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카 「프로듀서가 우리 사무소에서 제일 예쁘지 않아?」 > 창작댓글 게시판

07-07, 2016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하루카 「우리 아이돌 사무소고 우리 아이돌인데 프로듀서가 제일 예쁘지 않아?」

치하야 「음... 생각해보니 그렇네. 아이돌을 해도 모델을 해도 배우를 해도 어울릴 것 같네.」

이오리 「확실히. 처음 사무소에 왔을때 같은 아이돌인 줄 알았지.」

야요이 「웃우~! 확실히 프로듀서씨는 예쁘시죠~」

아미 「호오~ 언니야 얘기인가. 확실히 여기저기 나와있지」

마미 「쭉쭉빵빵 이라는 느낌이려나~」

치하야 「큿...」

리츠코 「생각해보니 저번에는 이런일도 있었지」

아이돌들 「 ? 」

리츠코 「프로듀서랑 새 기획으로 상의하려고 둘이서 처음보는 디렉터를 만나러 갔는데 프로듀서를 아이돌로 착각했었지... "이런 아이돌이 나온다면 이번 기획 반드시 성공할겁니다!" 라나. 프로듀서라는 말을 듣고 바로 좌절했지만.」

리츠코 「아 생각해보니 프로듀서랑 여기저기 방송국 왔다갔다 하면서 프로듀서가 고백도 몇번 받았던거 같은 기억이 있네...」
am 10:55:20
하루카 「우리 아이돌 사무소고 우리 아이돌인데 프로듀서가 제일 예쁘지 않아?」 치하야 「음... 생각해보니 그렇네. 아이돌을 해도 모델을 해도 배우를 해도 어울릴 것 같네.」 이오리 「확실히. 처음 사무소에 왔을때 같은 아이돌인 줄 알았지.」 야요이 「웃우~! 확실히 프로듀서씨는 예쁘시죠~」 아미 「호오~ 언니야 얘기인가. 확실히 여기저기 나와있지」 마미 「쭉쭉빵빵 이라는 느낌이려나~」 치하야 「큿...」 리츠코 「생각해보니 저번에는 이런일도 있었지」 아이돌들 「 ? 」 리츠코 「프로듀서랑 새 기획으로 상의하려고 둘이서 처음보는 디렉터를 만나러 갔는데 프로듀서를 아이돌로 착각했었지... "이런 아이돌이 나온다면 이번 기획 반드시 성공할겁니다!" 라나. 프로듀서라는 말을 듣고 바로 좌절했지만.」 리츠코 「아 생각해보니 프로듀서랑 여기저기 방송국 왔다갔다 하면서 프로듀서가 고백도 몇번 받았던거 같은 기억이 있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아이돌들 「?!!」

리츠코 「걱정마. 다 거절한 것 같으니까.」

아이돌들 「휴우~」

히비키 「저번에 패스때 대기실 복도에서 쥬피터 녀석들을 마주쳤는데 그녀석들도 프로듀서에게 반했던거 같다고」

하루카 「쿠로이 사장님도 왠지 프로듀서에게 툴툴거리면서 호의적이지...」

이오리 「자기딴엔 아닌 척 하는것 같지만 말야. 흥 기분나쁜 녀석이야.」

아즈사 「나도 프로듀서랑 지방 로케에서 +3 한 일이 있었네~」

------------------------------------------------------------------------

카오스는 삼가해주세요...
am 11:22:50
아이돌들 「?!!」 리츠코 「걱정마. 다 거절한 것 같으니까.」 아이돌들 「휴우~」 히비키 「저번에 패스때 대기실 복도에서 쥬피터 녀석들을 마주쳤는데 그녀석들도 프로듀서에게 반했던거 같다고」 하루카 「쿠로이 사장님도 왠지 프로듀서에게 툴툴거리면서 호의적이지...」 이오리 「자기딴엔 아닌 척 하는것 같지만 말야. 흥 기분나쁜 녀석이야.」 아즈사 「나도 프로듀서랑 지방 로케에서 +3 한 일이 있었네~」 ------------------------------------------------------------------------ 카오스는 삼가해주세요...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헌팅 당한
am 11:24:19
헌팅 당한
橘あり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
프로듀서에게 대역요청
am 11:24:5
프로듀서에게 대역요청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타 기획사에서 스카우트
am 11:26:40
타 기획사에서 스카우트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
분명 아즈사촬영인데
어째선지 p가 더 많이 찍힘
am 11:26:54
분명 아즈사촬영인데 어째선지 p가 더 많이 찍힘
겨울거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26.*.*)
사실은 남자였다! 라던지.
pm 04:14:4
사실은 남자였다! 라던지.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9.*.*)
DAGA OTOKODA
pm 05:01:14
DAGA OTOKODA
슈르한라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여자 프로듀서라니.... 근데 아이돌보다 예쁘면 뭔가 뒷사정이 있을지도
pm 11:06:72
여자 프로듀서라니.... 근데 아이돌보다 예쁘면 뭔가 뒷사정이 있을지도
07-08, 2016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아즈사 「나도 프로듀서랑 지방로케에 갔었는데 거기에서 프로듀서가 스카웃 된 적이 있었네」

