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8-14, 2016 23:09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돌에 관하여 무엇이든 상관없이 물어 봅니다! 대답은 진실 반 거짓 반이거나 그렇지 않다는 것은 모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08-14, 2016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모모카 언니는 목욕을 혼자하세요? 아니면 같이 하세요?pm 11:09:44모모카 언니는 목욕을 혼자하세요? 아니면 같이 하세요?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2.*.*)모모카 「올해부턴 혼자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모모카 「그래도, 함께 목욕을 할 상대가 있으면 좋겠사와요.」 >> +3까지... 는 아니고 그냥 보이는 대로...pm 11:14:17모모카 「올해부턴 혼자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모모카 「그래도, 함께 목욕을 할 상대가 있으면 좋겠사와요.」 >> +3까지... 는 아니고 그냥 보이는 대로...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5.*.*)코우매짱… 그 몸 코우메짱 몸 맞아?pm 11:14:53코우매짱… 그 몸 코우메짱 몸 맞아?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2.*.*)코우메 「...다, 당신처럼 감이 좋은 사람은 시, 싫어요...」 모모카 「...? 무슨 이야기지요?」 코우메 「...아무것도... 아니야... 후후...」pm 11:20:0코우메 「...다, 당신처럼 감이 좋은 사람은 시, 싫어요...」 모모카 「...? 무슨 이야기지요?」 코우메 「...아무것도... 아니야... 후후...」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8.*.*)아스카. 동성 연애에 관심 있어?pm 11:21:81아스카. 동성 연애에 관심 있어?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모모카 언니는 평소에 무엇을 하면서 지내세요?pm 11:23:96모모카 언니는 평소에 무엇을 하면서 지내세요? LOVEandPEAC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후미카는 평소 어떤책을 읽니?pm 11:28:22후미카는 평소 어떤책을 읽니?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2.*.*)아스카 「동성연애... 라. 이성연애가 「일반적」이라는 틀에 갇힌 사회의 인식이 있음에도, 자신, 혹은 상대의 마음... 즉, 「사랑」을 하는 것... 그건 그것대로 아름답다... 고 생각해.」 코우메 「그, 그래서... 아스카...는, 동성에게 과, 관심... 있는 거야...?」 아스카 「...」 아스카 「상대에 따라서... 랄까.」pm 11:33:2아스카 「동성연애... 라. 이성연애가 「일반적」이라는 틀에 갇힌 사회의 인식이 있음에도, 자신, 혹은 상대의 마음... 즉, 「사랑」을 하는 것... 그건 그것대로 아름답다... 고 생각해.」 코우메 「그, 그래서... 아스카...는, 동성에게 과, 관심... 있는 거야...?」 아스카 「...」 아스카 「상대에 따라서... 랄까.」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2.*.*)「모모카 언니는 평소에 무엇을 하시나요?」 모모카 「...? 언니...?」 후미카 「세상엔... 다양한 사람... 다양한 취미가 있는 법이죠...」 모모카 「알겠사와요. 제가 평소에 무얼 하느냐... 라고 하시면, 아이돌로서의 일과를 제외한 사적인 일상을 물은 것이시지요?」 모모카 「피부 미용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사와요.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은 레이디로서의 기본 소양이라고 생각하기에.」 모모카 「그 외엔... 지인을 초대해서 다과회를 즐기거나, 가끔은 예절을 배우기도 하지요.」 아스카 「아가씨, 라는 느낌이네.」 모모카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일과는 잠자리에 들기 전...」 모모카 「...」 힐끔 모모카 「...비밀이에요. 후후...」pm 11:49:16「모모카 언니는 평소에 무엇을 하시나요?」 모모카 「...? 언니...?」 후미카 「세상엔... 다양한 사람... 다양한 취미가 있는 법이죠...」 모모카 「알겠사와요. 제가 평소에 무얼 하느냐... 라고 하시면, 아이돌로서의 일과를 제외한 사적인 일상을 물은 것이시지요?」 모모카 「피부 미용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사와요.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은 레이디로서의 기본 소양이라고 생각하기에.」 모모카 「그 외엔... 지인을 초대해서 다과회를 즐기거나, 가끔은 예절을 배우기도 하지요.」 아스카 「아가씨, 라는 느낌이네.」 모모카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일과는 잠자리에 들기 전...」 모모카 「...」 힐끔 모모카 「...비밀이에요. 후후...」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아냐. 너네 아버지는 주로 무슨 술을 즐기시니? 혹여 너한테도 같이 마시자고 하시니?pm 11:51:45아냐. 너네 아버지는 주로 무슨 술을 즐기시니? 혹여 너한테도 같이 마시자고 하시니?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2.*.*)「후미카는 평소에 어떤 책을 읽어?」 후미카 「책은... 가리지 않고 읽습니다...」 모모카 「특별히 좋아하는 장르는 있으신가요?」 후미카 「굳이 고르자면...」 후미카 「...관능-- <<컷! 컷!!pm 11:53:42「후미카는 평소에 어떤 책을 읽어?」 후미카 「책은... 가리지 않고 읽습니다...」 모모카 「특별히 좋아하는 장르는 있으신가요?」 후미카 「굳이 고르자면...」 후미카 「...관능-- <<컷! 컷!!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5.*.*)아냐 스테츠킨APS랑 KS-23 어느쪽이 좋니?pm 11:56:52아냐 스테츠킨APS랑 KS-23 어느쪽이 좋니?08-15, 2016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카와시마씨 이제 곧 30이신데 슬슬 결혼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노산에 초산은 진심 위험합니다만(웃음)am 12:07:82카와시마씨 이제 곧 30이신데 슬슬 결혼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노산에 초산은 진심 위험합니다만(웃음)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5.*.*)그런식으로 이야기하자면 히이라기씨가 더…am 12:09:25그런식으로 이야기하자면 히이라기씨가 더… RAP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아베 씨, 우사밍성은 어디있어요? (순수)am 12:10:3아베 씨, 우사밍성은 어디있어요? (순수)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카와시마 씨, '마카베 미즈키'라는 아이돌에 대해서 아시나요? (정말물어보고싶다정말로정말정말정말정말로)am 12:11:94카와시마 씨, '마카베 미즈키'라는 아이돌에 대해서 아시나요? (정말물어보고싶다정말로정말정말정말정말로)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2.*.*)「아냐, 너희 아버님은 어떤 술을 즐겨 마셔? 혹시 너에게 권하기도...?」 아나스타샤 「папа... 파파, 입니까? 파파는 언제나 같은 술 마셨습니다. 중국의 마오타이...? 라는 술이었어요.」 모모카 「어머, 들어 본 기억이 있사와요. 분명 중국의 명주라 불리는 고급 술이어요.」 아나스타샤 「잘은 몰라요, 지만, 파파는 아마 높은 지위... 라고 알고 있어요.」 <<쾅 아나스타샤 「그리고, секрет... 비밀, 이지만, 파파는 가끔...-- <<잠깐, 당신 누구... 읍읍! 