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6, 2016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68(1-100)(주사위+콤마)/2pm 12:21:15(주사위+콤마)/2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81pm 12:47:9681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2(1-100)아하하하...pm 12:48:73아하하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아아, 그 밤날 본 그의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84.5 유키호「죽어도 좋아. 그가 또 다시 나를 찾아준다면!」81 P「으음, 둘다 잘하는구나.」감탄 아즈사「아라아라~」점수판 리츠코「흐음...」점수판 치하야「음...」점수판 P「굳이 누구에게 맡겨도 상관없는거 같지?」 리츠코「확실히 그렇네요.」 미키「나노...」바위 역활pm 01:18:2히비키「아아, 그 밤날 본 그의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84.5 유키호「죽어도 좋아. 그가 또 다시 나를 찾아준다면!」81 P「으음, 둘다 잘하는구나.」감탄 아즈사「아라아라~」점수판 리츠코「흐음...」점수판 치하야「음...」점수판 P「굳이 누구에게 맡겨도 상관없는거 같지?」 리츠코「확실히 그렇네요.」 미키「나노...」바위 역활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아미「그렇다면 결국....」 타카네「남은 방법은 하나!」찡 리츠코「...」휙 아즈사「...」휙 전원「...」휙 마코토「...」 마코토「응?」pm 01:29:12아미「그렇다면 결국....」 타카네「남은 방법은 하나!」찡 리츠코「...」휙 아즈사「...」휙 전원「...」휙 마코토「...」 마코토「응?」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마미「자자, 형씨. 골라봐.」옆구리를 툭툭 마코토「하아?」 하루카「여주인공 후보가 둘, 실력은 막상막하. 그렇다면 결국...」 타카네「남주인공이 선택해야 겠지요.」 마코토「그,그렇거야?」당황 마코토「어...음...」삐질 히비키「...」지그시 유키호「...」지그시 마코토「사,사다리 타기는...」 아미「안돼!」 아미「연기란 가짜인 진심과도 같다! 사다리 타기같은 걸로 뽑은 상대와 진심으로 할수 있다고 생각하나!」감독풍 마코토「에에...」 P「너무 깊이 생각하지는 마렴. 그냥 누구하고 하고싶은지 간단하게 생각하렴,」 마코토「음...」삐질 >>+2 마코토의 선택pm 01:37:26마미「자자, 형씨. 골라봐.」옆구리를 툭툭 마코토「하아?」 하루카「여주인공 후보가 둘, 실력은 막상막하. 그렇다면 결국...」 타카네「남주인공이 선택해야 겠지요.」 마코토「그,그렇거야?」당황 마코토「어...음...」삐질 히비키「...」지그시 유키호「...」지그시 마코토「사,사다리 타기는...」 아미「안돼!」 아미「연기란 가짜인 진심과도 같다! 사다리 타기같은 걸로 뽑은 상대와 진심으로 할수 있다고 생각하나!」감독풍 마코토「에에...」 P「너무 깊이 생각하지는 마렴. 그냥 누구하고 하고싶은지 간단하게 생각하렴,」 마코토「음...」삐질 >>+2 마코토의 선택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나 남주 안 할래!!pm 01:40:93나 남주 안 할래!!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타카네 안되면 남주를 포기한다.pm 01:42:48타카네 안되면 남주를 포기한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물론 자신일꺼야! 그렇지 마코토?」자신만만 유키호「마,마코토쨩...」눈으로 말해요 마코토「으윽...」 마코토「나,나는...」딴따단 딴따단 딴따단 딴 딴 따다단 마코토「너로 정했다!」 히비키「다조?!」놀람 유키호「하으!?」깜짝 타카네「...」 타카네「기이한...」 P「마코토,여주인공은 히비키와 유키호 중 한명으로 하기로 했잖니.」 마코토「저도 추천으로 이 역을 맡은 거잖아요! 그러니까, 저도 추천을 하는거에요!」 P「!」 P「음, 확실히 그렇네.」 타카네「하지만 저는 공주 역이 내키지 않는군요.」히비키와 유키호를 배려 마코토「지금 타카네가 거부했으니 저도 거부할수 있는거겠죠?」 P「...」긁적긁적 하루카「히히힛.」 마코토「하루카?」 하루카「확실히 그렇네. 모든 것은 공평해야지.」 하루카「하지만 모두가 마코토쨩을 원하고 있다고?」 하루카「히히힛, 마코토쨩만 원하고 있는 타카네와는 경우가 다르지 않아?」 마코토「...」pm 03:52:50히비키「물론 자신일꺼야! 그렇지 마코토?」자신만만 유키호「마,마코토쨩...」눈으로 말해요 마코토「으윽...」 마코토「나,나는...」딴따단 딴따단 딴따단 딴 딴 따다단 마코토「너로 정했다!」 히비키「다조?!」놀람 유키호「하으!?」깜짝 타카네「...」 타카네「기이한...」 P「마코토,여주인공은 히비키와 유키호 중 한명으로 하기로 했잖니.」 마코토「저도 추천으로 이 역을 맡은 거잖아요! 그러니까, 저도 추천을 하는거에요!」 P「!」 P「음, 확실히 그렇네.」 타카네「하지만 저는 공주 역이 내키지 않는군요.」히비키와 유키호를 배려 마코토「지금 타카네가 거부했으니 저도 거부할수 있는거겠죠?」 P「...」긁적긁적 하루카「히히힛.」 마코토「하루카?」 하루카「확실히 그렇네. 모든 것은 공평해야지.」 하루카「하지만 모두가 마코토쨩을 원하고 있다고?」 하루카「히히힛, 마코토쨩만 원하고 있는 타카네와는 경우가 다르지 않아?」 마코토「...」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결국... 유키호「히이잉...」여주인공 복장 히비키「하하하! 내가 주인공이다!」암살자 복장 P「뭐 이래서 모두가 만족한다면야...」pm 03:59:45결국... 유키호「히이잉...」여주인공 복장 히비키「하하하! 내가 주인공이다!」암살자 복장 P「뭐 이래서 모두가 만족한다면야...」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부분.1 하루카「히히힛, 국왕파에서 제법하는 녀석이 있다지.」악당 하루카「듣기로는 딸이 하나 있다더군.」 하루카「자기들의 기둥이 자신의 딸 하나 조차 지키지 못하는 녀석이란 것을 안다면 뿌리부터 흔들리는 기분일테지...히히힛.」 히비키「...」암살자, 어둠 속으로 사라짐 부분.2 유키호「...」 유키호「?!」여주인공, 문득 창가를 본다 히비키「...」 유키호「누,누구시죠」 히비키「...」번뜩 히비키「...」암살자, 죽일듯한 눈빛으로 여주인공을 노려본다 유키호「!?」 유키호「멋있는 눈빛...」황홀한 표정 여주인공, 암살자를 제압한 뒤 감금. 챕터.3 히비키「으아아아악!」암살자, 비명을 지른다 히비키「그만둬! 누가 사주한 건지 전부 말할테니까!」 유키호「하아...하아...그 밤날 본 당신의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고문 기구 히비키「우아아아아-!」 챕터.4 경찰1「하, 또 이 사람인가.」 경찰2「그래봤자. 좀 있음 다시 나오겠지.」 P「...」수갑 P「어라?」pm 06:50:48부분.1 하루카「히히힛, 국왕파에서 제법하는 녀석이 있다지.」악당 하루카「듣기로는 딸이 하나 있다더군.」 하루카「자기들의 기둥이 자신의 딸 하나 조차 지키지 못하는 녀석이란 것을 안다면 뿌리부터 흔들리는 기분일테지...히히힛.」 히비키「...」암살자, 어둠 속으로 사라짐 부분.2 유키호「...」 유키호「?!」여주인공, 문득 창가를 본다 히비키「...」 유키호「누,누구시죠」 히비키「...」번뜩 히비키「...」암살자, 죽일듯한 눈빛으로 여주인공을 노려본다 유키호「!?」 유키호「멋있는 눈빛...」황홀한 표정 여주인공, 암살자를 제압한 뒤 감금. 챕터.3 히비키「으아아아악!」암살자, 비명을 지른다 히비키「그만둬! 누가 사주한 건지 전부 말할테니까!」 유키호「하아...하아...그 밤날 본 당신의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고문 기구 히비키「우아아아아-!」 챕터.4 경찰1「하, 또 이 사람인가.」 경찰2「그래봤자. 좀 있음 다시 나오겠지.」 P「...」수갑 P「어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어째서야?!!!!!!!!pm 06:52:8어째서야?!!!!!!!!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하아, 겨우 나왔다.」여차저차해서 나옴 P「응?」 유키호「마코토쨩, 이거 먹어...」과자 마코토「응? 아, 고마워...」긁적긁적 P「이런이런, 유키호. 유치원에는 과자 같은걸 갖고오면 안되잖니?」 유키호「하,하지만...」 아미「이런이런~ 선생님은 유행에 느리구나~」 마미「맞아! 느려!」끄덕 P「유,유행?」 아미「오늘은 '좋아하는 친구에게 과자를 선물해 주는 날' 이라고요?」 마미「맞아! 주는 날이야!」끄덕 P「그,그랬나?」pm 06:59:70P「하아, 겨우 나왔다.」여차저차해서 나옴 P「응?」 유키호「마코토쨩, 이거 먹어...」과자 마코토「응? 아, 고마워...」긁적긁적 P「이런이런, 유키호. 유치원에는 과자 같은걸 갖고오면 안되잖니?」 유키호「하,하지만...」 아미「이런이런~ 선생님은 유행에 느리구나~」 마미「맞아! 느려!」끄덕 P「유,유행?」 아미「오늘은 '좋아하는 친구에게 과자를 선물해 주는 날' 이라고요?」 마미「맞아! 주는 날이야!」끄덕 P「그,그랬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과자 한 가득 가져와서 모두에게 나눠주는 타입 >>+1 과자 직접 사 먹는 타입 >>+2 안 원하는대 자꾸 남들이 주는 타입 >>+3 (예)개구리 중사 케로로- 강한별 같은 느낌 아무도 자기 한테 안 줄꺼라고 생각하며 이런 날은 그저 과자 회사의 더러운 술수일 뿐이며 자신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 날이라고 자신에게 말하는 타입 >>+4 각각 누구인지. 다수 가능, 너무 많은 수는 불가 3,4 명이 최대.pm 07:05:88과자 한 가득 가져와서 모두에게 나눠주는 타입 >>+1 과자 직접 사 먹는 타입 >>+2 안 원하는대 자꾸 남들이 주는 타입 >>+3 (예)개구리 중사 케로로- 강한별 같은 느낌 아무도 자기 한테 안 줄꺼라고 생각하며 이런 날은 그저 과자 회사의 더러운 술수일 뿐이며 자신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 날이라고 자신에게 말하는 타입 >>+4 각각 누구인지. 다수 가능, 너무 많은 수는 불가 3,4 명이 최대.