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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평소의 미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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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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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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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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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P 2명)765PRO VS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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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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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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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테나 : 「>>2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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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하늘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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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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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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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무엇이든 물어보는 아이돌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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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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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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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모모코의 발판이 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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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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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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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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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Ruse [종료, 종료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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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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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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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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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히비키 [재밌는 일 어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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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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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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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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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아이돌들에게 부탁을 해보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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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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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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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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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되었으니까 종료-P: 심심하니까 게임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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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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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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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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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5시간 제한을 걸고 창댓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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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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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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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 |
조회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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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릴레이]미시로 자네들보다 내가 그에게 어울리는 여성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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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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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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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조회 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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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우즈키의 말: 오늘도 열심히 할... 일리단P의 외침: 너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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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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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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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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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가슴이 딥따 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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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輕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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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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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 무인도에서 생존하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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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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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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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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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현실적으로 창댓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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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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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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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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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신작 게임을 켰더니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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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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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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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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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카 "내가 모르는 사이 아내가 넷이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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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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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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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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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코토리 [자, 모두 소드월드 2.0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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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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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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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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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릴레이] 민트 초코는 치약맛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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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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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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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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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 몰래 수업 참관에 참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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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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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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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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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서부전선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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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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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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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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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릴레이) 카오스다 카오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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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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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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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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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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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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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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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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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좀비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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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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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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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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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소재가 떨어졌다. 불쌍한 작가를 위해 주제를 정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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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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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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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
조회 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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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뭐가 나오든 이어가 봅시다.(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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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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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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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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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프로듀서가 동거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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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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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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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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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4가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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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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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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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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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내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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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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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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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
조회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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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해리성 기억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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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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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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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1 |
조회 568 |
추천: 0 |
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 「딥따 커졌다고!!!!+」보잉
치하야 「ㅋㅋㅋㅋㅋㅋㅋ」
치하야 「아하하하하하하하핫ㅋㅋㅋㅋㅋㅋ」
치하야 「어꺀ㅋㅋㅋㅋ걸렼ㅋㅋㅋㅋㅋㅋㅋㅋ」
치하야 「이거ㅋㅋㅋㅋ꿈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하야 「응 꿈이네.」냉정
치하야 「」슬쩍
치하야 「그렇게 무의식적으로, 심층심리에서 원하고 있었던거야...? 나는..?」
치하야 「...큰 가슴은 나쁘지는 않은데.」 보잉
치하야 「꿈에서 유우를 만나는 것보다 가슴이 커졌다는건 좀 어이가 없어...」
그건 무슨 소리요...? 꿈이라니! 이게 꿈이라니! 말도 안됀다고 헣헣허!
치하야 「분명 꿈인걸. 그래. 꿈이네.」
치하야 「실제의 나는 이렇지 않은걸.」
치하야 「그렇게까지 원하지도 않는걸.」
치하야 「...아. 좋은 꿈꿨다.」
치하야 「...근데 가슴이 무거워본적이 없어서 실제로 무겁지는 않네.」
치하야 「...무겁겠지? 실제로?」
처진다는 의미로 무겁지요
치하야 「어차피 내일은 오프고, 한참 잘 수 있어.」
치하야 「자명종도 꺼놨으니 충분해.」
765사무실
치하야 「...사무실. 그래. 일단 사무실인가. 아무도 없네.」
치하야 「흠...」
치하야 「흐흥~」 멈칫
치하야 「그러고보니 내 사물함에 뭐가 들어있을까? 꿈에선」
치하야 「가볼..」휙
하루카 「안녕」
현실
치하야 「깜짝이야 X발!!!!!!」벌떡
치하야 「하루카 뭐야! 하루카 뭐냐고! 왜 뒤에서 갑자기 나와! 도대체 뭐야!」허억허억
치하야 「..진정하고. 다시 자야지.」
학교
치하야 「아, 학교다.」
치하야 「여기라면」휙
하루카 「안녕」
현실
치하야 「깜짝이야!!!!! 악몽이냐 너!!!! 적당히 해!!!!」
치하야 「하루카... 도대체 내 안에서 뭐야...?」
치하야 「이번엔.. 이번엔...」
학교
치하야 「후, 가슴은 그대로 크고, 여전히 학교...」
치하야 「」휙
치하야 「뒤에는 아무도 없고.」
치하야 「....」
교복 악어 「」
치하야 (왜..왜?)
치하야 「나 정신 불안정한가? 악어? 악어어??」
치하야 (나? 나? 지금 나? 악어랑 내가?) 두리번두리번
치하야 「」휙
치하야 「아니 하루카 이럴 때 나오라고.」
악어 「...」힐끔
치하야 「뭐야 이 악어. 되게 무서워」
악어 「말이 심하네.」
치하야 「심하지 않아..」
악어 「아무리 악어라도 악어라고 면전에서 부르면 안되지!」쿵
치하야 「...」
치하야 「하지만 너 악어잖아」
악어 「없어지다니. 내가 왜?」
치하야 「우리학교 남자교복을 입은 악어랑 얘기하는건...」
쿵
악어 「...」
치하야 「...」
악어 「난... 암컷이야..!」
치하야 「...」
치하야 (아무래도 상관없어!!!!!)
치하야 「평소 이런 꿈이나 꾸면서 살았던거야? 나는?」
악어 「너무 놀랄 것도 없다고.」
치하야 「이 상황에서 놀라지 않을 수 있을리가 없어... 」
악어 「하지만 그 왜, 나를 봐.」
치하야 「...」물끄럼
치하야 (어라? 방금전까지 남자교복이었지 않았나?)
악어 「여자 교복이잖아.」
치하야 (그렇..네..)
악어 「니가 나를 인식해서, 이렇게 된다. 그건 당연해.」
치하야 「그, 그래?」
악어 「응. 봐봐. 네 가슴. 납작해졌다고.」
치하야 「...!」
치하야 「발가락이... 그대로 보여.!!!」
악어 「이제 나를 봐.」
치하야 「에? 어쩌면 좋아? 내 가슴?!! 더이상 난 놀림받기 싫단말야!!!!!」부들부들
악어 「정신차려봐.」한숨
악어 「네 가슴, 여전히 크잖아.」
치하야 「...」
치하야 「어째서지...」
악어 「네가 믿으면, 이꿈은 그대로 일어나. 그뿐이야.」
악어 「알겠어?」
치하야 「나, 일어나도 이 가슴 그대로면 어떡하지? 프로필 고쳐야하는데.. 곤란하네」싱글벙글
악어 「안듣는구만.」
치하야 「...어라?」
악어 「하지만 말야, 한가지 문제점이 있어.」
치하야 「잠깐만... 이거..」
치하야 「...프로듀서하고 이것저것해도 문제 없는거지?!!」
※치하야는 한창때 고등학생입니다
악어 「그, 그것도 좋지만..」
치하야 「고마워 악어씨!」
악어 「어, 응..」
치하야 「무서우니까 악수는 못해! 하지만 고마워!」
악어 「그것치고 잘도 얘기하네...」
치하야 「그럼 안녕!!!!」
덜컥- 쿵
악어 「이 꿈.... 네가 바지 안입은 꿈이야...」
악어 「모두 알다시피, 바지를 안입은 꿈에서는 어떻게 해도 바지를 입을 수 없지..」훗
치하야 「좋아.. 좋아..」 욕망에 찬 얼굴
치하야 「...근데 프로듀서는 어디있는거지?」
치하야 (으음...)
치하야 (악어씨에게 한번 더 물어보러 가기에는 애매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