치지직-am 12:17:75「아냐, 너희 아버님은 어떤 술을 즐겨 마셔? 혹시 너에게 권하기도...?」 아나스타샤 「папа... 파파, 입니까? 파파는 언제나 같은 술 마셨습니다. 중국의 마오타이...? 라는 술이었어요.」 모모카 「어머, 들어 본 기억이 있사와요. 분명 중국의 명주라 불리는 고급 술이어요.」 아나스타샤 「잘은 몰라요, 지만, 파파는 아마 높은 지위... 라고 알고 있어요.」 <<쾅 아나스타샤 「그리고, секрет... 비밀, 이지만, 파파는 가끔...-- <<잠깐, 당신 누구... 읍읍! 치지직-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노노는 린을 어떻게 생각해?am 12:18:66노노는 린을 어떻게 생각해?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타치바나언니는 프레데리카를 어떻게 생각하세요?am 12:19:4타치바나언니는 프레데리카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2.*.*)「아냐, 스테츠킨APS와 KS-23 중 뭐가 더 좋아?」 아나스타샤 「...? 미안해요,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아나스타샤 「잘 모르지만, 권총이 더 좋습니다.」 후미카 「...위키란 것은, 대단하군요...」am 12:23:95「아냐, 스테츠킨APS와 KS-23 중 뭐가 더 좋아?」 아나스타샤 「...? 미안해요,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아나스타샤 「잘 모르지만, 권총이 더 좋습니다.」 후미카 「...위키란 것은, 대단하군요...」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2.*.*)「카와시마 씨, 이제 곧 30이신데 슬ㅅ「와카루와」 「아니 곧 3...「와카루와」 「결「와카루와」 미즈키 「...와칸나이...」 훌쩍am 12:25:23「카와시마 씨, 이제 곧 30이신데 슬ㅅ「와카루와」 「아니 곧 3...「와카루와」 「결「와카루와」 미즈키 「...와칸나이...」 훌쩍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유키. 혹시 캣츠 말고도 어메이징한 한국 야구 볼 생각 없어? 어차피 다른 나라의 다른 리그 팀이기도 하고...am 12:40:59유키. 혹시 캣츠 말고도 어메이징한 한국 야구 볼 생각 없어? 어차피 다른 나라의 다른 리그 팀이기도 하고...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2.*.*)「아베 씨, 우사밍 별은 어딨나요?」 나나 「아앙?」 찌릿 나나 「하아...뿅★ 치바라고 말했...」 험악 아나스타샤 「звезда... 별, 인가요? 아냐도 별은 좋아합니다. 우사밍... 별? 은 무슨 별입니까...?」 초롱초롱 코우메 「우, 우사밍... 별... 나, 나도... 궁금해...」 초롱초롱 아스카 「...(기대)」 만지작 나나 「...여러분... 」 감동 나나 「우사밍... 우사밍 별은...」 미즈키 「우사밍 벼얼~? 그게 모야아~?」 초롱초롱 나나 「...치바입니다.」 후미카 「...」am 09:30:36「아베 씨, 우사밍 별은 어딨나요?」 나나 「아앙?」 찌릿 나나 「하아...뿅★ 치바라고 말했...」 험악 아나스타샤 「звезда... 별, 인가요? 아냐도 별은 좋아합니다. 우사밍... 별? 은 무슨 별입니까...?」 초롱초롱 코우메 「우, 우사밍... 별... 나, 나도... 궁금해...」 초롱초롱 아스카 「...(기대)」 만지작 나나 「...여러분... 」 감동 나나 「우사밍... 우사밍 별은...」 미즈키 「우사밍 벼얼~? 그게 모야아~?」 초롱초롱 나나 「...치바입니다.」 후미카 「...」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료군. 유메코양이랑 사귀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가요?am 09:33:69료군. 유메코양이랑 사귀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13.*.*)오호 이거 재밌어...am 09:43:27오호 이거 재밌어...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그러고보니까 다들 346 아이돌에게만 질문 하셨네..am 09:45:97그러고보니까 다들 346 아이돌에게만 질문 하셨네..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2.*.*)「카와시마 씨, 마카베 미즈키란 아이돌을 아시나요?」 미즈키 「와카루와.」 나나 「마카베 미즈키라면, 765 소속 아이돌이지요?」 미즈키 「손재주가 좋은 아이던데? 마술하는 것도 본 적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미즈키 「미즈키는 귀여워요! 데헷!」 깜찍 나나 「...마카베 씨는 귀엽죠.」 아냐스타샤 「Да- 마카베 씨는, 귀여워요-」 코우메 「마, 마카베 씨... 귀, 귀여워...」 아스카 「...」 끄덕 모모카 「마카베 씨는 확실히... 귀엽사와요.」 미즈키 「...」 시무룩 후미카 「...미즈키 씨...」 미즈키 「응! 응!?」 활짝 후미카 「...마카베 씨는 귀엽습니다.」 미즈키 「...와카루와...」 시무룩 후미카 「...후훗...」am 09:46:75「카와시마 씨, 마카베 미즈키란 아이돌을 아시나요?」 미즈키 「와카루와.」 나나 「마카베 미즈키라면, 765 소속 아이돌이지요?」 미즈키 「손재주가 좋은 아이던데? 마술하는 것도 본 적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미즈키 「미즈키는 귀여워요! 데헷!」 깜찍 나나 「...마카베 씨는 귀엽죠.」 아냐스타샤 「Да- 마카베 씨는, 귀여워요-」 코우메 「마, 마카베 씨... 귀, 귀여워...」 아스카 「...」 끄덕 모모카 「마카베 씨는 확실히... 귀엽사와요.」 미즈키 「...」 시무룩 후미카 「...미즈키 씨...」 미즈키 「응! 응!?」 활짝 후미카 「...마카베 씨는 귀엽습니다.」 미즈키 「...와카루와...」 시무룩 후미카 「...후훗...」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토모에씨랑 다이고씨는 똑같은 히로시마 야쿠자 집안의 자제인데 서로 친한 관계신가요?am 09:54:13토모에씨랑 다이고씨는 똑같은 히로시마 야쿠자 집안의 자제인데 서로 친한 관계신가요?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2.*.*)「노노는 린을 어떻게 생각해?」 노노 「시, 싫어하는데요오...」 모모카 「어머?」 노노 「모, 모리쿠보한테, 계속 말 걸어 와서 싫은데요오...」 노노 「아니라고, 하는데도... 계속 치, 칭찬해 줘서... 싫은데요오...」 노노 「창피한데... 계속 웃으면서 누, 눈을 마주 보려 해서 싫은데요오...」 노노 「이제, 시부야 씨랑, 얘기하는 거... 무-리...」 미즈키 「어머... 귀여워.」 방실방실 후미카 「...모리쿠보 씨는... 시부야 씨를 정말로 싫어하나 보네요... 후후...」 방실방실 노노 「우우... 그렇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오... 모리쿠보 부끄러운데요오...」 폭 「「「「「「「귀여워.」」」」」」」am 10:00:21「노노는 린을 어떻게 생각해?」 노노 「시, 싫어하는데요오...」 모모카 「어머?」 노노 「모, 모리쿠보한테, 계속 말 걸어 와서 싫은데요오...」 노노 「아니라고, 하는데도... 계속 치, 칭찬해 줘서... 싫은데요오...」 노노 「창피한데... 계속 웃으면서 누, 눈을 마주 보려 해서 싫은데요오...」 노노 「이제, 시부야 씨랑, 얘기하는 거... 무-리...」 미즈키 「어머... 귀여워.」 방실방실 후미카 「...모리쿠보 씨는... 시부야 씨를 정말로 싫어하나 보네요... 후후...」 방실방실 노노 「우우... 그렇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오... 모리쿠보 부끄러운데요오...」 폭 「「「「「「「귀여워.」」」」」」」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2.*.*)「타치바나 언니는 프레데리카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리스 「아는 언니 정도?」 <<뭐어라구우우~? 후레쨩 대실망~! 아리스 「방청석에서 소리지르지 마세요!!」 아리스 「...이렇게 상식이 없습니다.」 아리스 「맨날 귀찮게 한다니까요. 슈코 씨랑, 시키 씨랑.」 아리스 「합숙했을 때는 시키 씨랑 제 침대에 기어 들어 와서 양 옆에서 절 껴안고 잔 적도 있다구요.」 