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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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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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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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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니나랑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실험)
|
후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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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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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P옆에 여성이 있어!!!!
|
SCP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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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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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흠, 심심한데 아이돌들한테 청혼이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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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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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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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앵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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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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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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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세상이 츠바사로 가득 찬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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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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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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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히카루: [판타지 게임 놀이를 해보자!] 레이나: [? 그게 뭔대?]
|
죠죠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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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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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P「이런이런.. 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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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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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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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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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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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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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키의 실험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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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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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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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미 [배 고프다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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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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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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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치하야가...기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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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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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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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료] 시호 "어째서 당신이 +2인거죠?"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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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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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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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신데렐라 판타지! ~ 캐릭터 만들어보는 스레
|
레크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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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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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심심할뿐인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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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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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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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마스카 리얼 버라이어티! 싫은 멤버를 잡아라!
|
B輕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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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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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바보같은 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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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i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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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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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히비키 괴롭히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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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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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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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히비키 「뭐야 이상자는?」
|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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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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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주제가 생각나질않는다. 작가를 대신하여 주제를 정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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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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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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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Ruse [평범하게 창댓이라고 뻥치는 카오스-]
|
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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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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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순수할뿐인 창댓
|
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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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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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참여소설.765)읭? 대동강 맥주? 선물이 하필 이거냐?
|
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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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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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346 듀얼 아이돌(결투 우상) 선발전!
|
포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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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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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2016 투표, 당신의 선택!
|
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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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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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히로 「몰카를 해보죠」 타케P 「예?」
|
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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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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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하루카:프로듀서씨가 주무시고 계셔...
|
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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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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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암이라뇨?」
|
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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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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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SS? 유격수. 무장친위대. 어 또...] 유키호 [그거 말고요!!!]
|
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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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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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허니가 GAY가 된거야...]
|
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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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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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 |
조회 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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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네 자택
띵동-
띵동-
하루카 「네, 누구세...」
하루카 「봐아이이이이!! 카, 카메라?」
하루카 「아니, 아니 잠까, 잠깐, 잠깐만요! 아니 잠깐 화장을 하나도...」
카메라맨 「」쓱
하루카 「예?」
하루카 「뭐에요?」덥썩
하루카 「아 잠깐.. 또 생방임까에요? 아... 진짜..」황당
하루카 「리얼 버라이어티로 개편하자고 할때 반대를 내가, 진짜로...」한숨
하루카 「아니, 애초에 갑자기 어느날 프로듀서씨가 가져와갖고 정말 아니 솔직히 히비키쨩만 혼자 버라이어티였잖아요? 지금까지는?」
자막 [받으라는 편지는 안받고...]
카메라맨 「열어보세요」
하루카 「아, 네.」///
하루카 「내가 말을 너무 많이했나?」
카메라맨 「네」
하루카 「아 단호하시네.」부스럭
편지
[평소 마음에 안드는 멤버 등에 이 961 딱지를 붙이세요]
자막 [이적 추천의 961마크]클로즈업
하루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카 「왜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안걸려요?ㅋㅋㅋㅋㅋ」
하루카 「정말 너무한데요 ㅋㅋㅋㅋㅋ 961꺼잖아요 이거 961ㅋㅋㅋㅋㅋ」
하루카 「이적? 이적하라고? ㅋㅋㅋㅋㅋㅋ」
하루카 「그렇게 안봤는데 프로듀서씨 진짜 너무하시네이거 ㅋㅋㅋㅋㅋ」
치하야네 자택
띵동-
벌컥
치하야 「네.」
카메라맨 「」깜짝
치하야 「...」
치하야 「...뭐에요?」
카메라맨 「」쓱
치하야 「아침부터?」
치하야 「오늘 촬영이었어요?」
편지
[평소 마음에 안드는 멤버 등에 이 961 딱지를 붙이세요]
치하야 「...이거 안위험해요?」
자막 [치하야 걱정폭발]
치하야 「아뇨, 나 방송 이거 하나뿐인데..」
자막 [동공지진]
치하야 「리얼 버라이어티 된다고 제가 생존해아할 필요는..」
치하야 「...아.. 아, 그럼 이거 다른 멤버들도 받은거에요?」
치하야 「떨어져요, 떨어져. 저기 주변 3m내로 들어오지마세요.」등 더듬더듬
자막 [그럼 누가 널 찍으라고]
후타미 자매 자택
띵동-띵동-
?? 「아, 나가서 열어줘...」
?? 「일어나 좀!」
?? 「아 일어날테니까...」
?? 「어휴, 누구세요?」끼익
마미 「...!」
카메라맨 「아미씨는...」
마미 「쉿, 쉿쉿쉿!!」
카메라맨 「」
마미 「일단 이리로! 이리로!」
아미 「거기 누구?」
마미 「신문권유!!」
자막 [시작도 안했는데 내.분.발.생.]
