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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치하야가 스레를 세웠다는 설정의 창댓입니다. 경박p님의 창댓과 같은 형식이니 이해가 어려우신 분들은 그쪽을 참고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세계관도 같으니...
(ID, 같은 분이 여러개 사용가능)
내용
이렇게 써주시면 창댓에 반영됩니다. 작가가 생각해놓은 방향은 있지만 어디까지나 스레의 댓글이 기준이기에 꽤 달라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똑같은 방법으로 글을 쓰는데 허락해주신 경박p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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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00 최초의 생명체 나나씨가 지구를 만드셨을때부터요
>>201
밍.밍.. 우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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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슴예기는 그만하고 키사라기님에 대한 다른 이야기를 하는게 어때요?
마법소녀 러블리 치짱이라든지, 첫 라이브라든지, 하루치하 라든지, 키사라기님의 최근 라이브 공연에 대한 예기같은 거요.
>>202 그럼 저번 미키스레처럼 이 스레를 각하가 지배하면 되겠네요.(리본군과는 다른사람)
>>203
아, 예전에 지하철에서 리본을 달지 않고 안경을 쓴 각하님과 닮은 사람과 마주친적이 있어요.
'72'내타는 솔직히 너무 많이 화자되서 꽤 많이 식상해졌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키사라기님과 연관된 추억에 대해 예기해보고 거기서 식상하지 않게 '72'를 강조할 방법을 찾는 거에요.
>>>113
반박된 조작사진 수고
http://thumbnail.egloos.net/600x0/http://pds23.egloos.com/pds/201204/15/46/c0065146_4f8a34f7d808e.jpg
여기, 생방임까 선데이 시절 직촬본이라고. 근데 치하야만 다른점 보여?
가슴에 명암이 없잖아 명암이!!!
치하야의 빈유는 스테이터스가 아니라
도마수준!
이상하군요. 제가 아는 키사라기 치하야는 신체 개조 수술을 받은 로봇 조종사인데요.
이 새끼들아!! 가슴 얘기 그만해!! 치하야가 울겠다!!
>>209 들키지않으면됩니다
>>>209
치하야땅 눈물 페로페로☆하고싶다
치하야팬들은 S밖에 없는건가!! 근데 너희들 치하야 노래중에 뭐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냐?
>>212
저는 파랑새요.
지금은 많이 바꼈지만 그 당시 노래밖에 없다는 감정이 많이 묻어나온 것같아서 좋다고 생각되요.
치하야짱의 노래는 전부 좋지만 저는 역시 저
가 아니라 유키호와 함께 부른 리틀매치걸이 제일 좋아요오.
>>215 가나하씨인가요?
>>217 맞아요오!!
>>218 이렇게하면 유키호씨가 좋아한다던데 정답이군요 흐흐
>>>219
유키호잘알...
줄여서 유잘알..
사칭하는 하기와라님 정말 귀엽지 않나요.
뜬금없지만 느와......치하야 귀엽지 않나요?
우우.. 아무도 안 믿어주셔..
>>223, 제가 예기했던 것은 가나하님이 아니라 하기와라님에 대한 거에요.
뜬금없지만 하기와라씨사진 올립니다.
http://i.imgur.com/U79jmYG.jpg
http://cfile10.uf.tistory.com/image/221BC942549958EE2D8AB7
>>>225
그랬던 하기와라씨가..
저번 스레에서 마코토군의 사진을...
>>225 우아아앗!? 잠깐, 뭐야저거!?
저거 정말인가요!? 정말로 ㅇ..하기와라씨가 저랬다구요!?
그보다 그사진, 어디서 난건가요?
>>227 평범한 유키마코,마코유키요.
어, 어째서 저 사진들이!! 아.. 2번째거는 감사해요오.
>>229, 가나하님도 유키마코 컬랙션을 모으시나요?
아니 227,229는 이미 본인들아니야?
>>231 아, 아니에요!!!
그냥 전 ㅈ...키쿠치씨 기분이 상하실까봐 이러는거라구요!
본인이든 아니든 간에 재미만 있으면 되는거에요.
>>232 이봐 그냥 나처럼 자신감을 가지는게 어때?숨기지말라고 아니 어차피 나같은 세계레벨급 아이돌에게선 세계레벨만의 오오라가 나와서 숨길려고 해도 전부 들키겠지만 말이야
>>232 마코토짱 나처럼 인정하면 편하다고 생각해.
큼..수수께끼의 남자들이 저를 데리고가서 손에 들고있는 봉에서 빛이 나더니 중간중간 기억이 사라졌는데 저한테 무슨일 있었나요?
>>236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당신은 평소와 같은 일상을 보냈습니다.
>>237 평소와 같은 일상이 뭔지 생각이 안나고 자꾸머리에서 제...뭐였지? 어쨌든 그게 생각나는군요
>>238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선택되셨습니다.
그 보상으로 아마미님께서 손수 만드신 쿠키를 보내드렸습니다.
>>239 우와앙! 각하의 쿠키다! 지금왔군요 후후
>>240 잠깐, 모르는사람이 준거라면
일단 의심부터 하라고!!
>>241 그런가? 이미먹었는데....
졸려.... 이미 다먹었어...
>>242 다시 막대기에서 빛이날거야 잘가.
http://idolmaster.co.kr/m/bbs/board.php?bo_table=free&wr_id=15482
치-짱은 희생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