데 디님은 직업이 정해졌을떄 원하는 전개가 있으신겨?;;am 09:52:3근데 디님은 직업이 정해졌을떄 원하는 전개가 있으신겨?;;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128 전 이 창댓작품에서 직업말고 앵커 건거 초반에 호쿠토 앵커뿐이었읍니다. 스토리에 영향끼친 앵커는 사실상 없어요.am 10:01:82>>128 전 이 창댓작품에서 직업말고 앵커 건거 초반에 호쿠토 앵커뿐이었읍니다. 스토리에 영향끼친 앵커는 사실상 없어요.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129 그렇기때문에 이렇게 직업을 굳이 구체적으로 정해놓으시고 학생이 '필요하다' 라고 하신것이 이후에 뭔갈 하실것같은 예감이 드옵니다요(.....)am 10:12:50>>129 그렇기때문에 이렇게 직업을 굳이 구체적으로 정해놓으시고 학생이 '필요하다' 라고 하신것이 이후에 뭔갈 하실것같은 예감이 드옵니다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130 근데, 슬슬 시험기간이기도 해서 좀 바빠서 앵커 다는 게 좀....am 10:15:41>>130 근데, 슬슬 시험기간이기도 해서 좀 바빠서 앵커 다는 게 좀....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아즈사 "이바라키현에 소립자 원자핵 연구소,지금 내 직장이야" 치하야 "...조금 머네요 지금 출발해도 될까요?" 아즈사 "그러렴~" 동료 "아즈사씨~이거 좀 작성해줘~!" 아즈사 "네~치하야 그럼 기다리고 있을게~" 치하야 "아...네!" 하루카 "...뭐랄까 우리 사무소 대단하네" P "그러게나 말이다..." 치하야 "얼른 가죠 P씨" P "그래...안전벨트 다시 매라?" 치하야 "후우...' P "도착했다..." 치하야 "이제 여기서부터 어떻게 들어가죠?" 하루카 "에?왜 들어가?" 치하야 "에?" 하루카 "아즈사씨한테 잠시 나와달라..." 치하야 "...거봐" 하루카 "나오다가 연구소 안에서 길을 헤멜거같아..." P "그렇다고 우리가 기밀시설에 들어갈 수도 없고..." 치하야 "어쩌지..." +3 방침pm 11:54:50아즈사 "이바라키현에 소립자 원자핵 연구소,지금 내 직장이야" 치하야 "...조금 머네요 지금 출발해도 될까요?" 아즈사 "그러렴~" 동료 "아즈사씨~이거 좀 작성해줘~!" 아즈사 "네~치하야 그럼 기다리고 있을게~" 치하야 "아...네!" 하루카 "...뭐랄까 우리 사무소 대단하네" P "그러게나 말이다..." 치하야 "얼른 가죠 P씨" P "그래...안전벨트 다시 매라?" 치하야 "후우...' P "도착했다..." 치하야 "이제 여기서부터 어떻게 들어가죠?" 하루카 "에?왜 들어가?" 치하야 "에?" 하루카 "아즈사씨한테 잠시 나와달라..." 치하야 "...거봐" 하루카 "나오다가 연구소 안에서 길을 헤멜거같아..." P "그렇다고 우리가 기밀시설에 들어갈 수도 없고..." 치하야 "어쩌지..." +3 방침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11:55:57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ㅂㅍpm 11:55:86ㅂㅍ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돌격!pm 11:56:2돌격!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아무리 시간이 지났어도 前765프로의 올스타를 모를 것 같지는 않은데 사람들이(....)pm 11:57:40아무리 시간이 지났어도 前765프로의 올스타를 모를 것 같지는 않은데 사람들이(....)10-14, 2015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136 아무리 그래도 저런 시설에 비관계자를 들이는건 이상하죠am 12:00:24<<<136 아무리 그래도 저런 시설에 비관계자를 들이는건 이상하죠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거기에 돌격하는 건 더 이상하지만[...?]am 12:01:88거기에 돌격하는 건 더 이상하지만[...?]10-15, 2015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P "..." P "전군 돌격!!!" 치하야 하루카 "에엣?!!!" P "그냥 우리가 찾아들어가서 데려오는 수밖에 없잖아!!" 치하야 "..." 하루카 "..." P "에?반응들이 왜 그래?" 치하야 "...그냥" 하루카 "프로듀서의 머리가 갑자기 P헤드처럼 보여요..." P "?" P "어쨌든" P "다녀올게!!!"타다다닷 아즈사 "프로듀서씨...이런 시설에 그렇게 달려드시면..." 치하야 "정문으로 돌격이라니...대체 무슨 생각이신건지..." P "조...조용히 해!!!" 아즈사 "하긴...못 만난지 7년이나 되 가니 이제 길 안잃는다고 해도 모르겠죠?" 하루카 "네..." P "경비원한테 잡혀서 심문받을때 유유히 옆을 지나가..." 아즈사 "어라~ 무시한거 아니에요 너무 오랜만이라 프로듀서씨가 맞는지 헷갈렸을 뿐이죠" 치하야 '...분명 부끄러워서 아는 척 못한걸거야' 하루카 "아!맞다!" 치하야 "하루카 늦어..." 하루카 "에에 치하야쨩도 잊고 있었으면서" 치하야 "아...아니거든..." 아즈사 "응?뭘 말하는거니?" P "자자...자세한건 저쪽에 카페에 가서 이야기하자. 계속 서서 이야기 하기도 그렇고" 아즈사 "으응...미키쨩이랑 마코토쨩은 해외구나..." 하루카 "...는...해서..." 치하야 '...' P "그래서 우리가 아즈사씨를 만난 이유는" 설명중 아즈사 "어라~그 날은 모처럼의 휴식날이네요~" 아즈사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치하야 "다행이다..." 하루카 "빠져도 되는거에요?연구에?" 아즈사 "아니 그 날은 마침" 아즈사 "+2한 날이라서 괜찮아" 치하야 "다행이네요..." 띠리리리릭 치하야 "앗 실례할게요" 치하야 "여보세요" 미키 "치하야씨!" 치하야 "미키?!" 미키 "나도 갈 수 있는거야!!!" 리츠코 "미키!내 폰 뺏어가서 전화하지마!" 미키 "싫은거야!!!이런건 한시라도 빨리 하고싶다고 해야하는거야!!!" 리츠코 "니 폰은 저기 가까이 있잖아!!!" 미키 "리츠코...씨 안 본 사이에 더더더 깐깐해 진거야..." 리츠코 "..." 미키 "노...농담인거야!!!리츠코...씨!!!" 치하아 "잘 지내는구나?"미소 미키 "으응...그런거야" 미키 "어쨋든 치하야씨!우리도 참가하는거야!!!" 마코토 "나도 지금 비학기 시즌이니까 될 것 같아" 치하야 "응 그럼 이제..." 하루카 "다 모인거네!!"불쑥 미키 "하루카!" 하루카 "미키 오랜만~!" 아즈사 "미키쨩 리츠코씨 잘 지내는거 같아서 다행이네~" 리츠코 "?!!!" 미키 "아즈사야?!!" P "미키 거기서도 늦잠자는건 아니겠지?" 미키 "허니!!!" 치하야 "미키..." 미키 "아...앗 아닌거야 프로듀서!이젠 늦잠 안 자는거야!!" 리츠코 "아앗!배터리가아!!!!!" 미키 "...도망가는거야" 리츠코 "미키이!!!" 리츠코 "하아..." 리츠코 "어쨌든 그때 만나자" 하루카 "그래~" 치하야 "하루카...내 폰을 왜 네가 가지고 있는거니..." 하루카 "..."のワの 치하야 "..." P "자자...적당히 하고 나가자...우릴 알아보기 시작했어..." 하루카 "아...우린 잊혀졌어도" 아즈사 "치하야쨩은 아직 가수일을 계속하고 있으니까요" P "하아~" 치하야 "역시 하루카는 요리를 정말 잘하네요..." P "이 과자도 얼마만에 얻어먹는건지..." 치하야 "옛날의 제가 보면 이상하게 생각하겠죠?' P "확실히..." P "그때의 키사라기 치하야가 옛 동료들을 모은다는건 정말 의외의 일이지" P "그래도 지금 치하야는 다른거잖아?" 치하야 "네..." 치하야 "거기다 그 날에 정말 큰 신세를 졌고..." 치하야 "여태까지 함께하지 않은 걸 다시 채우고 싶었어요" P "..."미소 여기서 끊고 저녁에 다시 쓰겠습니다am 07:53:67P "..." P "전군 돌격!!!" 치하야 하루카 "에엣?!!!" P "그냥 우리가 찾아들어가서 데려오는 수밖에 없잖아!!" 치하야 "..." 하루카 "..." P "에?반응들이 왜 그래?" 치하야 "...그냥" 하루카 "프로듀서의 머리가 갑자기 P헤드처럼 보여요..." P "?" P "어쨌든" P "다녀올게!!!"