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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아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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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9, 2016 19:13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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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 특유의 밝고 활기찬 목소리로 "나가뒈져버려☆(くたばっちまえ☆)"를 시전(...)하는 충격적인 모습......
니코동 라디오에서 찾아보고 쇼크를 받아서 던져봤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다치거나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
꼭 죽일 필요는 없고. 적당히 부숴먹고 병문안만 가도......
만국의 프로듀서여! 죽지 말고 다쳐라! 죽는다면 다시 멀쩡히 살려서 굴릴수 있을 정도로만 죽어라!
독자 여러분의 자유로운 파괴를 기다립니다!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그럼 치하야짱. 오늘도 수고했어. 돌아가자구.]
치하야 [네. 프로듀서. 수고 많으셨어요.]
P [으응.]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나갈 수 있나 싶었는데.
-콰앙!
P [아아악!]
치하야 [프로듀서 씨! 괜찮으세요?]
P [끄으으으으으윽...... 자동문이 말썽이네...... 끄아아아아아압! 아이고...... 끄으으......]
프로듀서. 갑자기 강하게 닫힌 자동문으로 인해 갑작스레 팔을 빼다 인대 손상+골절!
다음 아작은 어디서. 누가. 누구와 함께 있을 때 일어나려나?
키라링 and 아카네 더블 히트! .......라던가.............?
P [하루카아!!]
-휘익!
털썩!
P 경추 골절. 정강이뼈 골절. 오른쪽 어깨 쇠봉 관통상. 광대뼈 골절. 시력 후유증 남을 가능성 큼. 오른쪽 어깨는 재활하기 힘들 듯.
다 아는 이야기가 한 두세 배쯤 심각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