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 2016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5-치히로pm 11:43:75-치히로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4.pm 11:43:614.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6.*.*)P: 누구도 선택할 수 없어... 너희는 모두 소중한 애들이야!. 사랑스럽고 귀여워!! 그런 너희들을 어떻게 고르란 말이니 우즈키: P님!! //// 후미카: 저희를 그렇게 생각해주시다니 나오: P!!! 우즈키: ....하지만 누군가 한 명밖에 선택받지 못하는 이상 퍠자는 생겨요.. 우리까리 승부를 보는 수ㅈ밖에.. P: 잠깐!. 해결책이 있어! 3인: ??? P: 내가 3명 다 책임질게!!!! 모두 데리고 살면 되잖아!!!. 모두 사랑해!!! 3인: ....... (씨익) 그렇게 3인을 책임지기로 해서 시작된 나의 하렘. 생활. 3인과의 공동 결혼식을 마친 지 3년 나의 삶은.. 1. 행복하다 2. 불행하다pm 11:57:7P: 누구도 선택할 수 없어... 너희는 모두 소중한 애들이야!. 사랑스럽고 귀여워!! 그런 너희들을 어떻게 고르란 말이니 우즈키: P님!! //// 후미카: 저희를 그렇게 생각해주시다니 나오: P!!! 우즈키: ....하지만 누군가 한 명밖에 선택받지 못하는 이상 퍠자는 생겨요.. 우리까리 승부를 보는 수ㅈ밖에.. P: 잠깐!. 해결책이 있어! 3인: ??? P: 내가 3명 다 책임질게!!!! 모두 데리고 살면 되잖아!!!. 모두 사랑해!!! 3인: ....... (씨익) 그렇게 3인을 책임지기로 해서 시작된 나의 하렘. 생활. 3인과의 공동 결혼식을 마친 지 3년 나의 삶은.. 1. 행복하다 2. 불행하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2pm 11:57:762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2 팬들에게 수십번 맞아죽을뻔해서pm 11:58:452 팬들에게 수십번 맞아죽을뻔해서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2 이 P에게 해피엔딩이라니 그런 거는 있을 수가(이하 생략)pm 11:58:662 이 P에게 해피엔딩이라니 그런 거는 있을 수가(이하 생략)11-05, 2016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6.*.*)P: 뭐. 초반에 우즈키한테 못되게 군 것도 치히로의 음모였다는 추가설정이 있으니 괜찮지않을까am 12:03:71P: 뭐. 초반에 우즈키한테 못되게 군 것도 치히로의 음모였다는 추가설정이 있으니 괜찮지않을까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6.*.*)하지만 나도 2.am 12:03:79하지만 나도 2.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1.*.*)나는..불행하다. 일부다처제의 가장 큰 문제는..돈이다. 세 명의 여성을 먹여살리는 것은 말도 안되게 많은 돈이 든다. 나는 잠도 제대로 못 자면서 돈을 벌려고 노력하지만 처음부터 흙수저에게는 무리일뿐.. 직장에서 지쳐서 가정으로 오면 와이프들의 응석을 받아주기 벅차다. 사는 것이 지옥이다... 그렇다면 3명의 부인이 차려주는 아침밥은 맛있지 않냐고? ...개뿔은.. 우즈키: P님은 제가 하신 달걀 부침을 드실거에요! 후미카: 아니에요. 제가 하신 고기전을.. 나오: 아냐. 내가 한걸로!! P: 저.저.말이야. 싸우지 말고.. 우즈키: 그럼 P님이 결정하시면 되겠네요! P: 엥? 고를 수있냐!. 한 명이라도 골랐다가는. 후미카: 저 같은 아이의 밥은 필요 없는 거네요.. 저 버림받았어요, (하이라이트 오프) 우즈키: 나오. 음식다가 비열한 수를 부렸죠? 나오: 생사람 잡지마!!. 아아!!!!악! 머리 놓아 개판이 된다.. 게다가 밖에 나가도 감시의 눈길이 멈추지 않는다. 직장에서도 밖에서도 화장실안에서도 나는 감시의 눈길을 느낀다 P: ........ 잠자리의 기쁨? 매일 지치는데 그런거 할 에너지가 있나 게다가 누구 하나 골랐다가는 서로 칼질해댈것이다 우즈키: p와의 하룻밤은 내꺼야! 나오: 내꺼!! P: ......나 아직도 동정.. 이혼하고 싶다.. 하지만 할수도 없다. 분명 나 토막살인당할테니까.. 후미카: p님. 엉뚱한 생각은 하지마요 P: 이.이녀석. 마음 속으로 애기하고 감시하고 있어.. 쓴 맛이 나는 담배꽁초를 던져버리고 집으로 들어간다.. 나는.. 뭔가 잘못된 길을 걸은거는 아닐까.. 그렇다고 해도 지금은 너무 늦었다. ㅡending ㅡ"불행한 동정 중년 가장ㅡam 01:40:16나는..불행하다. 일부다처제의 가장 큰 문제는..돈이다. 세 명의 여성을 먹여살리는 것은 말도 안되게 많은 돈이 든다. 나는 잠도 제대로 못 자면서 돈을 벌려고 노력하지만 처음부터 흙수저에게는 무리일뿐.. 직장에서 지쳐서 가정으로 오면 와이프들의 응석을 받아주기 벅차다. 사는 것이 지옥이다... 그렇다면 3명의 부인이 차려주는 아침밥은 맛있지 않냐고? ...개뿔은.. 우즈키: P님은 제가 하신 달걀 부침을 드실거에요! 후미카: 아니에요. 제가 하신 고기전을.. 