타다다닷 아즈사 "프로듀서씨...이런 시설에 그렇게 달려드시면..." 치하야 "정문으로 돌격이라니...대체 무슨 생각이신건지..." P "조...조용히 해!!!" 아즈사 "하긴...못 만난지 7년이나 되 가니 이제 길 안잃는다고 해도 모르겠죠?" 하루카 "네..." P "경비원한테 잡혀서 심문받을때 유유히 옆을 지나가..." 아즈사 "어라~ 무시한거 아니에요 너무 오랜만이라 프로듀서씨가 맞는지 헷갈렸을 뿐이죠" 치하야 '...분명 부끄러워서 아는 척 못한걸거야' 하루카 "아!맞다!" 치하야 "하루카 늦어..." 하루카 "에에 치하야쨩도 잊고 있었으면서" 치하야 "아...아니거든..." 아즈사 "응?뭘 말하는거니?" P "자자...자세한건 저쪽에 카페에 가서 이야기하자. 계속 서서 이야기 하기도 그렇고" 아즈사 "으응...미키쨩이랑 마코토쨩은 해외구나..." 하루카 "...는...해서..." 치하야 '...' P "그래서 우리가 아즈사씨를 만난 이유는" 설명중 아즈사 "어라~그 날은 모처럼의 휴식날이네요~" 아즈사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치하야 "다행이다..." 하루카 "빠져도 되는거에요?연구에?" 아즈사 "아니 그 날은 마침" 아즈사 "+2한 날이라서 괜찮아" 치하야 "다행이네요..." 띠리리리릭 치하야 "앗 실례할게요" 치하야 "여보세요" 미키 "치하야씨!" 치하야 "미키?!" 미키 "나도 갈 수 있는거야!!!" 리츠코 "미키!내 폰 뺏어가서 전화하지마!" 미키 "싫은거야!!!이런건 한시라도 빨리 하고싶다고 해야하는거야!!!" 리츠코 "니 폰은 저기 가까이 있잖아!!!" 미키 "리츠코...씨 안 본 사이에 더더더 깐깐해 진거야..." 리츠코 "..." 미키 "노...농담인거야!!!리츠코...씨!!!" 치하아 "잘 지내는구나?"미소 미키 "으응...그런거야" 미키 "어쨋든 치하야씨!우리도 참가하는거야!!!" 마코토 "나도 지금 비학기 시즌이니까 될 것 같아" 치하야 "응 그럼 이제..." 하루카 "다 모인거네!!"불쑥 미키 "하루카!" 하루카 "미키 오랜만~!" 아즈사 "미키쨩 리츠코씨 잘 지내는거 같아서 다행이네~" 리츠코 "?!!!" 미키 "아즈사야?!!" P "미키 거기서도 늦잠자는건 아니겠지?" 미키 "허니!!!" 치하야 "미키..." 미키 "아...앗 아닌거야 프로듀서!이젠 늦잠 안 자는거야!!" 리츠코 "아앗!배터리가아!!!!!" 미키 "...도망가는거야" 리츠코 "미키이!!!" 리츠코 "하아..." 리츠코 "어쨌든 그때 만나자" 하루카 "그래~" 치하야 "하루카...내 폰을 왜 네가 가지고 있는거니..." 하루카 "..."のワの 치하야 "..." P "자자...적당히 하고 나가자...우릴 알아보기 시작했어..." 하루카 "아...우린 잊혀졌어도" 아즈사 "치하야쨩은 아직 가수일을 계속하고 있으니까요" P "하아~" 치하야 "역시 하루카는 요리를 정말 잘하네요..." P "이 과자도 얼마만에 얻어먹는건지..." 치하야 "옛날의 제가 보면 이상하게 생각하겠죠?' P "확실히..." P "그때의 키사라기 치하야가 옛 동료들을 모은다는건 정말 의외의 일이지" P "그래도 지금 치하야는 다른거잖아?" 치하야 "네..." 치하야 "거기다 그 날에 정말 큰 신세를 졌고..." 치하야 "여태까지 함께하지 않은 걸 다시 채우고 싶었어요" P "..."미소 여기서 끊고 저녁에 다시 쓰겠습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ㅂㅍam 09:10:64ㅂㅍ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대우주의 의지가 쉬는 날 ...솔직히 이 앵커, 다시 언급될것 같지가 않은 아무래도 좋을 앵커같지만요?....am 09:27:17대우주의 의지가 쉬는 날 ...솔직히 이 앵커, 다시 언급될것 같지가 않은 아무래도 좋을 앵커같지만요?....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리츠코가 마코토로 변하는 마술am 09:28:53리츠코가 마코토로 변하는 마술10-17, 2015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141 스레주의 머리 부족을 탓해주세요ㅋㅋam 12:41:29<<<141 스레주의 머리 부족을 탓해주세요ㅋㅋ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P "...으응..." 치하야 "아 일어나셨어요?" P "응...잘잤어?" 치하야 "네" 치하야 "...마지막으로 모두와 함께한 라이브를 하는 꿈을 꿨어요" 치하야 "이번이 끝인걸 알면서도" 치하야 "이번 라이브가 끝나면 같은 무대에 서지 못한다는걸 알면서도..." 치하야 "그래도 다 같이 춤추고...노래하고...즐거웠죠..." P "..."흐뭇 치하야 "후훗...그때 동료들이 다시 모이는게 어지간히도 기대가 됬나봐요" P "그러네...나도 얼른 만나고 싶은걸" 띵동 +3 "치하야~~"am 12:47:11P "...으응..." 치하야 "아 일어나셨어요?" P "응...잘잤어?" 치하야 "네" 치하야 "...마지막으로 모두와 함께한 라이브를 하는 꿈을 꿨어요" 치하야 "이번이 끝인걸 알면서도" 치하야 "이번 라이브가 끝나면 같은 무대에 서지 못한다는걸 알면서도..." 치하야 "그래도 다 같이 춤추고...노래하고...즐거웠죠..." P "..."흐뭇 치하야 "후훗...그때 동료들이 다시 모이는게 어지간히도 기대가 됬나봐요" P "그러네...나도 얼른 만나고 싶은걸" 띵동 +3 "치하야~~"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렇게 평화롭기만 하면 좋을텐데. 일상파괴 부들부들...am 12:57:20...이렇게 평화롭기만 하면 좋을텐데. 일상파괴 부들부들...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오리am 12:57:80이오리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마코토?am 12:58:19마코토?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마코토am 12:58:94마코토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145 그런 앵커는 미리 제지할겁니다am 09:09:90<<<145 그런 앵커는 미리 제지할겁니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치하야 "어?마코토?" 마코토 "안녕~치하야" P "어서 와 마코토" 마코토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마코토 "저번에 가게에 들렀을때 조금만 기다려 주셨으면 만났을 수도 있었을텐데..." P "엇갈렸구나..." 치하야 "마코토...전하고 조금 달라졌네?" 마코토 "응?응 조금 바꿔봤어" 치하야 "머리는?일부러 기른거야?" 마코토 "응,전보다 여성스러워진거 같지 않아?" P "확실히 그건 그렇네" 치하야 "...가슴도 커지고" 치하야 "큿..." 마코토 "하하...너무 실망하지마 치하야" 치하야 "너한테만은 듣고싶지 않아" P "하하..." 치하야 "일단 들어와 이제 좀 쌀쌀하지?" 마코토 "반팔티 입고 오려다가 추워서 껴입고 왔어..." 치하야 "그러고보니 왠일이야?우리집에 다 오고?" 마코토 "아 +3이라서"pm 10:47:14치하야 "어?마코토?" 마코토 "안녕~치하야" P "어서 와 마코토" 마코토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마코토 "저번에 가게에 들렀을때 조금만 기다려 주셨으면 만났을 수도 있었을텐데..." P "엇갈렸구나..." 치하야 "마코토...전하고 조금 달라졌네?" 마코토 "응?응 조금 바꿔봤어" 치하야 "머리는?일부러 기른거야?" 마코토 "응,전보다 여성스러워진거 같지 않아?" P "확실히 그건 그렇네" 치하야 "...가슴도 커지고" 치하야 "큿..." 마코토 "하하...너무 실망하지마 치하야" 치하야 "너한테만은 듣고싶지 않아" P "하하..." 치하야 "일단 들어와 이제 좀 쌀쌀하지?" 마코토 "반팔티 입고 오려다가 추워서 껴입고 왔어..." 치하야 "그러고보니 왠일이야?우리집에 다 오고?" 마코토 "아 +3이라서"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ㅂㅍpm 10:49:72ㅂㅍ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보고싶어서(?pm 10:55:90보고싶어서(?