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리본이 없는 하루카를 아무도 인식하지 못하기에 누구도 그녀의 비명소리를 듣지 못한다
"ㅇ으아아아아아악!!""
다음날 아침
"어라.. 못 보던 리본이 책상위에 있내?"
"어디선가 본 리본 같기도..........:
"리츠코도 농담도 잘해. 우리 사무소 이런 리본끼고 다니는 사람 없다고!?"
"그렇지.........어쩐지 우리 사무소 아이돌들이 13명이었던 거 같고 센터에 누군가가 더 있던 거 같기도 하지만...
그럴리가 없지."
"흡흡흡흡!"
"이상해요. 코토리 씨. 프로듀서 씨........"
"왜 그러니. 치하야 짱"
"전 근육이 불어나고 슈퍼 솔저가 됬어요.
당연히 아시겠지만 전체적으로 근육이 불어나면 상체도 커져요. 남자가 여자들보다 가슴이 큰 것이나 마찬가지.
제 가슴도 엄청 커졌지만........72가 아니게 됬지만......................
리본이란 대체 무엇인가.
정의를 말하는 것이라면 끈이나 띠같은 장신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였고.
그 유래을 설명하자면 17세기의 유럽에서 옷의 장식물로 사용한 것의 그 기원이였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과의 인연을 맺는 것을 호의적으로 생각한 하루카는 여러의미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악세사리라 생각했으며,
그에 대한 집착은 살짝 으스스할 정도였다.
하지만 그런 타인의 시선을 아는지 모르는지,이런 삶을 계속해 온 지금.
그녀의 리본에 대한 집착은, 우연적인 사고로 개화되었다!
그리고, 개화된 시점에서 리본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무원.
코토리에게로 음습한 의지를 발하려 한다!
+1
P1의 친구: 읭? 어라? 저건 뭐꼬, 내는 분명히 20상자 얻어서 한상자는 내 물라꼬 집에 꿍치놨는디? 아래께도 하나 마싯구마..
그리고 그 때, 북한이 전면남침을 개시했다는 긴급속보가 방송되었다. 직후 수십발의 ICBM이 미국으로 발사, 일본정부는 이들 미사일에 대한 요격을 실시해서 대부분의 미사일을 격추시키는데 성공했지만 두 발은 미국영공으로 날아가 미국의 방공포대에 격추되었고 일본 상공에서 격추된 미사일 하나가 지상에 떨어져 유폭, 핵미사일임을 감안하면 비록 큰 피해는 없었지만 사상자가 [콤마수]만큼 발생하고 만다.
3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1:어. 선물? 알았어. 고마워. 잘 먹을게!
P1:하하. 외국 맥주라. 먹기 힘든데 말이야......
-탕탕탕!
-택배 왔습니다!
P1:네에~
그리고 택배를 받아본 P1.
P1:뭐야 이거! 스무 박스? 뭐 이리 많아! 그리고 왜 765프로덕션에 이게 들어오는 건데! 우리 집이 아니고! 그리고 대동강맥주? 북한 맥주 아냐?
리츠코:어라. 그거 뭔가요?
P1:친구가 해외 맥주를 선물로 보냈는데. 우리 집이 아니라 여기로 보내버렸어. 그것도 하필 북한의 대동강 맥주를...
리츠코:스무 박스나 주다니. 도대체 무슨 능력자이신 겁니까. 친구분은. 그리고 북한 맥주까지 구해다 친구 줄 정도면 얼마나 맥주광인 겁니까......
P1:매일 한 캔씩은 마시는 정도라니까 뭐...... 좋아하는 축이겠지.
P2:야! 이거 뭐야! 맥주라고? 그것도 북한 맥주? 뭐 이리 많냐! 오늘 다 들고가긴 글렀네.
P1:그렇지. 이걸 어떻게 하지......
>>P1과 P2는 이 맥주를 어떻게 할지가 고민이다!
+1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이 될 것인가!
하루카 "프로듀서씨, 맥주에요, 맥주!"20살
p1 "적어도 취하지 않을 정도로만 마셔라."
하루카 "에이, 걱정 마시라구요!"
(그리고 시작된 두사람의 술판, 하지만 두 사람은 이때까지 아무것도 몰랐다. 두사람 앞에 펼쳐져있던 지옥을..)
+1 이어주세요
+1 다음분~!
하루카의 몸에는 방사능물질로 변화가....
하루카] "프..프로듀서씨... 어쩐지... 저 리본 떼 버리고 싶어졌어요...."
하루카가 리본을 떼어내려 하기 시작하였다.
리츠코]"그만둬!!! 하루카!! 리본을 떼어내게 되면 위험해!!"
P]"크윽!! 하루카 너의 개성이!! 너의 인격이!! 너의 영혼이!! 사라져버려!!"
-- 그러나 이미 늦었다.
하루카]"후후훙... 이렇게나 머리가 가벼워 질 줄이야..."
일동]"?!!!?!!"
P]"하..하루카가 리본없이 --"
리츠코]"움직이기 시작했어..."
하루카]"하아?? 다들 왜 그렇게 놀라시는거죠?"
P]"이럴수가.... 하루카!!! 하루카!! 정신차려!!"
리츠코]"하..하루카...흑...흑....."
리본]"......"
하루카]"하아... 대체 다들 왜이러세요?!"
치하야]"그러게...다들 이상해. 그건 그렇고 이거 뭐에요 프로듀서씨? 보기보다 맛있는데."