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치하야, 이오리pm 07:06:60치하야, 이오리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마코토, 타카네, 미키pm 07:06:88마코토, 타카네, 미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타카네, 야요이, 미키pm 07:08:86타카네, 야요이, 미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미키 야요이 타카네 밀린거 같으니 네번째로, 히비키, 리츠코, 유키호pm 07:09:17미키 야요이 타카네 밀린거 같으니 네번째로, 히비키, 리츠코, 유키호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미키와 타카네가 인기가 많군요. 세 사람이 미키와 타카네의 이름을 적으셨군요.pm 07:09:64미키와 타카네가 인기가 많군요. 세 사람이 미키와 타카네의 이름을 적으셨군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재앵커 각인가??pm 07:09:87재앵커 각인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근데 무시무시하네;.. 어떻게 그림님하고 문산님이 한 명도 안 틀리고 똑같은 이름을 적으실 수 있지?? 13명 중 3명을 골랐는데 3명이 전부 똑같을 확률은 몇프로려나..pm 07:11:32근데 무시무시하네;.. 어떻게 그림님하고 문산님이 한 명도 안 틀리고 똑같은 이름을 적으실 수 있지?? 13명 중 3명을 골랐는데 3명이 전부 똑같을 확률은 몇프로려나..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121 그냥 만인에게 사랑받을 법한 인물 3인을 고르라는 내용이었으니까요pm 07:16:10>>121 그냥 만인에게 사랑받을 법한 인물 3인을 고르라는 내용이었으니까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자자, 중복이 되면 정해지지 않는 아이들이 생기겠죠. 여러분? 그러니, 정해지지 않은 하루카, 아미마미, 아즈사의 타입을 정하도록 해요. 하루카의 타입 >>+1 아미마미 >>+2 아즈사 >>+3pm 11:29:44자자, 중복이 되면 정해지지 않는 아이들이 생기겠죠. 여러분? 그러니, 정해지지 않은 하루카, 아미마미, 아즈사의 타입을 정하도록 해요. 하루카의 타입 >>+1 아미마미 >>+2 아즈사 >>+3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번 타입pm 11:31:441번 타입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네번째지만 정작 받으면 부끄러워서 아무말도 못함pm 11:31:67네번째지만 정작 받으면 부끄러워서 아무말도 못함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직접 사먹는 타입pm 11:32:70직접 사먹는 타입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나눠주는 타입 : 치하야, 이오리, 하루카 사먹는 타입 : 마코토, 아즈사 얻어먹는 타입 : 야요이 불만있는 타입 : 히비키, 리츠코, 유키호, 아미, 마미 알 수 없는 타입 : 타카네, 미키.. 인건가.. 타카네랑 미키가 어느 쪽에 들어가느냐가 궁금하네..pm 11:35:1나눠주는 타입 : 치하야, 이오리, 하루카 사먹는 타입 : 마코토, 아즈사 얻어먹는 타입 : 야요이 불만있는 타입 : 히비키, 리츠코, 유키호, 아미, 마미 알 수 없는 타입 : 타카네, 미키.. 인건가.. 타카네랑 미키가 어느 쪽에 들어가느냐가 궁금하네..01-17, 2016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치하야「...」우물쭈물 하루카「치하야쨩, 좋은 아침.」히히힛 치하야「아, 하루카...」무언가 봉투에 잔뜩 하루카「헤에, 치하야쨩도 과자 가져왔구나?」무언가 봉투에 잔뜩 하루카「그 정도면 모두에게 나눠줄수 있겠네?」히히힛 치하야「따,딱히 엄마가 억지로 챙겨준거일 뿐이야...」부끄 하루카「히히힛...」 하루카「이런 날은 참 좋지.」 하루카「맛있는 과자를 아무 이유 없이 나눠먹을수 있으니까.」 치하야「하루카...」 하루카「만든지 너무 오래 되서 먹기에 곤란한 과자들을 처리할수도 있고.」히히힛 치하야「」am 12:39:52치하야「...」우물쭈물 하루카「치하야쨩, 좋은 아침.」히히힛 치하야「아, 하루카...」무언가 봉투에 잔뜩 하루카「헤에, 치하야쨩도 과자 가져왔구나?」무언가 봉투에 잔뜩 하루카「그 정도면 모두에게 나눠줄수 있겠네?」히히힛 치하야「따,딱히 엄마가 억지로 챙겨준거일 뿐이야...」부끄 하루카「히히힛...」 하루카「이런 날은 참 좋지.」 하루카「맛있는 과자를 아무 이유 없이 나눠먹을수 있으니까.」 치하야「하루카...」 하루카「만든지 너무 오래 되서 먹기에 곤란한 과자들을 처리할수도 있고.」히히힛 치하야「」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타카네「시죠시죠시죠!」우걱우걱우걱 미키「나노나노나노!」쩝쩝쩝 야요이「웃우웃우웃우!」얌얌얌 히비키「타카네, 자신이 만들어주는 경단보다 맛있게 먹네...」입맛 리츠코「먹을거면 치워가면서 먹어!」쓰레받기 타카네「으르렁-!」건들지마 리츠코「...」약간 겁먹음 리츠코「칫, 왜 내가 이런걸...」청소 이오리「리츠코, 지금은 그럴때가 아닌거 같은데?」토끼 인형 리츠코「하아? 결국 이렇게 나누면 쓰레기하고 과자 부스러기가....」 이오리「오늘은 친구하고 과자를 나눠먹는 날이잖아.」 이오리「오늘만이라도 함께 즐기라고.」과자 리츠코「...흠.」과자 콰삭 리츠코「맛있네...」피식 이오리「키히힛, 특별히 비싼거니까.」싱긋am 12:48:99타카네「시죠시죠시죠!」우걱우걱우걱 미키「나노나노나노!」쩝쩝쩝 야요이「웃우웃우웃우!」얌얌얌 히비키「타카네, 자신이 만들어주는 경단보다 맛있게 먹네...」입맛 리츠코「먹을거면 치워가면서 먹어!」쓰레받기 타카네「으르렁-!」건들지마 리츠코「...」약간 겁먹음 리츠코「칫, 왜 내가 이런걸...」청소 이오리「리츠코, 지금은 그럴때가 아닌거 같은데?」토끼 인형 리츠코「하아? 결국 이렇게 나누면 쓰레기하고 과자 부스러기가....」 이오리「오늘은 친구하고 과자를 나눠먹는 날이잖아.」 이오리「오늘만이라도 함께 즐기라고.」과자 리츠코「...흠.」과자 콰삭 리츠코「맛있네...」피식 이오리「키히힛, 특별히 비싼거니까.」싱긋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그나저나 하루카는 착한거야.. 나쁜거야..am 12:50:66그나저나 하루카는 착한거야.. 나쁜거야..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아즈사「아라~ 너무 많이 산나?」지갑이 텅텅 마코토「그러니까, 너무 많이 산다고 했잖아.」 아즈사「헤헤. 분명 유치원에 가면 하루카쨩하고 이오리쨩이 과자를 나눠주겠지?」기대기대 마코토「그걸 알면서도 그렇게 많이 산거야...?」이해불가 아즈사「나도 모르게 그만~」am 12:55:76아즈사「아라~ 너무 많이 산나?」지갑이 텅텅 마코토「그러니까, 너무 많이 산다고 했잖아.」 아즈사「헤헤. 분명 유치원에 가면 하루카쨩하고 이오리쨩이 과자를 나눠주겠지?」기대기대 마코토「그걸 알면서도 그렇게 많이 산거야...?」이해불가 아즈사「나도 모르게 그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유치원 밖- 아미「...」 마미「...」 아즈사「아라~」발견 아즈사「왜 여기에 서 있니?」 아미「으,응? 딱히 그냥, 밖에 있고 싶어서.」 마미「맞아, 밖에 있고 싶어.」끄덕 마코토「그래? 그럼 우리는 들어가자.」 아즈사「아라~」 아미「...」 마미「...」 아즈사「아미쨩, 마미쨩.」 아미「?」 마미「?」 아즈사「과자를 너무 많이 사서 그런데 같이 먹어주지 않을래?」 아미「하,하지만 아미는 별로 과자 먹고싶지 않은걸.」 마미「맞아, 먹고싶지 않아.」 아즈사「아라아라~ 아미쨩이랑 마미쨩은 남이 청하는 도움을 무시하는 아이가 아니잖니?」 아즈사「마코토쨩, 자자.」 마코토「...흠.」 마코토「들었지? 둘다 따라와.」꽈악 아미「으아앗!?」 마미「...」 아즈사「흥흥흥~」♪ 마코토「가자.」괴력 아미「마코찡 ,강하네...」들려감 마미「맞아, 강해.」같이 들려감am 01:03:25-유치원 밖- 아미「...」 마미「...」 아즈사「아라~」발견 아즈사「왜 여기에 서 있니?」 아미「으,응? 딱히 그냥, 밖에 있고 싶어서.」 마미「맞아, 밖에 있고 싶어.」끄덕 마코토「그래? 그럼 우리는 들어가자.」 아즈사「아라~」 아미「...」 마미「...」 아즈사「아미쨩, 마미쨩.」 아미「?」 마미「?」 아즈사「과자를 너무 많이 사서 그런데 같이 먹어주지 않을래?」 아미「하,하지만 아미는 별로 과자 먹고싶지 않은걸.」 마미「맞아, 먹고싶지 않아.」 아즈사「아라아라~ 아미쨩이랑 마미쨩은 남이 청하는 도움을 무시하는 아이가 아니잖니?」 아즈사「마코토쨩, 자자.」 마코토「...흠.」 마코토「들었지? 둘다 따라와.」꽈악 아미「으아앗!?」 마미「...」 아즈사「흥흥흥~」♪ 마코토「가자.」괴력 아미「마코찡 ,강하네...」들려감 마미「맞아, 강해.」같이 들려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아이들「...」새근새근 땅바닥「누가 나 좀 도와주지 않겠는가?」더럽더럽 P「...」흐믓한 감정과 한숨이 동시에 나올듯한 느낌 땅바닥「아 거기 청년. 나 좀 도와주지게.」더럽더럽 P「오늘은 애들 잘 동안 청소나 해야지..」 땅바닥「고맙네. 나중에 이 은혜는 꼭 갑도록 하지.」더럽더럽am 01:06:30아이들「...」새근새근 땅바닥「누가 나 좀 도와주지 않겠는가?」더럽더럽 P「...」흐믓한 감정과 한숨이 동시에 나올듯한 느낌 땅바닥「아 거기 청년. 나 좀 도와주지게.」더럽더럽 P「오늘은 애들 잘 동안 청소나 해야지..」 땅바닥「고맙네. 나중에 이 은혜는 꼭 갑도록 하지.」더럽더럽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음, 할게 없네... >>+2 다음 특별한 날, 혹은 사건am 01:07:43@음, 할게 없네... >>+2 다음 특별한 날, 혹은 사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am 01:08:62ㅂㅍ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간단하게 납치사건이 발생! 납치된건 하루카 리츠코로 ^ㅁ^am 01:14:37간단하게 납치사건이 발생! 납치된건 하루카 리츠코로 ^ㅁ^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36 전혀 간단하지 않아..am 01:19:44>>136 전혀 간단하지 않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부르르르르릉 리츠코「...」덜덜덜 하루카「...」 납치범1「좋아! 한꺼번에 두명이나 잡았다!」 남치범2「둘다 부자집 딸이었으면 좋겠는데.」캬하하 남치범3「돌아가서 한잔 하자고! 하하하!」 리츠코「...」덜덜덜 리츠코「거,걱정하지 마. 모,목적이 무사히 돈을 받는거라면 우리에게 무슨 짓을 하지는...」 하루카「히히힛.」 리츠코「하,하루카?」 