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 「프로듀서, 탕수육, 어떻게 드시나요?」 > 창작댓글 게시판

08-18, 2016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미안 마유. 돼지고기 알레르기 있어
pm 07:58:75
미안 마유. 돼지고기 알레르기 있어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46.*.*)
마유 「프로듀서, 어째서 탕수육을 찍어드시는 건가요..?」

P 「응? 무슨 소리야 마유...너..」

마유 「일반적으로, 부어먹는게 정석 아닌가요?」

P 「아하하, 마유는 재밌는 농담을 하는구나...」
pm 07:59:59
마유 「프로듀서, 어째서 탕수육을 찍어드시는 건가요..?」 P 「응? 무슨 소리야 마유...너..」 마유 「일반적으로, 부어먹는게 정석 아닌가요?」 P 「아하하, 마유는 재밌는 농담을 하는구나...」
파오Wh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큰일났다. 이건 P가 탕수육이 되버리는 전개야.
pm 08:00:94
큰일났다. 이건 P가 탕수육이 되버리는 전개야.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찍먹 vs 부먹인가...
pm 08:00:31
찍먹 vs 부먹인가...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붕어빵 머리부터/꼬리부터 논쟁과 비슷한 탕수육 부먹/찍먹 논쟁이 시작되겠군요.
pm 08:01:94
붕어빵 머리부터/꼬리부터 논쟁과 비슷한 탕수육 부먹/찍먹 논쟁이 시작되겠군요.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
찍먹이건 부먹이건 거기서 거ㄱ(양쪽 진영에 의해 사라진 회원입니다.)
pm 08:01:24
찍먹이건 부먹이건 거기서 거ㄱ(양쪽 진영에 의해 사라진 회원입니다.)
작꿈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8.*.*)
마유 : 프로듀서 한 눈 팔면 탕수육으로 담가버릴 거에요...
pm 08:01:66
마유 : 프로듀서 한 눈 팔면 탕수육으로 담가버릴 거에요...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46.*.*)
마유 「...잠깐만요, 당연히 탕수육은 이렇게..」 덥썩

부우우오아아아악 (붓는 소립니다 토하는 소리 아닙니다)

P 「...으아아아아아아!!! 내, 내 탕수육이 눅눅해지잖아!!!」

마유 「프로듀서야 말로 정신차려주세요!」

마유 「그렇게 맛도 없이, 푹푹 찍어서야 도저히 소스의 맛이 느껴질리가 없다구요!!!」
pm 08:01:66
마유 「...잠깐만요, 당연히 탕수육은 이렇게..」 덥썩 부우우오아아아악 (붓는 소립니다 토하는 소리 아닙니다) P 「...으아아아아아아!!! 내, 내 탕수육이 눅눅해지잖아!!!」 마유 「프로듀서야 말로 정신차려주세요!」 마유 「그렇게 맛도 없이, 푹푹 찍어서야 도저히 소스의 맛이 느껴질리가 없다구요!!!」
파오Wh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잘한다 마유!!(부밍아웃)
pm 08:03:2
잘한다 마유!!(부밍아웃)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46.*.*)
P 「너 제정신이 아니야!!! 도대체 부먹이라니 제정신이야?!」

마유 「...저는 프로듀서씨를 싫어하게 되고 싶지 않아요.」

P 「안타깝게 됐네...」

P 「난...부먹파 따위 질색이야.」벌떡

마유 「...프로듀서를 좋아하게 된걸 격렬히 후회하고 있어요.」찌릿

P 「아 신기한데. 나도야.」찌릿
pm 08:03:81
P 「너 제정신이 아니야!!! 도대체 부먹이라니 제정신이야?!」 마유 「...저는 프로듀서씨를 싫어하게 되고 싶지 않아요.」 P 「안타깝게 됐네...」 P 「난...부먹파 따위 질색이야.」벌떡 마유 「...프로듀서를 좋아하게 된걸 격렬히 후회하고 있어요.」찌릿 P 「아 신기한데. 나도야.」찌릿
Beastl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
이렇게 된 이상! 프라이팬 앞으로 간다!