P]"큭! 넌 또 언제 와서 마시기 시작한거야?!"
+1 이어주세요
P와 치하야는 엄청난 공포심에 휩싸인 가운대
치하야의 키가 커지고 힘이세졌다.
슈퍼 솔저가 된것이다(?)
+2 에게 맡깁니다.
대동강술은 언제 마를 것인가
해마다 푸른 물결을 더하네..
리본을 뗀 하루카의 몸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그...그럴수가!. 육체는 껍데기고 리본이 본체라니...............이..........이럴 순 없어!!!!!!"
그러나 리본이 없는 하루카를 아무도 인식하지 못하기에 누구도 그녀의 비명소리를 듣지 못한다
"ㅇ으아아아아아악!!""
다음날 아침
"어라.. 못 보던 리본이 책상위에 있내?"
"어디선가 본 리본 같기도..........:
"리츠코도 농담도 잘해. 우리 사무소 이런 리본끼고 다니는 사람 없다고!?"
"그렇지.........어쩐지 우리 사무소 아이돌들이 13명이었던 거 같고 센터에 누군가가 더 있던 거 같기도 하지만...
그럴리가 없지."
"흡흡흡흡!"
슈퍼 솔저가 된 치하야는 구석에서 운동중이다
"왜 그러니. 치하야 짱"
"전 근육이 불어나고 슈퍼 솔저가 됬어요.
당연히 아시겠지만 전체적으로 근육이 불어나면 상체도 커져요. 남자가 여자들보다 가슴이 큰 것이나 마찬가지.
제 가슴도 엄청 커졌지만........72가 아니게 됬지만......................
가슴이 상체에서 튀어나온 각도는 180도에요.............72때랑 같아요............어떻게 된거죠?"
+2가 대답
(치하야는 이제 비브라늄 철판을 들고 캡틴 72가 되면 되는건가)
...72에서... 변하려는 순간... 그대는 머지않아.. 돌아오게 될지어다....
라고 대동강주 병 아랫부분에 써져있다.
프로듀서가 맥주병을 보여주자 치하야는 절망에 빠진다
"큿,,,,,,,,,!"
그리고 그 때..........................슬글슬금
책상위에 있던 리본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새로운 숙주를 찾아야............."
다음 전개 +1
정의를 말하는 것이라면 끈이나 띠같은 장신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였고.
그 유래을 설명하자면 17세기의 유럽에서 옷의 장식물로 사용한 것의 그 기원이였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과의 인연을 맺는 것을 호의적으로 생각한 하루카는 여러의미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악세사리라 생각했으며,
그에 대한 집착은 살짝 으스스할 정도였다.
하지만 그런 타인의 시선을 아는지 모르는지,이런 삶을 계속해 온 지금.
그녀의 리본에 대한 집착은, 우연적인 사고로 개화되었다!
그리고, 개화된 시점에서 리본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무원.
코토리에게로 음습한 의지를 발하려 한다!
+1
그리고 리본은 코토리에게 영향을 받아 치하야한정 욕망이 폭주하는 다메 하루카가 되었다.
하루카(?) [후후후후...치하야쨩 하악하악]
하루카 (뭐야 저거 무서워)
>>+2
특이한 호흡법과 동시에 어떠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 그대의 아우라가 다른 아이돌에게 영향을 준다고 할지언정 그것은 일시적일 뿐.. 1시간이 지나면 모든 건 원래대로 돌아오게 된다...
P1:마! 이거 평범한 대동강맥주 맞나!
P1의 친구:응. 맞는데 왜 그런 거 갖고 내를 부르노?
P1:니가 일로 와서 함 봐바라 임마! 지금 아들 상태가 멀쩡한지! 하루카는 리본만 남고 사라지질 않나! 치하야는 무슨 파괴신이 되지를 않나! 읭?
P1의 친구:이 자식들이 이상한 걸 섞어넣었나!!!!!!
나머지를 확인해 보았지만 나머지는 뚜껑이나 병에 어떠한 이상도 없는 진짜 멀쩡한 맥주가 확실했다.
P1:아이고. 맙소사. 우린 뭘 집어든 거야?
P1: 20상자 아이가?
P1의 친구: 뭐라카노, 내 물라고 빼논 1상자는 빼고 19상자만 보냈구만.
P1: 잉? 내캉 딴 아들이랑 셋을 때는 20상자였는디? 다시 함 세볼까.
P1의 친구: 18상자, 19상자.. 19상자 맞구마!
P1: 아이 등X같은 X아! 저쪽에 분리수거 한다고 던져둔 거 하나 안 보이나!
P1의 친구: 읭? 어라? 저건 뭐꼬, 내는 분명히 20상자 얻어서 한상자는 내 물라꼬 집에 꿍치놨는디? 아래께도 하나 마싯구마..
그리고 그 때, 북한이 전면남침을 개시했다는 긴급속보가 방송되었다. 직후 수십발의 ICBM이 미국으로 발사, 일본정부는 이들 미사일에 대한 요격을 실시해서 대부분의 미사일을 격추시키는데 성공했지만 두 발은 미국영공으로 날아가 미국의 방공포대에 격추되었고 일본 상공에서 격추된 미사일 하나가 지상에 떨어져 유폭, 핵미사일임을 감안하면 비록 큰 피해는 없었지만 사상자가 [콤마수]만큼 발생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