유키호 「저..저기 설마 키가 크고 좀 무섭게 생기신 분 아니셨나요오~?」

아즈사 「어머 유키호가 아는 사람인가보네. 맞아 좀 사납게 생기긴 했었어」

유키호 「그분은 346 프로덕션 프로듀서 라는 것 같아요」

하루카 「346프로 엄청 큰 프로덕션이였지?」

이오리 「맞아. 우리 사무소완 다르게 아주 큰 프로덕션이야.」

야요이 「웃우~ 프로듀서 대단해요!」

마코토 「좋겠다~ 나도 프로듀서처럼 예쁘고 여성스러워서 스카웃 받아봤으면~」

하루카 「그러고보니 그 프로듀서는 지금 어디에 계시지?」

치하야 「아마 미키랑 그라비아 촬영을 하러 갔...」

미키 「다녀온거야!」 벌컥

P 「다녀왔습니다」

아이돌들 「(왔다. 사무소 내 비쥬얼 커플!)」

미키 「정말~ 돌아오는 길에 프로듀서때문에 너무 힘들었던거야~」

P 「미안. 그런데 그거 내탓인가?」

미키 「프로듀서 때문에 +3(생긴 일)이 생겨서 그런거잖아!」
pm 04:01:51
아즈사 「나도 프로듀서랑 지방로케에 갔었는데 거기에서 프로듀서가 스카웃 된 적이 있었네」 유키호 「저..저기 설마 키가 크고 좀 무섭게 생기신 분 아니셨나요오~?」 아즈사 「어머 유키호가 아는 사람인가보네. 맞아 좀 사납게 생기긴 했었어」 유키호 「그분은 346 프로덕션 프로듀서 라는 것 같아요」 하루카 「346프로 엄청 큰 프로덕션이였지?」 이오리 「맞아. 우리 사무소완 다르게 아주 큰 프로덕션이야.」 야요이 「웃우~ 프로듀서 대단해요!」 마코토 「좋겠다~ 나도 프로듀서처럼 예쁘고 여성스러워서 스카웃 받아봤으면~」 하루카 「그러고보니 그 프로듀서는 지금 어디에 계시지?」 치하야 「아마 미키랑 그라비아 촬영을 하러 갔...」 미키 「다녀온거야!」 벌컥 P 「다녀왔습니다」 아이돌들 「(왔다. 사무소 내 비쥬얼 커플!)」 미키 「정말~ 돌아오는 길에 프로듀서때문에 너무 힘들었던거야~」 P 「미안. 그런데 그거 내탓인가?」 미키 「프로듀서 때문에 +3(생긴 일)이 생겨서 그런거잖아!」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ㅂㅍ
pm 04:16:14
ㅂㅍ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6.*.*)
ㅂㅍ
pm 04:16:98
ㅂㅍ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파파라치가 쫓아다녀서
pm 04:17:73
파파라치가 쫓아다녀서
10-17, 2016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미키 「프로듀서때문에 파파라치가 따라붙어서 그런거야!」