(가스레인지에 불을 당긴다.)
pm 08:03:0
이렇게 된 이상! 프라이팬 앞으로 간다! (가스레인지에 불을 당긴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사치코 [탕수육은 당연히 볶아 먹는거 아닌가요?]
pm 08:05:43
사치코 [탕수육은 당연히 볶아 먹는거 아닌가요?]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
시죠 타카네가 붕어빵을 멧돌로 갈아먹는 창작댓글이 생각나네요.

이 창작댓글에서는 탕수육 먹는 방법이 얼마나 다양해질지도 궁금합니다.
pm 08:06:62
시죠 타카네가 붕어빵을 멧돌로 갈아먹는 창작댓글이 생각나네요. 이 창작댓글에서는 탕수육 먹는 방법이 얼마나 다양해질지도 궁금합니다.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46.*.*)
같은 시간 765프로

765P(이하 본가)「아... 한화 또 지네..」

하루카 「저기, 프로듀서씨!」

본가 「응?」

하루카 「이거.. 도대체 무슨 일이죠?」

본가 「아.. 점심으로 짜장면하고 탕수육..」

쿵

하루카 「제가 묻는건... 왜 부어져있냐는거에요!!!!」

본가 「...」

본가 「설마.」

하루카 「..제발 프로듀서씨.. 눈을 떠주세요..」
pm 08:07:99
같은 시간 765프로 765P(이하 본가)「아... 한화 또 지네..」 하루카 「저기, 프로듀서씨!」 본가 「응?」 하루카 「이거.. 도대체 무슨 일이죠?」 본가 「아.. 점심으로 짜장면하고 탕수육..」 쿵 하루카 「제가 묻는건... 왜 부어져있냐는거에요!!!!」 본가 「...」 본가 「설마.」 하루카 「..제발 프로듀서씨.. 눈을 떠주세요..」
파오Wh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개인적으로는 볶아진 탕수육을 식초간장에 살짝 찍어먹는걸 제일 좋아합니다.
pm 08:08:23
개인적으로는 볶아진 탕수육을 식초간장에 살짝 찍어먹는걸 제일 좋아합니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밀리p는 기아팬으로 부탁할게요. (응?)
pm 08:09:69
밀리p는 기아팬으로 부탁할게요. (응?)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46.*.*)
본가 「...미안, 잘못된건 너야..」

하루카 「...프로듀서씨! 부먹파는.. 부먹파는!!」

하루카 「자신의 입맛을 위해, 남의 입맛을 강제하는, 파시스트라구요!!」

본가 「...」발끈

본가 「미친소리하지마!!」

본가 「잘못된 입맛을 계몽 시켜주려는게 뭐가 잘못됐어!」

하루카 「...공산당이나 다름 없으시군요.」

치하야 「..잠깐 하루카, 다시생각해봐」

본가 「?!」

하루카 「치, 친구마저 잃게 되긴 싫어. 치하야..」
pm 08:10:43
본가 「...미안, 잘못된건 너야..」 하루카 「...프로듀서씨! 부먹파는.. 부먹파는!!」 하루카 「자신의 입맛을 위해, 남의 입맛을 강제하는, 파시스트라구요!!」 본가 「...」발끈 본가 「미친소리하지마!!」 본가 「잘못된 입맛을 계몽 시켜주려는게 뭐가 잘못됐어!」 하루카 「...공산당이나 다름 없으시군요.」 치하야 「..잠깐 하루카, 다시생각해봐」 본가 「?!」 하루카 「치, 친구마저 잃게 되긴 싫어. 치하야..」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46.*.*)
치하야 「아냐 하루카. 이리와봐..」뚜벅뚜벅

하루카 「..다가오지마!!」

치하야 「」깜짝

하루카 「더 이상.. 내 친구가 아니니까.」
pm 08:12:90
치하야 「아냐 하루카. 이리와봐..」뚜벅뚜벅 하루카 「..다가오지마!!」 치하야 「」깜짝 하루카 「더 이상.. 내 친구가 아니니까.」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55.*.*)
탕수육의 어느 점이 인간관계마저 부수게 하는 걸까...
pm 08:13:34
탕수육의 어느 점이 인간관계마저 부수게 하는 걸까...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46.*.*)
유키호 「하루카쨩!!」

하루카 「?!」

유키호 「어서 이리 타!!」

하루카 「뭐야 유키호쨩! 너도 찍먹이야?!」

유키호 「...」

쓱

(부먹 배지)