하루카「글쎄, 낮에 대놓고 납치를 하는 인간들이 그 정도로 생각을 할려나.」히히힛 리츠코「그,그런...」덜덜덜 하루카「뭐, 운이 좋다면 무사히 집에 돌아갈수 있을거야. 평범한 상황이었다면...말이지.」 리츠코「?」am 09:41:48부르르르르릉 리츠코「...」덜덜덜 하루카「...」 납치범1「좋아! 한꺼번에 두명이나 잡았다!」 남치범2「둘다 부자집 딸이었으면 좋겠는데.」캬하하 남치범3「돌아가서 한잔 하자고! 하하하!」 리츠코「...」덜덜덜 리츠코「거,걱정하지 마. 모,목적이 무사히 돈을 받는거라면 우리에게 무슨 짓을 하지는...」 하루카「히히힛.」 리츠코「하,하루카?」 하루카「글쎄, 낮에 대놓고 납치를 하는 인간들이 그 정도로 생각을 할려나.」히히힛 리츠코「그,그런...」덜덜덜 하루카「뭐, 운이 좋다면 무사히 집에 돌아갈수 있을거야. 평범한 상황이었다면...말이지.」 리츠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하하하! 1등은 자신이라고!」달리기 마코토「헤에, 과연 그럴까!」달리기 히비키「하하하하하!」달리기 마코토「헤헤헤.」달리기 마코토「!?」갑자기 머리 속에 무언가가 찌릿 마코토「...」멈춤 히비키「하하하하!」달리기 야요이「웃우-! 마코토씨!」 마코토「야요이!」 야요이「방금 그건...」 마코토「응...」끄덕 마코토「각하께서 위험에 빠져있다는 막연한 불안한 느낌!」 야요이「각하께서 위험에 빠져있다는 막연한 불안한 느낌!」 마코토「선성님, 자퇴할께요!」후다닥 야요이「웃우-!」후다닥 P「잠깐, 애들아!」am 09:52:55히비키「하하하! 1등은 자신이라고!」달리기 마코토「헤에, 과연 그럴까!」달리기 히비키「하하하하하!」달리기 마코토「헤헤헤.」달리기 마코토「!?」갑자기 머리 속에 무언가가 찌릿 마코토「...」멈춤 히비키「하하하하!」달리기 야요이「웃우-! 마코토씨!」 마코토「야요이!」 야요이「방금 그건...」 마코토「응...」끄덕 마코토「각하께서 위험에 빠져있다는 막연한 불안한 느낌!」 야요이「각하께서 위험에 빠져있다는 막연한 불안한 느낌!」 마코토「선성님, 자퇴할께요!」후다닥 야요이「웃우-!」후다닥 P「잠깐, 애들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부르르르르릉 하루카「히히힛, 슬슬 올려나.」스윽 납치범1「아앙!? 어이, 꼬맹아.」 납치범2「큰일나기 전에 가만히 있는게 어떠냐?」쿠헬헬 납치범3「도망이라도 시도하면 아주 혼쭐을 내줄테니까!」메롱 리츠코「하루카! 어서 이리로 와!」벌떡 하루카「히히힛, 유감이네.」 납치범1「하아? 뭐가 유감이라는 거냐!?」 하루카「나는 너희들이 도망을 하든 안 하든 혼쭐을 내줄 생각이거든.」히히힛 납치범들「」순간 오싹 남치범2「이,이게!」주먹 리츠코「...!」눈을 감음 하루카「히히힛, 늦었다.」 납치범1「엑....엑...에엑...」입이 떡 콰과과과과과과과과 콰직! .콰직콰직! 납치범2「에에에에에엑-!? 어째서!? 에에에에에엑-!?」 리츠코「...?」눈을 뜸 하루슈타인「가아아아아아악하아아아아아아...」기이이잉 리츠코「」안경이 빠직am 10:06:29부르르르르릉 하루카「히히힛, 슬슬 올려나.」스윽 납치범1「아앙!? 어이, 꼬맹아.」 납치범2「큰일나기 전에 가만히 있는게 어떠냐?」쿠헬헬 납치범3「도망이라도 시도하면 아주 혼쭐을 내줄테니까!」메롱 리츠코「하루카! 어서 이리로 와!」벌떡 하루카「히히힛, 유감이네.」 납치범1「하아? 뭐가 유감이라는 거냐!?」 하루카「나는 너희들이 도망을 하든 안 하든 혼쭐을 내줄 생각이거든.」히히힛 납치범들「」순간 오싹 남치범2「이,이게!」주먹 리츠코「...!」눈을 감음 하루카「히히힛, 늦었다.」 납치범1「엑....엑...에엑...」입이 떡 콰과과과과과과과과 콰직! .콰직콰직! 납치범2「에에에에에엑-!? 어째서!? 에에에에에엑-!?」 리츠코「...?」눈을 뜸 하루슈타인「가아아아아아악하아아아아아아...」기이이잉 리츠코「」안경이 빠직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납치범들「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무릎꿇음 하루카「히히힛, 어쩔까나.」 마코토「별일 없어서 다행이네요.」먼지를 툭툭 야요이「웃우-! 맞아요!」 납치범들「한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착하게 살겠습니다! 사회의 모범이 되어 살아가겠습니다!」무릎꿇음 하루카「히히힛, 뭐, 누구나 한번씩 실수를 하는거니까...」 납치범들「아유, 그럼요. 인간이라면 한번씩은...」 하루카「히히힛...」 하루카「하지만 그 실수가 뭐냐에 따라 또 다른거지.」엄지를 아래로 하루슈타인「가아아아아아악하아아아아아!」기이이이잉 납치범들「으아아아아아아아아!」am 10:13:39납치범들「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무릎꿇음 하루카「히히힛, 어쩔까나.」 마코토「별일 없어서 다행이네요.」먼지를 툭툭 야요이「웃우-! 맞아요!」 납치범들「한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착하게 살겠습니다! 사회의 모범이 되어 살아가겠습니다!」무릎꿇음 하루카「히히힛, 뭐, 누구나 한번씩 실수를 하는거니까...」 납치범들「아유, 그럼요. 인간이라면 한번씩은...」 하루카「히히힛...」 하루카「하지만 그 실수가 뭐냐에 따라 또 다른거지.」엄지를 아래로 하루슈타인「가아아아아아악하아아아아아!」기이이이잉 납치범들「으아아아아아아아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하루카「그럼 돌아간다.」망토와 리본이 팔락 마코토「예!」 야요이「준비하겠습니다!」로봇을 삑삑삑 하루슈타인「가아아아악하아아아아!」기이이이잉 리츠코「...」멍 리츠코「...」 리츠코「잠깐, 나도 대려가야지!」am 10:17:29하루카「그럼 돌아간다.」망토와 리본이 팔락 마코토「예!」 야요이「준비하겠습니다!」로봇을 삑삑삑 하루슈타인「가아아아악하아아아아!」기이이이잉 리츠코「...」멍 리츠코「...」 리츠코「잠깐, 나도 대려가야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2 다음 특별한 일, 혹은 사건am 10:17:74>>+2 다음 특별한 일, 혹은 사건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아니..원아가 둘이나 사라졌는데 눈치 못채는 선생님이라니!..그보다 마코토 자퇴 ㅋㅋㅋ.. 발판!!am 10:23:52아니..원아가 둘이나 사라졌는데 눈치 못채는 선생님이라니!..그보다 마코토 자퇴 ㅋㅋㅋ.. 발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치하야의 동생이 찾아왔다am 10:25:13치하야의 동생이 찾아왔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개울가의 올챙이 한마리~」동요 아즈사「꼬물꼬물 해엄치다~」동요 치하야「앞~ 다리가 쑥~ 뒷~다리가 쑥~」발라드 P「치하야! 그건 동요가 아니잖니!」삐질 딩동- 딩동- P「응?」pm 04:30:34히비키「개울가의 올챙이 한마리~」동요 아즈사「꼬물꼬물 해엄치다~」동요 치하야「앞~ 다리가 쑥~ 뒷~다리가 쑥~」발라드 P「치하야! 그건 동요가 아니잖니!」삐질 딩동- 딩동- P「응?」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밖- 유우「누나는 여기에 다니는건가...」보따리 유우「하하, 왠지 두근거리는걸.」 끼익 P「누구...어라?」두리번 유우「여기에요! 아래!」 P「응?」고개를 아래로 유우「안녕하세요! 여기에 다니는 키사라기 치하야의 동생, 키사라기 유우입니다!」똑똑 P「아, 그래. 안녕?」 유우「누나가 도시락을 집에 놨두고 가버려서, 제가 부모님 대신 가져다주러 왔어요!」보따리pm 04:37:25-밖- 유우「누나는 여기에 다니는건가...」보따리 유우「하하, 왠지 두근거리는걸.」 끼익 P「누구...어라?」두리번 유우「여기에요! 아래!」 P「응?」고개를 아래로 유우「안녕하세요! 여기에 다니는 키사라기 치하야의 동생, 키사라기 유우입니다!」똑똑 P「아, 그래. 안녕?」 유우「누나가 도시락을 집에 놨두고 가버려서, 제가 부모님 대신 가져다주러 왔어요!」보따리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치하야「파란- 하늘- 파- 란- 하늘 꿈이-」마이크 치하야「드리운- 푸른 언덕에-」손짓 아미「치하야 언니는 노래를 잘 부르네!」짝짝짝 마미「맞아!」끄덕 하루카「히히힛, 그것보다 이거 동요가 아니지않나.」키득키득 P「자자, 여러분. 손님이 왔어요!」 리츠코「손님이요?」 유우「안녕하세요! 키사라기 치하야의 동생, 키사라기 유우라고 합니다!」똑바로 치하야「유우!」반갑pm 04:43:42치하야「파란- 하늘- 파- 란- 하늘 꿈이-」마이크 치하야「드리운- 푸른 언덕에-」손짓 아미「치하야 언니는 노래를 잘 부르네!」짝짝짝 마미「맞아!」끄덕 하루카「히히힛, 그것보다 이거 동요가 아니지않나.」키득키득 P「자자, 여러분. 손님이 왔어요!」 리츠코「손님이요?」 유우「안녕하세요! 키사라기 치하야의 동생, 키사라기 유우라고 합니다!」똑바로 치하야「유우!」반갑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마코토「그러니까, 치하야의 동생이란거지?」 유우「예, 잘 부탁드립니다!」예의 바름 히비키「에에, 치하야는 여자인데 왜 너는 남자야?」 유우「네? 그,그건...저,저와 누나가 남매이기 때문이에요!」대충 지르고 봄 히비키「하하하! 그렇구나!」이해 못함 리츠코「하아, 굳이 유우하고 치하야하고 같은 성별일 필요는 없잖니. 히비키 너도 여자지만 오빠를 가지고 있잖아.」안경 히비키「그렇네. 자신은 여자인데 오라방은 남자였지!」통 치하야「...」왠지 창피 치하야「흠흠, 그래. 도시락은 고마워.」 유우「하여튼, 누나도 참. 쿨한 척하면서 은근 실수쟁이라니까.」 치하야「흠흠!」쓸데없는 말은 하지마라는 신호pm 04:53:90마코토「그러니까, 치하야의 동생이란거지?」 유우「예, 잘 부탁드립니다!」예의 바름 히비키「에에, 치하야는 여자인데 왜 너는 남자야?」 유우「네? 그,그건...저,저와 누나가 남매이기 때문이에요!」대충 지르고 봄 히비키「하하하! 그렇구나!」이해 못함 리츠코「하아, 굳이 유우하고 치하야하고 같은 성별일 필요는 없잖니. 히비키 너도 여자지만 오빠를 가지고 있잖아.」안경 히비키「그렇네. 자신은 여자인데 오라방은 남자였지!」통 치하야「...」왠지 창피 치하야「흠흠, 그래. 도시락은 고마워.」 유우「하여튼, 누나도 참. 쿨한 척하면서 은근 실수쟁이라니까.」 치하야「흠흠!」쓸데없는 말은 하지마라는 신호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하루카「...」툭툭 유우「?」움찔 하루카「히히힛, 아무것도 아니야.」 히비키「...」 히비키「...」툭툭툭 유우「?」 히비키「하하하!」 아미「호오...」 아미「...」툭툭툭 유우「저,저기요?」 아미「호오...」 아즈사「아라~」 아즈사「...」톡톡톡 유우「자,잠시만요. 지금 무슨...」 툭툭툭툭툭툭툭툭툭 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 유우「으아아! 그마안!」