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7, 2018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63(1-100)+pm 11:05:37+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36(1-100)에휴pm 11:11:3에휴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42(1-100)중간이 딱 적당한데pm 11:19:97중간이 딱 적당한데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41(1-100)...pm 11:40:7... HA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4.*.*)10(1-100).....pm 11:41:59.....03-28, 2018 Yon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86(1-100)아버지..?am 01:02:38아버지..?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4:1...1.4.1...윽, 머리가.am 02:15:78@1:4:1...1.4.1...윽, 머리가.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그 숫자는 절개 언급하면 안된다! 자네가 오염된다네!!!am 02:18:18->>그 숫자는 절개 언급하면 안된다! 자네가 오염된다네!!! 알라라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17(1-100)난 군주다아아아아!!!am 02:31:79난 군주다아아아아!!!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58.*.*)48(1-100)위험한 수준은 아니니 어디 한번..pm 09:12:39위험한 수준은 아니니 어디 한번..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바깥 세상은 돌아다닐만 하더냐." 큐트 국왕의 말에 우즈키는 고개를 숙이며 답하기 시작했다. "힘든일도 없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진정한 동료를 찾아서 즐겁사옵니다." "흐음.." 그런 우즈키를 가만히 바라보는 국왕의 표정을 보아하니, 저 질문의 의도는- ----------------------- 1-50 비꼬기 51-100 진심으로 딸이 걱정되어 하는 말 먼저 3표pm 10:17:58"바깥 세상은 돌아다닐만 하더냐." 큐트 국왕의 말에 우즈키는 고개를 숙이며 답하기 시작했다. "힘든일도 없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진정한 동료를 찾아서 즐겁사옵니다." "흐음.." 그런 우즈키를 가만히 바라보는 국왕의 표정을 보아하니, 저 질문의 의도는- ----------------------- 1-50 비꼬기 51-100 진심으로 딸이 걱정되어 하는 말 먼저 3표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75(1-100)ㅡpm 10:20:24ㅡ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20(1-100)어디보자pm 10:21:66어디보자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3.*.*)62(1-100)호오pm 10:43:27호오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93(1-100)...pm 10:48:68...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궁에서의 생활이 힘든건 안다." "..." 우즈키는 말을 하지않았다. "하지만, 바깥에서 평민으로 살며. 목숨을 항상 위협받느니 이곳에서 지내는 것이 어떠하느냐." "...." 우즈키는 이러한 아버지의 말에- ------------------------ 1-33 저를 정략결혼의 패로 사용하실거잖아요.. 34-66 죄송해요. 궁에서의 생활은..아버지를 만나는 순간을 제외하면 너무나도 지옥같아요. 67-99 우즈키는 아버지의 말과 파티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듯 합니다. 100 응? 우즈키 탈주? 먼저 2표pm 10:52:49"궁에서의 생활이 힘든건 안다." "..." 우즈키는 말을 하지않았다. "하지만, 바깥에서 평민으로 살며. 목숨을 항상 위협받느니 이곳에서 지내는 것이 어떠하느냐." "...." 우즈키는 이러한 아버지의 말에- ------------------------ 1-33 저를 정략결혼의 패로 사용하실거잖아요.. 34-66 죄송해요. 궁에서의 생활은..아버지를 만나는 순간을 제외하면 너무나도 지옥같아요. 67-99 우즈키는 아버지의 말과 파티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듯 합니다. 100 응? 우즈키 탈주? 먼저 2표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29(1-100)이타치가 왜 강한지 아시나요? 아바마마pm 10:53:5이타치가 왜 강한지 아시나요? 아바마마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98(1-100)...pm 10:53:29...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39(1-100)...곤란한데. 왜 중간값이 제일 나은거냐, 핫산!pm 11:00:41...곤란한데. 왜 중간값이 제일 나은거냐, 핫산!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35(1-100)응?pm 11:01:40응?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51(1-100)ㅡpm 11:01:14ㅡ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우즈키는 약하게 눈물을 글썽이기 시작했다. "죄송해요. 궁에서의 생활은..아버지를 만나는 순간을 제외하면 너무나도 지옥같아요." "...." 우즈키의 솔직하고도 담백한 사실 고백에 그의 결정은- --------------------- 1-33 너는 너 딸이기 이전에 큐트 나라의 공주다. 그 의무를 이행해야겠다. 34-66 ...오늘은 너와 나는 못본것이다. 