아리스 「중간에 말하지만 노노 씨처럼 사실은 좋아한다거나 하는 전개는 없습니다. 없어요. 기대하지 마세요.」 <<우우~ 노노 「모, 모리쿠보는 진짜 싫어하는ㄷ」나나 「진짜로요?」 아리스 「없습니다.」 나나 「진짜진짜?」 아리스 「없.습.니.다.」 나나 「그래도 사실은 좋아하죠?」 아리스 「아뇨, 아니라니까요...」 나나 「에이... 사실은 좋아하면서... 그렇죠?」 미즈키 「와카루와.」 아리스 「아니, 당사자가 ㅇ「아리스쨔아아앙~!!! 사랑해!!!!!」 나나 「휘~ 휘~ 뜨겁네요!! 뜨겁습니다!! 열기 때문에 나나도 메르헨 체인지 해 버릴 지도!!」 미즈키 「뜨거울 때지. 후훗...」 아스카 「...사랑엔 장소도, 때도 관계 없다는 거려나.」 아리스 「아ㄴ「후레쨩도 좋아해애~~」 부비부비 후미카 「그렇게 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코우메 「메, 메데타시... 메데타시...」 아리스 「」pm 12:17:78「타치바나 언니는 프레데리카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리스 「아는 언니 정도?」 <<뭐어라구우우~? 후레쨩 대실망~! 아리스 「방청석에서 소리지르지 마세요!!」 아리스 「...이렇게 상식이 없습니다.」 아리스 「맨날 귀찮게 한다니까요. 슈코 씨랑, 시키 씨랑.」 아리스 「합숙했을 때는 시키 씨랑 제 침대에 기어 들어 와서 양 옆에서 절 껴안고 잔 적도 있다구요.」 아리스 「중간에 말하지만 노노 씨처럼 사실은 좋아한다거나 하는 전개는 없습니다. 없어요. 기대하지 마세요.」 <<우우~ 노노 「모, 모리쿠보는 진짜 싫어하는ㄷ」나나 「진짜로요?」 아리스 「없습니다.」 나나 「진짜진짜?」 아리스 「없.습.니.다.」 나나 「그래도 사실은 좋아하죠?」 아리스 「아뇨, 아니라니까요...」 나나 「에이... 사실은 좋아하면서... 그렇죠?」 미즈키 「와카루와.」 아리스 「아니, 당사자가 ㅇ「아리스쨔아아앙~!!! 사랑해!!!!!」 나나 「휘~ 휘~ 뜨겁네요!! 뜨겁습니다!! 열기 때문에 나나도 메르헨 체인지 해 버릴 지도!!」 미즈키 「뜨거울 때지. 후훗...」 아스카 「...사랑엔 장소도, 때도 관계 없다는 거려나.」 아리스 「아ㄴ「후레쨩도 좋아해애~~」 부비부비 후미카 「그렇게 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코우메 「메, 메데타시... 메데타시...」 아리스 「」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2.*.*)「유키. 혹시 캣츠 말고도 어메이징한 한국 야구 볼 생각 없어? 어차피 다른 나라의 다른 리그 팀이기도 하고...」 유키 「응!」 미즈키 「...끝?」 유키 「캣츠 일편단심이니까!」 나나 「단호하네요! 단호박인 줄 알았어요! 꺄핫.」 유키 「...」 측은 아스카 「...푸훗...」 유키 「!?」pm 12:50:62「유키. 혹시 캣츠 말고도 어메이징한 한국 야구 볼 생각 없어? 어차피 다른 나라의 다른 리그 팀이기도 하고...」 유키 「응!」 미즈키 「...끝?」 유키 「캣츠 일편단심이니까!」 나나 「단호하네요! 단호박인 줄 알았어요! 꺄핫.」 유키 「...」 측은 아스카 「...푸훗...」 유키 「!?」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전 765쪽에 질문. 코토리씨 결혼 언제 하시나요?pm 12:50:9전 765쪽에 질문. 코토리씨 결혼 언제 하시나요?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13.*.*)그거에 웃는거야 아스카?!pm 12:58:45그거에 웃는거야 아스카?!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시키냥에게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pm 01:03:67시키냥에게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16.*.*)나나미한테 물고기와 생선요리를 둘 다 좋아하는 것 같은데 얀데레같지 않은가라는 질문과 물고기라는 범주에 고래, 모사사우루스, 카피바라 등도 포함되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고기를 좋아하니 그 반대인 불고기는 싫어하는지 이렇게 질문 셋을 세트!pm 01:27:50나나미한테 물고기와 생선요리를 둘 다 좋아하는 것 같은데 얀데레같지 않은가라는 질문과 물고기라는 범주에 고래, 모사사우루스, 카피바라 등도 포함되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고기를 좋아하니 그 반대인 불고기는 싫어하는지 이렇게 질문 셋을 세트! RAP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후미카가 괴롭히는 역할이라니pm 01:39:33후미카가 괴롭히는 역할이라니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유키미에게 고양이와 대화할 수 있어? 어떤 고양이가 좋아?pm 01:40:74유키미에게 고양이와 대화할 수 있어? 어떤 고양이가 좋아?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2.*.*)시키는 아이돌들에게 나는 향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pm 02:52:93시키는 아이돌들에게 나는 향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32.*.*)미쿠짱 물고기가 싫다는거 사실이 아니지?pm 03:54:76미쿠짱 물고기가 싫다는거 사실이 아니지?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2.*.*)「료군. 유메코양이랑 사귀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료 「하하... 자주 물어 보시더라구요. 좀 돈독한 관계일 뿐이지, 연인은 아닙니다.」 유키 「헤에...」 유키 「흠흠...」 료 「?」 유키 「...『희망을 버린 널 구했을 때… 비로소 난 진짜 남자가 되는 거야.』」 낮은 톤 료 「으아아아아아아아아으아으아아아!!!!!!」 휘적휘적 료 「남의 흑역사를 여기서 꺼내지 말아 주세요!!!」 유키 「이거... 완전 고백 아냐?」 아스카 「음.」 끄덕끄덕 료 「아, 아니에요!! 그건 그냥... 분위기를 탔을 뿐이고, 유메코는 단순히 친한 친ㄱ--」 퍽 <<바보야!! 쾅- 료 「...어...?」 료 「...」 얼얼 미즈키 「...청춘이네.」 나나 「청춘이네요~」pm 04:53:95「료군. 유메코양이랑 사귀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료 「하하... 자주 물어 보시더라구요. 좀 돈독한 관계일 뿐이지, 연인은 아닙니다.」 유키 「헤에...」 유키 「흠흠...」 료 「?」 유키 「...『희망을 버린 널 구했을 때… 비로소 난 진짜 남자가 되는 거야.』」 낮은 톤 료 「으아아아아아아아아으아으아아아!!!!!!」 휘적휘적 료 「남의 흑역사를 여기서 꺼내지 말아 주세요!!!」 유키 「이거... 완전 고백 아냐?」 아스카 「음.」 끄덕끄덕 료 「아, 아니에요!! 그건 그냥... 분위기를 탔을 뿐이고, 유메코는 단순히 친한 친ㄱ--」 퍽 <<바보야!! 쾅- 료 「...어...?」 료 「...」 얼얼 미즈키 「...청춘이네.」 나나 「청춘이네요~」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2.*.*)「오호 이거 재밌어...」 감사합니다.pm 04:54:2「오호 이거 재밌어...」 감사합니다.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토모에씨랑 다이고씨는 똑같은 히로시마 야쿠자 집안의 자제인데 서로 친한 관계신가요?」 토모에 「사촌이랑께.」 다이고 「한 지붕에 살고 있당께.」 유키 「푸훕」 아리스 「이런 농담을 진지하게 받아 들이지 마시라구요.」 토모에 「들켜부렀구마잉... 쯧.」 유키 「깜짝 놀랐네...」 다이고 「실은 있쟤...」 토모에 「약혼자랑께.」 미즈키 「푸흪!!!」 아리스 「왜 또 당하시는 건가요!?」 나나 「」 주르륵 아리스 「...」 모모카 「그래서 진실은 무엇인가요?」 토모카 「? 진짜랑께.」 다이고 「...」 방실방실 아리스 「...어...?」 아리스 「진짜...?」pm 06:50:44「토모에씨랑 다이고씨는 똑같은 히로시마 야쿠자 집안의 자제인데 서로 친한 관계신가요?」 토모에 「사촌이랑께.」 다이고 「한 지붕에 살고 있당께.」 유키 「푸훕」 아리스 「이런 농담을 진지하게 받아 들이지 마시라구요.」 토모에 「들켜부렀구마잉... 쯧.」 유키 「깜짝 놀랐네...」 