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다들 치하야하고 만났다고 하길레pm 10:55:99다들 치하야하고 만났다고 하길레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마코토 "다들 치하야랑 만나서 이야기했다길래 나도 보고싶어져서" 마코토 "치하야는 모두의 사랑을 뺏어갔잖아?" 치하야 "패배자는 말이 없는법이야 마코토" 찌리릿 P "하하...거기까지만 하고..." 마코토 "하아...미련을 접기로 하긴 했는데" 마코토 "역시 아직은 힘드네요" P "하하..." 마코토 "아 그러고보니 치하야. 언제쯤 은퇴할 생각이야?" 치하야 "내가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될때까지 은퇴할 생각은 없어" 마코토 "역시 치하야구나..." 치하야 "그래도 그 약속의 날이 없었다면 여기서 노래하는 나는 없었겠지" 치하야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있어" 마코토 "고마울 것까지야...동료로서,친구로서 당연한 거잖아?" P '하핫...이래서 765프로가 좋은거지...'흐뭇 마코토 "그날 이후로도 이전으로도 모두들 치하야에게서 배운게 많으니까" 치하야 "그럴리가...난 아직 너희에게 진 빛을 다 갚지 못했어" 마코토 "빛이라고 하지마. 우린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거니까" P "하하...10년 전 이야기를 하고 있다라..." P "벌써 10년이구나..." 마코토 "그러게요...일이 없어서 바다에 놀러간게 엊그제같은데..." P "그러게나 말이다..." 치하야 "게로게로 키친때의 일도...그 날도 이제는 먼 과거의 이야기라니..." 치하야 "그다지 믿겨지지가 않네요 역시" P "그 시절의 그 사무소도 지금은..." 마코토 "그랬죠..." 치하야 "역시 예전의 사무소가 그립네요..." P "아니 그 층을 비운거지 건물을 치운건 아니니까" 치하야 "아...혹시 예전 사무소처럼 만들 수 있을까요?" 마코토 "그거 좋겠다! 지나갈때마다 들러서 쉬고 가거나 옛 추억이라도 떠올리게!" P "무섭구만...돈이 얼마나 들줄알고..." 치하야 "돈이라면" 마코토 "충분하죠" P "...그렇구나 잘 하면 2일내로 되겠네" 치하야 "그럼 옛 사무소에서 모이도록 하죠?" P "그럴까?" 마코토 "잠깐만~모두한테 전달하고~" 내일 아침에 마저 쓰겠습니다pm 11:19:38마코토 "다들 치하야랑 만나서 이야기했다길래 나도 보고싶어져서" 마코토 "치하야는 모두의 사랑을 뺏어갔잖아?" 치하야 "패배자는 말이 없는법이야 마코토" 찌리릿 P "하하...거기까지만 하고..." 마코토 "하아...미련을 접기로 하긴 했는데" 마코토 "역시 아직은 힘드네요" P "하하..." 마코토 "아 그러고보니 치하야. 언제쯤 은퇴할 생각이야?" 치하야 "내가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될때까지 은퇴할 생각은 없어" 마코토 "역시 치하야구나..." 치하야 "그래도 그 약속의 날이 없었다면 여기서 노래하는 나는 없었겠지" 치하야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있어" 마코토 "고마울 것까지야...동료로서,친구로서 당연한 거잖아?" P '하핫...이래서 765프로가 좋은거지...'흐뭇 마코토 "그날 이후로도 이전으로도 모두들 치하야에게서 배운게 많으니까" 치하야 "그럴리가...난 아직 너희에게 진 빛을 다 갚지 못했어" 마코토 "빛이라고 하지마. 우린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거니까" P "하하...10년 전 이야기를 하고 있다라..." P "벌써 10년이구나..." 마코토 "그러게요...일이 없어서 바다에 놀러간게 엊그제같은데..." P "그러게나 말이다..." 치하야 "게로게로 키친때의 일도...그 날도 이제는 먼 과거의 이야기라니..." 치하야 "그다지 믿겨지지가 않네요 역시" P "그 시절의 그 사무소도 지금은..." 마코토 "그랬죠..." 치하야 "역시 예전의 사무소가 그립네요..." P "아니 그 층을 비운거지 건물을 치운건 아니니까" 치하야 "아...혹시 예전 사무소처럼 만들 수 있을까요?" 마코토 "그거 좋겠다! 지나갈때마다 들러서 쉬고 가거나 옛 추억이라도 떠올리게!" P "무섭구만...돈이 얼마나 들줄알고..." 치하야 "돈이라면" 마코토 "충분하죠" P "...그렇구나 잘 하면 2일내로 되겠네" 치하야 "그럼 옛 사무소에서 모이도록 하죠?" P "그럴까?" 마코토 "잠깐만~모두한테 전달하고~" 내일 아침에 마저 쓰겠습니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142 수정했어요pm 11:23:98<<<142 수정했어요10-19, 2015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마코토 "그럼 난 이제 가볼게 유키호도 기다리고 있을거고" 치하야 "응, 그렇게 해" P "다음에도 시간나면 들러" 마코토 "네 그럼..." 치하야 "잘 가" 치하야 "..." P "..." 치하야 "..." P "...미안 까먹고 있었어" 치하야 "까먹을게 따로 있죠..." 치하야 "하필이면 스케줄을...거기다 신곡 발표날인데..." P "..." P "일단 얼른 가자! 지금 최대한 빨리가면 안 늦을지도 모르니까!" 치하야 "네..." 주중은 스킵해도 될까요 주중까지 하면 아무리봐도 길어질 듯한데...am 07:41:23마코토 "그럼 난 이제 가볼게 유키호도 기다리고 있을거고" 치하야 "응, 그렇게 해" P "다음에도 시간나면 들러" 마코토 "네 그럼..." 치하야 "잘 가" 치하야 "..." P "..." 치하야 "..." P "...미안 까먹고 있었어" 치하야 "까먹을게 따로 있죠..." 치하야 "하필이면 스케줄을...거기다 신곡 발표날인데..." P "..." P "일단 얼른 가자! 지금 최대한 빨리가면 안 늦을지도 모르니까!" 치하야 "네..." 주중은 스킵해도 될까요 주중까지 하면 아무리봐도 길어질 듯한데...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벤트를 그리 많이 만드실 생각이셨슴까;; 글의 주인은 작가님이니 굳이 허락맡으시면서 전개하실 필요는 없다 봐요 '~`am 07:52:60이벤트를 그리 많이 만드실 생각이셨슴까;; 글의 주인은 작가님이니 굳이 허락맡으시면서 전개하실 필요는 없다 봐요 '~`10-21, 2015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금요일 저녁으로 스킵... 치하야 "이걸로 된거야 뛰어 올라탄 야행열차는 밤을 달려 슬픔만을 전하는거야? 이걸로 된거지? 이제 와서 슬픈 나를 용서해주길 바래 용서해주길 바래 응? I have nothing to lose Nothing to lose at all" (Aimer- 야행열차 ~nothing to lose~) P "수고했어 치하야" 치하야 "수고하셨어요 P씨" P "역시 치하야구나" 치하야 "아뇨...뭐..." P "그건 그렇고" P "드디어 내일인가?" 치하야 "그렇네요..." P "약속을 잡은지는 얼마 안된거 같은데" P "왠지 오랫동안 기다린 느낌이 들어" 치하야 "역시 P씨도 기대하고 있는거네요" P "당연하지...그 시절은 내 인생에서 최고로 행복한 나날 중 하나였으니까" 치하야 "그렇네요" 치하야 '모두를 만나지 않았다면' 치하야 '난 지금쯤...' P "치하야 돌아가자 오늘 일정 다 끝났으니까" 치하야 "네" 치하야 "..."뒤척 P "ZZZ" 치하야 "..."뒤척 치하야 "하아..." 치하야 '...잠이 안오네' 치하야 '이번 주에 직접 만난 사람이 더 많긴 하지만' 치하야 '못 만난 사람들은 어떻게 변했을까...' 치하야 '후후...10년 전이라...' 치하야 '...그때 나한테는 노래밖에 없었지' 치하야 '혼자 그렇게 질주하다가,결국 넘어져서 일어나지 못하는 것...그게 정해진 시나리오였어' 치하야 '그런데...모두가 그 약속의 날에 날 구원해준거야...' 치하야 '내일은 꼭 고맙다고...다시 전할 수 있겠지?' 덜컥 치하야 "안녕하세요" P "좋은 아침입니다!" +3 "치하야!!!" +4 "프로듀서!!!"am 07:28:40금요일 저녁으로 스킵... 