왠지 멘붕pm 04:56:73하루카「...」툭툭 유우「?」움찔 하루카「히히힛, 아무것도 아니야.」 히비키「...」 히비키「...」툭툭툭 유우「?」 히비키「하하하!」 아미「호오...」 아미「...」툭툭툭 유우「저,저기요?」 아미「호오...」 아즈사「아라~」 아즈사「...」톡톡톡 유우「자,잠시만요. 지금 무슨...」 툭툭툭툭툭툭툭툭툭 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 유우「으아아! 그마안!」왠지 멘붕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유우「저, 그럼 전 이만...」꾸벅 P「그래, 조심히 돌아가렴.」 유우「예...」지침 히비키「또 와~」 아즈사「언제나 환영이란다~」 하루카「히히힛!」 유우「」pm 05:00:67유우「저, 그럼 전 이만...」꾸벅 P「그래, 조심히 돌아가렴.」 유우「예...」지침 히비키「또 와~」 아즈사「언제나 환영이란다~」 하루카「히히힛!」 유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2 다음 특별한 날, 혹은 사건pm 05:00:91>>+2 다음 특별한 날, 혹은 사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판pm 05:08:68판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수학여행을 가는날! 그래서 결국 수학여행을 해외에 있는 서울로 가게된 765 유치원! 과연 그 결과는?pm 05:15:11수학여행을 가는날! 그래서 결국 수학여행을 해외에 있는 서울로 가게된 765 유치원! 과연 그 결과는?01-18, 2016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 서울로 수학 여행...잘 아는건 없다만 하루슈타인보다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비행기 안- 히비키「사타안타기 먹을 사람!」손 타카네「핫!」점프 아미「아앗, 오히메찡. 치사해다!」 마미「맞아! 치사해!」끄덕 P「타카네! 비행기 안에서 뛰면 안돼!」 리츠코「...」여행자용 한국어 아즈사「아라아라~」자는 중 하루카「히히힛, 잘 봐두라고 언젠가 손에 넣을 곳 중 하나니까.」 마코토「맞습니다.」끄덕 야요이「웃우....」am 10:52:53@ 서울로 수학 여행...잘 아는건 없다만 하루슈타인보다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비행기 안- 히비키「사타안타기 먹을 사람!」손 타카네「핫!」점프 아미「아앗, 오히메찡. 치사해다!」 마미「맞아! 치사해!」끄덕 P「타카네! 비행기 안에서 뛰면 안돼!」 리츠코「...」여행자용 한국어 아즈사「아라아라~」자는 중 하루카「히히힛, 잘 봐두라고 언젠가 손에 넣을 곳 중 하나니까.」 마코토「맞습니다.」끄덕 야요이「웃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숙수 도착- P「모두 짐을 정리합시다!」짝짝 하루카「....」 마코토「내가 할께 이리줘.」남 앞에서는 반말 하루카「고마워.」히히힛 >>+2 하루 일정am 11:15:64-숙수 도착- P「모두 짐을 정리합시다!」짝짝 하루카「....」 마코토「내가 할께 이리줘.」남 앞에서는 반말 하루카「고마워.」히히힛 >>+2 하루 일정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ㅂㅍam 11:34:14ㅂㅍ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1일차 : 경복궁 -> 청와대 -> 북촌한옥마을 숙소 : 하이서울유스호스텔 2일차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 전쟁기념관 -> 국립중앙박물관-> 에버랜드 숙소 : 캐빈호스텔 신관 3일차 : 한국민속촌 -> 국립과천과학관 귀국am 11:35:591일차 : 경복궁 -> 청와대 -> 북촌한옥마을 숙소 : 하이서울유스호스텔 2일차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 전쟁기념관 -> 국립중앙박물관-> 에버랜드 숙소 : 캐빈호스텔 신관 3일차 : 한국민속촌 -> 국립과천과학관 귀국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노마키아「...」 노마키아「...」 노마키아「...」시계 노마키아「...」시계 시침 돌리는 중am 11:52:84노마키아「...」 노마키아「...」 노마키아「...」시계 노마키아「...」시계 시침 돌리는 중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다메다...무리. -귀국- P「모두 즐거웠나요~」 유키호「네,네에~」쩔쩔 히비키「쿠우...」ZZZ 미키「나노...」ZZZ 하루카「히히힛, 그럭저럭이요.」 치하야「...」MP3am 11:54:99@다메다...무리. -귀국- P「모두 즐거웠나요~」 유키호「네,네에~」쩔쩔 히비키「쿠우...」ZZZ 미키「나노...」ZZZ 하루카「히히힛, 그럭저럭이요.」 치하야「...」MP3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흐음...」일기 쓰는 중 P「...」달력 확인 P「응?」 P「호오...」 P「다음 주가 >>+2 달 생일 파티 날이네?」 (숫자)am 11:55:38P「흐음...」일기 쓰는 중 P「...」달력 확인 P「응?」 P「호오...」 P「다음 주가 >>+2 달 생일 파티 날이네?」 (숫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ㅂㅍpm 12:21:21ㅂㅍ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4pm 12:22:524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4월 생일이면 아마미 하루카데스!!군pm 01:20:334월 생일이면 아마미 하루카데스!!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하루카「히히힛, 한가하게 이런 거나 할 시간이 있나보군요.」 P「그런 말 하지말고, 이거 꼭 부모님께 가져다 드려야 한다.」가정통신문 하루카「그냥 전화로 하시지. 히히힛.」가방에 넣음pm 02:19:81하루카「히히힛, 한가하게 이런 거나 할 시간이 있나보군요.」 P「그런 말 하지말고, 이거 꼭 부모님께 가져다 드려야 한다.」가정통신문 하루카「그냥 전화로 하시지. 히히힛.」가방에 넣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투표 >>+3 까지 1. 선물 앵커 없이 한다.(글쓴이 마음대로 정하기) 2. 선물 앵커 한명 한명씩 한다.pm 02:20:19투표 >>+3 까지 1. 선물 앵커 없이 한다.(글쓴이 마음대로 정하기) 2. 선물 앵커 한명 한명씩 한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2pm 02:21:79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pm 02:21:522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2pm 02:21:72201-19, 2016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밤노을 견인회사에서 나왔습니다- 견인해드리겠습니다.pm 09:31:37밤노을 견인회사에서 나왔습니다- 견인해드리겠습니다.02-02, 2016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아미「생일 축하합니다~」짝짝짝 히비키「생일 축하합니다~」하하하 치하야「사랑-하는- 하루카-의-」높은 음 P「생일 축하합니다!」짝짝짝 하루카「히히힛.」왠지 쑥쓰 야요이「기분 좋아 보여요!」기쁨 마코토「응!」끄덕 타카네「생일이란 일년에 딱 한번있는 경사스러운 날. 축복을 받아도 좋은 날이옵니다.」케익 먹는 중 미키「미키는 맛있는거 먹을수 있어서 좋은거야!」포크 리츠코「너희들! 아직 하루카가 촛불을 끄지 않았잖아-!」오니가면 미키「히잇, 리츠코 무서운거야...」 P「자, 이제 모두 가져온 선물을 꺼내볼까요?」 마코토「옛!」우렁참 전원「예~」 하루카「히히힛, 딱히 그렇게 필요있지는 않은데.」진심일지 아닐지는 당신 상상 치하야「모두 하루카를 위해 가져온거야. 그런 말 하지마.」어른스러움 하루카「히히힛....」 P「자, 그럼 먼저...>>+1부터!」 >>+1「헤헤! 나는 >>+2를 가져왔어!」선물pm 11:19:2아미「생일 축하합니다~」짝짝짝 히비키「생일 축하합니다~」하하하 치하야「사랑-하는- 하루카-의-」높은 음 P「생일 축하합니다!」짝짝짝 하루카「히히힛.」왠지 쑥쓰 야요이「기분 좋아 보여요!」기쁨 마코토「응!」끄덕 타카네「생일이란 일년에 딱 한번있는 경사스러운 날. 축복을 받아도 좋은 날이옵니다.」케익 먹는 중 미키「미키는 맛있는거 먹을수 있어서 좋은거야!」포크 리츠코「너희들! 아직 하루카가 촛불을 끄지 않았잖아-!」오니가면 미키「히잇, 리츠코 무서운거야...」 P「자, 이제 모두 가져온 선물을 꺼내볼까요?」 마코토「옛!」우렁참 전원「예~」 하루카「히히힛, 딱히 그렇게 필요있지는 않은데.」진심일지 아닐지는 당신 상상 치하야「모두 하루카를 위해 가져온거야. 그런 말 하지마.」어른스러움 하루카「히히힛....」 P「자, 그럼 먼저...>>+1부터!」 >>+1「헤헤! 나는 >>+2를 가져왔어!」선물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1 pm 11:20:96>>+1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치하야pm 11:22:37치하야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커----다란 곰돌이 인형pm 11:39:77커----다란 곰돌이 인형02-03, 2016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치하야「내 선물은...」주섬주섬 치하야「이거야.」어른만한 선물 상자 P「주섬주섬에서 어떻게 저런 크기의 물건이 나올수 있는거지?」 하루카「히히힛, 이 정도 크기의 물건이라니 왠지 여러가지 의미로 기대되는데.」이건 진심 아미「뭐가 들어있는거야?」통통통 히비키「혹시 경단?」킁킁킁 치하야「흐흠...」헛기침 치하야「풀어봐.」 하루카「히히힛.」슥슥슥 챠라락 하루카「이건...」 커----다란 곰돌이 인형을 본 하루카의 반응 >>+2 1. 허(뭐야겨우곰인형인가정말쓸데없는만큼커다랗네차라리작은쓸모있는무언가가훨씬낮잖아아이걸어디다가두지그냥버릴까그렇기에는조금기분이그런데아왜쓸데없이이런걸선물하고그래 라는 의미가 담긴 말) 2. '...'(말이 없다. 그런데 묘하게 얼굴이 평소보다 붉다. 상장히 작은 변화이기에 아무도 알아채지는 못한다. 그녀가 얼굴을 붉힌 이유는 아마도...인형이 무섭거나 인형이 귀엽기 때문일 것이다.)pm 10:34:79치하야「내 선물은...」주섬주섬 치하야「이거야.」어른만한 선물 상자 P「주섬주섬에서 어떻게 저런 크기의 물건이 나올수 있는거지?」 