P 「글쎄 널 찍으려고 따라온거 아닐까? 난 아이돌도 아니고...」

미키 「아닌거야! 그 사람 분명히 프로듀서를 찍고 있었는걸?」

P 「글쎄... 나같은걸 찍어서 어쩌려고...」

미키 「프로듀서는 자기 외모정도는 자각했으면 하는거야. 그보다 미키 피곤하니 잘꺼야. 아후~」

P 「얌마 여기서 자지마」

하루카 「프로듀서씨!」

마코토 「스카우트 받았었다는게 사실인가요?!」

P 「아아... 그런일이 있긴 했지... 아마 사람을 잘못 본걸꺼야...」

P 「그보다 +3 어서 다음 촬영 장소로 가자.」

+3 765 아이돌

+4 다음 촬영장소로 가는 도중 겪을 일
pm 01:12:42
미키 「프로듀서때문에 파파라치가 따라붙어서 그런거야!」 P 「글쎄 널 찍으려고 따라온거 아닐까? 난 아이돌도 아니고...」 미키 「아닌거야! 그 사람 분명히 프로듀서를 찍고 있었는걸?」 P 「글쎄... 나같은걸 찍어서 어쩌려고...」 미키 「프로듀서는 자기 외모정도는 자각했으면 하는거야. 그보다 미키 피곤하니 잘꺼야. 아후~」 P 「얌마 여기서 자지마」 하루카 「프로듀서씨!」 마코토 「스카우트 받았었다는게 사실인가요?!」 P 「아아... 그런일이 있긴 했지... 아마 사람을 잘못 본걸꺼야...」 P 「그보다 +3 어서 다음 촬영 장소로 가자.」 +3 765 아이돌 +4 다음 촬영장소로 가는 도중 겪을 일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발판
pm 01:17:74
발판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판발
pm 01:22:44
판발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마코토
pm 01:26:13
마코토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
346 타케p가(그녀와 같은 동기이기에) 그녀를 보더니 이내 마음을 잡은듯한 표정을 지으며 수줍게 고백한다만 그녀는 둔하다..
pm 01:26:4
346 타케p가(그녀와 같은 동기이기에) 그녀를 보더니 이내 마음을 잡은듯한 표정을 지으며 수줍게 고백한다만 그녀는 둔하다..
크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
346의 프로듀서와 만난다. 그와중에 달리는 차를 쫓는중
pm 01:27:49
346의 프로듀서와 만난다. 그와중에 달리는 차를 쫓는중
아키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이런캐는 자각이 없어야 재미지징 ㅎㅎㅎㅎㅎ
pm 08:04:23
이런캐는 자각이 없어야 재미지징 ㅎㅎㅎㅎㅎ
10-18, 2016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P 「그보다 마코토 어서 다음 촬영 장소 가자」

마코토 「예! 어서 가죠 프로듀서!」

P 「그럼 모두 다녀오겠습니다」

--------------------------------- 촬영장 --------------------------------------

P 「음- 이제 마코토한테도 조금씩 여자다운 일을 줘도 되려나.」

타케P 「아 안녕하십니까. 전 346프로덕션의 타케우치 프로듀서 입니다.」 명함 척

P 「안녕하세요. 765프로덕션 프로듀서 P입니다.」

타케P 「그보다 저 혹시 기억 나십니까?」

P 「아...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건망증이 좀 있어서... 어디서 뵜었나요?」