다이고 「실은 있쟤...」 토모에 「약혼자랑께.」 미즈키 「푸흪!!!」 아리스 「왜 또 당하시는 건가요!?」 나나 「」 주르륵 아리스 「...」 모모카 「그래서 진실은 무엇인가요?」 토모카 「? 진짜랑께.」 다이고 「...」 방실방실 아리스 「...어...?」 아리스 「진짜...?」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양은 축구를 좋아하잖아요?? 예전 축구선수였던 아오이형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pm 06:55:33하루양은 축구를 좋아하잖아요?? 예전 축구선수였던 아오이형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08-16, 2016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코토리 씨, 결ㅎ「와카루와」「피요」 「아니, 결「와카루와!」「피요!」 「소재 우ㄹ「와카루와!!」「피요!!」 미즈키 「...」 후욱후욱 코토리 「...」 후욱 am 12:01:63「코토리 씨, 결ㅎ「와카루와」「피요」 「아니, 결「와카루와!」「피요!」 「소재 우ㄹ「와카루와!!」「피요!!」 미즈키 「...」 후욱후욱 코토리 「...」 후욱 [https://i.imgur.com/2SpwWnz.jpg]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그거에 웃는 거야 아스카!?」 아스카 「...」 아스카 「...///」 만지작만지작 (귀여워)am 12:08:8「그거에 웃는 거야 아스카!?」 아스카 「...」 아스카 「...///」 만지작만지작 (귀여워)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시키냥,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시키 「음~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 라~」 시키 「시키는... 아마 아무것도 안 하려나?」 나나 「자포자기인가요?」 시키 「자포자기~? 아냐아냐! 시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시키 「시키를 만나러 와 줄 사람이 있으니까~♪」 코토리 「...피요오...」 주륵am 12:14:45「시키냥,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시키 「음~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 라~」 시키 「시키는... 아마 아무것도 안 하려나?」 나나 「자포자기인가요?」 시키 「자포자기~? 아냐아냐! 시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시키 「시키를 만나러 와 줄 사람이 있으니까~♪」 코토리 「...피요오...」 주륵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씨와 우즈키씨와 하야토씨는 아이돌 치고는 평범하다는 네티즌의 의견이 많은데요. 셋중 누가 제일 개성이 넘치나요?am 12:16:81하루카씨와 우즈키씨와 하야토씨는 아이돌 치고는 평범하다는 네티즌의 의견이 많은데요. 셋중 누가 제일 개성이 넘치나요?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나나미, 물고기와 생선 요리를 전부 좋아하는데 얀데레 같지 않아?」 나나미 「얀데레 말인가여~? 잘은 모르겠지만, 보신탕은 먹지만 자기가 키우는 개는 안 먹잖아여? 그런 거에여~」 방실방실 스튜디오 「」 코우메 「...그, 그 기분... 이해해... 친구는... 좋아하지만, 호러 영화도... 좋아하는...」 방실방실 스튜디오 「」am 12:28:18「나나미, 물고기와 생선 요리를 전부 좋아하는데 얀데레 같지 않아?」 나나미 「얀데레 말인가여~? 잘은 모르겠지만, 보신탕은 먹지만 자기가 키우는 개는 안 먹잖아여? 그런 거에여~」 방실방실 스튜디오 「」 코우메 「...그, 그 기분... 이해해... 친구는... 좋아하지만, 호러 영화도... 좋아하는...」 방실방실 스튜디오 「」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나나미, 고래나 모사사우루스, 카피바라 같은 것도 물고기로 치는 거야?」 나나미 「고래는 좋아해여~ 커다란 물고기처럼 생겼으니까여~」 나나미 「옛날 물고기들도 보고 싶어여~ 그래도 카피바라는 쥐처럼 생겨서 좋아하진 않아여~」 토모에 「고래 먹어 본 적은 있당가?」 나나미 「아니여~ 그래도 먹어 보고 싶어여~ 나중에 꼭 고래를 잡으러 갈 거에여~!」 료 「...」 부르르am 12:59:13「나나미, 고래나 모사사우루스, 카피바라 같은 것도 물고기로 치는 거야?」 나나미 「고래는 좋아해여~ 커다란 물고기처럼 생겼으니까여~」 나나미 「옛날 물고기들도 보고 싶어여~ 그래도 카피바라는 쥐처럼 생겨서 좋아하진 않아여~」 토모에 「고래 먹어 본 적은 있당가?」 나나미 「아니여~ 그래도 먹어 보고 싶어여~ 나중에 꼭 고래를 잡으러 갈 거에여~!」 료 「...」 부르르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그러면... 물고기는 좋아하니까, 불고기는 싫어해?」 나나미 「...」 정색 나나 「...」 정색 다이고 「...」 정색 아스카 「...푸후흡...」 유키 「또냐.」am 01:01:35「그러면... 물고기는 좋아하니까, 불고기는 싫어해?」 나나미 「...」 정색 나나 「...」 정색 다이고 「...」 정색 아스카 「...푸후흡...」 유키 「또냐.」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미키 주먹밥+딸기 바바로아 셋트와 프로듀서 둘 중 선택하라면 뭐?am 10:43:24미키 주먹밥+딸기 바바로아 셋트와 프로듀서 둘 중 선택하라면 뭐?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유키미, 고양이랑 대화할 수 있어?」 유키미 「... 끄덕 코우메 「고양이... 말은... 어, 어떻게 하는 거야...?」 유키미 「...」 유키미 「...야옹...?」 갸웃 P 「」 푸슛pm 10:44:30「유키미, 고양이랑 대화할 수 있어?」 유키미 「... 끄덕 코우메 「고양이... 말은... 어, 어떻게 하는 거야...?」 유키미 「...」 유키미 「...야옹...?」 갸웃 P 「」 푸슛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시키, 아이돌들의 냄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시키 「으음~ 그건 말하기 어려우려나~?」 시키 「시키한테만 느껴지는 형용할 수 없는 냄새라서 말이지~」 나나 「가장 특별한 냄새는 뭔가요?」 시키 「특별~?」 또박또박 시키 「흐음~」 킁킁 나나 「꺄핫!?」 시키 「가장 특별한 냄새는 바로...」 시키 「나이먹은내」 소곤소곤 나나 「...」 주륵 코토리 「...」 토닥토닥pm 11:59:76「시키, 아이돌들의 냄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시키 「으음~ 그건 말하기 어려우려나~?」 시키 「시키한테만 느껴지는 형용할 수 없는 냄새라서 말이지~」 나나 「가장 특별한 냄새는 뭔가요?」 시키 「특별~?」 또박또박 시키 「흐음~」 킁킁 나나 「꺄핫!?」 시키 「가장 특별한 냄새는 바로...」 시키 「나이먹은내」 소곤소곤 나나 「...」 주륵 코토리 「...」 토닥토닥08-17, 2016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시키짱은 혹시 화학실험할때 직접냄새 맡나요?am 12:01:11시키짱은 혹시 화학실험할때 직접냄새 맡나요?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피에르와 헬렌은 둘 다 프로필에 바다저편이라고 적혀있는데 같은 나라 출신인지요?am 12:05:18피에르와 헬렌은 둘 다 프로필에 바다저편이라고 적혀있는데 같은 나라 출신인지요?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미쿠, 진짜로 생선 싫어하는 건 아니지?」 미쿠 「세상에는 생선을 못 먹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냥.」 나나미 「의외네여~」 료 「맛을 싫어하시는 건가요?」 미쿠 「보통 그렇지만 징그러워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냥.」 료 「마에카와 씨는 전자신가요?」 미쿠 「그렇다냥.」 미쿠 「뭐, 컨셉이지만냥.」 「?!?!」 미쿠 「농담이다냥.」am 12:11:99「미쿠, 진짜로 생선 싫어하는 건 아니지?」 