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7, 2016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린 「잠시만 기다려, 지금 당장 프로듀서를 쳐죽이고 올테니」 우즈키 「아, 안돼요!」 린 「어째서?」 우즈키 「그게...일단 그이는 이 아이의 아빠고...」머뭇머뭇 린 「」 +1 1. 그런거 없다. 일단 죽이고 시작하자 2. 이야기라도 들어볼까 3. 기타pm 04:47:56린 「잠시만 기다려, 지금 당장 프로듀서를 쳐죽이고 올테니」 우즈키 「아, 안돼요!」 린 「어째서?」 우즈키 「그게...일단 그이는 이 아이의 아빠고...」머뭇머뭇 린 「」 +1 1. 그런거 없다. 일단 죽이고 시작하자 2. 이야기라도 들어볼까 3. 기타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2 아니 그보다 듣자마자 프로듀서가 범인(?)인걸 알아채는 린...pm 04:48:772 아니 그보다 듣자마자 프로듀서가 범인(?)인걸 알아채는 린...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린 「대체 내가 없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우즈키 「아으...그게...」 . . . p 「오, 우즈키. 라이브 수고했어」 우즈키 「프로듀서 씨! 저, 힘냈어요!」 p 「그래그래. 어디 먹으러라도 갈까?」 우즈키 「에...그, 저...」 p 「?」 우즈키 「소원이 있어요!」 우즈키 「그 후 메차쿠챠...♡」「웃기지마!」 린 「중간 과정이 너무 생략 됬잖아! 설령 그런 소원을 빌었다고 해도 프로듀서가 받아들일리가...!」 우즈키 「에...하지만 실제로 그러셨는걸요? "드디어 나에게도 봄날이 오는구나!!"라는 소리까지 하시면서」 린 「그 빌어먹을 녀석은 대체 어디까지 썩어있던거야?!」 린 「하아... 아무튼, 난 프로듀서에게 가볼테니까 우즈키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우즈키 「싫어요!」 린 「에」 우즈키 「린짱을 내버려두면 프로듀서 씨를 죽일게 당연하잖아요! 그러는걸 막기 위해서도 제가! 이자리에서 멈추겠어요!!」 린 (안되겠어... 완전히 보모 본능에 몸을 맞기고 있잖아!) 린 (어떻게 하지?) +2 1. 그런거 없다. 무시하고 죽이러 간다 2. 잘 타일러볼까? 3. 기타pm 05:02:0린 「대체 내가 없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우즈키 「아으...그게...」 . . . p 「오, 우즈키. 라이브 수고했어」 우즈키 「프로듀서 씨! 저, 힘냈어요!」 p 「그래그래. 어디 먹으러라도 갈까?」 우즈키 「에...그, 저...」 p 「?」 우즈키 「소원이 있어요!」 우즈키 「그 후 메차쿠챠...♡」「웃기지마!」 린 「중간 과정이 너무 생략 됬잖아! 설령 그런 소원을 빌었다고 해도 프로듀서가 받아들일리가...!」 우즈키 「에...하지만 실제로 그러셨는걸요? "드디어 나에게도 봄날이 오는구나!!"라는 소리까지 하시면서」 린 「그 빌어먹을 녀석은 대체 어디까지 썩어있던거야?!」 린 「하아... 아무튼, 난 프로듀서에게 가볼테니까 우즈키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우즈키 「싫어요!」 린 「에」 우즈키 「린짱을 내버려두면 프로듀서 씨를 죽일게 당연하잖아요! 그러는걸 막기 위해서도 제가! 이자리에서 멈추겠어요!!」 린 (안되겠어... 완전히 보모 본능에 몸을 맞기고 있잖아!) 린 (어떻게 하지?) +2 1. 그런거 없다. 무시하고 죽이러 간다 2. 잘 타일러볼까? 3. 기타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수위를 위해 필사적으로 스킵... 앵커라면 조금 더 자세한 정황을 들어보자(pm 05:03:83수위를 위해 필사적으로 스킵... 앵커라면 조금 더 자세한 정황을 들어보자(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2.*.*)미오를 데려와 함께 타이른다.pm 05:04:5미오를 데려와 함께 타이른다.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린 「...」삑삑 우즈키 「!」 미오 [여~ 시부린! 무슨일이야?] 린 「어, 미오. 잠시 사무실로 와줄래? 우즈키랑 좀 할 얘기가 있어」 우즈키 「비겁한...!」 린 「이정도로?!」 미오 [오케이오케이! 지금 당장 달려갈게! ...아, 생각해보니 달리는건 조금 무리일지도] 린 「응? 어디 다치기라도 했어?」 미오 [그게...시부린, 나말이지!] 미오 [임신이래, 임신!] 린 「」 미오 [상대는 프로듀서야! 이야~ 프로듀서 정말 대단했지! 아직도 허리가 아프다니깐~] 린 「」 린 「」 [어레, 시부린? 무슨 일 있어? 왜 말이 없...]툭 +2 1. 이젠 아무것도 모르겠다. 죽이러 가자 2. 그래, 죽이러 가자 3. 기타pm 05:19:44린 「...」삑삑 우즈키 「!」 미오 [여~ 시부린! 무슨일이야?] 린 「어, 미오. 잠시 사무실로 와줄래? 우즈키랑 좀 할 얘기가 있어」 우즈키 「비겁한...!」 린 「이정도로?!」 미오 [오케이오케이! 지금 당장 달려갈게! ...아, 생각해보니 달리는건 조금 무리일지도] 린 「응? 어디 다치기라도 했어?」 미오 [그게...시부린, 나말이지!] 미오 [임신이래, 임신!] 린 「」 미오 [상대는 프로듀서야! 이야~ 프로듀서 정말 대단했지! 아직도 허리가 아프다니깐~] 린 「」 린 「」 [어레, 시부린? 무슨 일 있어? 왜 말이 없...]툭 +2 1. 이젠 아무것도 모르겠다. 죽이러 가자 2. 그래, 죽이러 가자 3. 기타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pm 05:20:111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1111pm 05:22:101111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1pm 05:22:61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13.*.*)앵커들의 마음이 하나(1)로!!!!1pm 05:27:5앵커들의 마음이 하나(1)로!!!!1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2.*.*)뭐 이리 될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pm 05:29:14뭐 이리 될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흰눈)pm 05:34:44(흰눈)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린 「...우즈키, 비켜」 우즈키 「」섬뜩 우즈키 「아, 안돼요! 그이는...!」 린 「아이올라이트 블루!」 우즈키 「꺄아아아」 린 「후, 끝났나」 린 「...기다려, 프로듀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 p 「흥-흥흐흥~ 일 끝났다! 놀러가자~」 린 「가긴 어딜가?」덥썩 p 「에?」휘릭 콰앙! p 「으...게겍...」 린 「이거 봐봐」펄럭 p 「쿨럭...다짜고짜 메치기를 날리고선 뭘 보라는...초음파 사진? 이게 뭐야?」 린 「모르는거냐?!」콰드득 p 「흐에웨레에겍」슈웅 쨍그랑! 린 「아...실수로 창문 밖으로 날려버렸네」 린 「저녀석은 이정도론 안죽으니, 확인사살을 해야겠지」저벅저벅 「뭐하시는 건가요!」처억 린 「응?」 +2 누구냐 넌? 1. 마유 2. 치에리 3. 유카리 4. 쿄코pm 05:37:2린 「...우즈키, 비켜」 우즈키 「」섬뜩 우즈키 「아, 안돼요! 그이는...!」 린 「아이올라이트 블루!」 우즈키 「꺄아아아」 린 「후, 끝났나」 린 「...기다려, 프로듀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 p 「흥-흥흐흥~ 일 끝났다! 놀러가자~」 린 「가긴 어딜가?」덥썩 p 「에?」휘릭 콰앙! p 「으...게겍...」 린 「이거 봐봐」펄럭 p 「쿨럭...다짜고짜 메치기를 날리고선 뭘 보라는...초음파 사진? 이게 뭐야?」 린 「모르는거냐?!」콰드득 p 「흐에웨레에겍」슈웅 쨍그랑! 린 「아...실수로 창문 밖으로 날려버렸네」 린 「저녀석은 이정도론 안죽으니, 확인사살을 해야겠지」저벅저벅 「뭐하시는 건가요!」처억 린 「응?」 +2 누구냐 넌? 1. 마유 2. 치에리 3. 유카리 4. 쿄코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발판 ㅋㅋㅋㅋㅋㅋ 뭐야 이 정신나간 작품 ㅋㅋㅋㅋㅋpm 05:39:21발판 ㅋㅋㅋㅋㅋㅋ 뭐야 이 정신나간 작품 ㅋㅋㅋㅋㅋ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pm 05:40:871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2.*.*)이래놓고 만우절은... 뭐 지났으니까pm 05:50:51이래놓고 만우절은... 뭐 지났으니까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마유 「지금 당장 그 폭력적인 행동을 멈추세요!」 린 「아이올라이트 블루!」 마유 「얀데레 빔ㅡ!」번쩍 린 「뭣이」 마유 「사람 이야기는 끝까지 듣는거라고 초등학교 때 안 배웠「아이올라이트 블루!」얀데레 빔ㅡ! 아, 좀!!」 린 「너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난 지금 몹시 바빠. 지금 당장 비켜줬으면 하는데」 마유 「프로듀서 씨를 창문 밖으로 날려보낸 후 칠 대사인가요 그게?! 적어도 무슨 일인진 설명해 주세요!」 린 「프로듀서가 우즈키와 미오를 임신시켰어」 마유 「」 린 「그럼 난 간다」다다다다 마유 「」 마유 「」 린 「칫...시간을 너무 많이 썼어.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았어야 하는데...」 린 「!」끼익 +2 1. 누군가 있다. 누구지? 2. 아무도 없다 3. 기타pm 05:54:56마유 「지금 당장 그 폭력적인 행동을 멈추세요!」 린 「아이올라이트 블루!」 마유 「얀데레 빔ㅡ!」번쩍 린 「뭣이」 마유 「사람 이야기는 끝까지 듣는거라고 초등학교 때 안 배웠「아이올라이트 블루!」얀데레 빔ㅡ! 아, 좀!!」 린 「너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난 지금 몹시 바빠. 지금 당장 비켜줬으면 하는데」 마유 「프로듀서 씨를 창문 밖으로 날려보낸 후 칠 대사인가요 그게?! 적어도 무슨 일인진 설명해 주세요!」 린 「프로듀서가 우즈키와 미오를 임신시켰어」 마유 「」 린 「그럼 난 간다」다다다다 마유 「」 마유 「」 린 「칫...시간을 너무 많이 썼어.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았어야 하는데...」 린 「!」끼익 +2 1. 누군가 있다. 누구지? 2. 