치하야 "이걸로 된거야 뛰어 올라탄 야행열차는 밤을 달려 슬픔만을 전하는거야? 이걸로 된거지? 이제 와서 슬픈 나를 용서해주길 바래 용서해주길 바래 응? I have nothing to lose Nothing to lose at all" (Aimer- 야행열차 ~nothing to lose~) P "수고했어 치하야" 치하야 "수고하셨어요 P씨" P "역시 치하야구나" 치하야 "아뇨...뭐..." P "그건 그렇고" P "드디어 내일인가?" 치하야 "그렇네요..." P "약속을 잡은지는 얼마 안된거 같은데" P "왠지 오랫동안 기다린 느낌이 들어" 치하야 "역시 P씨도 기대하고 있는거네요" P "당연하지...그 시절은 내 인생에서 최고로 행복한 나날 중 하나였으니까" 치하야 "그렇네요" 치하야 '모두를 만나지 않았다면' 치하야 '난 지금쯤...' P "치하야 돌아가자 오늘 일정 다 끝났으니까" 치하야 "네" 치하야 "..."뒤척 P "ZZZ" 치하야 "..."뒤척 치하야 "하아..." 치하야 '...잠이 안오네' 치하야 '이번 주에 직접 만난 사람이 더 많긴 하지만' 치하야 '못 만난 사람들은 어떻게 변했을까...' 치하야 '후후...10년 전이라...' 치하야 '...그때 나한테는 노래밖에 없었지' 치하야 '혼자 그렇게 질주하다가,결국 넘어져서 일어나지 못하는 것...그게 정해진 시나리오였어' 치하야 '그런데...모두가 그 약속의 날에 날 구원해준거야...' 치하야 '내일은 꼭 고맙다고...다시 전할 수 있겠지?' 덜컥 치하야 "안녕하세요" P "좋은 아침입니다!" +3 "치하야!!!" +4 "프로듀서!!!"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한번쯤 인양을 할 생각이었는데 마침 오셨구나am 08:08:45한번쯤 인양을 할 생각이었는데 마침 오셨구나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현실에서도 14일이 지났으니까요<am 08:12:53현실에서도 14일이 지났으니까요<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오링!am 08:12:53이오링!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미키am 08:12:32미키10-25, 2015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미키 "치하야씨!!!"와락 치하야 "미키?!" 미키 "오랜만인거야!!!" 이오리 "오랜만이네 치하야" 치하야 "이오리..." P "음...아직 4명밖에 안모인건가?" 코토리 "전 사람도 아닌가요?!" P "아 죄송합니다 코토리씨 잊고 있었어요" 코토리 "프로듀서씨가 데려와 놓고는 까먹다니..." 미키 "코토리씨는 원래 존재감이 없는거야!" 코토리 "..."침몰 치하야 "미키...이것 좀..." 미키 "싫은거야!" 이오리 "아아...너 참 골치 아프게 사는구나?" 치하야 "그런가?" 미키 "에에...데코쨩 방금 나한테 골치아프다 한거야?!" 이오리 "데코쨩이라 부르지 말라고 10년동안 얘기했잖아!!!" 미키 "싫은거야!데코쨩은 데코쨩인거야!!!" 치하야 "이거 좀 놓고 싸워주겠니..." 덜컹 +3,4,5 "안녕하세요!!!" 코토리의 두부멘탈화!!!pm 09:02:11미키 "치하야씨!!!"와락 치하야 "미키?!" 미키 "오랜만인거야!!!" 이오리 "오랜만이네 치하야" 치하야 "이오리..." P "음...아직 4명밖에 안모인건가?" 코토리 "전 사람도 아닌가요?!" P "아 죄송합니다 코토리씨 잊고 있었어요" 코토리 "프로듀서씨가 데려와 놓고는 까먹다니..." 미키 "코토리씨는 원래 존재감이 없는거야!" 코토리 "..."침몰 치하야 "미키...이것 좀..." 미키 "싫은거야!" 이오리 "아아...너 참 골치 아프게 사는구나?" 치하야 "그런가?" 미키 "에에...데코쨩 방금 나한테 골치아프다 한거야?!" 이오리 "데코쨩이라 부르지 말라고 10년동안 얘기했잖아!!!" 미키 "싫은거야!데코쨩은 데코쨩인거야!!!" 치하야 "이거 좀 놓고 싸워주겠니..." 덜컹 +3,4,5 "안녕하세요!!!" 코토리의 두부멘탈화!!!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ㅂㅍpm 09:04:11ㅂㅍ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계신 분들 생각을 하면 765아이돌한정이라던가 조건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하지만(...)pm 09:04:27계신 분들 생각을 하면 765아이돌한정이라던가 조건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하지만(...)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리츠코....씨pm 09:06:58리츠코....씨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유키호pm 09:07:26유키호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165 맨앞에 조건으로 본가 아이돌 한정이라고 달아 놨던거 같은데요 호쿠토 나와서...앵커는 +1pm 09:09:57<<<165 맨앞에 조건으로 본가 아이돌 한정이라고 달아 놨던거 같은데요 호쿠토 나와서...앵커는 +1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하루캇pm 09:11:99하루캇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매번 써있지 않다면 또 풀렸다 생각이 들수도 있으니께요 (._.pm 09:11:5매번 써있지 않다면 또 풀렸다 생각이 들수도 있으니께요 (._.10-28, 2015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하루카 "오랜만입니다!!!" 미키 "하루카!!!" 리츠코 "미키 적당히 해!" 미키 "리츠코!!!" 리츠코 "씨를 붙이라고 했지..." 미키 "리츠코...씨는 항상 미키한테 깐깐한거야..." 유키호 "아...안녕하제요!!" 치하야 "...하기와라씨 혀 깨물었어" 이오리 "헤에~유키호 긴장한거야?" 유키호 "아...아니야!" P "긴장한거라면 실망인데 유키호" 유키호 "에...에..." 리츠코 "자자 놀리는 건 거기까지 해 두세요" 하루카 "우와...가구가 조금 달라서 살짝 위화감이 드는건 어쩔 수는 없지만" 미키 "정말 그때 그 사무실같은거야!" 이오리 "그렇네..." 리츠코 "분명 저기가 제 책상이었죠?" P "그랬지..." 유키호 "아...차라도 타올게요!" 미키 "오랜만에 유키호의 차인거야!!!" P "그러게..." 치하야 "아마 준비해 놓은 차도 예전의 그 차일거야" 이오리 "이런 말 하면 늙어보이겠지만" 이오리 "정말 세월 참 빨리 지나가네..." 미키 "그건 그런데 데코쨩 이젠 이마 안보이고 다니는거야?" 이오리 "아 진짜!!!데코쨩이라고 그만 불러어!" 미키 "싫은거야!" 이오리 "너 진짜!!" 리츠코 "너희는 어떻게 10년이 지나도 바뀐게 없니..." 하루카 "치하야쨩!"와락 치하야 "하...하루카...?" 하루카 "에헤헤..." P "하하하 치하야 인기 많구나?" 치하야 "P씨까지..." 리츠코 "어?계단쪽에서 발소리가..." 미키 "+2하고 +3하고 +5의 목소리 인거야!!!"pm 10:30:14하루카 "오랜만입니다!!!" 미키 "하루카!!!" 리츠코 "미키 적당히 해!" 미키 "리츠코!!!" 리츠코 "씨를 붙이라고 했지..." 미키 "리츠코...씨는 항상 미키한테 깐깐한거야..." 유키호 "아...안녕하제요!!" 치하야 "...하기와라씨 혀 깨물었어" 이오리 "헤에~유키호 긴장한거야?" 유키호 "아...아니야!" P "긴장한거라면 실망인데 유키호" 유키호 "에...에..." 리츠코 "자자 놀리는 건 거기까지 해 두세요" 하루카 "우와...가구가 조금 달라서 살짝 위화감이 드는건 어쩔 수는 없지만" 미키 "정말 그때 그 사무실같은거야!" 이오리 "그렇네..." 리츠코 "분명 저기가 제 책상이었죠?" P "그랬지..." 유키호 "아...차라도 타올게요!" 미키 "오랜만에 유키호의 차인거야!!!" P "그러게..." 치하야 "아마 준비해 놓은 차도 예전의 그 차일거야" 이오리 "이런 말 하면 늙어보이겠지만" 이오리 "정말 세월 참 빨리 지나가네..." 미키 "그건 그런데 데코쨩 이젠 이마 안보이고 다니는거야?" 