미쿠 「세상에는 생선을 못 먹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냥.」 나나미 「의외네여~」 료 「맛을 싫어하시는 건가요?」 미쿠 「보통 그렇지만 징그러워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냥.」 료 「마에카와 씨는 전자신가요?」 미쿠 「그렇다냥.」 미쿠 「뭐, 컨셉이지만냥.」 「?!?!」 미쿠 「농담이다냥.」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유키미, 어떤 고양이가 좋아?」 유키미 「...고양이... 전부... 귀여워... 싫어하는 고양이... 없어...」 유키미 「...」 지긋 미쿠 「?」 ΦωΦ 유키미 「...고양이...?」 미쿠 「그렇다냥!」 유키미 「...」 유키미 「...」 도리도리 미쿠 「뭐냥 방금 제스쳐.」am 12:19:76「유키미, 어떤 고양이가 좋아?」 유키미 「...고양이... 전부... 귀여워... 싫어하는 고양이... 없어...」 유키미 「...」 지긋 미쿠 「?」 ΦωΦ 유키미 「...고양이...?」 미쿠 「그렇다냥!」 유키미 「...」 유키미 「...」 도리도리 미쿠 「뭐냥 방금 제스쳐.」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5.*.*)미쿠는 고양이 컨샙도 아닌 시키보다 고양이도가 떨어지는대 진지하게 마에카와씨로 전향할 생각 없어? 심지어 그냥 고양이 애호가인 루미씨보다 고양이도 낮은걸 무리해서 발버둥치는거 안쓰러우………am 09:57:82미쿠는 고양이 컨샙도 아닌 시키보다 고양이도가 떨어지는대 진지하게 마에카와씨로 전향할 생각 없어? 심지어 그냥 고양이 애호가인 루미씨보다 고양이도 낮은걸 무리해서 발버둥치는거 안쓰러우………08-18, 2016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하루양은 예전 축구선수였던 아오이 형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루 「315프로의 쌍둥이 형제인가... 동경한다고 할까... 멋지지 않아!? 두 명 전부 프로 선수였다고!」 하루 「그 둘이 나온 시합은 전부 봤단 말이지~ 전부 대단했지만, 그 중에서도 두 명의 팀워크만큼은 독보적이었어!」 하루 「이전 도쿄에서 열린 시합에선 말야--」 --- 하루 「--였어! 진짜 멋졌다고!」 후미카 「...정말로... 잘 알고 계시네요...」 하루 「응! 꼭 한 번 만나 보고 싶어!」 다이고 「푸~욱 빠졌구마잉.」 툭 하루 「응! 푹 빠졌...」 하루 「...」 토모에 「그럴 만한 때제~」 방실방실 하루 「...아니, 아니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나나 「네에~ 알고 있다구요~ 」 방긋 하루 「오해하지마, 오해하지마!! 그, 그 둘은 아니니까!!! 단순히 존경의 의미라고!!」 유키 「둘은 아니구나?」 방실방실 하루 「...하아아아아아!?///」 펑am 01:24:10하루양은 예전 축구선수였던 아오이 형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루 「315프로의 쌍둥이 형제인가... 동경한다고 할까... 멋지지 않아!? 두 명 전부 프로 선수였다고!」 하루 「그 둘이 나온 시합은 전부 봤단 말이지~ 전부 대단했지만, 그 중에서도 두 명의 팀워크만큼은 독보적이었어!」 하루 「이전 도쿄에서 열린 시합에선 말야--」 --- 하루 「--였어! 진짜 멋졌다고!」 후미카 「...정말로... 잘 알고 계시네요...」 하루 「응! 꼭 한 번 만나 보고 싶어!」 다이고 「푸~욱 빠졌구마잉.」 툭 하루 「응! 푹 빠졌...」 하루 「...」 토모에 「그럴 만한 때제~」 방실방실 하루 「...아니, 아니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나나 「네에~ 알고 있다구요~ 」 방긋 하루 「오해하지마, 오해하지마!! 그, 그 둘은 아니니까!!! 단순히 존경의 의미라고!!」 유키 「둘은 아니구나?」 방실방실 하루 「...하아아아아아!?///」 펑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하루카씨와 우즈키씨와 하야토씨는 아이돌 치고는 평범하다는 네티즌의 의견이 많은데요. 셋중 누가 제일 개성이 넘치나요?」 하루카 「역시 하야토 군이 아닐까? 기타도 잘 치고...」 하야토 「기타 치는 건 다른 아이돌도 많이 할 수 있지만 우즈키는 평범한 것 조차 개성이잖아? 그런 개성은 따라갈 수 없을 거야.」 우즈키 「아니에요! 아이돌의 톱을 걸으시는 왕도 아이돌인 하루카 씨야 말로 평범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하루카 「아냐아냐, 그러는 우즈키야 말로...」 재잘재잘 유키 「...개성이란 게 뭘까.」 미쿠 「그러게 말이다냥.」pm 03:31:2「하루카씨와 우즈키씨와 하야토씨는 아이돌 치고는 평범하다는 네티즌의 의견이 많은데요. 셋중 누가 제일 개성이 넘치나요?」 하루카 「역시 하야토 군이 아닐까? 기타도 잘 치고...」 하야토 「기타 치는 건 다른 아이돌도 많이 할 수 있지만 우즈키는 평범한 것 조차 개성이잖아? 그런 개성은 따라갈 수 없을 거야.」 우즈키 「아니에요! 아이돌의 톱을 걸으시는 왕도 아이돌인 하루카 씨야 말로 평범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하루카 「아냐아냐, 그러는 우즈키야 말로...」 재잘재잘 유키 「...개성이란 게 뭘까.」 미쿠 「그러게 말이다냥.」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미키 주먹밥+딸기 바바로아 셋트와 프로듀서 둘 중 선택하라면 뭐?」 미키 「주먹밥이랑 딸기 바바로아는 프로듀서가 사 줄 테니 고를 필요가 없는 거야.」 「...한 쪽을 영원히 못 본다고 하면?」 미키 「그럴 일은 없는 거야. 일어나지 않을 일을 생각하는 건 의미 없는 거야.」 하루카 「응, 미키답네.」pm 03:39:76「미키 주먹밥+딸기 바바로아 셋트와 프로듀서 둘 중 선택하라면 뭐?」 미키 「주먹밥이랑 딸기 바바로아는 프로듀서가 사 줄 테니 고를 필요가 없는 거야.」 「...한 쪽을 영원히 못 본다고 하면?」 미키 「그럴 일은 없는 거야. 일어나지 않을 일을 생각하는 건 의미 없는 거야.」 하루카 「응, 미키답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55.*.*)...우문현답. 실로 미키답다..pm 03:43:92...우문현답. 실로 미키답다..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시키짱은 혹시 화학실험할때 직접냄새 맡나요?」 시키 「시키가 직접 맡는데~?」 우즈키 「위험하지 않나요?」 시키 「글쎄에~? 이제 일상이 돼 버려서 시키도 몰라!」 시키 「갑자기 잠이 쏟아지거나, 몽유병처럼 돌아다니거나...」 시키 「정신이 날아가 버릴 정도로 두근두근해 지는 화학실험도... 꽤나 위험할지도~? 흐흥~」pm 04:00:52「시키짱은 혹시 화학실험할때 직접냄새 맡나요?」 시키 「시키가 직접 맡는데~?」 우즈키 「위험하지 않나요?」 시키 「글쎄에~? 이제 일상이 돼 버려서 시키도 몰라!」 시키 「갑자기 잠이 쏟아지거나, 몽유병처럼 돌아다니거나...」 시키 「정신이 날아가 버릴 정도로 두근두근해 지는 화학실험도... 꽤나 위험할지도~? 흐흥~」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9.*.*)이후 메챠쿠챠 실험실안전교육 들었다.pm 04:17:37이후 메챠쿠챠 실험실안전교육 들었다.08-23, 2016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5.*.*)인양pm 09:18:91인양08-24, 2016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피에르와 헬렌은 둘 다 프로필에 바다저편이라고 적혀있는데 같은 나라 출신인지요? 헬렌 「나도 몰라! 자기가 안 밝히겠다는데 같은 나라인지 다른 나라인지 어떻게 알겠어?」 피에르 「하하... 사정, 있어서...」 헬렌 「저기 개구리 왕국에서라도 온 거 아냐?」 피에르 「뜨끔」 헬렌 「뭐, 그런 유치한 이...」 힐끔 피에르 「...」 조마조마 헬렌 「...이야기... 부, 불타오르는걸...」 피에르 「...헤헤.」 방긋 료 「...」 지긋 료 「...역시 귀엽네...」 헤벌레 미쿠 「!?」pm 10:47:54피에르와 헬렌은 둘 다 프로필에 바다저편이라고 적혀있는데 같은 나라 출신인지요? 헬렌 「나도 몰라! 자기가 안 밝히겠다는데 같은 나라인지 다른 나라인지 어떻게 알겠어?」 피에르 「하하... 사정, 있어서...」 헬렌 「저기 개구리 왕국에서라도 온 거 아냐?」 피에르 「뜨끔」 헬렌 「뭐, 그런 유치한 이...」 