아무도 없다 3. 기타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마유가 먼저 가서 응징중이라던가pm 05:56:57마유가 먼저 가서 응징중이라던가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13.*.*)계단이 철벽으로 막혀있다.이런 짓을 할 녀석은 하나 뿐인데..pm 05:57:62계단이 철벽으로 막혀있다.이런 짓을 할 녀석은 하나 뿐인데.. 흑야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52.*.*)철벽이라하니 평평한 아이코가........아무것도 아닙니다pm 06:04:50철벽이라하니 평평한 아이코가........아무것도 아닙니다 K마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7.*.*)혼란하다 혼란해pm 07:38:66혼란하다 혼란해 백색여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5.*.*)1 아이코?pm 09:18:641 아이코?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린 「계단이 막혀있네...어째서?」 린 「분명 오늘 아침만해도 이런 건 없었지」 린 「...」 린 「모르겠다」 린 「그냥 부숴버리자」아이올라이트 블루! 콰지직 린 「흐음...」저벅저벅 p 「으으으...」 린 「아직 있네. 다행이다, 귀찮게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되니」 p 「이, 이야기를 하자. 최소한 내가 왜 맞는진 알고 맞아야 하는거 아냐? 쿨럭」각혈 린 「싫어」 p 「어째서?!」 린 「그동안 방해가 들어올 것 같거든...아」휙 p 「응?」슈우웅 p 「으게겍」쾅! 아이코 「아, 실수」 린 「늦었나」 아이코 「프로듀서 씨는 못 넘겨요!」 린 「아~아 알겠어 알겠어. 어차피 미오의 아빠를 지킨다느니 생명은 소중하다느니 그런 유루후와한 소리나 지껄이겠지. 3초간 들어줄테니까 빨리 설명해, 드럼통」 아이코 「저한테도 아이가 있어요!」 린 「폭탄통이였냐 망할?!!!!」아이올라이트 블루! 아이코 「큿!」빨래판 방어ㅡ! 린 「아니아니 이 쓰레기는 대제 어디까지 막나갈 작정이야?! 야, 너 대체 몇 명하고 잤어? 몇 명이냐고!!」콱 p 「ㅈ...잔 거라...잔거라면...우욱...」흔들흔들 p 「한 200명 정도?」 린 「이 미친 놈이!」쾅! p 「으게에에엑」 아이코 「앗, 지금 당장 그만두지 못하겠어요! 우리 서방님을 놔주세요!」 린 「조용히 해 드럼통!! 안그래도 머리 아픈데 어째서 서방님 소리까지 들어야하는건데?!!」 ??? 「모두들, 거기까지에요」 린 「넌 또 뭐야?!」 +2 누구냐 넌pm 09:39:52린 「계단이 막혀있네...어째서?」 린 「분명 오늘 아침만해도 이런 건 없었지」 린 「...」 린 「모르겠다」 린 「그냥 부숴버리자」아이올라이트 블루! 콰지직 린 「흐음...」저벅저벅 p 「으으으...」 린 「아직 있네. 다행이다, 귀찮게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되니」 p 「이, 이야기를 하자. 최소한 내가 왜 맞는진 알고 맞아야 하는거 아냐? 쿨럭」각혈 린 「싫어」 p 「어째서?!」 린 「그동안 방해가 들어올 것 같거든...아」휙 p 「응?」슈우웅 p 「으게겍」쾅! 아이코 「아, 실수」 린 「늦었나」 아이코 「프로듀서 씨는 못 넘겨요!」 린 「아~아 알겠어 알겠어. 어차피 미오의 아빠를 지킨다느니 생명은 소중하다느니 그런 유루후와한 소리나 지껄이겠지. 3초간 들어줄테니까 빨리 설명해, 드럼통」 아이코 「저한테도 아이가 있어요!」 린 「폭탄통이였냐 망할?!!!!」아이올라이트 블루! 아이코 「큿!」빨래판 방어ㅡ! 린 「아니아니 이 쓰레기는 대제 어디까지 막나갈 작정이야?! 야, 너 대체 몇 명하고 잤어? 몇 명이냐고!!」콱 p 「ㅈ...잔 거라...잔거라면...우욱...」흔들흔들 p 「한 200명 정도?」 린 「이 미친 놈이!」쾅! p 「으게에에엑」 아이코 「앗, 지금 당장 그만두지 못하겠어요! 우리 서방님을 놔주세요!」 린 「조용히 해 드럼통!! 안그래도 머리 아픈데 어째서 서방님 소리까지 들어야하는건데?!!」 ??? 「모두들, 거기까지에요」 린 「넌 또 뭐야?!」 +2 누구냐 넌 Rhythmㅡ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6.*.*)누구냐!pm 09:54:1누구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아리스로하자pm 09:54:55아리스로하자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애초에 200명이면 트레이너들에 애니오리지널캐릭들(성별무관)을 다 쓸어담아도 힘들잖아...?pm 09:58:32애초에 200명이면 트레이너들에 애니오리지널캐릭들(성별무관)을 다 쓸어담아도 힘들잖아...?04-08, 2016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애초에 200명안에 린은 왜 없....am 02:42:3애초에 200명안에 린은 왜 없....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아리스 「접니다. 타치바나에요」 아이코 「닷디아나쟝, 여긴 어째서?」 아리스 「그야 물론 프로듀서 씨를 지키기 위해서에요. 그리고 타치바나입니다」 린 「닷디아나쟝... 너라면 창(蒼)의 정실을 지킬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리스 「뭔가요 그 중2같은 네이밍 센스는! 그리고 타치바나라니까요!」 p 「으...으으...」 린 「!」 아리스 「아무튼, 프로듀서 씨는 돌려받아야겠어요. 무엇보다 그사람은」 린 「아이올라이트 블루!」 아리스 「아이올라이트 블루!」쾅 아이코 「꺄아아아아」털썩 린 「막아냈...다고? 닷디아나쟝의 정처력이 벌써 이렇게나 성장하다니...」 아리스 「이야기를 끝까지 들으세요! 그리고 타치바나입니다!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는건가요?!」 린 「듣을 필요도 없어. 결국은 너도 프로듀서의 아이를 가진거잖아?」 아리스 「에, 어떻게 아신거에요?」 린 「진짜로 초등학생까지 손댄거냐... 이렇게 되면 약 200명하고 잤다는 그 이야기는 의심할 수가 없겠는걸」pm 05:42:67아리스 「접니다. 타치바나에요」 아이코 「닷디아나쟝, 여긴 어째서?」 아리스 「그야 물론 프로듀서 씨를 지키기 위해서에요. 그리고 타치바나입니다」 린 「닷디아나쟝... 너라면 창(蒼)의 정실을 지킬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리스 「뭔가요 그 중2같은 네이밍 센스는! 그리고 타치바나라니까요!」 p 「으...으으...」 린 「!」 아리스 「아무튼, 프로듀서 씨는 돌려받아야겠어요. 무엇보다 그사람은」 린 「아이올라이트 블루!」 아리스 「아이올라이트 블루!」쾅 아이코 「꺄아아아아」털썩 린 「막아냈...다고? 닷디아나쟝의 정처력이 벌써 이렇게나 성장하다니...」 아리스 「이야기를 끝까지 들으세요! 그리고 타치바나입니다!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는건가요?!」 린 「듣을 필요도 없어. 결국은 너도 프로듀서의 아이를 가진거잖아?」 아리스 「에, 어떻게 아신거에요?」 린 「진짜로 초등학생까지 손댄거냐... 이렇게 되면 약 200명하고 잤다는 그 이야기는 의심할 수가 없겠는걸」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창(蒼)이란 무엇인가pm 05:45:22창(蒼)이란 무엇인가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아리스 「200명?!! 뭔가요 그건! 저 이외에 프로듀서 씨가 몸을 섞은 사람이 있다는건가요?」 린 「확인된건 4명. 추정치 200명」 아리스 「...하」 아리스 「...하하」저벅저벅 린 「다가가지마. 이 이상 접근한다면...」 아리스 「아이올라이트 블루(Loli.ver)ㅡ!」 린 「큭?!」퍼억 아리스 「...」저벅저벅 린 「이...녀석...」 p 「...으...온몸이 보노보노다...」 아리스 「프로듀서 씨」 p 「아리스! 나 좀 살려줘! 린이 갑자기」콰직 p 「」털썩 아리스 「이 사람은 제가 가져갑니다」 린 「내려...놔...그 자식은 내가 죽...」 아리스 「...」퍽 린 「으」털썩 . . . 린 「핫」벌떡 린 「...아리스는 없나. 몇 시간 동안 기절해 있던거지...」 린 「지금 중요한건 프로듀서. 프로듀서를 찾아야해. 찾아서...」 린 「확실하게, 없앤다」 +2 1. 마유를 찾아간다 2. 치히로를 찾아간다 3. 잠시 지금 상황을 생각해본다 4. 기타pm 05:46:90아리스 「200명?!! 뭔가요 그건! 저 이외에 프로듀서 씨가 몸을 섞은 사람이 있다는건가요?」 린 「확인된건 4명. 추정치 200명」 아리스 「...하」 아리스 「...하하」저벅저벅 린 「다가가지마. 이 이상 접근한다면...」 아리스 「아이올라이트 블루(Loli.ver)ㅡ!」 린 「큭?!」퍼억 아리스 「...」저벅저벅 린 「이...녀석...」 p 「...으...온몸이 보노보노다...」 아리스 「프로듀서 씨」 p 「아리스! 나 좀 살려줘! 린이 갑자기」콰직 p 「」털썩 아리스 「이 사람은 제가 가져갑니다」 린 「내려...놔...그 자식은 내가 죽...」 아리스 「...」퍽 린 「으」털썩 . . . 린 「핫」벌떡 린 「...아리스는 없나. 몇 시간 동안 기절해 있던거지...」 린 「지금 중요한건 프로듀서. 프로듀서를 찾아야해. 찾아서...」 린 「확실하게, 없앤다」 +2 1. 마유를 찾아간다 2. 치히로를 찾아간다 3. 잠시 지금 상황을 생각해본다 4. 기타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큐트 4천왕에게 상담 p의 몸이 엑조디아가 되길 기원합니다pm 05:49:10큐트 4천왕에게 상담 p의 몸이 엑조디아가 되길 기원합니다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3pm 05:52:103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죽지는 말고 뇌 둥둥..pm 05:53:96...죽지는 말고 뇌 둥둥..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뇌 둥둥..요청합니다!!!pm 05:53:36..뇌 둥둥..요청합니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그리고 뇌를 발라내고 남은 몸뚱아리는 신데렐라들이 맛있게 나눠 먹는 거군요! 압니다.pm 06:08:91그리고 뇌를 발라내고 남은 몸뚱아리는 신데렐라들이 맛있게 나눠 먹는 거군요! 