마미 「왜요. 왜오셨어요.」소근
카메라맨 「이거...」쓱
마미 「으음... 싫어하는 사람한테...」
마미 「961ㅋㅋㅋㅋㅋㅋ」푸흡
자막 [격뿜]
마미 「아닠ㅋㅋ이거 누구 아이디어?ㅋㅋㅋㅋㅋ」
마미 「오졌따리 오졌따잉ㅋㅋㅋㅋㅋ」
마미 「나는 그럼, 이거 아미것까지 받으면 아미는 오늘 무력화야?」
자막 [천재 마미선생 등판]
마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엣...
마미 「어, 아냐! 사인해달라고해서!」
아미 「아미도 해줄까?」
마미 「넌 필요없데!!!!」
자막 [예상치 못한 충격발표 막말작렬]
아미 「뭐야 그게!!!! 가라그래!!」
마미 「들으셨죠? 가세요 가 ㅋㅋㅋㅋ」쾅
카메라맨 「....」
자막 [후타미로운 평화댁]
미키네 자택
띵동-
띵동-
AM 9:30
띵동-
미키 「」벌컥
미키 「시끄러운거야!!!!!!!」
미키 「잠을 잘수가 없는거야!」
미키 「진짜 어이가..」
카메라맨 「」쓱
미키 「...?」
미키 「이건...」
미키 「카메라 앞에서 팬레터는 곤란한거야.」
카메라맨 「」절레절레
미키 「응? 아닌거야?」
미키 「아...」
미키 「안보면 안해도 되는거야?」
자막 [하라는 일은 안하는 잔머리 작렬]
미키 「농담인거야.」
찌익 찌익
미키 「...아... 윗부분을 찢어서 연다는게」
미키 「안에 종이가 접혀있어서 중간부분도 찢어졌어...」
미키 「..」
미키 「근데 왜 96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키 「이적하라는 무언의 압박 진짜 ㅋㅋㅋㅋㅋ너무한거야 ㅋㅋㅋㅋㅋ」
히비키네 자택
띵동-
???「꾸워어어어엉」
카메라맨 「」움찔
끼익-
히비키 「하이사이!」
히비키 「...어라? 카메라?」
카메라맨 「」쓱
히비키 「...아...」
히비키 「...나는 안달리고 안도전해서 좋았는데...」
히비키 「이거 받는 사람은 꽤 슬프지 않을까? 좋지않다고 생각해.」동공지진
자막 [이미 받을 준비 완료한 히비키]
히비키 「아... 765의 모두는 동료인데...」
자막 [드디어 인간적인 고민을 하는 사람 등장]
히비키 「하루카를 줘야겠어.」
자막 [모두가 동료..?]
히비키 「아니, 지금까지 MC면 적당히 했어야지!! 내가 상어랑 친구먹을 때까지 스탑을 하나도 안걸었다는게 말이 돼?!」
자막 [치하야랑 미키는..?]
히비키 「아... 하루카가 지금까지 너무 행복했다고. 가끔 불행해도 돼.」
유키호네 자택
검은 양복 「누구시죠?」험악
카메라맨 「나마스카..」
검은 양복 「이리로 오시죠 ^^」상냥
자막 [식겁한 카메라맨]
유키호 「아, 안녕하세요...」
카메라맨 「」쓱
유키호 「..어라?」
유키호 「...저 잘렸나요?」
자막 [오늘도 긍정적인 유키호]
유키호 「아, 안 잘렸죠? 제 잘린 표정을 녹화해서 웃음거리로 삼는 기획은 아니죠?」
자막 [카메라맨의 귀갓길이 점점 위험해지는데]
유키호 「아, 차한잔하실래요?」
카메라맨 「」쓱
유키호 「아, 아차..」머쓱
유키호 「왜 961프로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유키호 「누구 좋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키호 「아, 이거 제가 받을 수도 있는거죠?」
유키호 「꼭꼭 숨어야겠네...」
...
하루카에게 몰빵하면 재밌겠...
오후 12시 정각에 사무소 근방 5km 어딘가에 있는 사장님의 위치가 모두의 휴대전화로 발송된다!
그리고 그 사장님을 먼저 찾는 사람이, 모두의 위치를 알수 있는 GPS를 획득!