나오: 아냐. 내가 한걸로!! P: 저.저.말이야. 싸우지 말고.. 우즈키: 그럼 P님이 결정하시면 되겠네요! P: 엥? 고를 수있냐!. 한 명이라도 골랐다가는. 후미카: 저 같은 아이의 밥은 필요 없는 거네요.. 저 버림받았어요, (하이라이트 오프) 우즈키: 나오. 음식다가 비열한 수를 부렸죠? 나오: 생사람 잡지마!!. 아아!!!!악! 머리 놓아 개판이 된다.. 게다가 밖에 나가도 감시의 눈길이 멈추지 않는다. 직장에서도 밖에서도 화장실안에서도 나는 감시의 눈길을 느낀다 P: ........ 잠자리의 기쁨? 매일 지치는데 그런거 할 에너지가 있나 게다가 누구 하나 골랐다가는 서로 칼질해댈것이다 우즈키: p와의 하룻밤은 내꺼야! 나오: 내꺼!! P: ......나 아직도 동정.. 이혼하고 싶다.. 하지만 할수도 없다. 분명 나 토막살인당할테니까.. 후미카: p님. 엉뚱한 생각은 하지마요 P: 이.이녀석. 마음 속으로 애기하고 감시하고 있어.. 쓴 맛이 나는 담배꽁초를 던져버리고 집으로 들어간다.. 나는.. 뭔가 잘못된 길을 걸은거는 아닐까.. 그렇다고 해도 지금은 너무 늦었다. ㅡending ㅡ"불행한 동정 중년 가장ㅡ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1.*.*)덧글 800개의 결말이 이거라니 좀 허무한걸.. 그래도 어찌되던 끝을 내니 짐 하나가 사라진 거 같아서 기쁜데..am 01:42:69덧글 800개의 결말이 이거라니 좀 허무한걸.. 그래도 어찌되던 끝을 내니 짐 하나가 사라진 거 같아서 기쁜데..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그래도 현실적이네요 가장.... 뭐 이상과는 거리가 멀지만! 이래서 얀데레돌들을 세 명이나 데리고 다니면 위험한 겁니다.am 08:42:71그래도 현실적이네요 가장.... 뭐 이상과는 거리가 멀지만! 이래서 얀데레돌들을 세 명이나 데리고 다니면 위험한 겁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532 [종료] 미오 「만일 내가 내일 사라져버린다면.」 내핵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댓글125 조회1400 추천: 2 1531 [종료] P: 호감도가 full인 애들에게 반지를 주는 서약 시스템?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댓글104 조회1324 추천: 2 1530 [종료] 사무소에 돌아오면 노노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103 조회1639 추천: 2 1529 [종료] 마유 "따라해보세요. 마.유.조.아" 천사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87 조회1016 추천: 2 1528 [종료] P "우에키 짱이 움직인 것 같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댓글331 조회2956 추천: 2 1527 [종료] 타케우치p "어라 이곳은 어디인가요..?"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443 조회6105 추천: 2 1526 [종료] -끝- 열혈아이돌전설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372 조회5705 추천: 2 1525 [종료] 치히로 「신뢰도 테스트, 해 보실래요?」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304 조회2169 추천: 2 1524 [종료] 사치코: "사치코 짱 페로페로 계획" 창덧이라니. 뭔가요! -마유의 실연 엔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댓글67 조회740 추천: 2 1523 [종료] -일시중단- 마유일기 Sep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댓글16 조회1283 추천: 2 1522 [종료] [미치루] 결전! 스윗치즈 - 여섯 번째 마녀!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댓글101 조회1115 추천: 2 1521 [종료] 클라리스: 참회실을 운영중입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댓글221 조회1314 추천: 2 1520 [종료] +1에게 프로듀서가 찍힌 DVD가 배달되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댓글59 조회830 추천: 2 1519 [종료] 미카 "돌아가고 싶지 않아." 카나데 "두 번 말하지 않을게."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148 조회1104 추천: 2 1518 [종료] 영원한 끝의 숲 - 고민상담, 해볼까요. Musteri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댓글75 조회417 추천: 2 1517 [종료] 치히로: 가챠같은게 싫어졌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7 댓글115 조회1050 추천: 2 1516 [종료] 카렌"프로듀서! 