압니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치히로씨가 뭔가 했을거야, 그래 그게 틀림없어(흰눈)pm 07:59:72치히로씨가 뭔가 했을거야, 그래 그게 틀림없어(흰눈)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pm 08:08:70.04-09, 2016 Gendarmeri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어서 다음을...am 12:28:92어서 다음을...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린 「그 전에」 린 「뭔가 이상한 점이 있는데...」 린 (방금 전의 아리스. 분명 p가 다른 아이돌을 임신시켰다는걸 모르는 눈치였지...) 린 (어째서지? 어째서 모르는거지?) 린 (우리 사무소의 인원은 치히로 씨 포함해서 204명. 반올림해서 200이라고 쳐도 프로듀서가 같이 잔 수는 175명 이상) 린 (하루에 한 명 씩이라 치면 175일, 6개월 가량되지) 린 (그 긴 기간 동안 이 내 귀에 다른 아이돌들의 임신 소식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이 안되잖아) 린 (그래서 진행시킨 이론은, '하루에 다수를 만났다'. 5명 씩이면 25일. 검사받는 기간까지 생각하면 내가 모르는 일도 충분히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린 (...아리스는 모르고 있었어. 이 가설 대로라면 당연히 함께 했던 얘들 4~5명을 인식했을텐데...?) 린 (시간대를 다르게 했다? 아니야, 프로듀서는 그렇게 시간이 넘치지 않아. 한두 번이면 몰라도 그 이상을 보낼 시간은 없어. 이건 내가 제일 잘알아) 린 (뭔가 있어. 아직 내가 모르는 뭔가가...) 린 「...」흐음 린 「...자, 생각은 그만하고. 이제 움직여야지」 +2 1. 마유를 찾아간다 2. 치히로를 찾아간다 3. 기타am 09:09:32린 「그 전에」 린 「뭔가 이상한 점이 있는데...」 린 (방금 전의 아리스. 분명 p가 다른 아이돌을 임신시켰다는걸 모르는 눈치였지...) 린 (어째서지? 어째서 모르는거지?) 린 (우리 사무소의 인원은 치히로 씨 포함해서 204명. 반올림해서 200이라고 쳐도 프로듀서가 같이 잔 수는 175명 이상) 린 (하루에 한 명 씩이라 치면 175일, 6개월 가량되지) 린 (그 긴 기간 동안 이 내 귀에 다른 아이돌들의 임신 소식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이 안되잖아) 린 (그래서 진행시킨 이론은, '하루에 다수를 만났다'. 5명 씩이면 25일. 검사받는 기간까지 생각하면 내가 모르는 일도 충분히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린 (...아리스는 모르고 있었어. 이 가설 대로라면 당연히 함께 했던 얘들 4~5명을 인식했을텐데...?) 린 (시간대를 다르게 했다? 아니야, 프로듀서는 그렇게 시간이 넘치지 않아. 한두 번이면 몰라도 그 이상을 보낼 시간은 없어. 이건 내가 제일 잘알아) 린 (뭔가 있어. 아직 내가 모르는 뭔가가...) 린 「...」흐음 린 「...자, 생각은 그만하고. 이제 움직여야지」 +2 1. 마유를 찾아간다 2. 치히로를 찾아간다 3. 기타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2..am 09:25:372..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2. 악마를 보았다를 찍는 겁니다.am 09:32:102. 악마를 보았다를 찍는 겁니다.04-30, 2016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미리아 「언제나 고마워 치히로 씨! 그럼 미리아는 이만 가볼게-!」 치히로 「네, 조심히 돌아가시길~」 치히로 「후우... 이럴떄 프로듀서씨는 어디 계시는 걸까요. 한창 페스가 진행중인데...」 린 「응? 치히로 씨도 모르고 있던거야?」불쑥 치히로 「히익?!」털썩 린 「그렇게 놀라면 내가 무안해지는데」 치히로 「사무소의 마지막 사람이 방금 나갔는데 뒤에서 무언가가 나타나면 당연히 놀라죠!」 린 「그런가?」 치히로 「그렇다구요! 참, 린 양은 좀 더 다른 사람을 신경써야...!」 린 「그건 그렇고 치히로 씨. 당신 뭔가 알고 있지」 치히로 「네? 뭐...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린 (아직 정보가 안퍼졌다고...? 역시 이상해) 린 「설명은 짧게 할게. 듣고 나서 짚이는데가 있다면 알려줘」 치히로 「그런...프로듀서가 사무소 아이들과?!」 린 「나도 지금 상당히 혼란스러워...언제 그렇게 많은 아이들과 한밤을...」큭 린 「애초에 프로듀서는 이렇게 짧은 시간에 200명이나 되는 사람과 잘 수 있는거야? 무언가 트릭이 있을텐데...」 치히로 「...아, 설마...」 린 「? 뭔가 떠오른거야?」 치히로 「시키 양이 무언가를... 맞아, 향수. 향수를 개발했다고 들었어요」 린 「그 향수가 무슨...?」 치히로 「정확한건 알 수 없지만, 그 향수를 프로덕션의 모두가 쓸 수 있도록 상부에서 허락했을거에요.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했던 것 같은데....」 린 「...! 프로덕션 전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물건...!」 치히로「그리고 살짝 부작용이 있다고 들었어요.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린 「그 화학고양이가 만든 향수의 부작용이라면 예측범위를 뛰어넘을 것은 당연해. 만약 그 부작용이 성적인 것에 관련되어 있다면 더욱더」 린 「그리고 이게 사실이라면...」 치히로 「시키 양이 이 사건의 중심일 가능성이 높아졌네요...!」 린 「아직 확신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시키가 열쇠를 쥐고 있는건 분명해. 잘하면 이 미친 사건을 해결...」 린 「은 못하겠나...이미 피해자가 나온 상황이고」 치히로 「아이돌들에 관해서는 제가 어떻게든 해볼게요. 스케일이 크긴하지만... 저한테 맡겨주세요!」 린 「아이돌 200명의 임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무원이라니 너무 유능하잖아」 린 「그럼...난 시키에게 가볼게. 그동안 아리스의 소재를 알아줄 수 있어?」 치히로 「아리스 양이요? 아, 프로듀서씨...」 린 「일단은 그녀석을 찾아야 죽이든 말든 할 수 있으니까」 치히로 「처벌은 최대한으로 부탁해요. 저도 상당히 화났으니까요」 린 「말하지 않아도 그럴셈이야」 린 「...자, 그럼 이치노세 시키의 방으로 가볼까」 +2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3 주사위 50 이상 시 출현할 아이돌pm 08:48:58미리아 「언제나 고마워 치히로 씨! 그럼 미리아는 이만 가볼게-!」 치히로 「네, 조심히 돌아가시길~」 치히로 「후우... 이럴떄 프로듀서씨는 어디 계시는 걸까요. 한창 페스가 진행중인데...」 린 「응? 치히로 씨도 모르고 있던거야?」불쑥 치히로 「히익?!」털썩 린 「그렇게 놀라면 내가 무안해지는데」 치히로 「사무소의 마지막 사람이 방금 나갔는데 뒤에서 무언가가 나타나면 당연히 놀라죠!」 린 「그런가?」 치히로 「그렇다구요! 참, 린 양은 좀 더 다른 사람을 신경써야...!」 린 「그건 그렇고 치히로 씨. 당신 뭔가 알고 있지」 치히로 「네? 뭐...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린 (아직 정보가 안퍼졌다고...? 역시 이상해) 린 「설명은 짧게 할게. 듣고 나서 짚이는데가 있다면 알려줘」 치히로 「그런...프로듀서가 사무소 아이들과?!」 린 「나도 지금 상당히 혼란스러워...언제 그렇게 많은 아이들과 한밤을...」큭 린 「애초에 프로듀서는 이렇게 짧은 시간에 200명이나 되는 사람과 잘 수 있는거야? 무언가 트릭이 있을텐데...」 치히로 「...아, 설마...」 린 「? 뭔가 떠오른거야?」 치히로 「시키 양이 무언가를... 맞아, 향수. 향수를 개발했다고 들었어요」 린 「그 향수가 무슨...?」 치히로 「정확한건 알 수 없지만, 그 향수를 프로덕션의 모두가 쓸 수 있도록 상부에서 허락했을거에요.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했던 것 같은데....」 린 「...! 프로덕션 전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물건...!」 치히로「그리고 살짝 부작용이 있다고 들었어요.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린 「그 화학고양이가 만든 향수의 부작용이라면 예측범위를 뛰어넘을 것은 당연해. 만약 그 부작용이 성적인 것에 관련되어 있다면 더욱더」 린 「그리고 이게 사실이라면...」 치히로 「시키 양이 이 사건의 중심일 가능성이 높아졌네요...!」 린 「아직 확신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시키가 열쇠를 쥐고 있는건 분명해. 잘하면 이 미친 사건을 해결...」 린 「은 못하겠나...이미 피해자가 나온 상황이고」 치히로 「아이돌들에 관해서는 제가 어떻게든 해볼게요. 스케일이 크긴하지만... 저한테 맡겨주세요!」 린 「아이돌 200명의 임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무원이라니 너무 유능하잖아」 린 「그럼...난 시키에게 가볼게. 그동안 아리스의 소재를 알아줄 수 있어?」 치히로 「아리스 양이요? 아, 프로듀서씨...」 린 「일단은 그녀석을 찾아야 죽이든 말든 할 수 있으니까」 치히로 「처벌은 최대한으로 부탁해요. 저도 상당히 화났으니까요」 린 「말하지 않아도 그럴셈이야」 린 「...자, 그럼 이치노세 시키의 방으로 가볼까」 +2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3 주사위 50 이상 시 출현할 아이돌 List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20(1-100)...시키양... 무섭다냥... 냄새만으로 수정이라니....pm 08:50:31...시키양... 무섭다냥... 냄새만으로 수정이라니....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52(1-100)ㅇㅅㅇㅅㅇpm 08:59:59ㅇㅅㅇㅅㅇ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9.*.*)시키pm 09:05:59시키06-09, 2016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인양!!pm 07:01:69인양!!07-06, 2016 橘あり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이냥!pm 08:29:55이냥!07-25, 2016 」PER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PERO 「...