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진행중
미키「허니가 요즘 차가운거야」 >>2「뭐?」
댓글: 22 / 조회: 881 / 추천: 1
작성자: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2-01, 2016 10:11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2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재앵커 +1
하루카(23, 톱아이돌)「그래?」
미키「응 사랑이 식은거야! 권태기 인거야!」
하루카(미키와 프로듀서 사이에 권태기라.. 상상이 안가는데... 바로 어제도 프로듀서한테 자랑 엄청 들었고...)
하루카「그래서 무슨 일 때문에 그러는데?」
미키「+5까지 다수결」
1. 모닝키스를 두번밖에 안해준다
2. 저녁에 집에와 안아주는 시간이
1시간으로 줄었다
3. 하루에 사랑해라고 말해주는 횟수가
20번으로 줄었다.
1번
하루카 [....솔로 앞에서 염장을 지르다니..커플따윈 XX!!]
하루카(아... 역시)
미키「너무하다고 생각하는거야! 전에는 다섯번은 해줬는데!」
하루카「역시 염장이잖아!」
미키「꺅! 하루카 갑자기 소리지르면 안되는거야」
하루카「지금 솔로 앞에서 염장지른게 누군데!」
미키「에... 하루카도 곧 좋은 짝이 생길거라 생각하는거야.」
+3「무슨 일이야?」
하루카 「언제나처럼 미키의 자라...ㅇ .... 그건 무슨 차림이야 이오리?」
이오리 「신경꺼. 그보다 매일매일 질리지도 않네 너는」
미키 「사랑의 고민은 끊일날이 없는거야! 그보다 마빡이도 들어줘봐. 이게 다가 아닌거야!」
이오리 「마빡이라고 하지마!」
미키 「그게 중요한게 아닌거야! 어제는 허니가 +3 했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