타케P 「혹시 XX학교 OO학부 나오시지 않으셨습니까?」

P 「어떻게 아셨나요?」

타케P 「혹시 ㅁㅁ학번 아니신가요?」

P 「예 맞아요. 아 혹시...?」

타케P 「예 동기였던 타케우치라고 합니다.」

P 「아 기억 못해서 죄송합니다.」

타케P 「아 아닙니다. 그보다 실례되는 질문이지만 혹시 지금 만나시는 남성분이 계시는지요?」 /////

P 「( 만나는 남성? 아 동기들 중 만나고 있는 친구 말하는건가? )」

P 「아뇨. 현재 (동기들 중에) 만나는 남자는 없네요.」

타케P 「그렇습니까! 호 혹시 저와 만나주실 수 있으신가요.」

P 「( 동창회라도 하시려는 걸까 )」

P 「예 좋아요.. 아 연락처 교환 할까요?」

타케P 「ㅇ 예!」
am 10:52:34
P 「그보다 마코토 어서 다음 촬영 장소 가자」 마코토 「예! 어서 가죠 프로듀서!」 P 「그럼 모두 다녀오겠습니다」 --------------------------------- 촬영장 -------------------------------------- P 「음- 이제 마코토한테도 조금씩 여자다운 일을 줘도 되려나.」 타케P 「아 안녕하십니까. 전 346프로덕션의 타케우치 프로듀서 입니다.」 명함 척 P 「안녕하세요. 765프로덕션 프로듀서 P입니다.」 타케P 「그보다 저 혹시 기억 나십니까?」 P 「아...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건망증이 좀 있어서... 어디서 뵜었나요?」 타케P 「혹시 XX학교 OO학부 나오시지 않으셨습니까?」 P 「어떻게 아셨나요?」 타케P 「혹시 ㅁㅁ학번 아니신가요?」 P 「예 맞아요. 아 혹시...?」 타케P 「예 동기였던 타케우치라고 합니다.」 P 「아 기억 못해서 죄송합니다.」 타케P 「아 아닙니다. 그보다 실례되는 질문이지만 혹시 지금 만나시는 남성분이 계시는지요?」 ///// P 「( 만나는 남성? 아 동기들 중 만나고 있는 친구 말하는건가? )」 P 「아뇨. 현재 (동기들 중에) 만나는 남자는 없네요.」 타케P 「그렇습니까! 호 혹시 저와 만나주실 수 있으신가요.」 P 「( 동창회라도 하시려는 걸까 )」 P 「예 좋아요.. 아 연락처 교환 할까요?」 타케P 「ㅇ 예!」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
마성의 남성 타케우치이지만 그보다 더 마성인 그녀를 유혹하지 못하는데
am 10:59:12
마성의 남성 타케우치이지만 그보다 더 마성인 그녀를 유혹하지 못하는데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P or 타케P 시점 +3

+4 벌어질 일
am 11:37:6
P or 타케P 시점 +3 +4 벌어질 일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미키가 타케p에게 질투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미키 "거기 있는 사람, 미키의 프로듀서에게 접근금지인 거야!"

...후욱...
am 11:52:24
미키가 타케p에게 질투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미키 "거기 있는 사람, 미키의 프로듀서에게 접근금지인 거야!" ...후욱...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7.*.*)
~~
pm 12:15:73
~~
크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7.*.*)
타케p 시점
pm 12:15:63
타케p 시점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24
pm 12:23:92
>>24
10-19, 2016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타케P랑 같이 스케쥴 온 346 아이돌 +1
am 10:00:12
타케P랑 같이 스케쥴 온 346 아이돌 +1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시부야 린(그녀도 765 프로듄느를 보고 반함)
am 10:19:81
시부야 린(그녀도 765 프로듄느를 보고 반함)
chedu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마유
am 10:19:22
마유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흐-응. 당신이 (765의) 프로듀서? 뭐, 나쁘지 않네.
am 11:05:15
흐-응. 당신이 (765의) 프로듀서? 뭐, 나쁘지 않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타케P 「( 드 드디어 연락처를 교환했군요. 이로써 앞으로 사적으로 연락을 드릴 수 있겠군요. )」

타케P 「(그보다 만나주신다는건 역시... 아니 과거의 그녀를 생각해 보면 아직 섣불리 판단하긴 이르군요.)」

타케P 「(일단 사적으로 만나며 친해지기부터 해야겠군요.)」

타케P 「혹시 이번 주말에 시ㄱ」

미키 「아~! 거기 있는 사람! 미키의 프로듀서한테 뭐하는거야!」

타케P 「아 저는」

미키 「미키의 프로듀서한테 접근 금지인거야!」

P 「미키! 그게 무슨 말버릇이니! 죄송합니다. 이 아이가 실례를...」

타케P 「아 아닙니다. 호시이 미키양이시군요. 안녕하십니까. 전 346프로듀서 타케우치라고 합니다.」

미키 「흥! 멀리서 봤을때는 작업거는 질나쁜 아저씨로 보였는걸!」

타케P 「(작업 건다는 표현이 딱히 틀렸다고 하긴 그렇지만 말이죠...)」

P 「미키! 죄송합니다. 저희애가 좀 버릇이 없어서... 저흰 이만 가보겠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타케P 「아 다음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타케P 「다음에 연락드릴 용무를 생각해 놔야겠군요. 그리고 만날 장소도...」 중얼중얼

린 「흐응~ 누구한테?」

타케P 「765 프로듀서씨에게... 아! 언제 오셨습니까?!」

린 「흐음~ 내가 온지도 모를 정도로 빠져있던 거구나.」

타케P 「아 아닙니다... 그보다 일은 다 끝나셨습니까?」

린 「응 다 끝났어.」

타케P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사무소로 가시죠.」

린 「(765 프로듀서라... 어떤사람이려나. 사무소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으려나... 이따 알아봐야겠네.)」

+3 765프로 or 346프로

--------------------------------------------------------------------------------------