하루카「히히힛, 이 정도 크기의 물건이라니 왠지 여러가지 의미로 기대되는데.」이건 진심 아미「뭐가 들어있는거야?」통통통 히비키「혹시 경단?」킁킁킁 치하야「흐흠...」헛기침 치하야「풀어봐.」 하루카「히히힛.」슥슥슥 챠라락 하루카「이건...」 커----다란 곰돌이 인형을 본 하루카의 반응 >>+2 1. 허(뭐야겨우곰인형인가정말쓸데없는만큼커다랗네차라리작은쓸모있는무언가가훨씬낮잖아아이걸어디다가두지그냥버릴까그렇기에는조금기분이그런데아왜쓸데없이이런걸선물하고그래 라는 의미가 담긴 말) 2. '...'(말이 없다. 그런데 묘하게 얼굴이 평소보다 붉다. 상장히 작은 변화이기에 아무도 알아채지는 못한다. 그녀가 얼굴을 붉힌 이유는 아마도...인형이 무섭거나 인형이 귀엽기 때문일 것이다.)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2...!는 발판갑니다pm 10:40:612...!는 발판갑니다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pm 10:45:26202-04, 2016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하루카「...」조용 이오리「이 곰인형은 뭐야, 무섭잖아.」식겁 커----다란 곰돌이 인형「...」추욱 아미「와- 곰돌이 인형이다!」푹신푹신 마미「맞아! 곰돌이 인형이야!」끄덕 히비키「에헤헤, 따듯하다.」푹신푹신 미키「나노...」zzz 리츠코「애들아, 어서 내려와! 이건 하루카가 받은 선물라고!」반장 하루카「...」조용 P[나름 어른스러운 치하야니까. 하루카가 좋아하는 선물을 가져올 꺼라고 생각했는데....] P「음?」 하루카「...」조용 P[그러고보니 하루카가 조용하네. 평소라면...] [하루카「히히힛, 정말 쓸데없이 큰 곰돌이 인형이네.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마음이 느껴져.」비아냥] [하루카「그것보다 선생님의 안에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 히히힛.」비아냥] P[그건 미안.] 하루카「...」 하루카「...뭐, 받아주도록 하지. 헤헤헤.」 마코토「」쿠궁 야요이「」쿠궁am 10:35:59하루카「...」조용 이오리「이 곰인형은 뭐야, 무섭잖아.」식겁 커----다란 곰돌이 인형「...」추욱 아미「와- 곰돌이 인형이다!」푹신푹신 마미「맞아! 곰돌이 인형이야!」끄덕 히비키「에헤헤, 따듯하다.」푹신푹신 미키「나노...」zzz 리츠코「애들아, 어서 내려와! 이건 하루카가 받은 선물라고!」반장 하루카「...」조용 P[나름 어른스러운 치하야니까. 하루카가 좋아하는 선물을 가져올 꺼라고 생각했는데....] P「음?」 하루카「...」조용 P[그러고보니 하루카가 조용하네. 평소라면...] [하루카「히히힛, 정말 쓸데없이 큰 곰돌이 인형이네.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마음이 느껴져.」비아냥] [하루카「그것보다 선생님의 안에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 히히힛.」비아냥] P[그건 미안.] 하루카「...」 하루카「...뭐, 받아주도록 하지. 헤헤헤.」 마코토「」쿠궁 야요이「」쿠궁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마코토「...」부들부들 야요이「...」부들부들 마코토「이유는 모르겠지만 각하가 치하야의 선물이 마음에 들은거 같아.」소근 야요이「맞아요. 그거도 아주 많이..」부럽 마코토「각하의 친위대로써 치하야한테 질수는 없어!」소근 야요이「예!」 마코토「선생님! 다음은 제가 주고 싶어요!」벌떡 야요이「웃우-! 저도요!」손 P「응? 그럴꺼니?」 마코토의 선물 >>+2 야요이의 선물 >>+3am 10:40:78마코토「...」부들부들 야요이「...」부들부들 마코토「이유는 모르겠지만 각하가 치하야의 선물이 마음에 들은거 같아.」소근 야요이「맞아요. 그거도 아주 많이..」부럽 마코토「각하의 친위대로써 치하야한테 질수는 없어!」소근 야요이「예!」 마코토「선생님! 다음은 제가 주고 싶어요!」벌떡 야요이「웃우-! 저도요!」손 P「응? 그럴꺼니?」 마코토의 선물 >>+2 야요이의 선물 >>+3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6.*.*)발판인거야!am 11:33:92발판인거야!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망토pm 03:12:12망토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정성스럽게 뜯은 숙주나물 X가리 3봉지pm 03:44:19정성스럽게 뜯은 숙주나물 X가리 3봉지02-15, 2016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마코토「하루카! 우리의 선물을 받아!」주세요 야요이「웃우-!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하루카「고마워.」 마코토「여기!」 팔락~! 히비키「오오오오오오-!」반짝반짝 아미「멋지다!」 마미「맞아! 멋있어!」끄덕 P「마,망토!?」느낌표 야요이「저는 멋있는건 아니지만...」숙주나물 P「숙주나물!?」느낌표 P「유치원 생에게 할 선물은 아니지않니!」식은 땀 마코토「자자.」뒤에서 망토를 입혀줌 하루카「히히힛.」망토랑 리본이 팔락 리츠코「음, 그래도 꽤 어울리네.」전에 본적있는 관경 P「으음, 확실히...」긁적긁적 아즈사「아라~」방실방실 >>+1 다음 선물 줄 아이 >>+2 선물am 10:14:42마코토「하루카! 우리의 선물을 받아!」주세요 야요이「웃우-!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하루카「고마워.」 마코토「여기!」 팔락~! 히비키「오오오오오오-!」반짝반짝 아미「멋지다!」 마미「맞아! 멋있어!」끄덕 P「마,망토!?」느낌표 야요이「저는 멋있는건 아니지만...」숙주나물 P「숙주나물!?」느낌표 P「유치원 생에게 할 선물은 아니지않니!」식은 땀 마코토「자자.」뒤에서 망토를 입혀줌 하루카「히히힛.」망토랑 리본이 팔락 리츠코「음, 그래도 꽤 어울리네.」전에 본적있는 관경 P「으음, 확실히...」긁적긁적 아즈사「아라~」방실방실 >>+1 다음 선물 줄 아이 >>+2 선물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믹히 (앞으로는 탁한에나 할웈아나 힙잌이 같은 표현은 지향해야 될 것 같습니다.)am 10:18:50믹히 (앞으로는 탁한에나 할웈아나 힙잌이 같은 표현은 지향해야 될 것 같습니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베개am 10:20:21베개02-17, 2016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외전~ 믹히의 이야기~~ 안녕하십니까. 믹히라고 합니다. 혹시나 호시이 미키가 아니냐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확실히 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마키아 믹히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몸이 좋지 않아서 쉬어야 했지만 오랜만에 유치원에 나왔습니다. 다행히 모두 웃으며 맞이해줬습니다. 히비키「헤헤헤헤! 믹히구나!」 타카네「참으로 오랜만입니다. 몸은 괜찮으신지요.」 믹히「...」파리나 모기보다도 작게 응이라고 말했으나 글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작은 목소리라 적지 않는다 평소에 집안에 혼자 있다보니 말을 많이 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히비키「그럼 다행이네!」 타카네「앞으로도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모두 어떻게든 저의 말을 듣는거 같습니다. P「자자, 모두 모이렴!」 믹히「...」머리 옆에 물음표를 띄었으나 너무 크기가 작아서 표현하지 않는다 마코토「자, 여기 나의 선물!」 아마 오늘이 아마미 하루카 양의 생일인거 같습니다. 큰일이군요. 전 오늘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믹히「...」아무말도 없이 침묵 중이지만 표현하기에는 너무 조용하고 고요하여 적지 않는다 믹히의 '혹시 큰일나면 열어야 하는 약,옷이 들어있는 상자'「...」그저 상자일 뿐이지만 표현하기에는 너무 상자다워서 적지 않는다 혹시 이 안에 선물로 줄만한게... 믹히「...」상자를 뒤적거리고 있지만 너무 작은 소리와 행동이기에 표현하지 않는다 역시 약을 주기에는 조금 그렇지요. 그럼... 믹히「...」하루카의 앞까지 걸어갔지만 이하 생략 P「음? 이번에는 믹히가 하루카에게 선물을 줄꺼니?」 믹히「...」고개를 조용히 끄덕였지만 이하 생략 하루카「...」 믹히「...」배게를 내밀었지만 이하 생략 하루카「...」지이 믹히「...」배게를 그저 들고있지만 이하 생략 하루카「...」지이 믹히「...」배게를 그저 들고있지만 이하 생략 하루카「...」삐질 하루카「고맙게 받을께. 히히힛.」 정말로 아쉬운 일입니다. 미리 알고 있었다면 좀더 좋은 선물을 준비할수 있었을텐데... 으음. 너무 오래 서있었더니 피곤하네요. 이만...자야...할....꺼...같....습... ... 믹히「...」조용히 자고 있지만 너무 조용하기에 표현하지 않는다 아즈사「아라아라~」쓰담쓰담 리츠코「너무 피곤했나 보네.」이불 미키「나노...」zzz 리츠코「넌 그만 일어나!」콩 미키「나노!?」퐁 다음 선물 줄 아이 >>+1 선물 >>+2pm 12:34:26~외전~ 믹히의 이야기~~ 안녕하십니까. 믹히라고 합니다. 혹시나 호시이 미키가 아니냐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확실히 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마키아 믹히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몸이 좋지 않아서 쉬어야 했지만 오랜만에 유치원에 나왔습니다. 다행히 모두 웃으며 맞이해줬습니다. 히비키「헤헤헤헤! 믹히구나!」 타카네「참으로 오랜만입니다. 몸은 괜찮으신지요.」 믹히「...」파리나 모기보다도 작게 응이라고 말했으나 글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작은 목소리라 적지 않는다 평소에 집안에 혼자 있다보니 말을 많이 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히비키「그럼 다행이네!」 타카네「앞으로도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모두 어떻게든 저의 말을 듣는거 같습니다. P「자자, 모두 모이렴!」 믹히「...」머리 옆에 물음표를 띄었으나 너무 크기가 작아서 표현하지 않는다 마코토「자, 여기 나의 선물!」 아마 오늘이 아마미 하루카 양의 생일인거 같습니다. 큰일이군요. 