인양?」 우즈키 「...」끄덕끄덕am 01:51:2PERO 「...인양?」 우즈키 「...」끄덕끄덕 레크류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2.*.*)린:인양 우즈키:합니 류엘P:DA! 합창:그러니 어서 연재를...pm 08:29:28린:인양 우즈키:합니 류엘P:DA! 합창:그러니 어서 연재를...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우선 이것부터 끝낼까pm 09:00:57@우선 이것부터 끝낼까 」PER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네..pm 09:09:47@네..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린 「좋아, 도착!」 시키 「냐하~ 뭔진 몰라도 상당히 빠른 것 같은데」 린 「그러게. 나도 방해가 하나도 없을 줄은 몰랐다고, 시키」 린 「아니지... 이렇게 불러줄까? 만악의 근원?」 시키 「어라라- 나 어째서 악역이 된걸까. 내가 한 건 단순한 실험일 뿐인걸!」 린 「그ㅡ러ㅡ니ㅡ까ㅡ」 으득 린 「그놈의 망할 실험 때문에 프로듀서가 저렇게 됐잖아!!!!」 콰아아아앙 시키 「으엑!?」 휘익 린 「안 놓친다고 고양이!!」 시키 「잠시만잠시만? 뭔가 오해가 있- 꺄아!」 챙강 시키 「쓰로잉 나이프는 너무한거 아닐까나!!」 린 「그걸 받아내는 너도 확실한 최종보스 아냐? 이거 전력으로 부딫혀야겠는데!」 쾅 시키 「아니아니아니아니- 내 말 좀 들으라냥!」 린 「시끄러!」 쾅 시키 「말이 안 통해...」 삑삑 시키 「슈코짱!! 프레짱!!」 [어라라- 무슨 일 일까나? 시키짱 위험-??] [나 졸린데...뭔 일 있어?] 시키 「지금 당장 화학실로 와! 린짱 좀 막아봐!!」 [재밌겠다! 프레짱 출발합니다-] [오쓰-] 린 「지원자냐? 그 때까지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프레데리카 「나 왔어-」 슈코 「나도-」 린 「뭐가 이리 빨라!?」 프레데리카 「아, 이거 던지면 되려나?」 끼긱 슈코 「이것도 덤으로~」 슈웅 시키린 「아」 pm 09:36:91린 「좋아, 도착!」 시키 「냐하~ 뭔진 몰라도 상당히 빠른 것 같은데」 린 「그러게. 나도 방해가 하나도 없을 줄은 몰랐다고, 시키」 린 「아니지... 이렇게 불러줄까? 만악의 근원?」 시키 「어라라- 나 어째서 악역이 된걸까. 내가 한 건 단순한 실험일 뿐인걸!」 린 「그ㅡ러ㅡ니ㅡ까ㅡ」 으득 린 「그놈의 망할 실험 때문에 프로듀서가 저렇게 됐잖아!!!!」 콰아아아앙 시키 「으엑!?」 휘익 린 「안 놓친다고 고양이!!」 시키 「잠시만잠시만? 뭔가 오해가 있- 꺄아!」 챙강 시키 「쓰로잉 나이프는 너무한거 아닐까나!!」 린 「그걸 받아내는 너도 확실한 최종보스 아냐? 이거 전력으로 부딫혀야겠는데!」 쾅 시키 「아니아니아니아니- 내 말 좀 들으라냥!」 린 「시끄러!」 쾅 시키 「말이 안 통해...」 삑삑 시키 「슈코짱!! 프레짱!!」 [어라라- 무슨 일 일까나? 시키짱 위험-??] [나 졸린데...뭔 일 있어?] 시키 「지금 당장 화학실로 와! 린짱 좀 막아봐!!」 [재밌겠다! 프레짱 출발합니다-] [오쓰-] 린 「지원자냐? 그 때까지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프레데리카 「나 왔어-」 슈코 「나도-」 린 「뭐가 이리 빨라!?」 프레데리카 「아, 이거 던지면 되려나?」 끼긱 슈코 「이것도 덤으로~」 슈웅 시키린 「아」 [http://i.imgur.com/lm5BaRJ.gif]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4.*.*)폭☆발!?pm 09:40:14폭☆발!?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폭발사산엔딩!!pm 09:41:74폭발사산엔딩!!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린 「심하잖아...」 너덜너덜 시키 「냐하- 이건 또 좋은 위력인걸~」 쿨럭 슈코 「그럼 우린 갈게-」 프레데리카 「수고해♪」 끼익 쾅 시키 「에구구...이걸 어떻게 정리할까나-」 린 「...」 시키 「린짱도 도와줄래-?」 린 「아니, 됐어, 그보다 용건만 말해」 시키 「헤에에~」 린 「방금 오해가 있다고 했지? 무슨 오해? 내가 뭘 잘못 알고 있는건가?」 시키 「으음... 린짱은 내가 왜 악당이라고 생각한거야?」 린 「네가 한 실험, 향수 실험이지?」 시키 「엇, 잘 알고 있네」 린 「그 향수. 효능이 어떻게 돼?」 시키 「효능이라니, 그런거 없는데」 린 「뭐...?」 시키 「단순한 향기 좋은 향수일 뿐이야- 나 치고는 대단한 일이지만, 아무것도 안 넣었어~」 린 「...제길, 헛방인가. 거짓말은 아니겠지?」 시키 「절대 아니니까 안심해- 그보다 프로듀서랬나? 무슨 일 있었어?」 린 「...? 모르는 거야? 아이돌 전부가 임...」 린 (.........?) 린 「잠깐, 어째서 너는 모르는 거야? 어째서 너는 이 사건을 모르는 거야?」 시키 「뭔 소릴 하는 걸까나- 전혀 이해 못하겠어-♪」 린 「그럴...리가. 프로듀서는 분명 200명 전부 잤다고...」 시키 「헛」 린 「뭐야, 뭔가 있구나」 시키 「아...아니... 난 그저...」 린 「당장 말해」 시키 「그냥 잤을 뿐이라구! 숙소에서 같히 잤을 뿐이라구!!」 린 「...잤다, 라」 린 「잤다...?」 시키 「?」 린 「그냥 잤다고? 섹X가 아니라?」 시키 「린짱 상당히 변태구나」 린 「빨리 말하지?」 시키 「당연히 전자지~ 아이돌이 그런 짓을 할리가 없잖아! 프로듀서도!」 린 (...이거) 린 (이거 엄청난 오해를 하고 있던 것 같은데, 나...) +1~3 1. 아리스 시점 2. 린 시점pm 09:50:42린 「심하잖아...」 너덜너덜 시키 「냐하- 이건 또 좋은 위력인걸~」 쿨럭 슈코 「그럼 우린 갈게-」 프레데리카 「수고해♪」 끼익 쾅 시키 「에구구...이걸 어떻게 정리할까나-」 린 「...」 시키 「린짱도 도와줄래-?」 린 「아니, 됐어, 그보다 용건만 말해」 시키 「헤에에~」 린 「방금 오해가 있다고 했지? 무슨 오해? 내가 뭘 잘못 알고 있는건가?」 시키 「으음... 린짱은 내가 왜 악당이라고 생각한거야?」 린 「네가 한 실험, 향수 실험이지?」 시키 「엇, 잘 알고 있네」 린 「그 향수. 효능이 어떻게 돼?」 시키 「효능이라니, 그런거 없는데」 린 「뭐...?」 시키 「단순한 향기 좋은 향수일 뿐이야- 나 치고는 대단한 일이지만, 아무것도 안 넣었어~」 린 「...제길, 헛방인가. 거짓말은 아니겠지?」 시키 「절대 아니니까 안심해- 그보다 프로듀서랬나? 무슨 일 있었어?」 린 「...? 모르는 거야? 아이돌 전부가 임...」 린 (.........?) 린 「잠깐, 어째서 너는 모르는 거야? 어째서 너는 이 사건을 모르는 거야?」 시키 「뭔 소릴 하는 걸까나- 전혀 이해 못하겠어-♪」 린 「그럴...리가. 프로듀서는 분명 200명 전부 잤다고...」 시키 「헛」 린 「뭐야, 뭔가 있구나」 시키 「아...아니... 난 그저...」 린 「당장 말해」 시키 「그냥 잤을 뿐이라구! 숙소에서 같히 잤을 뿐이라구!!」 린 「...잤다, 라」 린 「잤다...?」 시키 「?」 린 「그냥 잤다고? 섹X가 아니라?」 시키 「린짱 상당히 변태구나」 린 「빨리 말하지?」 시키 「당연히 전자지~ 아이돌이 그런 짓을 할리가 없잖아! 프로듀서도!」 린 (...이거) 린 (이거 엄청난 오해를 하고 있던 것 같은데, 나...) +1~3 1. 아리스 시점 2. 린 시점 」PER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1pm 09:52:351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pm 09:57:472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4.*.*)1pm 10:03:171 레크류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2.*.*)과연,뭔가가 있다?pm 10:13:10과연,뭔가가 있다? 」PER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음.... 상상임신???pm 10:16:81음.... 상상임신???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P 「...」 P 「...으」 P 「으으...대체 무슨...」 아리스 「아, 일어나셨나요. 프로듀서씨」 P 「아, 아리스...이게 무슨-」 철컥 아리스 「움직일 생각은 마세요, 프로듀서씨. 이미 전신에 초커를 달아놨어요」 P 「뭐...아?」 파직 P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리스 「벌이에요. 다른 여자랑 놀아난 벌」 P 「아아아아아아악!! 이게, 뭐-」 아리스 「에잇」 꾹 P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리스 「후, 후후후후...」 아리스 「아하하하하하하! 프로듀서씨, 굉장해요! 이거 정-말로 기분 좋아요!!」 P 「크, 악...아..리스, 대체 왜...」 아리스 「아내를 임신 시켜놓고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았나요? 최악이에요」 P 「무슨, 개...소리...크아아아아아아악!!!」 아리스 「다시는 그러지 못하게 깨끗한 몸으로 조교해드릴게요♥」 쾅!! 아리스 「...?」 치히로 「...안녕하세요?」 . . . 린 (그래, 뭔가 이상했어. 방금전에 생각했다시피, 프로듀서는 현실적으로 그 많은 인원들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 린 (그러니까 시키 같은 예외가...) 린 「...아니지, 이게 아니야. 예외가 아니야」 린 「애초에 아무와도 관계를 맺지 않았다면? 아무도 임신한 사람이 없었다면?」 린 「내가 본 임신의 증거는 단 두개. 하나는 초음파 사진과...다른 하나는 당사자들의 증언」 린 「초음파 사진은 어디에서든 구할 수 있어. 의사에게 부탁해도 되고, 뭣하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 하나를 골라써도 되지」 린 「그럼 남은건 당사자들의 증언...인데」 린 「어째서 자신들이 임신했다고 생각한 걸까...? 어째서?」 린 「시키의 향수와 같은 것...특정 인물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린 「...」 [언제나 고마워 치히로 씨! 그럼 미리아는 이만 가볼게-!] 린 「...!」pm 10:28:78P 「...」 P 「...으」 P 「으으...대체 무슨...」 아리스 「아, 일어나셨나요. 프로듀서씨」 P 「아, 아리스...이게 무슨-」 철컥 아리스 「움직일 생각은 마세요, 프로듀서씨. 이미 전신에 초커를 달아놨어요」 P 「뭐...아?」 파직 P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리스 「벌이에요. 