알겠느냐. 67-99 가장 사랑하는 딸의 부탁이라면 어쩔수 없지. 가끔씩은 편지를 써다오. 100 빛 국 왕 먼저 2표pm 11:08:34우즈키는 약하게 눈물을 글썽이기 시작했다. "죄송해요. 궁에서의 생활은..아버지를 만나는 순간을 제외하면 너무나도 지옥같아요." "...." 우즈키의 솔직하고도 담백한 사실 고백에 그의 결정은- --------------------- 1-33 너는 너 딸이기 이전에 큐트 나라의 공주다. 그 의무를 이행해야겠다. 34-66 ...오늘은 너와 나는 못본것이다. 알겠느냐. 67-99 가장 사랑하는 딸의 부탁이라면 어쩔수 없지. 가끔씩은 편지를 써다오. 100 빛 국 왕 먼저 2표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81(1-100)호우 날드형!!!pm 11:08:0호우 날드형!!!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66(1-100).....pm 11:09:20.....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17(1-100)갓 파 더!pm 11:09:93갓 파 더!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36(1-100)..pm 11:10:51..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야, 이 삐----들야!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가 지금 아둔의 창을 몰고 가서 네놈들의 나라를 멸망시켜버릴줄알아!pm 11:23:80야, 이 삐----들야!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가 지금 아둔의 창을 몰고 가서 네놈들의 나라를 멸망시켜버릴줄알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궁에 두고싶어하는 아버지의 마음. 그리고 왕으로서 필요한 공주로서의 위치등을 밀어둔채로 그는 딸을 위한 말을 꺼냈다. "오늘은 너와 나는 못본것이다. 알겠느냐." "네. 아버님." 공손히 답하는 우즈키를 뒤로하며 국왕은 나머지 파티원 3명을 바라보며- ----------------------- 1-33 우즈키에게 상처나거나 불구라도 된다면 각오하라며 말한다. 44-66 우즈키를 죽게하지 말라는 '어명'을 받게되었다. 67-99 멸말없이 물러가라 한다. 100 부족하거나 곤란한 점이 있는가? 물어오는 큐트 국왕님 먼저 2표pm 11:25:9궁에 두고싶어하는 아버지의 마음. 그리고 왕으로서 필요한 공주로서의 위치등을 밀어둔채로 그는 딸을 위한 말을 꺼냈다. "오늘은 너와 나는 못본것이다. 알겠느냐." "네. 아버님." 공손히 답하는 우즈키를 뒤로하며 국왕은 나머지 파티원 3명을 바라보며- ----------------------- 1-33 우즈키에게 상처나거나 불구라도 된다면 각오하라며 말한다. 44-66 우즈키를 죽게하지 말라는 '어명'을 받게되었다. 67-99 멸말없이 물러가라 한다. 100 부족하거나 곤란한 점이 있는가? 물어오는 큐트 국왕님 먼저 2표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53(1-100)=ㅅ=pm 11:26:55=ㅅ=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10(1-100)=ㅅ=전형적인 딸바보pm 11:27:67=ㅅ=전형적인 딸바보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15(1-100)...pm 11:28:21...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34(1-100)-_- ;pm 11:28:12-_- ;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보통 저러면 호위기사 붙일텐데...?pm 11:29:26@보통 저러면 호위기사 붙일텐데...?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그대들은 들으라." "네.." 국왕의 넘치는 카리스마를 몸소 느낄수 있었다. "우즈키 공주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내 모든 국가의 전력을 동원해서라도 그대들을 용서치 않을것이다. 알겠느냐?" 우리들은 차마 거절할수 없었기에 고개를 조아릴수 밖에 없었다. 4명의 파티가 나라 하나의 군사를 이긴다? 판타지 소설도 그런 막장은 없을거야. 그렇게 문밖으로 나온후 우리들은- ------------------------ 1-33 우즈키는 애써 미소지으며 궁의 이곳저곳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시작한다. 34-66 우즈키에게 시비걸고 뒷담하는 모습에 란코 역시 귀족적인 예법과 화술로 맞상대하고 말았다. 67-99 왕궁에서 빤쓰런 100 국왕 : 가긱전에 이걸 가지고 가거라..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다음에 더 많은쪽으로 갑니다.pm 11:53:55"그대들은 들으라." "네.." 국왕의 넘치는 카리스마를 몸소 느낄수 있었다. "우즈키 공주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내 모든 국가의 전력을 동원해서라도 그대들을 용서치 않을것이다. 알겠느냐?" 우리들은 차마 거절할수 없었기에 고개를 조아릴수 밖에 없었다. 4명의 파티가 나라 하나의 군사를 이긴다? 판타지 소설도 그런 막장은 없을거야. 그렇게 문밖으로 나온후 우리들은- ------------------------ 1-33 우즈키는 애써 미소지으며 궁의 이곳저곳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시작한다. 34-66 우즈키에게 시비걸고 뒷담하는 모습에 란코 역시 귀족적인 예법과 화술로 맞상대하고 말았다. 67-99 왕궁에서 빤쓰런 100 국왕 : 가긱전에 이걸 가지고 가거라..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다음에 더 많은쪽으로 갑니다.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77(1-100)+pm 11:54:86+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15(1-100)...pm 11:54:59...03-29, 2018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58(1-100)호am 12:10:12호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48.