전 오늘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믹히「...」아무말도 없이 침묵 중이지만 표현하기에는 너무 조용하고 고요하여 적지 않는다 믹히의 '혹시 큰일나면 열어야 하는 약,옷이 들어있는 상자'「...」그저 상자일 뿐이지만 표현하기에는 너무 상자다워서 적지 않는다 혹시 이 안에 선물로 줄만한게... 믹히「...」상자를 뒤적거리고 있지만 너무 작은 소리와 행동이기에 표현하지 않는다 역시 약을 주기에는 조금 그렇지요. 그럼... 믹히「...」하루카의 앞까지 걸어갔지만 이하 생략 P「음? 이번에는 믹히가 하루카에게 선물을 줄꺼니?」 믹히「...」고개를 조용히 끄덕였지만 이하 생략 하루카「...」 믹히「...」배게를 내밀었지만 이하 생략 하루카「...」지이 믹히「...」배게를 그저 들고있지만 이하 생략 하루카「...」지이 믹히「...」배게를 그저 들고있지만 이하 생략 하루카「...」삐질 하루카「고맙게 받을께. 히히힛.」 정말로 아쉬운 일입니다. 미리 알고 있었다면 좀더 좋은 선물을 준비할수 있었을텐데... 으음. 너무 오래 서있었더니 피곤하네요. 이만...자야...할....꺼...같....습... ... 믹히「...」조용히 자고 있지만 너무 조용하기에 표현하지 않는다 아즈사「아라아라~」쓰담쓰담 리츠코「너무 피곤했나 보네.」이불 미키「나노...」zzz 리츠코「넌 그만 일어나!」콩 미키「나노!?」퐁 다음 선물 줄 아이 >>+1 선물 >>+2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아즈사pm 01:30:29아즈사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세계지도pm 01:52:89세계지도07-29, 2016 드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9.*.*)인양!pm 03:53:67인양!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097 [종료] 후미카「...........」 P「............」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152 조회3121 추천: 0 1096 [종료] 미카P「아 전 사실 갸루가 싫습니다」미카「」털썩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26 조회1632 추천: 0 1095 [진행중] P '다 들통났음. 빨리 도망쳐라?'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댓글28 조회1111 추천: 0 1094 [진행중] 아이돌들이 불량해졌다!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댓글226 조회1990 추천: 0 1093 [진행중] >>2 [>>4!!]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276 조회1684 추천: 0 1092 [종료] 모바P 「오... 요트 대여 응모에 당첨되었다」 Ravenisnowhe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19 조회815 추천: 0 1091 [진행중] -진행- 히비키 108번 괴롭히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댓글156 조회3393 추천: 0 1090 [진행중] -진행-참여- 히비키를 괴롭혀보자 운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51 조회1909 추천: 0 1089 [종료] 아미 [심심한데 끝말잇기나 할까...] 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댓글104 조회822 추천: 0 1088 [진행중] 후미카 [수집하던 프로듀서의 >>+3이 없어졌어요...] 에이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0 댓글56 조회867 추천: 0 1087 [종료] 모바P[치히로씨가 +2을(를) 마구잡이로 사들이기 시작했다. 레크류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댓글80 조회963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765) 아이돌 육아! 같은 느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189 조회2144 추천: 2 1085 [종료] 치히로「프로듀서에게」 린「약혼자가」 마유「있다구요?」 레크류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댓글81 조회1079 추천: 0 1084 [종료] 린 「...임신?」우즈키 「...」끄덕끄덕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댓글83 조회2334 추천: 0 1083 [진행중] 린 「프로듀서가 휴가?」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126 조회1393 추천: 0 1082 [진행중] 하루카 「...이제부터 뭘하면 될까」 드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14 조회1150 추천: 0 1081 [진행중] P 「앵커로 뭔가 한다」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댓글319 조회2434 추천: 0 1080 [진행중] 치하야「치-짱의 가슴이 여러모로 까이고 있는 건에 대하여」탁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댓글253 조회2646 추천: 0 1079 [종료] 아카내:[드디어 때가 왓습니다....(고고고)] 미오.아이코:[끄덕 (고고고)] 죠죠러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댓글35 조회929 추천: 0 1078 [종료] [중단]미시로 "포켓몬 배틀" RAP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댓글204 조회1897 추천: 0 1077 [종료] 모모카 : 어째서 사람들이 저를 인식하지 못하는 거죠? 」PER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댓글156 조회1320 추천: 0 1076 [종료] P [짤릴각오하고 아이돌을 놀려보자.] (2) 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댓글54 조회624 추천: 0 1075 [종료] -종료- 프로듀서와 우리들의 이야기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댓글64 조회1299 추천: 0 1074 [진행중] 하루카 "밀리언!" 야요이 "스타즈!" 타카네 "매치입니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댓글66 조회1324 추천: 0 1073 [종료] 아미 [성적표가 온다!!!] 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댓글41 조회495 추천: 0 1072 [진행중] 타케p "프로듀서를 관뒀습니다."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댓글48 조회1838 추천: 0 1071 [진행중] P : 흐아암 졸려... 고양이는고향이어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댓글37 조회611 추천: 0 1070 [종료] +2 "+4하고싶다." RAP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133 조회1180 추천: 0 1069 [종료] 야부키 카나 "시호쨩 +2 먹을래?" RAP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댓글23 조회1028 추천: 0 1068 [진행중] (3년후) 마미 「웃우해봐ㅋㅋㅋ」야요이 「아 싫어!」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12 조회893 추천: 0
18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키호「죽어도 좋아. 그가 또 다시 나를 찾아준다면!」81
P「으음, 둘다 잘하는구나.」감탄
아즈사「아라아라~」점수판
리츠코「흐음...」점수판
치하야「음...」점수판
P「굳이 누구에게 맡겨도 상관없는거 같지?」
리츠코「확실히 그렇네요.」
미키「나노...」바위 역활
타카네「남은 방법은 하나!」찡
리츠코「...」휙
아즈사「...」휙
전원「...」휙
마코토「...」
마코토「응?」
마코토「하아?」
하루카「여주인공 후보가 둘, 실력은 막상막하. 그렇다면 결국...」
타카네「남주인공이 선택해야 겠지요.」
마코토「그,그렇거야?」당황
마코토「어...음...」삐질
히비키「...」지그시
유키호「...」지그시
마코토「사,사다리 타기는...」
아미「안돼!」
아미「연기란 가짜인 진심과도 같다! 사다리 타기같은 걸로 뽑은 상대와 진심으로 할수 있다고 생각하나!」감독풍
마코토「에에...」
P「너무 깊이 생각하지는 마렴. 그냥 누구하고 하고싶은지 간단하게 생각하렴,」
마코토「음...」삐질
>>+2 마코토의 선택
안되면 남주를 포기한다.
유키호「마,마코토쨩...」눈으로 말해요
마코토「으윽...」
마코토「나,나는...」딴따단 딴따단 딴따단 딴 딴 따다단
마코토「너로 정했다!」
히비키「다조?!」놀람
유키호「하으!?」깜짝
타카네「...」
타카네「기이한...」
P「마코토,여주인공은 히비키와 유키호 중 한명으로 하기로 했잖니.」
마코토「저도 추천으로 이 역을 맡은 거잖아요! 그러니까, 저도 추천을 하는거에요!」
P「!」
P「음, 확실히 그렇네.」
타카네「하지만 저는 공주 역이 내키지 않는군요.」히비키와 유키호를 배려
마코토「지금 타카네가 거부했으니 저도 거부할수 있는거겠죠?」
P「...」긁적긁적
하루카「히히힛.」
마코토「하루카?」
하루카「확실히 그렇네. 모든 것은 공평해야지.」
하루카「하지만 모두가 마코토쨩을 원하고 있다고?」
하루카「히히힛, 마코토쨩만 원하고 있는 타카네와는 경우가 다르지 않아?」
마코토「...」
유키호「히이잉...」여주인공 복장
히비키「하하하! 내가 주인공이다!」암살자 복장
P「뭐 이래서 모두가 만족한다면야...」
하루카「히히힛, 국왕파에서 제법하는 녀석이 있다지.」악당
하루카「듣기로는 딸이 하나 있다더군.」
하루카「자기들의 기둥이 자신의 딸 하나 조차 지키지 못하는 녀석이란 것을 안다면 뿌리부터 흔들리는 기분일테지...히히힛.」
히비키「...」암살자, 어둠 속으로 사라짐
부분.2
유키호「...」
유키호「?!」여주인공, 문득 창가를 본다
히비키「...」
유키호「누,누구시죠」
히비키「...」번뜩
히비키「...」암살자, 죽일듯한 눈빛으로 여주인공을 노려본다
유키호「!?」
유키호「멋있는 눈빛...」황홀한 표정
여주인공, 암살자를 제압한 뒤 감금.
