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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음악을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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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위의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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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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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여러분, 하루각하 아이디어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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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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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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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 "프로듀서, 당신은 신이 무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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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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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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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작성자들이 모인듯한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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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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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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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765 프로덕션 아이돌의 국가장학금 소득분위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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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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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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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일뒤에 끝나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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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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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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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 프로듀서 씨가 이름으로 불러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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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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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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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우즈키 "가챠로 가진 돈을 몽땅 꼴아박은 사람의 표정을 보고 싶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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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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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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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듀서가 이오리에게 푹찍악 당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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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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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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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든걸 앵커에게 맏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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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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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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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조선우상대사열전 - 암행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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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위의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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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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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플레이어를 선택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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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위의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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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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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카 "가, 가까이 오지마!" 카나데 "저기, 좀 떨어져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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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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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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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 「쿨내 나는 녀석들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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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ㅡ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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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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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프로듀서에게 선물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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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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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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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에...?뭐라고 +2?」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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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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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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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작성자가 불쌍하다. 주제를 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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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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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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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인공지능이 만드는 765프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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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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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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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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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시마무라양이 혹시 저를 좋아하는 걸까요?」 아카P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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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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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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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후미카 "당신과 새로운 세계를 걸어가고 싶습니다......" P "뭘해도 상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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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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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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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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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노트 7을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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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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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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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빨리 진행하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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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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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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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야요이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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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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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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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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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Ruse [아이돌들에게 '>>+1'이라고 물어보고 어떤반응을 보이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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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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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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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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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혼다수상록. 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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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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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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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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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중단 - [릴레이] 카스가 미라이가 똑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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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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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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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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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신데렐라의 결투회~배틀 프로덕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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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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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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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8 |
조회 1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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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릴레이) 아주 평범한 창댓
|
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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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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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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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시로프로's 키친 나이트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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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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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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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조회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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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폭풍의 우상[idols of the storm]
|
Lu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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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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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조회 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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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유 "후훗, 농담두."
P "아니 진짭니다."
마유 "걱정마세요, 이렇게 묶여있어도 당신은 나.만.의.것. 이니까."
P " " 덜덜덜
마유 "그럼 뭐부터 해볼까요?"
>> 4
일단 입술 박치기다! 그러는 김에 혀도..크흠 아닙니다.(어머 박력이 아니잖아?!)..이정도 수위는 괜찮겠지...?
P "예?!"
마유 "잘 먹겠습니다~"
P "아니, 잠시만요. 아니 젭ㄹ"
츄르릅 츄릅 츄릅 츄르릅 츄륵 츄릅 츄르릅
마유 "후훗~ 역시 달콤하네요."
P "순결을 뺏겼어...."
마유 "상관없잖아요? 내껀데?"
>> 10 "아니다, 이 악마야!"
린 "아니다, 이 악마야!"
마유 "하, 도둑고양이가 또."
린 "흐응~ 도둑고양이?"
마유 "이래서, 중 2는..."
린 "이이익! 더는 못참아! 아이올라이트 블루!"
P "뭐야! 그 검은! 그 퍼렇게 불타는 검은 뭐냐! 서리한이냐!"
마유 "이래서 린은 안된다니까요?" 부릉 부르릉.
P "마유! 그 전기톱은 뭐야! 어디서 왜 구한건데!"
마유 "비.밀."
P " " 덜덜덜
린 "간다!" 타앗
마유 "오든가?"
린 "푸른 창공이여! 나에게 힘을!" 번쩍
마유 "훗." 부르르릉!!!
쾅! 끼기이이이이익!!!!
린 "이야압!!!"
마유 "큿, 생각보다 제법...!!!"
P "뭔데 이게."
마유 "이얍!."
쾅!
린 "으리야아아!!!"
마유 "이야아아아압!!!"
번쩍
쾅!
>>17 승자.
린 "크윽...."
마유 "린짱도 좀 놀아줄께요. 나중에."
린 "자, 잠깐 마유."
마유 "뭔가요? 패배자?"
스윽
린 "프로듀서 소스다. 마유. 찍어먹어라."
마유 "그렇다면 린. 부으면 어찌되지?"
린 "끈.적.해.져."
마유 "전 그게 더 좋은데요?" 콸콸콸
린 "이, 이자식이!"
P "핫, 핫응, 하악! 차가웟!"
마유 "하아, 너무나 멋져! 가지고 싶어! 당신의 전부를!"
P "으아아악! 앙대!"
마유 "이 끈적끈적함! 프로듀서와 내 사이의 사랑의 농도겠죠! 사랑해요! 당신을 가질께요!"
P "어. 엄마!!!!"
>>22 "잠시만!"
이거 정말 좋아.....
마유 "에엥, 뭔가요? 저의 식.사.가 방금 시작되려 했는데."
린 "상무님! 어서 저년을 막아야 해요!"
상무 "동의한다. 시부야."
마유 "크읏! 어째서죠!"
상무 "여긴 회사다. 회사에서 이런 행동은 부적절해."
P "여기 회사였어?!"
상무 "집에가서 해라 마유."
마유 "네! 제 집에가서 -삐익-할께요!"
P "아악 으아악! 우와아아아아아악!!!!!"
이후 P는 맛있게 먹혔답니다.
P "일상생활 가능하신지."
치히로 "어머~"
마유 " 아, 여기 계셨네요 프로듀서."
P "? 왜그래 마유?"
마유 "그야>>26 하려고요"
마유 "아닌데요?"
P "....뭐 농담이 아니여도 너 혼자는 불가능하지 않아?"
마유 "동의는 필요 없어요."
P "그게 아니라 너 혼자서 날 끌고갈 수는 없잖아?"
마유 "헤에? 있는데요?"
치히로 "짜잔!"
P "치히로! 너 마저!"
마유 "프로듀선 제꺼니까요....후훗...."
치히로 "암젼히 주무세요!" 꽈악
P "케...케헥...케에에케케켁.....!!!" 바둥바둥
마유 "프로듀서. 조용히...그리고 천천히....잠드시는 거에요...." 스윽
P "으읍....으으으읍....!!!!으읍....!!!!" 바들바들
P "으읍..........읍......"
추욱.
P ".....으음.....여기는 어디...?"
>>30 P가 있는 장소.
마유 "후훗, 프로듀서의 집 열쇠따윈 간단하게 뚫는다고요?"
P "으으으...일단 이걸 풀고 이야기 하자. 응?" 바둥바둥
마유 "싫어요." 스륵
P "으아니, 나에게 뭘 하려는거니 마유..." 부들부들
마유 "그야, 뭐 >>34죠."
P " "
마유 "마유는 좋은 엄마가 될 자신이 있답니다?."
P " "
마유 "그러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라요. 아.빠."
P " "
마유 "아, 린짱에게 고맙다고 해야겠어요."
마유 "프로듀서 소스, 꽤나 맛있었다구요?"
P " "
이후 메차쿠챠 가정을 꾸려나갔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