그리고 오늘 가장 많은 961 마크를 받은 패배자는 다음 특집에서 희생된다!!
/
아미 「마미, 내 핸드폰 들고 뭐해?」
마미 「아무것도 아냐」
자막 [철저히 숨기는 마미]
/
하루카 「사장님?!」
/
치하야 「등뒤로 오지 말라니까요!」휘휘
/
히비키 「이누미 타고 가도 돼?」
자막 [안돼]
/
미키 「집에서 자면 이기는거 아냐?」
자막 [거기에, 끝까지 자신의 스티커를 갖고 있는 사람은, 그게 3개로 계산된다!]
미키 「안되겠네...」
끝까지 갖고 있는게 좋은거 아냐?
자기걸 갖고 있을경우
그게 한번에 3개로 계산
즉, 3개를 남한테 받은거랑 같습니다
붙여놓고 어딘가로 행방불명...
나머지 : 1 하루카: 3
(!)
추가할 멤버 한명!!
>>>+5까지 투표!
아즈사금지
역시 여기서 프로듀서를 추가해서 곤란하게 만들어야죠. 프로듀서가 스티커를 붙이면 도저히 농담으로 보이지 않겠지만
... P는 참여하나요?
다시 +5까지
타카네
하루카 「와... 그런데 설마 나한테 이걸 붙일 사람이 있나?」
하루카 「일단 집밖으로 나왔는데... 저희 멤버들이 죄다 이 근처 살거든요.」
하루카 「큰일났어요. 애초에 치하야쨩은...」
하루카 「등에 붙였다고 생각하고 가슴에 붙일 수도 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자막 [동료를 걱정하는 리더의 안목]
하루카 「아 이부분 편집해주세요 ㅋㅋㅋ」
자막 [잊어버렸습니다 -편집부]
하루카 「일단 전화를 해볼까?」
뚜루루-
뚜루루루루-
탁
하루카 「아! 유키호쨩!」
/
유키호 「하루카쨩?」
하루카 「이거 정말 961마크 뭐야ㅋㅋㅋㅋㅋ」
/
유키호 「정말 하루카쨩도 그거 생각했지 ㅋㅋㅋㅋ」
자막 [치열한 탐색전]
자막 [단도직입]
/
하루카 「어? 응? 뭐라구? 여보세요?」
자막 [신들린 임기응변]
/
유키호 「지금 어디야?」
자막 [쏟아지는 질문폭격]
/
하루카 「아닌데?」
자막 [뭐가?]
/
유키호 「하루카쨩 지금 어디야? 집밖?」
/
하루카 「유키호쨩 마으으음소오오옥!!」꺄하하하하
/
유키호 「하루카쨩도 참...」후후후
유키호 「그래서 지금 집근처?」
자막 [하루카 대위기! 유키호에게 잡아먹혀버려!]
/
유키호 「하루카쨩, 우리 동맹을 맺자.」
/
하루카 「동맹? 내가?」
/
유키호 「하루카쨩하면 치하야쨩이지만, 하루치하는 너무 낡았어. 이제는..」
자막 [유키호, 하루유키 大제안]
/
하루카 「」꿀꺽.
자막 [리더의 선택은...?] 클로즈업
하루카 「>>>+2」
전화 끊은 뒤..
하루카 [나에게 이득이 있을 때 만.]
하루카 「항상 같은 편이라고 생각해왔어!」
/
유키호 「에헤헤.. 다행이야. 하루카쨩과 같은 편이라..」
유키호 「그럼, 일단 K 방송국 앞에서 봐.」
뚝
하루카 「나한테 도움이 될때는... 같은 편이라고 생각해.」
자막 [(시호 오버랩)]
시호 "당신이 왜 리더죠?"
하루카 「아하핳ㅎ하하하하하!!」
하루카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시호 "" 확대+희미해짐
하루카 「콜록콜록.」
유키호 자택 근처
유키호 「일단 택시를 타고...」
유키호 「」
뚜루루루
뚜루루루루
자막 [그런데]
자막 [유키호가]
전화선 너머「」탁
자막 [또 다시 전화를 들었다]
마미 「여보세요?」
/
유키호 「마미쨩, 단도직입적으로, 우리같이 공동전선 어때? 」
자막 [유.키.호. 빠른 배신?!!]
후타미 자택
마미 「아미! 게임이야 게임!」
아미 「응? 파이널판타지는 이제 질렸는.. 에?! 뒤에 카메라맨?!」
마미 「아미, 싫어하는 사람있어?」
아미 「담임선생님?」
자막 [제작진과는 전혀 관련없습니다.]