하루카 「우린 평생 동지야!!!」
pm 08:15:0
유키호 「하루카쨩!!」 하루카 「?!」 유키호 「어서 이리 타!!」 하루카 「뭐야 유키호쨩! 너도 찍먹이야?!」 유키호 「...」 쓱 (부먹 배지) 하루카 「우린 평생 동지야!!!」
K마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
그냥 주는대로 먹으면 될텐데...
pm 08:16:27
그냥 주는대로 먹으면 될텐데...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46.*.*)
346

책상아래

마유 「..라는 일이 있었어요.」

쇼코 「그건 친구가 심했어.. 후히...」

마유 「역시 그런걸까요...」

쇼코 「부어서 먹어야.. 맛있...」

찰싹

마유 「..당신도 한패였군요」
pm 08:17:69
346 책상아래 마유 「..라는 일이 있었어요.」 쇼코 「그건 친구가 심했어.. 후히...」 마유 「역시 그런걸까요...」 쇼코 「부어서 먹어야.. 맛있...」 찰싹 마유 「..당신도 한패였군요」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
그냥 탕수육을 갈아서 먹으면 될텐데요.

믹서기로 간 탕수육즙을 퍼먹으면, 부먹/찍먹 중 고민할 필요도 없겠지요.
pm 08:18:73
그냥 탕수육을 갈아서 먹으면 될텐데요. 믹서기로 간 탕수육즙을 퍼먹으면, 부먹/찍먹 중 고민할 필요도 없겠지요.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46.*.*)
쇼코 「...」

쇼코 「후히..」

쇼코 「후히히히히...」

쇼코 「후히히히히히히히히!!!!!!!」

쇼코 「뭔맛으로 찍어먹냐 이 x년아!!!!!!」

마유 「본색을 드러냈구나!!!」
pm 08:19:10
쇼코 「...」 쇼코 「후히..」 쇼코 「후히히히히...」 쇼코 「후히히히히히히히히!!!!!!!」 쇼코 「뭔맛으로 찍어먹냐 이 x년아!!!!!!」 마유 「본색을 드러냈구나!!!」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노노 [탕수육에 소스를 붓다니.. 그런거 무리이이!!]
pm 08:20:84
노노 [탕수육에 소스를 붓다니.. 그런거 무리이이!!]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46.*.*)
346 사무실

