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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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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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작품을! 절대로! 학대물로! 만들지! 않겠습니다!
제목은 꽤나 쇼킹하지만...... 철저히 평범하게 있을 수 있는 수많은 충돌사고의 릴레이입니다.
아이돌. 푸치돌. 프로듀서들 간의 이야기고요. 절대로 신체간의 충돌 사고에 악의는 없는 걸로!
여러분! 충돌사고 릴레이에요! 충돌사고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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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 씨 [하루깎까아아아!!!](아파함)
P1 [아아. 미안. 미안해. 거기서 튀어나올 줄은 몰랐구나. 하루카 씨. 괜찮아?]
하루카 씨 [까...깎...깎까깎까... 깎까!]
P1 [어휴. 다행이다. 정말이지...]
하루카 [프로듀서 씨. 또 하루카 씨 차셨죠!]
P1 [미안해. 서류를 찾으러 가는 길에 그만 구석에서 튀어나오다 채였지 뭐야.]
하루카 [하루카 씨같은 푸치돌들은 우리보다 훨씬 작다구요! 실수로 일어난 작은 충돌에도 크게 다칠 수 있어요!]
P1 [당연히 알지! 당연히!]
하루카 [하여간 조심해 주세요!]
그 날 저녁
하루카 씨 [깎까깎까! 깎까! 깎깎까!]
P1 [아아. 저거 사달라고? 알았어.](오늘은 또 크게 사고 하나 쳤으니까......)
그리고 사 줬다.
하루카 씨 [깎~까아~]우물우물
P1 [다치지는 않은 거 같네.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