이오리 "아 진짜!!!데코쨩이라고 그만 불러어!" 미키 "싫은거야!" 이오리 "너 진짜!!" 리츠코 "너희는 어떻게 10년이 지나도 바뀐게 없니..." 하루카 "치하야쨩!"와락 치하야 "하...하루카...?" 하루카 "에헤헤..." P "하하하 치하야 인기 많구나?" 치하야 "P씨까지..." 리츠코 "어?계단쪽에서 발소리가..." 미키 "+2하고 +3하고 +5의 목소리 인거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10:32:69ㅂㅍ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타카네pm 10:33:54타카네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미pm 10:34:9아미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야요잇치..는 늦었군 이제 히비키, 야요이, 아즈사, 마코토 남은건가-pm 10:34:92야요잇치..는 늦었군 이제 히비키, 야요이, 아즈사, 마코토 남은건가-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마미pm 10:35:1마미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히비킹pm 10:35:20히비킹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뭔가 푸치마스 조합이네요 타카네 아마미면ㅋㅋpm 11:57:53뭔가 푸치마스 조합이네요 타카네 아마미면ㅋㅋ11-08, 2015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인양-이지만 낚이셨다면 유감...? ...문산님 푸치마스는 끝났으니 이 스레만 끝을 보면 되는데 아무래도 안될 것 같은 느낌이다()pm 08:56:13인양-이지만 낚이셨다면 유감...? ...문산님 푸치마스는 끝났으니 이 스레만 끝을 보면 되는데 아무래도 안될 것 같은 느낌이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다녀왔습니다 는 지금 이거 쓰면 머리가 이상해질거 같으니 중지할게요 언젠가 다시 쓰겠습니다pm 09:42:86다녀왔습니다 는 지금 이거 쓰면 머리가 이상해질거 같으니 중지할게요 언젠가 다시 쓰겠습니다12-28, 2015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다시 쓰기 위한 인양am 12:22:32다시 쓰기 위한 인양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아마미 "안녕하세요!!!인거닷!!!" 타카네 "안녕하십니까 모두들" 유키호 "타카네씨!" 하루카 "아미!마미!" 마미 "오늘만큼은 예전처럼 철없이 굴기로 했다궁?" 아미 "아앙!마미! 철없는게 아니라 활발한거라구!" 타카네 "변함없이 즐거워보이는군요 아미 마미" 마미 "오히메찡도 예전하고 하나도 달라진게 없쟝!" 아미 "역시 외계에서 온 공주님?!" 하루카 "그럴리가 없잖아 아미..." 미키 "아핫!왠지 점점 사무소가 생기를 띄기 시작한거야!" 리츠코 "그러게..." 이오리 "뭐...즐겁긴 하네" 치하야 "그렇네...아직 몇명이 안오긴 했지만..." 유키호 "그리워지네요오..." 벌컥 마코토 "다녀왔습니다!" 유키호 "마코토쨩!" P "어서와 마코토" 코토리 "어서오렴~" 하루카 "히익...언제 회복을...?" 코토리 "망상력을 올리면 할 수 있단다?" 아미 "응후후...피요쨩...역시 음흉해..." 코토리 "아...아니야!"뜨끔 치하야 '...만나지 못한지 몇년이 지났을까' 치하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하야 '꾸민 사무소는,이렇게 활기를 띄고 있다.' 치하야 '마치 그 날로 돌아온것 처럼...' 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 "왜 그래?하루카" 하루카 "다음으로 누가 올지 내기하자!" 치하야 "응...뭘 걸까?" 하루카 "지는 사람이 +2하기로!!!" 치하야 "그건 질 수 없겠네 난 +3가 먼저 온다고 생각해" 하루카 "에이에이...+4가 아닐까?" +? "안녕하세요!!!" +5 콤마 51이상시 +4가 먼저, 51이하시 +3am 12:36:47아마미 "안녕하세요!!!인거닷!!!" 타카네 "안녕하십니까 모두들" 유키호 "타카네씨!" 하루카 "아미!마미!" 마미 "오늘만큼은 예전처럼 철없이 굴기로 했다궁?" 아미 "아앙!마미! 철없는게 아니라 활발한거라구!" 타카네 "변함없이 즐거워보이는군요 아미 마미" 마미 "오히메찡도 예전하고 하나도 달라진게 없쟝!" 아미 "역시 외계에서 온 공주님?!" 하루카 "그럴리가 없잖아 아미..." 미키 "아핫!왠지 점점 사무소가 생기를 띄기 시작한거야!" 리츠코 "그러게..." 이오리 "뭐...즐겁긴 하네" 치하야 "그렇네...아직 몇명이 안오긴 했지만..." 유키호 "그리워지네요오..." 벌컥 마코토 "다녀왔습니다!" 유키호 "마코토쨩!" P "어서와 마코토" 코토리 "어서오렴~" 하루카 "히익...언제 회복을...?" 코토리 "망상력을 올리면 할 수 있단다?" 아미 "응후후...피요쨩...역시 음흉해..." 코토리 "아...아니야!"뜨끔 치하야 '...만나지 못한지 몇년이 지났을까' 치하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하야 '꾸민 사무소는,이렇게 활기를 띄고 있다.' 치하야 '마치 그 날로 돌아온것 처럼...' 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 "왜 그래?하루카" 하루카 "다음으로 누가 올지 내기하자!" 치하야 "응...뭘 걸까?" 하루카 "지는 사람이 +2하기로!!!" 치하야 "그건 질 수 없겠네 난 +3가 먼저 온다고 생각해" 하루카 "에이에이...+4가 아닐까?" +? "안녕하세요!!!" +5 콤마 51이상시 +4가 먼저, 51이하시 +301-10, 2016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인양pm 08:00:62인양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오는 사람에게 사랑합니다, 결혼해주세요 라고 말하기로pm 08:09:12오는 사람에게 사랑합니다, 결혼해주세요 라고 말하기로 지나간미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타카츠키씨pm 11:49:82타카츠키씨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히비키pm 11:52:90히비키02-20, 2016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왜 미진행 상태인가 했더니 +5의 앵커가 안달리고 있.... 는것도 있지만 부재중이실까나~pm 08:42:52..왜 미진행 상태인가 했더니 +5의 앵커가 안달리고 있.... 는것도 있지만 부재중이실까나~06-25, 2016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인양pm 05:38:11인양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037 [종료] -중단- P 「세상은 넓고, 앵커는 끝이 없다」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댓글36 조회956 추천: 0 1036 [진행중] 위기탈출 346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댓글42 조회687 추천: 0 1035 [종료] [중단]하루카 "무슨 일이야?" 이오링 "..."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댓글43 조회1123 추천: 1 1034 [종료] [중단]코토리 "단순한 실험일 뿐이에요"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댓글26 조회864 추천: 1 1033 [종료] [중단]하루카 "누구세요?" 치하야 "당신의-"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96 조회1982 추천: 0 1032 [종료] [중단]코토리 "프로듀서 씨! 