마유P 「...그런고로 찍먹파인 마유와의 프로듀스를 중단해주십쇼」

타케우치 「?!」

타케우치 「찍어먹어야 맞는게..!!」

마유P 「헛소리하지마!!!」

타케우치 「하지만, 하지만..!」

마유P 「전무님, 어떻습니까, 이녀석!!」

전무 「그렇군... 어리석기 짝이 없다.」

마유P 「알겠냐 이녀석!!」

타케 「...그런..」

전무 「간장에 찍어먹어야 맛있는데..」

마유P 「...」

타케 「간장?」

전무 「간장.」

마유P 「소스는?」

전무 「간장!!!!」

타케 「네...」

마유P 「간장으로 먹을게요...」
pm 08:22:78
346 사무실 마유P 「...그런고로 찍먹파인 마유와의 프로듀스를 중단해주십쇼」 타케우치 「?!」 타케우치 「찍어먹어야 맞는게..!!」 마유P 「헛소리하지마!!!」 타케우치 「하지만, 하지만..!」 마유P 「전무님, 어떻습니까, 이녀석!!」 전무 「그렇군... 어리석기 짝이 없다.」 마유P 「알겠냐 이녀석!!」 타케 「...그런..」 전무 「간장에 찍어먹어야 맛있는데..」 마유P 「...」 타케 「간장?」 전무 「간장.」 마유P 「소스는?」 전무 「간장!!!!」 타케 「네...」 마유P 「간장으로 먹을게요...」
매일천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8.*.*)
무의미한 분쟁만 낳는 소스보다 누가 먹든 찍어먹을 수밖에 없는 간장 차냥해요 간장
pm 08:24:74
무의미한 분쟁만 낳는 소스보다 누가 먹든 찍어먹을 수밖에 없는 간장 차냥해요 간장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예송논쟁!
pm 08:24:76
예송논쟁!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
토마토 소스에 볶아먹는게 최고 아닌가요?
pm 08:25:65
토마토 소스에 볶아먹는게 최고 아닌가요?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
짬뽕국물에 담가먹는 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pm 08:25:14
짬뽕국물에 담가먹는 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그냥 생으로 먹어도 맛있는데.
pm 08:26:90
그냥 생으로 먹어도 맛있는데.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
그나저나 탕수육을 초장에 찍어먹으면 맛있을까요?
pm 08:27:80
그나저나 탕수육을 초장에 찍어먹으면 맛있을까요?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
>>32 글쎄요... 머스타드는 어떨까요?
pm 08:28:87
>>32 글쎄요... 머스타드는 어떨까요?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
>>33 차라리 와사비를 살짝 발라 먹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pm 08:30:73
>>33 차라리 와사비를 살짝 발라 먹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매일천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8.*.*)
짜장면 먹고 남은 국물에 비벼먹어도 먹을만 하더군요
pm 08:30:3
짜장면 먹고 남은 국물에 비벼먹어도 먹을만 하더군요
파오Wh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어째서 괴식 스레가
pm 08:33:90
어째서 괴식 스레가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
놔두었다가 라면에 넣어 먹어도 먹을만 합니다.
pm 08:34:50
놔두었다가 라면에 넣어 먹어도 먹을만 합니다.
유그드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제가 아는 진리는 하나입니다. - 돈낸사람이 먹는방식대로 먹자.
pm 08:34:52
제가 아는 진리는 하나입니다. - 돈낸사람이 먹는방식대로 먹자.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
소면에 탕수육을 넣으면, 둘 다 맛없어집니다. 따로 먹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pm 08:36:44
소면에 탕수육을 넣으면, 둘 다 맛없어집니다. 따로 먹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V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하루카랑 마유의 진영이 중간에 바뀐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pm 08:40:81
하루카랑 마유의 진영이 중간에 바뀐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죠죠러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탕수욱을 사먹을 돈이 잇어야 붓던 찍던 하지요

(지금까지 살면서 중국집에서 탕수육 시켜먹은적 단 한번도 없는 1인)
pm 08:40:13
탕수욱을 사먹을 돈이 잇어야 붓던 찍던 하지요 (지금까지 살면서 중국집에서 탕수육 시켜먹은적 단 한번도 없는 1인)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40 엇
그러고보니 진영이 이상하네
pm 08:43:77
>>40 엇 그러고보니 진영이 이상하네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
떡국에 탕수육을 넣는 것 또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대신 부대찌개에 탕수육을 넣으면 나름 먹을만한 음식이 됩니다.
pm 08:44:81
떡국에 탕수육을 넣는 것 또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대신 부대찌개에 탕수육을 넣으면 나름 먹을만한 음식이 됩니다.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
P2(꼴빠) [아. 롯데도 또 지네... 응? 하루카? 히비키? 유키호?]

하루카 [빨리 찍먹파 프로듀서도 가요!]

P2(꼴빠) [다 잘 먹어도 찍먹파는 아니야. 이때는 같은 꼴빠로써 찍먹을 해주는 게 맞겠지 싶지만]

유키호 [호에에...... 또 지고 있네요. 그런데 방금 뭐라고요?]고고고

P2(꼴빠) [아 찍어먹는댔잖아...... 잘못했어 살려줘]