마미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아미 「학교가 가기 싫어.」
마미 「그건 아미가 안 일어날 뿐이잖아!!」
마미 「아, 아니. 765에서.」
아미 「으음....」
자막 [아미의 선택은?!]
아미 「치하야언니?」
자막 [치하야 오버랩]
마미 「왜?」
아미 「전번에, 치하야언니가 내 게임기 빌려서 게임했을때,」
아미 「버튼을 부순거야!!! 치하야 언니!!!」
마미 「!!」
마미 「내 동생에게 재산상의 피해를 입히다니, 있을수 없는 일이야!!」
따르르릉-
마미 「?」
아미 「유키뿅?」
유키호 「공동전선 어때?」
/
마미 「유키뿅?!」
아미 「유키뿅이 뭐래?」소근
마미 「동맹맺자는데?」소근
아미 「뭘하는데?」소근
마미 「아 나중에!」소근
/
유키호 「옆에 아미쨩도 같이있지?」
/
마미 「먼저 나갔어!」
자막 [폭풍 단합의 765]
/
유키호 [백퍼센트 거짓말이네요!] 입모양
유키호 「난 지금 바로 마미쨩한테 전화걸었어.」
/
마미 [뻥치는각 오졌구요~] 입모양
아미 「시간적으로 하루룽? 정도?」소근
자막 [소름돋는 쌍둥이]
/
유키호 「」움찔
유키호 「왜? 불만이야?」
/
마미 「아니아니아니, 유키뿅은 누구 생각해둔 사람 있나~ 해서. 그냥.」거들먹
/
유키호 「흐으응... 765는 모두 친구니까..」
/
마미 「그럼 우리는 좀 곤란한데..」
/
유키호 「아니, 일단 1명만 걸리는거잖아 이거?」
/
마미 「우리만 아니면 된다는거야?」
아미 「아, 한명한테만 붙이면 되는거야?」소근
마미 「」끄덕
/
유키호 「일단 나는 하루카쨩한테 몰아줄까.. 하고.」
자막 [인망이 넘치는 리더]
하루카 (음성) 「나한테 도움이 될때는...」
하루카 (음성) 「꺄하하하하핳ㅎ하하」
/
마미 「하루룽ㅋㅋㅋㅋㅋ」
아미 「여어어억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미 「유키뿅 클라쓰 영원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유키호 「ㅋㅋㅋㅋ아닠ㅋㅋ 진짜로 일부러 한건아닌데 ㅋㅋㅋ」
/
마미 「그럼 거기서 하루룽한테 다 붙이자?」
/
유키호 「그럼 하루카쨩에게 너무 미안한데..」
/
마미 「어? 유키뿅 안할거야?」
/
유키호 「하루카쨩 것도 뺏어서 붙이면 확정적이지 않을까?」
자막 [악마 유.키.호.]
/
마미 「와.. 알겠어. 언제볼거야? 한.. 11시?」
자막 [충격]
/
유키호 「알겠어!」
뚝
마미 「유키뿅은 진짜ㅋㅋㅋㅋㅋㅋ」
아미 「사람이 아니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미 「피가 아니라 뭐 파워에이드나 그런게 흐를것같아 ㅋㅋㅋㅋㅋ」
치하야 「후우...」
치하야 「」만지작
치하야 「이걸 어디다 버려야하거든요.」
961마크
치하야 「...」
치하야 「이게 하나에 3점이면, 아... 내가 갖고있으면 너무 불리하고..」
치하야 「일단, 누구를 줘야하는데..」
치하야 「...일단, 하루카는 안돼.」
치하야 「하루카가 있어야 무조건 뭘해도 잘돼.」
자막 [뿌리깊은 충심 충견 치하야]
치하야 「그다음은... 노란머리.」
미키(음성) 「나노!」
치하야 「얘를,ㅋㅋㅋㅋㅋ」
치하야 「얘를 밀어내야 제가 관심을 독차지할 후가 있죠. 하루카한테ㅋㅋㅋㅋ」
치하야 「제가 무뚝뚝하게 있다가, 딱 한마디 던지면, 그걸 하루카가 캐치해서 살려줘야하는데」
치하야 「하, 진짜 얘가..」손가락질
자막 [깊은 빡침] 화르륵화르륵
치하야 「얘가 내 멘트를 다 끊어먹으니까 하루카가, 아니 아예 내 멘트가 안사는거에요.」
치하야 「정말이게..」
뒤적뒤적
치하야 「노랑머리, 잡으러갑니다!」
자막 [야구배트는 왜..? 물리적으로 잡는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