데이트에요 데이트!" P "아닙니다"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109 조회1559 추천: 0 1031 [종료] [중단]코토리 「몰래카메라」 타카네 「기이한!!」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댓글108 조회1510 추천: 0 1030 [종료] P [짤릴각오하고 아이돌을 놀려보자.]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43 조회766 추천: 0 1029 [진행중] 평범한 프로듀서의 평범한 일상다반사 Dari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144 조회1600 추천: 0 1028 [종료] 린:(미시로 상무는 우리 타캐P를 안덥치는걸까?) 우즈키:(무슨소리애요 린짱?) 죠죠러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35 조회1161 추천: 0 1027 [진행중] 클라리스"잠든자가 깨어납니다."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42 조회742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치하야 "지나간 세계..."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188 조회2972 추천: 0 1025 [진행중] P "아이돌들이 비밀을 숨기고 있었어!"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22 조회1302 추천: 0 1024 [진행중] 프로듀서의 P는 Pheromone의 P -진행-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댓글162 조회5678 추천: 0 1023 [진행중] -진행- 프로듀서의 P는- / 코토리 "Peropero에요!"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47 조회2772 추천: 0 1022 [진행중] 346프로 답사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댓글41 조회574 추천: 0 1021 [종료] 시호 "어째서 당신이 +2인거죠?" +3 "+4" RAP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댓글137 조회1658 추천: 0 1020 [진행중] 우즈키:짬뽕벨트? 미오:그래! 린:뭐야 그게? 흑야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70 조회1748 추천: 0 1019 [종료] 요시노 「기이한-」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댓글56 조회1146 추천: 0 1018 [종료] >>40안에 모든 것을 해결한다! 나의것은나의것당신의것도나의것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38 조회1176 추천: 0 1017 [진행중] - 진행 - 프로듀서의 P는 Papa의 P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댓글117 조회2702 추천: 0 1016 [진행중] [일시중단][신데렐라 판타지] 우즈키 「 미시로왕국 대운동회 ! 간바리마스! 」 Dari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댓글93 조회1177 추천: 0 1015 [진행중] 미나미: 오늘! 우리는 되찾을 것이다!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댓글46 조회849 추천: 0 1014 [종료] CP "프로듀서에게 선물을" RAP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댓글162 조회1776 추천: 0 1013 [종료] 평범한 프로듀서의 평범한 업무활동 Dari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댓글140 조회1728 추천: 0 1012 [진행중] 어둠전골 만드는 스레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댓글31 조회991 추천: 0 1011 [종료] 이오리 [+1]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댓글300 조회1733 추천: 0 1010 [진행중] 린 [프로듀서말야 귀엽지 않아?] 달의대가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댓글44 조회677 추천: 0 1009 [진행중] (765) 갓슈벨인듯 아자젤 같은 아이돌마스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댓글9 조회707 추천: 0 1008 [종료] 시즈카 "주변 아이돌들이 우동을 먹지 않아." RAP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댓글57 조회1082 추천: 0
18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 "리츠코씨라면 지금 미국으로 유학가있지?그...U...U..."
치하야 "UCLA"하아...
하루카 "응!거기!!거기 대학원생으로!"
타카네 "과연...일단 같은 LA안에 있으니 미국치고는 거리가 짧군요"
히비키 "리츠코에겐 자신이 연락하겠다고!"
치하야 "시차는 생각하고 연락하도록 해 가나하씨."
히비키 "그...그런 건 알고있다고!자신!완벽하니까!"
하루카 "몰랐네"
마미 "몰랐구나"
아미 "몰랐군!!"
타카네 "몰랐군요"
히비키 "우우...아니라고!!!"
치하야 "..."후후
치하야 '이러고 있으니 10년전이랑 다를게 없구나...'
마미 "앗!!아미!!!얼른 가야지!!!"
아미 "아앗?!먼저 갈게!!!미안!!!"
하루카 "잘가~!
타카네 "다음에 봅시다 아미,마미"
하루카 "후우~"
치하야 "다녀왔어요 P씨"
P "수고했어 치하야 하루카"
P "지쳐보이는데 무슨 일이라도 있었어?"
하루카 "히비키를 만나러 갔더니"
자초지종
P "그렇구나...역시 765프로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이어졌다는 거네"
치하야 "...낯 간지럽지 않아요?"
P "엣..."
P "그...그럼 치하야는 틀렸다는거야?"
치하야 "아뇨...그건 아닌데"
하루카 "아하하하!"
하루카 "자 오늘은 +3까지 만나고 들어가죠!"
실수했다...귀차니즘에 전부 다 넘겨버렸...
히비키(+타카네) -> 아미/마미(+미키/리츠코)
..코토리랑 사장님도 언급이 있었고 '~`..
대충 직업이...
치하야 - 가수 / 야요이 - 유치원교사 / 이오리 - 회사원(직책불명) / 하루카 - 정치인(중의원)
유키호 - 바리스타 / 마코토 - 웨이터 / 히비키 - 검사 / 타카네 - 외교관 / 쌍둥이 - 의사
미키 - 영화배우 / 리츠코 - 대학원생 / 아즈사 - ???
이거 맞나..
P "아즈사씨를"
하루카 "어떻게 만나지?"
치하야 P 하루카 "........"
치하야 "일단 연락부터 해볼까요"
하루카 "응...그렇게 해봐..."
연락 받는다? 1~3 Y/N 투표
아즈사 "아 여보세요?"
치하야 "앗 아즈사씨!"
아즈사 "어라~ 치하야쨩~무슨 일이야?"
치하야 "그게 잠시 만날 수 있을까 해서요
아즈사 "으응..."
아즈사 "응 시간 될 거 같아"
치하야 "지금 어디세요?"
아즈사 "지금?+3이야"
라고 하신것이 이후에 뭔갈 하실것같은 예감이 드옵니다요(.....)
치하야 "...조금 머네요 지금 출발해도 될까요?"
아즈사 "그러렴~"
동료 "아즈사씨~이거 좀 작성해줘~!"
아즈사 "네~치하야 그럼 기다리고 있을게~"
치하야 "아...네!"
하루카 "...뭐랄까 우리 사무소 대단하네"
P "그러게나 말이다..."
치하야 "얼른 가죠 P씨"
P "그래...안전벨트 다시 매라?"
치하야 "후우...'
P "도착했다..."
치하야 "이제 여기서부터 어떻게 들어가죠?"
하루카 "에?왜 들어가?"
치하야 "에?"
하루카 "아즈사씨한테 잠시 나와달라..."
치하야 "...거봐"
하루카 "나오다가 연구소 안에서 길을 헤멜거같아..."
P "그렇다고 우리가 기밀시설에 들어갈 수도 없고..."
치하야 "어쩌지..."
+3 방침
P "전군 돌격!!!"
치하야 하루카 "에엣?!!!"