챕터.3
히비키「으아아아악!」암살자, 비명을 지른다
히비키「그만둬! 누가 사주한 건지 전부 말할테니까!」
유키호「하아...하아...그 밤날 본 당신의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고문 기구
히비키「우아아아아-!」
챕터.4
경찰1「하, 또 이 사람인가.」
경찰2「그래봤자. 좀 있음 다시 나오겠지.」
P「...」수갑
P「어라?」
P「응?」
유키호「마코토쨩, 이거 먹어...」과자
마코토「응? 아, 고마워...」긁적긁적
P「이런이런, 유키호. 유치원에는 과자 같은걸 갖고오면 안되잖니?」
유키호「하,하지만...」
아미「이런이런~ 선생님은 유행에 느리구나~」
마미「맞아! 느려!」끄덕
P「유,유행?」
아미「오늘은 '좋아하는 친구에게 과자를 선물해 주는 날' 이라고요?」
마미「맞아! 주는 날이야!」끄덕
P「그,그랬나?」
과자 직접 사 먹는 타입 >>+2
안 원하는대 자꾸 남들이 주는 타입 >>+3 (예)개구리 중사 케로로- 강한별 같은 느낌
아무도 자기 한테 안 줄꺼라고 생각하며 이런 날은 그저 과자 회사의 더러운 술수일 뿐이며 자신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 날이라고 자신에게 말하는 타입 >>+4
각각 누구인지. 다수 가능, 너무 많은 수는 불가 3,4 명이 최대.
밀린거 같으니 네번째로, 히비키, 리츠코, 유키호
그러니, 정해지지 않은 하루카, 아미마미, 아즈사의 타입을 정하도록 해요.
하루카의 타입 >>+1
아미마미 >>+2
아즈사 >>+3
정작 받으면 부끄러워서 아무말도 못함
사먹는 타입 : 마코토, 아즈사
얻어먹는 타입 : 야요이
불만있는 타입 : 히비키, 리츠코, 유키호, 아미, 마미
알 수 없는 타입 : 타카네, 미키..
인건가.. 타카네랑 미키가 어느 쪽에 들어가느냐가 궁금하네..
하루카「치하야쨩, 좋은 아침.」히히힛
치하야「아, 하루카...」무언가 봉투에 잔뜩
하루카「헤에, 치하야쨩도 과자 가져왔구나?」무언가 봉투에 잔뜩
하루카「그 정도면 모두에게 나눠줄수 있겠네?」히히힛
치하야「따,딱히 엄마가 억지로 챙겨준거일 뿐이야...」부끄
하루카「히히힛...」
하루카「이런 날은 참 좋지.」
하루카「맛있는 과자를 아무 이유 없이 나눠먹을수 있으니까.」
치하야「하루카...」
하루카「만든지 너무 오래 되서 먹기에 곤란한 과자들을 처리할수도 있고.」히히힛
치하야「」
미키「나노나노나노!」쩝쩝쩝
야요이「웃우웃우웃우!」얌얌얌
히비키「타카네, 자신이 만들어주는 경단보다 맛있게 먹네...」입맛
리츠코「먹을거면 치워가면서 먹어!」쓰레받기
타카네「으르렁-!」건들지마
리츠코「...」약간 겁먹음
리츠코「칫, 왜 내가 이런걸...」청소
이오리「리츠코, 지금은 그럴때가 아닌거 같은데?」토끼 인형
리츠코「하아? 결국 이렇게 나누면 쓰레기하고 과자 부스러기가....」
이오리「오늘은 친구하고 과자를 나눠먹는 날이잖아.」
이오리「오늘만이라도 함께 즐기라고.」과자
리츠코「...흠.」과자
콰삭
리츠코「맛있네...」피식
이오리「키히힛, 특별히 비싼거니까.」싱긋
마코토「그러니까, 너무 많이 산다고 했잖아.」
아즈사「헤헤. 분명 유치원에 가면 하루카쨩하고 이오리쨩이 과자를 나눠주겠지?」기대기대
마코토「그걸 알면서도 그렇게 많이 산거야...?」이해불가
아즈사「나도 모르게 그만~」
아미「...」
마미「...」
아즈사「아라~」발견
아즈사「왜 여기에 서 있니?」
아미「으,응? 딱히 그냥, 밖에 있고 싶어서.」
마미「맞아, 밖에 있고 싶어.」끄덕
마코토「그래? 그럼 우리는 들어가자.」
아즈사「아라~」
아미「...」
마미「...」
아즈사「아미쨩, 마미쨩.」
아미「?」
마미「?」
아즈사「과자를 너무 많이 사서 그런데 같이 먹어주지 않을래?」
아미「하,하지만 아미는 별로 과자 먹고싶지 않은걸.」
마미「맞아, 먹고싶지 않아.」
아즈사「아라아라~ 아미쨩이랑 마미쨩은 남이 청하는 도움을 무시하는 아이가 아니잖니?」
아즈사「마코토쨩, 자자.」
마코토「...흠.」
마코토「들었지? 둘다 따라와.」꽈악
아미「으아앗!?」
마미「...」
아즈사「흥흥흥~」♪
마코토「가자.」괴력
아미「마코찡 ,강하네...」들려감
마미「맞아, 강해.」같이 들려감
땅바닥「누가 나 좀 도와주지 않겠는가?」더럽더럽
P「...」흐믓한 감정과 한숨이 동시에 나올듯한 느낌
땅바닥「아 거기 청년. 나 좀 도와주지게.」더럽더럽
P「오늘은 애들 잘 동안 청소나 해야지..」
땅바닥「고맙네. 나중에 이 은혜는 꼭 갑도록 하지.」더럽더럽
>>+2 다음 특별한 날, 혹은 사건
납치된건 하루카 리츠코로 ^ㅁ^
리츠코「...」덜덜덜
하루카「...」
납치범1「좋아! 한꺼번에 두명이나 잡았다!」
남치범2「둘다 부자집 딸이었으면 좋겠는데.」캬하하
남치범3「돌아가서 한잔 하자고! 하하하!」
리츠코「...」덜덜덜
리츠코「거,걱정하지 마. 모,목적이 무사히 돈을 받는거라면 우리에게 무슨 짓을 하지는...」
하루카「히히힛.」
리츠코「하,하루카?」
하루카「글쎄, 낮에 대놓고 납치를 하는 인간들이 그 정도로 생각을 할려나.」히히힛
리츠코「그,그런...」덜덜덜
하루카「뭐, 운이 좋다면 무사히 집에 돌아갈수 있을거야. 평범한 상황이었다면...말이지.」
리츠코「?」
마코토「헤에, 과연 그럴까!」달리기
히비키「하하하하하!」달리기
마코토「헤헤헤.」달리기
마코토「!?」갑자기 머리 속에 무언가가 찌릿
마코토「...」멈춤
히비키「하하하하!」달리기
야요이「웃우-! 마코토씨!」
마코토「야요이!」
야요이「방금 그건...」
마코토「응...」끄덕
마코토「각하께서 위험에 빠져있다는 막연한 불안한 느낌!」
야요이「각하께서 위험에 빠져있다는 막연한 불안한 느낌!」
마코토「선성님, 자퇴할께요!」후다닥
야요이「웃우-!」후다닥
P「잠깐, 애들아!」
하루카「히히힛, 슬슬 올려나.」스윽
납치범1「아앙!? 어이, 꼬맹아.」
납치범2「큰일나기 전에 가만히 있는게 어떠냐?」쿠헬헬
납치범3「도망이라도 시도하면 아주 혼쭐을 내줄테니까!」메롱
리츠코「하루카! 어서 이리로 와!」벌떡
하루카「히히힛, 유감이네.」
납치범1「하아? 뭐가 유감이라는 거냐!?」
하루카「나는 너희들이 도망을 하든 안 하든 혼쭐을 내줄 생각이거든.」히히힛
납치범들「」순간 오싹
남치범2「이,이게!」주먹
리츠코「...!」눈을 감음
하루카「히히힛, 늦었다.」
납치범1「엑....엑...에엑...」입이 떡
콰과과과과과과과과
콰직!
.콰직콰직!