다른 여자랑 놀아난 벌」 P 「아아아아아아악!! 이게, 뭐-」 아리스 「에잇」 꾹 P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리스 「후, 후후후후...」 아리스 「아하하하하하하! 프로듀서씨, 굉장해요! 이거 정-말로 기분 좋아요!!」 P 「크, 악...아..리스, 대체 왜...」 아리스 「아내를 임신 시켜놓고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았나요? 최악이에요」 P 「무슨, 개...소리...크아아아아아아악!!!」 아리스 「다시는 그러지 못하게 깨끗한 몸으로 조교해드릴게요♥」 쾅!! 아리스 「...?」 치히로 「...안녕하세요?」 . . . 린 (그래, 뭔가 이상했어. 방금전에 생각했다시피, 프로듀서는 현실적으로 그 많은 인원들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 린 (그러니까 시키 같은 예외가...) 린 「...아니지, 이게 아니야. 예외가 아니야」 린 「애초에 아무와도 관계를 맺지 않았다면? 아무도 임신한 사람이 없었다면?」 린 「내가 본 임신의 증거는 단 두개. 하나는 초음파 사진과...다른 하나는 당사자들의 증언」 린 「초음파 사진은 어디에서든 구할 수 있어. 의사에게 부탁해도 되고, 뭣하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 하나를 골라써도 되지」 린 「그럼 남은건 당사자들의 증언...인데」 린 「어째서 자신들이 임신했다고 생각한 걸까...? 어째서?」 린 「시키의 향수와 같은 것...특정 인물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린 「...」 [언제나 고마워 치히로 씨! 그럼 미리아는 이만 가볼게-!] 린 「...!」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아리스 「치히로 씨? 당신이 어째서 여기에...」 치히로 「네~ 시간 종료에요. 아리스 양의 독점은 이제 끝났습니다~」 아리스 「그게 무슨...꺄악!!」 콰악 마유 「...」 아리스 「마, 마유 언니?」 치히로 「이야, 꽤 고생했다고요~ 어떤 음료수든지 자신이 공수한 것만 마시는 마유 양에게, 린과의 싸움을 끝낸 기념으로 드링크 한잔-이라니. 타이밍을 딱 맞추지 않고서야 실패하는 작전이었네요」 마유 「...그런건 지금 말하면 안되지 않나요오?」 치히로 「괜찮아요! 어차피 마유양은 계속 제 말을 따를거잖아요?」 마유 「...칫」 아리스 「무, 무슨...」 치히로 「아리스 양, 저항은 집어치우세요. 아리스양에게 주어진 시간은 끝났어요. 이제는 다른 아이돌들에게 분배를 해야한다고요?」 아리스 「잠, 시만요. 지금 이게 무슨 일인지 도통 이해가 안가는데요...」 치히로 「그냥 평범하게 제가 흑막이었다고 생각해주세요♡」 아리스 「...」 치히로 「자, 마유 양?」 아리스 「...!」 치히로 「당장 기절시키세요」 . . . 린 「...큭!!」 다다다다 [아이돌들에 관해서는 제가 어떻게든 해볼게요. 스케일이 크긴하지만... 저한테 맡겨주세요!] 린 「뭐가 '맡겨주세요'냐!! 당신이 최종보스였잖아!!!」 쾅 린 「드링크...드링크밖에 없어. 왜 그걸 처음부터 생각 못했지!!!」 린 「우즈키, 미호, 아이코, 아리스... 전부 어제 치히로 특제 드링크를 마신 얘들이잖아! 분명 나머지도 있을테고!!」 다다다다 린 「효능은 정확히는 몰라도, 분명 그 여자 작품이니 끔찍하겠지! 대체 이런 일을 왜 벌인거야...!?」 린 「...!!」 끼익 미리아 「에헤헤~ 린짱이다~」 린 「...」 미리아 「어라라, 린짱이라면 분명...치히로 씨가 해치우라고 했던 것 같은데」 린 「큭...!」 미리아 「그럼 시작할게 린짱!」 린 「온다!!」 미리아 「쉽게 죽지말라구?」 +1~3 1. 맞서 싸운다 2. 피해서 지나간다pm 10:47:91아리스 「치히로 씨? 당신이 어째서 여기에...」 치히로 「네~ 시간 종료에요. 아리스 양의 독점은 이제 끝났습니다~」 아리스 「그게 무슨...꺄악!!」 콰악 마유 「...」 아리스 「마, 마유 언니?」 치히로 「이야, 꽤 고생했다고요~ 어떤 음료수든지 자신이 공수한 것만 마시는 마유 양에게, 린과의 싸움을 끝낸 기념으로 드링크 한잔-이라니. 타이밍을 딱 맞추지 않고서야 실패하는 작전이었네요」 마유 「...그런건 지금 말하면 안되지 않나요오?」 치히로 「괜찮아요! 어차피 마유양은 계속 제 말을 따를거잖아요?」 마유 「...칫」 아리스 「무, 무슨...」 치히로 「아리스 양, 저항은 집어치우세요. 아리스양에게 주어진 시간은 끝났어요. 이제는 다른 아이돌들에게 분배를 해야한다고요?」 아리스 「잠, 시만요. 지금 이게 무슨 일인지 도통 이해가 안가는데요...」 치히로 「그냥 평범하게 제가 흑막이었다고 생각해주세요♡」 아리스 「...」 치히로 「자, 마유 양?」 아리스 「...!」 치히로 「당장 기절시키세요」 . . . 린 「...큭!!」 다다다다 [아이돌들에 관해서는 제가 어떻게든 해볼게요. 스케일이 크긴하지만... 저한테 맡겨주세요!] 린 「뭐가 '맡겨주세요'냐!! 당신이 최종보스였잖아!!!」 쾅 린 「드링크...드링크밖에 없어. 왜 그걸 처음부터 생각 못했지!!!」 린 「우즈키, 미호, 아이코, 아리스... 전부 어제 치히로 특제 드링크를 마신 얘들이잖아! 분명 나머지도 있을테고!!」 다다다다 린 「효능은 정확히는 몰라도, 분명 그 여자 작품이니 끔찍하겠지! 대체 이런 일을 왜 벌인거야...!?」 린 「...!!」 끼익 미리아 「에헤헤~ 린짱이다~」 린 「...」 미리아 「어라라, 린짱이라면 분명...치히로 씨가 해치우라고 했던 것 같은데」 린 「큭...!」 미리아 「그럼 시작할게 린짱!」 린 「온다!!」 미리아 「쉽게 죽지말라구?」 +1~3 1. 맞서 싸운다 2. 피해서 지나간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pm 10:49:482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2pm 10:50:312 카스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4.*.*)1 6기통! 6기통!! 6기통!!!pm 10:50:201 6기통! 6기통!! 6기통!!! 」PER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특제 드링크 효능이 최면이었냥!pm 10:51:20특제 드링크 효능이 최면이었냥!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4.*.*)이게 무슨 상황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pm 10:52:2이게 무슨 상황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 레크류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2.*.*)칫히:밍나 망상임신이다!pm 10:54:17칫히:밍나 망상임신이다!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린 「너 봐줄 시간 없어!!」 미리아 「어디 가~?」 휘잉 린 「!!」 슉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미리아 「...안 보이네~」 린 (미친거 아냐) . . . 치히로 「끝났네요」 마유 「...미안, 아리스 양」 아리스 「...」 새근새근 치히로 「모두들~ 들어오세요~」 미오 「어라라, 벌써 끝?」 우즈키 「드디어 프로듀서씨를...! 시마무라 우즈키, 힘낼게요!」 카렌 「시작해야지?」 나오 「나, 나는 원해서 이러는거 아니니까! 치히로 씨 때문이니까!」 안즈 「흐응... 재밌을 것 같네」 치에리 「프...프로듀서씨를 위해서라면!」 아이코 「에구...아직도 손이 아파요」 미쿠 「린이 그정도로 강했던거냥? 심하다냥...」 와글와글 치히로 「모두 조용-!」 [네-!] 치히로 「계약 내용은 전부 알고 있죠? 30분간 번갈아가면서 프로듀서씨와의 시간을 갖는거에요! 물론 행동 제약 없음!」 치히로 「운좋게도 아리스 양이 딱 좋은 상황을 마련해줬네요. 덕분에 납치 키트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와-!!] 치히로 「순서는 아까 제비로 뽑았죠? 자, 그럼 시작할...」 『...아리스는 어딨는지 몰라도 말이지』 치히로 「...!?」 콰아아앙!! 린 「이정도 아이돌의 냄새라면 아주 잘~ 기억할 수 있거든?」 치히로 「...하아, 막판의 막판에 이렇게 됐나요」 린 「시작할까?」 치히로 「뚫어보실래요? 할 수 있다면 말이죠」 스스슥! 치히로 「전체 68명. 혼자서 힘내보세요!!」 +1~7 주사위를 굴려서 전부 1~100이면 린 승. 한 명이 2번 굴릴 수 있습니다.pm 11:14:6린 「너 봐줄 시간 없어!!」 미리아 「어디 가~?」 휘잉 린 「!!」 슉 [http://i.imgur.com/0ErvbBJ.jpg]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미리아 「...안 보이네~」 린 (미친거 아냐) . . . 치히로 「끝났네요」 마유 「...미안, 아리스 양」 아리스 「...」 새근새근 치히로 「모두들~ 들어오세요~」 미오 「어라라, 벌써 끝?」 우즈키 「드디어 프로듀서씨를...! 시마무라 우즈키, 힘낼게요!」 카렌 「시작해야지?」 나오 「나, 나는 원해서 이러는거 아니니까! 치히로 씨 때문이니까!」 안즈 「흐응... 재밌을 것 같네」 치에리 「프...프로듀서씨를 위해서라면!」 아이코 「에구...아직도 손이 아파요」 미쿠 「린이 그정도로 강했던거냥? 심하다냥...」 와글와글 치히로 「모두 조용-!」 [네-!] 치히로 「계약 내용은 전부 알고 있죠? 30분간 번갈아가면서 프로듀서씨와의 시간을 갖는거에요! 물론 행동 제약 없음!」 치히로 「운좋게도 아리스 양이 딱 좋은 상황을 마련해줬네요. 덕분에 납치 키트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와-!!] 치히로 「순서는 아까 제비로 뽑았죠? 자, 그럼 시작할...」 『...아리스는 어딨는지 몰라도 말이지』 치히로 「...!?」 콰아아앙!! 린 「이정도 아이돌의 냄새라면 아주 잘~ 기억할 수 있거든?」 치히로 「...하아, 막판의 막판에 이렇게 됐나요」 린 「시작할까?」 치히로 「뚫어보실래요? 할 수 있다면 말이죠」 스스슥! 치히로 「전체 68명. 혼자서 힘내보세요!!」 +1~7 주사위를 굴려서 전부 1~100이면 린 승. 한 명이 2번 굴릴 수 있습니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5(1-100)판정pm 11:15:49판정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42(1-100)아니, 그보다 저 숫자면... 0이 안 나오는 이상..pm 11:15:2아니, 그보다 저 숫자면... 0이 안 나오는 이상.. Au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1-100)굴러라 주사위..!pm 11:17:42굴러라 주사위..! Au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5(1-100)어라.... 1.. 