린 뒤에 주신 설정은 스토리를 위해 생략을.....
pm 12:53:66
타케P 「( 드 드디어 연락처를 교환했군요. 이로써 앞으로 사적으로 연락을 드릴 수 있겠군요. )」 타케P 「(그보다 만나주신다는건 역시... 아니 과거의 그녀를 생각해 보면 아직 섣불리 판단하긴 이르군요.)」 타케P 「(일단 사적으로 만나며 친해지기부터 해야겠군요.)」 타케P 「혹시 이번 주말에 시ㄱ」 미키 「아~! 거기 있는 사람! 미키의 프로듀서한테 뭐하는거야!」 타케P 「아 저는」 미키 「미키의 프로듀서한테 접근 금지인거야!」 P 「미키! 그게 무슨 말버릇이니! 죄송합니다. 이 아이가 실례를...」 타케P 「아 아닙니다. 호시이 미키양이시군요. 안녕하십니까. 전 346프로듀서 타케우치라고 합니다.」 미키 「흥! 멀리서 봤을때는 작업거는 질나쁜 아저씨로 보였는걸!」 타케P 「(작업 건다는 표현이 딱히 틀렸다고 하긴 그렇지만 말이죠...)」 P 「미키! 죄송합니다. 저희애가 좀 버릇이 없어서... 저흰 이만 가보겠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타케P 「아 다음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타케P 「다음에 연락드릴 용무를 생각해 놔야겠군요. 그리고 만날 장소도...」 중얼중얼 린 「흐응~ 누구한테?」 타케P 「765 프로듀서씨에게... 아! 언제 오셨습니까?!」 린 「흐음~ 내가 온지도 모를 정도로 빠져있던 거구나.」 타케P 「아 아닙니다... 그보다 일은 다 끝나셨습니까?」 린 「응 다 끝났어.」 타케P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사무소로 가시죠.」 린 「(765 프로듀서라... 어떤사람이려나. 사무소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으려나... 이따 알아봐야겠네.)」 +3 765프로 or 346프로 -------------------------------------------------------------------------------------- 린 뒤에 주신 설정은 스토리를 위해 생략을.....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9.*.*)
으음 346?
pm 12:54:79
으음 346?
곡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346!
pm 01:12:66
346!
크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9.*.*)
346
pm 01:13:35
346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346!!
pm 01:13:64
346!!
10-20, 2016
아키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인양~!
am 08:58:83
인양~!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 346 프로 ---------------------------

린 「- 라는 일이 있었어.」

미오 「호오 그 765 프로의 프로듀서인가-」

우즈키 「전에 들었을때 여성분이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카에데 「765프로 프로듀서씨는 이'미 인'기가 많은 '미인'이지 후훗」