납치범2「에에에에에엑-!? 어째서!? 에에에에에엑-!?」
리츠코「...?」눈을 뜸
하루슈타인「가아아아아아악하아아아아아아...」기이이잉
리츠코「」안경이 빠직
하루카「히히힛, 어쩔까나.」
마코토「별일 없어서 다행이네요.」먼지를 툭툭
야요이「웃우-! 맞아요!」
납치범들「한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착하게 살겠습니다! 사회의 모범이 되어 살아가겠습니다!」무릎꿇음
하루카「히히힛, 뭐, 누구나 한번씩 실수를 하는거니까...」
납치범들「아유, 그럼요. 인간이라면 한번씩은...」
하루카「히히힛...」
하루카「하지만 그 실수가 뭐냐에 따라 또 다른거지.」엄지를 아래로
하루슈타인「가아아아아아악하아아아아아!」기이이이잉
납치범들「으아아아아아아아아!」
마코토「예!」
야요이「준비하겠습니다!」로봇을 삑삑삑
하루슈타인「가아아아악하아아아아!」기이이이잉
리츠코「...」멍
리츠코「...」
리츠코「잠깐, 나도 대려가야지!」
아즈사「꼬물꼬물 해엄치다~」동요
치하야「앞~ 다리가 쑥~ 뒷~다리가 쑥~」발라드
P「치하야! 그건 동요가 아니잖니!」삐질
딩동- 딩동-
P「응?」
유우「누나는 여기에 다니는건가...」보따리
유우「하하, 왠지 두근거리는걸.」
끼익
P「누구...어라?」두리번
유우「여기에요! 아래!」
P「응?」고개를 아래로
유우「안녕하세요! 여기에 다니는 키사라기 치하야의 동생, 키사라기 유우입니다!」똑똑
P「아, 그래. 안녕?」
유우「누나가 도시락을 집에 놨두고 가버려서, 제가 부모님 대신 가져다주러 왔어요!」보따리
치하야「드리운- 푸른 언덕에-」손짓
아미「치하야 언니는 노래를 잘 부르네!」짝짝짝
마미「맞아!」끄덕
하루카「히히힛, 그것보다 이거 동요가 아니지않나.」키득키득
P「자자, 여러분. 손님이 왔어요!」
리츠코「손님이요?」
유우「안녕하세요! 키사라기 치하야의 동생, 키사라기 유우라고 합니다!」똑바로
치하야「유우!」반갑
유우「예, 잘 부탁드립니다!」예의 바름
히비키「에에, 치하야는 여자인데 왜 너는 남자야?」
유우「네? 그,그건...저,저와 누나가 남매이기 때문이에요!」대충 지르고 봄
히비키「하하하! 그렇구나!」이해 못함
리츠코「하아, 굳이 유우하고 치하야하고 같은 성별일 필요는 없잖니. 히비키 너도 여자지만 오빠를 가지고 있잖아.」안경
히비키「그렇네. 자신은 여자인데 오라방은 남자였지!」통
치하야「...」왠지 창피
치하야「흠흠, 그래. 도시락은 고마워.」
유우「하여튼, 누나도 참. 쿨한 척하면서 은근 실수쟁이라니까.」
치하야「흠흠!」쓸데없는 말은 하지마라는 신호
유우「?」움찔
하루카「히히힛, 아무것도 아니야.」
히비키「...」
히비키「...」툭툭툭
유우「?」
히비키「하하하!」
아미「호오...」
아미「...」툭툭툭
유우「저,저기요?」
아미「호오...」
아즈사「아라~」
아즈사「...」톡톡톡
유우「자,잠시만요. 지금 무슨...」
툭툭툭툭툭툭툭툭툭
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
유우「으아아! 그마안!」왠지 멘붕
P「그래, 조심히 돌아가렴.」
유우「예...」지침
히비키「또 와~」
아즈사「언제나 환영이란다~」
하루카「히히힛!」
유우「」
-비행기 안-
히비키「사타안타기 먹을 사람!」손
타카네「핫!」점프
아미「아앗, 오히메찡. 치사해다!」
마미「맞아! 치사해!」끄덕
P「타카네! 비행기 안에서 뛰면 안돼!」
리츠코「...」여행자용 한국어
아즈사「아라아라~」자는 중
하루카「히히힛, 잘 봐두라고 언젠가 손에 넣을 곳 중 하나니까.」
마코토「맞습니다.」끄덕
야요이「웃우....」
P「모두 짐을 정리합시다!」짝짝
하루카「....」
마코토「내가 할께 이리줘.」남 앞에서는 반말
하루카「고마워.」히히힛
>>+2 하루 일정
숙소 : 하이서울유스호스텔
2일차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 전쟁기념관 -> 국립중앙박물관-> 에버랜드
숙소 : 캐빈호스텔 신관
3일차 : 한국민속촌 -> 국립과천과학관
귀국
노마키아「...」
노마키아「...」시계
노마키아「...」시계 시침 돌리는 중
-귀국-
P「모두 즐거웠나요~」
유키호「네,네에~」쩔쩔
히비키「쿠우...」ZZZ
미키「나노...」ZZZ
하루카「히히힛, 그럭저럭이요.」
치하야「...」MP3
P「...」달력 확인
P「응?」
P「호오...」
P「다음 주가 >>+2 달 생일 파티 날이네?」
(숫자)
P「그런 말 하지말고, 이거 꼭 부모님께 가져다 드려야 한다.」가정통신문
하루카「그냥 전화로 하시지. 히히힛.」가방에 넣음
>>+3 까지
1. 선물 앵커 없이 한다.(글쓴이 마음대로 정하기)
2. 선물 앵커 한명 한명씩 한다.
히비키「생일 축하합니다~」하하하
치하야「사랑-하는- 하루카-의-」높은 음
P「생일 축하합니다!」짝짝짝
하루카「히히힛.」왠지 쑥쓰
야요이「기분 좋아 보여요!」기쁨
마코토「응!」끄덕
타카네「생일이란 일년에 딱 한번있는 경사스러운 날. 축복을 받아도 좋은 날이옵니다.」케익 먹는 중
미키「미키는 맛있는거 먹을수 있어서 좋은거야!」포크
리츠코「너희들! 아직 하루카가 촛불을 끄지 않았잖아-!」오니가면
미키「히잇, 리츠코 무서운거야...」
P「자, 이제 모두 가져온 선물을 꺼내볼까요?」
마코토「옛!」우렁참
전원「예~」
하루카「히히힛, 딱히 그렇게 필요있지는 않은데.」진심일지 아닐지는 당신 상상
치하야「모두 하루카를 위해 가져온거야. 그런 말 하지마.」어른스러움
하루카「히히힛....」
P「자, 그럼 먼저...>>+1부터!」
>>+1「헤헤! 나는 >>+2를 가져왔어!」선물
치하야「이거야.」어른만한 선물 상자
P「주섬주섬에서 어떻게 저런 크기의 물건이 나올수 있는거지?」
하루카「히히힛, 이 정도 크기의 물건이라니 왠지 여러가지 의미로 기대되는데.」이건 진심
아미「뭐가 들어있는거야?」통통통
히비키「혹시 경단?」킁킁킁
치하야「흐흠...」헛기침
치하야「풀어봐.」
하루카「히히힛.」슥슥슥
챠라락
하루카「이건...」
커----다란 곰돌이 인형을 본 하루카의 반응
>>+2
1. 허(뭐야겨우곰인형인가정말쓸데없는만큼커다랗네차라리작은쓸모있는무언가가훨씬낮잖아아이걸어디다가두지그냥버릴까그렇기에는조금기분이그런데아왜쓸데없이이런걸선물하고그래 라는 의미가 담긴 말)
2. '...'(말이 없다. 그런데 묘하게 얼굴이 평소보다 붉다. 상장히 작은 변화이기에 아무도 알아채지는 못한다. 그녀가 얼굴을 붉힌 이유는 아마도...인형이 무섭거나 인형이 귀엽기 때문일 것이다.)
이오리「이 곰인형은 뭐야, 무섭잖아.」식겁
커----다란 곰돌이 인형「...」추욱
아미「와- 곰돌이 인형이다!」푹신푹신
마미「맞아! 곰돌이 인형이야!」끄덕
히비키「에헤헤, 따듯하다.」푹신푹신
미키「나노...」zzz
리츠코「애들아, 어서 내려와! 이건 하루카가 받은 선물라고!」반장
하루카「...」조용
P[나름 어른스러운 치하야니까. 하루카가 좋아하는 선물을 가져올 꺼라고 생각했는데....]
P「음?」
하루카「...」조용
P[그러고보니 하루카가 조용하네. 평소라면...]
[하루카「히히힛, 정말 쓸데없이 큰 곰돌이 인형이네.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마음이 느껴져.」비아냥]
[하루카「그것보다 선생님의 안에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 히히힛.」비아냥]
P[그건 미안.]
하루카「...」
하루카「...뭐, 받아주도록 하지. 헤헤헤.」
마코토「」쿠궁
야요이「」쿠궁
야요이「...」부들부들
마코토「이유는 모르겠지만 각하가 치하야의 선물이 마음에 들은거 같아.」소근
야요이「맞아요. 그거도 아주 많이..」부럽
마코토「각하의 친위대로써 치하야한테 질수는 없어!」소근
야요이「예!」
마코토「선생님! 다음은 제가 주고 싶어요!」벌떡
야요이「웃우-! 저도요!」손
P「응? 그럴꺼니?」
마코토의 선물 >>+2
야요이의 선물 >>+3
야요이「웃우-!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하루카「고마워.」
마코토「여기!」
팔락~!
히비키「오오오오오오-!」반짝반짝
아미「멋지다!」
마미「맞아! 멋있어!」끄덕
P「마,망토!?」느낌표
야요이「저는 멋있는건 아니지만...」숙주나물
P「숙주나물!?」느낌표
P「유치원 생에게 할 선물은 아니지않니!」식은 땀
마코토「자자.」뒤에서 망토를 입혀줌
하루카「히히힛.」망토랑 리본이 팔락
리츠코「음, 그래도 꽤 어울리네.」전에 본적있는 관경
P「으음, 확실히...」긁적긁적
아즈사「아라~」방실방실
>>+1 다음 선물 줄 아이
>>+2 선물
(앞으로는 탁한에나 할웈아나 힙잌이 같은 표현은 지향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믹히라고 합니다.
혹시나 호시이 미키가 아니냐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확실히 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마키아 믹히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몸이 좋지 않아서 쉬어야 했지만 오랜만에 유치원에 나왔습니다.
다행히 모두 웃으며 맞이해줬습니다.
히비키「헤헤헤헤! 믹히구나!」
타카네「참으로 오랜만입니다. 몸은 괜찮으신지요.」
믹히「...」파리나 모기보다도 작게 응이라고 말했으나 글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작은 목소리라 적지 않는다
평소에 집안에 혼자 있다보니 말을 많이 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히비키「그럼 다행이네!」
타카네「앞으로도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모두 어떻게든 저의 말을 듣는거 같습니다.
P「자자, 모두 모이렴!」
믹히「...」머리 옆에 물음표를 띄었으나 너무 크기가 작아서 표현하지 않는다
마코토「자, 여기 나의 선물!」
아마 오늘이 아마미 하루카 양의 생일인거 같습니다.
큰일이군요. 전 오늘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믹히「...」아무말도 없이 침묵 중이지만 표현하기에는 너무 조용하고 고요하여 적지 않는다
믹히의 '혹시 큰일나면 열어야 하는 약,옷이 들어있는 상자'「...」그저 상자일 뿐이지만 표현하기에는 너무 상자다워서 적지 않는다
혹시 이 안에 선물로 줄만한게...
믹히「...」상자를 뒤적거리고 있지만 너무 작은 소리와 행동이기에 표현하지 않는다
역시 약을 주기에는 조금 그렇지요.
그럼...
믹히「...」하루카의 앞까지 걸어갔지만 이하 생략
P「음? 이번에는 믹히가 하루카에게 선물을 줄꺼니?」
믹히「...」고개를 조용히 끄덕였지만 이하 생략
하루카「...」
믹히「...」배게를 내밀었지만 이하 생략
하루카「...」지이
믹히「...」배게를 그저 들고있지만 이하 생략
하루카「...」지이
믹히「...」배게를 그저 들고있지만 이하 생략
하루카「...」삐질
하루카「고맙게 받을께. 히히힛.」
정말로 아쉬운 일입니다.
미리 알고 있었다면 좀더 좋은 선물을 준비할수 있었을텐데...
으음. 너무 오래 서있었더니 피곤하네요.
이만...자야...할....꺼...같....습...
...
믹히「...」조용히 자고 있지만 너무 조용하기에 표현하지 않는다
아즈사「아라아라~」쓰담쓰담
리츠코「너무 피곤했나 보네.」이불
미키「나노...」zzz
리츠코「넌 그만 일어나!」콩
미키「나노!?」퐁
다음 선물 줄 아이 >>+1
선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