아쉽네 한번더...!pm 11:18:64어라.... 1.. 아쉽네 한번더...! 」PER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73(1-100)0나와라 0 제발pm 11:18:890나와라 0 제발 」PER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22(1-100)0 나와라 0pm 11:19:300 나와라 0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100(1-100)마지막 판정이다pm 11:22:36마지막 판정이다 레크류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2.*.*)린:아이올라이트 블루! 이것이 정실의 힘이다!pm 11:24:4린:아이올라이트 블루! 이것이 정실의 힘이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깝네.. 1하고 100이 떴는데..pm 11:27:20아깝네.. 1하고 100이 떴는데..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린 「...후우」 콰득 [아...아악...] 린 「수고」 휘익 치히로 「...」 린 「자, 전부 끝났는데?」 치히로 「...각오는 되어 있어요」 린 「그전에 이야기 좀 들어보자」 치히로 「?」 린 「왜 그랬어?」 치히로 「...」 치히로 「저는...프로듀서씨가 정말로 미웠어요」 린 「?」 치히로 「린 양도 알고 있죠? 프로듀서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여자들을 쳐내는 걸」 린 「...그렇지」 치히로 「저라고 다르지 않았아요. 그 사람은...저도 거절했어요」 린 「흐음」 치히로 「그 사람은 저를 제외하고도, 모든 사람들을 거절했어요! 고백한 사람, 편지를 쓴 사람, 통화를 한 사람, 사랑을 말한 사람...」 치히로 「그런...그런 사람은. 나쁘지 않나요? 최악이라고 생각 안해요? 끔찍하다는 생각 안해요!?」 린 「...」 치히로 「그래서 저는 생각했어요!! 그 사람에게 거절당한 사람 전부, 그 사람을 가질 수 있도록! 평등하게 나눌 수 있도록!!」 린 「...우즈키도, 미오도...」 치히로 「린 양은 아직 그사람에게 당한게 없으니까 이런 짓을 거절할 수 있는거에요!! 거절 당하지 않았으니까, 고백하지 않았으니까!! 그러니까 린 양, 당신도 이걸 알면...」 콰직 치히로 「」 풀썩 린 「오케이. 3가지만 반론할게」 린 「우선 첫째, 프로듀서가 싫어하잖아」 린 「둘째, 얘들 망가지는건 생각도 안하고 이딴 짓거리를 벌여? 보니까 그 드링크, 감성을 폭주시키는 약 같던데. 이 일이 끝나면 어떻게 할려고 했어? 설마 죽을 때까지 약만 먹이게?」 린 「그리고 세번째」 콱 P 「...」 린 「난 내가 프로듀서에게 고백한 적 없다고 단 한번도 말 안했는데?」 츄우 P 「...린...?」 린 「기다렸지, 여보?」 P 「...무리 안했어?」 린 「당연하지. 뱃속의 아기는 언제나 전력으로 생각하고 있다구」 치히로 「...」 린 「수고했어, 치히로 씨. 당신은 당신 나름대로 노력했어」 린 「그래도 말이야...」 린 「임산부에게 이런 짓을 벌이는건 살짝 심하지 않았을까?」 FIN.pm 11:40:58린 「...후우」 콰득 [아...아악...] 린 「수고」 휘익 치히로 「...」 린 「자, 전부 끝났는데?」 치히로 「...각오는 되어 있어요」 린 「그전에 이야기 좀 들어보자」 치히로 「?」 린 「왜 그랬어?」 치히로 「...」 치히로 「저는...프로듀서씨가 정말로 미웠어요」 린 「?」 치히로 「린 양도 알고 있죠? 프로듀서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여자들을 쳐내는 걸」 린 「...그렇지」 치히로 「저라고 다르지 않았아요. 그 사람은...저도 거절했어요」 린 「흐음」 치히로 「그 사람은 저를 제외하고도, 모든 사람들을 거절했어요! 고백한 사람, 편지를 쓴 사람, 통화를 한 사람, 사랑을 말한 사람...」 치히로 「그런...그런 사람은. 나쁘지 않나요? 최악이라고 생각 안해요? 끔찍하다는 생각 안해요!?」 린 「...」 치히로 「그래서 저는 생각했어요!! 그 사람에게 거절당한 사람 전부, 그 사람을 가질 수 있도록! 평등하게 나눌 수 있도록!!」 린 「...우즈키도, 미오도...」 치히로 「린 양은 아직 그사람에게 당한게 없으니까 이런 짓을 거절할 수 있는거에요!! 거절 당하지 않았으니까, 고백하지 않았으니까!! 그러니까 린 양, 당신도 이걸 알면...」 콰직 치히로 「」 풀썩 린 「오케이. 3가지만 반론할게」 린 「우선 첫째, 프로듀서가 싫어하잖아」 린 「둘째, 얘들 망가지는건 생각도 안하고 이딴 짓거리를 벌여? 보니까 그 드링크, 감성을 폭주시키는 약 같던데. 이 일이 끝나면 어떻게 할려고 했어? 설마 죽을 때까지 약만 먹이게?」 린 「그리고 세번째」 콱 P 「...」 린 「난 내가 프로듀서에게 고백한 적 없다고 단 한번도 말 안했는데?」 츄우 P 「...린...?」 린 「기다렸지, 여보?」 P 「...무리 안했어?」 린 「당연하지. 뱃속의 아기는 언제나 전력으로 생각하고 있다구」 치히로 「...」 린 「수고했어, 치히로 씨. 당신은 당신 나름대로 노력했어」 린 「그래도 말이야...」 린 「임산부에게 이런 짓을 벌이는건 살짝 심하지 않았을까?」 FIN. 」PER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어떻게 임신했는지는...... (흰눈)....묻지 않을게요......(흰눈)...... '린짱, 치사해...'pm 11:42:98어떻게 임신했는지는...... (흰눈)....묻지 않을게요......(흰눈)...... '린짱, 치사해...' 카스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4.*.*)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11:43:8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07-26, 2016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영문을 모르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am 11:30:73영문을 모르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크류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시부린 이 배신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pm 03:50:49시부린 이 배신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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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우즈키 「아, 안돼요!」
린 「어째서?」
우즈키 「그게...일단 그이는 이 아이의 아빠고...」머뭇머뭇
린 「」
+1
1. 그런거 없다. 일단 죽이고 시작하자
2. 이야기라도 들어볼까
3. 기타
아니 그보다 듣자마자 프로듀서가 범인(?)인걸 알아채는 린...
우즈키 「아으...그게...」
.
.
.
p 「오, 우즈키. 라이브 수고했어」
우즈키 「프로듀서 씨! 저, 힘냈어요!」
p 「그래그래. 어디 먹으러라도 갈까?」
우즈키 「에...그, 저...」
p 「?」
우즈키 「소원이 있어요!」
우즈키 「그 후 메차쿠챠...♡」「웃기지마!」
린 「중간 과정이 너무 생략 됬잖아! 설령 그런 소원을 빌었다고 해도 프로듀서가 받아들일리가...!」
우즈키 「에...하지만 실제로 그러셨는걸요? "드디어 나에게도 봄날이 오는구나!!"라는 소리까지 하시면서」
린 「그 빌어먹을 녀석은 대체 어디까지 썩어있던거야?!」
린 「하아... 아무튼, 난 프로듀서에게 가볼테니까 우즈키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우즈키 「싫어요!」
린 「에」
우즈키 「린짱을 내버려두면 프로듀서 씨를 죽일게 당연하잖아요! 그러는걸 막기 위해서도 제가! 이자리에서 멈추겠어요!!」
린 (안되겠어... 완전히 보모 본능에 몸을 맞기고 있잖아!)
린 (어떻게 하지?)
+2
1. 그런거 없다. 무시하고 죽이러 간다
2. 잘 타일러볼까?
3. 기타
앵커라면 조금 더 자세한 정황을 들어보자(
우즈키 「!」
미오 [여~ 시부린! 무슨일이야?]
린 「어, 미오. 잠시 사무실로 와줄래? 우즈키랑 좀 할 얘기가 있어」
우즈키 「비겁한...!」
린 「이정도로?!」
미오 [오케이오케이! 지금 당장 달려갈게! ...아, 생각해보니 달리는건 조금 무리일지도]
린 「응? 어디 다치기라도 했어?」
미오 [그게...시부린, 나말이지!]
미오 [임신이래, 임신!]
린 「」
미오 [상대는 프로듀서야! 이야~ 프로듀서 정말 대단했지! 아직도 허리가 아프다니깐~]
린 「」
린 「」
[어레, 시부린? 무슨 일 있어? 왜 말이 없...]툭
+2
1. 이젠 아무것도 모르겠다. 죽이러 가자
2. 그래, 죽이러 가자
3. 기타
우즈키 「」섬뜩
우즈키 「아, 안돼요! 그이는...!」
린 「아이올라이트 블루!」
우즈키 「꺄아아아」
린 「후, 끝났나」
린 「...기다려, 프로듀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
p 「흥-흥흐흥~ 일 끝났다! 놀러가자~」
린 「가긴 어딜가?」덥썩
p 「에?」휘릭
콰앙!
p 「으...게겍...」
린 「이거 봐봐」펄럭
p 「쿨럭...다짜고짜 메치기를 날리고선 뭘 보라는...초음파 사진? 이게 뭐야?」
린 「모르는거냐?!」콰드득
p 「흐에웨레에겍」슈웅 쨍그랑!
린 「아...실수로 창문 밖으로 날려버렸네」
린 「저녀석은 이정도론 안죽으니, 확인사살을 해야겠지」저벅저벅
「뭐하시는 건가요!」처억
린 「응?」
+2
누구냐 넌?
1. 마유
2. 치에리
3. 유카리
4. 쿄코
뭐야 이 정신나간 작품 ㅋㅋㅋㅋㅋ
린 「아이올라이트 블루!」
마유 「얀데레 빔ㅡ!」번쩍
린 「뭣이」
마유 「사람 이야기는 끝까지 듣는거라고 초등학교 때 안 배웠「아이올라이트 블루!」얀데레 빔ㅡ! 아, 좀!!」
린 「너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난 지금 몹시 바빠. 지금 당장 비켜줬으면 하는데」
마유 「프로듀서 씨를 창문 밖으로 날려보낸 후 칠 대사인가요 그게?! 적어도 무슨 일인진 설명해 주세요!」
린 「프로듀서가 우즈키와 미오를 임신시켰어」
마유 「」
린 「그럼 난 간다」다다다다
마유 「」
마유 「」
린 「칫...시간을 너무 많이 썼어.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았어야 하는데...」
린 「!」끼익
+2
1. 누군가 있다. 누구지?