*.*)16(1-100)1:1:1 흠터레스팅am 12:25:771:1:1 흠터레스팅 Yon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51(1-100)빤스런 ㄱㄱam 12:31:44빤스런 ㄱㄱ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58.*.*)59(1-100)...am 01:45:71...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46(1-100)치킨am 03:04:16치킨 HA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3.*.*)93(1-100)......am 10:11:99......04-03, 2018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58.*.*)@2:4:2라...pm 05:21:3@2:4:2라...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8.*.*)16(1-100)오pm 05:26:27오04-07, 2018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인양☆구지가!!!pm 08:19:25인양☆구지가!!!04-12, 2018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4.*.*)@빌런 소환 의식pm 01:59:59@빌런 소환 의식08-09, 2018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취업준비하느라 너무 오래 방치했네요..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이 글은 봉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pm 07:55:74취업준비하느라 너무 오래 방치했네요..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이 글은 봉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헉 와포루님?!pm 07:56:34@헉 와포루님?!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안 돼!!!!pm 08:23:70@안 돼!!!!11-29, 2018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정독을 하니 재밌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끝이 아쉽게 느껴지네요..pm 05:21:41@정독을 하니 재밌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끝이 아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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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큐트 국왕의 말에 우즈키는 고개를 숙이며 답하기 시작했다.
"힘든일도 없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진정한 동료를 찾아서 즐겁사옵니다."
"흐음.."
그런 우즈키를 가만히 바라보는 국왕의 표정을 보아하니, 저 질문의 의도는-
-----------------------
1-50 비꼬기
51-100 진심으로 딸이 걱정되어 하는 말
먼저 3표
"..."
우즈키는 말을 하지않았다.
"하지만, 바깥에서 평민으로 살며. 목숨을 항상 위협받느니 이곳에서 지내는 것이 어떠하느냐."
"...."
우즈키는 이러한 아버지의 말에-
------------------------
1-33 저를 정략결혼의 패로 사용하실거잖아요..
34-66 죄송해요. 궁에서의 생활은..아버지를 만나는 순간을 제외하면 너무나도 지옥같아요.
67-99 우즈키는 아버지의 말과 파티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듯 합니다.
100 응? 우즈키 탈주?
먼저 2표
왜 중간값이 제일 나은거냐, 핫산!
"죄송해요. 궁에서의 생활은..아버지를 만나는 순간을 제외하면 너무나도 지옥같아요."
"...."
우즈키의 솔직하고도 담백한 사실 고백에 그의 결정은-
---------------------
1-33 너는 너 딸이기 이전에 큐트 나라의 공주다. 그 의무를 이행해야겠다.
34-66 ...오늘은 너와 나는 못본것이다. 알겠느냐.
67-99 가장 사랑하는 딸의 부탁이라면 어쩔수 없지. 가끔씩은 편지를 써다오.
100 빛 국 왕
먼저 2표
그리고 왕으로서 필요한 공주로서의 위치등을 밀어둔채로 그는 딸을 위한 말을 꺼냈다.
"오늘은 너와 나는 못본것이다. 알겠느냐."
"네. 아버님."
공손히 답하는 우즈키를 뒤로하며 국왕은 나머지 파티원 3명을 바라보며-
-----------------------
1-33 우즈키에게 상처나거나 불구라도 된다면 각오하라며 말한다.
44-66 우즈키를 죽게하지 말라는 '어명'을 받게되었다.
67-99 멸말없이 물러가라 한다.
100 부족하거나 곤란한 점이 있는가? 물어오는 큐트 국왕님
먼저 2표
"네.."
국왕의 넘치는 카리스마를 몸소 느낄수 있었다.
"우즈키 공주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내 모든 국가의 전력을 동원해서라도 그대들을 용서치 않을것이다. 알겠느냐?"
우리들은 차마 거절할수 없었기에 고개를 조아릴수 밖에 없었다.
4명의 파티가 나라 하나의 군사를 이긴다?
판타지 소설도 그런 막장은 없을거야.
그렇게 문밖으로 나온후 우리들은-
------------------------
1-33 우즈키는 애써 미소지으며 궁의 이곳저곳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시작한다.
34-66 우즈키에게 시비걸고 뒷담하는 모습에 란코 역시 귀족적인 예법과 화술로 맞상대하고 말았다.
67-99 왕궁에서 빤쓰런
100 국왕 : 가긱전에 이걸 가지고 가거라..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다음에 더 많은쪽으로 갑니다.
흠터레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