우즈키 「앗 카에데씨!」

미오 「또 이상한 개그를...」

린 「그보다 765프로의 프로듀서란 분을 아시나요?」

카에데 「어머 그 765 프로의 프로듀서씨라고? 난 오히려 너희가 모른다는게 놀라운걸? 뭐 다른 의미로도 유명하시지만」

우즈키 「다른 의미라니 어떤 의미요?」

카에데 「엄청 미인이시거든. 일단 나보다는 미인이신 것 같은데-」

미오 「에?! 카에데씨보다요?!」

우즈키 「카에데씨 엄청 미인이신데!」

린 「큭 프로듀서가 그런 여자 생각을...」

미오 「시부린 아이돌이 지을 표정이 아니라고?」

우즈키 「린 무서워요...」

카에데 「 '린'의 역'린'을 건드린 걸까? 후훗」

+3 765 프로듀서 상황
am 10:19:31
--------------------------------- 346 프로 --------------------------- 린 「- 라는 일이 있었어.」 미오 「호오 그 765 프로의 프로듀서인가-」 우즈키 「전에 들었을때 여성분이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카에데 「765프로 프로듀서씨는 이'미 인'기가 많은 '미인'이지 후훗」 우즈키 「앗 카에데씨!」 미오 「또 이상한 개그를...」 린 「그보다 765프로의 프로듀서란 분을 아시나요?」 카에데 「어머 그 765 프로의 프로듀서씨라고? 난 오히려 너희가 모른다는게 놀라운걸? 뭐 다른 의미로도 유명하시지만」 우즈키 「다른 의미라니 어떤 의미요?」 카에데 「엄청 미인이시거든. 일단 나보다는 미인이신 것 같은데-」 미오 「에?! 카에데씨보다요?!」 우즈키 「카에데씨 엄청 미인이신데!」 린 「큭 프로듀서가 그런 여자 생각을...」 미오 「시부린 아이돌이 지을 표정이 아니라고?」 우즈키 「린 무서워요...」 카에데 「 '린'의 역'린'을 건드린 걸까? 후훗」 +3 765 프로듀서 상황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푸하핰
pm 12:36:52
푸하핰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28.*.*)
미키가 프러듀서의 정조가 위험하다고 하고, 이오리가 신도 시켜서 타케우치 납치하고 765vs346되는 거 보고 싶다
pm 12:58:76
미키가 프러듀서의 정조가 위험하다고 하고, 이오리가 신도 시켜서 타케우치 납치하고 765vs346되는 거 보고 싶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
밀리p가 프로듄느의 동생이라는 것에 다들 놀람
pm 01:01:94
밀리p가 프로듄느의 동생이라는 것에 다들 놀람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어...... 밀리P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3 밀리P 성격이나 특징
pm 01:26:86
어...... 밀리P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3 밀리P 성격이나 특징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1.*.*)
발판이노라!!!
pm 05:08:97
발판이노라!!!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
발판!
pm 05:12:41
발판!
리익맨찔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
착하고 그녀의 동생답게 아이돌 같이 잘생김 그리고 엄친아(능력이 뛰어나서 여러면에서 잘함 추가로 바네p랑 동창)
pm 05:12:16
착하고 그녀의 동생답게 아이돌 같이 잘생김 그리고 엄친아(능력이 뛰어나서 여러면에서 잘함 추가로 바네p랑 동창)
10-21, 2016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 한편 765프로 ------------------------------------------

P 「다녀왔습니다」

미키 「다녀온거야!」

코토리 「어서오세요. 어머 마코토는요?」

P 「아 이제 데리러 가야되요. 촬영이 좀 지연됐거든요.」

미키 「미키는 자러 가는거야~」

밀리P 「아 그건 내가 갈게.」

P 「언제왔어? 그보다 사무소에서는 경어 쓰라니까」

밀리P 「뭐 어때~ 지금 코토리씨밖에 없고」

코토리 「어머 저는 괜찮은가요?」

밀리P 「코토리씨랑 사장님이야 알고 계시니까요」

P 「그것보다 지금 극장쪽 바쁜거 아니었어?」

밀리P 「아 최근에 바쁜일이 끝나기도 했고 하루 극장 휴가 내렸어.」

밀리P 「아 그보다 오늘 저녁에 장봐야 되는거 알고 있지?」

P 「나도 가야되? 오늘은 피곤한데~」

밀리P 「안돼. 오늘 할일도 거의 다 끝났잖아? 저번주에도 원래 누나가 장 봐야 하는거 내가 대신 봐줬더니 집에 가보니 뒹굴거리고 있었고.」

코토리 「어머 프로듀서씨 사무소에서랑 집에서랑은 꽤 다른 모습인가 보네요?」

밀리P 「예. 집에선 완전 정반대라니까요. 아이돌 애들한테 보여주고 싶을 정도예요」

P 「그랬다간 너의 컴퓨터 숨김폴더 컬렉션을 공개해 버릴테다.」

밀리P 「뭐?! 무슨소릴 하는거야?! 그 그런거 없어!」

코토리 「후훗 둘이 사이 좋으시네요.」

+3 엿듣고 있는 765 아이돌 「뭐? 프로듀서씨랑 밀리P씨랑 같이 산다고?!!」

-------------------------------------------------------------------------------------------------

바네P는 어디에 출현시킬지 생각 좀 해볼게요.

바네P 대신 여P 넣었던거라 갑자기 나올거라고는...