뭐하는거야?! 미쳤어?!"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265 조회1481 추천: 2 1515 [종료] 작은 종이 하나가 있었다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38 조회993 추천: 2 1514 [종료] 이 멋진 마을에 축복을! 슈펄맨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댓글942 조회1481 추천: 2 1513 [종료] 헬스러운 현실서 살아가는 신혼 P와 아이돌 부부ㅡ호타루편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댓글244 조회1787 추천: 2 1512 [종료] [중단] 미카 "미안해. 사실 난 로리콘이야."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525 조회2702 추천: 2 1511 [종료] 도망쳐라 P!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460 조회766 추천: 2 1510 [종료] 빨리 진행하는 창댓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65 조회1094 추천: 2 1509 [종료] 미시로 상무 "훌쩍"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댓글101 조회1899 추천: 2 1508 [종료] 취직생 치히로!. 면접 시험 시작합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댓글182 조회1621 추천: 1 1507 [종료] P "하루의 찌찌는 말랑할까?" 코사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댓글16 조회834 추천: 1 1506 [종료] P: 에바에 타라. 사치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댓글142 조회1449 추천: 1 1505 [종료] 어째서 당신이 리더인거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73 조회1376 추천: 1 1504 [종료] 파트너를 고르시오(마유.린.사치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댓글169 조회1259 추천: 1 1503 [종료] P 심심해 죽겟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65 조회506 추천: 1
8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런 너희들을 어떻게 고르란 말이니
우즈키: P님!! ////
후미카: 저희를 그렇게 생각해주시다니
나오: P!!!
우즈키: ....하지만 누군가 한 명밖에 선택받지 못하는 이상 퍠자는 생겨요.. 우리까리 승부를 보는 수ㅈ밖에..
P: 잠깐!. 해결책이 있어!
3인: ???
P: 내가 3명 다 책임질게!!!!
모두 데리고 살면 되잖아!!!. 모두 사랑해!!!
3인: .......
(씨익)
그렇게 3인을 책임지기로 해서 시작된 나의 하렘.
생활. 3인과의 공동 결혼식을 마친 지 3년
나의 삶은..
1. 행복하다
2. 불행하다
이 P에게 해피엔딩이라니 그런 거는 있을 수가(이하 생략)
일부다처제의 가장 큰 문제는..돈이다.
세 명의 여성을 먹여살리는 것은 말도 안되게 많은 돈이 든다. 나는 잠도 제대로 못 자면서 돈을 벌려고 노력하지만 처음부터 흙수저에게는 무리일뿐..
직장에서 지쳐서 가정으로 오면 와이프들의 응석을 받아주기 벅차다. 사는 것이 지옥이다...
그렇다면 3명의 부인이 차려주는 아침밥은 맛있지 않냐고?
...개뿔은..
우즈키: P님은 제가 하신 달걀 부침을 드실거에요!
후미카: 아니에요. 제가 하신 고기전을..
나오: 아냐. 내가 한걸로!!
P: 저.저.말이야. 싸우지 말고..
우즈키: 그럼 P님이 결정하시면 되겠네요!
P: 엥?
고를 수있냐!. 한 명이라도 골랐다가는.
후미카: 저 같은 아이의 밥은 필요 없는 거네요.. 저 버림받았어요,
(하이라이트 오프)
우즈키: 나오. 음식다가 비열한 수를 부렸죠?
나오: 생사람 잡지마!!. 아아!!!!악! 머리 놓아
개판이 된다..
게다가 밖에 나가도 감시의 눈길이 멈추지 않는다. 직장에서도 밖에서도 화장실안에서도 나는 감시의 눈길을 느낀다
P: ........
잠자리의 기쁨?
매일 지치는데 그런거 할 에너지가 있나
게다가 누구 하나 골랐다가는 서로 칼질해댈것이다
우즈키: p와의 하룻밤은 내꺼야!
나오: 내꺼!!
P: ......나 아직도 동정..
이혼하고 싶다..
하지만 할수도 없다. 분명 나 토막살인당할테니까..
후미카: p님. 엉뚱한 생각은 하지마요
P: 이.이녀석. 마음 속으로 애기하고 감시하고 있어..
쓴 맛이 나는 담배꽁초를 던져버리고 집으로 들어간다.. 나는..
뭔가 잘못된 길을 걸은거는 아닐까..
그렇다고 해도 지금은 너무 늦었다.
ㅡending ㅡ"불행한 동정 중년 가장ㅡ
그래도 어찌되던 끝을 내니 짐 하나가 사라진 거 같아서 기쁜데..
뭐 이상과는 거리가 멀지만!
이래서 얀데레돌들을 세 명이나 데리고 다니면 위험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