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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무생각 없이 쓰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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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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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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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조회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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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346 P: 우리 아이돌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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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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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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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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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마스터 온○인 [4시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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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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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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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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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 : 어떤 펍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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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안맞아서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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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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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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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또 나의 승리! 아하핫!!」 아스카 「...」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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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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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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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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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들의 좀비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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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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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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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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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신데렐라전 시나리오모드 - 시부야 린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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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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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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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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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초능력대전 ! '아이돌(능력자)' 마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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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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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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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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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여기 >>+1이 있다. 어떻게 할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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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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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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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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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요시노: 듀얼 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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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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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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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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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R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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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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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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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조회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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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프로듀서 씨 또 하루카 씨 찼죠! P:찬 게 아니라 갑자기 구석에서 튀어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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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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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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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조회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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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하루카의 리본이 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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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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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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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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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오 「만일 내가 내일 사라져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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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핵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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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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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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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여행가자!! " 미우라씨 " 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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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위의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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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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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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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뭐 재미있는일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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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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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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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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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와 함께 하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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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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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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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
조회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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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디어가 없다. 일단 진행해보는 창댓 (재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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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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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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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
조회 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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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주제가 생각나질않는다. 작가를 대신하여 주제를 정해주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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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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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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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
조회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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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Ruse [너무 일찍끝나 다시 만드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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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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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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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조회 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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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어째서 당신이 +3인거죠?"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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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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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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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6 |
조회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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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Ruse [무슨 주제로 창댓을 시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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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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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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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조회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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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하루카가....죽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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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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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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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조회 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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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아이디어가 없다. 일단 진행해보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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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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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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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
조회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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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일주일간 게으름 피웠더니 일이 쌓여버렸다 P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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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햄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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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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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조회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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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그 후 XX는 2주정도 컨디션 불량이라는 이유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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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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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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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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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주사위 게임을 하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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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위의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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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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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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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미 [심심하니 멤버들과 고급시계를 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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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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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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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조회 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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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릴레이) 하루카 [우리, 톱아이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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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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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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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조회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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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유 「프로듀서, 탕수육, 어떻게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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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輕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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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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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 |
조회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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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스카 「에, 에엣...그래도 문제 없」
P 「지 않거든? 대체 그런 말은 누가 만들어낸거야」
아스카 「우우...」
P 「『사랑』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 가족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연인간의 사랑...이외에도 많지만」
아스카 「...」
P 「난 너하고 『연인』은 될 수 없어. 하기 싫은게 아니라, 못해. 그러기에는 네가 너무 어려」
아스카 「으, 그래도!!」
P 「뭐랄까, 나이나 성별, 인종을 뛰어넘은 사람이 여기저기 보이기는 하지만. 나는 범죄자가 되기는 싫거든」
아스카 「히잉...」
P 「─그러니까 2년만 기다려. 그럼 네 질문대로 격렬하게 사랑해줄 테니까」
아스카 「...!」
린 「자, 잠깐!! 나를 빼놓고 무슨 이야기 중인거야!?」
2년뒤에...폭발해라....시한폭탄을 붙여주지...
린 「프로듀서는 내꺼거든! 어딜 넘보고 XX이야아아!!」
P 「욕 좀 그만 쓰라고. 자, 그럼 나는 열쇠 찾으러 간다」
린 「으, 으으...!」
아스카 「...」
『─그러니까 2년만 기다려. 그럼 네 질문대로 격렬하게 사랑해줄 테니까』
아스카 「...」
아스카 「...」
아스카 「/////////」 펑
풀썩
「어, 어라? 야 망할 년아! 왜 갑자기 쓰러져? 저기, 프로듀서-! 프로듀서-!」
.
.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7008283
입장 준비해주세요~
P 「...하아아. 긴장되네」
P 「...」
P 「저기, 아스카?」
아스카 「왜왜왜왜왜왜왜왜불러?」 덜덜덜덜덜덜
P 「너무 떨고 있잖아. 조금은 진정하라고」
아스카 「나나나나나 전혀 떨지 않고 있는데!! 전혀 긴장하지 않고 있는데!!」 덜덜덜덜
P 「...역시 귀엽네」
아스카 「」 펑
좋아하니까 괴롭히는거죠! 초등학생 수준 애정이라 웃음이 나오지만!
아스카 「프, 프로듀서도. 고생하셨어요...」
P 「오, 이젠 존댓말도 쓰는 거야?」
아스카 「아니! 계속 반말할건데!!」 흥칫뿡
P 「아이구. 우리 아스카 귀엽다~」 쓰담쓰담
아스카 「...」 ///
P 「꽤 많은 일이 있었지. 치히로씨가 감옥을 갔다오고, 346프로는 한번 망할 뻔하고, 우리 둘은 스캔들 쫙 퍼지고」
아스카 「...안 좋은 기억밖에 없잖아」
P 「뭐, 좋은건 이제부터 만들어나가면 되는 거겠지?」
아스카 「그런가?」
P 「분명 그렇다고. ...결혼 후에 고생한다는 말도 있지만」
아스카 「전혀 도움 안되는 말이잖아!!」
아스카 「...응. 어떻게든 되겠지. 나도 그렇게 믿어」
입장해주세요~
P 「자, 들어갈까. 뭔가 좋은 대사라도 날려달라고」
아스카 「시, 싫어! 그런건 이제 졸업했다고!!」
P 「왜, 좋잖아? 한번 날려달라고」
아스카 「우, 우읏...」 //
활짝
아스카 『이끌어 나가자...! 우리들의 새로운 게임을!!』
P 「뭐야, 하면 할 수 있잖아」
END.
참여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폭사해라 P
예쁜 사랑해라 P!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아스카P들의 레이드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