P "그냥 우리가 찾아들어가서 데려오는 수밖에 없잖아!!"
치하야 "..."
하루카 "..."
P "에?반응들이 왜 그래?"
치하야 "...그냥"
하루카 "프로듀서의 머리가 갑자기 P헤드처럼 보여요..."
P "?"
P "어쨌든"
P "다녀올게!!!"타다다닷
아즈사 "프로듀서씨...이런 시설에 그렇게 달려드시면..."
치하야 "정문으로 돌격이라니...대체 무슨 생각이신건지..."
P "조...조용히 해!!!"
아즈사 "하긴...못 만난지 7년이나 되 가니 이제 길 안잃는다고 해도 모르겠죠?"
하루카 "네..."
P "경비원한테 잡혀서 심문받을때 유유히 옆을 지나가..."
아즈사 "어라~ 무시한거 아니에요 너무 오랜만이라 프로듀서씨가 맞는지 헷갈렸을 뿐이죠"
치하야 '...분명 부끄러워서 아는 척 못한걸거야'
하루카 "아!맞다!"
치하야 "하루카 늦어..."
하루카 "에에 치하야쨩도 잊고 있었으면서"
치하야 "아...아니거든..."
아즈사 "응?뭘 말하는거니?"
P "자자...자세한건 저쪽에 카페에 가서 이야기하자. 계속 서서 이야기 하기도 그렇고"
아즈사 "으응...미키쨩이랑 마코토쨩은 해외구나..."
하루카 "...는...해서..."
치하야 '...'
P "그래서 우리가 아즈사씨를 만난 이유는"
설명중
아즈사 "어라~그 날은 모처럼의 휴식날이네요~"
아즈사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치하야 "다행이다..."
하루카 "빠져도 되는거에요?연구에?"
아즈사 "아니 그 날은 마침"
아즈사 "+2한 날이라서 괜찮아"
치하야 "다행이네요..."
띠리리리릭
치하야 "앗 실례할게요"
치하야 "여보세요"
미키 "치하야씨!"
치하야 "미키?!"
미키 "나도 갈 수 있는거야!!!"
리츠코 "미키!내 폰 뺏어가서 전화하지마!"
미키 "싫은거야!!!이런건 한시라도 빨리 하고싶다고 해야하는거야!!!"
리츠코 "니 폰은 저기 가까이 있잖아!!!"
미키 "리츠코...씨 안 본 사이에 더더더 깐깐해 진거야..."
리츠코 "..."
미키 "노...농담인거야!!!리츠코...씨!!!"
치하아 "잘 지내는구나?"미소
미키 "으응...그런거야"
미키 "어쨋든 치하야씨!우리도 참가하는거야!!!"
마코토 "나도 지금 비학기 시즌이니까 될 것 같아"
치하야 "응 그럼 이제..."
하루카 "다 모인거네!!"불쑥
미키 "하루카!"
하루카 "미키 오랜만~!"
아즈사 "미키쨩 리츠코씨 잘 지내는거 같아서 다행이네~"
리츠코 "?!!!"
미키 "아즈사야?!!"
P "미키 거기서도 늦잠자는건 아니겠지?"
미키 "허니!!!"
치하야 "미키..."
미키 "아...앗 아닌거야 프로듀서!이젠 늦잠 안 자는거야!!"
리츠코 "아앗!배터리가아!!!!!"
미키 "...도망가는거야"
리츠코 "미키이!!!"
리츠코 "하아..."
리츠코 "어쨌든 그때 만나자"
하루카 "그래~"
치하야 "하루카...내 폰을 왜 네가 가지고 있는거니..."
하루카 "..."のワの
치하야 "..."
P "자자...적당히 하고 나가자...우릴 알아보기 시작했어..."
하루카 "아...우린 잊혀졌어도"
아즈사 "치하야쨩은 아직 가수일을 계속하고 있으니까요"
P "하아~"
치하야 "역시 하루카는 요리를 정말 잘하네요..."
P "이 과자도 얼마만에 얻어먹는건지..."
치하야 "옛날의 제가 보면 이상하게 생각하겠죠?'
P "확실히..."
P "그때의 키사라기 치하야가 옛 동료들을 모은다는건 정말 의외의 일이지"
P "그래도 지금 치하야는 다른거잖아?"
치하야 "네..."
치하야 "거기다 그 날에 정말 큰 신세를 졌고..."
치하야 "여태까지 함께하지 않은 걸 다시 채우고 싶었어요"
P "..."미소
여기서 끊고 저녁에 다시 쓰겠습니다
...솔직히 이 앵커, 다시 언급될것 같지가 않은 아무래도 좋을 앵커같지만요?....
치하야 "아 일어나셨어요?"
P "응...잘잤어?"
치하야 "네"
치하야 "...마지막으로 모두와 함께한 라이브를 하는 꿈을 꿨어요"
치하야 "이번이 끝인걸 알면서도"
치하야 "이번 라이브가 끝나면 같은 무대에 서지 못한다는걸 알면서도..."
치하야 "그래도 다 같이 춤추고...노래하고...즐거웠죠..."
P "..."흐뭇
치하야 "후훗...그때 동료들이 다시 모이는게 어지간히도 기대가 됬나봐요"
P "그러네...나도 얼른 만나고 싶은걸"
띵동
+3 "치하야~~"
마코토 "안녕~치하야"
P "어서 와 마코토"
마코토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마코토 "저번에 가게에 들렀을때 조금만 기다려 주셨으면 만났을 수도 있었을텐데..."
P "엇갈렸구나..."
치하야 "마코토...전하고 조금 달라졌네?"
마코토 "응?응 조금 바꿔봤어"
치하야 "머리는?일부러 기른거야?"
마코토 "응,전보다 여성스러워진거 같지 않아?"
P "확실히 그건 그렇네"
치하야 "...가슴도 커지고"
치하야 "큿..."
마코토 "하하...너무 실망하지마 치하야"
치하야 "너한테만은 듣고싶지 않아"
P "하하..."
치하야 "일단 들어와 이제 좀 쌀쌀하지?"
마코토 "반팔티 입고 오려다가 추워서 껴입고 왔어..."
치하야 "그러고보니 왠일이야?우리집에 다 오고?"
마코토 "아 +3이라서"
마코토 "치하야는 모두의 사랑을 뺏어갔잖아?"
치하야 "패배자는 말이 없는법이야 마코토"
찌리릿
P "하하...거기까지만 하고..."
마코토 "하아...미련을 접기로 하긴 했는데"
마코토 "역시 아직은 힘드네요"
P "하하..."
마코토 "아 그러고보니 치하야. 언제쯤 은퇴할 생각이야?"
치하야 "내가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될때까지 은퇴할 생각은 없어"
마코토 "역시 치하야구나..."
치하야 "그래도 그 약속의 날이 없었다면 여기서 노래하는 나는 없었겠지"
치하야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있어"
마코토 "고마울 것까지야...동료로서,친구로서 당연한 거잖아?"
P '하핫...이래서 765프로가 좋은거지...'흐뭇
마코토 "그날 이후로도 이전으로도 모두들 치하야에게서 배운게 많으니까"
치하야 "그럴리가...난 아직 너희에게 진 빛을 다 갚지 못했어"
마코토 "빛이라고 하지마. 우린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거니까"
P "하하...10년 전 이야기를 하고 있다라..."
P "벌써 10년이구나..."
마코토 "그러게요...일이 없어서 바다에 놀러간게 엊그제같은데..."
P "그러게나 말이다..."
치하야 "게로게로 키친때의 일도...그 날도 이제는 먼 과거의 이야기라니..."
치하야 "그다지 믿겨지지가 않네요 역시"
P "그 시절의 그 사무소도 지금은..."
마코토 "그랬죠..."
치하야 "역시 예전의 사무소가 그립네요..."
P "아니 그 층을 비운거지 건물을 치운건 아니니까"
치하야 "아...혹시 예전 사무소처럼 만들 수 있을까요?"
마코토 "그거 좋겠다! 지나갈때마다 들러서 쉬고 가거나 옛 추억이라도 떠올리게!"