힐끔 피에르 「...」 조마조마 헬렌 「...이야기... 부, 불타오르는걸...」 피에르 「...헤헤.」 방긋 료 「...」 지긋 료 「...역시 귀엽네...」 헤벌레 미쿠 「!?」08-25, 2016 레크류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2.*.*)To. 사기사와 후미카 혹시 책을 읽기 위해 자중을 버린 적 있습니까?pm 12:31:39To. 사기사와 후미카 혹시 책을 읽기 위해 자중을 버린 적 있습니까?08-26, 2016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그러고보니 후미카 관능소설도 잘 읽는다 했던가…am 12:58:37그러고보니 후미카 관능소설도 잘 읽는다 했던가…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도서관에는 성인용 책들 의외로 많아요. 근데 모두들 읽어보지를 않으니 일반용 코너에 꽂혀있어요...am 01:01:58도서관에는 성인용 책들 의외로 많아요. 근데 모두들 읽어보지를 않으니 일반용 코너에 꽂혀있어요... Nudibran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에? 도서관에 성인용 책도 있어요? 이용은 자연과학 코너만 해서 못 본 건가....am 01:02:79에? 도서관에 성인용 책도 있어요? 이용은 자연과학 코너만 해서 못 본 건가....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아니, 잘못 말했네요. 성인용으로 분류된게 아니라 내용이 19금인거... 다잉 아이라던가, 그런 책들 정말 많아요. 말로는 문학이라고 하지만am 01:07:92아니, 잘못 말했네요. 성인용으로 분류된게 아니라 내용이 19금인거... 다잉 아이라던가, 그런 책들 정말 많아요. 말로는 문학이라고 하지만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저야 그런거 좋아해서 신나게 읽고 있지만요am 01:10:13...저야 그런거 좋아해서 신나게 읽고 있지만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157 [종료] 평소의 미시로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댓글75 조회1078 추천: 0 1156 [진행중] (765.P 2명)765PRO VS WILD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28 조회1377 추천: 0 1155 [진행중] 아테나 : 「>>2로 떠납니다.」 YS하늘나래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댓글143 조회1388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무엇이든 물어보는 아이돌 토크!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댓글72 조회1232 추천: 0 1153 [종료] P "모모코의 발판이 되고싶어." RAP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댓글22 조회868 추천: 0 1152 [종료] Ruse [종료, 종료를 원한다.] 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댓글42 조회464 추천: 0 1151 [진행중] 히비키 [재밌는 일 어디 없을까.....] 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댓글40 조회589 추천: 0 1150 [종료] 밀리p「아이돌들에게 부탁을 해보자」2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댓글128 조회2229 추천: 0 1149 [종료] -중단되었으니까 종료-P: 심심하니까 게임이나 하자.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58 조회703 추천: 0 1148 [종료] 15시간 제한을 걸고 창댓을 시작해보자 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63 조회616 추천: 0 1147 [진행중] [릴레이]미시로 자네들보다 내가 그에게 어울리는 여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15 조회760 추천: 0 1146 [진행중] 우즈키의 말: 오늘도 열심히 할... 일리단P의 외침: 너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 초코데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10 조회664 추천: 0 1145 [진행중] 치하야 「가슴이 딥따 커졌어!!!!!」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26 조회930 추천: 0 1144 [진행중] 타케p " 무인도에서 생존하기. "하아.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댓글70 조회1536 추천: 0 1143 [종료] 하루카 [현실적으로 창댓을 시작하자.] 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56 조회590 추천: 0 1142 [종료] P「신작 게임을 켰더니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가 나타났다.」 아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93 조회1038 추천: 0 1141 [종료] 미카 "내가 모르는 사이 아내가 넷이나 있었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댓글432 조회3544 추천: 0 1140 [종료] -중단-코토리 [자, 모두 소드월드 2.0을 해보자.]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댓글176 조회1910 추천: 0 1139 [종료] [릴레이] 민트 초코는 치약맛이 아니에요!!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114 조회1621 추천: 0 1138 [진행중] P 「아이돌 몰래 수업 참관에 참여해본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12 조회660 추천: 0 1137 [진행중] 서부전선 이상하다!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12 조회1102 추천: 0 1136 [진행중] (릴레이) 카오스다 카오스!! 2 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댓글105 조회981 추천: 0 1135 [종료] 하루카 [...........] 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댓글25 조회615 추천: 0 1134 [진행중] P "좀비 아포칼립스?" Snow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댓글46 조회479 추천: 0 1133 [종료] 소재가 떨어졌다. 불쌍한 작가를 위해 주제를 정해주자 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40 조회494 추천: 0 1132 [진행중] -진행-뭐가 나오든 이어가 봅시다.(릴레이) 풀빵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댓글571 조회7559 추천: 0 1131 [종료] 린: 프로듀서가 동거중이라고?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댓글73 조회920 추천: 0 1130 [진행중] >>4가 주인공이다-!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댓글640 조회2761 추천: 0 1129 [종료] 치하야 [내소원은.....] 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댓글49 조회569 추천: 0 1128 [종료] P "해리성 기억 상실?" ju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댓글91 조회568 추천: 0
7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모모카 「그래도, 함께 목욕을 할 상대가 있으면 좋겠사와요.」
>> +3까지... 는 아니고 그냥 보이는 대로...