없다고 생각중이었던거라서요...
am 10:29:21
--------------------------- 한편 765프로 ------------------------------------------ P 「다녀왔습니다」 미키 「다녀온거야!」 코토리 「어서오세요. 어머 마코토는요?」 P 「아 이제 데리러 가야되요. 촬영이 좀 지연됐거든요.」 미키 「미키는 자러 가는거야~」 밀리P 「아 그건 내가 갈게.」 P 「언제왔어? 그보다 사무소에서는 경어 쓰라니까」 밀리P 「뭐 어때~ 지금 코토리씨밖에 없고」 코토리 「어머 저는 괜찮은가요?」 밀리P 「코토리씨랑 사장님이야 알고 계시니까요」 P 「그것보다 지금 극장쪽 바쁜거 아니었어?」 밀리P 「아 최근에 바쁜일이 끝나기도 했고 하루 극장 휴가 내렸어.」 밀리P 「아 그보다 오늘 저녁에 장봐야 되는거 알고 있지?」 P 「나도 가야되? 오늘은 피곤한데~」 밀리P 「안돼. 오늘 할일도 거의 다 끝났잖아? 저번주에도 원래 누나가 장 봐야 하는거 내가 대신 봐줬더니 집에 가보니 뒹굴거리고 있었고.」 코토리 「어머 프로듀서씨 사무소에서랑 집에서랑은 꽤 다른 모습인가 보네요?」 밀리P 「예. 집에선 완전 정반대라니까요. 아이돌 애들한테 보여주고 싶을 정도예요」 P 「그랬다간 너의 컴퓨터 숨김폴더 컬렉션을 공개해 버릴테다.」 밀리P 「뭐?! 무슨소릴 하는거야?! 그 그런거 없어!」 코토리 「후훗 둘이 사이 좋으시네요.」 +3 엿듣고 있는 765 아이돌 「뭐? 프로듀서씨랑 밀리P씨랑 같이 산다고?!!」 ------------------------------------------------------------------------------------------------- 바네P는 어디에 출현시킬지 생각 좀 해볼게요. 바네P 대신 여P 넣었던거라 갑자기 나올거라고는... 없다고 생각중이었던거라서요...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밟
pm 12:35:83
밟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밟
pm 01:40:47
밟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아즈사
pm 01:52:68
아즈사
10-23, 2016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아즈사 「프로듀서씨랑 밀리P씨랑 같이 사신다고?!」

아즈사 「두분 설마 그렇고 그런 관계가...」

아즈사 「설마 리츠코씨는 알고 계셨던 걸까?」

아즈사 「리츠코씨에게 물어봐야...」

아즈사 「어머 +3한테 잘못 보냈네... 어쩌지...」

+3 765 아이돌
pm 04:01:65
아즈사 「프로듀서씨랑 밀리P씨랑 같이 사신다고?!」 아즈사 「두분 설마 그렇고 그런 관계가...」 아즈사 「설마 리츠코씨는 알고 계셨던 걸까?」 아즈사 「리츠코씨에게 물어봐야...」 아즈사 「어머 +3한테 잘못 보냈네... 어쩌지...」 +3 765 아이돌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밢
pm 04:02:10
밢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765프로 공용 라인
pm 04:06:16
765프로 공용 라인
고양이는고향이어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6.*.*)
히비키
pm 04:07:0
히비키
10-24, 2016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3 히비키랑 같이 있던 아이돌. 여러명 가능.
am 11:55:42
+3 히비키랑 같이 있던 아이돌. 여러명 가능.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3.*.*)
타네다 리사
pm 12:41:63
타네다 리사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마코토
pm 01:17:11
마코토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페어리

라고 할랬더니 미키가 방금 지나갔군...

그럼 타카네인 걸로
pm 05:42:13
페어리 라고 할랬더니 미키가 방금 지나갔군... 그럼 타카네인 걸로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히비키 「아즈사한테 문자가 왔다고」

히비키 「'혹시 프로듀서씨와 밀리P씨 사이의 관계 알고 계셧나요?'」

히비키 「? 무슨소린지 알겠어 타카네?」

타카네 「(기이한 둘 사이의 관계라면.....)」

타카네 「아뇨 모르겠군요. 그보다 어서 가죠 히비키. 이러다 촬영에 늦겠습니다.」

히비키 「우갸! 벌써 이런 시간이라고! 어서 가자고 타카네!」
pm 09:28:34
히비키 「아즈사한테 문자가 왔다고」 히비키 「'혹시 프로듀서씨와 밀리P씨 사이의 관계 알고 계셧나요?'」 히비키 「? 무슨소린지 알겠어 타카네?」 타카네 「(기이한 둘 사이의 관계라면.....)」 타카네 「아뇨 모르겠군요. 그보다 어서 가죠 히비키. 이러다 촬영에 늦겠습니다.」 히비키 「우갸! 벌써 이런 시간이라고! 어서 가자고 타카네!」
11-12, 2016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3 무슨일이 일어날까?
pm 09:11:98
+3 무슨일이 일어날까?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부봐아앙
pm 09:14:20
부봐아앙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
여기 아직 안 죽었나?
pm 09:33:17
여기 아직 안 죽었나?
光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
둘은 그렇게 일터에 가다가 '우연히' P와 밀리P를 마주친다.
[눈과 눈이 마주친 순간]
pm 10:04:7
둘은 그렇게 일터에 가다가 '우연히' P와 밀리P를 마주친다. [눈과 눈이 마주친 순간]