......라는 느낌으로 찍먹파는 달리고 있었습니다
pm 08:50:38
P2(꼴빠) [아. 롯데도 또 지네... 응? 하루카? 히비키? 유키호?] 하루카 [빨리 찍먹파 프로듀서도 가요!] P2(꼴빠) [다 잘 먹어도 찍먹파는 아니야. 이때는 같은 꼴빠로써 찍먹을 해주는 게 맞겠지 싶지만] 유키호 [호에에...... 또 지고 있네요. 그런데 방금 뭐라고요?]고고고 P2(꼴빠) [아 찍어먹는댔잖아...... 잘못했어 살려줘] ......라는 느낌으로 찍먹파는 달리고 있었습니다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
그렇다면 탕수육 라클렛을!
pm 08:52:28
그렇다면 탕수육 라클렛을!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
>>45 탕수육 소스에 스파게티를 비벼먹는 것도 제안해봅니다.
pm 08:54:28
>>45 탕수육 소스에 스파게티를 비벼먹는 것도 제안해봅니다.
템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마유는 부먹 아니던가요?? (혼란)
pm 08:55:89
마유는 부먹 아니던가요?? (혼란)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
>>46 으음... 스파게티 말고 미트볼은 어떨까요?
pm 08:57:75
>>46 으음... 스파게티 말고 미트볼은 어떨까요?
Dadd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탕수육이니까 탕수를 부어드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후라이드치킨과 양념소스가 같이 있다고 그게 양념치킨은 아니듯이 ㅋㅋㅋ 간장은 군만두나....... 농담입니다 전무님 !
pm 09:01:99
탕수육이니까 탕수를 부어드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후라이드치킨과 양념소스가 같이 있다고 그게 양념치킨은 아니듯이 ㅋㅋㅋ 간장은 군만두나....... 농담입니다 전무님 !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
>>48 절충안으로 미트볼&스파게티면을 내놓아봅니다.
pm 09:09:82
>>48 절충안으로 미트볼&스파게티면을 내놓아봅니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
어... 맛있는 탕수육은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그냥 먹는 사람도 있...
pm 09:47:53
어... 맛있는 탕수육은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그냥 먹는 사람도 있...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여러분 좋아하는군요 탕수육
pm 10:12:39
여러분 좋아하는군요 탕수육
NAIT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5.*.*)
우스터소스를 뿌려먹어도 맛있어요
pm 10:17:71
우스터소스를 뿌려먹어도 맛있어요
08-19, 2016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깐풍기를 시킵시다.
분쟁 없는 평화로움
am 12:49:20
깐풍기를 시킵시다. 분쟁 없는 평화로움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
탕수육은 찍먹입니다.
부먹을 해야 하는 음식이었으면 왜 소스를 따로 줬겠습니까
am 12:53:31
탕수육은 찍먹입니다. 부먹을 해야 하는 음식이었으면 왜 소스를 따로 줬겠습니까
NAIT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5.*.*)
탕수육 소스 부어서 나오는 곳도 많이 있어요
am 01:45:3
탕수육 소스 부어서 나오는 곳도 많이 있어요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4.*.*)
정리하자면 중국집에 직접가면 붓는게 낫고 배달이면 찍어먹는게 낫습니다
am 02:56:84
정리하자면 중국집에 직접가면 붓는게 낫고 배달이면 찍어먹는게 낫습니다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탕수육 위에 김치를 얹어도 먹을만합니다.
am 08:44:2
탕수육 위에 김치를 얹어도 먹을만합니다.
Lucie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5.*.*)
탕수육? 그게 뭐죠? 치느님이 다 해결해 주십니다.
pm 01:28:58
탕수육? 그게 뭐죠? 치느님이 다 해결해 주십니다.
YS하늘나래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3.*.*)
어느 시점부터 진영이 바뀐 거 같은데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pm 01:34:23
어느 시점부터 진영이 바뀐 거 같은데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08-20, 2016
코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점점 괴식 창댓이 되는것 같지만 착각이겠죠
pm 02:41:85
점점 괴식 창댓이 되는것 같지만 착각이겠죠
08-21, 2016
참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너무 전문용아라 혼란하다.
닥치고 짜장면이나 먹어야겟다.
pm 03:00:53
너무 전문용아라 혼란하다. 닥치고 짜장면이나 먹어야겟다.
RAP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9.*.*)
어느 중국집에선 탕수육 위에 셀러드를 올리더라고요.
pm 03:57:79
어느 중국집에선 탕수육 위에 셀러드를 올리더라고요.
08-28, 2016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뭘 일일이 가려 걍 아무거나 먹어
안먹은 바삭함이, 부먹은 끈적함이 좋은거라고
pm 11:56:81
뭘 일일이 가려 걍 아무거나 먹어 안먹은 바삭함이, 부먹은 끈적함이 좋은거라고
들판위의까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4.*.*)
탕수육을 사먹을 돈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요
pm 11:58:39
탕수육을 사먹을 돈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요
08-29, 2016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
탕수육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기때문에 상관없습니다
am 12:22:18
탕수육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기때문에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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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 「프로듀서, 탕수육, 어떻게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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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8, 2016 19:57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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