모모카 「...? 무슨 이야기지요?」
코우메 「...아무것도... 아니야... 후후...」
코우메 「그, 그래서... 아스카...는, 동성에게 과, 관심... 있는 거야...?」
아스카 「...」
아스카 「상대에 따라서... 랄까.」
모모카 「...? 언니...?」
후미카 「세상엔... 다양한 사람... 다양한 취미가 있는 법이죠...」
모모카 「알겠사와요. 제가 평소에 무얼 하느냐... 라고 하시면, 아이돌로서의 일과를 제외한 사적인 일상을 물은 것이시지요?」
모모카 「피부 미용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사와요.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은 레이디로서의 기본 소양이라고 생각하기에.」
모모카 「그 외엔... 지인을 초대해서 다과회를 즐기거나, 가끔은 예절을 배우기도 하지요.」
아스카 「아가씨, 라는 느낌이네.」
모모카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일과는 잠자리에 들기 전...」
모모카 「...」 힐끔
모모카 「...비밀이에요. 후후...」
후미카 「책은... 가리지 않고 읽습니다...」
모모카 「특별히 좋아하는 장르는 있으신가요?」
후미카 「굳이 고르자면...」
후미카 「...관능-- <<컷! 컷!!
(정말물어보고싶다정말로정말정말정말정말로)
아나스타샤 「папа... 파파, 입니까? 파파는 언제나 같은 술 마셨습니다. 중국의 마오타이...? 라는 술이었어요.」
모모카 「어머, 들어 본 기억이 있사와요. 분명 중국의 명주라 불리는 고급 술이어요.」
아나스타샤 「잘은 몰라요, 지만, 파파는 아마 높은 지위... 라고 알고 있어요.」 <<쾅
아나스타샤 「그리고, секрет... 비밀, 이지만, 파파는 가끔...-- <<잠깐, 당신 누구... 읍읍!
치지직-
아나스타샤 「...? 미안해요,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아나스타샤 「잘 모르지만, 권총이 더 좋습니다.」
후미카 「...위키란 것은, 대단하군요...」
「아니 곧 3...「와카루와」
「결「와카루와」
미즈키 「...와칸나이...」 훌쩍
어차피 다른 나라의 다른 리그 팀이기도 하고...
나나 「아앙?」 찌릿
나나 「하아...뿅★ 치바라고 말했...」 험악
아나스타샤 「звезда... 별, 인가요? 아냐도 별은 좋아합니다. 우사밍... 별? 은 무슨 별입니까...?」 초롱초롱
코우메 「우, 우사밍... 별... 나, 나도... 궁금해...」 초롱초롱
아스카 「...(기대)」 만지작
나나 「...여러분... 」 감동
나나 「우사밍... 우사밍 별은...」
미즈키 「우사밍 벼얼~? 그게 모야아~?」 초롱초롱
나나 「...치바입니다.」
후미카 「...」
미즈키 「와카루와.」
나나 「마카베 미즈키라면, 765 소속 아이돌이지요?」
미즈키 「손재주가 좋은 아이던데? 마술하는 것도 본 적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미즈키 「미즈키는 귀여워요! 데헷!」 깜찍
나나 「...마카베 씨는 귀엽죠.」
아냐스타샤 「Да- 마카베 씨는, 귀여워요-」
코우메 「마, 마카베 씨... 귀, 귀여워...」
아스카 「...」 끄덕
모모카 「마카베 씨는 확실히... 귀엽사와요.」
미즈키 「...」 시무룩
후미카 「...미즈키 씨...」
미즈키 「응! 응!?」 활짝
후미카 「...마카베 씨는 귀엽습니다.」
미즈키 「...와카루와...」 시무룩
후미카 「...후훗...」
노노 「시, 싫어하는데요오...」
모모카 「어머?」
노노 「모, 모리쿠보한테, 계속 말 걸어 와서 싫은데요오...」
노노 「아니라고, 하는데도... 계속 치, 칭찬해 줘서... 싫은데요오...」
노노 「창피한데... 계속 웃으면서 누, 눈을 마주 보려 해서 싫은데요오...」
노노 「이제, 시부야 씨랑, 얘기하는 거... 무-리...」
미즈키 「어머... 귀여워.」 방실방실
후미카 「...모리쿠보 씨는... 시부야 씨를 정말로 싫어하나 보네요... 후후...」 방실방실
노노 「우우... 그렇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오... 모리쿠보 부끄러운데요오...」 폭
「「「「「「「귀여워.」」」」」」」
아리스 「아는 언니 정도?」
<<뭐어라구우우~? 후레쨩 대실망~!
아리스 「방청석에서 소리지르지 마세요!!」
아리스 「...이렇게 상식이 없습니다.」
아리스 「맨날 귀찮게 한다니까요. 슈코 씨랑, 시키 씨랑.」
아리스 「합숙했을 때는 시키 씨랑 제 침대에 기어 들어 와서 양 옆에서 절 껴안고 잔 적도 있다구요.」
아리스 「중간에 말하지만 노노 씨처럼 사실은 좋아한다거나 하는 전개는 없습니다. 없어요. 기대하지 마세요.」 <<우우~
노노 「모, 모리쿠보는 진짜 싫어하는ㄷ」나나 「진짜로요?」
아리스 「없습니다.」
나나 「진짜진짜?」
아리스 「없.습.니.다.」
나나 「그래도 사실은 좋아하죠?」
아리스 「아뇨, 아니라니까요...」
나나 「에이... 사실은 좋아하면서... 그렇죠?」
미즈키 「와카루와.」
아리스 「아니, 당사자가 ㅇ「아리스쨔아아앙~!!! 사랑해!!!!!」
나나 「휘~ 휘~ 뜨겁네요!! 뜨겁습니다!! 열기 때문에 나나도 메르헨 체인지 해 버릴 지도!!」
미즈키 「뜨거울 때지. 후훗...」
아스카 「...사랑엔 장소도, 때도 관계 없다는 거려나.」
아리스 「아ㄴ「후레쨩도 좋아해애~~」 부비부비
후미카 「그렇게 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코우메 「메, 메데타시... 메데타시...」
아리스 「」
어차피 다른 나라의 다른 리그 팀이기도 하고...」
유키 「응!」
미즈키 「...끝?」
유키 「캣츠 일편단심이니까!」
나나 「단호하네요! 단호박인 줄 알았어요! 꺄핫.」
유키 「...」 측은
아스카 「...푸훗...」
유키 「!?」
코토리씨 결혼 언제 하시나요?
어떤 고양이가 좋아?