2. 아무도 없다
3. 기타
린 「분명 오늘 아침만해도 이런 건 없었지」
린 「...」
린 「모르겠다」
린 「그냥 부숴버리자」아이올라이트 블루!
콰지직
린 「흐음...」저벅저벅
p 「으으으...」
린 「아직 있네. 다행이다, 귀찮게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되니」
p 「이, 이야기를 하자. 최소한 내가 왜 맞는진 알고 맞아야 하는거 아냐? 쿨럭」각혈
린 「싫어」
p 「어째서?!」
린 「그동안 방해가 들어올 것 같거든...아」휙
p 「응?」슈우웅
p 「으게겍」쾅!
아이코 「아, 실수」
린 「늦었나」
아이코 「프로듀서 씨는 못 넘겨요!」
린 「아~아 알겠어 알겠어. 어차피 미오의 아빠를 지킨다느니 생명은 소중하다느니 그런 유루후와한 소리나 지껄이겠지. 3초간 들어줄테니까 빨리 설명해, 드럼통」
아이코 「저한테도 아이가 있어요!」
린 「폭탄통이였냐 망할?!!!!」아이올라이트 블루!
아이코 「큿!」빨래판 방어ㅡ!
린 「아니아니 이 쓰레기는 대제 어디까지 막나갈 작정이야?! 야, 너 대체 몇 명하고 잤어? 몇 명이냐고!!」콱
p 「ㅈ...잔 거라...잔거라면...우욱...」흔들흔들
p 「한 200명 정도?」
린 「이 미친 놈이!」쾅!
p 「으게에에엑」
아이코 「앗, 지금 당장 그만두지 못하겠어요! 우리 서방님을 놔주세요!」
린 「조용히 해 드럼통!! 안그래도 머리 아픈데 어째서 서방님 소리까지 들어야하는건데?!!」
??? 「모두들, 거기까지에요」
린 「넌 또 뭐야?!」
+2
누구냐 넌
아이코 「닷디아나쟝, 여긴 어째서?」
아리스 「그야 물론 프로듀서 씨를 지키기 위해서에요. 그리고 타치바나입니다」
린 「닷디아나쟝... 너라면 창(蒼)의 정실을 지킬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리스 「뭔가요 그 중2같은 네이밍 센스는! 그리고 타치바나라니까요!」
p 「으...으으...」
린 「!」
아리스 「아무튼, 프로듀서 씨는 돌려받아야겠어요. 무엇보다 그사람은」
린 「아이올라이트 블루!」
아리스 「아이올라이트 블루!」쾅
아이코 「꺄아아아아」털썩
린 「막아냈...다고? 닷디아나쟝의 정처력이 벌써 이렇게나 성장하다니...」
아리스 「이야기를 끝까지 들으세요! 그리고 타치바나입니다!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는건가요?!」
린 「듣을 필요도 없어. 결국은 너도 프로듀서의 아이를 가진거잖아?」
아리스 「에, 어떻게 아신거에요?」
린 「진짜로 초등학생까지 손댄거냐... 이렇게 되면 약 200명하고 잤다는 그 이야기는 의심할 수가 없겠는걸」
린 「확인된건 4명. 추정치 200명」
아리스 「...하」
아리스 「...하하」저벅저벅
린 「다가가지마. 이 이상 접근한다면...」
아리스 「아이올라이트 블루(Loli.ver)ㅡ!」
린 「큭?!」퍼억
아리스 「...」저벅저벅
린 「이...녀석...」
p 「...으...온몸이 보노보노다...」
아리스 「프로듀서 씨」
p 「아리스! 나 좀 살려줘! 린이 갑자기」콰직
p 「」털썩
아리스 「이 사람은 제가 가져갑니다」
린 「내려...놔...그 자식은 내가 죽...」
아리스 「...」퍽
린 「으」털썩
.
.
.
린 「핫」벌떡
린 「...아리스는 없나. 몇 시간 동안 기절해 있던거지...」
린 「지금 중요한건 프로듀서. 프로듀서를 찾아야해. 찾아서...」
린 「확실하게, 없앤다」
+2
1. 마유를 찾아간다
2. 치히로를 찾아간다
3. 잠시 지금 상황을 생각해본다
4. 기타
p의 몸이 엑조디아가 되길 기원합니다
린 「뭔가 이상한 점이 있는데...」
린 (방금 전의 아리스. 분명 p가 다른 아이돌을 임신시켰다는걸 모르는 눈치였지...)
린 (어째서지? 어째서 모르는거지?)
린 (우리 사무소의 인원은 치히로 씨 포함해서 204명. 반올림해서 200이라고 쳐도 프로듀서가 같이 잔 수는 175명 이상)
린 (하루에 한 명 씩이라 치면 175일, 6개월 가량되지)
린 (그 긴 기간 동안 이 내 귀에 다른 아이돌들의 임신 소식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이 안되잖아)
린 (그래서 진행시킨 이론은, '하루에 다수를 만났다'. 5명 씩이면 25일. 검사받는 기간까지 생각하면 내가 모르는 일도 충분히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린 (...아리스는 모르고 있었어. 이 가설 대로라면 당연히 함께 했던 얘들 4~5명을 인식했을텐데...?)
린 (시간대를 다르게 했다? 아니야, 프로듀서는 그렇게 시간이 넘치지 않아. 한두 번이면 몰라도 그 이상을 보낼 시간은 없어. 이건 내가 제일 잘알아)
린 (뭔가 있어. 아직 내가 모르는 뭔가가...)
린 「...」흐음
린 「...자, 생각은 그만하고. 이제 움직여야지」
+2
1. 마유를 찾아간다
2. 치히로를 찾아간다
3. 기타
치히로 「네, 조심히 돌아가시길~」
치히로 「후우... 이럴떄 프로듀서씨는 어디 계시는 걸까요. 한창 페스가 진행중인데...」
린 「응? 치히로 씨도 모르고 있던거야?」불쑥
치히로 「히익?!」털썩
린 「그렇게 놀라면 내가 무안해지는데」
치히로 「사무소의 마지막 사람이 방금 나갔는데 뒤에서 무언가가 나타나면 당연히 놀라죠!」
린 「그런가?」
치히로 「그렇다구요! 참, 린 양은 좀 더 다른 사람을 신경써야...!」
린 「그건 그렇고 치히로 씨. 당신 뭔가 알고 있지」
치히로 「네? 뭐...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린 (아직 정보가 안퍼졌다고...? 역시 이상해)
린 「설명은 짧게 할게. 듣고 나서 짚이는데가 있다면 알려줘」
치히로 「그런...프로듀서가 사무소 아이들과?!」
린 「나도 지금 상당히 혼란스러워...언제 그렇게 많은 아이들과 한밤을...」큭
린 「애초에 프로듀서는 이렇게 짧은 시간에 200명이나 되는 사람과 잘 수 있는거야? 무언가 트릭이 있을텐데...」
치히로 「...아, 설마...」
린 「? 뭔가 떠오른거야?」
치히로 「시키 양이 무언가를... 맞아, 향수. 향수를 개발했다고 들었어요」
린 「그 향수가 무슨...?」
치히로 「정확한건 알 수 없지만, 그 향수를 프로덕션의 모두가 쓸 수 있도록 상부에서 허락했을거에요.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했던 것 같은데....」
린 「...! 프로덕션 전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물건...!」
치히로「그리고 살짝 부작용이 있다고 들었어요.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린 「그 화학고양이가 만든 향수의 부작용이라면 예측범위를 뛰어넘을 것은 당연해. 만약 그 부작용이 성적인 것에 관련되어 있다면 더욱더」
린 「그리고 이게 사실이라면...」
치히로 「시키 양이 이 사건의 중심일 가능성이 높아졌네요...!」
린 「아직 확신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시키가 열쇠를 쥐고 있는건 분명해. 잘하면 이 미친 사건을 해결...」
린 「은 못하겠나...이미 피해자가 나온 상황이고」
치히로 「아이돌들에 관해서는 제가 어떻게든 해볼게요. 스케일이 크긴하지만... 저한테 맡겨주세요!」
린 「아이돌 200명의 임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무원이라니 너무 유능하잖아」
린 「그럼...난 시키에게 가볼게. 그동안 아리스의 소재를 알아줄 수 있어?」
치히로 「아리스 양이요? 아, 프로듀서씨...」
린 「일단은 그녀석을 찾아야 죽이든 말든 할 수 있으니까」
치히로 「처벌은 최대한으로 부탁해요. 저도 상당히 화났으니까요」
린 「말하지 않아도 그럴셈이야」
린 「...자, 그럼 이치노세 시키의 방으로 가볼까」
+2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3 주사위 50 이상 시 출현할 아이돌
우즈키:합니
류엘P:DA!
합창:그러니 어서 연재를...
시키 「냐하~ 뭔진 몰라도 상당히 빠른 것 같은데」
린 「그러게. 나도 방해가 하나도 없을 줄은 몰랐다고, 시키」
린 「아니지... 이렇게 불러줄까? 만악의 근원?」
시키 「어라라- 나 어째서 악역이 된걸까. 내가 한 건 단순한 실험일 뿐인걸!」
린 「그ㅡ러ㅡ니ㅡ까ㅡ」 으득
린 「그놈의 망할 실험 때문에 프로듀서가 저렇게 됐잖아!!!!」
콰아아아앙
시키 「으엑!?」 휘익
린 「안 놓친다고 고양이!!」
시키 「잠시만잠시만? 뭔가 오해가 있- 꺄아!」 챙강
시키 「쓰로잉 나이프는 너무한거 아닐까나!!」
린 「그걸 받아내는 너도 확실한 최종보스 아냐? 이거 전력으로 부딫혀야겠는데!」 쾅
시키 「아니아니아니아니- 내 말 좀 들으라냥!」
린 「시끄러!」 쾅
시키 「말이 안 통해...」 삑삑
시키 「슈코짱!! 프레짱!!」
[어라라- 무슨 일 일까나? 시키짱 위험-??]
[나 졸린데...뭔 일 있어?]