P "무섭구만...돈이 얼마나 들줄알고..."
치하야 "돈이라면"
마코토 "충분하죠"
P "...그렇구나 잘 하면 2일내로 되겠네"
치하야 "그럼 옛 사무소에서 모이도록 하죠?"
P "그럴까?"
마코토 "잠깐만~모두한테 전달하고~"
내일 아침에 마저 쓰겠습니다
치하야 "응, 그렇게 해"
P "다음에도 시간나면 들러"
마코토 "네 그럼..."
치하야 "잘 가"
치하야 "..."
P "..."
치하야 "..."
P "...미안 까먹고 있었어"
치하야 "까먹을게 따로 있죠..."
치하야 "하필이면 스케줄을...거기다 신곡 발표날인데..."
P "..."
P "일단 얼른 가자! 지금 최대한 빨리가면 안 늦을지도 모르니까!"
치하야 "네..."
주중은 스킵해도 될까요 주중까지 하면 아무리봐도 길어질 듯한데...
글의 주인은 작가님이니 굳이 허락맡으시면서 전개하실 필요는 없다 봐요 '~`
치하야 "이걸로 된거야
뛰어 올라탄 야행열차는
밤을 달려 슬픔만을 전하는거야?
이걸로 된거지?
이제 와서 슬픈 나를
용서해주길 바래
용서해주길 바래 응?
I have nothing to lose
Nothing to lose at all"
(Aimer- 야행열차 ~nothing to lose~)
P "수고했어 치하야"
치하야 "수고하셨어요 P씨"
P "역시 치하야구나"
치하야 "아뇨...뭐..."
P "그건 그렇고"
P "드디어 내일인가?"
치하야 "그렇네요..."
P "약속을 잡은지는 얼마 안된거 같은데"
P "왠지 오랫동안 기다린 느낌이 들어"
치하야 "역시 P씨도 기대하고 있는거네요"
P "당연하지...그 시절은 내 인생에서 최고로 행복한 나날 중 하나였으니까"
치하야 "그렇네요"
치하야 '모두를 만나지 않았다면'
치하야 '난 지금쯤...'
P "치하야 돌아가자 오늘 일정 다 끝났으니까"
치하야 "네"
치하야 "..."뒤척
P "ZZZ"
치하야 "..."뒤척
치하야 "하아..."
치하야 '...잠이 안오네'
치하야 '이번 주에 직접 만난 사람이 더 많긴 하지만'
치하야 '못 만난 사람들은 어떻게 변했을까...'
치하야 '후후...10년 전이라...'
치하야 '...그때 나한테는 노래밖에 없었지'
치하야 '혼자 그렇게 질주하다가,결국 넘어져서 일어나지 못하는 것...그게 정해진 시나리오였어'
치하야 '그런데...모두가 그 약속의 날에 날 구원해준거야...'
치하야 '내일은 꼭 고맙다고...다시 전할 수 있겠지?'
덜컥
치하야 "안녕하세요"
P "좋은 아침입니다!"
+3 "치하야!!!"
+4 "프로듀서!!!"
치하야 "미키?!"
미키 "오랜만인거야!!!"
이오리 "오랜만이네 치하야"
치하야 "이오리..."
P "음...아직 4명밖에 안모인건가?"
코토리 "전 사람도 아닌가요?!"
P "아 죄송합니다 코토리씨 잊고 있었어요"
코토리 "프로듀서씨가 데려와 놓고는 까먹다니..."
미키 "코토리씨는 원래 존재감이 없는거야!"
코토리 "..."침몰
치하야 "미키...이것 좀..."
미키 "싫은거야!"
이오리 "아아...너 참 골치 아프게 사는구나?"
치하야 "그런가?"
미키 "에에...데코쨩 방금 나한테 골치아프다 한거야?!"
이오리 "데코쨩이라 부르지 말라고 10년동안 얘기했잖아!!!"
미키 "싫은거야!데코쨩은 데코쨩인거야!!!"
치하야 "이거 좀 놓고 싸워주겠니..."
덜컹
+3,4,5 "안녕하세요!!!"
코토리의 두부멘탈화!!!
미키 "하루카!!!"
리츠코 "미키 적당히 해!"
미키 "리츠코!!!"
리츠코 "씨를 붙이라고 했지..."
미키 "리츠코...씨는 항상 미키한테 깐깐한거야..."
유키호 "아...안녕하제요!!"
치하야 "...하기와라씨 혀 깨물었어"
이오리 "헤에~유키호 긴장한거야?"
유키호 "아...아니야!"
P "긴장한거라면 실망인데 유키호"
유키호 "에...에..."
리츠코 "자자 놀리는 건 거기까지 해 두세요"
하루카 "우와...가구가 조금 달라서 살짝 위화감이 드는건 어쩔 수는 없지만"
미키 "정말 그때 그 사무실같은거야!"
이오리 "그렇네..."
리츠코 "분명 저기가 제 책상이었죠?"
P "그랬지..."
유키호 "아...차라도 타올게요!"
미키 "오랜만에 유키호의 차인거야!!!"
P "그러게..."
치하야 "아마 준비해 놓은 차도 예전의 그 차일거야"
이오리 "이런 말 하면 늙어보이겠지만"
이오리 "정말 세월 참 빨리 지나가네..."
미키 "그건 그런데 데코쨩 이젠 이마 안보이고 다니는거야?"
이오리 "아 진짜!!!데코쨩이라고 그만 불러어!"
미키 "싫은거야!"
이오리 "너 진짜!!"
리츠코 "너희는 어떻게 10년이 지나도 바뀐게 없니..."
하루카 "치하야쨩!"와락
치하야 "하...하루카...?"
하루카 "에헤헤..."
P "하하하 치하야 인기 많구나?"
치하야 "P씨까지..."
리츠코 "어?계단쪽에서 발소리가..."
미키 "+2하고 +3하고 +5의 목소리 인거야!!!"
이제 히비키, 야요이, 아즈사, 마코토 남은건가-
...문산님 푸치마스는 끝났으니 이 스레만 끝을 보면 되는데
아무래도 안될 것 같은 느낌이다()
는 지금 이거 쓰면 머리가 이상해질거 같으니 중지할게요
언젠가 다시 쓰겠습니다
타카네 "안녕하십니까 모두들"
유키호 "타카네씨!"
하루카 "아미!마미!"
마미 "오늘만큼은 예전처럼 철없이 굴기로 했다궁?"
아미 "아앙!마미! 철없는게 아니라 활발한거라구!"
타카네 "변함없이 즐거워보이는군요 아미 마미"
마미 "오히메찡도 예전하고 하나도 달라진게 없쟝!"
아미 "역시 외계에서 온 공주님?!"
하루카 "그럴리가 없잖아 아미..."
미키 "아핫!왠지 점점 사무소가 생기를 띄기 시작한거야!"
리츠코 "그러게..."
이오리 "뭐...즐겁긴 하네"
치하야 "그렇네...아직 몇명이 안오긴 했지만..."
유키호 "그리워지네요오..."
벌컥
마코토 "다녀왔습니다!"
유키호 "마코토쨩!"
P "어서와 마코토"
코토리 "어서오렴~"
하루카 "히익...언제 회복을...?"
코토리 "망상력을 올리면 할 수 있단다?"
아미 "응후후...피요쨩...역시 음흉해..."
코토리 "아...아니야!"뜨끔
치하야 '...만나지 못한지 몇년이 지났을까'
치하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하야 '꾸민 사무소는,이렇게 활기를 띄고 있다.'
치하야 '마치 그 날로 돌아온것 처럼...'
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 "왜 그래?하루카"
하루카 "다음으로 누가 올지 내기하자!"
치하야 "응...뭘 걸까?"
하루카 "지는 사람이 +2하기로!!!"
치하야 "그건 질 수 없겠네 난 +3가 먼저 온다고 생각해"
하루카 "에이에이...+4가 아닐까?"
+? "안녕하세요!!!"
+5 콤마 51이상시 +4가 먼저, 51이하시 +3
는것도 있지만 부재중이실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