료 「하하... 자주 물어 보시더라구요. 좀 돈독한 관계일 뿐이지, 연인은 아닙니다.」
유키 「헤에...」
유키 「흠흠...」
료 「?」
유키 「...『희망을 버린 널 구했을 때… 비로소 난 진짜 남자가 되는 거야.』」 낮은 톤
료 「으아아아아아아아아으아으아아아!!!!!!」 휘적휘적
료 「남의 흑역사를 여기서 꺼내지 말아 주세요!!!」
유키 「이거... 완전 고백 아냐?」
아스카 「음.」 끄덕끄덕
료 「아, 아니에요!! 그건 그냥... 분위기를 탔을 뿐이고, 유메코는 단순히 친한 친ㄱ--」 퍽
<<바보야!!
쾅-
료 「...어...?」
료 「...」 얼얼
미즈키 「...청춘이네.」
나나 「청춘이네요~」
감사합니다.
토모에 「사촌이랑께.」
다이고 「한 지붕에 살고 있당께.」
유키 「푸훕」
아리스 「이런 농담을 진지하게 받아 들이지 마시라구요.」
토모에 「들켜부렀구마잉... 쯧.」
유키 「깜짝 놀랐네...」
다이고 「실은 있쟤...」
토모에 「약혼자랑께.」
미즈키 「푸흪!!!」
아리스 「왜 또 당하시는 건가요!?」
나나 「」 주르륵
아리스 「...」
모모카 「그래서 진실은 무엇인가요?」
토모카 「? 진짜랑께.」
다이고 「...」 방실방실
아리스 「...어...?」
아리스 「진짜...?」
「아니, 결「와카루와!」「피요!」
「소재 우ㄹ「와카루와!!」「피요!!」
미즈키 「...」 후욱후욱
코토리 「...」 후욱
아스카 「...」
아스카 「...///」 만지작만지작
(귀여워)
시키 「음~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 라~」
시키 「시키는... 아마 아무것도 안 하려나?」
나나 「자포자기인가요?」
시키 「자포자기~? 아냐아냐! 시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시키 「시키를 만나러 와 줄 사람이 있으니까~♪」
코토리 「...피요오...」 주륵
나나미 「얀데레 말인가여~? 잘은 모르겠지만, 보신탕은 먹지만 자기가 키우는 개는 안 먹잖아여? 그런 거에여~」 방실방실
스튜디오 「」
코우메 「...그, 그 기분... 이해해... 친구는... 좋아하지만, 호러 영화도... 좋아하는...」 방실방실
스튜디오 「」
나나미 「고래는 좋아해여~ 커다란 물고기처럼 생겼으니까여~」
나나미 「옛날 물고기들도 보고 싶어여~ 그래도 카피바라는 쥐처럼 생겨서 좋아하진 않아여~」
토모에 「고래 먹어 본 적은 있당가?」
나나미 「아니여~ 그래도 먹어 보고 싶어여~ 나중에 꼭 고래를 잡으러 갈 거에여~!」
료 「...」 부르르
나나미 「...」 정색
나나 「...」 정색
다이고 「...」 정색
아스카 「...푸후흡...」
유키 「또냐.」
유키미 「... 끄덕
코우메 「고양이... 말은... 어, 어떻게 하는 거야...?」
유키미 「...」
유키미 「...야옹...?」 갸웃
P 「」 푸슛
시키 「으음~ 그건 말하기 어려우려나~?」
시키 「시키한테만 느껴지는 형용할 수 없는 냄새라서 말이지~」
나나 「가장 특별한 냄새는 뭔가요?」
시키 「특별~?」 또박또박
시키 「흐음~」 킁킁
나나 「꺄핫!?」
시키 「가장 특별한 냄새는 바로...」
시키 「나이먹은내」 소곤소곤
나나 「...」 주륵
코토리 「...」 토닥토닥
미쿠 「세상에는 생선을 못 먹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냥.」
나나미 「의외네여~」
료 「맛을 싫어하시는 건가요?」
미쿠 「보통 그렇지만 징그러워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냥.」
료 「마에카와 씨는 전자신가요?」
미쿠 「그렇다냥.」
미쿠 「뭐, 컨셉이지만냥.」
「?!?!」
미쿠 「농담이다냥.」
유키미 「...고양이... 전부... 귀여워... 싫어하는 고양이... 없어...」
유키미 「...」 지긋
미쿠 「?」 ΦωΦ
유키미 「...고양이...?」
미쿠 「그렇다냥!」
유키미 「...」
유키미 「...」 도리도리
미쿠 「뭐냥 방금 제스쳐.」
심지어 그냥 고양이 애호가인 루미씨보다 고양이도 낮은걸 무리해서 발버둥치는거 안쓰러우………
하루 「315프로의 쌍둥이 형제인가... 동경한다고 할까... 멋지지 않아!? 두 명 전부 프로 선수였다고!」
하루 「그 둘이 나온 시합은 전부 봤단 말이지~ 전부 대단했지만, 그 중에서도 두 명의 팀워크만큼은 독보적이었어!」
하루 「이전 도쿄에서 열린 시합에선 말야--」
---
하루 「--였어! 진짜 멋졌다고!」
후미카 「...정말로... 잘 알고 계시네요...」
하루 「응! 꼭 한 번 만나 보고 싶어!」
다이고 「푸~욱 빠졌구마잉.」 툭
하루 「응! 푹 빠졌...」
하루 「...」
토모에 「그럴 만한 때제~」 방실방실
하루 「...아니, 아니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나나 「네에~ 알고 있다구요~ 」 방긋
하루 「오해하지마, 오해하지마!! 그, 그 둘은 아니니까!!! 단순히 존경의 의미라고!!」
유키 「둘은 아니구나?」 방실방실
하루 「...하아아아아아!?///」 펑
하루카 「역시 하야토 군이 아닐까? 기타도 잘 치고...」
하야토 「기타 치는 건 다른 아이돌도 많이 할 수 있지만 우즈키는 평범한 것 조차 개성이잖아? 그런 개성은 따라갈 수 없을 거야.」
우즈키 「아니에요! 아이돌의 톱을 걸으시는 왕도 아이돌인 하루카 씨야 말로 평범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하루카 「아냐아냐, 그러는 우즈키야 말로...」 재잘재잘
유키 「...개성이란 게 뭘까.」
미쿠 「그러게 말이다냥.」
미키 「주먹밥이랑 딸기 바바로아는 프로듀서가 사 줄 테니 고를 필요가 없는 거야.」
「...한 쪽을 영원히 못 본다고 하면?」
미키 「그럴 일은 없는 거야. 일어나지 않을 일을 생각하는 건 의미 없는 거야.」
하루카 「응, 미키답네.」
시키 「시키가 직접 맡는데~?」
우즈키 「위험하지 않나요?」
시키 「글쎄에~? 이제 일상이 돼 버려서 시키도 몰라!」
시키 「갑자기 잠이 쏟아지거나, 몽유병처럼 돌아다니거나...」
시키 「정신이 날아가 버릴 정도로 두근두근해 지는 화학실험도... 꽤나 위험할지도~? 흐흥~」
헬렌 「나도 몰라! 자기가 안 밝히겠다는데 같은 나라인지 다른 나라인지 어떻게 알겠어?」
피에르 「하하... 사정, 있어서...」
헬렌 「저기 개구리 왕국에서라도 온 거 아냐?」
피에르 「뜨끔」
헬렌 「뭐, 그런 유치한 이...」 힐끔
피에르 「...」 조마조마
헬렌 「...이야기... 부, 불타오르는걸...」
피에르 「...헤헤.」 방긋
료 「...」 지긋
료 「...역시 귀엽네...」 헤벌레
미쿠 「!?」
혹시 책을 읽기 위해 자중을 버린 적 있습니까?
이용은 자연과학 코너만 해서 못 본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