시키 「지금 당장 화학실로 와! 린짱 좀 막아봐!!」
[재밌겠다! 프레짱 출발합니다-]
[오쓰-]
린 「지원자냐? 그 때까지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프레데리카 「나 왔어-」
슈코 「나도-」
린 「뭐가 이리 빨라!?」
프레데리카 「아, 이거 던지면 되려나?」 끼긱
슈코 「이것도 덤으로~」 슈웅
시키린 「아」
시키 「냐하- 이건 또 좋은 위력인걸~」 쿨럭
슈코 「그럼 우린 갈게-」
프레데리카 「수고해♪」
끼익
쾅
시키 「에구구...이걸 어떻게 정리할까나-」
린 「...」
시키 「린짱도 도와줄래-?」
린 「아니, 됐어, 그보다 용건만 말해」
시키 「헤에에~」
린 「방금 오해가 있다고 했지? 무슨 오해? 내가 뭘 잘못 알고 있는건가?」
시키 「으음... 린짱은 내가 왜 악당이라고 생각한거야?」
린 「네가 한 실험, 향수 실험이지?」
시키 「엇, 잘 알고 있네」
린 「그 향수. 효능이 어떻게 돼?」
시키 「효능이라니, 그런거 없는데」
린 「뭐...?」
시키 「단순한 향기 좋은 향수일 뿐이야- 나 치고는 대단한 일이지만, 아무것도 안 넣었어~」
린 「...제길, 헛방인가. 거짓말은 아니겠지?」
시키 「절대 아니니까 안심해- 그보다 프로듀서랬나? 무슨 일 있었어?」
린 「...? 모르는 거야? 아이돌 전부가 임...」
린 (.........?)
린 「잠깐, 어째서 너는 모르는 거야? 어째서 너는 이 사건을 모르는 거야?」
시키 「뭔 소릴 하는 걸까나- 전혀 이해 못하겠어-♪」
린 「그럴...리가. 프로듀서는 분명 200명 전부 잤다고...」
시키 「헛」
린 「뭐야, 뭔가 있구나」
시키 「아...아니... 난 그저...」
린 「당장 말해」
시키 「그냥 잤을 뿐이라구! 숙소에서 같히 잤을 뿐이라구!!」
린 「...잤다, 라」
린 「잤다...?」
시키 「?」
린 「그냥 잤다고? 섹X가 아니라?」
시키 「린짱 상당히 변태구나」
린 「빨리 말하지?」
시키 「당연히 전자지~ 아이돌이 그런 짓을 할리가 없잖아! 프로듀서도!」
린 (...이거)
린 (이거 엄청난 오해를 하고 있던 것 같은데, 나...)
+1~3
1. 아리스 시점
2. 린 시점
P 「...으」
P 「으으...대체 무슨...」
아리스 「아, 일어나셨나요. 프로듀서씨」
P 「아, 아리스...이게 무슨-」 철컥
아리스 「움직일 생각은 마세요, 프로듀서씨. 이미 전신에 초커를 달아놨어요」
P 「뭐...아?」 파직
P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리스 「벌이에요. 다른 여자랑 놀아난 벌」
P 「아아아아아아악!! 이게, 뭐-」
아리스 「에잇」 꾹
P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리스 「후, 후후후후...」
아리스 「아하하하하하하! 프로듀서씨, 굉장해요! 이거 정-말로 기분 좋아요!!」
P 「크, 악...아..리스, 대체 왜...」
아리스 「아내를 임신 시켜놓고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았나요? 최악이에요」
P 「무슨, 개...소리...크아아아아아아악!!!」
아리스 「다시는 그러지 못하게 깨끗한 몸으로 조교해드릴게요♥」
쾅!!
아리스 「...?」
치히로 「...안녕하세요?」
.
.
.
린 (그래, 뭔가 이상했어. 방금전에 생각했다시피, 프로듀서는 현실적으로 그 많은 인원들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
린 (그러니까 시키 같은 예외가...)
린 「...아니지, 이게 아니야. 예외가 아니야」
린 「애초에 아무와도 관계를 맺지 않았다면? 아무도 임신한 사람이 없었다면?」
린 「내가 본 임신의 증거는 단 두개. 하나는 초음파 사진과...다른 하나는 당사자들의 증언」
린 「초음파 사진은 어디에서든 구할 수 있어. 의사에게 부탁해도 되고, 뭣하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 하나를 골라써도 되지」
린 「그럼 남은건 당사자들의 증언...인데」
린 「어째서 자신들이 임신했다고 생각한 걸까...? 어째서?」
린 「시키의 향수와 같은 것...특정 인물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린 「...」
[언제나 고마워 치히로 씨! 그럼 미리아는 이만 가볼게-!]
린 「...!」
치히로 「네~ 시간 종료에요. 아리스 양의 독점은 이제 끝났습니다~」
아리스 「그게 무슨...꺄악!!」 콰악
마유 「...」
아리스 「마, 마유 언니?」
치히로 「이야, 꽤 고생했다고요~ 어떤 음료수든지 자신이 공수한 것만 마시는 마유 양에게, 린과의 싸움을 끝낸 기념으로 드링크 한잔-이라니. 타이밍을 딱 맞추지 않고서야 실패하는 작전이었네요」
마유 「...그런건 지금 말하면 안되지 않나요오?」
치히로 「괜찮아요! 어차피 마유양은 계속 제 말을 따를거잖아요?」
마유 「...칫」
아리스 「무, 무슨...」
치히로 「아리스 양, 저항은 집어치우세요. 아리스양에게 주어진 시간은 끝났어요. 이제는 다른 아이돌들에게 분배를 해야한다고요?」
아리스 「잠, 시만요. 지금 이게 무슨 일인지 도통 이해가 안가는데요...」
치히로 「그냥 평범하게 제가 흑막이었다고 생각해주세요♡」
아리스 「...」
치히로 「자, 마유 양?」
아리스 「...!」
치히로 「당장 기절시키세요」
.
.
.
린 「...큭!!」 다다다다
[아이돌들에 관해서는 제가 어떻게든 해볼게요. 스케일이 크긴하지만... 저한테 맡겨주세요!]
린 「뭐가 '맡겨주세요'냐!! 당신이 최종보스였잖아!!!」 쾅
린 「드링크...드링크밖에 없어. 왜 그걸 처음부터 생각 못했지!!!」
린 「우즈키, 미호, 아이코, 아리스... 전부 어제 치히로 특제 드링크를 마신 얘들이잖아! 분명 나머지도 있을테고!!」 다다다다
린 「효능은 정확히는 몰라도, 분명 그 여자 작품이니 끔찍하겠지! 대체 이런 일을 왜 벌인거야...!?」
린 「...!!」 끼익
미리아 「에헤헤~ 린짱이다~」
린 「...」
미리아 「어라라, 린짱이라면 분명...치히로 씨가 해치우라고 했던 것 같은데」
린 「큭...!」
미리아 「그럼 시작할게 린짱!」
린 「온다!!」
미리아 「쉽게 죽지말라구?」
+1~3
1. 맞서 싸운다
2. 피해서 지나간다
6기통! 6기통!! 6기통!!!
미리아 「어디 가~?」 휘잉
린 「!!」 슉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미리아 「...안 보이네~」
린 (미친거 아냐)
.
.
.
치히로 「끝났네요」
마유 「...미안, 아리스 양」
아리스 「...」 새근새근
치히로 「모두들~ 들어오세요~」
미오 「어라라, 벌써 끝?」
우즈키 「드디어 프로듀서씨를...! 시마무라 우즈키, 힘낼게요!」
카렌 「시작해야지?」
나오 「나, 나는 원해서 이러는거 아니니까! 치히로 씨 때문이니까!」
안즈 「흐응... 재밌을 것 같네」
치에리 「프...프로듀서씨를 위해서라면!」
아이코 「에구...아직도 손이 아파요」
미쿠 「린이 그정도로 강했던거냥? 심하다냥...」
와글와글
치히로 「모두 조용-!」
[네-!]
치히로 「계약 내용은 전부 알고 있죠? 30분간 번갈아가면서 프로듀서씨와의 시간을 갖는거에요! 물론 행동 제약 없음!」
치히로 「운좋게도 아리스 양이 딱 좋은 상황을 마련해줬네요. 덕분에 납치 키트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와-!!]
치히로 「순서는 아까 제비로 뽑았죠? 자, 그럼 시작할...」
『...아리스는 어딨는지 몰라도 말이지』
치히로 「...!?」
콰아아앙!!
린 「이정도 아이돌의 냄새라면 아주 잘~ 기억할 수 있거든?」
치히로 「...하아, 막판의 막판에 이렇게 됐나요」
린 「시작할까?」
치히로 「뚫어보실래요? 할 수 있다면 말이죠」
스스슥!
치히로 「전체 68명. 혼자서 힘내보세요!!」
+1~7
주사위를 굴려서 전부 1~100이면 린 승. 한 명이 2번 굴릴 수 있습니다.
[아...아악...]
린 「수고」 휘익
치히로 「...」
린 「자, 전부 끝났는데?」
치히로 「...각오는 되어 있어요」
린 「그전에 이야기 좀 들어보자」
치히로 「?」
린 「왜 그랬어?」
치히로 「...」
치히로 「저는...프로듀서씨가 정말로 미웠어요」
린 「?」
치히로 「린 양도 알고 있죠? 프로듀서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여자들을 쳐내는 걸」
린 「...그렇지」
치히로 「저라고 다르지 않았아요. 그 사람은...저도 거절했어요」
린 「흐음」
치히로 「그 사람은 저를 제외하고도, 모든 사람들을 거절했어요! 고백한 사람, 편지를 쓴 사람, 통화를 한 사람, 사랑을 말한 사람...」
치히로 「그런...그런 사람은. 나쁘지 않나요? 최악이라고 생각 안해요? 끔찍하다는 생각 안해요!?」
린 「...」
치히로 「그래서 저는 생각했어요!! 그 사람에게 거절당한 사람 전부, 그 사람을 가질 수 있도록! 평등하게 나눌 수 있도록!!」
린 「...우즈키도, 미오도...」
치히로 「린 양은 아직 그사람에게 당한게 없으니까 이런 짓을 거절할 수 있는거에요!! 거절 당하지 않았으니까, 고백하지 않았으니까!! 그러니까 린 양, 당신도 이걸 알면...」 콰직
치히로 「」 풀썩
린 「오케이. 3가지만 반론할게」
린 「우선 첫째, 프로듀서가 싫어하잖아」
린 「둘째, 얘들 망가지는건 생각도 안하고 이딴 짓거리를 벌여? 보니까 그 드링크, 감성을 폭주시키는 약 같던데. 이 일이 끝나면 어떻게 할려고 했어? 설마 죽을 때까지 약만 먹이게?」
린 「그리고 세번째」 콱
P 「...」
린 「난 내가 프로듀서에게 고백한 적 없다고 단 한번도 말 안했는데?」 츄우
P 「...린...?」
린 「기다렸지, 여보?」
P 「...무리 안했어?」
린 「당연하지. 뱃속의 아기는 언제나 전력으로 생각하고 있다구」
치히로 「...」
린 「수고했어, 치히로 씨. 당신은 당신 나름대로 노력했어」
린 「그래도 말이야...」
린 「임산부에게 이런 짓을 벌이는건 살짝 심하지 않았을까?」
FIN.
'린짱, 치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