번호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307	[진행중] >>3「>>5? 왜 인사하러 안온거야? 응?」	벽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댓글 61	조회 933	추천: 0
1306	[진행중] 우즈키 [아야야... 시마무라 씨 괜찮으신가요?] 모모카 [괘,괜찮아요, 모모카 씨는 괜찮...]	별빛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댓글 32	조회 1584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하루카 「프로듀서가 우리 사무소에서 제일 예쁘지 않아?」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댓글 62	조회 1179	추천: 0
1304	[진행중] 아카P 「부부」 타케P 「모임」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 15	조회 1172	추천: 0
1303	[종료] 핑크 체크 하이 스쿨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댓글 87	조회 637	추천: 1
1302	[종료] 세기말의 프로덕션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댓글 87	조회 479	추천: 0
1301	[종료] 신원불명의 남성이 아이돌들과 접촉한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댓글 21	조회 596	추천: 0
1300	[진행중] P "뉘신지...?" ???">>2의 오빠됩니다만...?"	Cak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 32	조회 777	추천: 1
1299	[종료] 요즘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댓글 80	조회 946	추천: 0
1298	[진행중] >>3이 사고를 당한 이야기.	Cak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댓글 54	조회 796	추천: 2
1297	[진행중] -진행- 하루카 「뭐? >>3이 >>5?!」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댓글 37	조회 1562	추천: 0
1296	[종료] P(듄느) : 치히로씨랑 결혼하고 싶어!!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댓글 129	조회 1151	추천: 0
1295	[진행중] 데레애니 세계에서 P가 살아남는 법 (아이돌 메이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댓글 241	조회 1565	추천: 0
1294	[진행중] -진행- 타카네의 라면을 끓여줘!!!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댓글 76	조회 3333	추천: 0
1293	[종료] 녹색 악마를 애완동물로 기르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 295	조회 1571	추천: 1
1292	[종료] 도망쳐라 P!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 460	조회 1758	추천: 2
1291	[진행중] 미리아 「언니!」 야요이 「안녕 미리아!」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 33	조회 612	추천: 0
1290	[진행중] -진행- 아이돌들을 괴롭혀서 나를 싫어하도록 한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댓글 78	조회 2971	추천: 0
1289	[진행중] 창댓을 쓰고 싶은데 무슨 창댓을 쓸지 모르겠으니깐 그냥 전부 앵커한테 맡겨보자	들판위의까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 19	조회 856	추천: 0
1288	[진행중] 세 사람의 데이트(릴글판1) -진행-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 28	조회 2670	추천: 0
1287	[종료] 미소 성애자 고양이를 기르고 싶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 33	조회 1254	추천: 0
1286	[종료] 자유로운 흐름.....	케이크111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댓글 17	조회 998	추천: 0
1285	[종료] (P구속 엔딩)P: 카메라가 잘 어울리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댓글 285	조회 1709	추천: 0
1284	[진행중] 하루카 「우리의 일상은 바뀌어 버렸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 64	조회 1051	추천: 0
1283	[종료] 린 "앵커로 나오를 괴롭혀보자." 카렌 "찬성!"	RAP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댓글 79	조회 845	추천: 0
1282	[종료] P[아이돌 일상 시뮬레이션] 7회차 호타루 GOOD END	대혁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댓글 194	조회 802	추천: 0
1281	[진행중] 능력있는 금수저 P와 아이돌 하렘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 519	조회 2128	추천: 0
1280	[종료] 우즈키: 저 귀엽나요. P씨?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댓글 811	조회 4138	추천: 2
1279	[진행중] 눈 떠보니 아무것도 없는 하얀방에 홀로 의자에 묶여있다?	NAIT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댓글 34	조회 1292	추천: 1
1278	[진행중] P: 히나가 화살을 가지고 왔다(죠죠x데레x스타)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댓글 969	조회 546	추천: 1

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게시판 카테고리.

전체목록

진행중

종료

하루카 「프로듀서가 우리 사무소에서 제일 예쁘지 않아?」

관련링크

본문 - 07-07, 2016 10:46에 작성됨.

6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게시물 목록.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게시판 검색.